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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결혼 | 결혼하기 좋은 라스베가스.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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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결혼 – Drive thru wedding 이것도 결혼인가? 근데 …

라스베가스 결혼 – Drive thru wedding 이것도 결혼인가? 근데 우린 부부 ! 저렴한 결혼식. 프로필. 가다Life. 2016. 6. 30. 10: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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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결혼 및 혼인신고

결혼 증명서(혼인 신고서)를 받으려면 Marriage license를 받고, 이걸 들고 채플에 가서 결혼해야만 한다. 결혼식 당일 정신이 없을 거 같아서 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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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결혼식, 라스베가스에서의 웨딩 (영어투어)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을 맹세하세요! 이 투어에는 세레모니, 리무진, 꽃, 사진 그리고 전통적인 웨딩 음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투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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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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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채플 | 초원관광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과 결혼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 · 1,시청에서 결혼라이센스(Marriage License)를 신청 · 2,발급받은 라이센스를 가지고 · 3,주례자의 서명을 받고 주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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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결혼하는 방법 – Wuki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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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의 결혼식, 당신의 큰 꿈을 이루는 방법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 비용은 얼마입니까? … 선택한 패키지에 따라 항상 달라 지므로 고정 가격은 없습니다. ㅏ 전통 결혼식 약 150 달러가들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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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좋은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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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스베가스 결혼

  • Author: 라스베가스24 klas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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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O3HzBZo-is

라스베가스 결혼 – Drive thru wedding 이것도 결혼인가? 근데 우린 부부 ! 저렴한 결혼식

라스베가스 결혼 – Drive thru wedding 이것도 결혼인가? 근데 우린 부부 ! 저렴한 결혼식

사실 이 포스팅을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어요.. 써도 진행 중이던 영주권이 잘 되면 쓸려고했지만 ..

안돼도 어쩔꺼.. 이미 결혼한거?

속여봤자 뭐해 이미 유부녀인거…

영주권 나올 때 까지 땅굴파고 기다릴려고했지만

안되더라도 젊은 이 두명 어디 먹고 살 수는 있겠죠.. 의지 할 수 있는건 서로뿐이니.

6월 10일

만난지 1000일째 되던 날..

저희 결혼했어요~ 그것도 라스베가스에서만 할 수 있다는 Drive Thru Wedding으로..

영주권 진행 같이 하려고 부랴부랴 지난 4월에 한국들어가서 양가부모님 뵙고

서로 먼 타지에 나가있는 아들 딸 말려봤자 어쩌겠냐

사고안치고 허락받겠다고 나온 거 기특하다고

잘 살아보라고 커플반지까지 맞춰보내신 시부모님 .. 다음에 정식적으로 결혼 할 때는 다이아몬드 박아준다고

다시 생각해도 감사하네요 .. 증말 ㅠㅠ

아무튼

Drive Thru 하면 보통 패스트푸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 저도 그랬어요!

어떻게 한번뿐인 결혼 이걸로 할 수 있겠느냐 .. 그렇다고 돈이있어 뭐가있어 .. 안그래도 영주권수속한다고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그지인데요 ㅎ..

나이도 어리고 나중에 꼬옥 양가부모님 모시고 제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저렴한 걸 찾는데 하는김에 추억이나 쌓자 하고 결정하게 된 Drive Thru Wedding 입니다 .

결론은 혼인신고 먼저 한 걸로 친다 이겁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혼인신고하기위해서는 Marriage License라는 게 필요한데

우선

Address

Marriage License Bureau

201 E Clark Ave.

Las Vegas, NV 89101

Email:

[email protected]

Phone:

(702) 671-0600

Fax:

(702) 385-8911

Office Hours:

8:00 a.m.-Midnight., 7 days a

week/365 days a year – including holidays

결혼 당일 아침일찍 이 곳에서 Marriage License를 받고 결혼식 주례한테 사인을 받으면

식장에서 관련서류를 다시 Marriage Bureau로 보내고 그 이후 Marriage Certification이 나와요.

Marriage Certifacation 나오면 메일로 발급가능하다고 오고 신청하고 3일이면 오더라고요 ..

한국은 그냥 혼인신고서 작성 후 도장 똬앙~ 이 끝이지만

미국은 혼인시고서 받고 결혼식에서 주례한테 싸인 받아야 혼인신고가 완료된답니다.

이게 Marriage License 인데

가시기전에

https://clerk.clarkcountynv.gov/ClerkPreApp/

여기서 미리 서류작성하고 가시면 됩니다.

