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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 테라 번식 | 몬스테라 번식(수경재배) 40일 이후의 모습은? 21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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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점을 가진 맨 위에 줄기는 잎 두 개 그리고 나머지는 잎 하나씩 해서 총 4개의 몬스테라가 되었습니다. 2 / 2 / 1로 자를걸 공중 뿌리가 너무 길면 적당히 잘라줘도 됩니다. 이제 물속에 담가 두면 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새 뿌리가 자라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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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수경재배를 이용한 번식을 해봤습니다.
몬스테라는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방법으로 몬스테라를 키워보세요.

몬스 테라 번식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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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번식(수경재배) 40일 이후의 모습은?
몬스테라 번식(수경재배) 40일 이후의 모습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몬스 테라 번식

  • Author: 플랩 P_LAB.
  • Views: 조회수 259,452회
  • Likes: 좋아요 3,441개
  • Date Published: 2019. 7.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4ppIJZvRDY

3초컷 몬스테라 번식 수경재배

몬스테라 번식, 가지치기, 수경 재배하는 법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은 ‘공중 뿌리를 살려 자른다’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뿌두부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5일 식목일입니다. 그동안 몬스테라는 거침없이 성장했습니다. 너무 커져서 화분이 불쌍해 보일 지경이네요. 크기도 큰 데다 너무 무거워져서 물 주기도 힘이 듭니다. 공중 뿌리도 어마 무시하게 자랐고 밑으로 파고들 데가 없는지 흙 속에서 뿌리가 올라오는 애도 있어요.

이제 날이 많이 풀려 따뜻해졌어요. 지난겨울부터 날 풀리면 수경재배해줘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봄, 여름인 생장 시기에 잘라줘야 몬스테라 뿌리도 잘 클 수 있답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수경재배로 전환할 때는 공중뿌리를 포함해서 잘라 주어야 합니다. 어디 어디를 자를지 각을 잘 재봅니다.

알코올 스왑으로 가위를 잘 소독해주고 공중뿌리를 포함해 잘라주었습니다. 저는 전부 수경재배로 전환할 거라 2 / 1 / 1 / 1로 잘라 주었어요. 생장점을 가진 맨 위에 줄기는 잎 두 개 그리고 나머지는 잎 하나씩 해서 총 4개의 몬스테라가 되었습니다. 2 / 2 / 1로 자를걸 공중 뿌리가 너무 길면 적당히 잘라줘도 됩니다.

이제 물속에 담가 두면 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새 뿌리가 자라 있을 거예요.

흙에 심어두어도 되지만 수경이 뿌리나기에 더 좋습니다. 뿌리가 날동안 물속에 담가 기르다가 흙으로 옮겨 심으셔도 됩니다. 저는 한동안은 수경으로 길러보려고 해요.

몬스테라는 이런 방식으로 번식할 수 있습니다. 몬스테라 수경재배 방법 어렵지 않아요!. 그럼 저는 몬스테라에 변화가 생기면 또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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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가지치기, 번식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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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가 많이 자랐나요?

키우던 몬스테라가 많이 자라났다면 가위를 들고 싶어 지실 수도 있습니다. 아주 크게 키워서 대형 몬스테라로 키울 수도 있지만, 약간의 가지치기로 몬스테라를 수경재배로 키울수 있는 것은 물론 번식도 가능하니까요! 😉🍃

잘 자라던 몬스테라를 자르는 것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먹고 가위를 들어 정든 이 초록 식물에게 다가가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 대체 몬스테라의 어느 부분을 잘라야하고, 수경재배로 번식까지 할 수 있을까요?

몬스테라 가지치기를 결심하신 여러분이 용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몬스테라 가지치기

🌿✂

몬스테라의 어느부분을 잘라야할까요?

자, 몬스테라에 가까이가서 줄기를 찬찬히 살펴봅시다. 각 줄기에는 잎자루, 마디(잎과 잠재적인 뿌리가 자라는 지점)가 있고 공중뿌리(기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공중 뿌리는 무엇일까요?

공중뿌리 (공기뿌리, 기근 氣根) 란?

