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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하나투어: 미주여행사
워싱턴DC 미동부, 미서부 캐나다 투어 모국관광 골프 크루즈 패캐지관광 맞춤관광 라이드 서비스 이민 유학 장단기 연수 정착서비스.
Source: dchanatour.com
Date Published: 1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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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아주투어
39년 무사고 전미주 고객만족 1등 아주투어, 미서부여행, 미주여행 전문여행사.
Source: www.usajutour.com
Date Published: 10/26/2021
View: 9150
LA하나투어 문 닫는다 – 한국일보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한국 하나투어의 LA 미주법인이 영업을 중단하고 일단 미주지역에서의 철수를 결정했다.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7/2021
View: 1484
하나투어 미주서 철수 LA지사·뉴저지, 하와이점 폐쇄
하나투어가 미주에서 철수한다. 한국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하나투어가 지난 11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해외 법인 청산과 연락사무소 변경 등 최종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11/25/2021
View: 569
하나투어 미주지사 – Los Angeles, United States – Yellow.Place
하나투어 미주지사는 로스엔젤레스에 미주본사를 중심으로 라스베가스, 뉴욕, 하와이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여행 및 호텔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
Source: yellow.place
Date Published: 12/26/2022
View: 1147
미주하나투어
미주하나투어 is on Facebook. Join Facebook to connect with 미주하나투어 and others you may know. Facebook gives people the power to share and makes the …
Source: m.facebook.com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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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미주지사 – Usahanatour – Sur.ly
usahanatour.com. 하나투어 미주지사는 로스엔젤레스를 중심으로 미국내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미주교민들을 위한 전세계 여행 상품을 공급하고 …
Source: sur.ly
Date Published: 6/9/2022
View: 67
[미국 현지 여행사] 우리투어/하나투어/아주투어 미서부일주 5박 …
투어패키지를 신청하실까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흠…일단…. 저는. 미국 서부 여행을 1달동안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2/2021
View: 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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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호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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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1bJ5c2FHl4
하나투어 미주서 철수 LA지사·뉴저지, 하와이점 폐쇄
하나투어 미주서 철수 LA지사·뉴저지, 하와이점 폐쇄
하나투어가 미주에서 철수한다.한국 최대 여행사 중 하나인 하나투어가 지난 11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해외 법인 청산과 연락사무소 변경 등 최종 결정을 내림에 따라 미주의 LA지사와 뉴저지, 하와이 사무소가 폐쇄된다.이번 결정으로 해외 30여개 법인과 지사, 합자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투어는 미국을 포함한 8개 국가의 17개 법인과 지사를 3개월 안에 청산하고 베트남, 중국, 영국, 태국 등 핵심 지사 체제로 운영할 것으로 전해졌다.미주법인 LA지사의 이영문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여행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해외법인 청산 결정을 내림에 따라 미주법인도 철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지난 16년 동안 로컬 한인들이 저희 서비스에 신뢰를 보여주면서 애용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향후 여행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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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여행사] 우리투어/하나투어/아주투어 미서부일주 5박 6일 솔직후기…할말 많다…
안녕하세요~ 비비디바비디부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다녀온 미국서부 일주 5박 6일 패키지에 대한 자세하고 솔직한 직접적인 경험담입니다.
투어패키지를 신청하실까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흠…일단…. 저는
미국 서부 여행을 1달동안 계획하려고 보다가, 34일정도 되는 날짜들을 모두 다 자유여행을 하려니까 좀 벅차서
미국 서부 쪽은 투어 상품들을 인터넷으로 알아보았었어요.
투어 미국현지 여행사 >>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우리투어가 링크가 걸려있고 사이트가 위에 있더라구요
이것말고도 다른 투어 하나투어/아주투어/등등 모두 다 미국 서부 관광 코스가 비슷해서, 그냥 우리투어로 결제를 2명을 했었습니다.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픽업을 해준다고 되어있어서 그 전날 도착해서 가든스윗에 머물렀었어요.
상품가격이 529불 (5박 6일) 이여서 숙박비랑 먹는것들 하면 가격이 굉장히 비싸지 않음을 알수 있어요.