가실 떄 에는 local ID 가지고 가면 됩니다.. 소셜 없으신분들도 가능해요!

근데 입구에 여권은 해당 Bureau에서는 안 받는다고 있던데 로컬이나 타 아이디없으신분들은

확인하시고 가시 길 바랍니다.

이건 부부사이를 입증 해 주는 Marriage certification 이예요.

저희 영주권 수속에 필요한 서류이고

세레머니하신 후 몇일 후에 발급관련 서류가 우편으로 오는데 우편으로 발급신청하는 게 15불인가 더 비싸더라고여 .

온라인으로는 20불이면 발급가능한데 이거는 접혀있는거 ( 제출용으로 쓰기 좋죠 )

우편으로 발급원하면 신청한거는 접히지않은 액자용 이고요 .

물론 Bureau에 직접 가서 KIOSK 로 발급해도 됩니다.

증명서까지 받는데 저희는 이주도 안 걸린거같아요 .. 아마 주말빼고 7일정도 생각하시면 될 거같아요.

아무튼 이하 저희가 결혼(이라 쓰고 약혼이라 말하겠습니다 .)

하기위해 들었던 비용입니다 .

저희가 한 Little White Chapel 입니다.

http://alittlewhitechapel.com/our-specials-packages/drive-thru-packages/

Drive Thru 순수 결혼식만 $95불 줬어요 . 여기다가 웨딩부케나 뭐 이것저것 등등등 추가하면

가격이 더 올라갑니다.

저희는 가난하니깐요 .. 한국처럼 도장만찍으면 되는게 아니니깐요 ㅠㅠ 기본만 했습니다.

근데 베가스는 결혼하기 쉬운 도시 인 만큼

다운타운에 가면 25불짜리 40불짜리도 많아요 ..(그냥 일반 조그만한 예식장)

Marriage License 발급받고 나오는 길에 책자 나눠주면서 여기서하면 더 깍아줄께 하는

상인들도 많아요 .. 근데 저희는 이미 여기로 예약을헀고

언제 해보나요 이런 경험.. 하하

그리고 Drive thru wedding은 식장에서 차를 빌려도되고 (리무진같은거_) 본인소유의 차나 친구차로 해도됩니다.

저희는 제 자차로 했어요 ㅎ

.

.

.

.

결혼식 비용은 95불밖에 안들었답니다

그 대신 Marraige License를 받기 위해 간

Marriage License Bureau

에서 79불 그리고 미리 온라인으로 어플리케이션 작성 할 때 20불인가 더 낸 거같아요 .

그리고 Marriage Certifiaction 장당 $20 저희는 두장필요해서 $40불

————————————————

$95(식장비)

$99(Marriage License Bureau)

$40 (Marriage Certification x 2)

=$234 (약간의 오차가있을 수 있어요)

이렇게 들었네요 .

식장비에서 더 줄일려면 줄일 수 있었지만.. Drive thru wedding이 생각보다 비싸요 .. 내 차로 하는건데 ㅠㅠ

그래도 Drive thru Wedding의 장점은요

1. 결혼식 같이 맹세를 해요 .. 혼인신고만 하는 것 보다 더욱 많은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 아무리 결혼식 제대로 안 했어도 결혼한거니 ..

내가 아니라고 부정해도 저는 결혼하는 거예요 ㅎ

2. 엄청나게빨라요 .. 옷도 그냥 평상복입고 차에서 앉아서 덕담만 들으면 됩니다 .그리고 저렴합니다.

3. 증인이 필요없어요 . 저희는 증인이 반드시 필요하나.. 하고 걱정했는데 필요가없어요 . 식장에서 다 알아서 해주더라고요 .

4. 베가스에서만 할 수 있어요(맞나?) 아무튼 정말 진귀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놀라웠던 점은요

Marriage License Bureau 에 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해

백인예비부부 흑인예비부부 .. 등.. 연령 대, 인종상관없이 모두 줄을 서 있으면서

행복하다는 듯이 웃으면서 서로 덕담을 주고받더라고요 .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거.. 참으로 멋져보이더라고요 .. 끝은 어찌될지모르지만요 ㅎ

그리고 “영주권때문에, Marriage Certification 때문에 빨리하는거야”

라고 생각하던 제가 Ceremony 하면서 나이지긋한 백인 주례사 분 말씀에

이건 현실이라 생각했다는겁니다.

