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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황제 여행 | 베트남 황제 투어상품의 실태를 알아보자(베트남 밤문화 가이드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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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combat falsehoods is with truth.
-William O. Douglas
#황제투어 #베트남밤문화 #베트남유흥 #베트남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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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황제 투어상품의 실태를 알아보자(베트남 밤문화 가이드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베트남 황제 투어상품의 실태를 알아보자(베트남 밤문화 가이드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방글라데시 황제 여행

  • Author: Sunnyten TV[Vietnam story]
  • Views: 조회수 610,366회
  • Likes: 좋아요 2,871개
  • Date Published: 2020. 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dj-sOKPbQk

얼마전 방글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정말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많은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방글라에 관한 모든 궁금증 알려드릴테니 궁금한 점은 댓글 주세요

제가 아는 한 가장 최신의 정확한 정보로 모두 알려드릴게요

일단 중요한거 몇가지

1. 겨울에도 모기 많습니다. 특히 싼 숙소가면 많구요. 한국과 달리 모기 종자가 독한지?? 물리면 가려움이 심합니다

2. 론니의 내용과 달리 마스터 직불카드도 잘 통용됩니다. 특히 대도시라면요. 아직 소도시는 에티엠 많지 않으니 디비전에서 다른 디비전 이동시 그 디비전의 주도에서 왠만하면 현금 미리 인출해두세요

3. 인도보다 영어 훨씬 안 통합니다. 여행자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제가 방글라에서 여행 목적으로 방문한 외국인 15일동안 체 10명이 안 됩니다.

4. 숙소 가격은 론니 최신판보다도 훨씬 비쌉니다. 주인장의 바가지 + 대체적으로 가격이 온나라 전체가 다 조금씩 올랐습니다. 고급 숙소가 아닌 이상 가실때는 무조건 흥정 먼저 하세요

5. 물가 진짜 겁자게 쌉니다.ㅠ 인도하고도 비교 안되게 쌉니다. 방글라 사람들은 인도를 선진국 강대국으로 생각하며, 실제로 인도를 여행하고 오면 한국 사람이 일본여행 하고 온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6. 위성방송 채널 졸라 많습니다 -_-; 싼 숙소가더라도 대부분 방마다 티비 있구요. 밤 시간에 시간 때우며 티비 보세요. 영어 좀 잘 하시는 분들은 알자지라 (아랍게 CNN)나 씨엔엔 보시면서 세상과 연을 이어 가시구요.

7. 다카, 콕스바자르는 밤에 다른 지방보다 확실히 위험합니다.

8. 여성 여행자분들 안 받아주는 숙소 많습니다. 그리고 동양계 여자 혼자 숙소 잡을경우 심한경우 성범죄 시도도 할 정도로 이 나라 사람들의 멘탈리티는 인도보다 더 합니다.

9. 개인적인 추천 도시 – 바거하트, 스리망갈 입니다.

10. 돈 많이 바꿔가지 마세요. 물가 싸니까 좀만 환전하신 뒤에 현지 에티엠으로 5000 다카 단위로 환전해서 다니세요

11. 국내 장거리 이동시 비행기 타세요

– 기차 및 버스 노선은 예정 도착 시간보다 최소 3~4시간 더해줘야하며 하루를 종일 소비해야 하기에 여행할 수 있는 자유시간을 많이 뺐기게 됩니다. 그리고 국내선 비행티켓 살 때 외국인은 무조건 높은 가격 티켓 제시하는데, 실제로는 리펀디드 티켓과 넌리펀디드 티켓의 가격차이가 크므로 스케쥴이 픽스한 분들의 경우 후자로 구입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12. 이 나라 사람들 대부분의 멘탈리티는 아주 낮습니다 They don’t know How to behavor you…. 매일 매 순간 이걸 염두해두셔야 여행이 편해집니다. 특히 동양계 남자들의 경우 이런 상황 많아질 것이구요. 동양계 여자들의 경우 성적인 불쾌감 느낄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여성 여행자분은 혼자 방에 계시다가 노크 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더니 호텔 헬퍼가 성기를 내놓고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고 하네요..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13. 현지 도착비자 발급됩니다. 오불당에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자가 된다 안된다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도 여행을 즐기고 많이 다니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댓글 다시는 분들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자제해주세요. 현지 비자는 15일짜리이며 연장불가입니다. 저는 가기전에 비자월드에서 한달짜리 여행비자 받아서 갔습니다.

14. 이나라는 특별한 수려한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웅장함으로 승부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점 유의하시구요. 여행 경험이 많은 분이라면 특히 이 나라의 자연경관이라 내세우는 국립공원이나 해변가가 실망스러우실수 있습니다. 그냥 소박하고 깨끗하지도 않고 수수하고 수더분한 매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꼭 한 번 다시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추천숙소 – 방글라 숙소 주인들은 외국인한테 싱글룸 남아 돌아도 없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숙소 잡기전 싱글룸 여부를 확실하게 체크하시고, 가격 흥정도 하세요.30% 정도 깍아도 현지인보다 많이 바가지 쓴 가격입니다. (제 경험상…)

1. 다카 – 특별히 없으며 비위 약한 분은 반드시 굴산 지역의 1000다카 이상의 숙소로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싼데서만 잤는데 인도보다 훨씬 심한 곳이 방글라입니다.

– 굴산지역의 숙소 추천 – 대부분 1000다카 이상 – 반드시 흥정해야함, 굴산지역 중급숙소는 2000다카 이상이지만 성수기에도 방이 많이 빕니다. 싱글룸 없다면서 더블룸으로 꼬셔서 돈 더 받아내려는 주인들이 99%이니 방글라에서 반드시 싱글룸 없다고 하면 그냥 나오는 시늉하면서 견제하시고, 이후 가격도 반드시 최대한 깎으셔야 합니다.

– 올드다카 & 센트럴다카 대부분 싱글 400다카 이상 – 반드시 흥정해야함- 하지만 하수구에서 역겨운 내 올라오는 숙소가 대부분이며 벽에 모기 도마뱀 수시로 돌아다님 에프킬라 필수.

2. 콕스바자르 – 대부분의 방이 리조트 형식이며 가격이 타 지방보다 3배이상 비쌉니다. 저는 정부고위 관료들과 연이 닿아 정부기관 숙소에서 묶어서 돈을 내지 않았지만 괜찮은 숙소의 경우 부가세와 서비스 차지 포함 일박 2000~3000 다카 예상하셔야 합니다. 비수기는 이보다 훨씬 내려가구요. 반드시 흥정하세요.

3. 치타공 – 대부분 숙소가 저렴하며 대동소이한 수준입니다 400 다카 이하 싱글룸 많습니다. 반드시 흥정하세요 저는 현지 친구가 있어서 친구 집에서 잤습니다 -_-

4. 스리망갈 – 배낭여행자가 만족할만한 값싸고 좋은 숙소 밀집해 있습니다. 티타운 호텔 개인적으로 비추이구요. 호텔타즈 가서 더블룸 300다카에 흥정해서 묶으세요. 시설 깨끗하고 좋습니다. 티타운은 흥정 거절하는데 시설은 딱히 좋지 않습니다.

