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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캔들 한병에 불을 붙였을 때 15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그동안 캔들에 불을 붙여 사용했을 때 실제로 시간을 체크하지 않아서 150시간을 사용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캔들워머로 사용하면 초의 양이 아닌 향이 사라지는 것이 캔들의 수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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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사이즈 별 지속시간 ٩( ˙ ˙ )۶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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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양키 캔들 사용 기간
- Author: 45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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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ZSoWOJE7lo
[캔들워머] 캔들워머의 장점 & 캔들워머 똑똑하게사용하려면
캔들워머의 장점 & 캔들워머의 단점
내가 캔들워머를 처음 구입할 때만해도
캔들워머의 향초가 발향이 되면서
병속의 향초도 같이 증발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향초가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심지를 잡아 먹더라는~
나 완전 멘붕왔었다.
내가 경험한
캔들워머의 장점은
심지에 불을 붙여 촛불형태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할로겐 등으로 발향하는 형태의 워머는
화재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는 것이다.
또
심지에 불을 붙여 사용할 때 보다
향이 훨씬 깔끔해서
향초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캔들워머는
많은 분들이
무드등으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데
난 그 것 보다 더 좋은 건
효율성이 높아서 좋다.
캔들워머로 사용했던 향초에
불을 붙여 다시한번 사용할 수 있기에
한병 값으로 두병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캔들워머로 향초를 사용하다보면 대략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캔들 병에서 초 심지가 사라지는 경우다.
캔들워머로는
향초를 장시간 사용해도
향만 날아갈 뿐 초의 양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
그래서 향이 약해진 향초에 불을 붙여서 재사용하려면 심지를 잡아주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캔들워머의 단점이라면
많은 분들이 캔들워머의 단점으로 꼽는 것이 전기요금이다.
캔들워머 할로겐 전구는 55W 35W가 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 55W를 추천한다.
물론 전구의 강약이 가능한 다이얼식 캔들워머는 필수다.
집집마다 사용전력 KW가 얼만인지 모르겠지만
하루 3시간씩 한달을 사용했을 경우 5천원정도 나오는 것 같다.
난 55W로 캔들을 녹인다음 불의 밝기를 약하게 줄여서 사용한다.
향이 약해진 향초 재활용하는 방법
하나
워머에서 사용했던 ..
향이 약해진 향초를
심지에 불을 붙여 재사용하려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향초의 심지가 촛농속으로 잠기지 않게 미리 잡아주는 장치를 해 주는 것.
캔들워머에서 장시간 향초를 사용하다보면
향초에 심지가 힘을 잃고 흐물흐물해져 촛농속으로 잠수를 한다.
심지가 사라진 초에 불을 붙일 수가 없기에 …
심지를 잠기지 않게 하는 장치는 정말 중요하다.
캔들워머에 향초를 얹어놓으면 향초가 녹으면서 심지가 촛농 속으로 잠겨버린다.
사진처럼 심지가 잠기지 않게 미리 장치를 해줘야 한다.
화살표만큼 향이 날아갔다고 보면 된다.
처음 향초를 워머 위에 얹어 놓으면 향이 정말 진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향은 차츰 약해져 간다.
향이 날아간 향초는 사진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잔머리
향초 심지가 촛농속으로 잠기지 않게 하는 장치..
좀 보기에 웃겨도 진심 머리 엄청 굴려서 생각해 낸 방법임돠~!
캔들워머를 구입할 때는 밝기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처음엔 55W 전구가 최대한 켜지도록 다이얼을 돌려 맞춰준다.
사진처럼 초가 녹아서 2cm 정도 액체로 변하면 전구의 밝기를 줄여준다.
이미 향초가 액체상태로 변해 있기에 전구가 비추는 열이 약해져도 향은 계속 발향된다.
전구의 밝기를 줄여주는 이유는?
전기 사용료를 줄이기 위한 것과 향초의 향을 아껴주기 위한 것..
라지캔들 한병에 불을 붙였을 때 15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그동안 캔들에 불을 붙여 사용했을 때 실제로 시간을 체크하지 않아서 150시간을 사용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캔들워머로 사용하면 초의 양이 아닌 향이 사라지는 것이 캔들의 수명이다.
