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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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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이 열릴때 11가지 증상) 01. 눈썹 사이의… – Facebook
송과선의 활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상으로 영적인 마음 상태로 다시 우리를… … 뇌간,송과체,상경추 두뇌 활성화의 모든 것.
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9/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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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 네이버 블로그
이것은 송과선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표시이다. 영적 에너지로 알려진 쿤달리니 에너지가 올라가서 송과선을 강화하고 제3의 눈 차크라를 활성화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9/2022
View: 5139
송과체(제3의 눈) 활성화 되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20200222 …
송과체(제3의 눈) 활성화 되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20200222 (engsub) … 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증상을 11가지로 정리한 가장 잘 된 동영상입니다.
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2/6/2022
View: 9918
gaia > 자유 게시판입니다. > 송과체를 활성화하자
우선 송과체 활성화가 이뤄지는동안 극심한 두통을 경험합니다. 대략 이틀이상 지속됩니다. 커피를 연거푸 마셔서 각성상태에 빠진 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뜬 눈으로 …
Source: xn--oi2b38b2yjp5w.net
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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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과체 활성화 : (태양시 훈련)
3. 송과체 활성화 : (태양시 훈련) … 지난 시간에 하단전에 에너지를 쌓는 방법, 만트라로 가슴 차크라를 열고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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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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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이 열리기 시작했을때 나타는 7가지 증상 – 커넥트
실제로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어떤 일종의 환각이 보일 수 있다. 이것은 활동적일 수 있고 정적인 이미지나 빛일 수 있다. 움직이는 빛, 형태를 만들거나 …
Source: connectbody.com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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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무엇인가? – 남촌선생
내면세계 외부세계 해설, 제 3의 눈 송과체의 신비 – YouTube … 물체가 파동으로 보여요/개인 경험담/제3의 눈/ 송과체 활성화 증상 /의식진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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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4/2022
View: 4136
송과체는 귀신과 어떤 관계인가, 그리고 수련에 어떤 영향이 …
일단, 해당 글 링크를 올려드리며, 참고로 보실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송과체 활성화가 되면 영안이 열릴까? 잡귀는 눈에 보일까?
Source: frolicbend.tistory.com
Date Published: 7/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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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송과체 활성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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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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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제3의 눈이 열리면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제일 잘 정리된 것! : 11 signs your third eye is opening 한글자막)
제3의 눈: 상위자아, 영적센터, 아카식 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여섯번째 차크라로 알려져있다.
이곳을 발달시키면 우리를 둘러싼 ‘진실’을 인지하기 시작하게 된다. 제3의 눈 차크라는 지혜, 직관, 영적 능력, 투시력, 송과선, 뇌 기저부위와 뇌실, 의지력, 상위의식, 통찰력, 영적분별,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프라나 에너지를 이동시키는 분배 센터, 신성한 경험, 수면, 생물학적 시계/일주기 리듬, 시간, 텔레파시, 각성 등의 센터를 관장한다.
제 3의 눈이 완전히 열리면, 당신 주위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됨을 경험하고 우주와의 깊은 연결을 느낀다. 이것은 모든 것들 안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보게 하고, 육체적 눈이 실체가 아님을 깨닫도록 하는 심오한 감각이다. 오늘 우리는 제3의 눈이 열리고 있다는 11가지 기본 증상을 다룰 것이다.
1. 눈썹 사이의 압력
제3의 눈이 열릴 때 미세하거나 강한 진동을 눈썹 바로 위 이마 센터에서 느낄 수 있다. 제3의 눈이 좀 더 깊은 수준에서 나타나기 시작할 때 눈썹 사이에서 문자 그대로 뭔가가 그곳을 누르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제3의 눈이 열려서 확장되고 있을 때 나타나는 매우 흔하고 일반적인 증상이다. 또한 송과선의 활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증상이다. 이러한 고동치는 감각은 마치 누군가가 이마를 살짝 터치하는 것과 같고 온기가 퍼지는 감각을 느낄 수도 있다. 영적 감각이 있든 없든, 때로는 이런 감각이 몸 어느 곳에서든 나타날 수도 있다. 이것은 영적인 마음 상태로 다시 우리를 끌어오는 증상이다.
2. 의식적인 식이 습관
제3의 눈이 열리면 모든 것이 에너지라는 것을 이해한다. 음식이 진동이고 정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이런 깨어남의 과정에서 몸은 다양한 수준의 재구조화와 재균형화를 경험한다. 그 결과 전에 먹지 않던 어떤 음식에 자연적으로 이끌리게 되고 꽤 오랫동안 먹어왔던 어떤 음식은 멀리하게 된다. 당신은 두려움 또는 사랑을 먹을 수 있다. 선택은 당신에게 있어서 무엇을 먹을 지 좀 더 의식적이 된다. 당신은 몸 안에 있는 에너지를 좀 더 인식하기 시작한다. 또한 음식이 에너지라는 것을 깨달을 정도의 의식 수준으로 상승됨에 따라 독에 대한 감수성도 증가됨을 인식할 수 있다. 이것은 진실로 영양이 풍부하고 힘을 주고 진동수를 올려주는 음식은 먹고, 당신을 저해시키는 음식은 먹지 않도록 일깨워준다.
