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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컨셉 카 | 기아 모하비 마스터피스 컨셉카 : 2019 서울모터쇼 어머 이차는 꼭 봐야해 Vol.1 12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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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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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마스터피스 컨셉카 : 2019 서울모터쇼 어머 이차는 꼭 봐야해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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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하비 컨셉 카

  • Author: 모터그래프
  • Views: 조회수 91,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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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7EcLnG97ig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28일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이하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 약 3,500㎡(약 1,0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모하비 마스터피스, SP 시그니처, 이매진 바이 기아 등 콘셉트카 3종과 ▲THE K9, 스팅어, 쏘울 부스터 등 양산차 9대의 차량과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 제어 시스템 ‘R.E.A.D.’시스템 ▲ 히스토리 존ㆍ스포츠전시 존 ▲브랜드 컬렉션ㆍ튜온 ▲기아 오토랩(키즈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고객 체험형 전시물을 선보인다.

■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플래그십 SUV 모델로서 고급감 극대화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올 하반기 신차급 변경을 앞두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첫 선을 보였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는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로 극대화한,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특히 플래그십 SUV로서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체적으로 전면부는 ▲기아자동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새로운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자동차의 혁신 선행 기술 역량을 모두 동원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고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SP 시그니처’ 세계 최초 공개 … 하이클래스 소형 SUV 이상적인 이미지 제시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또 하나의 기대작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했다.

‘SP 시그니처’는 지난해 델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자동차가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급화한 모델이다.

‘SP시그니처’의 디자인은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한 범퍼디자인을 통해 완성한 대범한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면처리와 스포티한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이 강조된 측면부 ▲리어콤비네이션 램프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후면부로 이루어졌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감성적 기술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출시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두 종의 콘셉트카 통해 기아자동차 미래 디자인 및 RV 전략 방향성 제시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SP 시그니처’ 두 콘셉트카 공개를 계기로 기아자동차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은 디자인을 소개하고, 새로운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기아자동차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하이클래스 소형 SUV ‘SP 시그니처’가 기아자동차의 가장 혁신적이고 젊은 SUV”라면, “플래그십 SUV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기아자동차 정통 SUV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변화의 폭이 고스란히 담긴 SUV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디자인 방향성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의 RV 전략 방향성에 대한 발표도 이어갔다.

기아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 스포티지를 선보인데 이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SUV의 개념을 변화시킨 쏘울, 국내 최초의 친환경 SUV 니로 등을 선보이며 시장 선도자로서 국내 RV 시장을 이끌어왔다.

기아자동차는 탁월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RV라인업을 지탱해온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기아자동차의 RV 라인업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같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춘 모델을 통해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RV 명가를 넘어 RV 프로페셔널 기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지향적 디자인 갖춘 전기차의 미래 … ‘이매진 바이 기아’ 아시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매진 바이 기아’는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전기차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차량으로서, 단순하게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간지향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매진 바이 기아’의 전면부는 전조등을 둘러싼 독특한 형태의 램프 라인을 통해 기아자동차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호랑이 코 그릴을 당당하고 세련된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 유리부터 루프까지 모두 하나의 유리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개방감 있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측면부는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높은 숄더 라인과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이드 윈도 라인과 어우러져 볼륨감 있고 날렵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뿐만 아니라, ‘이매진 바이 기아’는 각각의 22인치 알로이 휠에 아크릴 유리와 다이아몬드 형상이 가미된 스포크 디자인을 통해 휠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하고 굴절시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디자인은 21장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중첩시켜 드라마틱한 대시보드를 연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오버레이어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이를 구현했으며, 탑승자는 21개의 분리된 화면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천편일률적인 디스플레이의 대형화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개념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Human Machine Interface)’를 추구하겠다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전략과 맞닿아 있다.

기아자동차는 ‘이매진 바이 기아’에 전기차 모델에 특화된 공력 후드와 공력 필러 등을 개발 및 적용해 최대 항속거리를 구현하고자 했으며, 냉각 성능 향상 및 다운 포스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주행성능 또한 극대화했다.

■ 서울모터쇼 기아관, 관람객과의 ‘소통’ 공간으로 구성…글로벌 홍보대사 ‘블랙핑크’ 위촉

기아자동차는 2019 서울모터쇼를 기아자동차의 브랜드와 미래 기술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자동차는 전시관을 ‘T.H.E HUB’라는 콘셉트 하에 ▲트렌드 허브(Trend Hub) ▲하이테크 허브(Hi-tech Hub) ▲익스피리언스 허브(Experience Hub)로 각 테마에 어울리는 전시물을 마련했다.