내가 볼땐 불을 붙여서 사용하는 캔들의 수명보다 향으로 사용할 때가
훨씬 수명이 길다.
차츰 향이 약해지면 캔들워머로 사용하는 것의 수명이 다했다고 보면 된다.
이럴 때 난 불을 붙여 재사용을 시작한다.
향이 날아간 향초 재활용하는 방법
둘
캔들워머에서 사용했던 향초를 재사용하는 방법
두번째 방법은
초 심지만 따로 구입해서 병속에 녹아 있는 향초를
빈용기에 부어 새롭게 향초를 만드는 방법이 있다.
캔들워머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건
보티브향초를 워머에서 녹여내서
보티브향초에서 분리된 심지를 빈용기에 고정시켜준후
녹은 향초를 용기에 부어서 새로운 향초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kafka90/220435113044
양키캔들 사이즈 별 지속시간 ٩(●˙▿˙●)۶
양키캔들의 대표상품인 하우스워머 캔들은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타입이며,
50여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최상급 원재료의 사용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향종과 뛰어난 발향력을 자랑하며,
투명한 유리용기게 담겨 있어 안전하고
아름다운 컬러와 불꽃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양키 캔들 사용 기간 | 사장님이 알려주는 올바른 캔들사용법 9가지 / 캔들 Q\U0026A 166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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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워머 솔직 후기 (+사용법까지)
양키캔들 워머 솔직 후기 (+사용법까지)
안녕하세요. 비보스입니다.
얼마전에, 뒤늦은 집들이 선물로 양키캔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
선물하시는 분이 대놓고 집에 필요한게 있냐고 물어서, 제가 바로 “양키캔들 워머요!”라고 말했거든요.
이전에는 디퓨저만 이용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뀌었습니다.
제가 국내 여행을 갔을때, 숙소가 전주에 있던 곳이었어요.
1.5룸 형식의 숙소였는데, 방이 상당히 넓고 에어비앤비 숙소답게 인테리어가 아주 예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때 양키캔들 워머를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고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기분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이 좋았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음식 냄새를 없애는데 너무너무 효과적이었어요!
그때부터 꼭 갖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바램이 이루어졌습니다. 🙂
포장도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죠. 누가보면 크리스마스 소품인 줄 알겠어요.
매장에서 해준 포장 상태를 봐서는, 다음에 다른분께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리본부터 푸는데 마음이 두근두근이예요. 🙂
구성은 캔들 워머, 그리고 자(jar)캔들입니다. 선물하시는 분이 남성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향이라면서 추천받았대요.
엔틱한 느낌의 캔들 워머예요. 🙂
캔들 워머도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딱 생각했던 모양이라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캔들도 알고보니까 종류가 엄청 많더라고요. 나중에 하나하나 향을 맡으며 구매를 고민하는 것도 행복할 것 같아요. 개당 가격도 3만원 정도라서 부담없고요. 🙂
제가 받은 캔들 이름은 “미드썸머나잇 (Midsummer’s Night)”.
한 여름 밤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머스크, 세이지 등의 향이 나는 캔들이예요.
역시 특히나, 남성분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담배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대요.)
워머 제품 구성에 여분 램프도 하나가 들어있어요.
이 소모품 이름이 “할로겐 전구”라고 하고, 반드시 NP5라는 걸 이용해야한다고 합니다.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1년동안 무상 A/S가 가능해요!
이런 A/S 서비스가 사소한 것 같지만,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고 그런 것 같아요.
선물받는 사람도 편하고요.
워머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제품 규격이 달라서 제품마다 이용할 수 있는 자캔들의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쉐이드나 할로겐 전구도 별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걱정없겠어요. 🙂
제가 직접 사용해본 후기와 사용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게 콘센트 연결하고 캔들을 올려두고 전원 스위치를 눌러 이용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때그때 사용하고 싶은때만 (외출다녀온 직후 또는 식사 후 방에 음식 냄새를 없앨때 등) 이용하고 있어요.
가끔 예민하신 분들은 향이 짙다고 하는데, 스위치로 껐다 켰다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용을 하면 캔들에서 향기가 더 이상 나질 않는데, 불량같은 문제는 아니예요.