후회하지는 않아요 .. 하지만 제 딴에는 해도 왜 이렇게? 라는 마음이 가득차있었고

사실 지금도 나중에 제대로 하지않는다 하면 너죽고 나 살자.. 라는 심정이예요 하하..

물론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 둘 다 유학생이고 언젠가는 누군가는 한국으로 가야 할 수도있고 누군가는 타지역으로 갈 수있고 ..

우리가 만난 날이 2년 9개월 .. 반대하시는 분 들,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같이있고 싶었고 , 떨어진다는 거 이제 상상도 못하겠더라고 .. 영주권 기회도있겠다 우리들이 같이 으쌰으쌰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자.. 어차피 우리는 부모님한테 기댈 수 없는 형편이고 서로가 아니면 홀로 버텨야하는데 이미 오빠한테 의지 하는게

당연시 된 저로써는 자신이없더라고요 .. 나 혼자 버텨야한다는걸..

하지만 아직 저는 20대 초반, 남친도 이제야 중반으로 들어 선 지금 .. 저희 힘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이고

저희가 이리 마음 먹은 이상 부모님께 손은 벌리지말자 라는 마음이기에 .. 남들보다는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허락하셨다해도 부모님 가슴에 박아드린 못.. 저희가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빼드려야겠죠 ..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처럼 서로 이해해가면서 살겠습니다 .

남들보다 조금 빨리 시작 한 결혼생활.. 남들보다 빨리 기반 잡고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오순도순 살겠습니다.

허나… 싸우지않겠다는 약속은 못하곘어요(이게 나름 꿀~잼)

아직 철 들라면 멀었나봅니다 .. ㅎ

라스베가스에서 결혼 및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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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15년 10월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10일간의 미국 서부 로드 트립을 마치고 까맣게 탄 얼굴로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이틀 후 결혼 및 스냅사진을 촬영해야 하는데 얼굴 다 타서 우째 ㅜ.ㅜ

Marriage license 발급 받기

결혼 증명서(혼인 신고서)를 받으려면 Marriage license를 받고, 이걸 들고 채플에 가서 결혼해야만 한다.

결혼식 당일 정신이 없을 거 같아서 나는 하루 전날 Marriage license를 받으러 Clark County로 갔다.

license 발급을 받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커플들이 길게 줄 서 있었다.

발급 후 바로 결혼식을 하러 가기 위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말끔히 차려입은 커플들도 꽤 보였다.

다들 혼인신고를 앞두고 있어 그런지 표정들이 싱글벙글했다 ㅎㅎ

신청서 작성하고 발급받은 license를 나오면서 재 확인을 했는데 아뿔싸!!

내 영어 이름 철자 하나가 틀리게 작성됐다. 부랴부랴 다시 들어가서 수정을 요청했고, 다행히 추가 비용 없이 수정해 주었다.

License에 적힌 내용은 결혼 증명서에 고스란히 기재되고 이는 추후 배우자 비자 신청 시 여권에 기재된 이름과 동일하지 않으면 비자 발급이 거절되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내용이 기재되어야 한다.

턱시도 렌트

Marriage license 발급 후, 다음날 입을 신랑의 턱시도를 렌트하러 갔다.

예전부터 블랙보다는 네이비가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입혀봤는데 역시 네이비가 딱이다!

패션은 잘알못인 우리 신랑이지만 좋고 싫음은 또 확실해서 밝은 컬러의 옷은 질색한다.

살짝 캐주얼하게 흰 바지에 네이비 재킷은 어떠냐고 했더니 무조건 싫단다 ㅎㅎ

타이는 신랑이 목이 굵은 편이라 나비넥타이보다는 수직형의 실크 타이로 정했다.

턱시도는 결혼식 당일 아침에 우리가 묵는 호텔 룸 앞으로 배달해주기로 했고, 결혼식 후 다음날 오후에 반납하는 걸로 했다.

!! Wedding Day !!

헤어 메이크업받기

식은 오후 3시 예정이라 충분히 아침잠을 잤다.

헤어, 메이크업을 예약해 둔 한인 미용실 근처에서 간단히 미국식 아침을 먹고, 헤어샵으로 갔다.

오기 전에 헤어에 대해 카톡으로 상담을 하긴 했는데 이런저런 얘기는 안 해주시고 그냥 오라는 식으로만 해서 약간 불안하긴 했다.

내가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내 머리 길이가 좀 짧아서 하기 어렵다고 하시고 비슷한 다른 스타일로 해주셨다.