이름 그대로 뿌리가 흙 속에 있지 않고 공기 중에 돌출되어있는 형태로 식물의 줄기에 자라난다.

종류에 따라 공기뿌리의 기능은 달라진다. 예를 들면 덩굴처럼 표면에 몸을 붙이기 위함도 있고, 빗물이나 공기 중 물을 빨리 빨아들이기 위한 것도 있다.

출처: 과학백과사전

몬스테라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조금 놀라실 수 있는… 옆으로 길게 쭉 뻗어 나온 것은 바로 몬스테라의 공중 뿌리입니다. 제가 지난 글에서 몬스테라는 덩굴성 식물이라고 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길에서 자주 보는 담쟁이 덩굴이나 아이비처럼, 몬스테라도 지지대를 따라 자라나는 식물이에요. 아이비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아이비도 작은 다발 같은 뿌리가 줄기에 나있어요.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데 용이하고 그 뿌리로 벽에 문어발 같이 흡착해서 자라나죠.

제가 큰 화분에 몬스테라를 옮긴 이후로 이 공중뿌리들은 꼭 튼튼한 지지대 역할을 하듯, 화분 흙 속에 튼튼하게 꽂아 뿌리를 내리더군요 ^^. 덕분에 저는 아직 수태봉이나 다른 지지대를 두지 않았어요. 아직 수태봉이 필요할 정도로 크지 않았기도 했고, 수태봉 없이도 혼자서 공중 뿌리를 잘 내려 지지해서 자라나고 있길래 고민은 덜었답니다 ㅎㅎ

이렇게 저처럼 몬스테라에 공중뿌리가 있다면 아주 훌륭합니다!

몬스테라 가지치기를 할 때 이 공중뿌리가 후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

자, 이렇게 기초지식이 쌓였으니 이제 가위를 들어볼까요?

<준비물>

– 전정 가위 (없다면 일반 가위도 OK)

– 소독할 알코올

– 알콜 솜

(- 소독용 알코올이 없다면, 휴대용 라이터)

몬스테라의 줄기는 꽤나 굵고 튼튼해서 공예용 작은 가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집에 식물용 전정가위를 가장 추천드리지만, 만약 없다면 크고 잘 드는 날카로운 가위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1. 가위 소독하기

가위가 준비되었으면, 가위를 살균합시다! 보통 귀찮아서 그냥 가위로 바로 자르시는 분들도 있지만, 가위를 살균하지 않고 바로 가지치기를 하면 박테리아나 곰팡이, 바이러스 등에 식물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 과정을 건너뛰었고 결국 식물이 감염된 적이 있었다고 하니, 가위 날을 소독용 알코올로 구석구석 잘 닦아줍시다.

※ 알코올이 없는 경우, 휴대용 라이터로 가위 날 부분을 달궈서라도 가위를 소독해주세요!

2. 몬스테라 줄기 어디를 잘라야할까?

위 몬스테라 줄기 사진을 보시면, 제가 그려 넣은 빨간 선들이 보이실 거예요. 그 부분은 모두 몬스테라 가지치기가 가능한 부분들 입니다. 몬스테라 가지치기를 한 것을 물에 담가 수경재배를 하실 경우, 반드시 줄기에 마디 부분이 포함되도록 줄기를 자르셔야 합니다. 마디 부분마다 공중 뿌리가 나있는데, 수경재배 시 이 공중 뿌리들이 몬스테라 본체의 뿌리 역할을 하며 도움을 줘요. (수경재배를 하고 몬스테라가 어느 정도 자라면 이 공중뿌리에서 잔뿌리도 나온답니다^^)

따라서 몬스테라 가지치기를 하실 때, 반드시 마디가 하나 이상 있는 줄기 부분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공중뿌리 포함) 마디 없이 줄기 부분만으로는 뿌리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장 아랫부분의 빨간 선 부분을 자르신다면 공중뿌리가 세 개에 마디가 총 세 개가 포함되겠죠? 몬스테라의 수경재배나 삽목에 성공하기 위해서 왠만하면 공중뿌리가 길게 많이 자란 부분이 포함되도록 자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 비스듬하게 몬스테라 줄기 잘라주기

