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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보다 범용성이 더 좋지만 매트리스만큼 정보가 없는 토퍼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제가 직접 리뷰해 드립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입니다.
#슬로우토퍼 #베이직 #슬립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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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토퍼 매트리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장,단점 후기!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토퍼 매트리스 구매!! … 결국 고른것은 일룸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 <단점>. 1. 우선 비싸다! 값이 좀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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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슬로우 토퍼 단점
- Author: 슬립마스터 SLEEP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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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v3_v2PAH5M
이효리 토퍼 매트리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장,단점 후기!
한달간 써보고난 후의
실제 사용한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장점>
1. 착 감기는 포근함
( 내 몸에 맞게 메모리폼이 재정립)
확실히 몸을 받쳐주는 느낌이 좋다.
나는 사실 푹신한 것보다 탄탄한 매트리스를 좋아했는데 써보니 좋은데?!!!
2.확실히 전보다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굳거나 찌뿌둥한
느낌이 없이 기분좋게 일어났다!!!
<단점>
1. 우선 비싸다! 값이 좀 나가지!
2. 덥다!!!!!!!!!!!!!!!!!!!!!!
메모리폼이 탄탄함보다는 착 감기는 느낌이라
암튼 살인적인 재난의 가까운 여름 더위 때문인지,
메모리폼 자체 통풍이 좀 떨어지는지
이전에 사용한 목화솜 토퍼보다 더웠다.
나는 그나마 열이 없는 편이라 견딜 수 있었다.
겨울엔 나에게 최고로 좋을듯하지만
암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여름에 절대 사용 못할듯!!
–> 현재 1년째 쓰고 있는 중인데 한여름에는 시원한 소재의 패드를 깔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3. 전기장판 사용 불가 ㅠㅜㅠㅜㅠㅜ
단점 하나 더 발견… 후… 아주 큰 단점이다.
전기 장판, 온수매트의 열은 메모리폼소재가 망가질수도 있다고 함..
(모든 메모리폼 소재는 열에 취약!!!주의!)
10월부터 4월까지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난…
어쩌란 말인가… 적정 온도란 어느정도인가…
헝헝 겨울동안 사용해보겠오….
슬로우 토퍼, 침대를 대신할 수 있나?
충동적인 구매
충동구매로 토퍼를 사게 되었다. 요즘도 인터넷으로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 광고를 보고 혹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가장 광고를 많이 하던 업체는 몽제 토퍼인데 슬로우가 조금 더 저렴한 것 같아서 슬로우 토퍼를 구매하게 되었다. 토퍼를 지금껏 단 한 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뭐가 좋은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하게 된 것이다.
토퍼 매트리스 사이즈
거실 바닥에 놓고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혹시라도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릴 상황을 고려하여 침대 매트리스와 동일한 퀸 사이즈로 선택했다. 사용한 지 두 달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슈퍼싱글을 선택하는 게 더 현명했다고 보인다. 왜냐면 침대 매트리스에 올리지 않고 항상 거실에서만 사용을 하는데 접는 상황도 많이 생기다 보니 작은 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토퍼의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슈퍼싱글 : 1100 X 2000 퀸 : 1500 X 2000 킹 : 1600 X 2000 세로의 길이는 2000으로 동일하고 높이 또한 70으로 동일하다. 가로의 폭만 차이가 있으며 단위는 mm이다.
처음에 배송 올 때는 이렇게 압축된 상태에서 온다. 조심스레 칼로 개봉하면 금세 원래 크기를 찾는다. 고밀도 제품이라서 보기보다 많이 무겁다. 사은품으로 방수커버도 받았다.
방수커버의 안쪽면을 보면 방수가 되는 고무 재질로 되어 있다. 침대 매트리스에 사용하는 방수커버와 동일한 소재로 보인다. 집에 아이가 있거나, 반려동물이 있다면 방수커버는 필수 장비다.
제품 살펴보기
방수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이러한 컬러의 커버를 볼 수 있다. 오가닉 면이라서 그런지 쿰쿰한 냄새가 조금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진고 설명서에 표시가 되어 있다. 실제로도 금방 사라졌다.