신랑은 왁스로 머리만 살짝 세워주셨다. 외모에 전혀 신경 안 쓰는 신랑이라 이런 꾸민 모습 처음 봤다 ㅎㅎ

흠~ 괜춘네 ㅋㅋ

메이크업은 다른 선생님이 해주셨는데 웨딩 사진 촬영을 위해선 좀 진하게 화장해야 한다고 하셔서 맡기기로 했다..

웨딩 메이크업을 처음 해봐서 너무 어색하기도 했는데, 당시 한국에서는 잘 안 쓰는 연보랏빛 쉐도우를 듬뿍 발라놓으셔서 헉…. 했다…

맡겨달라고 해놓곤 90년데 메이크업을 해 놓으시다니….

헤어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메이크업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기분이 좋진 않았다.

그냥저냥 마무리하고 예약할 때 말해주신 비용 지불하고 나왔는데 원장님이 갑자기 뒤에서 뛰어오시더니 팁을 주셔야 한다고 하신다…

흠…. 맘에 안 들어서 팁을 안 준 건 데 따라 나오시면서 달라고 하셔서 좀 당황하긴 했다…

이미 지불한 비용도 적은 금액이 아닌데 더 달라고 하셔서 좀 난감했지만 $10 더 드리고 왔다.

Wedding Chapel에서 결혼식

Chapel에 도착해서 사무실에서 관계자에게 웨딩 절차에 대해 들었다.

Marriage lisence를 건네주고 이후는 Marriage cerfificate 발급을 위해 본인들이 알아서 해주겠다고 했다.

Certificates 발급은 약 2주 정도 걸린다고 했고, 그즈음이면 우리는 라스베가스에 없으므로 우편으로 받는 걸로 했다.

식장으로 이동하니 흑인의 목사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나오셨고, 주례를 봐주셨다.

사랑의 서약을 하고 바로 결혼이 이루어졌음을 바로 선포하시고 악수하고 끝 ㅎㅎ

진짜 5분 만에 식이 끝났다 ㅋㅋ

Chapel 안에서 사진 몇 장을 찍고 밖으로 나와 사진 몇장을 더 촬영했다.

다시 사무실로 가서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CD에 담아줄 테니 사라고 권유한다..

사진값은 웨딩 비용에 포함되지 않았기에 별도 비용을 내야 한다.

알다시피 외국인들 사진은 전혀 포토샵을 안 해주고, 얼굴이 시꺼멓게 찍히거나 상체 비율만 크게 찍은 사진이 많아 나는 사고 싶지 않았다. 굴욕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하기가 싫어 ㅜ,ㅜ

근데 신랑은 우리의 공식적인 첫 결혼식이니 기념으로 사자고 해서 할 수 없이 구매하고 말았다….

사진값이 웨딩비용이랑 거의 맞먹다니.. 이런 도둑넘들….

이렇게 우리만의 라스베가스 결혼식이 끝났다.

스냅 촬영까지는 시간이 좀 있어서 호텔에 돌아와 숨을 돌렸다.

간단한 초고속 결혼이라지만 헤어랑 메이크업 받으러 아침부터 돌아다녔더니 엄청 피곤함이 몰려왔다.

라스베가스에서 웨딩이라니!!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순식간에 치러졌다 ㅎㅎㅎ

나 이제 미국에선 품절녀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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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신혼여행 가이드!!

이곳 라스베가스에 오시는 신혼 부부님들이 많은 걸로 알고있지만 막상 라스베가스 전문 신혼여행 전문회사가 없기에 고생들을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 단은 호텔인데요. 신혼여행은 잠자는 곳이 중요합니다. 라스베가스의 3대 최고급 호텔은 윈, 벨라지오, 베네시안, 요렇게 3가지 호텔로 구분됩니다. 일단은 방을 고르실때는 가격이 약간 높더라도 스트립 전망이 보이는 곳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호텔이 싸기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이니 만큼 최고급 호텔일 지라도 비수기(비수기는 주중 혹은 큰 컨벤션이 없는 날) 1박 가격은 120~170불, 성수기 가격은 300-400불입니다.

그외의 호텔들은 좀 지저분하고 신혼여행자 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 가격이 싸다고 엑스컬리버나 트로피카나, 임페리얼 팰래스 등을 선택하시면 일생 한번인 신혼여행을 망치십니다.

그리고 쇼는 라스베가스 최고의 쇼 르레브, 오, 카 이렇게 있습니다.

이모든 쇼들은 정말 라스베가스가 아니면 보실수 없는 최고의 쇼입니다. 쇼에 대한 내용들은 쇼 메뉴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관광은 이곳 라스베가스 근교로 가장 인기있는 그랜드 캐년이 있습니다.