결국 당신은 당신이 먹는 것의 진동수를 느낄 수 있게 되고 어떤 지점을 지나서 당신 몸이 음식 속의 일부 성분을 제거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영양공급과 음식이 당신의 영적 여정을 위해 중요하고 건강한 육체와 에너지체 모두에게도 중요하다. 이것은 너무 통제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 매우 자연적이고 유기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확실히 어떤 주요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또 다른 지표이다.
3. 이원성을 초월하는 지각
제3의 눈이 열리고 있다는 또다른 증상은 주위와 모든 것을 완전히 다르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 차크라가 하는 정확한 일이어서 문자그대로 모든 것을 하나로 보는 능력을 준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가 경험하기 시작하는 제3의 눈 개안의 가장 분명한 증상은 예지력과 직관력의 증가이다. 제3의 눈이 떠짐에 따라 상위 의식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다른 차원, 즉 당신과 다른 것들 사이, 관찰자와 피관찰자 사이, 개인과 집단 사이, 창조자와 창조물 사이에 더 이상 분리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물론 이것은 다양한 단계에서 일어나고, 크라운 차크라의 개방 및 확대와도 관련이 있다. 당신은 자신의 몸이 자신이라고 느낄 때 자기 자신을 경험하고, 필연적으로 모든 다른 몸으로부터는 분리를 경험한다. 좀 더 섬세한 어떤 것, 즉 의식이 자신임을 알게 되면, 삶 자체가 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이며 당신 자신이 모든 이들이고 모든 것임을 경험한다. 당신은 주위의 모든 것과 하나가 된다. 이것은 모든 살아있는 것들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됨을 느끼게 한다. 당신의 진동수를 높이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당신과 다른 것들이 하나라는 사실을 단지 믿는 것과 보고 느끼는 것과의 차이점을 알게 된다. 이것이 왜 spirilution.com의 메인 슬로건이 ‘우리는 하나다(We are one)’인지 잘 보여준다. ‘우리는 하나다’라는 것은 집단의식을 대표한다.
4. 많은 동시성과 정렬된 숫자
제3의 눈이 열리면 당신은 상위의식으로 이동하고 우연의 일치란 없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당신 주위에서 발생해온 모든 동시성들을 알아보기 시작한다. 이러한 동시성은 당신 삶에서 나타날 것 같지 않았던 의미있는 ‘동시 발생’이 나타나도록 만드는데, 때때로 매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현상은 당신의 직관과 연결됨을 알려주는 우주로부터의 ‘윙크(눈짓)’이다. 당신이 동시성을 경험해 왔따면, 올바른 시기에 올바른 경로를 가고 있는 것이다. 제3의 눈이 열리고 있을 때 당신의 의식 상태를 올리기 시작하고 동시성의 싸인인 숫자를 경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동시성은 딱 적절한 시기에 사람과 사건을 우리 삶 속에 끌어들이는 책임이 있다. 이것은 많은 이들이 우연의 일치 그 이상이 아니라고 여기는 이유이다. 그러나 당신이 동시성을 믿는다면, 우연의 일치란 없다. 동시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하여 이것이 확실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동시성은 어떤 면에서 중력과 같다. 볼 수 없지만 확실히 존재하고, 삶에서 나타나는 동시성의 인식에 더 열려있을 수록 당신은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다. 제3의 눈이 열리면 정렬된 숫자 또한 인식하게 된다. 이러한 숫자들은 게시판, 자동차 번호판, 전화번호, 복권, 계좌번호 등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어느 것에든, 어느 곳에든 보여질 수 있다. 당신이 기는 모든 곳마다 따라다니는 것과 같은 똑같은 숫자들을 인지하게 된다. 그것들은 당신에게 뭔가를 말하는 것이다. 숫자는 당신의 천사와 영혼 가이드가 메세지를 주는 특별한 방법이다. 당신이 이 숫자들의 의미를 이해한다면, 당신의 천사와 가이드와 소통할 수 있다. 제3의 눈이 열리면, 상위 차원이 알아차리고 당신에게 다양한 형태로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고 아인슈타인은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각기 다른 속도로 진동하는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상대성 원리를 발견했다. 물질의 밀도가 높으질 수록 진동수가 더 낮아진다. 그는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이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따면, 모든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여겼으며,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동시성은 우리의 의식과 잠재의식의 사고 패턴을 통해 밀도있게 보이는 물질세계와 우리가 어떻게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를 보여준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의 현실과 집단의식을 지배한다. 집단의식은 우리가 모든 것의 부분이라는 조직화 원칙처럼, 우리 모두를 영원토록 신체적, 영적 여정 모두에서 진화하게 돕는 동시적 경험을 통해 우리를 뭉치게 하는 것이다.