단체로 해서 숙박비는 저렴해지고 식비도 저렴해지겠지용? 그래서 저렇게 가격경쟁이 있었던것 같아요
가든스윗호텔에서 저희를 픽업해서 하나투어 사무실에다가 내려주시더라구요.
버스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까 여기서 기다리라고 하셨고 저는 무려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침 10시에 픽업이 예정되어있었는데 11시에 버스가 도착했어요
앞에서 사고가 나서 늦어졌더라구요
음…..이떄 무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계속계속 앉아있기만 하고 제대로 설명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없고 좀만 기다리시라고 하셨거든요
여행 첫 스타트부터 뭔가 좀 짜증났지만 그냥 참고 기다렸어요
뭐 어쩔수도 없으니까
근데 이상한건, 우리투어에다가 신청했는데 하나투어로 다 묶여버렸다는점?
결국 모든 투어 단체들이 똑.같.은.상품으로 전국 전세계에서 한국인들 모집해서 시간 맞고 스케쥴 맞는사람들끼리 같이 돌리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회사만 다를뿐 투어 상품은 동일한가봐요,
게다가 3박 4일 투어와 5박 6일 투어 2개의 상품이 따로따로 항목이 나누어져있는데,
3박 4일 신청자들과 5박 6일 신청자들 다 같이 다니다가 4일째에 따로 떼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3박4일 신청자였어요.
결국 전체 모두 다 똑같은 상품으로 여행하고 있었다는거.
1Day
일정을 보면 아침 9:00 부터 오후 1:00 경까지는 여러 장소에서 사람들을 모으는 일만하고,
1:00 경에는 점심을 먹으러 잠깐 40분정도 내렸다가
바로 버스로 타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것이 끝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의하면 관광은 1도 못하는 스케쥴이 나온것이죠.
게다가 선택관광 : 야경관광 30$ 라고 되어있던것은 한명도 못빠지고 모두 다 해야하는 필수 항목이에요.
버스 전체를 타고 라스베가스 한바퀴 휙~~~~ 도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 안한다고 하면 길거리에다가 세워줄수밖에 없는데
가이드가 야경투어 안하면 약간 ㅂㅅ취급?(ㅋㅋ)할듯,
무조건 하라고 강요해요.
저는 어차피 할 생각이여서 야경투어 기대했었는데
시내 잠깐 10분? 20분 ? 돌다가 베네치안 호텔 뒷문에다가 내려주고 호텔 분수쇼 30분에 1번씩 하는거 빨랑 보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ㅇ_ㅇ….
그리고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돔에서 전광판에서 1시간에 1번인가 하여튼, 그냥 공짜로 하는 레이저쇼 같은거 있는데
그것도 보고 거의 바로 차에 탑승
ㅇ_ㅇ …
그냥 완전 공짜로 해주는 쇼 보고 30$ 낸거임;;;;
드라이브를 오래한것도 아니고 이거뭐;;;; 좀 당황했음
그리고 Le Reve Show ( 르 레브 쇼 )
이것도 막 비싸지만 사람들 100%가 낸 돈 아깝지 않다고 말한다고 극찬을 하며 가이드가 강추하시더라구요
근데 티켓 가격이 180$이라서 지금 환율 따지면 22만원정도 ? 인데도 아빠가 일생일대에 한번뿐이니 보자고 해서 봤어요
근데 티켓에 적혀있는 가격이 155불
가이드 수수료구나………….
투어는 이런건가요 ㅠㅠ 가이드 팁도 매일 10$ 씩 내면서, 이런 쇼도 제가 돈주고 사는것보다 훨씬 비싸게 주고 사야되나요……….
몰르게씀;;
혼자 자력으로 예매해서 보세여, 되도록이면, 티켓도 싸고,
둘째날은 새벽 5:00에 기상해서 출발했어요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캐년 관광을 위해서…
근데 캐년에서 보통 1시간~ 1시간 20분 정도의 시간을 주는데, 모두 밥시간 + 화장실 시간 포함!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갔던 투어는 54명이 다녀서 화장실이 몇개 없다보니 화장실 줄만 10 m 이상씩 서서 십여분간 기다렸던것 같아요.
