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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채 잡는 법 | ‘모든 그립을 한 번에!’ 국대감독 유남규의 라켓 잡는 법 노하우 대방출! 698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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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과 악수하듯이 엄지와 검지가 서로 반대의 면에 위치하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몸통을 감아쥐는 형태가 됩니다. 양면에 리버가 있기 때문에 공격과 수비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커트나 백핸드 타법에 유리하고 라켓 양면을 사용하므로 체력 소모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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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의 탁구 레슨]ep.1 라켓 그립 https://youtu.be/m4GxNHyZABA
ep.2 포핸드 https://youtu.be/sWcRkP5ZpCg
ep.3 백핸드 https://youtu.be/nz5oqul0Lek
ep.4 커트 https://youtu.be/MtPDsLx4CfY
ep.5 서비스 https://youtu.be/UcW5SJSBvMg
ep.6 스매싱 https://youtu.be/2gcn41IauEA
ep.7 리시브 https://youtu.be/obZp41X_nGM
ep.8 서브 후 3구 공격 https://youtu.be/75AxOFqwitU
ep.9 리시브 후 4구 수비 https://youtu.be/-BopFCCmguU
ep.10 수비선수, 핌플라바 https://youtu.be/S_QjCqmxODI
ep.11 펜홀더 https://youtu.be/519LnADqcSU

탁구채 잡는 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탁구채 잡는법 -팬홀더 & 쉐이크 – 럭키메이커의 싱글라이프

팬홀더 홀딩법은 탁구채부분을 펜 잡듯 잡는 방법입니다. 물론 나머지 손가락은 뒷판을 받쳐줘야죠. 저는 펜홀더 홀딩법을 이용하다가 쉐이크로 바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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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탁구채 잡는 법

  • Author: 탁쳐
  • Views: 조회수 293,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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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4GxNHyZABA

탁구 라켓 잡는 법

운동하기 좋은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저도 올가을에 무슨 운동을 할까 생각하다가 오늘은 탁구​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학장 시절에는 동네 어디든 주변에 탁구장 하나씩은 있었습니다.

저희가 어릴적에는 탁구가 ‘국민 스포츠’ 단열에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동네 탁구장들이 거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탁구장들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가고 있어 아쉽습니다.

탁구는 과격하거나 위험하지 않으면서도 체력증진 효과가 높은 전신운동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난뒤 저는 오늘부터 탁구를 배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탁구를 배우면서 저 같은 초보자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탁구 기본 지식과 탁구 코치에게 배우는 내용을 미숙하지만 적어보기로 하였습니다.

★★ 탁구 라켓 종류 ★★

탁구 라켓은 종류는 2가지가 있습니다.

● 셰이크핸드(shake hand) 라켓

● 펜홀더(pen hold) 라켓

★★ 탁구 라켓 잡는 법 ★★

● 셰이크핸드(shake hand) 라켓

라켓을 악수하듯이 잡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유럽 선수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라켓과 악수하듯이 엄지와 검지가 서로 반대의 면에 위치하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몸통을 감아쥐는 형태가 됩니다.

양면에 리버가 있기 때문에 공격과 수비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커트나 백핸드 타법에 유리하고 라켓 양면을 사용하므로 체력 소모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몸 중앙부와 네트 앞 짧은 공 처리가 어렵습니다.

상대적으로 포핸드가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 펜홀더(pen holder) 라켓

펜을 쥐듯 잡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펜홀더그립은 포핸드와 백핸드로 잡았을 때 그립이 달라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습니다.

펜 홀더 라켓은 한쪽 면만 사용해 네트 가까이에서 공격하는 데 유리한 일본식과 양쪽 면을 모두 사용해 전진 속공형 선수에게 적합한 중국식으로 나누어지기도 합니다.

중국식 펜 홀더는 양면에 러버(고무)가 붙어있다는 점이 일본식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

​근근이 명맥을 유지해오던 펜홀더 그립이 마침내 국가대표에서 사라졌다는 내용입니다.

2015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이 대회 출전 선수 43명 가운데 라켓의 한 면만 사용하는 펜홀더 그립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소식입니다.

저도 학장 시절부터 잡아오던 펜홀더 그립에서 ​오늘부터 셰이크핸드 그립으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유 남규, 유승민 등 과거 중국을 꺾고 세계를 제패했던 선수들의 전광석화 같은 속공을 볼 수 없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남지만,셰이크트핸드 그립 선호가 월등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셰이크핸드는 백사이드 쪽에 강점을 갖고 있는 선수나 동호인들이 많아 좌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공격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녹색 테이블 탁구 라켓 잡는 법 이야기였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탁구채 잡는법 -팬홀더 & 쉐이크

안녕하세요 ^^

럭키메이커의 블로그에 방문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탁구채 잡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친구와 함께 탁구를 치려고하는데

갑자기 친구가 ‘너 이새끼 탁구채도 못잡네~’ 비아냥 거리는 바람에

야!! 탁구채 이렇게 잡는거 맞거든? 학교에서 배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넌 어떻게 잡는데.하면서 시비가 붙기 시작하며

탁구채 잡는 방법에대해서 실갱이가 있었습니다..

