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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직업 학교 베루프스슐레!
베루프스슐레 교육법에 감탄한 MC들
됐네 됐어 독일이 정답이네~
독일 직업 학교 유학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독일 직업 학교 아우스빌둥
독일 직업 학교 아우스빌둥. … 독일의 아우스빌둥 과정은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저숙련 노동 직종과 마이스터 같은 전문 기술자 양성을 위한 과정을 떠올리지만, …
Source: www.studydestiny.co.kr
Date Published: 9/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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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특성화학교 학생들, 독일 직업학교로 취업유학 가라 – 브런치
필자는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길을 못 찾는 대졸자, 전문대학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용 절벽 앞에선 젊은이들에게 독일의 ‘아우스빌둥(직업학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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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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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6 독일 직업 학교 유학 Top Answer Update
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독일유학: 독일에서 대학다니며 일하기. 독일 직업 학교 아우스빌둥; 대안·특성화학교 학생들, 독일 직업학교로 취업 …
Source: toplist.avitour.vn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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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어학연수 가이드 아우스빌둥 – 글로벌코리아
그리고 베뤂스슐레(Berufsschule/직업학교)에서 집중적인 직업교육을 받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대학에 가고 싶을 경우 김나지움에 다시 갈 수도 있고 대학에 진학할 수도 …
Source: www.globalkorea-seoul.com
Date Published: 4/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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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직업학교 다니는 아이,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독일에서 유학 중인 아들은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 독일식 도제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직업학교(베루프 슐레)에서 직업에 관련된 공부와 실습 …
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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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獨 도제학교(아우스빌둥)로 유학 가라! – 블로그
국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 가운데 독일 직업학교에서 공부하고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독일 전문학교로 유학을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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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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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독일 학교는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내가 다니는 학교는 Berufsschule 즉 직업학교이기에. 다른 학교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처음 교실에 …
Source: ko-de-dev-green.tistory.com
Date Published: 7/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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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대학다니며 일하기 – 독일유학 – 독일어학원
독일유학: GLS 독일어 어학 수료증 은 많은 회사에서 그리고 간혹 몇 독일 대학교에서 인정되고 있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GLS 어학증명서.
Source: www.gls-dokileo-berlin.de
Date Published: 3/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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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을위한 15 최고의 독일 대학
학생들은 다음 분야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경제학. 사회 과학. 경영, 경제 및 사회 과학. 정보 시스템. 건강 경제학. 직업학교 …
Source: worldscholarshub.com
Date Published: 8/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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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JTB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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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9.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U7VipkWTPg
독일 직업 학교 아우스빌둥
소개
독일의 아우스빌둥 과정은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저숙련 노동 직종과 마이스터 같은 전문 기술자 양성을 위한 과정을 떠올리지만, 한국에서는 대학 학력을 필요로 하는 직역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업 경영지원 업무, 은행원, 하급 공무원, 간호사 등은 대부분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아우스빌둥 과정을 거쳐 진입할 수 있는 직종들이다. 대개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자들이 하는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방사선사, 광학사 등도 물론이다. 이를 통해 추측할 수 있지만 아우스빌둥은 한국의 실업계 고등학교나 전문대 등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과정과 유사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아우스빌둥의 경우 쓸데 없는 교육과정을 다 쳐내고 한국으로 치면 고1 혹은 고2 즈음부터 직업과 관련된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을 겸한 직업교육 과정을 고용주 측의 부담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차이다. 대개는 인력을 고용하려고 하는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여 아우스빌둥 자리를 내고 고용하며(주정부의 보조금도 일부 있다.) 약 3년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직업 관련 이론 수업, 사나흘은 현장에서 직무 실습을 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혹은 Duales Studium이라고 하여 대학 교육과 아우스빌둥이 결합된 형태의 대학 학위 과정도 있다. 물론 대학 학위 과정인만큼 진학 및 이수를 위해 김나지움 과정을 이수한 증명인 아비투어가 필요하다. 대학 측에서는 직종과 관련된 학과를 개설해 이론 수업을 제공하며, 기업도 학부 교육을 구성 및 지원하며 실습 자리를 제공한다. 지원자들은 졸업 후 취업도 보장되면서 대학 학부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다.
한국기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관계로 한국학생들은 프랑크 푸르트 지역을 선호 하고 일본학생들은 일본기업이 많이 모여있는 뒤셀도르프지역을 선호합니다.
