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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수확 시기 | [완두콩 수확시기] 완두콩, 바로 이 때 수확하세요. 늦으면 안 됩니다.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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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후 10일~15일이면 싹이 나오고, 35일~40일 사이에 꽃이 핀다. 꽃이 핀 후 10일 정도 지나면 꼬투리가 열린다. 파종 후 보통 80일~90일 경에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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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 시기, 완두콩 재배 방법, 완두콩 수확 시기 – 일상체온

완두콩은 겨울철 비교적 따뜻한 남부지방과 추운 중부지방에 따라 파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남부지방은 보통 10월 초순에 파종하여 그다음 해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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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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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수확 시기/보관/효능 – 날개 다는 블로거

완두콩은 콩과의 한두해살이 식물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대체로 3~4월에 파종하여 5월 중순~6월 중순에 수확한다. 일 년 중 딱 한 달 정도만 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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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 재배법 모르면 손해 – 수줍은 농부

남부지방 완두콩 심는 시기는 10월 초입니다. 완두콩 수확시기는 다음 해 5월~6월입니다. 앞서 이야기드렸다시피 완두콩은 추위에 강합니다. 비교적 따뜻한 남부지방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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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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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완두콩 재배법 – 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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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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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 재배법 – 농사로

완두콩 재배법. 완두는 콩과에 딸린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식물이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고대부터 재배되었으며 멘델이 실험에 이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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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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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수확시기] 완두콩, 바로 이 때 수확하세요. 늦으면 안 됩니다.
[완두콩 수확시기] 완두콩, 바로 이 때 수확하세요. 늦으면 안 됩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완두콩 수확 시기

  • Author: 이가네 와글와글TV
  • Views: 조회수 5,249회
  • Likes: 좋아요 73개
  • Date Published: 2021. 5.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sPOt4LHEEI

완두콩 파종 시기, 완두콩 재배 방법, 완두콩 수확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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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은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간이 재배한 작물 중에서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완두콩은 석기시대 헝가리 유적지, 스위스 유적지에서 발견되었을 정도로 그 기원이 오래된 작물이며, 오래전부터 가축의 사료 및 인간의 식량으로 재배된 작물이다.

완두콩은 현재도 세계적으로 재배면적인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멘델이 유전 법칙을 발견한 계기가 된 것은 유연의 일치가 아니다.

다른 콩류 작물과 마찬가지로 완두콩도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어서 대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기 때문에 수 세기 동안 비료 없이 키울 수 있는 작물이었으며, 값비싼 동물성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다른 콩류 작물처럼 중요한 단백질의 공급원이 되었으며, 재배 방법이 비교적 쉽고, 재배 시기가 길지 않으며, 그 수확량이 비교적 많았기 때문이다.

작은 텃밭을 분양받은 작물을 기르고, 그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자 하는 초보 도시 농부라면 완두콩을 재배하는 것이 비교적 쉬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완두콩 파종 시기

∎ 중부지방

– 파종: 3월 중~3월 말, 수확 : 7월 초~7월 말

∎ 남부지방

– 파종: 10월 초~10월 말, 수확: 이듬해 5월 중~6월 중

완두콩은 겨울철 비교적 따뜻한 남부지방과 추운 중부지방에 따라 파종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남부지방은 보통 10월 초순에 파종하여 그다음 해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수확하고, 중부지방은 3월 중순에서 하순에 파종하여 7월에 수확한다.

가을에 완두콩을 심을 때는 어린싹이 흙을 뚫고 나온 상태에서 월동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자라면 한파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완두콩 심는 방법

완두콩은 다른 콩류 작물과 마찬가지로 산성에 매우 약하므로 씨뿌리기 15일 전에 석회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초보자인 도시 농부는 대부분 이랑과 고랑을 만들지 않고 평평한 땅에 직접 파종하는 경우가 많은데, 풀 뽑기, 물주기 등의 관리를 위해서는 이랑과 고랑을 만들어서 재배하는 것이 좋겠다.