탁구채 잡는법에대해 사실 어떻게 잡던간에 탁구만 잘치면 된거 아닙니까?

싶은데 말이죠. 어떻게잡든 상관없지만 그래도 찾아보는.

올바르게(?) 탁구채 쥐는 방법.

찾아보니 역시나 중학생때 봤던 체육교과서에 실린내용 그대로 변함이 없더군요.^^

펜홀더와 쉐이크 홀딩법에관하여 검색이 됩니다.

펜홀더 홀딩법

팬홀더 홀딩법은 탁구채부분을 펜 잡듯 잡는 방법입니다.

물론 나머지 손가락은 뒷판을 받쳐줘야죠.

저는 펜홀더 홀딩법을 이용하다가 쉐이크로 바꿨습니다.

오른손 잡이인데 팬홀더 홀딩법을 이용하였을 경우에

왼쪽으로 날아오는 공에 스매시로 강하게 받아치는것이 어렵더군요.

제 팔이 이상한건지 왼쪽 공에대하여 꺾어 치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따라서 공도 말을 안듣더라이겁니다.

그래서 쉐이크 홀딩법으로 바꿨습니다.

쉐이크 홀딩법

쉐이크 홀딩법은 손바닥이 탁구채와 밀착되도록 잡아주는 방법으로

엄지와 검지를 펴서 사이에 끼우고 나머지손가락으로 라켓을 쥐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드라이브 스매싱을 날릴때 좋습니다.

저의경우는 쉐이크홀딩을 사용했을 겅우 잡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편안하고 스매시도 잘먹더라구요 ^^

눈에 보이지않을만큼 빠르고 강하게 스매싱을 넣는 여자.

멋지지 않습니까?

같이 탁구치러 갔던 친구는 발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내기였는데 말이죠..

친구의 슬픔은 저의 슬픔이지만 아이스크림은 이상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가끔 사용하는 보안경인데요.

3M꺼였나요? 집에 있던건데 가끔 낍니다.

탁구공이 눈으로 날아올 때 눈 깜빡이는 속도보다 빠르기때문에 각막에 충격을 주거든요.

라섹수술을 했는데 스매시 잘못날렸다가 엣지에맞고 바로 눈으로 들어온 경험이 있어서

보안경을 껴주곤 하네요.

비싼거 필요없습니다. 그저 날아오는 공을 막아주면 될 뿐이니까요.

탁구 라켓 잡는법에 대한 고찰.(쉐이크)