매트리스 커버의 하부에는 이러한 밴드가 달려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 3단으로 접거나 돌돌 말아서 밴드로 토퍼를 어느 정도는 고정할 수 있다. 항상 상시로 바닥에 펼쳐 놓는다면 전혀 필요 없는 장치인데 한 번씩이라도 접는다면 꼭 필요한 장치인 것 같다. 혹시라도 사용 중에 끊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견고한지 확인해봤는데 매일매일 저 밴드를 사용해도 쉽게 끊어질 것 같지는 않았다.
토퍼의 느낌은 어떤가?
집에 사용하는 침대는 에이스침대다. 물컹한 게 싫어서 단단한 매트리스에 잠을 자고 있는데 토퍼에 누우니 흡사 템퍼 매트리스에 눕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메모리폼 매트리스 느낌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조금 실망을 하긴 했다.
템퍼 느낌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몸을 뒤척이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바닥에 까는 이 토퍼는 높이가 7cm밖에 되지 않아서 쑥쑥 하고 꺼지는 느낌이 크지 않았다. 그래서 두 달 정도 사용하다 보니 쑥쑥 들어가는 느낌에 적응을 상당히 많이 한 것 같고 이제는 꽤나 편하게 누워서 숙면도 취하고 있다.
소소한 결론
침대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팔다리가 허공에 떠 있는 상황이 전혀 없다는 점이고, 가장 큰 단점은 팔다리 근육에 가장 힘이 없는 기상할 때 바닥에서 일어나야 하는 점이다. 제목에 대한 답은 침대 대신 토퍼가 아니고 침대와 토퍼라고 하면 딱 좋을 것 같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맥시멈 후기
안녕하세요!
한동안 미먼 때문에 힘들었는데
요즘 날씨가 진짜진짜 좋네요ㅎㅎ
벚꽃도 예쁘게 피기 시작하고
봄이에요 봄-!
저는 요즘 괜히 기분이 들떠서 집에서 꼼지락대며
인테리어 꿀팁같은거 찾아보며 지내고있어요ㅎㅎ
청소하고 거실에 깔아놓은 매트리스 토퍼에 뒹굴거리다가
분명 통통했던 토펀데 이제 바닥의 딱딱함이 느껴지는 수준까지 와버린걸 깨닫고
새로운 토퍼를 주문해씁니다 히히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슬로우> 라는 브랜드 제품을 샀는데
이미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효리네민박이랑 놀면뭐하니 동거동락편에 나왔었대요ㅋㅋ
아무튼 다른 브랜드 여러개 보면서 리뷰 오백개정도 봤는데
가격대비 별로라거나 질이 별로다는 글은 본적이 없어서
구매를 했습니당 😀
슬로우 제품이 되게 다양한데 일반 매트리스도 있고 모션매트리스 토퍼매트리스
그리고 침구까지도 하고있는데용
저는 토퍼 매트리스를 구매했어요
토퍼 매트리스도 두께나 재질에 따라 종류가 많은데
베이직-프리미엄-맥시멈 순으로 두께가 두꺼워지더라구요
제가 산건 맥시멈 Q사이즈!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중에 제일 두껍고 비싼제품인데요
이왕사는거 좋은거 사서 꿀잠자자는 맘으로 샀어요ㅎㅎ
사이즈도 SS를 두개사서 쓸까 Q하나를 사서 쓸까 고민하다가
안방에 놓고 쓸거니까 Q하나로 결정!
손님용이라면 SS로 여러개 샀을것같아요ㅋㅋ
짠-!
배송스티커만 제가 뗀 상태에요!
한 두군데 박스가 파여있어서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ㅠㅠ
다행히 멀쩡하답니당
박스를 열면 상단에 슬로우 엽서(?)와 이벤트 광고지가 있구요
매트리스 토퍼가 얌전히 돌돌 말린상태로 들어있습니당
동글동글 귀엽지않나요?ㅎㅎ
압축된상태라 꺼내면 엄청 부풀겠죠?ㅎㅎ
박스 속 물품을 다 꺼내면 요롷게 세가지입니다
날이 흐려서 사진도 어둡네용
토퍼+ 보관자루+방수커버!
베이직은 풀패키지(토퍼+보관자루+방수커버)와 실속형(토퍼+보관자루)이 나눠져 있던데
프리미엄, 맥시멈은 기본으로 다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슬슬 토퍼를 펼쳐보면 쪼글쪼글합니다..