캔들 왁스에는 향이 나는 오일이 있는데, 이 오일향만 소진 되어서 향이 나질 않습니다.
그때마다 종이컵이나 신문 아니면 일반쓰레기 버리는 곳에 부어서 녹은 왁스만 처리하면, 다시 새 것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스위치까지 켜놓은 상태예요. 양키캔들 워머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빠른 발향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사는 남성분들 집에 가면 특유의 아저씨 냄새(?)가 날 수 있는데, 그건 호르몬의 문제라서 청결과는 상관이 없다고해요.
그래도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나면 손님이 와도 안심이고, 사는 사람도 외출 후에 집에 돌아오면 기분이 좋으니까요. 🙂
지금까지 약 2개월정도 이용하고 있는데, 앞으로 4개월 정도는 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집들이나 기념일 선물,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로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양키 캔들 캔들 워머 직접 구매 후 2년 동안 사용한 후기
양키 캔들 캔들 워머 직접 구매 후 2년 동안 사용한 후기
오늘은 캔들 워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제품은 약 2년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캔들이 워낙 고가이다 보니 자주 틀지 않아서 실사용 시간은 많지 않네요. 캔들 워머와 직접 심지에 불을 붙이는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사진은 블랙 체리 양키 캔들에 사용 중인 모습입니다. 원래 캔들 워머를 사용하면 캔들의 양이 줄지 않지만 간간히 심지에 불을 붙여 사용했기 때문에 양이 반으로 줄어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원래는 이렇게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양초의 양이 줄면 할로겐 램프가 닿는 거리가 멀어져 효율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
양초의 주성분은 폴리 에틸렌 혹은 파라핀입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면 비닐 봉지를 만드는 재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양키 캔들은 이러한 양초에 향기를 녹여 만든 제품입니다. 양초를 심지를 통해 불을 가해주면 액체가 된 후 기체로 변하지 않고 고온에서 오히려 타서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으로 변하여 날아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유해성분들이 발생하기도 하지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것이 캔들 워머입니다. 할로겐 램프로 적당한 열을 가해주어 연소되지는 않으면서 표면의 양초를 녹이고, 양초속에 녹아 있는 향 성분이 높은 온도에서 확산이 촉진되어 방 안으로 퍼지게 됩니다. 캔들 워머를 계속 켜두게 되면 양초가 표면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액체로 바뀝니다.
그럼 이제 보시기 편하도록 장, 단점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양초의 양이 줄지 않는다 .
할로겐 램프의 열이 양초를 연소시키진 않고 녹이기만 하기 때문에 양초의 양 자체가 줄지는 않습니다.
불완전 연소로 인한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
연소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유해 물질 발생에 대한 걱정이 적습니다.
스위치로 쉽게 끄고 켤 수 있다 .
스위치가 달려 있어 쉽게 키고 켤 수 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이 이뻐서 인테리어에 유용합니다.
단점
양초의 수명이 언제 다 되었는지 알 수 없다 .
->앞서 말씀드린 대로 양초가 할로겐 램프에 의해 녹으면서 양초가 머금고 있던 향이 높은 온도에서 확산이 되는 원리 입니다. 양초의 양은 줄지 않기 때문에 향이 다 떨어지면 바꿔주어야 하는데 언제 떨어졌는지 알 수가 없어 교체 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코드를 연결이 필요하여 거치 장소가 제한 된다 .
코드가 필요해서 코드 근처에 둘 수 밖에 없어요.
양키캔들 후기와 캔들워머 사용법 주의사항
양키캔들 후기와 캔들워머 사용법 주의사항
실내 분위기와 방향제 효과를 위해 여러 곳에서 캔들을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양초 모양으로 향만 추가되어 판매하는 형태였다면 요즈음에는 컨테이너 형이라 칭하는 제품이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리병이나 유리잔 또는 깡통에 촛농이 굳어진 형태로 초의 역할을 하면서 방향제 역할도 하는 것이죠. 오늘은 이런 캔들중에 가장 인기있는 양키캔들 사용후기와 캔들워머와 함께 사용할 때 사용법 그리고 주의사항을 총정리해보겠습니다.
