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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병에 좋은 음식 | 근육병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 부산대병원 신용범 교수 4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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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으면 근육을 빨리 만드는 음식 BEST 10
  • 닭가슴살 근육을 생성하는 데 있어서 닭가슴살만큼 유용한 식품은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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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만들 때 좋은 음식 5가지 –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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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근육병 환자를 위한 단백질 정보 – 다음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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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근육’ 빠질 때 먹으면 좋은 식품 4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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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회 –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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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병에 대한 문의 – ::::: 동양자연의학연구소 :::::

그리고 김치와 된장과 생야채와 해초류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이들 식품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해독효소가 풍부하여 인체를 정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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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병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 부산대병원 신용범 교수
근육병을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 부산대병원 신용범 교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근육병에 좋은 음식

  • Author: 헬스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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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8.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hmh7wGZIic

매일 먹으면 근육을 빨리 만드는 음식 BEST 10

근육을 빨리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식단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근육 생성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음식 섭취를 통해 손상된 근육의 재건을 돕고, 근육의 피로와 통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데요. 근육을 빨리 만들기 위해 매일 섭취하면 좋은 음식 10가지를 소개합니다.

매일 먹으면 근육을 빨리 만드는 음식 BEST 10

1. 닭가슴살

근육을 생성하는 데에 있어서 닭가슴살만큼 유용한 식품은 없는데요. 단백질을 포함하여 비타민 B6, 철분, 셀레늄, 아연, 나이아신 등과 같이 근육을 만드는 데에 유용한 영양분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닭가슴살의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이며, 근육의 손실 없이 체지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2. 달걀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며, 염증에 대항하는 항산화 물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근육 생성 및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섭취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또한, 달걀에는 칼슘, 철분, 아연, 비타민 A, B12, E, K, 엽산, 리보플라빈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돼 있어서 하루에 1~2개의 달걀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3. 연어

연어는 단백질과 오메가 3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 중에 생기는 근육 염증 수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근육에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서 근육통을 줄이고, 근육 손실량을 최소화시킵니다. 연어는 운동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식품이므로 자주 섭취하면 좋으며, 격렬한 운동 후에는 연어와 함께 채소 및 과일을 섭취하면, 더욱 빠른 회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비트

비트에 풍부한 질산염은 혈압을 낮추고 혈류량을 늘리며, 근육의 에너지 사용 능력을 증가시키므로 더 오래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비트 섭취를 통해서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에 있는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에 효과적인데요. 주기적으로 비트를 섭취하면, 근육에 산소를 늘려 몸을 더욱 많이 움직일 수 있게 하며, 스태미나를 증진시킵니다.

5. 토마토

토마토를 빨간색으로 만드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데요. 근육의 조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관절 통증을 예방하여 운동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마토의 풍부한 무기질은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 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6. 아몬드

아몬드는 근육을 향상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인데요. 부피가 작기 때문에 간식용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아몬드에는 식이섬유, 비타민 E, 단백질, 마그네슘으로 가득 차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퀴노아

퀴노아는 저칼로리 및 고단백질 식품으로써 근육 생성에 필요한 영양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 E, 엽산, 베타카로틴, 마그네슘, 인, 철분, 칼슘, 리보플라빈, 식이섬유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8.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운동 중 근육에서 생성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요. 블루베리뿐만 아니라 블랙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는 근육통을 진정시키는 항산화 물질과 항염증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9. 고구마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섬유질, 비타민, 엽산, 칼륨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산화 방지제를 제공하여 주는 음식인데요. 산화 방지제는 운동 중에 생성되는 활성 산소가 신체에 손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고구마의 탄수화물은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여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며,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려 식욕 조절 효과가 있습니다.

10. 브로콜리

채소는 강력한 항염증 및 항산화 식품입니다. 특히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등의 십자화과 채소는 에스트로겐 수치를 조절하여 호르몬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근육통을 예방하는데요.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고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면, 근육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근육 만들 때 좋은 음식 5가지

근육은 운동만으로는 발달하지 않는다. 운동과 함께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물론 무엇을 먹을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간편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단백질 보충제는 맛이 없거나 금방 질리기 마련이다. 우리가 늘 먹고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을까? 의료전문지 ‘메디컬데일리’가 추천한 5가지 음식을 알아보자.

◆소고기=소고기에는 좋은 단백질과 함께 근육 조직에 좋은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으며 특히 근육 생산에 관여하는 ‘공액리놀레산’(Conjugated Linoleic Acid)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

◆달걀=달걀은 단백질로 가득 찬 완전식품이다. 대사기능과 면역계에 좋은 영향을 주는 필수비타민과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다.

◆닭고기=다이어트나 근육을 만들 때 먹는 가장 흔한 음식이 닭가슴살일 것이다. 하지만 닭가슴살과 그 외 다른 부위의 단백질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따라서 닭가슴살이 퍽퍽하고 물려 먹기 어렵다면 다른 부위를 먹어도 상관없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와 달리 지방 함량이 낮으면서도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또한 탄수화물도 없으므로 배부를 때까지 먹어도 좋다.

◆연어=연어에 풍부하게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근육 생성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한다. 또 좋은 지방이 많아 다른 식품에 비하면 포만감도 더 든다.

◆고구마=탄수화물을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도 근육 발달에 좋지 않다. 탄수화물이 필요할 땐 고구마를 먹자. 고구마는 혈당 수치를 천천히 올려 공복감이 늦게 오고, 장과 소화에 좋은 섬유질도 많다. 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와 비타민B도 함유하고 있다.

권오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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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에 좋은 음식 14가지 강력 추천해요!

근육에 좋은 음식은 운동 후 피로해진 근육을 회복 시켜주고 근육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운동을 마치고 1시간 이내에 근육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이 회복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고 나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에너지 수준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이에요. (1)

근육에 좋은 음식 추천해요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근육에 좋은 음식은 여러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면역력을 높이며 근육량 증가에 도움이 되어요.

근육 생성을 위해 운동 후에 먹으면 근육 회복 및 근육 생성에 효과적인 음식을 추천해요.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근육에 좋은 음식이에요. 운동 후 닭가슴살을 먹으면 근육 회복 및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닭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맛이 좋은 음식이에요. 미리 닭가슴살을 요리하고 운동 끝나고 채소 샐러드와 함께 바로 먹는 것이 좋아요.

그릭 요거트

근육에 좋은 음식으로 그릭 요거트 추천해요. 그릭 요거트는 운동 후 근육량 증가에 좋은 두 가지 영양소인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요.

설탕이 가득 들어 있는 그릭 요거트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가당 그릭 요거트를 구매하세요.

바나나

바나나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근육에 좋은 음식이에요. 바나나는 운동 후 근육 회복 및 근육 성장에 좋은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어요.