반 접힌 상태고 부풀어오를거에요
짠!ㅋㅋㅋ중간과정을 못찍었네용
요게 뒷면 부분입니다!
돌돌 말거나 접어서 고정할 수 있도록 떡볶이 단추(?)가 달려있어요!
앞면으로 뒤집어서 폭신함 체험해주시는 아버님ㅋㅋㅋㅋ
제대로 된 걸 잘샀다고 칭찬해주셨어요♪╰(*°▽°*)╯뿌듯
일단 굉장히 폭신하면서도 성인남성이 누웠을때도 바닥이 전혀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두껍고 탱탱했어요!ㅎㅎ 전에 쓰던 토퍼는 폭신한만큼 푹들어가버려서 바닥이 느껴졌었거든요..
우리집 멍멍이 발쪽 폭신한거 보세요ㅠㅠ엉엉 귀여워..
바로 겉커버 벗기고 방수시트 입혀버렸어요
제일 오른쪽 사진이 방수커버 입힌 사진!
아무래도 세탁이 힘드니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 방수커버를 씌워놓는게
관리하기 더 편할것같고 맘도 든든하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안방으로 옮겨서 슬개구 조심해야하는 멍멍이랑 같이 쓰고있어요ㅎㅎ
맨바닥에 토퍼만 두고 요로케 쓰고있는데
너무너무 만족중입니다ㅠㅠ
돈들이길 잘했다잘했어ㅠㅠ요런느낌?
두께 진짜 넉넉한거 인정이요…..
그리고 요 겉커버가 텐셀사 합사로 진먼지진드기 서식을 억제하는 항균 기능성이 있더라구요
안심안심ㅎㅎ
아 그리고 토퍼 겉면에 요런 라벨이 있는데
단계마다 색이 다르더라구요
베이직은 실버색상
프리미엄은 베이지색상
맥시멈은 블랙색상
프리미엄 라벨색상 예뿌던데..아무튼
라벨에 어떤 재료인지도 다써있고
은근 디자인포인트도 되는것같구ㅎㅎ그럽니당
왜 동영상이 안들어가쥬?ㅎㅎ
그래서 움짤로 다시 만들어왔어용
폭신함 눈으로도 보이시나요..?ㅋㅋㅋㅋ
저멀리 자고있는 뿌꾸….
깨지않아용ㅋㅋㅋㅋ
사용하면서 진짜 5000000000000000000000(중략)0000000% 만족중이어서
좋은말밖에 안나오지만 굳이 단점을 꼽자면!
겉커버가 하얀색이라 때묻을까봐 걱정이다 하고
강아지털이 박힌다… 정도?
아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요!
매트리스가 탄탄히 차있다는게 느껴질만큼
와 진짜 무거워요 생각보다
이거 외에 딱히 단점이 없네요ㅎㅎ
겉커버가 너무 하얘서 다른 커버를 씌워주고싶은데
일반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도 맞을까 하는 고민중이에요
봄맞아 침구도 하나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잘맞았으면 좋겠네요ㅎㅎ
구매하실 생각이 있는 분께
사용해본 후기로 간단히 한마디 하자면
유명하고 가격대있는 제품이지만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한다!
베이직->프리미엄->맥시멈 순으로 두껍고 비싸지며 겉커버에도 차이가 있어요
손님용으로 구비해두는 용도거나 자취방에서 간편히 사용할거라면
SS사이즈 추천드립니당
작은사이즈가 더 보관도 편하고 그나마 가벼우니까요!
요기까지 내돈내산 리얼후기였습니당!
+++++
마지막으로
자다가 카메라 들이대서 깜짝 놀란 우리멍멍이 보시고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슬로우 토퍼] 말고 [코스트코 럭스나인] 선택 이유 :: 장점단점 :: 내돈내산 후기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코스트코 럭스나인 토퍼 사용한 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토퍼 구매는 처음이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살림살이다 보니 신중하게 비교하여 선택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저와 같이 토퍼 구매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코스트코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와 장단점을 적어봅니다.
코스트코 럭스나인 토퍼 장점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장점1 :: 단단하게 허리를 받쳐주는 쿠션감
슬로우 토퍼와 럭스나인 토퍼 중 선택하려고 고민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슬로우 토퍼 대신 럭스나인 토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이것입니다. 스타필드 고양점에 있는 슬로우 토퍼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토퍼 실물을 경험해봤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건 ‘푹신함’ 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버전, 단단한 버전이 있었는데 단단한 버전도 생각보다 부드럽고 포근했어요. 누우면 은근하게 푸욱 들어가는 느낌!