몬스테라의 어느 부분을 자를지 위치를 정하셨다면, 이제 잘 소독된 가위로 비스듬하게 잘라줍니다 . 줄기를 비스듬하게 자르면 잠재적인 발근 면적이 늘어나기 때문에 도움이 되거든요. 물론 건강한 공중 뿌리들이 많이 포함될수록 거기서 신선한 새 뿌리를 발달시키므로 가능한 많이 포함해서 자르세요! 😊✂

4. 가지 친 몬스테라를 물에 담그기

가지친 몬스테라를 수경 재배하기 위해 깊이가 어느 정도 되는 꽃병을 준비합니다. 이제 신선한 물을 채워주고 매주 물을 갈아줍시다!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몇 주 안에 몬스테라의 줄기나 공중 뿌리에서 새로운 새하얀 뿌리들이 나올 거예요 ☺

그렇게 계속 수경재배로 기르다가, 뿌리가 많이 길게 자랐다면 작은 화분을 준비하고 흙에 심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몬스테라를 크고 건강하게 키우시려면 확실히 흙에서 키우는 것이 좋거든요. (물론 수경재배를 원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키우셔도 괜찮습니다 ^^)

자, 이제 여러분은 몬스테라 가지치기를 성공적으로 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물론 덤으로, 가지치기한 몬스테라 줄기들을 물에 꽂아 수경재배를 함으로써 몬스테라 번식까지 할 수 있게 되었고요. 새로 번식한 작은 몬스테라도 이쁘게 키워서 주변분들에게 분양해주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몬스테라 키우는 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나의 반려식물, 몬스테라 키우기

이 글의 유용한 팁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

*본 포스팅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친절한 민트씨의 글, 사진 무단도용 · 복제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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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전정관리와 쉽게 번식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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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는 작은 크기의 사이즈에는 잎에는 별다른 특색이 없지만, 어느 정도 크기가 커지면서 잎에 칼집이 들어가 있는 모양의 독특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내한성(햇빛이 부족해도 잘 자라는 성질)과 다습에 강한 견고한 관엽 식물로 거실이나 현관 등에 두어도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들에게 추천드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몬스테라는?

– 몬스테라는 토란과로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식물로, 라틴어로 괴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몬스테라는 위쪽으로 줄기가 자라는 성질과 덩굴성 성질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 ‘반 덩굴성’ 식물입니다. 그래서 줄기에 새잎이 나올 때마다 위쪽으로 향하지만 다른 덩굴성 식물처럼 밑으로 쳐지지 않습니다.

생장이 빠르기 때문에 1년만 지나도 화분에 잎들이 너무 커지고 퍼져나가면서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몬스테라 전정방법과 간단한 번식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주의사항

– 몬스테라의 수액에는 옥살산 칼슘이라는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잎을 자를 때 수액이 피부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장갑을 끼고 작업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피부에 닿게 된다면 흐르는 물에 잘 싰어주세요. 특히 애완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절대로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그러나 너무 무서워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몬스테라 전정 방법

– 몬스테라는 생장이 빠르며, 또 생장함에 따라 큰 잎을 내려 방해가 되거나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정은 필수적으로 해주시는 게 좋은데, 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오래된 잎이나 보기 싫은 잎의 밑동을 잘라주면 됩니다.

밑동을 가위나 칼을 이용해서 잘라주세요. 몬스테라는 매우 강건하기 때문에 방해되는 잎은 모두 제거해주셔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잎을 잘라 버리면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몇 장은 남겨주셔야 합니다.

몬스테라 번식 방법

– 몬스테라는 줄기 부분을 흙이나 물에 넣는 것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보통 번식의 적기는 6~7월로 가을과 겨울 동안은 휴면을 하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온이 15~25도 정도가 좋습니다.

1. 먼저 몬스테라의 줄기를 잘라줍니다. 전정과 달리 이번에는 뿌리 쪽까지 잘라 주셔야 합니다.