양키캔들 구매
많은 캔들 브랜드중에 판매량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양키캔들에 관한 후기입니다. 저도 양키캔들을 인터넷쇼핑을 이용해서 구매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향에는 바하마 브리즈 향, 블랙체리 향, 클린 코튼 향 등 여러 종류의 향을 첨가한 캔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용량 및 사이즈에 따른 분류도 여러 제품으로 나뉘는데요.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만큼 캔들 사이즈와 형태를 주변 분위기와 잘 맞는지 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양키캔들 사용법 1
저는 유리병에 촛농을 넣어 제작한 컨테이너형 양키캔들 대용량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향은 레몬 라벤타향으로 상큼하면서 뭔가 릴렉스하게 해주는 느낌의 향으로 처음 양키캔들을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양키캔들 사용법은 라이터나 성냥을 이용해 불을 켜서 초에 불을 붙이는 방법인데 캔들 라이터라고 불리는 롱라이터를 미리 하나 구매해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에 양키캔들 유리병 제품을 사용할 때는 불편함이 없으나 점점 양이 줄어들면서 불을 붙일 때, 라이터를 이용해 불붙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거든요. 꼭 롱 캔들라이터를 하나 구매해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키캔들 필수 악세사리
위에서 설명드린 라이터로 불을 켜서 양키캔들을 사용할 때는 부가적으로 구매해야하는 용품 중에 꼭 구매해야하는 제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라운드 윅디퍼나 캔들 스너퍼를 구매해야하는데요 요것들이 어디에 쓰이냐고 하면 캔들의 불을 끌 때 꼭 필요합니다. 바람을 불어서 양키캔들의 초를 끄면 안됀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후 불어서 불을끄면 캔들 용기 유리병에 검정 그을림과 함께 탄냄새가 잔향으로 남아 꺼림직하고 보기가 안좋습니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라운드 윅디퍼와 캔들 스너퍼입니다.
다음으로 구매해야 하는 용품이 윅트리머입니다. 요것은 사용하면서 길어진 초심지를 커팅하는데 사용하는 가위같은 도구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던 일반가위로 심지를 잘라도 되지만 잘못잘랐다가는 골치아픈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점 유념하시고 왠만하면 윅트리머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캔들워머 사용법
캔들을 사용할 때 인위적으로 불을 켜서 캔들을 사용하는 것이 귀찮고 인테리어 효과를 더욱 더 원하신다면 캔들워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캔들워머는 양키캔들에 맞는 여러 브랜드가 판매중이므로 원하시는 디자인과 브랜드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캔들워머는 전기를 이용해 불빛으로 캔들을 녹여 향을 발산하는 제품인데요. 누가뭐래도 인테리어 효과가 그야말로 최고 입니다.
향이 실내에 퍼지는 속도는 사실상 심지에 불을 붙이는 것보다 약합니다. 그러나 은은하게 천천히 퍼지는 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캔들워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혹시 전기를 사용해 양키캔들을 사용하는 캔들워머라 전기세가 걱정되는 분이시라면 크게 심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하루 10시간 가까이 켜놓는 적이 많은데 전기세는 원래 나오던 비용과 크게 차이나지 않아요. 캔들워머 전기세 걱정은 접어두셔도 된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양키 캔들 사용시 주의사항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와 기분좋은 향을 전해주는 양키캔들이지만 사용할 때 꼭 숙지해야하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캔들워머를 사용할 때는 화재발생의 위험이 극히 드물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걱정되는 분들이라면 집이나 실내에 머무를 때는 얼마든지 사용해도 되지만 외출시에는 캔들워머 전원을 왠만하면 꺼두시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양키캔들뿐만 아니라 모든 캔들을 사용할 시, 최고등급 주의사항은 화재의 위험입니다. 라이터로 불을 붙여 심지에 열을 이용하여 캔들을 사용할 때는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 외출시에 방향제 효과를 보기위해 켜두고 나가는 행동입니다. 이는 내가 머물었던 곳에 불을 질러버리겠다는 의도가 다분한 행동으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실제로 뉴스보도로 가끔 접하게되는 화재소식에 원인으로 밝혀지는 것이 집에 켜두웠던 향초 즉, 캔들을 켜두고 나와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우리 생활의 질을 높여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캔들, 양키캔들인 만큼 제대로 사용해서 절대 큰 재난이 생기지 않게 하길 바랍니다.