5. 사고 방식의 변화와 정신의 확장
제3의 눈이 열리면 고도의 집중력을 발달시키기 시작한다. 당신의 정신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며 확장되기 시작한다. 당신은 곧 이전의 생각이 더이상 작동하지 않게 되기 전에 어떻게 생각해 왔었는지 깨닫게 된다. 당신은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예전의 사고 방식은 깨어난 후에 살고 있는 현실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사라진다. 매우 복잡한 개념, 특히 영에 의해 인도되고 상위 진실이 가르쳐질 때 매우 쉽게 이해되기 시작한다. 소통은 전에 결코 경험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더 빨리 일어난다. 당신 존재와 삶의 목적에 던져졌던 중요한 모든 것이 담겨진 강력한 정보를 상위 차원으로부터 받기 시작한다. 세계가 당신에게 완전히 열리고, 당신의 잠재력이 제한이 없다는 고요하고 명확한 느낌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것은 자아가 제3의 눈과 연결되었음을 좀 더 잘 인지하게 하는 싸인이다. 당신은 주위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고 그동안 잠자는 삶을 살아왔음을 개닫게 된다. 삶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삶에서 배운 모든 것들에 대해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해답을 찾게 된다. 정신적 전환의 내부 과정과 재구조화가 시작되어 낡은 가르침을 지우고 새로 발견한 진실로 대체한다.
6. 빛과 소리에 대한 민감성
제3의 눈의 개안과 함께 당신은 빛과 소리 모두에 좀 더 민감해진 자신을 발견한다. 또한 좀 더 확대된 색깔의 범위를 보기 시작하여 어떤 색깔은 전보다 더 밝게 보일 수 있다. 제3의 눈을 뜨면 빛과 더 넓은 범위의 색깔을 보는 것에 조금 더 예민해진다. 생생한 색깔과 빛의 인지는 항상 명확하고 압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당신 주위에 무엇이 일어나는지 좀 더 잘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명상 중에 제3의 눈에 집중한다면, 더강한 빛이 나타날 수 있다.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제3의 눈이 열리고 있거나 완전히 열렸음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표시이다. 당신은 또한 갑자기 어떤 소리나 톤에 매우 민감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낮은 톤은 속삭이고 높은 톤은 갑자기 거대한 감정의 이입을 불러올 수 있고, 음악의 선택 또한 변할 수 있다.
7, 두통의 증가
제3의 눈을 열 때, 머리에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압력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쿤달리니 에너지가 제3의 눈을 여는 마지막 단계를 촉진하기 위해 시도하여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으로 너무 걱정하지 마라. 종종 이 압력이 약간 아플 수 있으나 에너지가 조금 과부화될 것으로 여기라. 머리의 압력은 특히 이마 센터의 영적인 눈이 개안되는 실제적 증상이다. 이것은 송과선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표시이다. 영적 에너지로 알려진 쿤달리니 에너지가 올라가서 송과선을 강화하고 제3의 눈 차크라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서는 잠자고 있으나 많은 다른 영향으로 촉발될 수 있다. 이 쿤달리니 에너지는 한 가지 목적이 있다. 척추를 따라 올라가 완전히 깨어난 방식으로 일어서서 모든 차크라를 활성화시키고 모든 것을 정화하기 위함이다. 이것은 매끄러운 과정이 드물고 자주 쿤달리니 에너지가 어떤 차크라에서 막히기도 한다. 그 결과로 정화될 때까지 그 특정 지점에서 정체되어 있기도 한다.