운동 후 바나나를 먹는 것을 추천해요. 바나나는 잘 익을 수록 소화가 잘되어 운동 후 먹으면 좋아요.

삶은 계란

삶은 계란은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근육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에요. 운동 후 근육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어요.

삶은 계란은 유청 단백질 보충제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퀴노아

퀴노아는 건강한 탄수화물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에요. 운동 후 빠른 근육 회복과 근육량을 늘리는데 좋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요.

운동 후 근육 회복을 위해 퀴노아를 추천해요.

구운 연어

구운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근육에 좋은 음식이에요. 구운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근육 회복과 근육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어요.

근육에 좋은 연어는 운동 후 빠른 시간에 요리할 수 있는 단백질 음식이에요.

아몬드

근육에 좋은 아몬드는 식물성 단백질, 식이 섬유 및 건강한 지방을 채우는데 좋아요. 아몬드는 먹으면 먹을 수록 배고픔을 줄여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 해주는데 효과적이에요.

아몬드는 근력 운동 후 근육을 회복하고 근육량 늘리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는 음식이에요.

병아리 콩

근육에 좋은 음식으로 병아리 콩을 추천해요. 병아리 콩은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건강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인기가 많아요.

오트밀

근력 운동을 한 후 근육을 빠르게 늘리는데 좋은 음식으로 오트밀을 추천해요. 오트밀은 근육에 좋은 음식이고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려줘요.

오트밀에 약간의 견과류와 과일을 넣어 함께 먹으면 더욱 좋아요.

근육에 좋은 물을 수시로 마시세요. 물을 수시로 마실 수록 근육량을 늘리는데 좋은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신체는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전해질이 손실 되는데 물을 수시로 마시면 근육 회복이 촉진되어요.

고구마

근육에 좋은 음식인 고구마를 추천해요. 고구마는 탄수화물, 식이 섬유 및 칼륨 함량이 높아 근육 회복과 근육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고구마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맛이 좋은 것이 장점이에요.

우유

빠른 근육 회복과 근육 성장을 원한다면 매일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아요. 우유 대신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이 있어요.

치즈, 요거트를 먹는 것도 근육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시금치

근육에 좋은 시금치를 자주 먹는 것을 추천해요. 시금치는 운동 후 먹으면 근육 회복 및 근육량을 늘리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시금치는 철분과 칼슘 함량이 높아 운동 후 통증을 완화 시켜주는데 도움이 되어요.

토마토

토마토는 운동 후 근육 회복 및 근육 통증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에요. 토마토는 근육의 조직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근육량을 늘리는데 좋기 때문에 운동 후 먹으면 효과적이에요.

근육병의 도움이 되는 것은 비단 재활운동뿐만 아니라 영양에도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근육병 환자를 위한 여러가지 영양지식과 작성자 개인이 가진 지식을 망라하였고,

가능한한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작성자는 근육병 환자 당사자이기는 하나, 결코 의사가 아니며 인터넷에서 얻은

뢰성이 높으리라 생각되는 각종 정보를 모아놓은 것뿐입니다.

따라서 절대적으로 글의 내용을 믿기보다는 자기 판단에 따라서 처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나중에 비타민이나 음식 섭취 등의 정보가 완성되는대로

모든 내용을 망라한 ‘근육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것’ 이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수많은 근육병 환자에게 부디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근육병과 헬스

―――――――――――――――――――――――――――――――――――――――――――――

얘기가 바뀌는데, 정상인들이 근육을 늘리고 싶을 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헬스다.

물론 헬스를 하는 것은 건강을 챙기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근육을 키운다는 의미가 더 크다.

그렇기 때문에 헬스를 하는 사람들은 근육의 생성, 회복, 손상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민감하다.

근육병의 유일한 대책인 재활운동도 결국엔 근육의 회복과 생성을 촉진하고 최대한 손상을 막아서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와 목적이 같은 헬스와 근육병은 서로 밀접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이 문서의 상단부에서는 항목에서는 헬스의 관점에서 근육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상단은 정상인 위주로 설명을 하고, 하단부에는 근육병 환자 위주로 설명했다.

■ 단백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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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Protein)은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 ‘제일 첫번째로 필요하다.’ 라는 뜻이며,

그리스어인 ‘proteios (to take the first place)’ 에서 유래되었다. 단백질은 신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서 대부분의 근육과 뼈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고, 이 밖에

혈액과 효소 호르몬 등의 면역물질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단백질의 구성성분은 아미노산이며 수백개 혹은 수천개의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에

의하여 이루어진 고분자 화합물이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단백질 -> 펩타이드 ->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된 후 체내에서 사용 됨)

근육병 환자는 항상 많은 양의 근육손실이 있으며, 이를 조금이라도 지연시키려면

근육에 항상 충분한 영양과 단백질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 쉽게 보는 단백질의 기능

1. 근육조직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하다.

2.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의 성장,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3. 신체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4. 호르몬을 운반하고 조절한다.

5. 신체 내 거의 모든 체조직(세포)의 구성요소이다.

6. 뼈와 결합조직의 구성요소이다.

7. 혈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 단백질 보충제란?

―――――――――――――――――――――――――――――――――――――――――――――

단백질 보충제는 식품에 포함된 단백질만을 뽑아서 소화, 흡수가 잘되는 형태로 만든 보충제이다.

그냥 식품에 함유된 단백질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하루 단백질 권장량인 자기체중 1kg 당 1.5g 를 섭취하려면,

듀센 및 벡커 근육병 환자의 평균체중인 40kg 대를 기준으로 봐서 60g 이 필요하다.

(한국근육병협회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듀센, 벡커 환자 기준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약 65g 의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왜냐면 식품에 포함된 단백질은 먹는대로 모두 다 몸에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식품에 포함된 단백질의 평균적인 흡수량은 20 ~ 30% 정도로 상당히 적은편이다.

쉽게말해서, 60g 의 단백질을 몸이 흡수하려면 약 900g ~ 1.2kg 에 달하는 닭가슴살을 매일 섭취해야한다

(닭가슴살의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은 23g정도이다.)

이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많은 양의 음식을 먹다보면, 안그래도 움직임이 적어서 비만의

위험성이 있고 다이어트도 쉽지 않고, 변비의 위험성도 높은 근육병 환자에게 있어서 백해무익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단백질 보충제뿐이다.

■ 근육관련 보충제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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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의 종류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로 나뉘어진다 .

동물성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이라고 해서 근육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아미노산 구조가 모두 있는

단백질을 의미하며 근육을 생성, 회복 등을 도와주고 근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준다 .

식물성 단백질은 미완전 단백질이라고 두유, 곡물, 콩 등에 들어있는 단백질을 말한다 .

이 단백질은 근육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 구조중 일부가 없다.