부드럽고 포근한 쿠션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슬로우 토퍼를 더 좋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푹신한 것보다 탄탄하게 허리를 받쳐주는 매트리스와 토퍼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쿠션감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 이니까요. 저희처럼 탄탄하게 허리를 받쳐주는 토퍼를 찾고 계시다면 럭스나인 토퍼를 추천합니다.
장점2 :: 낮지도 높지도 않은 두께
너무 낮은 토퍼는 누우면 바닥에 허리가 닿으면서 자고 일어났을 때 허리가 정말 아파요. 그런데 럭스나인 토퍼를 지금까지 3개월 사용해보니 두께감이 적당해서 누웠을 때 바닥에 닿이지 않아서 편안했습니다. 처음 배송되었을 때 생각보다 무거워서 걱정했는데요. 묵직한 대신 누웠을 때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장점3 :: 아기 토퍼로 추천
게다가 저희는 아기가 자거나 놀 수 있는 토퍼로도 활용할 생각이어서 토퍼 높이가 너무 높지 않았으면 했어요. 혹시라도 아기가 굴러떨어졌을 때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또, 혹시나 모를 질식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기 토퍼는 푹신하지 않은 것이 좋답니다. 지금 저희집 2개월 된 아기가 럭스나인 토퍼에서 가끔 자고 놀고 있는데요. 아기가 누웠을 때 탄탄하게 받쳐주고 높이도 높지 않아서 안심 이 됩니다.
장점4 :: 커버를 분리해 세탁 가능
침구류는 세균의 온상이라고 하잖아요. 아이가 생기고 침구류 세균에 더욱 민감해졌는데요. 럭스낭니 토퍼는 겉커버를 분리해 세탁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손쉽게 지퍼를 쭉 열고 세탁기에 돌리기만 하면 끝!
코스트코 럭스나인 토퍼 단점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단점1 :: 보관 시 접히지 않아 부피가 큼
슬로우 토퍼는 둘둘 말아서 보관 파우치에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반면 럭스나인 토퍼는 접어서 보관하긴 어렵습니다. 집안 바닥 청소기 돌릴 때도 럭스나인 토퍼는 반으로 겨우 접어놓은 뒤에 청소를 하곤 해요. 일반적으로 접어서 보관을 했다가 가끔 꺼내서 쓰실 생각이라면 럭스나인 토퍼는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는 거의 상시 펼쳐놓고 쓸 용도여서 보관성에 있어서 큰 불편을 느끼진 않았습니다.
단점2 :: 한여름에는 더울 수 있음
앞면은 극세사, 뒷면은 쟈가드 재질로 겨울과 여름에 양면으로 사용하라고 안내하는데요. 쟈가드 쪽 면이 그-렇게 시원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반면, 극세사 부분은 정말 포근하고 따뜻합니다. 한여름에 그대로 쓰기엔 사실 더울 것 같고요. 쟈가드 쪽 면 위에 인견 패드 등을 한 겹 더 깔아서 사용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우리집 실사용 모습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아직 새벽수유를 하고 있어서 아기 침대 옆에 럭스나인 토퍼를 깔고 남편이나 제가 번갈아가며 자고 있습니다.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고, 자면서 움직임이 많아지면 높은 아기 침대는 위험할 것 같아서요. (+범퍼침대는 아기가 힘이 세지면 금방 넘어다니기 때문에 사용 시기가 너무 짧다고 하고요.) 그땐 아기침대를 빼고, 럭스나인 토퍼에 아기 잠자리를 마련해줄 생각입니다. 참고로 싱글 사이즈입니다.
세탁안내 및 취급 주의사항
럭스나인 토퍼 실사용 후기
-재생 내장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직사광선과 습기를 피하고, 통풍이 용이한 곳에서 이용하십시오.
-제품 개봉 시 고무 특유의 냄새가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제품의 하자가 아니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전기장판이나 온돌침대와의 사용 시 생활온도(40도) 이하로 유지해주시고, 장시간 사용하지 마십시오.