8. 새로 발견된 삶의 목적
당신은 삶의 목적에 대해 전보다 훨씬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제3의 눈이 열린 이래로 직장의 부정적인 에너지 또는 친구나 가족의 진짜 의도를 좀 더 선명하게 감지하기 시작한다. 일들의 진실을 깨닫게 되고 삶을 매우 다르게 보게 된다. 표면적으로는 모든 것이 똑같을 수 있다. 하지만 언덕에 올라 모든 것들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과 같이 된다. 현재 직장에서의 일과 관계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좀 더 분별력 있어지고 그것에 마음이 안 가게 된다. 그 결과 그것에 대해 다른 결론을 도출하고 당신이 원하는 것과 맞지 않음을 느낀다. 이것은 각성의 전환기에 쉽게 예상되는 것이고 정상적인 것이다. 각성이란 항상 모든 곳의 모든 것을 좀 더 인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모든 것을 좀 더 인식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제3의 눈의 개안은 ‘변화’로 대표된다. 당신의 인식과 성격을 변화시킬 수 있다. 변화는 이롭다. 좀 더 잘 참고 덜 이기적이 될 수 있다. 제3의 눈이 열리면 당신 주위와 내면의 일들이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모든 것들 안에 있는 사랑과 신성을 훨씬 더 잘 인지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같은 정도로 친구들, 직업, 가족 등을 포함하여 모든 것들 안에 있는 어두움을 좀 더 잘 인지하게 된다. 동시에 타이밍은 항상 완벽하고 당신 무릎 위에 떨어지는 무엇이든 잘 다룰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9. 생생한 자각몽
제3의 눈이 열린 또 다른 증상은 놀랍도록 생생한 꿈을 꾼다는 것이다. 절대로 잊지 못할 종류의 꿈으로 매우 극도로 생생해서 증강현실처럼 느껴진다. 제3의 눈 개안은 대단히 생생한 꿈을 꾸게 하는 멜라토닌의 수치를 증가시킨다. 송과선이 수면 싸이클을 조절하므로 잠을 더 잘 자고 꿈은 더 생생하며 자각몽을 꾼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것은 꿈을 통제할 수 있고, 수면상태에서 당신의 진정한 무한한 자아와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함을 깨닫게 됨을 의미한다. 게다가 꿈 속 세계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와 동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예를 들면,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 모두가 우주의 마스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10. 영적 능력과 상위 의식
제3의 눈 개안은 텔레파시 소통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당신의 영적 능력을 되돌려준다. 초감각적 지각능력 뿐만 아니라 투시력, 투청력, 예지력 등이 발달된다. 나쁜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을 감지할 수 있고,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들이 무엇을 하려 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당신의 본능은 잘 조정된 컴퍼스와 같아서 당신의 영혼이 추구하고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당신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리켜 준다. 제3의 눈 개안은 영적 능력을 가져온다. 송과선을 활성화시켜 거의 다른 감각과 같이 될 때까지 훨씬 쉽게 본능적인 싸인을 읽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육감’이라는 용어는 여기서 유래됐다. 우리 모두가 같은 전체의 부분이라는 느낌이 명확해지고 같은 우주적 의식의 부분임을 알게 되어 다른 것들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된다. 직관은 더이상 단지 감정이 아니라 상위의씩 또는 정밀한 상위 차원과 작동되기 시작한 도구이다. 영적 발달은 자연적으로 직관력을 향상시킨다. 직관은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날 거라는 걸 아는 능력이다. 이것은 사전 통보없이 왔다 가는 섬세한 느낌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런 느낌은 점점 더 강해지고 우리 삶에서 행동 지침이 된다. 우주가 당신을 큰 비밀세계에 진입하도록 시도하고 있는 것이니 당신의 직관을 부정하지 마라.
11. 모든 것의 진실을 보게 된다.
제3의 눈을 열었을 때, 자연과 삶이 말하는 숨은 언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좀 더 생기있고 의식적이 되고 특히 진동수와 에너지로써 모든 것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게 된다. 사물과 지칭된 이름을 초월하여 보게 되고, 사회가 항상 우리를 프로그래밍 한다는 것을 쉽게 간파하게 된다. 간간히 보는 뉴스에서 그들이 전파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지 않는 지를 볼 수 있다. 진실만을 볼 수 있도록 당신의 지각은 완전히 켜져있어서 모든 것의 행간을 읽음으로써 거짓을 볼 수 있다. 모든 것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음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은 서로 의존하고 서로 연결되어서 모든 것들이 당신을 가르친다. 당신은 자연과 삶이 말하는 숨겨진 언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더 생기있고 의식적이 되며, 특히 진동수와 에너지로써 몯는 것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게 된다.
3. 송과체 활성화 : (태양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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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하단전에 에너지를 쌓는 방법, 만트라로 가슴 차크라를 열고 감정을 정화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에너지는 정화되고 순리대로 흘러가게 된다.
하단전을 수련할 때는 아랫배가 뜨거운 느낌. 만트라를 할 때는 갑자기 몸의 어느 부분이 가렵거나, 짜증이 나거나, 하품이 나거나 하는 방해 현상이 일어난다.
가슴이 정화되면서 표출되는 것이니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진행하면 된다.
그렇게 계속 수행을 하다보면 미간 사이에 뭔가 느낌이 올 때가 있다.
내 경우에는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었는데, 이때 들떠서 그쪽에 집중하지 말고 일단 하단전에 집중하고 수련을 마친다. 신비현상이 왔을때는 무작정 그것을 쫓지 말고 하단전을 중심으로 두는 게 좋다.
왜냐면 아직 에너지가 부족하고, 순수하지 않은데 함부로 머리에 집중해서 에너지를 돌리면 탈이날 수 있다.
하단전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미간의 느낌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이제 상단전 수련에 들어가자.