이랑은 약 60cm 내외로 만들고, 50cm 내외로 만들고, 이랑에 약 30cm 정도 간격으로 2~3개씩 완두콩을 두 줄 심기를 한다. 그런 후, 20cm 정도 자라면 큰 것을 남기고 작은 것은 솎아내기 한다.

완두콩은 덩굴식물처럼 자라는 특성이 있고, 자라는 크기가 80cm 정도가 되기 때문에 약 2m 정도의 막대기, 망 등을 설치하여 완두 덩굴을 유인하면 수확량이 많고, 품질이 좋다.

■ 완두콩 수확 후 관리

완두콩은 꽃이 핀 후, 30일 정도가 지나면 수확할 수 있으며, 크고 단단한 것부터 수확하면 되고, 오래 보관하기 하려면 건조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겠다. 꼬투리를 먹으려면 완두 꼬투리가 굵어지기 전에 수확하고 완두콩을 수확해서 먹으려면 꼬투리 색이 변하기 전에 수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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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수확 시기/보관/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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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수확 시기/보관/효능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마음이 급해진다. 햇노지 완두콩 일 년 치를 사서 냉동실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시골 텃밭에서 기른 완두콩을 밥에 두어 먹으면 달큼한 게 그렇게나 맛있었다. 그때 그 추억 때문인지 선명한 초록빛 꼬투리 속에 나란히 줄지어 들어찬 동글동글 완두콩을 까는 것도,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달큼한 식감을 즐기는 것도 마냥 즐겁다. 생각난 김에 오늘은 완두콩 자랑 좀 해야겠다. 완두콩 수확 시기와 보관법, 그리고 완두콩의 일반적 효능과 거기에 덧붙여진 나만의 특별한 효능까지 소개하려고 한다. 기대하시라.

2021년산 햇노지 완두콩

■ 완두콩 수확 시기

완두콩은 콩과의 한두해살이 식물로 서늘한 기후를 좋아한다. 대체로 3~4월에 파종하여 5월 중순~6월 중순에 수확한다. 일 년 중 딱 한 달 정도만 수확하기 때문이 어쩌다 이 시기를 놓치면 한 해를 더 기다려야 맛볼 수 있다.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4월부터도 노지 완두콩을 수확한다고도 하던데, 나는 해마다 이맘때 충남 서산의 완두콩 작목반에서 공동 출하하는 완두콩을 대량으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일 년 내내 먹는다.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 사이에 주문일 기준 최근 2~3일 전에 비가 오지 않은 날 콩을 주문해야 배송 중 껍질 무름을 피할 수 있다.

■ 완두콩 보관 방법

한철 반짝하고 나오는 완두콩을 오래 먹기 위한 보관 방법으로는 우선 삶거나 찌는 방법이 있다. 완두콩을 꼬투리째 깨끗이 씻어서 소금 한 숟가락을 넣은 물에 삶거나 채반에 얹어 찌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삶을 때 소금은 넣는 이유는 비타민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삶은 완두콩을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오래 두고 먹으려면 물기를 제거하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껍질을 깐 완두콩을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 냉동 보관해도 된다. 이렇게 삶거나 찌거나 데쳐서 냉동 보관한 완두콩은 샐러드나 음식 장식용으로 냉동고에서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완두콩을 주로 밥에 넣어 먹는 나는 굳이 삶지 않고 껍질을 제거한 생콩을 냉동 보관한다. 콩꼬투리 끝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 틈을 벌린 뒤 조개를 벌리듯 꼬투리를 가르면, 줄지어 늘어선 초록색 토실토실 완두콩을 열람할 수 있다. 꼬투리를 열 때마다 외동부터 10남매까지 들어찬 갖가지 완두콩을 만나는 재미에 처음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그러나 한꺼번에 8kg이나 12kg을 까다 보면 나중에는 이것도 중노동으로 느껴지기는 한다. 껍질을 깐 완두콩을 씻지 않고 그대로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다음 해 완두콩이 나올 때까지도 맛의 변화 없이 먹을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씻지 않고’ 냉동 보관한다는 점이다. 씻어서 물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로 얼리면 덩어리져서 나중에 덜어 먹는 게 고역이다. 씻지 않고 바로 얼리면, 콩알 하나하나가 따로 떨어져 얼기 때문에 덜어 먹기 쉽고 맛의 변화도 적다. 대신 사용하기 전 반드시 깨끗이 씻어준다.