4. 쿨나

– 웨스턴인 인터내셔날 싱글룸 부가세서비스 차지 합쳐서 1300 다카 , 하루쯤 방글라의 고급호텔 (그네나라 사람들 기준의 고급호텔)에서 묶을만합니다.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호텔 아카디아 완전 비추

5. 바거하트 – 여기서도 정부관료들의 숙소에서 묶었습니다. 론니에서는 이 곳에 있는 유일한 여행자들 숙소가 시설대비 오버프라이스 차징이 가장 심한 곳으로 묘사되어 있네요.

6. 몽글라 – 언급하기 싫을 정도로 서비스 최악 가격은 비싸게 받으려하고 외국인한테 돈 뜯어내려고 호텔주인들이 연합해서 벼르고 있는 지역입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시되 몽글라 부두 건너기 전의 유일한 고급호텔에서 묶으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약 1000다카 입니다. 그리고 몽글라는 바거하트나 쿨나에서 하루 코스로 둘러볼만하니 숙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거에요.

덧붙이는 말

1. 론니 작가가 방글라에서 뇌물을 받아 먹은건지 -_-;; 여행정보며 버스노선 특히 숙소 정보 음식점 정보, 가이드 투어 소개에 있어서 그릇된 정보 잘못된 가격이 너무 많습니다 (제 론니는 가장 최근 판).. 론니 너무 믿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되 너그러움과 여유는 항상 간직하셔야 즐거운 여행 하실 수 잇을거에요 (론니의 지도는 비교적 정확합니다,.)

2. 몇몇 키보드 워리어들께서 비단 방글라 뿐 아니라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마치 가본 것마냥 댓글로 올리시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저도 근 30여개국을 여행한 사람으로로서 제가 가보았던 나라들 중 전혀 그 나라의 현지 사정과 다른 댓글을 올리시는 분들에 대하여 댓글을 달아볼까 몇 번 고민했습니다. 여행 상황이라는건 변할 수 잇는데다 정확한 정보가 필수인만큼 자신이 여행하지 않고서 마치 여행해본 것처럼 댓글 다시는 분들 오불당에서 자제해 주세요,

3. 다시 말씀드리지만 방글라는 인도 생각하시고 가면 힘드실 수 있어요. 인도와 느낌은 비슷하지만, 여행 인프라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힘드실 거에요. 다만 그 점이 또한 매력이 되어 이미 지나치게 관광화 되어버린 인도와 달리 아직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만끽하실 수 잇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 ~~ 이제 사진 몇 장 갑니다.

출처 : 5불생활자 세계일주 클럽 OWTM

글쓴이 : 스바루 원글보기 : 스바루

메모 :

내 인생 최악의 물갈이, 방글라데시

극도의 빈민국 방글라데시

우리에겐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하면 떠오르는 2개의 단어가 있었다. 빈민국과 서민들을 위한 그라민은행 이야기. 어렸을 적 필독서로 읽었는데, 방글라데시의 유누스 교수가 1976년 고리대금에 시달리던 ‘조브라’라는 마을의 여성들에게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일을 시작하면서 여성들은 공예품을 만들어 팔아 저금리로 빌린 돈의 원금을 갚게 되어 경제적 자활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였다. 사업을 시작한 첫 3년 동안 500가구가 빈곤에서 벗어나는 성과를 보였으며, 극빈자에게는 아무 담보없이 빌려주기도 했는데 원금 상환율이 99%가 넘을 정도로 선순환적 구조를 보인 사회적 기업이었다. 93년 처음 흑자를 냈고, 이 은행에서 대출받은 60%가 절대빈곤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는 나의 뇌리에 박혔다. 물론 실제로 방문했을 때 모든 글자가 뱅골어로 써있기 때문에 어떤 은행이 그라민 은행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그 이야기가 방글라데시에 대해 내가 아는 전부였다.

방글라데시는 인도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때문에 물갈이를 조심해야한다는 것은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여행자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물은 꼭 사먹을 것! 심지어는 양치하는 물도 구매한 생수로 양치할 것. 특히 방글라데시는 인도보다도 환경이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를 해야한다. 그래서 ‘물’에 관련해서 굉장히 조심했다. 또한 인도와 아주 느낌이 비슷했는데, 인도와 다른 점은 인도보다 흙먼지가 훨씬 많았다는 점이었다. 인도도 먼지가 많은데 방글라데시는 더 많았다면 대략적으로 마스크없이는 숨을 쉬기 힘든 환경이었다. 코 풀면 검은색 먼지가 더덕 더덕 붙어서 보일 정도였다. 그리고 여행객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의 없었다. 우리가 지나가면 굉장히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셨다. 이런 인종은 처음 본다는 느낌으로! 인도에 가면 연예인 병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이다. 인도는 이미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갔고, 타 인종과 관광객에 대해 익숙해져 버렸다. 인도 영화관도 발리우드 영화에서 춤추는 장면이 나올 때 다 함께 일어나서 춤추는 분위기라고 듣고 기대했었는데,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완전 시골에 가야 볼 수 있는 희귀한 장면이 되고 말았다. 메가박스 IMAX관보다 더 좋은 영화관이 수두룩하고 영화 관람 도중 파스타같은 요리도 시켜먹을 수 있고 직접 요리를 서빙까지 해주는! 한국보다 더 도시화 된 영화관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인도였다. 물론 빈익빈 부익부가 극명하기 때문에 낙후 된 곳도 많았지만, 인도와 방글라데시는 마치 청나라와 조선의 후기 때의 모습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인도가 청나라라면 방글라데시는 조선의 느낌이었다. 방글라데시에서 아산만질 박물관을 구경갔는데, 도저히 구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려들었고 영혼 가출한 상태로 셀피를 100장은 찍어준 것 같다. 조선에 온 서양 선교사의 느낌이 상상되었다. 그러나 낯설지만서도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호기심 가득한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아직 때묻지 않은 순박함이 그들의 눈빛에서 느껴졌다.

방글라데시 다카의 거리

강제 셀피 찍히는 중

가족 단위, 아이들, 여성 분들은 셀피 요청을 하신다면 최대한 함께 찍지만 서남아시아 또는 인도 부근 국가에서 성인 남성 분들이 단독으로 사진찍자고 할 때는 거의 찍어주지 않는데, 셀피 함께 찍자고 접근해서 사진을 찍어간 후 본인 SNS에 이 여자랑 잤다는 형식으로 올린다는 피해를 전해들었기 때문이다.

방글라데시는 다른 서남아시아보다도 특히 더 여성을 보기 어려웠다. 시장, 노상, 길거리, 가게에도 남자들이 있고 여성들은 장을 보러 나오지도 않는 것 같았다. 다카대학교는 방글라데시의 정재계를 아우르는 엘리트 집안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곳인데, 여자(여학생)를 볼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곳이었다. 고위층의 딸은 공부를 시키는 것 같았지만, 일반 길거리에서는 여자를 꽁꽁 숨겨놓은 듯이 찾을 수 없었다.

지나가다가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집시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쳐다보길래 우리의 마음이 동해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줬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홀연히 가더니 꽃을 한송이 꺾어다 주었다. 쏘 로맨틱~ 도대체 이게 얼마만의 꽃 선물이야. 졸업식 때 부모님께 받은 것을 이후로 받아본 적이 없는 꽃 선물을 이렇게 방글라데시에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가는 여행의 길자락.