하지만 미간에 집중을 하는 수련은 아니라 순수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할 것이다.
한 때 우리나라에서 유명했던 심령과학자, 안동민 선생의 수행방법을 소개하겠다.
태양시 훈련이라고 하는것인데, 사실 이 방법은 티베트의 전통종교 뵌교 (흑교)에서도 나오는 방식이라고 한다.
태양시 훈련
1. 떠오르는 아침해를 향해 두 손을 펴고, 손바닥 등뒤 10cm가량 뒤에서 눈을 감는다.
2. 햇빛이 미간에 집중되도록 손 모양을 조절하자.
(나의 경우에는 두 손으로 삼각형을 만들고 그 사이로 햇빛이 보이게 한다)
3. 두 손의 장심으로 태양 에너지를 느끼고, 미간으로 태양을 본다고 생각한다.
4. 이때 보이는 태양의 모습은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일 수 있고,
대체로 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빛은 진한 녹색일 때가 많다.
5. 처음 1개월은 7초를 넘기지 않는다.
6. 진한 녹색으로 보이던 태양이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면 충전이 끝난 것.
7. 눈이 충혈되거나 컨디션이 안 좋다면 과중천이 된 것이니,
이때는 손바닥을 아래로 하고 “옴~”이라고 길게 진동음을 해주면 빼낼 수 있다.
8. ‘옴’의 발성은 입을 ‘우’ 모양으로 오므리고, 발성은 강하게 ‘아’ 해준다. 그리고 천천히 입을 닫으면 옴 발성이 된다.
(입천장이 떨리면 제대로 한 것이다. 송과체까지 진동이 전해진다)
일출이나 일몰 때 수련을 행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오전 중에만 수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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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눈이 열리기 시작했을때 나타는 7가지 증상
지난 시간에 이어 제3의 눈이 열리기 시작했을 때 나타는 7가지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1. 제3의 눈 위치에 느껴지는 압력
제3의 눈 부위에 다양한 압력을 느끼게 된다. 부비동에 느껴지는 압력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무작위로 압력을 느끼는 곳이 움직인다. 이는 실제로 부비동이 자극되는 것이 아니다. 머리 안에 비강이나 부비동과 같은 빈 공간이 진동하는 것이고 실제로 압력이 느껴지는 곳은 미간 바로 위 제3의 눈이 위치한 자리이다. 이 압력은 제3의 눈에 축적되어 있는 에너지라고 볼 수 있고 제3의 눈을 열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제3의 눈의 위치에 에너지가 모여 눈이 열리려고 하는 초기 증상으로 이것은 아직 많이 열린 상태는 아니다. 차크라의 압력은 열리려는 또는 열리는 과정에서 보이는 증상이다.
2. 제3의 눈 위치에 진동 혹은 얼얼한 느낌
제3의 눈을 깨우는 명상을 하고 있는 때 발생하는 증상으로, 제3의 눈 위치에 “우웅~” 하는 진동이나 공명되는 느낌이나, 반향음 같은것이 느껴진다. 또한 제3의 눈 지점에서 실제로 물리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정도의 얼얼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3. 눈을 감고 있어도 보여지는 시각
잠자기 전에 눈을 감으면 그저 깜깜하고 한낮에 눈을 감고 있으면 실내 또는 실외의 광량에 따라 약간 노랗거나 빨갛거나 하는 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제3의 눈이 열리기 시작하면 아주 캄캄한 방에서 눈을 감고 앞을 보면 그저 까맣지 않다. 실제로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어떤 일종의 환각이 보일 수 있다. 이것은 활동적일 수 있고 정적인 이미지나 빛일 수 있다. 움직이는 빛, 형태를 만들거나 움직이는 기하학적 무늬, 때로는 터널을 통해 여행하는 느낌, 블랙홀에 빠져드는 느낌, 웜홀을 통과하는 느낌 등이 들거나 하기도 한다. 밝은 빛을 향해가는 일종의 터널을 통과하는 시각적 경험과 같다.
실제로 아름답고 신성한 빛과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가장 흔한 시각화로는 어둠속에서 눈을 감고 보았을 때 아름답고 신성한 느낌이 드는, 진동하는 빛이 보이는 증상이다.
4. 몸과 송과선 위치에서 “탁탁” 소리가 나는 것을 느낀다.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가끔 제3의 눈 명상중에 “탁탁탁” 하는 소리가 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 몸의 차크라가 막혀있던 통로나 지점이 뚫리고 막힌 곳을 차크라가 통과하면서 폭발하는 소리와 같다. 실제로 귀를 통해 들리기도 하지만 내부의 공명음과 같은 형태로 들리기도 한다. 이것은 놀랄 정도로 매우 강력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쿤달리니 에너지가 차크라를 열 때 매우 강력하게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감은 눈에서도 빛 같은 게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제3의 눈 차크라가 선명해지는 일시적 경험이며 결국 다음 증상으로 가게 되는데 제3의 눈이 완전히 열리는 과정 중에서 느끼는 증상이다.