■ 완두콩 효능

멘델이 유전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이용했던 완두콩은 껍질을 벗겨내고 콩알만 주로 먹지만, 영양을 생각한다면 꼬투리째 먹는 것이 좋다. 완두콩에는 리지, 알기닌, 시스틴과 같은 아미노산을 함유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특히 말린 완두콩에는 단백질이 대두 다음으로 많이 들어 있다. 완두콩의 효능을 일일이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완두콩은 비타민B1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두뇌활동에 활기를 주므로 정신 노동자들에게 특히 좋다.

▷완두는 성질이 평이하고 영양 성분이 좋아 오장육부를 이롭게 하고 기운 순환을 조절하여 몸이 조화를 이루도록 도우므로 기운이 허약한 사림이나 노인들의 보양식 재료로도 쓰인다.

▷콩류 중에서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고 동맥경화증에도 효과가 있다.

▷위 기능을 좋게 해 속이 더부룩하거나 울렁거릴 때 먹으면 좋다.

▷어린이나 노인의 습관성 설사에 좋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가졌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완두콩에는 소량의 청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하루 40g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위와 같은 효능 이외에도 나만의 완두콩 효능이 몇 가지 더 있다. 먼저, 어린 시절 시골 텃밭에서 길러 먹던 추억의 먹거리이기에 현실의 어떤 음식도 흉내 낼 수 없는 맛이 있다. 우리 동네에서는 완두콩을 ‘엔도오마콩’이라고 불렀다. 그땐 어른들이 부르는 대로 따라 불렀는데 나중에 완두콩이 표준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엔도오마콩’이 사투리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은 エンドウ豆(엔도오마메)라는 완두콩의 일본어 단어였다. 무엇이라 부르든 초록색의 앙증맞은 완두콩은 비주얼로나 달큰한 맛으로나 5, 6월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먹거리였고, 여럿이 둘러앉아 콩을 까던 추억이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효능이 있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품질 좋은 완두콩을 찾아 헤매다가 알게 된 서산의 완두콩 판매자님과의 인연은 완두콩에 따스한 온기를 더하는 기회가 되었다. 다른 데보다 가격이 유난히 싸서 의심스럽기까지 했지만, 구매 후기가 좋아서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주문한 완두콩을 받고, 반의(半疑)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배송 중 껍질의 수분이 날아가 중량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주문량 대비 10% 이상 넉넉한 양을 넣었다는 메모가 들어 있었다. 시골 부모님이 자식들 집에 가실 때나 챙겼을 법한 감자나 풋고추가 든 서비스 보따리까지 챙겨 넣은 배송 상자를 보니, 양심과 진심을 담아 도매가로 저렴하게 판매하면서도 인심까지 담아 보내시는 판매자분을 내 맘대로 판단했던 나의 섣부름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이후로 지금까지 해마다 6월엔 완두콩을, 7월엔 호랑이콩을 그분께 사고 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판매자님은 서산 작목반에서 공동 출하한 완두콩을 수거해 경매로 내보내는 일을 하시는데, 일부를 경매 출하 가격에 약간의 이윤만 붙여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거라 가격이 다른 곳보다 싸면서도 싱싱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으시다고 하셨다. 이런 분이 농사짓고 판매하는 완두콩이 어찌 맛있지 않고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본래의 달큰한 맛에 따뜻한 인정까지 더해져 세상 어떤 음식보다 효능이 뛰어난 완두콩을 일 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워낙 좋아하는 콩이라 할 말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다. 이 글을 누가 얼마나 읽을진 모르지만, 완두콩이 얼마나 예쁘고 맛있는 콩인지 단 한 사람이라도 알게 되었다면 그로 족하다. 올해는 완두콩 12kg을 까서 냉동실에 채워 두니 부자가 된 것처럼 마음이 풍족해진다. 사랑도 깊어지면 병이라지만, 치유 불가의 중병일지라도 나의 완두콩 사랑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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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 재배법 모르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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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