따라서 근육 생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남들이 좋다고 나에게도 좋은 단백질이 아니다.

내가 운동하는 스타일과 내 몸에 맞으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단백질이 좋은 단백질이다.

● 동물성 (유청) 단백질 – 동물성 단백질을 농축한 보충제. 완성 단백질이다.

유청단백질은 우유나 치즈를 만들면서 나오는 액체를 의미한다.

불순물을 제거하는 필터링 과정에 따라서 효소분해유청단백질(WPF), 가수분해유청단백질(WPH),

분리유청단백질(WPI), 농축유청단백질(WPC)로 나뉘어진다.

WPC (농축유청단백질) : 각종 식품에 첨가하는 단백질로 순수단백질만 뽑아낸 것.

순도와 체내흡수 속도 모두 안좋고, 유당과 지방 등이 많아서 저가형에 주로 사용된다.

WPI (분리유청단백질) : WPC에서 품질과 체내흡수율을 높인 것.

유당, 지방, 콜레스테롤의 함유가 낮아 부작용이 있는 섭취자에게 추천한다.

또한, 단백질의 순도가 WPH 보다 높고, 체내 흡수 속도가 떨어지지만 그만큼

오래가기 때문에 일반적인 강도의 운동수준에서는 WPH 보다 효과가 좋을 수 있다.

WPH (가수분해유청단백질) : WPI에서 지방과 유당을 없앤 것. 모든 동물성 단백질 중에서

가장 체내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을 짧은 시간에 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WPF (효소분해유청단백질) : WPC에 소화효소를 추가한 것. 일반 WPC보다 소화가 잘된다.

Casein Protein (카제인단백질) : 우유에서 치즈를 만들 때 나오는 성분으로 소화흡수가 느리고,

천천히 오랫동안 (약 8시간동안)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공급해준다. 신체의 생리학적 과정에서 아미노산을

생성하기 위해 근육을 이화시키는 문제를 최소화 해준다. 보통 취침전이나 공복에 섭취하여 단백질을

오랫동안 공급해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많이 섭취할 경우 설사가 생길 수도 있다.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은 보통 상태에서는 WPH보다 좋은 효율을 보이기도 한다.

● 식물성 (대두) 단백질 – 식물성 단백질을 농축한 보충제. 미완성 단백질이다.

콩, 계란 등에 들어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의미하며, 근육에 관련된 몇가지 성분이 부족하여 미완성 단백질이라고 불린다.

여성에게는 좋으나 근육을 키워주는 단백질로써는 부적합하다.

ISP ( 분리대두단백질 ) : 대두에서 단백질만을 추출한 것으로 지방과 탄수화물이 제거된 식물성 단백질이다.

DSP ( 탈지대두단백질 ) : 대두에서 기름을 제거한 단백질로 순도가 낮은 편이라 아미노산의 함유량이 적다.

Soy Protein ( 대두단백질 ) : 여성이나 채식을 하는 사람이 먹는 단백질 보충제.

식물성이기에 콜레스테롤과 지방함량이 매우 낮다. 단지, 여성호르몬인

Egg Protein ( 난단백질 ) : 계란 흰자의 단백질을 가공한 단백질 보충제.

계란에서 추출한 단백질이라 유당이 없어 소화를 잘못시키거나 기타 유청 단백질이 몸에 안맞는 사람들이 먹는다.

가격도 비싸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 좋지 않다.

● BCAA – 필수 아미노산 단백질 보충제. 동물성 단백질보다 흡수가 빠르다.

BCAA에는 필수 아미노산에 속하는 L-류신, L-이소류신, L-발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대사작용이 간이 아닌 근육에서 발생하기에 단백질 생성이나 근육에 필요한 에너지로 직접 사용된다.

이것을 주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근육 발달에 고급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운동과 식이요법의 효과를 증대, 운동중, 운동후 섭취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보충제이다.

1. BCAA의 효과

근위축증(루게릭), 간질환, 노인, 암환자, 침대에 누어있어야하는 환자들 등

근육량 감소가 우려되는 이들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고,

일반인은 피로 예방 및 집중력 강화로 사용된다.

2. 근육에 빠른 영양 공급

BCAA를 운동전 섭취할 경우 단백질을 포함한 여타 영양보다

근육에 빠르게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3. 근육의 파괴 감소

대부분의 아미노산은 간에서 대사가 이뤄지는데, BCAA는 골격근에서 대사작용을 하여,

근육 손상 회복, 통증 온화, 기능 발달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4. 운동능력향상

운동과 같이 일상생활 수준보다 높은 강도의 활동을 하면, 세로토닌 수치가 증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가 늘어나 피로의 원인이 된다.

BCAA는 이 같은 세로토닌의 수치를 낮추고, 코티졸의 분비를 줄여 피로를 지연시키며,

결과적으로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

5.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

BCAA가 갖는 큰 기능은 근육량 유지인데, 근육량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지속적으로 운동할 경우,

기초대사량과 비례하는 근육량을 증가시켜 체지방 감량에 용이한 몸을 갖게 된다.

● 글루타민 – 불필수 아미노산 보충제. BCAA, 단백질 보충제와 함께 근육에 도움을 준다.

글루타민은 인체의 근육을 만드는 아미노산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 몸에서 생산되지 않는 성분이고, 주로 근육에 많이 저장되어 있다.

가장 풍부하긴 하지만 인체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성분은 아니다.

글루타민은 체내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우선적으로 신체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킨다.

그리고, 두뇌로의 포도당 공급이 부족할 때 글루타민이 교체 연료로서 사용되고,

운동 후 근육조직이 상처입으면 글루타민이 상처입은 근육의 재생을 돕는다.

운동시 글루타민 수치가 큰폭으로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글루타민 결핍을 유발하여,

근육의 회복력 저하, 면역력 저하, 이화작용(근육손실)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이다.

1. 근손실 방지

강도 높은 운동은 면역체계를 무너뜨리고, 젖산과 암모니아를 생성한다.

이 성분이 많아지면 근육의 기능과 발달을 저해하게 된다.

운동 시작 5분 후 우리 몸에서 글루타민의 분비는 증가하고 이화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때 글루타민이 부족하게 되면 근육에 손실이 오게 된다.

2. 근육성장 촉진

글루타민은 근육내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가 골격근의 단백질 합성의 원료가 된다.

특히 수술이나 부상, 스트레스, 운동을 못하게 될 때 등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근손실이 있을 때 근육합성을 촉진하여 준다.

또한, 단백질 보충제와 글루타민을 같이 섭취하면 단백질 흡수력을 높여줘

적은 양의 단백질로도 보다 많은 근육재생과 합성을 가져오게 해주며

또한, 한번 만들어진 근육이 보다 오래가도록 해준다.