5. 이마와 제3의 눈 위치에 바람이 통과하는 느낌을 받는다.
이 증상은 1번에서 이야기한 초기에 느끼는 차크라의 누르는 압력과 반대의 느낌이다. 이것은 당신의 영혼과 에너지가 밖으로 널리 퍼져나가는 느낌으로 제3의 눈이 호흡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마를 통해서 세상으로 자신이 보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저 열린것과 같은 느낌이다. 간혹 이런 경험으로 다른 시공간을 느낄 수 있다. 자신과 자신의 모든 에너지가 이마에서 느껴져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느낌을 받은 후 다시 닫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에는 다시 이마에 압력이 느껴진다. 열리고 닫히고 들숨과 날숨처럼 제3의 눈자리가 마치 호흡하듯 느껴지는 느낌을 받는다.
6. 직관력이 높아진다.
이것은 일상에서 훨씬 유용하게 느껴지는 증상으로 제3의 눈이 열렸다는 의미가 어떤것인지 직감할 수 있을 정도이다.
판단력 직관력 사물이나 현상 또는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이며 본질을 꿰뚫는 능력이다. 이것은 생각이나 사고와는 완전히 다른 속도로 이루어지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냥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 이는 쉽게 알아차릴 수 있게 치솟는 직관력이다. 이는 매우 유용하며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전화가 오면 발신번호를 보지 않고도 누가 전화했는지 알게 되는 것부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등등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작동했을 때 의심을 하게 되거나 하면 곧 작동을 멈추고 사라져 버린다. 그저 이 직관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무의식의 일부분처럼 자연스럽게 직관력이 높아진다.
7. 영적인 이끌림에 의해 정보가 내앞에 나타난다.
갑작스러운 정보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나와는 관련 없는 정보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증상은 느끼려고 집중하거나 일부러 찾지 않아도 그저 나타난다. 예를 들자면 예능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구독하지도 않은 유튜브 알람이 울려서 보면 송과선의 탈석회화와 같은 지금의 행동과는 관계없는 정보를 보게 된다. 처음엔 그저 우연이겠지 하겠지만 실제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도 제3의 눈과는 전혀 관계없는 키워드의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중에 일어났다. 구글 알고리즘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분명한 건 우연히 나타난 정보와 영상이지만 깊이 심취하여 빠져들게 된다. 마치 이것 외에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는 태도로 갑자기 나타난 정보에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단계 다음다음 이런 식으로 연계되어 나타난다. 이것은 우연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꼭 유튜가 아니더라도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신문을 보다가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송과체 무엇인가?
송과체(pineal gland)란 뇌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팥알만 한 작은 솔방울 모양의 내분비선으로 송과선 솔방울샘이라고도 불린다. 송과체는 뇌의 한 부분으로 인간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곳으로 송과체가 건강하게 보존되고 약해져 있다면 치료하여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송과체가 주는 유익은 인간의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곳으로 수면과 안정을 유도하고 마음의 평안함과 세포손상과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증진하며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인체의 활력증진에 매우 중요한 호르몬으로 송과체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적이고 직관적이고 탁월적인 두뇌로 깨워주는 제 3의 눈이라고까지 불린다.
기원 전 4세기에 그리스의 해부학자 헤로필루스는 송과선이 사고의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였고, 16세기에 근대철학의 아버지인 철학자 데카르트는 송과선이 바로 인간의 영혼이 깃드는 자리라고 주장했으며, 1958년 미국 예일대학의 아론러너 박사와 그 팀원들은 송과선의 위치와 기능을 발견하고 발표하게 되었다.
송과선은 사람보다는 동물이 더 발달해 있어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어떤 느낌으로 위험에 대처하기도 하며 이 분야에 가장 발달한 동물은 히페리안이라는 원시형 도마뱀으로 부송과선이 특히 발달하여 두정안이라고 불리는 제 3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사람들은 제3의 눈을 얻기 위해서는 주로 네 가지의 방법을 써왔다.
먼저 티벳불교에서는 물리적으로 송과선을 자극하여 열려고 하였고 심각한 부작용이 따라서 근기를 가진 극소수만이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도 송과체 활성화를 위해 강력한 폭포의 물로 정수리를 맞기도 하는데 뇌를 망치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임종에서 보듯이 인간이 삶과 죽음의 중간에 위치할 때 영계가 열리는 법인데 뇌의 상태를 최악으로 만들어놓고 신비를 추구하는 비정상적인 방법이다.
다음은 귀신을 이용하여 영안을 여는 방법이다. 강력히 접신된 무당과 같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영안을 열었는데 이 같은 방법은 귀신 들린 자가 되기를 자청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귀신은 인간에게 대대로 해만 주지 이익을 주지 않으므로 악귀는 마땅히 경계해야 하고 몰아내야 한다.