중부지방 완두콩 심는 시기는 3월 중순~4월 초입니다. 수확은 6~7월에 합니다. 장마가 오기 전에 수확하는 게 좋습니다. 장마가 오면 수확시기가 늦어지고요. 콩도 늙고 병들 수도 있습니다. 완두콩은 너무 잘 자라질 못합니다. 완두콩은 조금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랍니다. 추위에 강한 편입니다.

낮 기온은 15도 이상이면 되고요. 최소한 5도 이상은 돼야 합니다. 밤 기온을 잘 맞춰서 심어야 합니다. 완두콩은 35도가 넘으면 잘 자라질 못합니다. 요즘 기후 변화 때문일까요? 40도가 넘는 경우도 많죠. 해서 중부지방은 봄 재배가 유리합니다.

남부지방 완두콩 심는 시기는 10월 초입니다. 완두콩 수확시기는 다음 해 5월~6월입니다. 앞서 이야기드렸다시피 완두콩은 추위에 강합니다. 비교적 따뜻한 남부지방이라도 겨울은 겨울인데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사람 몸에 좋은가 봅니다.

완두콩 재배법

두둑은 60~70cm로 합니다. 평지에 심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두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둑으로 재배하면 비닐 멸칭까지 해서 잡초도 잡을 수 있고요. 가뭄이나 폭우에도 유리합니다. 수분 유지가 되거든요. 또한 두둑이 평지보다 높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려도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비닐은 지온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초기 생육에 중요한 수분과 지온을 유지시켜 줍니다. 비닐은 일주일 전에 씌우는 게 좋아요. 그래야 지온도 올라가고요. 적당한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확도 며칠이라도 빨라지고요.

포기 간격은 20~30cm로 합니다. 고랑 폭은 50cm 정도면 됩니다. 씨앗은 3개 정도씩 5cm 정도로 심습니다. 심고 나서 싹이 올라오면 건강한 녀석 2개만 남기도 키우시면 됩니다. 다 건강해 보이면 3개 다 키워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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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준비

거름은 300평 기준 1500kg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완두콩은 공기에 있는 질소를 고정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소보다 인산이나 칼리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콩 전용 비료를 쓰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 비료는 질소가 많거든요.

비료나 거름은 최소한 완두콩을 심기 보름 전에 넣어주세요. 그래야 가스 피해를 받지 않습니다. 덜 부숙 된 퇴비나 비료는 가스가 나오거든요. 이때 심으면 가스 피해를 받아서 잘 자라질 못합니다.

석회도 뿌려야 합니다. 완두콩은 산성에 약합니다. 석회를 뿌려서 중성으로 흙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우리나라 흙은 대부분은 산성이고요. 농사를 지을수록 산성화 되어 갑니다.

▶ 완두콩 효능

▶ 퇴비 알아보기

▶석회가 중요한 이유

지주대

완두콩은 품종에 따라 지주대를 설치해야 하는 것과 지주대가 필요 없는 게 있습니다. 품종명이나 설명서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무지주 품종이라고 설명되어 있는 게 있습니다. 자라는 높이가 50cm 정도로 말 그대로 그냥 키우시면 됩니다.

일반 품종은 80cm 이상 자랍니다. 2m 정도 지주대를 박아서 세워주면 수량도 증가하고 수확시기도 당겨집니다. 고춧대를 박는 경우도 많고요. 오이망이나 그물망을 쳐서 유인해주면 좋습니다.