탁고티비(유튜브) 탁구 라켓 잡는법에 대한 고찰.(쉐이크) 탁고티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탁구 라켓 잡는법에 대한 고찰.(쉐이크) ​ 일단 많은 분들이 라켓 그립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자기가 편한 상태에서 라켓을 잡으려고 합니다. 저 또한 코치님과 상의 후 라켓 잡는 것을 배웠지만 좀 더 내가 편하게 스윙을 할 수 있는 모양으로 바꾸며 라켓 잡는법을 바꿨습니다. 유튜브에 나와 있는 수많은 라켓 잡는법이 있지만 탁구 라켓을 잡는데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 일단 그립에 1번으로는 안그립을 잡을 것인가, 중앙 그립을 잡을 것인가, 바깥 그립을 잡을 것인가를 정하셔야 합니다. ​ 효시미의심쿵탁구에서 관장님과 코치님의 성명이 이해하기에는 좋아서 첨부해 드립니다. 선수들마다 본임폼에 맞는 그립, 스윙에 맞는 그립 등등이 다 다릅니다. 김택수탁구클럽의 관장님은 살짝 까잡는 그립을 선호하시는 것 같고, 김성환 코치님은 안그립, 소명진 코치님은 바깥 그립을 선호한다고 하십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김성환 코치님은 안그립으로 잡는 이유는 백을 많이 보완하기 위해서 백을 치기 쉬운 안그립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반대로 소명진 코치님은 포핸드를 보완하기 위해 바깥 그립(까잡는)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선수분들은 전담 코치가 있기 때문에 스윙에 맞게 그립을, 그립에 맞게 스윙을 만들지만 저희 생체인들은 그렇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본인이 편한 그립 을 선호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그립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 1. 중앙으로 잡는 기본 그립 – 정 중앙에 잡는 그립으로 포핸드와 백핸드가 균형을 잡히는 그립입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잡고 초보자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그립입니다. 장점은 포핸드와 백핸드를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황세준탁구클럽 유튜브 2. 오픈그립(바깥그립) – 포핸드 드라이브를 주력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바깥 그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라켓이 열려 있기 때문에 포핸드로 각각 코스를 보내기 편하며, 넓게 열린 면으로 타구가 가능합니다. 저도 최대한 바깥 그립 으로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전 코치님도 그렇고 지금 코치님도 라켓이 열릴 수 있도록 바깥 그립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바깥 그립으로 잡으려고 하지만 기본 그립으로 치기도 합니다. 다만 백핸드 시 손목을 더 돌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황세준탁구클럽 유튜브 3. 안그립 – 제가 탁구를 처음 쳤을 때 잡았던 그립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립을 잡아 주기 전에는 백핸드 치기 편한 안그립으로 라켓을 잡고 쳤습니다. 백핸드가 확실하게 편하기는 하지만 포핸드가 많이 불편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백핸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여성분들이 안그립으로 잡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백핸드를 아직 완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 포핸드로만 치고 있어 안그립에서 바깥 그립으로 바꿔 잡았습니다. 그립을 조금 변형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습니다. 황세준탁구클럽 유튜브 일단 그립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주력인 타입(포핸드, 백핸드)을 보완하는 그립으로 사용해도 좋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그립을 바꿔 잡아도 좋습니다. 그립을 잡는 것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선수들이라고 꼭 정답인 그립을 잡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 그립에 대한 설명은 위에 설명처럼 안그립이냐 바깥 그립이냐에 대해서 가장 크게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지의 위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검지의 경우도 편하게 잡으시면 되지만 권장하지 않는 손가락 위치는 있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그립이 보편적으로 잡는 검지 위치입니다. 왼쪽은 손가락 끝이 라켓 바깥으로 나가있고, 오른쪽에 있는(제가 잡는 그립) 그립은 검지 끝이 라켓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오른쪽에 있는 검지 위치 차점 라켓 위에 놓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검지 끝으로 감각을 느껴야 하며 손가락에 힘을 줘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손가락의 길이는 개개인마다 다르고 안그립과 바깥 그립을 잡는 위치에 따라서 손가락 끝이 바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롱, 딩링 같은 경우가 손가락 끝이 살짝 라켓 밖으로 나가 있는 것 같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만 아래 검지 손가락 위치처럼 라켓에 정중앙에 와있는 것은 그리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백핸드를 칠 때 손가락에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손목을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라켓이 손바닥 어디에 위치하고 있어야 할까요? 사실은 제가 그립에 대해 다시 알아보기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손목이 상당히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에 처음 배울 때 다른 선수들처럼 라켓이 내려가야 하는 줄 알고서 손목을 최대한 꺾어서 라켓을 떨궜더니… 이게 큰 문제가 될 줄 몰랐습니다. 라켓 끝을 더 위로 올리려고 노력해도 결국 한번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손목을 상당히 접어서? 치는 유명한 선수로는 미즈나티 준과 티모볼을 예로 들을 수 있겠습니다 몰랐는데 오늘 보니 두 선수의 손목의 꺾임? 때문에 스윙에 대해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손목이 꺾여 있기 때문에? 