2. 공중 뿌리가 내려 흙에 묻혀있으면 잘라주셔도 괜찮습니다. 아직 땅에 닿지 않아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잘라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3. 1~2절을 남기고 줄기를 분리합니다. 빨간색으로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 절입니다. 파란색 원 안에 약간 돌기가 있는 부분은 공중 뿌리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4. 꽂아주실 줄기를 잘라주세요. 빨간색 선 위치를 가위나 칼을 이용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과감하게 잘라주시면 3가지가 나옵니다.

5. 잎이 붙어 있으면 증산(잎에서 수분이 나오는 것)에 의해 줄기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모두 잘라줍니다.

6. 잘라주신 후 흙을 준비하는데, 고온다습을 좋아하지만 너무 보수성이 강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7. 두가지 방향으로 가능한데, 정면으로 꽂아 놓은 방식(1번 사진)과 잘라낸 잎의 단면이 위로 오도록 하는 방법(2번째 사진)으로 심어주신 후 새싹이 나올때까지 흙을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면 됩니다. (흙 외에 수태를 이용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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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물꽂이 번식으로 3배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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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물꽂이 번식

신혼집에 처음 들여온 식물이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몬스테라 화분입니다.

이마트에서 장보는 중에 꽃집에서 인테리어용 식물을 구경하던 중

유명하기도 하고 예쁜 몬스테라 화분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7~8만원 대에 구입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2달이 지나니 커다란 잎이 두 개나 올라오고 밑둥에 뿌리까지 뾰족하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몬스테라 화분 인테리어

몬스테라 새순

그래서 사진과 같이 줄기를 잘라서 물꽂이를 바로 해주었습니다. 아마 밑둥에 뿌리가 튀어나와 있을텐데요.

뿌리보다 더 아래로 잘라줘야 물꽂이를 했을 때 이미 달린 뿌리가 크면서 더 잘 자라게 됩니다.

몬스테라 식물

유리병에 물꽂이를 몇 개월 하다가 처음 화분에 옮겨 심은게 오른쪽에 있는 회색 토분 입니다.

몬스테라 토분

이마트에서 토분과 흙 흰자갈 에그스톤을 사왔습니다. 분갈이 흙과 마사토 소~중립을 1:1 섞어서 채워 넣어 줬는데요.

몇 번 해보니 몬스테라는 마사토를 많이 섞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화분 밑바닥에 마사토 중립을 1.5cm 정도 깔고 그 위에 분갈이 흙을 넣어주었습니다. 분갈이 흙 자체가 배양토랑은 다르게 여러가지가 섞여 있어서 배수가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몬스테라 줄기를 잘라 물꽂이 하면 그 자체로도 아주 잘자랍니다.

뿌리가 너무 많이 내려와서 유리병을 가득 채울 기세입니다.

물꽂이를 좋아해서(관리하기가 수월함) 수개월 물꽂이로 키우다가 뿌리가 너무 많이 내려와서 더 자라기 좋은 환경인 화분으로 옮겨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몬스테라 물꽂이 및 삽목 방법

1. 식물을 자르는용 칼날을 소독한다. (나는 그냥 문구용 칼을 소독하여 사용하였다.)

2. 새로 튀어나온 뿌리를 확인 한 후 그 아래로 줄기를 잘라준다.

3. 화병에 물꽂이를 하고 물은 자주 갈아준다. 매일 갈아줘도 좋다.(너무 찬물 말고 실온과 비슷하게 )

4. 뿌리가 많이 내리면 화분에 옮겨 심을 준비를 한다.

물꽂이로 계속 키워도 무방한데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뿌리가 무성해지고 새순이 잘 올라온다.

5. 적당한 화분을 구입 한 후 아래쪽에 물 구멍 막는 망을 놓아준다.

6. 마사토 중립을 1.5cm 정도 깔아 준다.

7. 그 위에 분갈이용 흙을 깔아준 후 화분 앞면과 식물 앞면을 잘 맞춰준 후 빈 공간을 다시 흙으로 채워준다.

8. 흙을 꾹꾹 눌어주면 안되고 살포시 담아 준 후 자갈을 덮어 마무리 해준다.

9. 당일에 바로 물을 주었는데 잘 자라고 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둔다.

물꽂이를 한 다음에도 새순이 잘 올라 오는게 몬스테라입니다.