‘트렌드 허브’에는 콘셉트카 3종 ▲모하비 마스터피스 ▲SP 시그니처 ▲이매진 바이 기아를 전시해 전시관을 찾는 고객들이 향후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이테크 허브’에는 ▲R.E.A.D. 시스템(Me/Now 각 2대)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를 마련해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기아자동차 전동화 차량의 현재와 미래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선보인 바 있는 ‘실시간 감정반응차량 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은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차량 내의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기아자동차는 1인용 모듈 ‘R.E.A.D. Me’와 2인용 모듈 ‘R.E.A.D. Now’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으로 ‘익스피리언스 허브’는 ▲플래그십 세단 THE K9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쏘울 부스터와 K3 GT를 비롯해 ▲기아자동차의 역사가 담긴 ‘히스토리존’과 기아 타이거즈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스포츠전시존’ ▲브랜드컬렉션 물품들과 튜닝 부품 ▲쏘울과 스팅어 장난감을 직접 색칠하며 기아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기아 오토랩(키즈존)’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주요 전시물 퀴즈 이벤트 ▲기아자동차 출시 차량들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타자게임 ▲해시태그 이벤트 ▲쏘울 시승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데뷔 2년만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 전세계를 무대로 K-POP을 선도하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부터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포함 전세계에서 개최하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With 기아’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바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미국과 유럽, 호주 등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에서도 블랙핑크와 함께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월드투어 기간 중 블랙핑크에게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연장에서 별도의 기아자동차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에 나서게 되며, 블랙핑크는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전세계에 기아자동차의 주요 전략 차종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K-POP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고, 젊고 역동적인 기아자동차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블랙핑크와의 협업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는 28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일반관람은 29일부터)으로 4월 7일(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20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신차, 콘셉트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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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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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 앞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SP 시그니처’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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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 앞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SP 시그니처’세계 최초 공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아시아 최초 공개 | 기아 뉴스 Table of Contents: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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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28일 킨텍스(KINTEX, 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이하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는 킨텍스 제1전시장에 약 3,500㎡(약 1,0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모하비 마스터피스, SP 시그니처, 이매진 바이 기아 등 콘셉트카 3종과 ▲THE K9, 스팅어, 쏘울 부스터 등 양산차 9대의 차량과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 제어 시스템 ‘R.E.A.D.’시스템 ▲ 히스토리 존ㆍ스포츠전시 존 ▲브랜드 컬렉션ㆍ튜온 ▲기아 오토랩(키즈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고객 체험형 전시물을 선보인다. ■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 공개…플래그십 SUV 모델로서 고급감 극대화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올 하반기 신차급 변경을 앞두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첫 선을 보였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는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로 극대화한,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특히 플래그십 SUV로서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체적으로 전면부는 ▲기아자동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새로운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자동차의 혁신 선행 기술 역량을 모두 동원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고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SP 시그니처’ 세계 최초 공개 … 하이클래스 소형 SUV 이상적인 이미지 제시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또 하나의 기대작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했다. ‘SP 시그니처’는 지난해 델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자동차가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급화한 모델이다. ‘SP시그니처’의 디자인은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강인한 범퍼디자인을 통해 완성한 대범한 전면부 ▲볼륨감이 강조된 면처리와 스포티한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성이 강조된 측면부 ▲리어콤비네이션 램프와 연결되는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감이 한층 강조된 후면부로 이루어졌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감성적 기술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 SUV를 출시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두 종의 콘셉트카 통해 기아자동차 미래 디자인 및 RV 전략 방향성 제시 기아자동차는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SP 시그니처’ 두 콘셉트카 공개를 계기로 기아자동차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은 디자인을 소개하고, 새로운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 기아자동차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하이클래스 소형 SUV ‘SP 시그니처’가 기아자동차의 가장 혁신적이고 젊은 SUV”라면, “플래그십 SUV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기아자동차 정통 SUV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변화의 폭이 고스란히 담긴 SUV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디자인 방향성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의 RV 전략 방향성에 대한 발표도 이어갔다. 