안그립으로 스윙이 안스윙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제 스윙이 마롱이나 장지커, 판젱동같은 스윙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손목과 그립에 있는 것 같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드라이브를 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손목을 저처럼 떨구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드라이브를 치기 위해 억지로 손목을 떨궜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게 잘못된 방식 이었건 거 같습니다. 다른 유투브에서 유남규 감독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손목 부분이 너무 아래로 떨구면 안된다고… 가장 편하게 잡되 라켓 끝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남규 감독님도 말씀하시지만 탁구를 칠 때 라켓 끝으로 치는 것이지 라켓 몸통으로 밀듯 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많지 않은 거 같더군요. 드라이브, 포핸드, 백핸드의 기술들은 라켓 끝이 살아서 나가줘야 공에 힘이 실리고 스핀이 많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손목이 많이 꺾여 버리면 일반적인 스윙으로는 라켓 끝이 살아서 돌아가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티모볼이나 미즈타니준처럼 스윙이 약간 앞으로 이상한 모양?으로 나가는 이유가 손목이 꺾인 상태에서 라켓 끝을 살려 나가려면 저러한 스윙이 나와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손목이 꺾인 상태에서 장지커나 마롱, 판젠동처럼 스윙을 하려고 지속적으로 동영상을 찍고 있지만 라켓 끝을 살리던가, 편한 스윙이 잘 나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손목과 그립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손목은 너무 꺽지 말고 라켓 끝이 살짝 들리도록 드는 것이 좋습니다. ​ 저희 코치님께서 자기가 봤을 때 그렇게 손목이 많이 꺾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다만 라켓이 안으로 접히지 않게, 바깥으로 깔 수 있게, 임팩트만 신경 써서 하라고 하십니다. ​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손바닥에 어느 부분에 라켓을 둬야 하는 것일까요? 편하게 잡으라는 코치님들의 말씀에 그냥 편하게 잡았는데, 약간 수정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 일단 저는 라켓 그립을 흔히들 이야기하는 감정선? 위에 올려놓고 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3번째 손가락에서 5번째 손가락에 그립에 힘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편한 점은 있었으나 손바닥에 울리는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백핸드가 편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아마 예전에 안 그립에서 바깥 그립으로 바꾸면서 백핸드가 불편해 이렇게 잡고 있던 게 아닌가 생각 듭니다. (그렇다고 틀린 그립은 아닙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가 최근에 고민하고 있는 것은 많이 꺾인 손목을 조금이나마 위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선수들이 잡는 그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제가 잡는 그립에 문제점? 을 찾게 되었습니다. 과연 다른 선수들은 손바닥 어느 위치에 라켓을 올려놓는지.. 마롱과 티모볼이 손가락에 가까이 라켓을 올려놓는 것 같습니다. (티모볼의 경우 라켓을 상당히 빼서 잡기 때문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가 최근에 바꾸려는 그립 방법은 조금 더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 그립입니다. 손바닥 전체로 그립을 잡기 때문에 좀 더 포근함이 있습니다. 이렇게 치니 많이 꺾이던 손목이 불편해서 인지 올라간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잡는데 연습 시간을 상당히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잡으니 확실히 적응은 잘되지 않았지만 라켓을 더 열어서 치기 편하더군요, 그리고 st그립과 FL그립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역시 FL그립이 더 맘에 드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딩링 선수도 손바닥 위에 조금 더 올려놓고, 유남규 코치님도 손바닥 위에 조금 더 올려놓는 그립 방법으로 잡고 계십니다. 의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는 저도 더 쳐보고 알아봐야겠지만. 일단 저한테는 손바닥에 올려놓는 그립 방법이 조금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잡으면 되기 때문에 이 질문을 코치님에게 드렸을 때, 어떻게 잡아도 상관없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너무 까잡고 치지만 말라고 하시더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다음으로는 검지의 위치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검지의 위치는 크게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위에 사진은 보여주기 위해 검지를 펼친 모습인데 저 정도로 펼쳐져 있는 상태만 아니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백핸드를 이용할 경우 검지가 러버 위에 올라가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포핸드 시에는 검지 위치는 살짝 러버 위에 있어도 되고 손잡이 위에 있어도 됩니다. 유남규 감독님은 포핸드시 손잡이 위에 올려놓으라고 하십니다. ​ 제가 그립에 대해서 알아본 이유가 바로 손목 때문이었습니다. 손목이 너무 꺾여 있고 위로 올라 기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라켓을 연다고 열어도, 손목이 꺾여 있기 때문에 손목을 쓸 수가 없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윙은 바깥 그립으로 라켓이 살짝 열려있는 라켓 각도를 원하는데, 손목이 처진 상태에서는 바깥 그립으로 스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억지로 바깥 그립으로 잡고 스윙을 위로하니 저처럼 팔꿈치가 많이 지나가는 스윙이 되는 거 같습니다. ​ 최근 들어서는 라켓을 최대한 열어서 “딱!” “딱!” 소리가 나게끔 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손목이 꺾여 있으니 스윙이 앞으로 나가고 올라가기 때문에 약간의 스핀이 먹어 “딱’소리가 안 나는 거 같습니다. ​ 라켓 잡는 법은 처음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지, 잘못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고칠 수가 없게 됩니다. 1. 초보자는 안그립보다 바깥 그립, 기본 그립이 좋다. 2. 손목은 너무 내리지 않고 라켓 끝이 살짝 위로 가 있게 한다. 3. 초보자는 라켓을 깊이 잡는 게 좋지만 나중에 부수가 올라가면 조금씩 빼 잡는 게 좋다. 4. 그냥 편한게 최고다. ​ 인쇄