너무 잘 자라요! 1~2주에 한 번 씩 물을 주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키운 게 전부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물꽂이 몬스테라입니다.

더 이상 크지 않아도 되니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곳에 인테리어 용으로 두었어요.

화분을 키우다 보면 창가에 쏠림 현상이 있어서 이렇게 라도 창가 반대편에 두었습니다.

이마트에서 산 율마 화분

여담으로는 어제 율마 화분을 한 개 사왔습니다. 보자마자 반해서 8천원 정도 주고 구입하였는데요.

집에서 키우는 방법을 찾아보니 꽤 까다롭고 잘 죽는 식물로 유명하더라고요. 까다로운 식물 1위는 유칼립투스입니다.

네이버에서도 찾아보고 유튜브에서도 찾아보면서 나름 잘 키우기 위한 정보를 많이 획득 했습니다.

율마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연두 황금빛 색감을 가지고 있고, 잎을 건드리면 레몬그라스 비슷한 향이 나는 허브 식물입니다. 우울증에도 좋은 식물이라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스투키 미니화분

친구가 선물로 사주었던 작은 스투키 화분인데요. 옆으로 새순이 올라와서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스투키 인테리어 토분

인터넷으로 구입한 토분에 새순을 분리하여 다시 옮겨 심었는데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새순이 자라는 속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사진을 남겨두면 나중에 식물의 변화를 잘 비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녹태고 인테리어 화분

이 식물은 녹태고 입니다. 친구가 선물해 주었는데 화분 모양이 너무 예쁩니다.

1달에 1번 물을 주면 되니 스투키랑 같은 시기에 물주기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투키 대형화분

대형 스투키 화분은 화환 대신 결혼 선물로 받았습니다.

스투키는 음이온이 많이 나오고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해서 침실에 두었습니다.

찾아보니 스투키는 햇볕을 많이 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태생이 열대식물이라 햇빛이 없는 환경에서는 버티며 살아가는 식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햇빛이 많은걸 좋아하는 식물일 것입니다.

스투키는 저 상태로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옆으로 새순이 올라오기 때문에 빛이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방 곳곳에 식물을 채워두니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현대인들은 정원 생활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연과 동떨어져 살게 됩니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조금이라도 자연을 느끼며 살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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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일기 #5 몬스테라 삽목 번식, 가위로 뚝 ! 잘라서 물꽂이 해줬어요 ! 손쉬운 수경재배 하는 방법 하는법 몬스테라 공중뿌리

제가 난생 처음으로 몬스테라를 번식시켜봤어요 !

줄기를 잘라서 유리병에 넣어놓은 모습이에요 🙂

첫 물꽂이라 그런지 바라만봐도 좋네요 🙂

이 몬스테라는 제가 처음으로 들여온 아이에요.

당근마켓에서 5만원에 들여왔었는데,

처음엔 이파리 4개에서 지금은 7개 되었네요 !

수형은 엄청 이쁜편은 아니지만

찢잎이 있어서 구매했던건데,,

판매하던분이 관리를 잘 못했는지

공중뿌리도 다 말라있고 햇빛도 못받은것같더라구요.

데려오고 찢잎을 한 번도 보지 못했네요,, ㅠㅠ

찢잎 2장 + 반찢잎 1장 + 하트잎 1장

데려올 때 이파리 4장 상태는 이랬어요 !

그 이후로 쭉 하트잎만 났다능,,,,,,,,,, ㅠㅠ

그래서 이제는 찢잎이 나기만을 기도하며 ,,

하트잎들 4장을 싹둑 잘라줬어요 !

요롷게 세장 남겨놓으니 처음 데려올때 모습같네요ㅎㅎ

나름 찢잎들이라서 예뿐데요 ??

이제부터라도 찢잎 잘 나라고

햇빛잘드는곳에 위치도 옮겨줬어요 !

햇빛을 잘 받아야 찢잎이 잘 나고,

화분이 너무 크지 않아야한다더라구요 ! ㅎㅎ

화분이 너무 크면 뿌리 길르는데만 집중해서

찢잎이 안나온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

( 판매 직전에 분갈이를 해줬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때문인지 계속 하트잎만 봤어요 ㅠㅠ )

< 몬스테라 삽목 번식 :: 줄기 자르는법 >

공중뿌리아래로 잘라주셔야해요.