-라텍스는 세탁이 불가합니다. 라텍스를 물에 닿게 하거나 건조하지 마십시오.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이 특이체질,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에는 간혹 개인에 따라 피부발진 등의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용을 중단하십시오.
-속커버는 라텍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를 벗겨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방수속커버에 오염이 있을 경우, 세탁기를 사용하시지 마시고 부드러운 헝겊에 물을 묻혀 닦아주십시오.
-겉커버 세탁 시,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세탁해주십시오.
-열을 이용한 건조(예: 드럼 세탁기, 드라이클리닝)는 커버의 원형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세탁 후 직사광선과 열을 피해 상온에서 건조하시고, 다림질은 불가합니다.
일룸 슬로우 토퍼 맥시멈 매트리스 가격 및 특징 장점단점 내돈내산 후기 (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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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슬로우 토퍼 맥시멈 매트리스 가격 및 특징 장점단점 내돈내산 후기 (스페셜에디션)
안녕하세요. 5개월 이상 사용해온
일룸 슬로우 토퍼를 리뷰해보려합니다.
최대한 제가 경험한 내용을
사실적으로 적어보도록 할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룸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상세리뷰
내돈내산 상세리뷰
정말정말 깜짝놀랄만큼 무거웠어요. 택배박스 옆구리에 커다란 구멍이 뻥 뚤려 찢어져있었지만, 너무 무거워 그냥 그러려니 했을정도로 무거웠어요. 저는 애기 침대 옆에서 같이 자려고 샀어요. 완전 바닥은 아니구 두께 4cm 놀이매트 위에 올려지는거라 바닥보다는 사용감이 더 좋은거같아요. 토퍼가 너무 무거워서 낑낑거리며 거실바닥으로 데려와 압축을 풀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작지 했는데 세로로 접혀서 돌돌 말려있더라고요. 압축 다 풀리고 펑 하고 마술같이 거대한 퀸사이즈 시루떡이 거실에 나타났어요.
일단 한번 누워봤을땐 사르르르 몸을 감싸고 바닥에 닿지 않고 첫인상 좋고요! 같이 보내주신 방수커버를 씌우려고 하는데 시루떡같은 이 토퍼가 너무 무거워 요령을 피기 시작합니다 ㅎㅎ. 아참, 방수커버는 꼭 겉커버 안에 씌우세요! 제가 이 토퍼를 사려고 네이버에 내돈내산 후기를 오지게 찾아봤는데, 어떤분이 방수커버를 겉커버 바깥에 씌워놓으셨더라고요. 여튼, 방수커버를 씌우기 위해 토퍼가 뒤집어져있는 채로 뒷면 지퍼를 열고 안에 들은 고밀도 시루떡을 세로로 접어서 방수커버를 씌우고 겉커버를 씌웠어요.
그리고 토퍼용 커버도 공홈에 따로 팔긴하던데, 저는 그냥 퀸사이즈 이불커버가 많아서 그중 하나 씌워서 깔았어요. 퀸사이즈 이불커버를 씌우면 딱 찡길줄알았는데 오히려 헐렁하더라구요. 그냥 제가보기엔 밉지않게 맞아서 저는 이불커버를 자주갈아주며 쓰기로 했습니다. 여튼 지금 토퍼깔고 잔지 한 2주정도 됐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불편하면 바로 얘기하는 남편이 별말 없는 것이 괜찮은가봅니다.