방글라데시에서 만난 사람들

비록 인프라는 열악했지만 방글라데시를 여행하고 남은 기억은 안 좋은 환경도 아니었고, 음식도 아니었고, 물갈이도 아니었다. 바로 ‘사람들’이었다.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 준 따뜻한 사람들, 한국인을 환영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방글라데시에 도착한 첫 날 우리는 거리 산책에 나섰다. 낯선 도시니까 서로 뒤에 꼭 붙어서 가려고 했으나 꼭 붙어있기에는 날씨가 너무나 더웠기에 우리는 햇볕을 피해 Cafe sara라고 써있는 커피숍으로 피난을 갔다. 커피는 더위사냥 맛이 났는데 시원해서 좋았고,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니까 사장님이 직접 음료에 Korea와 하트까지 써주셨는데, 커피 데코가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스낵인데 한 번 먹어보라고 서비스로 벨뿌리라는 음식을 앞에 노상에서 사다주셨다. 방글라데시에 여행온 우리를 환대해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다. 비록 인프라는 유럽, 호주, 미국에 비해 많이 떨어질 수 있어도, 사람 냄새나는 인간적인 정이 서남아시아에서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담은 라떼아트, Cafe Sara 사장님, 벨뿌리

고백친구들에게 단골 맛집이 생겼다. 방글라데시에서 머무르는 3일의 일정 중 무려 3번! 매일 방문한 단골 맛집 Cafe 4 Star. 호텔 인근이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음식점이었는데, 사람도 많아보였고 닭을 굽고 있는 비쥬얼에 혹해서 들어갔다. 그런데 부딫힌 난관은 모두다 뱅골어로 써있어서 전혀 무슨 메뉴를 어떻게 시켜야 할 지 추리조차 불가능한 상황에 봉착했다. 그러나 굶으란 법은 없는지, 사장님 친구 분이 갑자기 우리 테이블로 오시더니 한국어를 하시는게 아닌가! 분명 방글라데시 분인데 이게 무슨 어메이징한 시츄에이션(?!)

한국말로 능숙하게 대답하셨던 Cafe 4 Star 사장님 친구

알고보니 5년을 부산에서 살다오셔서 한국어를 하실 줄 아셨다. 정말 이 분 아니었으면 방글라데시에서 쫄쫄 굶고 다녔을 것 같다. 치킨, 난, 블랙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시켰는데 굉장히 음식 맛도 좋았고, 한 번 먹어본 후 탈도 나지 않았기에 이곳 음식은 믿고 계속 먹어도 되겠다 싶어서 3일 연속 이곳에 식사하러 갔다. 우리를 보고 엄청 반가워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했다. 본인은 한국에서 잘 지내셨다고 했지만,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알기 때문에 잘 지냈다는 말 뒤에 분명히 많은 어려움과 서러움이 있으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갑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정말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한국에서 살다온 분을 만난 것이 확률적으로 가능한가? 그런데 우리의 3일 간의 다카 여행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3일 밖에 안 있었는데 한국에 연고가 있는 세 분의 방글라데시인을 만났다. 한 분은 시장에서 만났는데 옷가게 사장님이셨다. 이분도 유창한 한국어로 이야기하셨다. 솔직히 너무나 생소한 방글라데시라는 나라에서 영어보다 한국어를 이렇게 자주 듣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한국에서 일하시면서 번 돈으로 방글라데시로 돌아와 가게를 오픈하셨다고 했는데, 그 분도 굉장히 반가운 미소로 우리를 환대해주셨다. 또 다른 분은 지나가는 우리를 잡은 어떤 할아버지셨는데, 아드님이 한국에서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잘 대해줘서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하셨다. 한국에서는 매일 똑같은 동선을 왔다갔다 하는 나이기 때문에, 솔직히 이렇게 외국인 노동자 분들이 많은 줄 상상도 못했다. 난 죄송스럽기만 한데 자꾸 고맙다고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나라도 혹여나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 분들을 만나게 된다면 피하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들이 베풀어 준 따뜻함과 고마움에 나도 감사한 마음 뿐이었다.

방글라데시에서 고백친구들의 메인 미션은 ‘맛집’ 찾기였다. 딩고(Dingo)에 업로드 될 컨텐츠 주제 도시 중 하나가 방글라데시였고 주제가 맛집이었기 때문에 촬영한 후 영상 소스를 딩고에 전달해야했다. 하지만 관광객 자체가 별로 없을 뿐더러 영문으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맛집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난감했다. 이 때 또 다른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찾아왔다. 해시태그를 영문으로 해서 인스타그램을 검색하는 도중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맛집 전문 인스타그래머를 찾았다. 나도 푸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추천을 부탁하는 DM을 보냈다. 그는 단번에 답장을 주었다. 그러나 답장 내용은 훨씬 더 젠틀했다. “내가 직접 맛집 투어를 시켜줄게!”

솔직히 낯선 사람을 타지에서 DM으로 만나는 것은 좀 두려운 일이지만, 든든한 고백친구들이 곁에 있기 때문에 함께 만났다. 나의 걱정이 무색해질만큼 친절했고 정말 하루 종일 이곳 저곳 맛있는 맛집들을 많이 데려가 주었다. 뱅골어의 특유한 꼬부랑 글씨로 되어있어서 메뉴판도 못읽고 현지 의사소통도 어려울 뻔 했는데 그 친구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다카 관광을 다 마칠 수 있었다.

▣ 방글라데시 맛집 투어 일지

① 다카대학교 – 학생들의 길거리 간식 체험. 사실 너무 생소한 음식이어서 당황했고, 솔직하게 입에 맞지 않아서 실례를 무릎쓰고 몰래 뱉어버렸다.(죄송합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엄청 달달하지만 미지근한 수박에 소금과 고춧가루를 뿌려서 주었는데, 더운 나라라서 그렇게 먹는 문화가 생겨난 것 같다. 다른 한 음식은 딱딱한 그린 바나나, 고수, 소스(고추장 느낌의), 야채, 소금을 넣고 미니 블라인더기에 넣고 빻는데… (말잇못) 세상 신선한 체험이었다.

소금 뿌린 수박

바나나로 만든 간식

② North end coffee roaster – 직원들도 영어를 잘하며 다들 교육받으신 분들이라고 한다. 커피도 맛있고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는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방글라데시의 스타벅스라고 해야 할까.

③ Choi Jhal Dhanmondi – 점심식사 로컬 맛집. 낮은 가격에 가성비 좋은 방글라데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전체적으로 굉장히 매콤했고 현지인과 똑같이 손으로 밥을 쥐어 먹는 경험을 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매콤했고 밥(비리야니)에 반찬으로 나온 음식을 올려서 먹었다.

④ 과일 주스 가게 – 생과일로 갈아주시고 색소나 설탕을 하나도 넣지 않았다. 당미를 높이려고 아주 살짝 소금을 넣긴 했다. 망고와 수박 주스가 정말 꿀맛이었고, 외국인이 처음 방문해서 그런지 사장님이 함께 사진찍어달라고 하셔서 더 기억에 남는 주스집이였다.