신혼여행 특급 미니밴(도요다 시에나 혹은 동급)으로 두분만을 위해 모실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사진을 아주 잘 찍어 드리며 하나라도 더 보여드릴려고 노력하며 최고로 편하게 모십니다.

미니밴으로 가시면 도중에 세계최대의 인공호수인 미드호수와, 후버댐 그리고 선인장 군락들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헬기나 경비행기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야경투어를 강추합니다. 신혼 부부 단 둘만을 위하여 운행을 할수 있으며 가이드가 요소요소마다 추억의 사진을 찍어드립니다,

그리고 자유 여행을 하실수 있도록 무료로 친절하게 문의하신 내용에 친절이 답변도 해드린답니다.^^

라스베가스에서의 결혼식, 당신의 큰 꿈을 이루는 방법

당신은 라스베가스 결혼식?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며 이러한 이유로 오늘 우리는 이와 같은 결혼식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당신에게 남겨 둡니다. 라스베가스는 많은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이자 가장 독창적 인 링크 중 하나이기도합니다.

라스 베이거스에서의 결혼식은 꽤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말해야합니다 매년 100.000 회 이상의 결혼식이 이곳에서 열립니다.. 더 많은 링크가 발생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 장소입니다. 이유가 있겠지!. 꿈이 이루어지는 곳. 방법을 알고 싶습니까?

라스베가스에서 결혼 할 곳

매우 쉬운 대답이있는 질문입니다. 이런 장소의 재미있는 점은 수백 개의 예배당이 있다는 것입니다. 각 호텔에는 하나가 있으며 가장 좋아하는 호텔을 선택하기 만하면됩니다. 예를 들어, Hotel Excalibur는 완전히 중세 결혼식에 적합합니다. 모든 세부 사항을 통해 당신이 꿈꾸던 링크를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기타 호텔에는 다른 테마가 있습니다. 전통 결혼식을 축하 할 수있는 예배당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비록 테마 결혼식 그들은 가장 많이 선택됩니다.

어떤 종류의 결혼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선택이 당신을 정말로 정의하는 하나가되도록 매우 넓은 패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Gladiator’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그래서,이 결혼식에서 당신은 콜로세움이 증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타 트렉’, ’50 년대 ‘또는’갱스터 ‘테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좀비’, ‘뱀파이어’또는 ‘스릴러’스타일의 결혼식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도 당신의 결혼식을 주관하는 사람 마이클 잭슨의 두 배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이 찾을 수있는 테마 결혼식 중 일부일뿐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고전적이지만 가장 요구되는 것 중 하나를 잊을 수 없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마릴린 먼로.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 비용은 얼마입니까?

선택한 패키지에 따라 항상 달라 지므로 고정 가격은 없습니다. ㅏ 전통 결혼식 약 150 달러가들 것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가격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완전하고 전통적인 패키지를 원한다면 약 $ 300가 될 것입니다. 이 가격에는 결혼식이 열리는 예배당과 꽃, 증인, 사진 작가, 리무진 차량으로 호텔 픽업까지 포함됩니다. 앞서 언급 한 테마 패키지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격은 행사와 스타일에 따라 $ 475까지 올라가고 $ 100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좋은 점은 모든 주머니에 가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법적 절차는 무엇입니까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면 10 세 이상이어야합니다. 결혼 면허는 약 $ 50입니다. 이 라이센스를 얻으려면 다음으로 이동해야합니다. 클락 카운티 결혼 국, 201 Clark Ave에 위치한 사무실입니다.이 장소에서 면허가 없으면 결혼식은 합법적이지 않습니다. 즉, 유효하지 않습니다. 전체 링크, 테마 결혼식을 할 수 있지만 서류 나 면허 없이는 법적 목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미 자국에서 결혼했지만 테마 결혼식을 원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미 결혼했기 때문에 두 번 결혼 할 수 없다는 유일한 것. 즉, 당신은 결혼식을 가지지 만 극장의 형태로 재미를 위해 역할을하지 않습니다. 네 확실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면허증을 가지고 결혼하면 스페인에서 유효합니다.. 온라인으로 할 수있는 결혼 증명서를 요청해야합니다. 그런 다음 결혼 증명서 사본을 가지고 인증을 받으면 스페인의 민사 등록부에 갈 수 있습니다. 복잡하지는 않지만 많은 서류 작업이 필요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스베가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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