탁구채 잡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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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채 잡는법

탁구 그립의 종류와 특징

탁구를 치기위해서는 라켓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일단 자신에게 맞는 라켓을 선택했다면

정확하게 라켓을 쥐는법을 알아야 하겠죠

그래야만 정확한 타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펜홀더 그립법

화그립법

말그대로 펜을 잡듯이 엄지는 펴고 검지를 모아 라켓을 잡는법

이때 엄지와 검지에 너무 힘을 주지 않고 걸치듯이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에 힘이 들어 가면 손목에도 힘이 들어가기 마련으로

자연스런 스윙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또한 백핸드 전환시 움직임이 둔해질수 있어

화에서 쇼트로 전환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뒷면의 손모양도 대단히 중요한데

뒷쪽의 세손가락을 동그랗게 오므려주는 것이 좋으며

라켓 뒷면의 중앙부분을 중지로 잘받치고 약지도 함께 가볍게 받쳐들어야 합니다.

탁구를 기본을 배우지 않고 치는 사람들 중에

라켓의 뒷면을 손가락을 벌려 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펜홀더 쇼트그립법

펜홀드의 백핸드나 쇼트를 구사할때 사용하는 그립법으로

엄지를 세우고 검지로 라켓을 누루면서

중지도 함께 힘을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본 화그립에서 빠르고 자연스럽게

펜홀더 쇼트 그립으로 전환해야 하며

라켓면을 상대방 쪽으로 잘 조절해서 타구해야합니다

중요한것은 엄지를 라켓에서 떨어뜨리면서

검지로 라켓을 누르고

동시에 중지에도 힘을 주는것이중요합니다.

타구후 제자리로 돌아올때는

엄지를 붙이면서 돌아와야 포핸드로 전환이 쉬원집니다.

쉐이크 핸드 그립법

악수하듯이 부드럽게 잡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펜홀더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힘을 주어 잡고

검지는 거볍게 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포핸드나 백핸드 모두 같은 그립으로 타구 해서

펜홀더에 비해서

백핸드 포핸드 전환이 용이한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그립법을 찾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현정화의 탁구교본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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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핸드 그립 선택과 그립잡는 법에 관한 연구 > 탁구기술게시판

이 글의 목적은 “어떤 그립이 좋은가”를 분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쉐이크 라켓을 한 이십종류 쯤 사용하면서

어떤 라켓은 마음에 들고 어떤 라켓은 마음에 안들고 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라켓을 판단하는 기준에서 반발력, 볼을 잡는 능력과 더불어 그립의 형태와 느낌도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쉐이크 그립은

스트레이트[Straight(ST)], 플래어[Flair(FL)], 아나토믹[Anatomic(AN), 코닉[Conic(CO)]]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모두 그립의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의 약자입니다.

1.플래어(FL:flare-깔대기 모양으로 벌어진)그립-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2.스트레이트(ST:straight-일직선의)그립:손잡이 양 옆이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인

손잡이 모양의 그립

3.아나토믹(AN:anatomic-해부(학)상의)그립:손의 해부학적인 형상에 맞추어서 만들어졌다는 뜻으로,손바닥 가운데

움푹 파여 있는 모양을 본뜬 손잡이 모양의 그립

4.코닉(CO:conic-원뿔모양의)그립-원뿔형태를 띄면서 윗부분이 좁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이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플래어(FL)와 스트레이트(ST)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FL은 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형태의 그립이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인 그립이라고 볼 수 있고,

ST는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로 손 안에서 자유로이 변형시키기가 쉬운 그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켓의 각도를 안정시키고 싶은 선수나,탁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선수는 플래어(FL)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탁구대 위에서의 기술등, 라켓의 각도를 순간적으로 변화를 주거나,많이 사용하고 싶은 선수는 스트레이트(ST)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한 AN은 FL에서 더 나아가 손 모양의 형태에 더 가까워 “손에 딱 맞는 느낌”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쉬운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O는 ST와 FL의 장점을 추린 중간적인 형태라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 수요라고 합니다. 쉐이크 그립은 펜홀더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생소하지요?예전에 정리해 놓았던 것을 올립니다. 쉐이크 그립은 스트레이트[Straight(ST)],플래어[Flair(FL)],코닉[Conic(CO)]],아나토믹[Anatomic(AN)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모두 그립의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의 약자입니다. 1.플래어(FL:flare-깔대기 모양으로 벌어진)그립-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2.스트레이트(ST:straight-일직선의)그립:손잡이 양 옆이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인 손잡이 모양의 그립 3.아나토믹(AN:anatomic-해부(학)상의)그립:손의 해부학적인 형상에 맞추어서 만들어졌다는 뜻으로,손바닥 가운데 움푹 파여 있는 모양을 본뜬 손잡이 모양의 그립 4.코닉(CO:conic-원뿔모양의)그립-원뿔형태를 띄면서 윗부분이 좁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손잡이 모양의 그립 이 가운데 많은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플래어(FL)와 스트레이트(ST)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FL은 손잡이 양 옆이 호처럼 곡선형태을 띄면서 점점 넓어지는 형태의 그립이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인 그립이라고 볼 수 있고, ST는 직선형태를 띄면서 윗 부분과 아랫부분이 같은 넓이로 손 안에서 자유로이 변형시키기가 쉬운 그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켓의 각도를 안정시키고 싶은 선수나,탁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선수는 플래어(FL)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탁구대 위에서의 기술등, 라켓의 각도를 순간적으로 변화를 주거나,많이 사용하고 싶은 선수는 스트레이트(ST)그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한 AN은 FL에서 더 나아가 손 모양의 형태에 더 가까워 “손에 딱 맞는 느낌”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가장 쉬운 그립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O는 ST와 FL의 장점을 추린 중간적인 형태라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많지 않은 수요라고 합니다.