기아자동차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 스포티지를 선보인데 이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SUV의 개념을 변화시킨 쏘울, 국내 최초의 친환경 SUV 니로 등을 선보이며 시장 선도자로서 국내 RV 시장을 이끌어왔다. 기아자동차는 탁월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RV라인업을 지탱해온 브랜드들을 소개하며,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기아자동차의 RV 라인업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SP 시그니처와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같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춘 모델을 통해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RV 명가를 넘어 RV 프로페셔널 기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인간지향적 디자인 갖춘 전기차의 미래 … ‘이매진 바이 기아’ 아시아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매진 바이 기아’는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전기차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차량으로서, 단순하게 첨단 기술들을 대거 탑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간지향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매진 바이 기아’의 전면부는 전조등을 둘러싼 독특한 형태의 램프 라인을 통해 기아자동차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호랑이 코 그릴을 당당하고 세련된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 유리부터 루프까지 모두 하나의 유리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개방감 있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측면부는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높은 숄더 라인과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사이드 윈도 라인과 어우러져 볼륨감 있고 날렵한 디자인이 강조됐다. 뿐만 아니라, ‘이매진 바이 기아’는 각각의 22인치 알로이 휠에 아크릴 유리와 다이아몬드 형상이 가미된 스포크 디자인을 통해 휠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하고 굴절시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디자인은 21장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중첩시켜 드라마틱한 대시보드를 연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아자동차는 오버레이어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해 이를 구현했으며, 탑승자는 21개의 분리된 화면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천편일률적인 디스플레이의 대형화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개념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Human Machine Interface)’를 추구하겠다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전략과 맞닿아 있다. 기아자동차는 ‘이매진 바이 기아’에 전기차 모델에 특화된 공력 후드와 공력 필러 등을 개발 및 적용해 최대 항속거리를 구현하고자 했으며, 냉각 성능 향상 및 다운 포스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주행성능 또한 극대화했다. ■ 서울모터쇼 기아관, 관람객과의 ‘소통’ 공간으로 구성…글로벌 홍보대사 ‘블랙핑크’ 위촉 기아자동차는 2019 서울모터쇼를 기아자동차의 브랜드와 미래 기술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자동차는 전시관을 ‘T.H.E HUB’라는 콘셉트 하에 ▲트렌드 허브(Trend Hub) ▲하이테크 허브(Hi-tech Hub) ▲익스피리언스 허브(Experience Hub)로 각 테마에 어울리는 전시물을 마련했다. ‘트렌드 허브’에는 콘셉트카 3종 ▲모하비 마스터피스 ▲SP 시그니처 ▲이매진 바이 기아를 전시해 전시관을 찾는 고객들이 향후 출시될 예정인 새로운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이테크 허브’에는 ▲R.E.A.D. 시스템(Me/Now 각 2대) ▲쏘울 부스터 EV ▲니로 EV를 마련해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기아자동차 전동화 차량의 현재와 미래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아자동차가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선보인 바 있는 ‘실시간 감정반응차량 제어 시스템(Real-time Emotion Adaptive Driving, 이하 R.E.A.D. 시스템)’은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차량 내의 오감 요소를 통합 제어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기아자동차는 1인용 모듈 ‘R.E.A.D. Me’와 2인용 모듈 ‘R.E.A.D. Now’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끝으로 ‘익스피리언스 허브’는 ▲플래그십 세단 THE K9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쏘울 부스터와 K3 GT를 비롯해 ▲기아자동차의 역사가 담긴 ‘히스토리존’과 기아 타이거즈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스포츠전시존’ ▲브랜드컬렉션 물품들과 튜닝 부품 ▲쏘울과 스팅어 장난감을 직접 색칠하며 기아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기아 오토랩(키즈존)’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기아자동차는 ▲주요 전시물 퀴즈 이벤트 ▲기아자동차 출시 차량들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타자게임 ▲해시태그 이벤트 ▲쏘울 시승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데뷔 2년만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 전세계를 무대로 K-POP을 선도하고 있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월부터 방콕,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 포함 전세계에서 개최하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With 기아’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바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미국과 유럽, 호주 등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에서도 블랙핑크와 함께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월드투어 기간 중 블랙핑크에게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연장에서 별도의 기아자동차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에 나서게 되며, 블랙핑크는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전세계에 기아자동차의 주요 전략 차종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는 K-POP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고, 젊고 역동적인 기아자동차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블랙핑크와의 협업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는 28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일반관람은 29일부터)으로 4월 7일(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20개 완성차 업체가 참가해 신차, 콘셉트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한다.