하늘색 옷 입으신 사장님

깔끔한 위생관리

수박 주스 먹는 중

⑤ Salim Kabab – 40년 된 허름한 카밥집이나 맛은 허름 하지 않았다. 특히 숯불 고기를 넣어 동그랗게 빚어 만든 숯불 카밥이 최고였다. 근데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인 아이가 일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아이가 구워주는 맛있는 숯불고기

오른쪽이 숯불 카밥

⑥ 짜이 밀크티 – 장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스로 짜이를 만들어 주시는데 우유가 데워졌을 때 나오는 찌꺼기를 맨 마지막에 올려주셔서 고소함이 더 강했다. 그리고 한국와서 짜이 팔고 싶다며 계속 어필하셨다.

Salim Kabab 집 건너편에 위치한 짜이집

사실 촬영해서 딩고에 전달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거의 가지않는 국가다보니 최종 선정에서 빠져버렸다. 그러나 내 유튜브에는 언젠가 다 올리리라… 결심을 해본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막간 홍보타임)

복병은 숨어있었다

밤에 인근 시장에 갔다가 과일에 꽂혀서 청포도와 수박을 사왔다. 커다란 수박을 반으로 잘라달라고 호텔에 부탁해서 먹방을 찍었다. 소영이는 오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참외나 수박도 좋아하지 않아서 한 조각 밖에 먹지 않았다. 그리고 나, 치우, 보준이까지 셋이서 수박 반통을 청소기처럼 흡입하듯이 빨아들였고 그날 밤 나는 죽을 뻔 했다. 주여 주여 살려달라고 얼마나 기도를 했던지 위로 아래로 아주 그냥 물갈이를 통한 탈수증세가 엄청났다. 위 꼬임도 너무 심해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고, 딱 죽기 직전까지 아픈게 이런 건가라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몸에 체온 조절 장애까지 와서 너무 추웠다. 덜덜덜덜 떨면서 “소영아 나 담요 좀…” 하면서 이불을 둘둘 싸매고 침대와 바닥과 화장실을 기어서 왔다 갔다했다. 최악의 물갈이. 소영이는 너무 놀라서 보준이네 방으로 가서 문을 두들겼다. 그 쪽 방도 동일하게 아프기 시작한 상태였다. 해외에서 아픈게 제일 서러운데… 정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없는 상황도 애처로웠다. 설령 병원을 간다고 하더라도 방글라데시 병원 찾아가는 것이 더 복잡하다. 밤새 너무 아파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보준이는 수박이 문제였다고 했다. 근데 상한 수박이라기엔 너무나 달고 아삭하고 맛있었다. 수박은 80%가 수분이기 때문에, 결국은 방글라데시의 필터 안 된 현지의 물을 듬뿍 마시게 된 경우여서 우리가 물갈이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보준이는 우리의 장기여행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답게 처방을 내려주었다. 지금 이 증상은 병원가도 포도당 링거 맞는 것 말고는 어짜피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시고 물은 마시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너무 목이 말라서 말라 죽을 것 같다는 생존 위협에, 아침에 젖먹던 힘까지 끌어모아서 인근 슈퍼로 향했다. 포카이 스웨트가 생명수처럼 눈에 들어왔다. 물론 전범기업이긴한데 그 순간 내 한 몸 살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러한 물갈이 때문에 다음 여행에는 포카리 스웨트 가루분말을 구매해서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근데 우리는 새벽에 이 끔찍한 물갈이를 경험한 후 바로 캄보디아로 떠나야 했다. 아파도 머무르지 못한다. 우리는 프로여행러다! 이 후로 2주간 설사로 고생했다.

문제의 그 수박

항상 환하게 웃어주시는 시장 상인들

문화탐방 전문 컬쳐투어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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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행정보) 1. 여행하기 좋은 계절 (기온 강수량) 도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다카 평균기온 19 22 26 28 29 25 25 29 30 27 24 29 강우량 – 2 5 11 26 35 39 31 25 16 3 – 방글라데시의 기후는 1년을 6계절로 구분할 정도로 기후의 변화가 극심하다. 봄은 2월 중반부터 4월 중반까지로 기온은 섭씨 25℃에서 33℃이며 비가 오지 않아 습도가 적기 때문에 그다지 불쾌하지 않다. 여름은 4월 중반부터 6월 중반까지로 기온은 봄과 비슷하다. 우기는 6월 중반부터 8월 중반까지로 본격적인 장마철이 되며 연간 강우량의 약 3/4이 내린다. 가을은 8월 중순부터 10월 중반까지로 몬순이 끝나는 시기이므로 비는 점점 적어지게 되나 여전히 날씨가 무덥다. 2. 국가 개요 수도 : 다카 (Dhaka, 약750만명)

인구 : 약 1억 2천만명 (약798명/㎢, 인구밀도 세계1위)

기후 : 열대몬순기후, 고온다습

면적 : 147,570㎢(한반도의 2/3)

주요도시 : 치타공(Chittagong), 쿨나(Khulna)

주요민족 : 벵갈인(98%)

주요언어 : 벵갈어(Bengali), 힌두어, 영어(통용)

종교 : 회교(국교 86.6%), 힌두교(12.1%), 불교(0.6%), 기독교(0.3%) 3. 무엇을 볼지 ? 방글라데시를 여행할 때 대부분은 비즈니스나 선교활동 여행목적이 되어 이미 현지를 어는 정도 알고 출발하는 경우에 해당되고 혹시나 관광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 있다면 방글라데시에 관한 선입견은 한마디로 비참하게 사는 빈민들의 모습과 홍수가 나서 일엽편주에 떠다니는 난민 정도의 영상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방글라데시는 상당히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가진 나라이다.

첫째 콧스바자르 및 치타공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인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

둘째로는 파하르푸르로 대표되는 찬란한 고대 불교 유적지.

셋째로는 실헷으로 대표되는 고원 휴양지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차밭의 비경을 감상.

넷째로는 다카 치타공등에 잇는 아름다운 회교 사원들.

다섯째로는 Feni, Karnaphuli, Sangu (Sankhu) And Matamuhuri 강지역에 사는 원주민들의 이국적인 생활상.

여섯째로는 순다르반 국립공원 및 힐지역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호수, 정글 국립공원.

이렇듯 다양한 매력적인 관광지가 있음을 상기 시켜드리며 아름다운 방글라데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파하르푸르(Paharpur)- 불교 유적지

방글라데시 북서부 인도 국경 근처의 의 라즈샤히주의 자말간지(Jamalganj)라는 도시에서 서쪽으로 5km를 가다보면 히말라야 남부의 가장 큰 불교 유적지로 알려진 파하르푸르 사원 유적지를 만나게 된다.