공중뿌리가 세개라 셋중 한 포인트를 잡아서

공중뿌리 아래로 잘라주시면 된답니당 💚

아주쉽죠 ?! ㅎㅎ

자른 몬스테라는 사진 한 번 찍어쥬고요 ㅎㅎ

공중뿌리 정말 길죠 ?? 물속에서 잘 자랄것같아요 !

요로케 큰 유리병에 꽂아줬어요 !!

사실 두개씩 자르고 싶었는데

긴 공중뿌리가 하나라서 불안해서요,, ㅠㅠㅠㅠ 힝

얘는 공중뿌리가 거의 50센티 되는것같아요 ㅋㅋㅋ

유리병에 돌돌 말아서 넣어줬네요 ㅎㅎㅎ

얼른 흙에 심어주고싶어요 !!

뿌리야 얼른 자라렴 🌿💚

과연 얘네에게서 찢잎이 나와줄까요 ? 😌😌

저는 몬스테라 부자가 될거예요 💚

또 번식 왕창해서 식물일기 또 쓰러올게요 ㅎㅎ

몬스테라 번식과 키우는 방법, 정말 괴물이네…

집들이 화분 선물을 생각하고 계시나요? 또는 집 거실에 둘 화분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몬스테라(Monstera)를 추천해드립니다! 키우는 재미가 있는 식물! 오늘 몬스테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몬스테라(Monstera)

봉래초라고도 불리며,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주로 온실에서 충분한 수분이 있으면 잘 자랍니다. 하얀색 꽃이 피고, 크림색의 맛이 좋은 열매가 달립니다. 집들이, 개업 선물로 많이 사랑받는 식물인데요. 성장 속도가 정말 엄청나서 부담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2. 키우는 방법

몬스테라의 생명력은 정말 엄청난데요. 이름처럼 괴물 같은 성장 속도와 크기를 자랑합니다. 조금 건조하거나 습해도 문제없이 잘 자랍니다. 중요한 건 화분의 크기인데요. 화분의 크기를 넉넉하게 잡아 줄수록 크기가 더욱더 커질 수 있습니다. 작은 몬스테라를 원한다면 작은 화분을 유지하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화분의 크기를 넉넉하게 해준 몬스테라입니다.

크기가 정말 엄청나죠? 지금도 계속 크고 있는 상태입니다…

마디마다 기근이라는 뿌리가 생기는데요. 새로 생기는 기근이 화분으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중간중간 방향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바닥으로 뿌리가 뻗어버립니다. 아래 뿌리 사진입니다.

정말 괴물 같은 성장이죠? ㅎㅎㅎ. 일반적으로 잎이 하나 나기 전에 2~3개 정도의 뿌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잎은 계속 새로 자라는데요, 이전 잎보다 더 크게 생겨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잎의 크기는 직경 1m까지도 자란다고 합니다! 참고로 높이는 20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키워도 되는 걸까요…?

통풍이 잘되는 곳에 키워주세요. 그리고 직사광선은 피해야합니다! 잎이 탈 수가 있어요. 물은 적당하게 주시면 되는데요. 많이 주는 것보다 조금은 건조하게 키우는 게 더 좋습니다.

3. 번식 방법

몬스테라는 생장점을 포함해서 자른 마디를 흙에 묻어서 키우거나, 물에 꽂아서 수경재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줄기에 생장점이 붙어있는데요. 이 부분을 반드시 포함해서 잘라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아랫부분에 뿌리가 조그맣게 난 부분을 포함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4. 선물 팁!

몬스테라는 선물용으로 정말 좋은데요. 그 이유는 정말 엄청난 생명력과 크기 때문입니다. 선물을 줄 때, 큰 화분에 작은 몬스테라를 심어서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이 몬스테라가 잘 크는 만큼 너도 잘 될 거야!”라고. 정말 크게 성장하는 몬스테라를 보면서, 선물 받으신 분도 크게 성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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