#캔들워머 #양키캔들 #캔들사용법 #캔들워머 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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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향초 워머 vs 불 붙이기 차이점
양키캔들 워머 vs 불 붙이기 차이점
향초를 켜서 사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향초 워머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불을 붙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핫플레이트와 같이 중탕을 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양키캔들 워머와 불붙이는 것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양키캔들을 워머로도 써보고 그냥 불을 붙여 써보기도 했습니다.
두 가지 방법에는 차이점이 있으며 좋은 것을 골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키캔들은 집안에서 좋은 향을 나게 해 주기 때문에 집들이 선물이나 장식용으로 많이 씁니다.
향초를 쓰게 되면 집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게 됩니다.
향 때문에 쓰는 사람도 있지만 분위기를 위해서 쓰는 분들도 많습니다.
양키캔들 일반, 불 붙이기
양키캔들 불붙여서 태우는 것을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할 수도 있고
혹은 발화시킨다거나 원래의 방법대로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키캔들을 발화시키면 실제 불꽃이 있으며 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불꽃이 타는 것을 잘 보면 검은색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탈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양키캔들 심지 차이
양키캔들에 있는 심지가 처음에 살 때는 흰색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을 붙여 사용하면 심지가 타면서 검은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검은색이 되면서 안에 있는 심지가 타게 됩니다.
심지가 타면서 그리고 실제 불이 붙어서 기화가 됩니다.
따라서 왁스가 녹게되고 결국 캔들 안에 있는 내용물이 없어집니다.
아깝지만 향을 위해서는 투자할 수 있죠
또한 불꽃은 1400℃까지도 올라가기 때문에 강력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에너지들은 향초(왁스)를 녹이는데 사용되며
향이 확산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양키캔들 워머
이와 반면에 워머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키캔들 워머
양키캔들 워머는 위의 사진과 같이 생겼으며 할로겐 등에서 나오는 열로 가열합니다.
할로겐등의 발열 온도는 50℃ 부터 150℃까지 변할 수 있습니다.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등이 있어 밝기부터 온도까지 같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구에서 나오는 온도를 모두 왁스를 녹이는데 사용되며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발향이 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위에 있는 왁스를 버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그냥 가만히 두어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으나
좀 더 지속적이고 빠른 발향을 위해서는 위에 있는 왁스를 버려주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밑에 있는 향기분자까지 열이 도달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향초 워머를 사용하다 보면 실제 불을 붙이는 것보다 용량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예 안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할로겐등에서 나오는 복사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왁스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왁스가 없어지지 않아도 발향이 조금씩 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향이 약해진다면 위에 있는 왁스를 녹여서 버려줍니다.
위에 있는 왁스를 녹여서 버려준다면 그 뒤에 사용할 때
더 발향이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왁스를 버리지 않아도 은은하게 발향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은은하게 계속 사용하시려면 계속 워머를 틀어놓으면 됩니다.
캔들 워머 vs 불 붙이고 태워서 쓰는 방식 차이점
워머와 불 붙이는 것의 차이점은 왁스에 있습니다.
워머는 실제 향은 나지만 왁스가 줄어드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왁스 안에 있는 향료만 날아가는 것입니다.
불 붙이고 태우는 방식은 왁스가 줄어드는 것이 보입니다.
왁스가 줄어들면서 왁스와 함께 향료가 날아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쓰면 쓸수록 닳는게 눈에 보입니다.
차이점은 이렇게 명확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서 쓰시면 됩니다.
대신 워머는 불이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불 붙여 태운다면 외출시에 조심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도 켜고 나가고 항상 켜놓고 싶다면 워머가 더 좋을 것 같고
외출 시가 아니라 잠깐 켜고 빠른 향을 원한다면 일반 불 붙이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분위기를 위해서는 초를 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워머도 무드등과 같은 역할을 해서 좋긴 하지만
역시 초를 켜는 것이 더 분위기가 좋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참고 사이트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missi&logNo=22125540347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캔들 워머 장점 단점 사용법
안녕하세요. 요즘 향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는 향초테라피가 유행함으로 인해, 캔들워머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기에 앞서 장단점과 주의사항등을 잘 파악해두실 필요가 있는데요. 그럼 아래에서는 캔들 워머 장점 단점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캔들 워머 장점
먼저 캔들워머란 캔들(향초)에 불을 붙여서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해 캔들의 왁스를 녹여 발향을 시키는 도구를 말합니다.