방글라데시를 대표하는 불교 유적지로 27에이커의 광활한 면적에 북쪽으로 45개의 승방 유적과 동,서,남쪽으로는 44개의 승방을 갖춘 총 177개의 승방을 갖춘 히말라야 남부 최대의 유적지이다. 건립 시기는 7세기로 추정되며 피라미드식의(Pyramidal Cruciform Temple)구조는 동남아시아의 사원 건축에 영향을 끼쳤다. 특히 미얀마와 자바, 인도네시아의 보르부 드루의 불탑 양식에 큰 영향ㅇ르 끼쳤다고 할수 있다. 파하르라는 뜻은 거대한 언덕이라는 뜻으로 실제 가운데 대 스투파가 남아 있다. 서기 7세기는 인도내에서 순수 불교가 쇠퇴하면서 탄트라 부디즘(즉 밀교)이 새로운 사상적 조류를 이루어 가던 시대로 나란다 동쪽의 비크람쉴라와 더 동쪽의 이곳 파하르푸르에서 찬란한 밀교의 꽃을 피웠던 시기이다. 따라서 이곳은 탄트라 불교의 몇 않되는 진귀한 유적지로 큰 의미를 갖는다. 현재 주변에 이곳에서 출토된 유적을 전시할 목적으로 큰 박물관을 신축중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주요물품은 여러 종류의 각종 신의 테라코타와 도기 물병, 동전, 벽돌조각 및 다양한 소품이 발굴되어 현재 주변의 바렌드라 박물관에( Varendra Research Museum At Rajshahi) 보존되어 있다. 콕스 바자르

방글라데시 제2의 도시인 치타공에서 남동쪽으로 152km로 다카와 치타공에서 육로나 국내선으로 연결 가능하다. 콕스바자르는 방글라데시 여행갱에 있어 가장 매력적인곳으로 세계 최장의 120km 황금빛 해변에서, 파도타기, 희귀 산호초, 버마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불교 사워들, 형형 색색의 파고다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곳이다. 그외 소금염전, 새우양식장, 수공예품 공장, 산호 시장등의 볼거리가 있다.

아가메다 컁(The Aggameda Khyang)

콕스바자르 마을 입구 거대한 나무가 있는 작은 언덕에 있는 아가메다컁 사원은 버마인들에 의해 만들어진것으로 브론즈 불상이 몇 개 있으며 나무로된 사원 건물과 기도실을 볼수 있다. 여기서 컁(Khyang)이라는 뜻은 방글라데시말로 불교 사원이란 뜻이다. 라무 불교 사원(Ramu)

라무는 전통 불교 마을로 콕스 바자르에서 치타공으로 가는 메인로드에서 16km거리에 있다. 이곳에는 금, 브론즈, 돌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불상과 사원 파고다(탑)이 있는 대표적인 불교 유적지의 하나로 박카리강변의 (Baghkhali River) 가장 대표적인 불교 유적지로 버마양식의 사원 건축물로 사리를 보관하고 있으며 12피트(5m)의 청동 대불이 특히 인상적이다. 테크나프 사파리

방글라데시와 버마의 국경으로 나프강을 끼고 서로 경계를 이루는데 이곳 나프강에서 배를타고 열대 정글 사파리를 하면서 다양한 야생 동식물을 볼수있는 명소이다.

마헤스칼 섬(Maheskhal)

콕스 바자르 근처의 아름다운 섬으로 총면적 268평방 Km로 아름다운 해변과 100m정도의 언덕이 에있는 아디나트 사원에는 불교와 힌두교의 양대신을 모시는 사원(파고다)이 각각 있다. 그 외의 볼거리들

콕스 바자르 남쪽 32km의 힘차리 비치(Himchari) 는 유명한 피크닉 명소로 브로큰 언던과 폭포도 볼수있다.

또한 남쪽의 또다른 비치로는 이나니(Inani)가 있는데 이곳은 피싱 원주민 생활과 아름다운 비치를 보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그외에 콕스 바자르에서 7km거리의 9평방 미터의 작은섬 소나디아섬(Sonadia Island)이 추천할 만하다. 치타공

치타공은 방글라데시 제2의 도시로 우리나라의 부산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국제 무역항이다. 흔히들 치타공을 무역도시 정도로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실제 치타공은 아름다운 그린 힐과 해변, 계곡, 호수, 숲을 가진 전원 도시이다. 기온도 타지역에 비해 선선한 편이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7세기 중국의 현장스님이 이곳을 방문하여 대당서역시에 묘사한 바에 따르면 “물안개가 해변을 감싸는 모습이 마치 잠자는 해변처럼 고요하고 아름답다”고 하였을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였다 한다. 또한 16세기 포르투갈 탐험가에 의해 이곳을 포르토 그란데 즉 거대한 항구도시로 불리기도 했다. 이런 두요소가 아름다운 자연과 역동적인 항구의 모습으로 현재도 그대로 남아 있다.

술탄 바야지드 보스타미의 무덤(Tomb Of Sultan Bayazid Bostami Mazar)

치타공 서북쪽 6km의 나시라바드 언덕에 위치한 무슬림 술탄의 무덤으로 만흔 순례객과 관광객이 찾는 치타공의 명소이다. 1100년의 역사를 가진 이곳은 거대한 호수를 주변으로한 본당 건물과 입구의 악마상이 특히 압권이다. 세계 제2차대전 참전자 묘지

제2차 대전중 미얀마 전투에서 순직한 연합군의 묘지로 700여구의 시신이 안치되있다. 아울러 이곳은 빼어난 경치로 일반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법원청사 박물관(Court Building Museum)

페이리 언덕위에 위치한 과거 법원청사를 개조한 이 박물관은 1971년 파키스탄으로부터 독립전쟁을 치른후 독립전쟁의 중요한 사료들을 보존하기위해 설립되었다. 현재 이곳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아름다운 새소리를 듣는곳으로 유명하다.

포이호수(파하르탈리 호수- Pahartali Lake- Foy’s Lake)

시내에서 8km떨어진 포이 호수는 매주 수천명이 찾는 최고의 자연 휴양지로 그림 같은 호수와 둘러쌓인 아름다운 산수를 관광할수 있다.

파텡가 & 포즈다르핫 해변 휴양지(Patenga And Fouzdarhat Sea Beaches)

치타공에서 22km떨어진 곳으로 공항로드를 따라 이동하여 아름다운 비치 휴양지를 만날수 있다. 치타공 주변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 휴양지. 시타쿤다(Sitakunda)

치타공에서37km거리의 불교 성지로 많은 불교사원과 일부 힌두 사원이 있다. 특히 시타쿤다 불교 사원에는 부처님의 족상을 인쇄한 그림이 있다. 근처에 해수 온천이있다.

주변의 힐(Hill) 관광지

치타공 북동부에는 만흔 힐 관광지가 있다. 이곳에는 아직도 자급자족 생활을 하며 그들만의 문화를 지키고 사는 원주민들이 있어 이국적인 이색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곤한다. 이곳을 방문할시 별도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관광청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찬드라고나(Chandraghona)

치타공에서 48km로 찬드라고나는 아시아에서 가장큰 제지공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트렉킹을 하며 원주민 마을과 이국적인 대나무숲을 볼수 있다.

카그라챠리(Khagrachari)

카그라챠리힐지역의 중심지로 치타공에서 112km 거리이다. 녹색 정글지대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원주민의 독특한 생활상을 엿볼수 있다.

반다르반(Bandarban)

치타공에서 92km로 반다르반 힐 지역의 중심도시로 소수민족인 모그족의 거주지로 이곳을 보흐몽 지역이라고 한다. 미냔마사람들과 같은 종족으로 대부분 불교를 믿고 있으며 단순하고 친절한 민족성을 같고 있으며 또다른 소수민족인 무랑족의 거주지이기도 하다. 무랑족은 특히 자신들의 독특한 음악과 춤으로 유명한데 이곳을 방문하여 그 공연을 감상할수 있다.