그렇게 밥먹고 화장실가고 하면 30분 ~35분 정도 소비하고,
나머지 30분~35분은 사진 찍고 구도 잡으면 끝나요…
뭔가 관광을 제대로 안한기분?
차라리 캐년을 1개만 하고, 유명한 point 들 모두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청 여러 봉우리중에 딱 한곳에서 내려서 사진 30분 바바바박 찍고 차에 타고 다시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는 기분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전 한곳을 보더라도 제대로 보고 싶었는데……
계속 가이드가 “투어는 뭐 어쩔수 없죠. 넓은 땅덩어리 다닐려면, 왔노라~보았노라~(사진) 찍었노라” 이러고 가야합니다! 라고 계속 말하셨는데
과연 투어의 한계로 투어같지 않은 투어를 해야했었나 생각들더라구요
미국서부를 투어를 하실거면 한국여행사 말고,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하는 1 day tour 나 1박 2일 tour를 하시는걸 강력추천!
시간절약도 되고, 설명도 훨씬 많이 해주시는것 같아요.
저희 가이드는 설명 별로 못하고, 물어봐도 알지 못한것들이 많아서 ㅠㅠㅠㅠ
세번째날 그랜드 캐니언에 Mathers Point라는 곳에 갔는데
여기서 1시간 가량 줬던것 같아요.
포인트는 :; 3번째 날에는 이게 스케쥴 끝이에요
선택관광에 아이맥스/경비행기가 있었는데 그거 선택 안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건물 밖에서 노닥거리고, 기프트숍에서 노닥거려야함.
근데 IMAX는 거의 의무적으로 보게끔하더라구요.
15$ 씩 받았는데, 아이맥스 티켓의 가격은 12$하는거 매표소에서 봤음 ㅋ_ㅋ
근데 뭐 가이드 수수료 이정도는 인정… 근데 이건 의무로 다 시키는게 좀 싫었지만,
저는 경비행기 탑승해서 150$냈는데, 정말 경비행기 안타고 그랜드캐니언 안보면
엄청나게 수박 겉핥기식의 투어가 됬을것 같았어요;;;
가면 갈수록 미국서부일주 관광비로 낸 549불은 그냥 숙식용이고,
진짜 관광을 위해서는 그만큼 가격을 “관광비”로 추후에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라는 결론…
네번째날의 시간표입니다.
조식 후 라스베가스 출발 (밥먹고 출발) 이걸 왜 일정에 적은지 모르겠음.
바스토우 도착하여 중식후 프레즈노로 이동 ::
바스토우에 있는 한인식당에서 40분여간 밥먹으라고 시간 주고 바로 차타고 프레즈노로 갑니다.
프레즈노 숙소에 묵는데, 숙소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고 구경갈 곳도 없어요.
네번째날은 관광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바스토우, 물류의 중심지, 라고 하지만 제가 본건 한인식당이에요. 그리고 고속버스들이나 화물차량들이 기름을 넣고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면되요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새벽 4시/5시에 기상해서 차타고, 요세미티로 계속 달렸습니다. 한 오전 11시쯤인가? 도착해서,
정확히 1시간을 주더라고요.
그것도 화장실 갔다오는거 포함해서.
화장실 줄 서서 기다리고 하면 20분정도 넉넉히 잡으신 다음에, 남는 40분으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초입 주변에서만 맴돌다가 와야합니다.
이렇게 오는게 힘들었는데 여기서 1시간을 주다니;;;
가이드가 이것도 뭐 투어의 한계라느니 어쩐다느니 했는데 조금 화도 나고 이해도 안가고 하더군요.
브라이스 캐년이랑 그랜드 캐년, 요세미티를 일정상에 적어만 놓았을뿐 어느 한곳에서 시간을 정말 “넉넉히” 주고, 충분히 여유롭게 경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려서 모두 다 한 곳에서 사진찍기 바빴어요.
주변 경치를 보기 앞서서,
빨리 ,남들보다, 좋은 위치에서,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서 열심히 셔터사진을 찍었어요
요세미티에서 가이드가 막 이상한데 다니지 말라고, 굉장히 다니는 길의 범위를 한정짓더라구요.