그립은 두꺼울수도 있고, 가늘수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가는 그립 형태를 좋아하고 다른 분은 두꺼운 그립을 좋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보완하면서 글을 적어나가겠습니다.

일단 제가 사용하는 라켓의 그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핸드쪽 그립 사진입니다.

백핸드쪽 그립 사진입니다.

그립테이프를 감았는데요. 요넥스 그립테이프를 구입해서 감았습니다.

촉감도 좋고 튼튼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사용하는 라켓 그립이 두꺼운 것과 얇은 것 그리고 중간급이 있는데요.

왜 두꺼운 것을 쓰면 편안하고 위 사진에 보이는 라켓은 편안하지 않고 무겁게 느껴지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세 라켓을 비교해보니 독도특주와 자이언트드래곤의 BS7100은 그립이 미끄럽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반면에 웬지는 매우 미끄럽게 되어 있더군요.

자이언트 드래곤에서 제조된 BS7100입니다.

자이언트 드래곤에서 지금 판매하고 있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립이 참 편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립이 크고 두껍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볼이 좀 약합니다.

독도 특주입니다. 그립이 얇아서 세밀한 기술 구사하기가 용이합니다.

그립이 얇아서 헐렁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미끄럽지 않거든요.

이 그립을 리베라메님이 구해서 자신의 전용 라켓에다가 부착했더군요.

아마도 리베라메님은 포핸드쪽 기술에서 강한 파워를 필요로 하는 분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 관찰 결과 그립의 두께가 편안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즉 그립이 미끄러우면 라켓의 본래 무게보다 무겁게 느껴지고 손과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DHS(홍상시)의 PG7 도 그립의 재질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게감이 적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체를 들때 자신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를 잡으면 무거운 물체도 힘들지 않게 들 수 있지만,

힘을 사용할 수 없는 자세에서는 가벼운 물체도 무겁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무엇보다도 라켓 그립이 미끄러우면 그립을 꽉잡을려는 본능때문에 어깨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이게 어깨 부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 주력 라켓이 미끄러워서 테니스용 그립테이프를 감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무척 편하고 라켓무게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무리하게 어깨에 힘들어 갈일이 없겠습니다.

자 결론은 라켓 그립 종류가 무엇이든 얇든 두껍든간에 그립이 미끄럽지 않으면

편안하게 잡을 수 있고 화백 전환이 용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미끄럽지 않는 것만이 능사일까요?

여기에 중요한 사항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탁구를 칠때는 맞는 순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흔들리게 되면은 볼 콘트롤이 좋지 않아지고, 힘을 적절히 라켓에다가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라켓을 쥐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 그리고 뉴트럴 그립이 있습니다.

1. 안(쪽) 그립- 인 사이드 그립 – 백핸드 치기에 편해서 백핸드 그립이라고도 합니다.

(1) 라켓 테두리가 검지쪽에 치우치며 엄지의 지문부분이 훠핸드 쪽

라켓면에 비교적 많이 닿는 그립으로 엄지 지문 쪽이 지나치게 많이 닿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 그립 면은 손가락 1째 마디부분과 손바닥 안쪽 면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잡습니다.

(3) 훠핸드 칠 때는 엄지 옆면이 닿게 하고 손목을 약간 뒤로 젖히면 쉽게 칠 수 있습니다(일종의 덤업)

– 백 그립으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훠핸드 치기가 불편해짐.

(4) 백핸드 시는 엄지 지문 쪽이 많이 닿게 하면 크레앙가 선수와 일본의 세이야 선수와 같이 좋은 백핸드를 구사하기 쉬워집니다.

(5) 세밀한 기술이 발달하기 좋은 그립입니다.

(3) 대표적인 선수로는 중국의 공린후이, 장지커, 일본의 세이야, 스웨덴의 발트너, 벨로루시의 삼소노프, 등 입니다.

이 그립 잡는 방법을 ‘황제 그립’이라 부릅니다. 왜냐 하면, 역대 챔프들의 대부분이 백핸드그립이었기 때문입니다.