순다르반

순다르반 국립공원은 방글라데시 서남부 쿠르나주(Khulna)에 있으며 열정 정글지대로 인간의 때가 뭍지않은 처녀림 그대로 남아있는 몇 않되는 장소 이다. 맹글로브 나무가 울창한 숲으로 뱅갈호랑이를 비롯한 맹수들과 코끼리, 공작등 각종 조류, 악어등 열대 동물들이 서식 한다. 사파리를 위한 적기는 저녁 해질 무렵에 특히 많은 동물을 볼수 있다. 총 면적 6000평방 킬로미터로 보트를 타고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는 사파리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순다르반이란 뜻은 아름다운 숲이란 의미이다. 사진작가, 탐험가들이 주로 많이 이곳을 찾으며, 더러는 영화촬영하는 장면도 보실수 있습니다.

여행 적기로는 10월부터 익년 3월까지 건기로 기후나 기온이 적당하여 이 시기를 이용하시는 것이 덜 고생 스럽습니다.

바겔하트

순다르반의 입구인 쿠르나에서 40km떨어진 바겔하트는 모스크(회교사원)의 도시로 40여개의 돔을 가진 회교 사원으로 흔히 사원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회교 건축가 칸 자한 알리에 의해 1459년에 완성됐다.

보그라

방글라데시 북서쪽에 위치한 보그라는 현재 급속도로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보그라는 과거 화려했던 역사 도시로 고쿨 메드 (Gokul Medh) 라는 거대한 사리탑이 있는 유서 깊은 불교 유적지이다.

캅타이 호수

치타공에서 서쪽으로 64km 지점으로 에메랄드 빛 호수가 있는 원주민들이 사는 트로피칼 정글지대로 인공 호수(680km)로 카나풀리강(Karnaphuli River)을 막아 나름다운 정취를 풍기는 인상깊은 휴양지.

쿠아카타 해변 휴양지

쿠아카타 비치는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럭셔리 리죠트가 많은 곳으로 대표적인 해변 휴양지이다. 현지 사람들은 이곳을 바다의 딸이라는 의미의 사가르카니아로 부른다. (Sagar Kannya) 다카에서는 320km로 인도 무굴제국의 아라칸이 이곳으로 망명해 왔던곳으로 유명하다. 그림처럼 펼쳐지는 뱅갈의 비치와 황금빛 백사장, 푸른 하늘, 풍부한 물등으로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샤자드푸르

노벨상 수상자인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이곳에서 뱅갈 문인들과 만나 교류하던 장소로 유명하다. 쿠슈티아 타운에서 약 20 Km로 현재 큐티바리 쿠시타라는 타고르의 건물이 남아 있다.

마이나마티 불교 유적지

다카 남동쪽 코밀라타운에서 8km, 다카에서 114km로 마이나마티라밍으로 알려진 작은 언덕이 있는 마을로 이곳은 방그라데시의 유명한 7~12세기의 고대 불교 유적지의 하나다. 불교를 숭배했던 챤드라와 데바 왕조시대의 유적으로 총 50개의 승방 유적과 고고학 박물관(일-금)에 여기서 출토된 테라코타와 브론즈 불상, 동전, 보석, 물 항아리등이 보존되어 있다. 파하르푸르와 함께 밀교 유적의 산실로 꼽힌다.

랑가마티

랑가마티는 치타공에서 77km로 경관이 매우 빼어난 곳으로 캅타이 호수의 비경지대와 형형색색의 열대 식물, 원주민 마을등 다양한 볼거리를 보트를 타고 즐기실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곳 원주민들이 만든 아름다운 수공에품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있다.

실헷

실헷은 그림 같은 서르마 계곡에 기후가 선선한 고원 휴양지로 티 플렌테이션과 , 푸른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휴양지인다. 방글라데시 북동부의 카시아 힐과 자인티아힐 사이에 있으며 자연 휴양과, 원주민 마을, 티 플렌테이션, 아로마 테라피, 마인푸리 전통 민속춤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뱅글라데시의 다르질링으로 불린다. 특히나 실헷 조류 보호구에서는 시베리아와에서 히말라야를 넘어 날아온 철새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그외의 과거 무슬림의 침공으로 이곳으로 쫒겨온 힌두왕 고빈다의 성과, 힌두사원과 일부 불교 사원을 볼수 있습니다.

다카

인도 무국시대때인 1608년에 건설된 다카는 현재 방글라데시의 수도로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다. 인구 700만명, 면적 815평방km 로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로 남아있다. 모티즈힐(Motijheel) 은 시내 제일 중심부로 관공서와 상업 건축물이 즐비하다. 각종 고급호텔과 재래시장등이 있어 관광객에게 제일 인기있는 곳이다. Tongi Teigaon, Demra, Pagla, Kanchpur지역은 산업지대로 다카 부근에 있다.

다카의 볼거리들

모스크(회교 사원)Mosque

17세기 건립된 7개의 돔을 가진 다카의 대표적인 모스크로 바이툴 무카람 국립 사원과 (Baitul Mukarram National Mosque) 18세기 건립된 스타 모스크가 볼만하다(Star Mosque) 힌두 사원

11세기 건립된 다케슈와리 사원과 람 크리슈나 사원이 명소이다(Dhakeshwari Temple (Llth Century), Ramkrishna Mission.) 교회(성당)

1781년 건립된 아메리칸 교회와 성 마리 성당(람나지역) 그리고 , Church Of Bangladesh Or Former Holy Rosary Church (1677 A.D.) 등이 있다.

랄박 포트(Lalbagh Fort)

무굴제국 마지막 황제 아우랑제브의 아들이 이곳에 도망와서 1678년 건립된 붉은 사암 건물로 1857년 인도 독립전쟁이 일어나고 피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대영제국군 압제에 대항하여 260명의 세포이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곳에서 죽어 갔다고 한다. 그 피의 색깔을 상징하여 붉은 정원의 성이 란 뜻의 랄박포트로 불린다. 이곳에는 모스크와, 성채, 파리비비의 묘, 청강당, 박물관을 볼 수 있다. 불교사원

카말라푸르 사원이 있습니다. Kamalapur Buddhist Monastery. 국립 기념관( National Memorial)

다카 시내에서 35km의 거리의 사바지역에 있으며, 대 건축가 모이눌 훗세인(Moinul Hossein )에 의해 설계된 건축물로 1971년 독립전의 상징으로 만들어졌다. 1857년 기념관(1857 Memorial) (Bahadur Shah Park)

1857-59년 사이에 벌어진 영국 제국주의자들과의 자유의 전쟁때 희생자들을 기념하기위해 만든 우리의 독립기념관과 같은 건물.

방가반드 기념 박물관

국부 방가반드(Bangabandhu Sheikh Mujibur Rahman)의 생가로 많은 희귀 소장품이 있다. 물키주다 박물관

Segun Bagich 지역에 있으며 영국과의 독립전쟁을 기념한 건물.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시내 한가운데 있으며 진귀한 불교, 힌두, 무슬림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아샨 만질 박물관(Ahsan Manzil Museum)

Buriganga강가에 있으며 핑크빛의 인상적인 건물이다. 과거 나왑의 거주지로 쓰였으나 Ahsan Manzil 에 의해 개조되어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주로 역사적 자료를 보존하고 잇으며 31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23개의 전시실이 있다. 센트랄 샤히드 미나르

벵갈 정신의 상징으로 1952년에 완공됬다. 매년 2월21일에 추모 행사가 밤 12시에 열린다.