그렇기에 글루타민의 섭취를 통해 혈장과 근육간의 글루타민 수치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신체에 근육합성을 촉진시키기에 좋다.

3. 단백성 노폐물 제거

우리가 단백질을 섭취하면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대사되는데,

이때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질소가 발생하게 된다.

이 질소는 우리 몸에 필요한 만큼만 합성되고 나머지는 유리질소가 되어서,

조직세포, 특히 뇌신경조직에 독소로 작용하게 된다.

글루타민은 이 유리 질소를 뇨소로 만들어 소변으로 배설 시켜준다.

4. 회복력 향상

질병이나 부상, 수술 등의 환자에게 글루타민을 주면 회복과정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근육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게 되고, 면역세포에 에너지를 제공해 주어 회복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고강도 운동, 몸살, 감기 등의 질병으로 체내 백혈구가 감소되었을 때,

이 백혈구의 밀도를 맞춰주기 위해 신체가 글루타민을 요구하게 된다.

5. 면역기능 강화

글루타민은 우리 몸에 항상 높은 농도로 존재하지만,

운동, 스트레스, 상처를 입은 경우에 농도가 낮아지게 된다.

이렇게 글루타민이 고갈되면 면역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신체 컨디션을 되찾기가 힘들어진다.

이처럼 면역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 글루타민이다.

● 크레아틴 – 단시간에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 근지구력을 향상 시켜준다.

크레아틴은 근섬유가 운동에너지를 만들 때 필요한 화합물로써 섭취하면 체내의 약간의

수분정체가 일어나면서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켜준다. 수분정체는 일시적인 현상이고

크레아틴을 끊으면 수분정체도 같이 사라진다.

크레아틴은 단시간에 고강도의 운동을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예:아령들기) 등을

여러 횟수를 반복해서 할 때 근지구력을 향상 시켜서 더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크레아틴을 섭취하면 운동시 사용되는 근육내의 에너지가 많아지게 되고, 근육에 에너지가 많으면

근육의 운동량과 수행능력 또한 증가되기에 운동시 집중력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크레아틴은 근육 발달, 근력 증가, 운동수행능력 증가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근육을 크게 만들어주는 보충제는 아니다.

크레아틴 주로 붉은 고기와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음식으로 섭취하기 위해선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므로 보충제로 섭취 한다.

평소보다 강한 힘을 내게 하는 효과 때문에 인위적인 화학성분이 많이 첨가되어

부작용이 많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크레아틴 보충제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보충제들 중 근육 발달과 안정성면에서 과학적으로 가장

명확히 입증된 보충제 중 하나이다.

1. 근육 발달

근육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운동원칙은 점차적으로 사용중량, 반복횟수 등

운동강도와 운동량을 증가시키는 점진적 과부하가 원칙이다. 때문에 점진적 과부하의

원리를 적용한 적절한 운동과 크레아틴 섭취를 병행한다면 근육 발달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2. 근력 발달

근육 발달을 위해서는 운동량과 운동강도가 높아져야 하는데, 이는 근신경을 발달시키

고 근육의 횡단 면적 넓이를 증가시킨다. 근신경과 근육의 횡단면적은 근력과 운동능력

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근육 발달을 위한 크레아틴 섭취는 근력과 운동능력 또한

향상 시킨다고 볼 수 있다.

3. 수분 보유량 증가

크레아틴은 근육 세포 내의 수분 보유량을 증가시켜 근육의 크기를 키운다.

4. 건강 증진

크레아틴은 신경근 관련 질환, 심혈관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건강 관련 다양한 연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을 목적으로 한 크레

아틴의 섭취는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므로 전문의 지시없이 건강을 목적

으로 섭취하는 것은 삼간다.

(출처 : 힘토끼의 건강한 생활 / himrabbit.blog.me)

● 구연산 – 근육의 피로도를 줄여줘서 근육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구연산은 대체로 신맛이 나는 천연과일에 많이 들어있으며, 섭취시 젖산의 분해를 도와

운동 후의 근육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데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준다. 권장량은 독성이

없다 판단되어 현재 없는 상태이지만, 지나친 섭취는 신장이나 위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치아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하루 5000mg 이상, 1회 30g 이상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천연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음료수 등으로 구연산을 섭취하면 구연산의

기능자체가 떨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1. 피로회복

2. 변비치료

3. 식욕증진

4. 고혈압치료

5. 기미예방

6. 다이어트

7. 요로결석예방

■ 기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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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는 단백질 섭취에 앞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용어와 각종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복잡하고 양이 좀 많으나 꼭 알아야 할 내용이고, 가능한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작성했으니

조금 어렵더라도 차근차근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기 바란다.

● 탄수화물

탄수화물은 당질이라고도 불리우며 지구상에서 가장 기본적인 생명 분자이다.

탄수화물은 탄소 / 수소 / 산소가 1 / 2 / 1 의 비율로 구성된 물질로서, 지방, 단백질과 함께 3대 영양소를 구성한다.

종류는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가 있으며 각각은 다시 세부적인 당성분들로 나뉘어진다.

또한, 탄수화물은 인슐린의 의해 우리 몸이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포도당으로 전환된다.

지나친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인슐린 농도가 올라가면 신체는 지방을 에너지로 쓰지 않게 되며,

식욕이 늘고 체지방이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가 필수적이다.

1. 단당류 탄수화물

단당류란 산, 알칼리, 효소 등에 의해서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간단한 구조를 가진 탄수화물이다.

탄소수에 따라서 2탄당, 3탄당, 4탄당, 5탄당, 6탄당으로 나뉘어진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것은 6탄당이다.

6탄당은 포도당과 과당, 갈락토오스로 나뉘어진다. 각각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포도당 : 체내 당 대사의 중심물질로서 생체계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 원이다.

채소나 과일에 많고, 특히 포도의 액즙에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포도당이라고 한다.

과당 : 과일과 꿀속에 존재한다. 당 가운데 단맛이 가장 강하다.

갈락토오스 :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포도당과 결합하여

유당(락토스)이라 불리는 이당류의 형태로 존재한다.

2. 이당류 탄수화물

가수분해가 될 때의 구성단위가 두개로 분해되는 당류.

즉, 소화 분해가 된 후의 두개의 단당류를 가진 당류를 이당류라 한다.

설탕 :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한 당. 채소나 과일의 액즙에 많고,

특히 사탕수수, 사탕무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맥아당 : 보리에서 맥아가 발아할 때 생성된다.

밥을 오래 씹으면 침 효소중 하나인 프티알린에 의해 전분이 분해되어 맥아당이 생성되므로 단맛이 난다.