아무래도 캔들 워머는 향초의 심지에 불을 붙이지 않기 때문에, 귀찮음이 많이 줄어들구요. 일반적으로 향초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오래 사용하면 심지 끝부분이 버섯모양처럼 둥그스름하게 말리는 머시룸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불꽃이 흔들리고 불씨가 커져서, 주변의 침구류, 커튼 등으로 불이 옮겨 붙어서 화재가 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캔들워머는 심지에 불을 붙이지 않으므로 화재의 위험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캔들(향초)에 불을 붙일 경우, 연소할때 생기는 그을음, 일산화탄소, 유해물질, 연기 등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캔들워머는 직접 태우지 않고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해 향초를 녹이므로, 유해화합물이나 일산화탄소 등으로 인한 두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향초는 장시간 켜두고 환기를 안시키면 향초의 불꽃으로 인해 주변의 산소가 부족해져 두통이 일어날 수 있는데, 캔들워머는 이러한 부분을 방지할 수 있으며 별도로 환기를 꼭 시켜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게다가 향초는 불을 붙일 경우, 캔들의 심지 주변만 녹고 나머지 가장자리는 안녹고, 녹은 부분만 동굴처럼 깊게 파여들어가는 터널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터널링 현상이 나타나면 심지의 주변말고 가장자리 쪽은 사용하지 않게 되고 오래 사용하기 어려워지며, 심지가 촛농에 젖어서 저절로 불이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캔들워머는 캔들을 골고루 녹일 수 있으므로 터널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캔들워머는 디자인도 이쁘고 스탠드 역할을 해줘서 실내 인테리어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타이머, 불빛 강도 조절, 미니 캔들워머 등 각종 기능과 취향에 맞는 제품들이 많아 기념일이나 집들이할때 선물하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캔들 워머 단점
아무래도 열을 발생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전기세가 나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25W~50W 할로겐 전구를 하루에 4시간정도씩 사용한다고 할 경우, 한달에 전기세는 2천원미만으로 나오므로 전기요금이 부담스러운건 아닙니다.
또한 캔들워머의 경우 빛을 발생하는 할로겐 전구와 아래쪽 캔들병이 노출되어 있으므로 표면의 열로 인해 화상을 입을 위험도 있으므로,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사용할때 주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캔들워머는 아래쪽에 캔들을 배치하고, 위쪽의 열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로인해 시간이 점점 지나면 잔여 캔들용액이 바닥에 남은채 혼합되어 향이 점점 옅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열체를 아래쪽에 배치하고, 위쪽 그릇에 큐브형태의 캔들을 녹여서 향을 내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또한 음식 냄새같은걸 없애기 위해서는 향초에 불을 붙여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캔들워머의 경우 불을 붙이지 않으므로 음식냄새 같은걸 근본적으로 없애는 목적으로는 사용하기 애매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캔들 워머 사용법
먼저 구입하실때는 전기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체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먼저 캔들워머를 사용하실때는 캔들에 불을 붙이지 않습니다. 워머에 캔들을 배치시킨 뒤, 캔들워머를 켜기만 하면 할로겐 등이 켜지면서 발열이 되고 캔들의 왁스를 녹이기 시작합니다.
또한 할로겐 전구의 열때문에, 향 오일은 발향이 됩니다만, 사용시 녹인 향초, 왁스는 증발하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캔들워머로 2~3시간 정도 발향을 대략 4회정도 사용한 캔들의 윗부분 왁스의 경우 향이 대부분 사라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향이 약해진 왁스의 경우 종이컵에 따라서 휴지통에 버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캔들을 꺼내서 심지에 불을 붙여서 일정시간 사용하여, 캔들워머로 인해 녹지 않은 부분을 녹여주신 뒤, 불을 끄고 다시 워머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처음 사용할때처럼 진한 향을 내게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가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캔들 워머 장점 단점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바르게 잘 사용하셔서 집안 분위기도 살리고 마음의 안정도 되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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