병해충

완두콩은 서늘할 때 재배하고 특성상 병해충 걱정은 큰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병해충은 있습니다. 주로 갈색무늬병, 바이러스병, 뿌리썩음병, 흰가루병, 녹병 등이 있습니다. 충해는 바구미가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농약방이나 기술센터에 사진을 찍어서 물어보면 됩니다. 그리고 적용 약제를 사서 뿌리시면 됩니다. 그게 가장 안전하고 빠릅니다. 아니면 열심히 따로 공부하셔서 천연 약제를 만들어서 뿌리셔도 됩니다. 요즘에 인터넷을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완두콩 수확시기

노지 봄 재배기준으로 하면 5월부터 조금씩 수확합니다. 꽃이 피고 30일 정도 지나면 수확합니다. 보통 6~7월에 수확합니다. 남부지방은 앞에서 설명드렸다시피 5~6월에 수확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완두콩 파종시기와 재배법을 알아봤습니다. 제 글에서 취할 것만 취하세요. 농사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완두콩 잘 심으셔서 대풍 이루세요.

▶농민 기본소득 지원금 모르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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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완두콩 재배법

완두콩 파종시기.완두콩 재배법

완두콩 재배법

완두콩은 원산지에 대하여도 정설은 없지만 남부유럽을 중심으로 한 지중해 연안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의 재배역사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장미목 콩과의 한두해살이풀. 높이 1.5∼3m. 왜성종의 줄기 높이는 약 50㎝이다.

잎은 겹잎이고, 끝의 작은잎은 덩굴손이 된다.

늦봄에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자루가 나오고,

1개 내지 몇 개의 나비모양의 꽃이 핀다.

꽃색은 흰색·붉은색·자주색이고, 꽃잎은 5개,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꼬투리에 5∼6개의 종자(콩)가 생긴다.

비타민 B1, B2, 비오틴, 콜린, 염록소 등이 풍부하다.

콜린은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계되는 비타민으로 오랫동안 이것이 부족하면 간에 지질이 쌓이게 되어 간경변을 일으킨다.

1. 재배특성

● 발아적온 : 25~30℃(최저 1~2, 최고 35~37℃), 장명종자로 4년 정도 발아력 유지

● 생육적온 : 12~16℃(최저 4~5, 35℃ 이상에서 생육정지)

● 토 양 : 배수가 좋은 질참흙 또는 참흙이 적당

● 토양산도 : 산성토양에는 생육이 부진하므로 약산성 또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재배

● 저온 춘화 : 최아종자나 유식물을 0~2℃의 저온에 10~15일 개화가 촉진

2. 재배작형

● 남부지방은 10월 초순경에 파종하여 그 다음해 5월경에 수확하고

중부지방은 3월 하순경에 파종하여 6월에 수확한다.

▶ 이랑 만들기

– 완두콩을 심을 곳은 3월초순~ 중순까지에 3평당 퇴비 한포(20kg)를 넣어 밭갈이를 해 놓는다.

● 씨뿌리기 15일 전에 밭을 준비하며, 산성에 약하므로 반드시 석회를 뿌린다.

● 이랑은 아래의 그림처럼 60cm로 만들고 고랑을 50cm로 준비한다.

3. 완두콩 파종시기와 방법

– 완두콩 파종시기는 3월중순 ~ 4월초, 텃밭에 가장 먼저 완두콩을 파종한다.

– 감자 심는 시기에 완두콩을 심는다. (대개 감자 심을때 완두콩을 심는다)

– 완두콩 씨앗은, 심기 전에 하루 정도 물에 불렸다가 심어야 발아가 잘 된다.

– 경기 및 중부 지역의 경우, 3월 중순말 ~ 4월초에 파종한다.

– 겨울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보리 심을때 완두콩을 심어 놓고 월동시켜

이듬해 봄, 보리 수확철에 완두콩도 함께 수확하는 경우도 있다.

– 완두콩은 파종 깊이 5cm, 파종 간격 15 ~ 20cm로 심는다.

– 2줄 재배의 경우 이랑너비 100~120cm에 고랑너비 50cm로 준비한다.