2. 바깥 그립 – 아웃 사이드 그립 – 훠 그립 – 훠핸드 치기가 쉬워서

(1) 라켓 테두리가 엄지 쪽에 치우친 그립- 역시 지나치게 치우치면 안 됩니다.

(2) 훠핸드 치기는 쉬우나 백핸드 치는 각도 맞추기가 불편한 그립

(3) 훠핸드 시 손목을 뒤로 젖힐수록 안 좋아짐- 그립 자체가 젖혀 있기 때문

(4) 백핸드 시 손목을 뒤로 많이 젖힐 필요가 있음.

(5) 독일의 티모볼, 벨기에의 세이브, 오스트리아의 쉴라거, 홍콩의 청육 등

3. 뉴트럴그입(중간 그립) – 안 그립과 바깥 그립의 중간

저는 백핸드 그립을 사용합니다.

어떤 그립쥐는 법을 사용하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겠지만 라켓이 맞는 순간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즉 라켓을 올바로 쥐는 법에 대해서 고찰해보겠습니다.

어떻게 라켓을 잡아야지 라켓이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타격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이나 내일쯤 정리해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

임팩트시 라켓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포핸드 기술 구사시 백핸드 기술 구사시

또는 기타 기술 구사시 그립잡는 위치가 변해서는 안됩니다.

손가락에 힘을 배분해서 각 기술 사용시 용이하도록 하는게 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립을 잡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립을 깊게 잡는 사람들은 엄지와 검지를 라켓에 걸친 다음에 나머지 중지,약지,새끼손가락으로 라켓을 쥐고요.

그립을 얇게 잡는 사람들은 중지,약지,새끼손가락으로 라켓 그립을 잡은 다음

라켓에다가 엄지와 검지를 걸치는 것 같더군요.

저는 후자 방법을 사용합니다.

왜 이렇게 그립을 얇게 잡는냐 하면 손목을 사용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요,

두번째로 라켓을 흔들리지 않도록 손가락들의 힘을 분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쉐이크라고 해서 손목 쓰기가 어렵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손목을 쓰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요.

현대 탁구가 쉐이크가 대세가 된 이유는

펜홀더의 장점인 손목 사용 기술을 쉐이크에서도 전부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펜홀더에 없는 다양한 기술을 쉐이크에서는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목을 쓰기 위해서는 일단 그립에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는 너무 깊이 너무 꽉 잡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립을 잡는 것은 세끼손가락이 주가 되며 그 다음의 두 손가락은 단지 걸치고 있을 뿐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힘이 들어가기도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세끼손가락만으로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중요한데 이들은 라켓의 양쪽 면을 가볍게 지지해 주면서

언제나 그 면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너무 꽉 잡으면 곤란합니다만

적어도 확실하게 지지해 주고 있어야 하며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현재의 라켓면의 상태를 곧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세끼손가락이 쉐이크핸드 라켓을 잡는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가운데손가락은 사람에 따라서 많은 변형이 생겨납니다. 그만큼 특별하게 이렇다 하고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 됩니다.

약간 빼서 걸치든지 세끼손가락과 같은 방식으로 그립을 감싸쥐든지 자신이 편한 대로 하면 됩니다.

이 가운데손가락을 사용하여 그립의 면을 조절하는 사람도 있으며 드라이브를 할 때의 스냅을 주는 데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리시브를 할 때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역할이 커지며 세끼손가락에서는 힘이 빠지게 됩니다.

심하게 말하면 엄지와 검지만으로 잡고 있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고 손목을 움직여 보십시오. 의외로 대단히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잔볼처리를 할 때는 그렇게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반대로 강타로 받아치고자 할 때는 이번에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에는 힘을 빼고

세끼손가락이 주로 라켓을 잡고 있게 됩니다.

엄지와 검지는 약간 뗀 상태와 같을 정도로 힘을 완전히 빼고 공을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포사이드로 오면 검지, 백사이드로 오면 엄지손가락에 힘을 주고 리시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시 손목이 대단히 자유롭게 사용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밖에도 어떻게 하면 손목의 회전축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각도에 따라서 손목이 자유롭게 돌아가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는 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지 팔만을 움직여서는 안되며 몸을 움직여서 가장 손목을 쓰기 쉬운 위치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리시브할 때에 몸을 움직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몸을 움직여서 무게가 실린 리시브를 하면 상대 회전에 의한 영향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손목을 쓴다고 해서 손목만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하여 무게가 실린 상태에서 손목을 쓸 때에 손목 스냅에 의한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오른손잡이라면 확실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위치까지 오른발을 이동시켜서 몸을 싣고 리시브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이렇게 하여 일단 몸을 움직여 리시브하면 그만큼 다음 공에 대한 대비도 될 뿐더러

이쪽의 리시브의 위력이 있게 되므로 상대방의 공격은 그만큼 약해집니다.