[서울모터쇼] “대세는 SUV”…모하비 콘셉트카, 양산 모델과 비슷

‘2019 서울모터쇼’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세계적 대세임을 거듭 확인해주는 자리였다.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서울모터쇼에서 완성차업체들이 선보인 다양한 모델들 가운데 SUV들에 관심이 집중됐다.기아차가 세계 처음으로 공개한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거의 양산 모델에 가까운 형태로 선보였다.따라서 올해 하반기 신차급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로 출시되는 모하비를 엿볼 수 있었다.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기아차가 북미 전용으로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와 비슷한 웅장한 크기가 돋보였다.전면부는 기아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적으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고,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가 이뤄졌다.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도 새로운 모습으로 안정된 이미지를 구축했다.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되고 프레임 보디를 갖춘 모하비는 이번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기존 모델보다 고급스럽게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 역시 양산 모델을 짐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SP 시그니처’는 지난해 델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차가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를 고급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정교화한 모델이다.기아차는 SP 시그니처를 기반으로 한 소형 SUV를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노사 분규 장기화로 부진에 빠진 르노삼성차는 쇼카인 ‘XM3 인스파이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쿠페형 SUV인 XM3는 르노삼성이 내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이날 공개된 쇼카는 양산 모델과 다를 바 없었다.XM3 역시 소형 SUV로 기아차 SP와 함께 최근 급성장하는 소형 SUV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했다.한국지엠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선보이며 연내 출시 계획을 재확인했다.트래버스는 하반기 출시될 모하비와 지난해 말 출시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대형 SUV 시장에서 맞붙고,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쇼트박스 모델로 출시돼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와 경쟁하게 된다.메르세데스-벤츠는 SUV 모델을 대거 출품해 세단 중심의 국내 판매의 다변화를 꾀했다.벤츠가 선보인 SUV는 1997년 M-클래스로 출시된 GLE의 3세대 모델 ‘더 뉴 GLE’와 ‘오프로드의 전설’ G-클래스의 신모델 ‘더 뉴 G-클래스’ 등이 대표적이다.BMW는 2분기에 공식 출시할 예정인 대형 SUV 뉴 X7의 실물을 국내서 처음으로 공개했다.뉴 X7은 대형 SUV답게 전장은 5천151mm로 5m가 넘으며 전폭은 2천mm, 전고는 1천805mm에 이른다.렉서스는 이번 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최초 소형 SUV인 ‘UX’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하이브리드 모델인 ‘UX 250h’는 렉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대형 그릴에 후면에는 일자형 콤비네이션 램프로 독특한 모양을 갖췄다.2.0 가솔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연결돼 복합연비는 2륜구동 기준 16.7㎞/ℓ에 이르며 판매 가격은 4천510만∼5천410만원으로 책정됐다.도요타는 준중형 SUV 라브4의 5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라브4’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5월 1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5세대 라브4 역시 도심형 SUV의 외관을 갖췄으며 2.5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하이브리드모델도 별도로 출시한다.프랑스 PSA 그룹은 시트로엥과 DS의 SUV들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국내 시장에서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시트로엥은 주력 SUV인 ‘뉴 C5 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뉴 5C 에어크로스의 파워트레인은 8단 자동변속기와 130마력의 1.5 블루HDi 엔진과 177마력의 2.0 블루HDi 엔진의 조합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3천943만원부터 시작한다.DS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하반기 국내 출시를 추진한다.’DS 3 크로스백’은 DS 브랜드 독립 후 ‘DS 7 크로스백’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모델이다.한편 혼다는 이날 시빅 스포츠를 전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시빅 스포츠는 북미 최상위 트림인 시빅 투어링을 기반으로 북미 스포츠 트림의 디자인요소를 가미한 한국 전용 사양으로 출시됐다.1.5 가솔린 터보 엔진에 무단변속기(CVT)를 맞물렸으며 혼다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닛산은 올여름 국내서 판매할 6세대 모델 ‘올 뉴 알티마’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연합뉴스