– 한 구멍당 완두콩 2 ~ 3알 파종후 모종이 10cm 정도 자라면 세력이 좋은 것 2개를 남기고 솎아 준다.

– 3개의 완두콩을 모두 키워도 무방하다.

4. 지주대 세우기

완두콩은 60 ~ 80cm 정도 크기로 자란다.

완두콩 덩굴손이 나오기 시작하면 지주대와 유인줄을 설치한다.

지주대는 1m 지주대를 이용한다. 고추 지주대와 같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

고추나 가지처럼 1 : 1 로 지주대를 세우지 않고 완두콩 5포기마다 지주대를 세운다.

완두콩 덩굴손이 감아서 자랄 수 있도록, 지주대와 지주대를 끈으로 연결하여 유인줄을 설치한다.

유인줄은 20cm 높이로 3단으로 설치한다.

※ 완두의 연작재배 Tip

– 완두는 연작하면 발아가 불량하거나, 발아하더라도 뿌리의 발달이 저해되므로 바로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연작장해라고 하며 토양에 병원균이 남아 있거나 뿌리의 분비물이 생육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장소에서 3년 이상 재배를 피하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좋다.

5. 병충해 방제

완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에는 바이러스병·갈색무늬병·흰가루병·뿌리썩음병·

녹병등이 있고, 충해로는 완두콩바구미 등과 같은 충해가 발생한다.

● 바이러스병 : 가장 방제가 어려운 병으로 오갈병 또는 위축병이라고도 한다.

< 증상> 잎이 오그라들거나 쪼글쪼글하며 잎의 색깔이 부분적으로 연한 초록색으로 얼룩덜룩하다.

< 방제> 약으로 방제할 수 없으며, 병의 매개체인 진딧물을 방제하거나 병이 심한 개체를 일찍 뽑아 주어서 병 발생을 줄인다.

● 갈색무늬병 : 엽, 엽병, 줄기, 꼬투리 등 지상부 전체 부분에서 발병한다.

< 증상> 처음에 자갈색의 반점을 생성한 뒤 확대되어 커지며 황변하여 마른다.

< 방제>예방을 위해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여야 하며 종자는 반드시 지오람제 또는 베노람제 등으로 분의소독을 한다.

약제는 쿠퍼, 지오판수화제(수확 후 7일 전까지 4회이내), 베노람수화제 (수확 후 7일 전까지 4회 이내)가 있다.

● 굴파리 유충 : 이른 봄 잎에 하얀 가루로 선을 그린 것 같은 모양이 생기면 파리의 일종인 굴파리 유충이 잎의 속을 갉아 먹은 흔적이다.

< 방제> 에바멕티 유제(올스타, 수확 14일 전 7일 간격 3회 이내)를 발생초기에 잎줄기 전체에 뿌려 준다.

6. 완두콩 수확시기

완두콩은 파종한지 80일 ~ 90일 정도 지난후에 수확한다.

6월 중순 ~ 7월경 꼬투리가 약간 하얗게 되면서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 수확을 한다.

완두콩은 꼬투리채 삶아 먹거나, 완두콩을 밥 지을때 넣어 먹는다.

7. 완두콩 보관법

보관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완두콩 보관법은 오래 보관할 경우, 완두콩 껍질(주머니상태)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보관하시면 장기간 신선하게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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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파종시기 재배법

남부지방 중부지방 완두콩 파종시기,완두콩 재배법

완두콩 재배법

완두는 콩과에 딸린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식물이다.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으로 고대부터 재배되었으며 멘델이 실험에 이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완두는 덩굴식물로 줄기는 유연하고 길이가 185cm 정도로 길다. 높이 2m 정도이고 잎은 겹잎이며 잎 끝은 덩굴손으로 되어 지주를 감아 올라가면서 자란다.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나와 1-2개씩의 접형화가 핀다. 꽃은 백색·적색·자주색 등이며 늦은 봄에 핀다. 꼬투리에는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완두는 콩 중에서도 서늘한 기후를 가장 좋아하고 추위에도 강해 남부 지방에서는 노지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이용 형태는 풋꼬투리, 풋완두, 완숙콩의 세 가지가 있는데 이용 부위에 따라 기능이 각기 다르다.