유당 : 동물의 젖속에 많으며 단맛이 적다. 물에 잘 녹지 않고 소화도 느리지만,

유익한 세균의 발육을 왕성하게 하여 정장작용을 하며 칼슘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3. 다당류 탄수화물

다당류는 에너지의 저장 형태도 있고, 식물의 구조를 형성하는 물질로 소화가 될 때

많은 수의 단당류가 만들어지는 당류이다. 복합 탄수화물로도 불리우는 다당류는

소화가 잘되는 소화성 다당류, 소화가 잘되지 않는 난소화성 다당류(식이섬유)로 구분된다.

녹말 (전분) : 대료적인 식물의 저장 탄수화물이다.

식물이 성장하면서 포도당이 중합하여 형성되며, 결합형태에 따라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글리코겐 : 동물의 저장용 탄수화물로 근육조직과 간에 저장된다.

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

3개 이상 5~6개의 단당류로 구성된 당류이다.

당단백질이나 당지질의 구성성분으로서 세포내에서는 주로 생체막에

붙어있고, 소포체와 골지체 등의 분비형 단백질과 결합되어 있다.

식이섬유 : 식물 체세포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식품에서 소화할 수 없는 다당류로 비전분 다당류라고도 한다.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는 못하지만 장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섭취한 음식물의 부피를 증가시켜 배변을 도와준다.

4. 각 당류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다.

단당류 : 섭취시에 소화흡수 및 에너지 공급이 빨리되어 빠른 시간내에 힘을 낼 수 있게 되지만,

그만큼 오래 지속되지 않아 금방 허기가 지게된다.

또한, 소화흡수가 빠른만큼 탄수화물의 분해물질인 인슐린의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싶다.

밀, 백미, 파스타, 감자 등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의 음식들이 단당류에 해당된다.

이당류 : 소화흡수가 단당류보다는 느리고, 조금 더 오래 지속된다.

설탕, 우유, 올리고당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당류 : 섭취시에 소화흡수 및 에너지 공급이 느리지만 그만큼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장시간 힘을 써야하는 경우에 효과적이며 인슐린 분비가 일정하기 때문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일도 적다.

또한 전분과 식이성 섬유질의 구성이 많으며, 물에 잘 녹지 않고 단맛이 적다.

주로 현미, 통밀, 콩,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 혈당지수 (GI 지수)

혈당지수는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이 인슐린의 의해서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말하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메커니즘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몸은 음식(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내 혈당치가 올라가고, 혈당수치에 따라서 적당량의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액속의 당을 몸(근육, 신체장기 등)에 필요한 에너지로 바꿔주며,

에너지를 필요한 공급하고 남은 필요없는 당을 지방세포로 운반하여 저장하는 역활도 한다.

이 혈당수치가 낮아지면 근육의 회복 및 성장 속도도 같이 떨어지므로, 항상 부족함 없이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혈당수치는 일반적인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은 떨어지지 않고, 철인경기, 축구선수 등등

정말로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면, 떨어지는 일이 없으므로 그렇게까지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GI 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GI 지수가 높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며,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만든다.

이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피로나, 활력이 생기지만 금방 소모가 되고,

지방으로도 축적되므로 빠른 에너지 공급이 필요할 때가 아니라면 가능한한 피하는 것이 좋다.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상승하며, 인슐린도 천천히 적정량을 분비하게 된다.

이는 순간적으로 빠르게 피로나 활력이 생기지는 않지만,

근육이나 각종 신체장기에 장시간에 걸쳐서 오랫동안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그와 동시에 지방의 축적도 적으며 섭취한 음식이 온전하게 몸안에 에너지로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 GI 지수 설명

(출처 : 유기농여사 / www.organicqueen.kr)

각 식품의 GI 수치와 구분법

GI 지수가 높은 식품 : 70 이상

GI 지수가 낮은 식품 : 55 이하

■ 식품 구분하기

■ GI 수치표

(출처 : 대한영양사협회)

■ GI 수치표

(출처 : 장대닷컴 / www.jjangdae.com)

■ GI 수치표

● 가수분해

자연계의 화학반응 중에 물분자가 작용하여 일어나는 분해반응이다.

금속염이 물과 반응하여 산성 또는 알칼리성 물질이 되는 반응이나,

사람의 소화기 내에서 음식이 소화되는 과정 등이 대표적인 가수분해이다.

● 인슐린

인슐린은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위 뒤쪽에 자리한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주요기능은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간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하고,

격한 운동 후 혈중 포도당 농도가 하락될 때, 간에서 이 글리코겐을 분해하여 근육과 몸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 간에서의 인슐린의 작용

인슐린의 가장 중요한 작용 중에 하나는 흡수한 당분을 즉시 간에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다. 그러다 혈중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면 혈중 인슐린 농도도 낮아지게 된다. 이때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다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을 안정시키게 된다.

// 단백질 대사에 대한 인슐린의 작용

인슐린은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하고, 간에서 당을 만드는 작용을 억제하여 아미노산의 소모를 막는 작용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면 단백질의 합성은 중단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분해로 말미암아 혈액 내 아미노산 수치는 증가한다. 정상적인 신체는 아미노산을 에너지로 사용하지 않으나 고혈당인 경우에는 아미노산을 에너지로 사용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상처가 잘 낫지 않게 되고 노화가 촉진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 글리코겐

인슐린이 몸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한 후 남은 당분을 간, 근육에 저장해놓는 형태.

우리 몸속에서 운동 후 피로도 회복과 근손실방지 세포의 에너지원이다.

몸의 혈당치가 올라가면 글리코겐이 만들어지고 내려가면 분해되어 에너지를 공급한다.

● 포도당 (D-글루코스)

몸의 에너지원로써 사용되는 물질. 인슐린이 당분을 분해해서 만듦.

● 아미노산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분해 형태이다.

단백질은 22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나뉜다.

22개의 모든 아미노산을 함유한 단백질을 가진 식품을 완전식품이라고 부른다.

식물성 단백질보다는 주로 동물성 단백질이 그러한데 달걀이 대표적인 예이다.

아미노산은 근육을 만드는 주재료로써 근육형성에 가장 큰 역할을 한다.

● 젖산

근육이 힘을 내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로물질로써 고강도 운동 (무산소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세포로 가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어 생긴다.

자세한 내용은 http://blog.naver.com/mypharma/60189298364 여기를 참고.

1. 운동중 생성된 젖산은 작업근이나 심장근에 의해 산화된다.

2. 유산소 운동 같은 동적 휴식을 해서, 근육 등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젖산의 산화속도를 증가시켜서 피로회복에 좋다.

3. 젖산제거의 최적 운동 강도는 최대 산소 섭취량의 30~40%이다.

강도 높은 운동을 할 때는 중간 중간 쉬어주는게 좋다.

4. 혈액속의 많은 산소가 젖산을 다시 글리코겐으로 바꾸어준다.

● 성장호르몬

대뇌 밑에 위치한 콩알만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말한다.