KIA 모하비 컨셉카 공개 : 클리앙

오늘 모하비 마스터피스 컨셉트 차량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사를 가지고 온 건데, 이렇게 가지고 와도 되나요? 요약하자면, 콘셉트카 이름은 모하비 마스터스 양상형은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전면부 특징: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 강조 후면부 특징: 새롭게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안정된 이미지 확보 엔진: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 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창환 기자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기아자동차 부스. 은색 천이 걷히자 기아차의 플래그십(최상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하비 마스터스의 전면부는 기아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기아차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이창환 기자 새로운 모하비는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을 탑재해 색다른 주행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차의 혁신 선행 기술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루크 동커볼케 기아차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플래그십 SUV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기아자동차 정통 SUV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변화의 폭이 고스란히 담긴 SUV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의 전측면과 후측면.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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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모하비 컨셉카 공개 : 클리앙

오늘 모하비 마스터피스 컨셉트 차량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사를 가지고 온 건데, 이렇게 가지고 와도 되나요?

요약하자면,

콘셉트카 이름은 모하비 마스터스

양상형은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전면부 특징: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 강조

후면부 특징: 새롭게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안정된 이미지 확보

엔진: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

입니다.

기아자동차는 2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창환 기자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기아자동차 부스. 은색 천이 걷히자 기아차의 플래그십(최상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하비 마스터스의 전면부는 기아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기아차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이창환 기자

새로운 모하비는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을 탑재해 색다른 주행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차의 혁신 선행 기술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루크 동커볼케 기아차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플래그십 SUV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기아자동차 정통 SUV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변화의 폭이 고스란히 담긴 SUV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기아차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의 전측면과 후측면. /기아차 제공

신차급 변경 앞둔 모하비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공개

기아자동차는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올 하반기 신차급 변경을 앞두고 있는 기아차의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는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로 극대화한, 대담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입니다.

특히 플래그십 SUV로서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시각화하는데 집중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자랑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전면부는 기아차 기존의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습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습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입니다.

새로운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차의 혁신 선행 기술 역량을 모두 동원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추고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SP 시그니처는 기아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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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최초 공개

모하비 마스터피스/사진제공=기아차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77,400원 ▲200 +0.26%) 플래그십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며 “여기에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이라고 했다.

SP 시그니처/사진제공=기아차

이와 함께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SP 시그니처’는 지난해 인도 델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차가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급화한 모델이다.

이밖에 크로스오버 EV(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도 발표했다.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춘 모델을 통해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RV 명가를 넘어 RV 프로페셔널 기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가 모습을 드러냈다.기아차는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모하비 마스터피스’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양산형 모하비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프리미엄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새 모하비는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며 “여기에 프레임 보디로부터 확보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정숙성 등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이라고 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SP 시그니처’는 지난해 인도 델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차가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SP’를 하이클래스 소형 SUV에 걸맞게 디자인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급화한 모델이다.이밖에 크로스오버 EV(전기차)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도 발표했다.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모두 갖춘 모델을 통해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RV 명가를 넘어 RV 프로페셔널 기아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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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부분변경과 터스커 콘셉트카, 28일 공개

기아차 모하비 부분변경과 터스커(가칭)의 디자인이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 기아차가 오는 28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SP 시그니처는 각각 모하비 부분변경과 터스커 양산차 기반의 콘셉트카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모하비 마스터피스 콘셉트를 통해 모하비 부분변경의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다. 모하비 부분변경은 풀체인지 수준의 대대적인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신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다. 프레임보디와 후륜구동 기반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모하비 부분변경에는 신규 직렬 6기통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적용이 예상된다. 9월부터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270마력대, 최대토크 60.0kgm 수준이다. 기존 S2 V6 엔진 대비 효율성과 친환경성, 소음과 진동이 개선된다.

터스커(코드명 SP2)는 인도와 국내에서 생산될 전략 SUV로 스포티지와 스토닉 사이에 포지셔닝된다. 터스커에는 기아차 차세대 SUV 디자인이 적용됐다. 와이드하고 안정감 있는 차체와 롱 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강건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실내는 최근 유행하는 수평형 대시보드와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모니터와 계기판이 동일한 높이에 위치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SP2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은 현대차 코나와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큰 차체와 함께 공간활용성이 극대화된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스토닉, 터스커,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총 5종의 촘촘한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4분기에는 신형 쏘나타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3세대 K5(코드명 DL3)를 투입해 부진한 K5의 판매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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