덜 익은 꼬투리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와 C, 풋 완두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군, 완숙콩에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3~4월에 파종하여 6월에 수확하는 비교적 단기간에 자라는 콩으로 키가 작은 종류와 덩굴을 키우는 두 종류의 완두가 있다.

완두콩 효능

완두콩은 콩 중에서도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줘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동시에 동맥경화증에도 큰 도움이 된다.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머리를 많이 사용한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완두콩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위의 기능을 좋게 해,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할 때 먹으면 좋다. 또 한방에서는 습관적인 설사에 완두콩을 삶아 죽을 끓여 식전에 한 잔씩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 완두콩에는 소량의 청산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40g 이상 섭취를 지양한다.

재배환경

발아적온 : 25~30℃(최저 1~2, 최고 35~37℃), 장명종자로 4년 정도 발아력 유지

생육적온 : 12~16℃(최저 4~5, 35℃ 이상에서 생육정지)

토 양 : 배수가 좋은 질참흙 또는 참흙이 적당

토양산도 : 산성토양에는 생육이 부진하므로 약산성 또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재배

저온 춘화 : 최아종자나 유식물을 0~2℃의 저온에 10~15일 개화가 촉진

완두콩 품종

스파클 완두

완두콩의 표준 품종이며 수입품종 이다.

초장은 40~60cm로 마디가 짧은 왜성종이며 다수확 품종

​청옥 완두

숙기가 빠르고 상품성이 우수하며 다수확 가능 결실률 60%이상으로 수량성이 우수

사철 완두

표준품종 스파클보다 성숙기가 5일정도 더 빠르고 단백질과 전분함량이 좀 더 많은 편

재배작형

남부지방 파종시기: 10월 초순경에 파종하여 그 다음해 5월경에 수확한다.

(주로 남부의 2모작 지대에서 많이 재배)

중부지방 파종시기: 3월 중순 ~ 4월초 경에 파종하여 6월에 수확한다.

밭 만들기

완두콩을 심을 곳은 3월 초순까지 3평당 퇴비 한포(20kg)를 넣어 밭갈이를 해 놓는다.

텃밭에 조금 심을 때는 평당 퇴비 5㎏, 복합비료 0.2~0.3㎏, 석회 0.25㎏을 뿌려 심는다.

비료나 거름은 최소한 완두콩을 심기 10일전에 주어야 가스피해를 받지 않고 잘 자라게 된다. 완두콩은 산성에 약하므로 석회를 뿌려 흙을 중성화 시켜 주는 것이 좋다. 흙은 농사를 지을수록 산성화 되어가기 때문이다.

밭 이랑은 아래의 그림처럼 60cm로 만들고 고랑을 50cm로 준비한다.

완두콩 파종시기

완두콩 파종시기는 3월 중순 ~ 4월초(땅 녹으면 파로 파종), 텃밭에 가장 먼저 완두콩을 파종한다.

감자 심는 시기에 완두콩을 심는다. (대개 감자 심을때 완두콩을 심는다)

완두콩 씨앗은, 심기 전에 하루 정도 물에 불렸다가 심어야 발아가 잘 된다.

경기 및 중부 지역의 파종시기: 3월 하순말 ~ 4월초에 파종한다.

– 겨울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는 보리 심을때 완두콩을 파종하여 월동시켜

이듬해 봄, 보리 수확철에 완두콩도 함께 수확하는 경우도 있다.

완두콩 파종방법

– 완두콩은 파종 깊이 5cm, 파종 간격 20 ~ 30cm로 심는다.

– 2줄 재배의 경우 이랑너비 100~120cm에 고랑너비 50cm로 준비한다.