찹쌀떡 보다 더 쫀득쫀득 어떻게 이런 식감이 가능한지 우리나라 기술력 짱입니다. 눈오는 날 눈밭에 누워 사진 찍는것처럼 복삭폭삭 감싸주네요. 특히나 짝꿍이 옆에 있을때 움직거림을 전달하지 않아서 수면을 방해 하지 않아서 좋아요. 이사하면서 침대를 구매할때 저렴한 매트리스로 사고 위에 라텍스를 깔자고 했거든요. 구름위에서 자는것 같다며 지인이 써보고 추천해주길래 그렇게 실천했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듯이 이렇게 좋은건 나눠야해요. 이번에 이사가는 친구에게 강추합니다. 굳이 비싼 매트리스 사지말고 저렴 매트위에 슬로우! 선택이 아니고 필수! 겉커버도 오가닉 코튼이고, 지퍼도 매트 아랫면으로 감싸져있고, 아랫면은 엠보싱처리 하지 않고 거친 원단으로 마찰력을 높여 이탈을 방지했어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감사하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냄새를 신경쓰시던데 냄새 저는 하나도 안맡아지네요. 받자마자 오늘부터 사용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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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토퍼 단점 : 까탈구매단 ⓦ
슬로우토퍼 리뷰 및 후기를 인기 상품순으로 소개합니다. 2021년 08월에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가격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상품별 링크를 눌러 최근 가격을 확인하세요. 1위 슬로우 토퍼 베이직 뱀부 에디션, 화이트 249,900원 상품평 더 자세한 상품정보/상품평 보러가기 2위 슬로우 매트리스 토퍼 프리미엄 메모리폼토퍼, 아이보리 418,900원 상품평 2020.08.07 [슬로우 매트리스 토퍼 프리미엄 메모리폼토퍼, 아이보리, 퀸] … Read more
슬로우 토퍼 베이직 | Tv 속 자루에 든 바로 그 토퍼! 매트리스 완전 리뷰 [슬립마스터] | 슬로우 토퍼 단점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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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토퍼 매트리스(퀸사이즈, 풀패키지) 구매 후기!
여름철, 시원하게 에어컨 틀고 거실에서 자고 싶을 때.
예기치 않게 손님이 자고 갈 때 대비용.
하드한 매트리스를 찹쌀떡처럼 만들고 싶을 때.
아기들과 또는 반려동물과 실컷 놀다가 함께 잠이 들고 싶을 때.
!!!
나름 실속있게 잘 장만했다고 생각하는
“슬로우 토퍼 베이직 풀패키지” 구매한 후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
나는 평소 자세가 불편해서 잠들기까지 한참 걸리고, 쉽게 깨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잦은 요통 때문에 편안한 매트리스가 더욱 필요했다.
요통은 운동으로 예방하고 있다지만,,,
잠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하드한 매트리스 때문에
천장을 보거나 옆으로 누워도 골반때문에 허리가 뜨고,
바디필로우가 필요하거나,, 다리를 세우고 눕는다거나….
뒤척뒤척 하다보면 결국 밤새고. 좀비처럼 또 하루를 보내는게 일상이었다. ㅠㅠ
게다가 얼마 전 친구들이 어쩌다 자고 가게 됐는데,
맨 바닥에 캠핑용 간이매트리스를 깔아 줬던게 어찌나 미안하던지…
겸사겸사 토퍼를 검색하다 보니
매스컴에도 몇 번 등장한 슬로우 매트리스 토퍼가 눈에 띄었다.
후기도 많고, 좋은 말만 있어서 약간 광고성 후기가 아닐까 의심도 되고,
메모리폼은 푹푹 꺼져서 허리 안좋은 사람들에겐 비추라고도 하고…
역시 직접 써보지 않고 30만원대의 토퍼를 덜컥 구매한다는게.. 솔직히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 국내 생산 100%의 고밀도 메모리폼이고,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ㅠㅠ 제품의 원재료가 순한거.. 건강한 걸로 찾게 되는데
슬로우 토퍼는 라돈 안정성 인증도 받았고, 유기농 목화솜 원사만 사용해서
남녀노소 알러지 걱정도 없다는 착한 토퍼인 점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응. 일단 지름!!! 내 촉을 믿는다!!!
배송은 넉넉하게 1주일 걸렸는데,
결제 후 바로 안내문자가 와서 큰 불만없이 마음 놓고 기다릴 수 있었다.
배송 받고 집안으로 옮기는데,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랐다!
바람불면 날라갈 듯한 여자분들은 쪼~끔 힘들수도 있을 것 같다.
요령껏 굴리면 됨! 가스통 굴리듯….ㅋㅋㅋ
베이직 풀패키지 구성품으로는 토퍼, 방수커버, 보관 자루.
이벤트 안내지, 정품등록용 시리얼넘버,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방수커버는 방수 뿐만 아니라, 진드기의 출입을 막아줘서
토퍼를 보다 더 청결히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압축 패킹이 어찌나 꼼꼼하던지.
가위날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여서 칼로 생선 배가르듯 살살 비닐을 벗기니
금세 압축되어 있던 토퍼가 차올랐다.