다음은 육경신 수련을 통하여 영안을 여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간략히 요약하면 며칠 잠을 자지 않음으로 혼몽한 상태에서 옥황상제의 사자가 내려오면 그를 설득하여 평생을 호의호식하도록 제사를 모셔주겠다고 약속하고 극진하게 저승사자를 모셔오는 것이다.
이 역시 인간의 뇌를 극도의 상황으로 몰아내어 귀신과 접신하는 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송과체 개발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송과체가 활성화되면 수면과 안정과 평안함과 건강 등의 멜라토닌 효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 반대로 귀신에 접신하여 초능력을 가진 자들이 귀신의 노예가 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과 초조와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는가?
송과체 개발로 인한 인간의 우수한 능력을 종교화해서도 안 된다. 송과체 개발은 체력의 한 부분인 뇌를 개발하는 훈련의 일종일 뿐으로 사망과 함께 부패할 육체의 일부다. 즉 송과체라는 자기개발을 이유로 불행한 귀신사에 관여하거나 내가 하나님 내가 부처라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자신에게 갇혀 더 영원하고 위대한 것을 바라보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마지막, 송과체를 개발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기를 돌리는 방법이다. 이것은 단전수련 즉 소주천을 이룬 후 대주천을 향해 기맥을 뚫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단히 말하면 뇌척수액이 꼬리뼈에서 시작하여 척추를 지나 뇌를 향해 흐르는데 이 작용이 원활하면 인간의 신경계통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최근에는 앉아서 하는 단전호흡의 단점이 발견되면서 걸으면서 하는 방법이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즉 뒷짐자세로 길다란 목침이나 지팡이를 지고 가볍게 걷되 척수액을 위로 올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매일 30분씩 걸으면 뇌의 기능이 백배로 뛰어나게 된다. 단점은 성 호르몬이 마르기 때문에 지나쳐서는 안 된다.
해변가나 산길을 맨발로 걷는 것도 송과체 개발을 촉진시킨다. 맨발로 걸으면 송과체를 방해하던 지방과 정전기가 빠져나가고 신경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 컴퓨터 앞에 있는 마우스 지점에 어스판을 설치하면 전자파에서 송과체를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송과체에 피해를 주는 물질은 불소라는 점에서 치약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독성은 가벼워서 침투하면 뇌로 올라간다는 점에서 공해를 멀리하고 자연을 가까이 해야 한다. 순리적으로 사는 것이 송과체 개발에 최선이다. 낮에는 밝은데서 생활하고 밤이 오면 그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게 여기고 내일 일은 내일 염려 하고 편히 자면 송과체에서 멜라토닌이 쏟아져 나온다.
송과체는 햇볕과 비타민D를 먹고 자란다. 그러므로 낮에는 햇볕을 가까이 해서 시각으로 송과체를 자극하고 밤에는 어둡게 해서 맘껏 활동하게 해야 한다. 종일 어둔데 있거나 명상한다고 눈을 감는다고 개발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기타 침구요법이나 타법 등으로 백회혈 뇌호열 인당혈 척추혈 꼬리혈 등 송과체에 자극을 준다면 건강한 송과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기타 허밍으로 음파를 이용하기도 한다.
모터를 이용하여 1분에 200~300회 정도 상하로 출렁이는 기구도 척수액과 기혈순환에 도움이 된다. 아주 자연스러울 만큼 가벼워야지 시중의 바이브레션기처럼 거칠면 뇌를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주먹을 쥔 팔을 동시에 가볍게 상하로 떠는 그 수준이면 된다. 두 주먹을 복부 앞에서 떨고 있으면 음기운이 강하게 빠져나간다.
송과체는 귀신과 어떤 관계인가, 그리고 수련에 어떤 영향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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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와 귀신(잡귀)과의 관계에 대해.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 중에 어떤 분이 댓글로 질문을 올려서 내용을 여기에 쓰게 됐습니다.
일단, 해당 글 링크를 올려드리며, 참고로 보실 분은 보시기 바랍니다.
송과체와 잡귀의 관계를 보겠습니다.
송과체라는 것은 우리 인체의 기관입니다.
의학사전상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해당 내용을 링크 걸어두겠으니,
의학 관련으로 궁금하신 분은 참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만, 여기서는 의학 관련이 아니므로,
관련 내용은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많아서 링크는 이정도만…
이제 본론입니다.
두 가지에 대해 알 필요가 있는데, 하나는 정신수련쪽으로의 송과체, 다른 하나는 잡귀(귀신).
많은 분들이 수련자가 아닌 이상, 이 두가지에 대해 막막해한다는 점 잘 압니다.