단백질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결체조직(인대), 콜라겐(교원질)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

또한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골절의 위험을 줄여준다.

성장호르몬이 몸에서 분비되는 것은 주로 밤인데 송과선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영향 때문이다.

깊은 잠에 들었을 때 분비작용이 높은데 시간은 오후 10시~2시경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시간대에 깊은 잠에 든다면 성장에 유리하며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55세까지도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데 운동이나 영양, 스트레스, 수면등의 환경적인

조건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직접 투여하기보다는 운동을 생활화하거나 식생활의 조절,

충분한 수면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분비되도록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인위적으로

투여하는 다량의 성장호르몬은 당뇨병이나 근육병, 미세 혈관 장애, 조기 사망과도 관계가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 코티졸호르몬

코티졸 호르몬은 정신적이나 신체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근육의 단백질을 소멸시켜 에너지를

생성하여 결과적으로는 근육의 소실을 불러온다. 또한 복부에 지방을 저장하도록 영향을 끼친다.

코티졸 호르몬의 비율이 높은지, 근육을 발달시키는 성장호르몬, 남성호르몬이 많은지에

따라서 근육의 발달과 소실이 달라질 수 있다.

적당한 운동과 영양분이 많은 식사,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코티졸 호르몬의 분비량이 낮아지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량이 늘어나 근육발달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1시간이상의

고강도 운동 (무산소, 유산소 모두 포함)은 오히려 코티졸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근육의 소실을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근육이 성장하도록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과 적당한 운동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도한 운동을 삼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대표적인 남성호르몬. 주로 정소의 간질세포에서 생성, 분비된다.

남성성기의 발육을 재촉하고, 성숙시키며, 제2차 성징을 발현시킨다.

기타, 근육, 뼈의 발육을 돕는다. 그 분비는 뇌하수체 전엽으로부터의

간질세포자극호르몬(ICSH)에 의해서 조절되고 있다. 또한 부실피질, 난소에서도 소량 분비된다.

테스토스테론은 골밀도를 증가시켜 뼈의 성장을 도와주며, 근육을 늘려

주며 정자 생성 및 전립성 기능에 관여하여 낭성 성기 발달을 시키며 성

욕을 증가시켜준다.

성장기에 아이들에게는 사춘기에 이르는 신체변형과 변성기를 가져오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고, 무기력한 사람들에게는 기분을 개선시켜주는 역활도 한다.

남성호르몬 분비에 좋은 행동

1. 충분한 수면

2. 1시간 이하의 과도하지 않은 운동

3. 적절한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의 섭취

4. 충분한 단백질 섭취

5. 브로컬리, 양배추 등의 식물성 영양분도 도움이 된다.

남성호르몬 분비에 좋은 음식

해산물, 마, 등푸른생선, 견과류, 마늘, 브로콜리, 새우, 토마토 등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이 풍부한 음식들은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는

아로마타아제의 작용을 억제하며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다.

남성호르몬 분비에 나쁜 음식

포화지방 – 포화지방산 (패스트푸드, 치즈, 버터, 마가린, 아이스크림, 과자)

등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저하시키며 근육의 감소뿐만 아니라 각종 부작용

을 초래할 수 있다.

카페인 – 지나치치않은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신진대사 촉진, 운동시 근력

및 지구력 향상에 효과가 있지만, 과다섭취시에는 불안, 메스꺼움, 부정맥,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어 결과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저해할 수 있다.

■ 기본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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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서는 위에 적은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적으로 섭취를 하기 위한 지식과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 방법을 쓰겠다. 이부분은 중요한 부분에 포함되므로

장시간 글을 읽었다면 머리와 눈을 쉬어주고 천천히 읽는 것을 추천한다.

● 기본적인 지식

1. 식물성 보충제는 근육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적어서 효과도 적다. 2. 단백질 보충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자기체중 1kg당 1.5g이다. 3. 근육병 환자의 경우 듀센형을 기준으로 매일 65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

4. 단백질 보충제의 1회분량 섭취 권장량은 자기체중 1kg당 0.5g이다.

5. 과다 섭취할 경우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어 뼈의 약화, 탈수가 나타날 수 있다.

6.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에 부담을 주고 고혈압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7. 보충제는 물에 타먹는 것이 우유, 두유에 타먹는 것보다 지방흡수가 적어 좋다.

8. 보충제를 먹으면서 설사가 1주일 이상가면 섭취를 중단한다.

9. 에스트로겐 = 여성호르몬 / 이소플라본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하는 물질.

11. 단백질은 면역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조금 더 강해진다.

12. 근육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운동, 영양, 휴식 3박자가 맞아야한다.

13. 단당류와 소화가 빠른 음식들로 얻은 에너지는 오래가지 않고 금방 소진되어버린다.

14 . 총체적으로 근육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당류로 천천히 오래공급해야한다. 15. 단백질은 원칙적으로 에너지대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강도높은 운동으로 글리코겐이 바닥나면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생성한다.

그렇기에 혈당을 먼저 올려서 더 이상의 근육분해를 막고, 빠르게 단백질을 공급해야한다.

16. 운동 직후 바로 근육 마사지를 해주면 근육의 피로회복속도가 약 15% 정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근육관련 보충제의 섭취방법과 정보

섭취방법은 듀센형 근육병 환자의 권장 단백질 섭취량인 65g을 기준으로 작성했다.

섭취 횟수는 관계없고 1회 권장 섭취량만 맞춰서 섭취하면 된다.

식이요법도 병행해서 섭취하기 때문에 섭취량은 조금 적어도 괜찮다.

또한 운동후에는 반드시 소화가 빠른 단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떨어진 혈당을

소화흡수가 빠른 탄수화물 섭취로 높여서 높은 혈당상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는

상태에서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 아니면 애써 섭취한 단백질이 전부 몸에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되버린다.

단당류는 기본적으로 단시간에 섭취, 소화가 되는 GI 수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된다.

달콤한 식품들이 대부분 GI 수치가 높으므로 식빵, 사탕, 초콜릿, 꿀, 양갱, 달콤한 영양바 등을 추천한다.

(사탕, 양갱, 영양바는 가장 섭취하기가 간편하면서도 GI 수치가 상당히 높은편)

그후 다당류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으로 식사를 하거나 섭취를 해서 가능한 한

오랫동안 근육합성이 일어나게 만들면 올바르게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운동후에는 단백질, 단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한후에, 다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근육합성이 끊이지 않고 촉진될 수 있으므로 식사를 하기 1시간 ~ 2시간 전에 운동을 하기를 권한다.

다당류로 저녁식사를 한경우에는 식후 3시간이 지났을때 취침하고,

잠은 가능하면 숙면을 취하고 빨리 일어나는게 영양공급이 불가능한 취침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리고, 기상직후에는 혈당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양갱, 사탕 등으로 단당류 탄수화물을 보충하고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을 섭취한 후 가능한 한 빨리 다당류 탄수화물이 많은 아침 식사를 하는게 좋다.