어떤 분들은 새 제품 냄새가 불편하다 하는데 나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아. 토퍼 보관자루가 캔버스재질인데,, 그 재질 특유의 꼬릿함(?)은 있지만,,
거기에 코박고 있을 게 아니니 패스ㅋㅋ
인공 염료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건강한 느낌의 네추럴 컬러 원사.
겉커버의 잔잔한 엠보싱이 토퍼의 쿠션감과 부드러움을 더해준다.
토퍼의 바닥면에는 겉커버를 지퍼로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토퍼 겉커버와 방수커버 모두 세척 가능하나, 자연 건조를 추천하며
드라이클리닝 및 건조기 사용이 불가하다고 하니 유의해야 할 듯 하다.
토퍼를 눌러보니 꾸덕꾸덕한 고밀도 메모리폼의 특성이 느껴진다.
맥시멈은 가격때문에 엄두도 내지 않았고,,, ㅋㅋ
프리미엄 vs 베이직,, 이 둘 중에 많이 고민했는데
베이직의 7cm 두께도 충분히 도톰해서 만족스러웠다.
거실 바닥에 깔고 누워보니 바닥이 느껴지지도 않고,
탄성이 매우 좋아 자세를 바꾸어도 바로바로 서포트 해줘서 참으로 안정적이었다.
어깨와 허리 그리고 골반의 S라인 그대로 잘 살려주는,,
옆으로 누웠는데도 내 척추가 여전히 곧게 있는 그 느낌 !!! ㅠㅠㅠ
정말 바랬던 그 느낌ㅠㅠㅠㅠㅠ 감동이었다.
마시멜로에 누우면 이런 느낌일까. ☁️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옆으로도 눕고,
천장도 보고 눕고… 푹- 잤다. 😍
게다가 온도둔감형 기술을 도입해서 사계절 내내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우리집은 거실바닥이 타일이라 여름에도 차가워서 이 점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그리고 넉넉한 5년의 A/S 기간까지.
함께 온 방수커버는 ‘슬로우 택’ 붙어있는 곳을 세로쪽으로 놓고 씌우면 된다.
(사용중인 이불은 from 이케아 😀 여름 이불로 잘 쓰고 있다는 TMI)
이튿날 침대에도 깔아 놓고 자봤는데 역시나.
침대 매트리스를 통째로 바꾼듯한 느낌이었다. 이제 템ㅍ 안부러워ㅋㅋ
사용하지 않을 땐 펴 있는 상태 그대로 3단 접기 또는 돌돌 말면
뒷면에 있는 스트랩으로 고정할 수 있다.
그 다음 보관 자루의 지퍼를 열고 넣어주면 끝!
세워놓으니 쫌… 사람 한 명 들어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
퀸사이즈라 크기가 명치/가슴 정도까지 온다.
사실 보관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 듯.
응. 다시 빼 ^^
그냥 침대에 펴놓고 쓰다가,
필요하면 거실에 옮겨서 쓰다가,
안쓰면 또 침대위에 올리고.. ^^
오늘따라 친구들 불러서 토퍼 깔아주고 자고 가라고 하고 싶네. 희희희
이제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이 토퍼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한 번 누우면 절대 일어나기 싫다는 게 단점이라고 정리하고 싶다.
대대대대- 대만족한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퀸사이즈 풀패키지 구매 후기였습니다. 😀
SLOU BED｜고밀도수면
A/S 보증 기간 · 슬로우베드의 A/S 보증은 납기일 또는 제조일로부터 해당 보증 기간에 명시된 기간 동안 유효 합니다. – 매트리스/폼/모션/토퍼 내장재 : 5년 – 에어플렉스 내장재 : 1년 – 온열 패드 및 폼 내장재 : 1년 – 전동 기능 모터 : 제품 제조일로부터 5년 – 커버, 베개 등 악세서리류(이불/방석 포함) : 소모품으로 A/S 비대상 · 내장재의 경우 불량 세공이나 자재 결함 또는 육안으로 식별 가능한 2cm 이상의 영구적인 눌림이 생긴 경우에 해당됩니다. · 고객 부주의가 아닌 제품 하자에 한해 무상 A/S 가능합니다. · 정품 인증 대상이지만 인증하지 않은 제품은 구입 후 1년간 제품 하자인 경우에만 무상 A/S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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