국민시인 Kazi Nazrul 의 영묘

Kazi Nazruldems 뱅갈 시인 계의 기린아로 시적 혁명을 일으킨 큰 거인으로 추앙 받는다. 이곳은 그가 뭍힌 무덤으로 다카 대학 모스크에 있다. 소나가온

다카시내에서 29km로 뱅갈의 고대 수도로 민속 박물관이 볼만하다 4. 호텔에 대하여 쉐라톤, 펜퍼시픽 등 국제적 체인 호텔과 그런대로 쓸만한 1급 호텔들이 즐비합니다. 호텔 투숙에 관해서는 그리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불교성지 지역이 파하르푸르, 마이나마티, 보그나에서는 썩 좋은 호텔은 없지만 관광청 소속의 깨끗한 호텔이 있어 그런대로 지낼많한 실정입니다.

Pan Pacific Sonargaon Hotel

주소 : 107, Kazi Nazrul Islam Avenue, G.P.O. Box 3595, Dhaka Bangladesh, 3595

Tel : (880-2) 811 005

Fax : (880-2) 813 324

인접공항 : Zia International Airport – 12 miles/18㎞

Dhaka Sheraton Hotel

주소 : 1Minto Road, PO Box 504, Dhaka, Bangladesh, 1000

Tel : (880)(2) 861 1191

Fax : (880)(2) 831 2915

인접공항 : Zia International Airport – 16㎞

Pacific Garnet

주소 : House No 11 Road No 68a, Gulshan 2 Dhaka, Bangladesh, 1212

Tel : 880 2 98851227

Fax : 880 2 8829741

Hotel Purbani International

주소 : 1, Dilkusha C/A, Dhaka – 1000, Bangladesh

Tel : 880-2-9563624, 9552229

5. 식사에 관하여 대부분 카레와 향신료를 가미한 쌀밥과 인도식 밀개떡인 짜파티가 현지인들의 주식입니다. 그러나 특급호텔에서는 다양한 서양식 메뉴와 컨티넨탈 음식 일부 퓨전화한 중국음식이 나오므로 식사에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카와 치타공에는 4개의 한식당과 다양한 중국음식점, 태국음식점이 있어 즐거운 식도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입맛이 까다로우신 분들은 컵라면과 장류를 준비하시고 한국쌀을 준비해오시면 큰 불편함이 없으실 것입니다. 6. 국내선에 관하여 국내선은 Bangladesh Biman이 수도 다카를 비롯해 4개 공항과 3개 비행장을 취항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제1의 국제공항은 다카 소재의 Zia Int’l Airport와 치타공에 있는 Chittagong Int’l Airport이며 방글라데시 국영 항공사인 Bangladesh Airline은 세계 27개 주요 도시를 취항하고 있고, Chittagone, Jessore, Rajhahi, Sylhet, Cox’s Bazar 및 Saipur 등 국내 주요 도시 사이를 운항한다. Bangladesh Airline은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승객이 적으면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잦다는 점을 미리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DHAKA – CHITTAGONG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MON/WED/SAT 0815 0850 BG 611 F28 0 SUN/THU 0830 0915 BG 633 ATP 0 TUE/FRI 1035 1050 BG 613 F28 0 DAILY EX. TUE/FRI 1345 1425 BG 615 F28 0 SUN 1630 1715 BG 615A ATP 0 DAILY 1645 1720 BG 617 F28 0 CHITTAGONG – DHAKA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MON 0755 0835 BG 024 310 0 THU 0755 0835 BG 022 310 0 FRI 0835 0915 BG 028 310 0 MON/WED/SAT 0920 0955 BG 612 F28 0 TUE 1050 1130 BG 046 310 0 WED 1120 1200 BG 026 310 0 SUN/THU 1135 1220 BG 634 ATP 0 DAILY EX. TUE/FRI 1450 1525 BG 616 F 28 0 TUE/FRI 1500 1535 BG 614 F28 0 SUN 1745 1830 BG 616A ATP 0 DAILY 1750 1825 BG 618 F 28 0 DHAKA-COX’S BAZAR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SUN / THU 0830 1010 BG 633 ATP CGP COX’S BAZAR-DHAKA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SUN / THU 1040 1220 BG 634 ATP CGP CHITTAGONG-COX’S BAZAR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SUN / THU 0945 1010 BG 633 ATP 0 COX’S BAZAR- CHITTAGONG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SUN / THU 1040 1105 BG 634 ATP 0 DHAKA-JESSORE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DAILY 0800 0830 BG 661 F28 0 SAT/TUE/WED 1630 1705 BG 667 ATP 0 JESSORE-DHAKA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DAILY 0900 0930 BG 662 F28 0 SAT/TUE/WED 1735 1810 BG 668 ATP 0 DHAKA-RAJSHAHI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FRI 0900 1055 BG 691 ATP SPD DAILY EX. FRI 1300 1455 BG 693 ATP SPD RAJSHAHI-DHAKA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FRI 1125 1205 BG 692 ATP 0 DAILY EX. FRI 1525 1605 BG 694 ATP 0 DHAKA-SAIDPUR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FRI 0900 0950 BG 691 ATP 0 DAILY EX. FRI 1300 1350 BG 694 ATP 0 SAIDPUR – DHAKA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FRI 1020 1205 BG 692 ATP RJH DAILY EX. FRI 1420 1605 BG 694 ATP RJH SAIDPUR-RAJSHAHI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FRI 1020 1055 BG 691 ATP 0 DAILY EX. FRI 1420 1455 BG 693 ATP 0 DHAKA-SYLHET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DAILY EX. FRI/TUE 1030 1100 BG 601 F 28 0 TUE 1030 1110 BG 601 ATP 0 DAILY EX. THU/FRI 1115 1145 BG 603 F 28 0 FRI 1230 1300 BG 801 310 0 THU/FRI 1430 1500 BG 605 F 28 0 TUE 1500 1530 BG 607A F 28 0 DAILY EX.FRI 1730 1800 BG 607 F 28 0 SYLHET – DHAKA DAY(S) DEP ARR. FLT. NO. ACFT STOP (S) SAT 0945 1025 BG 052 310 0 DAILY EX. TUE/FRI 1130 1200 BG 602 F 28 0 TUE 1140 1220 BG 602 ATP 0 DAILY EX. THU/FRI 1215 1245 BG 604 F 28 0 FRI 1400 1430 BG 802 310 0 THU/FRI 1530 1600 BG 606 F 28 0 TUE 1600 1630 BG 608A F 28 0 DAILY EX.FRI 1830 1900 BG 608 F 28 0 7. 버스 컨디션 일본, 독일,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된 중고 버스들이 주로 관광객 수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헤트 등 산간지대 여행시는 대형버스는 산사태 등으로 인해 운행이 쉽지 않아 주로 25인승 도요타 코스터 버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8. 가이드 서비스 주로 현지에는 영어가이드 및 독일어, 스페인어 가이드는 쉽게 구할 수 있으나 한국어 가이듣 좀처럼 구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저희 Royal Indus에서는 최고의 스루 가이드 서비스 및 현지인 중 한국어를 구사하는 가이드를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9. 전화하는 방법 방글라데시 => 한국 전화 0082(국가번호)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예 ) 서울의 778-5807을 걸 때: 0082-2-778-5807 방글라데시 => 한국 휴대폰 0082(국가번호) + ‘0’을 뺀 이동 통식 식별번호 + 전화번호