왜냐면 단당류는 오래가질 않기 때문에, 단백질과의 합성이 되지 않기에 오래가는 다당류 탄수화물을

섭취하여서 원활하고 지속적으로 근육합성을 촉진해야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근육병 환자 (듀센형) 를 기준으로 근육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섭취법과

필자 머리속에서 나온 모든 방법을 기술했다.

수면 : 가능한한 조용한 환경 / 밤 10시 ~ 새벽 2시 사이부터 / 8시간 이상 10시간 이하 숙면

우리가 잠자는 시간은 근육이 회복되고 생성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충분한 숙면을 취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과도한 수면은 오히려 운동량 부족을 불러일으켜서 근육병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근육량에 도움을 주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므로 그 시간대에 맞춰서 자는 것이 좋다.

근육병 환자는 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회복속도가 떨어져서 다음날 몸상태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잠을 조용한 환경에서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을 최우선시 해야한다.

음식 : 비타민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음식. 근육의 도움이 되는 음식을 주로 섭취한다.

하루에 한끼라도 정크푸드 (영양가가 아주 적은 음식) 나 인스턴트를 섭취할 경우 근육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없다. 왜냐면 근육 손실을 막기위해서 정상인보다 많은 영양을

섭취해야 되기에 항상 근육의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각종 비타민(비타민B 1~12는 최적섭취량보다 많이 섭취해야한다.) 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된다.

물론 맵고 짜거나 너무 단 음식들은 건강에 안좋을 수 있으므로 그런 것들은 가끔씩 먹도록한다.

또한 생로병사의 XX 라는 프로그램에서 참마(마)가 근육에 좋다는 얘기가 나온 적이 있으니

식후 디저트용으로 먹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동물성 단백질 : 하루 60g 이하 / 하루 2번 / 1회 20g 섭취 (운동후 20분후 섭취, 식사 사이사이)

동물성 단백질은 식사 사이사이 혹은 운동 후에 섭취하는게 좋다. 1회 섭취시 20g를

주스나 기타 음료가 아닌 물에 희석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재활운동을 하는 경우라면

식사 사이사이가 아니라 운동 후 30분 내에 섭취하는게 좋다. 또한 재활운동을 하지 않는

날이라면 카제인 단백질을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카제인 단백질 : 하루 30g 이하 / 하루 1번 자기전 / 1회 30g 섭취 (취침 전에 섭취)

재활운동을 안할 때 : 하루 60g 이하 / 하루 2번 기상후, 자기전 / 1회 30g 섭취

취침 전에 섭취하고 잔다. 단백질과는 다르게 영양공급이 없는 취침시에 오래지속시켜야

되기에 물에 희석하는 분말형 보다는 가능한한 소화가 느린 알약 혹은 캡슐 타입이 좋다.

또 분말형의 경우는 풀림이 아주 좋지 않기 때문에 잘 섞이는 쉐이커는 필수이다.

재활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카제인 단백질을 똑같은 분량 섭취한다.

크레아틴 : 섭취 비추천

짧은 시간동안 강한 힘을 발휘하게 해주는 크레아틴은 섭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운동량으로

근육 회복속도가 정상인보다 5~10배정도 떨어지는 근육병 환자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BCAA : 하루 30g 이하 / 하루 3번 / 1회 10g 섭취 (기상직후, 운동전, 운동후 바로 섭취)

BCAA는 필수 아미노산 보충제로 단백질과는 다르기 때문에 근육병 환자 권장단백질 섭취량과는 관계가 없다.

섭취시기는 기상직후, 운동전, 운동후인데, 단백질을 섭취하고 10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BCAA와 글루타민이 함께 들어있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글루타민 : 하루 20g 이하 / 하루 3번 / 1회 5g 섭취 (기상직후, 운동전, 운동후 바로 섭취)

불필수 아미노산 보충제는 보조성을 띄는 보충제로서 근육의 양을 증가시켜주는 역활

보다는 회복 속도 향상과 근손실의 감소가 주 역활이다.

BCAA와 글루타민이 함께 들어있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구연산 : 하루 50g 이하 / 하루 2번 / 1회 25g 이상 섭취 (운동후 바로 섭취)

구연산은 단백질과 기타 아미노산과 다르게 독성이 없으므로 권장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과다섭취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자제하도록 한다.

* 필독

근육병 환자는 사용할 수 있는 정상적인 근육의 양이 적어지기 때문에 피로가 빨리 생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근육에 피로가 누적되면 일상생활동작 수행기능이 오히려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과도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운동을 시행한 후 30분 이내에 근력이 약해지는 느낌을 느끼거나 운동 후 그 다음날까지

근육통이나 피로감을 느끼면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운동을 줄여야 한다.

또한 근육병을 다루는 재활의학과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있는 경우 보다 도움이 된다.

● 근육병 환자가 운동과 단백질 섭취시 주의할점

근육병 환자는 정상인과는 다르게 근육의 회복속도가 느리고, 폐활량이 좋지않아 젖산의

생성량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근육의 회복속도가 느리므로 절대로 무리는 하지 않도록 한다.

각종 근육병 재단이나 사이트에서도 써있듯이 어디까지나 관절 구축 방지를 기본으로 하고,

근력 운동에 경우는 운동을 한 다음날에 몸이 뻐근하거나 피곤한 느낌이 없을 정도로만 한다.

근육병 환자에 있어서 이런식의 운동후 영양 공급은 남아있는 근육세포가 최대한으로

활성화되는 순간에 많은 영양을 공급해서 근육 증가량을 극대화하는게 목표이다.

그와 동시에 노화를 방지해서 가능한한 오랫동안 근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끝으로..

여담이지만 이 병의 진행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것과,

또 도움이 되는 모든 것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것을 시도할 여건이 되지 않는 환자와 가족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 분들에게 무리해서 하라고 권하지는 않겠다. 또한 위에서 기술한 내용이 무조건 도움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어떤 노력들을 더 할 수 있는가’ 를 마음속에 새기고 항상 적극적으로 근육병의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그 정신만이 현재로선 이 병의 유일한 치료약이 아닐까 싶다.

글의 길이와 내용상 반말투로 적었으나 어디까지나 편의성을 위해 그렇게 쓴것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 이 글의 내용은 블로그 주인장이 쓴 내용과 인터넷 전반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일부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였으나 출처가 너무 많아 일일히 표기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작권상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비공개 댓글 혹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가능한한 빨리 답변드립니다

원문: 비꽃

자꾸 ‘근육’ 빠질 때 먹으면 좋은 식품 4

자꾸 ‘근육’ 빠질 때 먹으면 좋은 식품 4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가 –

가 +

▲ 달걀은 근육 감소를 막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근육을 강화하면 갖가지 건강 효과가 따라온다. 신체 활력이 높아지고 정신이 건강해질 뿐 아니라 면역력도 강해진다. 전반적인 건강수명을 늘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는 게 필수인데, 더불어 근육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근육 감소를 막는 식품 4가지를 소개한다.