더군다나 최적의 위치에서 공을 잡아서 리시브하게 되므로 리시브의 코스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지는 타구시 공과 라켓의 거리를 충분히 잡은 상태에서 리시브의 스윙을 하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갖다대기에 급급해서 거리를 취하지 않고 리시브하면 그만큼 회전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손목을 쓸 수 없는 것은 물론입니다.

따라서 라켓과 공 사이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스윙을 시작하여 라켓을 점점 가속시켜서 가장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타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 이쪽의 스윙에 의하여 회전을 거는 것이 상대방의 스핀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전에서 사용할 때 그렇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공의 변화를 잘 살펴본 후 서두르지 말고 리시브하도록 하십시오.

이 모든 것은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서비스할 때에는 약간 그립 형태를 바꾸어 주면 좀더 강력한 서비스를 넣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손목의 사용입니다.

방법은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세 손가락을 모아 쥐고 검지손가락 근처에 받쳐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은 그립의 머리 부분이 아닌 좀더 바깥쪽을 잡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손목을 날카롭게 돌릴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한번 펜홀더 그립으로 바꾸어 잡고 서브를 넣는 스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그 각도와 동일한 각도가 나오도록 앞서 말한 그립 형태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더욱더 스핀을 잘 걸기 위해서는 라켓 끝부분에 공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동일한 동작에서도 끝에 맞는가 그립 가까운 쪽에 맞는가에 따라서 스핀의 양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를 응용하면 좀더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4편 탁구채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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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처음 하는 직딩이 처음 탁구 배우기 – 제4편 탁구채 잡는 법

탁구채 잡는법을 제대로 몰라서 한달 넘게 레슨 받았는데도 스윙을 못해서 공이 안들어가서 탁구를 쳐보지도 못하고 맨날 잔소리만 들었어서 이 글을 쓴다. 아무것도 모르던 날들의 스윙이 지금은 감을 잡고 나니 다들 한두번씩 쳐주고 하니까 좋다.

탁구장에 갔더니 탁구 채를 이걸로 하라고 알려주었다. 요즘은 이게 대세라면서 ㅎㅎ

나중에 알고 봤더니 얘는 ‘셰이크 핸드’라고 부르더라.

보통은 ‘탁구채’하면 이렇게 생긴 ‘펜홀더’를 먼저 떠올리고 이게 익숙한데 레슨 받으러 갔더니 셰이크 핸드를 하라고 해서 나는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

‘셰이크 핸드’ 탁구채의 장점은 ‘펜홀더’에 비해서 백핸드를 치기가 편하고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잡을때나 칠 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칠 수 있다는 뜻이다.

펜홀더는 처음에 입문 하기도 좋고 공격 할 때 힘을 실어서 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백핸드 칠 때 더 많이 움직여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셰이크 핸드는 펜홀더에 비해서 체력 소모도 덜하고 스핀을 넣기도 좋고 여러가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입문’이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펜홀더는 처음에 잡기가 불편하다. 펜홀더를 잡으면 손목이 자연스럽게 꺾이면서 공이 맞는 순간에 상대편 테이블을 향하게 되어 있는데 셰이크 핸드는 잡을 때 손목과 검지손가락에 신경을 써주어야만 공이 맞는 순간에 상대편 테이블로 들어가는 각도가 나온다.

탁구 레슨을 받으면 셰이크 핸드를 잡을 때 손목을 펴주라고 fm대로 알려주긴 하지만 초보자는 그게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편한대로 잡는다.

편한대로 잡으면 스윙도 안되고 잘 들어가지도 않아서 초반에 힘들다. ㅜㅜ

셰이크 핸드 탁구 채를 잡을 때 이렇게 손가락이 위로 가게 잡으면 상대방 테이블에 잘 안들어가고 공이 계속 나간다.

내가 이렇게 잡았었다. 처음 배울 때 손목에 힘이 별로 없은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잡으면 이렇게 잡게 된다.

스윙 자세도 안나와서 스윙도 안된다.

이렇게 잡고 치는 방법도 있긴 한데 처음에 배울때는 이렇게 잡고 치면 스윙을 할 수 있는 각도가 잘 안나온다.

셰이크 핸드는 이렇게 잡고 쳐야 한다.

위 4라고 써있는 그림하고 아래 그림하고 ‘검지손가락’ 각도 차이 보이는가?

위 그림은 약간 검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갔고 아래 그림은 검지 손가락이 아래로 180도와 가깝다.

셰이크 핸드로 배울때는 꼭 아래와 같이 매번 검지손가락을 신경써서 라켓을 잡아야 초반에 나 처럼 힘들지 않을 것이다 ㅎㅎ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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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탁구채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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