예 ) 한국의 018-236-6321을 걸 때: 0082-18-236-6321 한국 => 방글라데시 001(국제 전화 접속코드) + 880 + 번호

예 ) 호텔로 걸 때: 001-880- 10. 비자 받기 주방 한국대사관 : 4 Madani Avenue Baridhara, Dhaka, Bangladesh

Tel : (880-2) 872041, 872088/90

Fax : (880-2) 883871

E-mail : [email protected]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1-92, 1-67

Tel : 02-796-4056 / 7, 02795-6535

Fax : 02-790-5313

근무시간 : 09:00 – 13:00 & 13:00 – 17:00, 토요일 휴무

수수료 : 52,000 원

구비서류 : 관광비자 – 신청서 2장, 3개월 이상 남은 여권, 여권용 사진 2장

상용비자 – 신청서 2장, 3개월 이상 남은 여권, 여권용 사진 2장과 초청장, 출장명령서

(양국간 사증 면제 협정에 따라 외교관, 관용,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90일 이하 사증 면제되지만 일반여권 소지자의 경우 현지 관행은 공항에서 입국비자(45일 이하)를 발급해준다.)

유효기간 : 단수 & 더블비자 – 6개월 / 복수비자 – 6~12개월

발급시간

– 단수비자 – 24시간

– 더블비자, 복수비자 – 48시간

– 우편신청 – 7일에서 10일 정도

※ 방글라데시 입국시 이스라엘을 경유하여 입국하거나 이스라엘 입국경험이 있으면 입국이 거절된다. 11. 음주 및 밤문화 회교권 국가지만 호텔바 또는 고급식당에서 쉽게 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밤문화는 가능은 하지만 컨디션과 안전성면에서 권하여 드리지 않습니다. 12. 여행 준비물 세면도구(특히 면도기, 치약 칫솔)

우산 겸 양산

창이 큰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목장갑

예비용 카메라 전지

편안한 신발

헤어 드라이어(女) 220v용

상비약 및 소주 등 기호품

컵라면 및 간단한 밑반찬 약간

보온병 작은 것

수영복

반팔등 여름옷과 얇은 점퍼 13. 팁 문화 팁 또는 박시쉬는 작은 마을을 제외하고 환전 시 매번 지급해야 한다. 방글라데시의 식당에서는 팁은 절대로 주는 적이 없으나 외국인이 자주 가는 다카의 레스토랑에서는 5%의 팁을 주는 게 좋다. 모든 거래는 흥정이 필요한데 원래 가격에서 50%정도 할인해 물건을 사면된다. 흥정 시에 돈을 조금 더 내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통상 팁의 관례(15명 이상이 단체를 기준으로)

1. 한국인 가이드 : 1일당 최소 Usd 50$ 이상

2. 현지인 한국어 가이드 : 1일당 최소 Usd 30$ 이상

3. 기사 : 1일당 최소 Usd 15$ 이상

4. 조수 : 1일당 최소 Usd 05$ 이상

5. 식당 서빙팁 : 조식에는 않주는게 원칙이고, 중, 석식시 전체에 2$정도

6. 호텔 포터팁 : 2인 1실 사용하는 방 하나당 Usd 1$정도

7. 뱃사공 팁 : 다 끝나고 Usd 1~3$ 주시면 됩니다.

8. 기타 고맙다고 느꼈을 시 혹은 그냥 지나치지 못할 상황에 보통 Usd 1$정도 주시면 됩니다. 14. 시차 방글라데쉬 : 한국보다 3시간 늦습니다. 예) 한국 : 오후 03:00 => 방글라데쉬 : 12:00 정오 15. 주의사항 안전관련

교통사고를 냈을 경우(특히, 인명사고), 현장을 피하고 나서 추후 관할 경찰서에 통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버스나 인력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항상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 바이어들은 가급적 집으로 초청하려 하는데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상의 유의사항

방글라데시 북부의 인도와 접경한 지역인 Sunamganj 주 및 Sylhet 주에서 ’95.1월이래 발생한 말라리아로 50,000여명이 감염되어 약 300여명이 사망한 적이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

회교국으로서 여성이 매우 보수적이므로 유심히 바라보거나 말을 거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타인과 발을 부딪히는 것을 극도로 꺼림도 유의할 사항이다. 대부분이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오른손으로 식사를 하기 때문에 현지인과 식사시 가급적 왼손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대에게 약점을 보이는 것은 치명적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줄 필요가 없다. 현지에서의 한국인끼리의 과당경쟁으로 우리 스스로의 손해를 자초하는 사례가 많고 또한 현지인들도 이러한 한국인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 스스로 자제하는 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 16. 환전 및 현지화폐 사용 공식 화폐단위는 타카 (Taka)이며, 1타카는 100파이사(Paisa)이다. 지폐는 TK 1,2,3,4,l5,10,20,100,500을 사용하며, 동전은 P5,10,25,50,100 가 있다. 17. 예방 접종에 관하여 황열별 오염지역을 출발하여 6일 이내에 도착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아프리카, 남미로부터 입국시는 대부분의 경우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방글라데시는 공식적으로 입국시 어떤 종류의 예방접종도 요구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체류를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예방접종을 하고 오는 것이 좋다.

– 장티푸스(Typhoid fever) 백신

경구용, 주사용이 있으며 각각 5년, 2년 정도 효과가 유지된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상품명 TYPHIM VI(Pasteur Merieux Connaught 제품)을 Rhone-Poulenc Rorer에서 판매하고 있다(권장 소비자가격 390다까).

– A형 간염백신 및 B형 간염백신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방글라데시에서 B형 간염의 유병율은 높은 편이며 이들의 음식문화를 고려하면 접종이 필요하다. B형 간염백신의 경우는 0, 1, 6개월 스케쥴의 국산 LG제품이 판매 중이다. A형 간염백신은 구할 수가 없으며, 한국에서 가져와야 한다. 한국에서는 구할 수 있다.

Tetanus, Rabies vaccine: 특수한 환경이 아니면 필요 없다.

– 말라리아

방글라데시에는 아직도 악성 말라리아인 열대열 말라리아와 우리나라에서 유행중인 삼일열 말라 리아가 반반씩 존재한다. 다행히 다카시내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은 별 위험성이 없으나 동북쪽의 실렛(Sylhet)과 치타공 산악지역은 여전히 유행지역 이므로 이 지역을 여행할 때에는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 현재 추천되고 있는 약은 mefloquine 또는 chloroquine+proguanil이며, mefloquine의 경우는 국내에서도 대학병원 앞의 큰 약국등에서는 구입이 가능하다. 단 고가인 것이 단점이다. 18. 전압 플러그 방글라데시는 전압이 불안정하고 정전이 많으므로 정밀 전자기기를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 공항세 국제선 발권 시 항공권에 포함. 20. 입 출국 카드 서식 방글라데시 입출국 카드 방글라데시(국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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