▷달걀=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일종 ‘류신’이 풍부하다. 류신은 근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다. 달걀 내 단백질은 어느 식품보다 소화율이 뛰어나다는 장정도 있다.

▷​소고기=붉은 고기에는 단백질의 주원료인 필수아미노산과 식이성 지방이 풍부하다. 특히 소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지방은 근육을 만드는 최적의 원료다. 운동하면서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량이 줄 가능성이 있다. 소고기의 단백질은 풍부한 아미노산을 바탕으로 근섬유를 탄탄하게 만들어 근육을 키운다. 성인의 하루 육류 권장 섭취량은 93.4g이다.

▷우유=우유에 함유된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근골격 형성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우유의 칼슘은 채소와 생선 등과 비교할 때 더 높은 흡수율을 보여 뼈도 건강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성인 기준 우유 하루 권장량은 두 잔(400mL)이다.

▷​콩=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릴 정도다. 콩은 발효하면 영양소가 더 늘어난다.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인 류신의 경우 발효 후에 약 28배가 된다. 특히 콩으로 만든 두부의 경우 400g 한 모에 단백질이 30g 넘게 들어 있어 하루 성인 단백질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자가진단 시리즈] “두발로 서서 달려줬으면… ” 생각보다 흔하고 무서운 ‘소아 근육병’

클립아트코리아

갓난아이가 목이나 팔다리를 잘 가누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도 별다른 이유없이 아이가 몸을 잘 가누지 못하거나, 소아청소년기 아이가 어느 순간 걸음을 잘 걷지 못할 경우 아이의 근육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어린아이의 근육에 이상이 생기는 ‘소아 근육병’은 대부분 유전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증상에 따라 근디스트로피, 선천성 근병증 등 다양한데 하나하나의 질환은 발병 빈도가 매우 낮은 희귀질환에 해당하지만, 소아 근육병의 전체 환자 수는 전체 인구의 약 0.1~0.2%를 차지하고 있어 그리 적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천히 진행하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아이의 성장을 잘 관찰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About, 소아 근육병

소아 근육병은 유전성 신경근육 질환이라고도 한다. 골격근 또는 운동 신경의 이상으로 인해 근력이 떨어지는 다양한 질환을 통칭하는 복합적인 진단명이다.

척수에 위치한 운동 신경세포, 말초 운동신경, 신경근육 접합부, 또는 근육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유전자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현재까지 약 1천여 종 이상의 질환과 600가지 이상의 원인 유전자가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소아 근육병으로는 근디스트로피, 선천성 근병증, 척수성 근위축증, 대사성 근육병 등을 들 수 있다.

가족력이 없어도 돌연변이로 나타날 수 있다. 천천히 근육의 힘이 빠지면서 점점 몸을 가누기 어려워하고, 폐와 심장의 기능도 약해져 나중에는 신체 상당 기관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 About, 소아 근육병 종류와 증상

신생아기에 증상이 시작된 경우에는 누워있을 때 양다리를 늘어뜨리는 개구리 다리 자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아기가 활발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수평으로 들었을 때 팔다리와 고개를 늘어뜨리며 쳐지는 모양을 보이게 된다.

영유아기에는 목 가누기, 뒤집기, 스스로 앉고 서며 걷기 등의 운동 발달지연이 나타나고, 소아기 이후에는 보행 장애가 가장 흔한 증상이다.

질환에 따라서는 근디스트로피(muscular dystrophy)의 경우 근육세포가 망가지면서 점진적인 근위축과 근쇠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한다. 혈액에 존재하는 근육 효소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인 유전형에 따라 60가지 이상의 개별 유전자 질환으로 분류하며, 가장 흔하고 잘 알려진 두셴형 근디스트로피는 남자 아이 3,500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한다. 스테로이드 치료로 보행이 가능한 기간을 평균 2~3년 정도 연장할 수 있고, 심장-호흡-척추 합병증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또 다른 병은 선천성 근병증(congenital myopathy)이다. 일반적으로 출생 시부터 전신 근육긴장도가 떨어져 성장과 발달이 늦고, 수유 장애나 호흡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근육조직검사에서 나타나는 형태에 따라 네말린 근병증, 중심핵성 근병증, 중심 코어병, 근섬유형 불균형 등으로 분류하는데, 현재까지 40가지 이상의 원인 유전자가 밝혀졌다.

다만 아직까지는 증상 및 진행의 정도를 호전시키는 치료제가 없어, 호흡, 영양, 관절, 척추 합병증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빈도는 드물지만 약물치료가 가능한 선천성 근무력증(congenital myasthenic syndrome) 환자와 임상 소견만으로는 구분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유전적 진단을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dystrophy; SMA)은 척수에 위치한 운동 신경세포가 퇴행하면서 근육의 약화와 위축이 진행하는 병이다. 90% 이상의 환자에게서 SMN1 이라는 유전자의 결손이 발견되는 상염색체 열성 질환이다.

발병시기와 진행속도에 따라 1~4형으로 분류하는데, 6개월 이전에 발병하는 1형은 심한 근육 위축으로 인해 운동발달이 되지 않고, 삼킴과 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 없이는 2세 이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심각한 질환이다. 다행히 최근 유전자 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국내에서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조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빠른 유전자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 About, 소아 근육병 자가진단

1. 신생아가 누워있을 때 팔다리를 늘어뜨리는 개구리 자세로 있다.

2. 고개를 가누지 못하고 안을 때 늘어뜨린다.

3. 몸이 작고 뒤집기, 기기, 걷기 등이 또래보다 느리고 잘 하지 못한다.

4. 소아·청소년의 경우 서서히 걸음걸이가 느려지고, 잘 걷지 못한다.

5.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잘 넘어진다.

6. 계단을 잘 오르지 못하고, 안정 시에도 호흡곤란 등을 보인다.

하나 이상 해당될 경우 병원에 들러 전문가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

◎ About, 소아 근육병 치료방법

소아 근육병은 일생에 걸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주요 증상이 비슷해 보이더라도 원인 유전자에 따라 병의 진행정도, 합병증 발생여부, 그에 따른 예후와 치료방법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이 재활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는데, 또 대부분의 경우 빨리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으므로, 조기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안나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근육병은 아직까지 완치가 가능한 경우는 극희 드물지만, 일부 질환에서 유전자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고, 합병증에 대한 치료 방법도 점차 발전하고 있으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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