그러나,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떤 자료의 근거보다는 제 수련 경험을 통해 설명하게 되는 점 이해 바랍니다.
정신 수련으로의 송과체
송과체는 기본적으로 빛에 민감한 기관입니다.
또한 송과체는 제3의 눈과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진 기관입니다.
그만큼 빛에 민감한 기관입니다.
실제로 송과체는 빛에 의해 반응을 하는 기관으로, 의학사전만 보더라도, 송과체가 빛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상세히 기술돼 있습니다.
그 부분만 약간 언급하자면,
송과체는 빛이 없을 경우, 멜라토닌이 생성되고, 빛이 있을 경우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간단히 말해서, 낮에는 멜라토닌이 없고, 밤에는 멜라토닌이 있다.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의 역할로는 활성산소의 제거가 있는데,
이것을 다시 말하면,
밤이 되면 활성산소가 제거되기 때문에, 피로가 사라진다.
낮이 되면 활성산소가 제거되지 않으므로, 피로해진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밤이 되면 긴장이 풀어진다던지, 몸이 더 활기차 진다던지 등의 생리적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몸이 활기차게 되는 경우는 그만큼 몸의 독소가 제거되기 때문에 신체가 좋아짐을 느껴서 그런 반응을 갖게 된다는 뜻입니다.
정신수련에 있어서의 송과체도 마찬가지로 그런 의미에서, 수련을 하게 되면,
송과체는 빛에 민감하므로 빛의 요소를 고려해야만 합니다.
물론 두뇌 중심부에 있으므로 직접 빛이 들어가는 것은 어려우나, 각종 기관에 의해 빛이라는 에너지원에 의해 뇌 중심부까지 그 에너지가 전달받게 됩니다.
따라서, 빛이 없을수록 더 좋은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수련 시 밝은 곳에서 하는 것과 어슴프레 한 곳에서 하는것중 어떤 것이 더 잘되는가를 보면,
그 역시 어슴츠레 한 곳에서 하는 것이 잘 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신체는 송과체의 멜라토닌에 의해 반응하기 때문에, 수련은 직접적인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송과체의 그런 역할로 인하여, 꾸준한 수련을 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송과체를 잘 활용해 온 사람은
잡신(귀신)에 대한 노출도 좀 생기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곧 귀신 씐다거나, 귀신을 보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감각으로 느끼게 됩니다.
귀신같은 존재 즉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되는 경우는, 수련을 하거나, 역시 우연히 보게 되는 경우입니다.
수련을 하다 보면, 어떤 이는 귀신을 보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경우는 다음의 가능성이 많은 자들입니다.
-수련 시 잡생각이 너무 많은 자.
-두려움 같은 공포를 잘 느끼거나 생각하는 자.
-공상에 너무 쉽게 빠지는 자.
따라서, 수련을 하기 전에, 나는 저런 가능성이 많은가를 먼저 판단해 보고,
내가 그런 경향이라면, 먼저 그것부터 하나씩 개선하면서 수련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마음수련에 해당하므로, 절대 급하게 할 수가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수련을 하게 되면, 보통 어슴프레 한 곳에서 합니다. 즉 햇빛을 직접 보는 곳이 아닌 난반사되거나 어슴푸레한 곳에서 많이 하게 됩니다.
실제로도 밝은 곳에서 하면 좀 안됩니다.
그래서 밝은 곳에서 할 경우는 눈을 감고 하죠. 그래야 잘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언급했다시피 송과체의 영향입니다.
따라서, 송과체 활성화라는 개념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송과체는 활성화된 상태이며, 단지 송과체의 신호를 어떻게 하면 인식하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수련을 하게 되면, 그 감각을 인식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물론 깊이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수련 과정 중에 또 언급한 것과 같이 귀신을 보는 경우도 생기지만, 그것은 누구나가 아니라 노출되기 쉬운 성향이 잘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런 성향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은 딱히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물론 꼭 그런 것은 아니라서, 다른 경우에도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그런 것이므로, 수련을 할 경우 귀신을 볼까 봐 두렵다.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먼저 마음을 편히 갖는 것이 우선이며, 두려움이 없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후에 귀신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할 기회가 온다면 해보겠습니다.
*원래 질문자의 내용은, 잡귀 있는곳에 가면 느끼게되서 그런건지였는데, 간단히만 쓰자면, 잡귀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어짜피 귀신에 대한 내용을 따로 쓸 생각이라, 간단히만 썼습니다. 나중에 보시고 또 궁금한것이 있을수 있겠지만, 일단 이렇게만 쓰겠습니다.
티스토리에 와서 처음 올리는 글이라, 좀 길게 쓰다 보니 별걸 다 쓴 것 같고, 그러다 보니 괜한 내용도 들어간 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무튼 다 필요한 내용이라 썼으니 찬찬히 읽어보시고, 궁금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시간이 허락되는 한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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