괜히 관광객들 없어지고 제시간에 안나타나면 자기가 불편해지니까 아예 동선을 제한하는 기분? 이 들었어요.
솔직히 요세미티 때문에 이렇게 투어를 예약한거였는데 정말정말 후회되는 날이였어요.
이럴꺼면 아예 1박 2일을 잡고, 미국 현지에서 운영하는 투어 상품으로 찬찬히 돌아보고 올껄….
나중엔 다시는 한국 투어상품 이용하지 말아야지 마음 단단하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면에선 ㄱㅅㄱㅅ 많이배웠음)
게다가 샌프란시스코 베이크루즈 유람선 30$
저는 샌프란시스코 5박 6일 자유여행을 할 때에 크루즈를 다 탑승하고, 샌프란시스코 이곳저곳 다 다녔었어요.
그런데 투어에서 하는 “샌프란시스코 투어”가 정말 얼마나 허접한지 알게됬어요…
시간 없다고 골든게이트 브릿지 가장자리에서 내리지도 않고, 골든게이트 브릿지를 차로 한번 넘어갔다가 슝 넘어오고 끝나버렸어요;;
저는 골든게잇 브릿지를 힘들어도 걸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배 지나가는것도 보고, 하늘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고, 사람구경도 하고,
그런 재미에 다녔는데 버스로 시속 70 키로로 5분~10분만에 지나가고 끝이라니…. 와…. 이게 무슨 관광인가 싶더군요.
피셔맨스 워프에서 유람선 90분짜리 태우고
30분 가량 자유시간 후에 차에 탑승해서 끝났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건 다른 하나도 보지못한채 그냥 배만 한번 타고 끝난건데 이걸 과연 여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하..제 기준으로는 NO…
일정이 정말 너무 “칸채우기식 + 수박 겉핥기식”이라는 느낌을 또 다시 한번 받았던날이였네요
마지막날에는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 관광 + 페블 비치 골프 리조트를 방문했어요.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페블비치 라고 하던데, 저는 골프 잘 몰라서 ㅋㅋㅋㅋ 근데 굉장히 비싸고 진~~~짜 유명하다네요.
미국 LPGA였나 여기서 열리고, 18번 홀을 구경가실 수 있답니다.
여긴 진짜 좋았어요!
마지막날에 일정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을 처음으로 넉넉하게 줬어요
그리고 솔뱅 덴마크 마을에서도 마찬가지로 시간 넉넉하게 주셨구요.
근데 미국 서부의 핵심 위치에서는 시간을 적게 주어줬는데, 이런 약간 부수적인 곳들에서만 여유로움을 느끼니까 조금 의아했던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하나투어 미국 서부 일주 5박 6일 패키지의 후기를 다 적어보았어요.
버스로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밥 먹는 걱정을 안해도 된다 – 이게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하지만 거의 매번 “한식”을 줬고, 저는 미국 현지에서 유명한 음식들이나 외국 음식을 먹어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약간은 아쉬웠어요. 나이가 좀 있으신 어르신분들은 워낙 밥을 그리워해서 한식을 굉장히 좋아하셨으니까, 이건 개개인마다 다를수 있어요.
밥은 굉장히 맛있게 잘 나옵니다!!
근데 버스를 지나치게 많이 탑승한다는점, 하루에 8시간정도?는 버스에서 그냥 지냈던것 같아요.
그리고 선택관광과 가이드/버스기사 팁 이런것들을 지출할것을 고려하셔야될거 같아요.
첫째날에 라스베가스 쇼 180불 + 경비행기 150불 + 식당 팁 20$ + 가이드,기사님 팁 70불 + 야경투어 30 불 + 베이크루즈 30$ ….
대략 500불 정도의 추가 지출이 필요합니다.
가이드가 특정 옵션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 옵션 안하면 관광을 한개도 안하는 일정이에요
5박6일 투어 패키지가 549불이여서 저렴하다고 결제하지 마시고,
이런 옵션들 포함하면 가격이 두배가 된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서부 5박6일 프로그램을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ㅠㅠ 그냥 가서 진짜 현지 미국이랑 부딪히고,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현지 음식도 먹어보고, 여유로움을 찾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주관을 바탕으로 한 포스팅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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