– 한 구멍당 완두콩 2 ~ 3알 파종후 모종이 10cm 정도 자라면 세력이 좋은 것 2개를 남기고 솎아 준다.

– 3개의 완두콩을 모두 키워도 무방하다.

지주대 세우는 법

완두콩은 60 ~ 80cm 정도 크기로 자란다.

완두콩 덩굴손이 나오기 시작하면 지주대와 유인줄을 설치한다.

지주대는 1m 지주대를 이용한다.

고추 지주대와 같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

고추나 가지처럼 1 : 1 로 지주대를 세우지 않고 완두콩 5포기마다 지주대를 세운다.

완두콩 덩굴손이 감아서 자랄 수 있도록, 지주대와 지주대를 끈으로 연결하여 유인줄을 설치한다.

유인줄은 20cm 높이로 3단으로 설치한다.

※ 지주를 너무 늦게 세우면 완두콩 줄기가 쓰러져 흙에 닿게 되고 빗물등의 영향으로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병해충 방제

완두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에는 바이러스병·갈색무늬병, 흰가루병, 뿌리썩음병, 녹병등이 있고, 충해로는 완두콩바구미 등과 같은 충해가 발생한다.

바이러스병

가장 방제가 어려운 병으로 오갈병 또는 위축병이라고도 한다.

< 증상>

잎이 오그라들거나 쪼글쪼글하며 잎의 색깔이 부분적으로 연한 초록색으로 얼룩덜룩하다.

< 방제>

약으로 방제할 수 없으며, 병의 매개체인 진딧물을 방제하거나,

병이 심한 개체를 일찍 뽑아 주어서 병 발생을 줄인다.

갈색무늬병

엽, 엽병, 줄기, 꼬투리 등 지상부 전체 부분에서 발병한다.

< 증상>

처음에 자갈색의 반점을 생성한 뒤 확대되어 커지며 황변하여 마른다.

< 방제>

예방을 위해서 건전한 종자를 사용하여야 하며 종자는 반드시 지오람제

또는 베노람제 등으로 분의소독을 한다.

약제는 쿠퍼, 지오판수화제(수확 후 7일 전까지 4회이내), 베노람수화제

(수확 후 7일 전까지 4회 이내)가 있다.

굴파리 유충

이른 봄 잎에 하얀 가루로 선을 그린 것 같은 모양이 생기면 파리의 일종인 굴파리 유충이

잎의 속을 갉아 먹은 흔적이다.

< 방제>

에바멕티 유제(올스타, 수확 14일 전 7일 간격 3회 이내)를 발생초기에 잎줄기 전체에 뿌려 준다.

재배 Tip!

비료 주기 Tip

– 꼬투리를 차례로 수확하므로 질소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수확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웃거름을 준다.

완두는 비료 3요소의 흡수비율이 팥과 비슷하고 비교적 많은 비료를

필요로 하므로 상당량의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완두의 연작재배 Tip

– 완두는 연작하면 발아가 불량하거나, 발아하더라도

뿌리의 발달이 저해되므로 바로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연작장해라고 하며 토양에 병원균이 남아 있거나

뿌리의 분비물이 생육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장소에서 3년 이상 재배를 피하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것이 좋다.

완두콩 수확시기

완두콩은 파종한지 80일 ~ 90일 정도 지난후에 수확한다.

6월 중순 ~ 7월경 꼬투리가 약간 하얗게 되면서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 수확을 한다.

꼬투리를 식용으로 이용할 때에는 종실이 굵어지기 전에 수확하고, 푸른 알을 식용으로 할 때에는 꼬투리가 변색되기 전에 수확한다.

완두콩 보관법

제철 완두콩을 쉽게 보관하는 방법은 바로 껍질을 모두 벗겨주는 것이다. 껍질을 벗긴 완두콩을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잘 말려준다. 필요한 만큼의 완두콩을 나눈 후 냉동 보관을 한다. 완두콩이 필요하기 약 2~3시간 전 실온에 꺼내 녹여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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