아우스빌둥 간호인/간호사 병원 프로그램
지원자격 Goethe 또는 Telc B2
배정비용 2000유로
아우스빌둥 기간내월급
1. Ausbildungsjahr: 876€
2. Ausbildungsjahr: 937€
3. Ausbildungsjahr: 1038€
Work salery later: 2500 – 3000 Euro (Brutto)
아우스빌둥유횽사이트
http://ausbildung.de/
http://ihk-lehrstellenboerse.de/
fashion design institut 뒤셀도르프
https://fashion-design-institut.com/en/courses/international-fashion-designer/
과정 international fashion design
대안·특성화학교 학생들, 독일 직업학교로 취업유학 가라
월급도 받고, 무료로 기술도 배우고 … 졸업 후 ‘게젤레’, 기술자로 대접받아
독일어 구사 능력 갖추어야 … 영어 과정은 없어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대학 졸업생 10명 중 한 명만이 정규직에 취업하고 있다는 취업관련 업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듯 최근 4년제 대학 졸업 후 2년제 전문대학으로 다시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가 매년 1000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장으로 실업 상태에 있기보다는 기술을 습득해 취업하려는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4년제 대학 졸업생도 어렵지만 과거 졸업과 동시에 높은 취업률을 보였던 전문대학 졸업생과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앞에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필자는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길을 못 찾는 대졸자, 전문대학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용 절벽 앞에선 젊은이들에게 독일의 ‘아우스빌둥(직업학교)’으로 유학을 떠날 것을 고려해보라고 말한다. 지금은 기술의 시대다. 독일은 기술자가 대접받는 나라다. 독일의 아우스빌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업무, 학습 병행 프로그램이다. 즉 기업이 해당 분야에 인력이 필요할 경우 대상자를 받아들여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젊은이들도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독일 직업학교에서 급여를 받아 가면서 공부한 뒤 그 분야의 실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이다. 아우스빌둥으로 가려고 하면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독일어 능력이다. 아우스빌둥에는 영어 과정이 없다.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할 것인가에 따라 요구되는 독일어 수준이 다르지만 B2 혹은 C1 이상이어야 이론 공부를 할 수 있다. 가급적 높은 독일어 급수를 딸 수록 좋다. 이 정도 독일어를 하려면 1-2년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고졸, 전문대 졸, 또는 대졸자들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학생도 독일의 아우스빌둥으로 갈 수 있다. 즉 대안학교 학생들도 아우스빌둥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어느 분야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최소한 중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최근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기업에서 은퇴한 퇴직자 가운데 독일의 아우스빌둥으로 간 사람의 이야기가 인터넷에 올라 있다.
그렇다면 아우스빌둥에서 어떤 분야를 배울 수 있을까? ◀도로-철로 건설업, ◀건설 건축물 설계, ◀은행 어시스턴트, ◀상인, ◀전자공학 및 IT 기계기술자, ◀전산정보처리, ◀유치원 교사, ◀호텔 요리 식료품 관련, ◀요리사, ◀식료품 관리자, ◀관광 가이드, ◀간호사-간병인, ◀족부 전문의, ◀유리 목재 섬유 분야, ◀목재 장난감, ◀섬유 옷 수선 제작,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제작 및 프린팅 등 많은 분야가 있다.
독일에는 약 30만 개의 아우스빌둥 과정의 회사가 있다고 한다. 위에 언급한 분야에 수많은 회사들이 아우스빌둥 과정을 열어놓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하고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하면 된다. 다시 반복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즉 독일어를 습득해야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아우스빌둥에 가기 적합한가?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실습 기간 중 독일의 해당 기업 사장이 판단을 하겠지만 독일어가 능숙하고, 손재주가 있고, 성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절실해야 하고,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아우스빌둥에 가고자 한다면 일정 지원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독일 회사에 지원서를 내고 합격 통지를 받아야 한다. 이후 직업학교 비자나 듀얼 아우스빌둥 비자를 받아야 한다. 직업학교 비자만 받을 경우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급여는 없다. 그러나 듀얼 아우스빌둥 비자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급여를 받으며 직업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과정과 이후 진로는 다음과 같다.
듀얼 아우스빌둥 비자로 회사에 정식 직업 교육생으로 취업을 해 계약을 맺고 노동 비자를 취득하면 정해진 월급을 받고 교육생으로 3년 반을 근무하게 된다. 소정의 3년 6개월 교육이 끝나면 졸업시험이자 자격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면 ‘게젤레’가 된다. 이른바 기술자가 되는 것이다. 게젤레가 되면 장인이 될 수 있는 마이스터 학교에 입학이 가능하다. 마이스터는 전 세계 어디서나 그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인이다. 마이스터는 기술자를 넘어선 장인을 말한다.
독일은 기술자가 대접받는 나라다. 독일은 연간 56만 명의 해외 인력이 필요하다는 자료가 나와있다. 중소기업의 천국, 독일은 절대적으로 해외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고용 절벽 앞에 서서 고뇌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독일로 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다음은 아우스빌둥의 과정을 가고 있는 선배의 이야기다. 한번 일독하기 바란다.
https://1boon.kakao.com/jobsN/5a4611066a8e510001a45160
■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학비 무료 독일 대학, 영어로 가기 컨설팅을 5년 시작한 이후 금년 유학 컨설팅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아우스빌둥 과정 컨설팅을 개설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보 제공과 함께 지원 전 과정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Top 6 독일 직업 학교 유학 Top Answer Update
독일 물리치료사 직업학교 아우스빌둥 후기 학비 무료 입학시험 면접 독일어 독일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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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특성화학교 학생들, 독일 직업학교로 취업유학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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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특성화학교 학생들, 독일 직업학교로 취업유학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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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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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연구소 공식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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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직업학교 다니는 아이,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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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유학 중인 아들은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 독일식 도제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직업학교(베루프 슐레)에서 직업에 관련된 공부와 실습 … 독일 직업학교 다니는 아이,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 오마이뉴스”너 공부 안 하면 공장 간다.” 어릴적 부모님들께 많이 들어본 말이다. 이 말에 각인된 7080세대는 그 말을 아이들 교육에 투영했다. “머리로 하는 일을 해야지, 몸으로 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공장’이라는 단어에 사회적 편견이 씌워진 건 아닐까.어느 순간부터 제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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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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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준비란 없다. 완벽한 준비란 영원히 시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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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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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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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 독일에서 대학다니며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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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
독일유학 Table of Contents:
독일유학 – 비자 정보
독일어 하기 (또는 영어)
성인을위한 베를린에서 독일어 강좌
독일에서 청소년을 위한 독일어
독일 고등학교 교환학생
GLS 소개
독일유학: 독일에서 대학다니며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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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직업 학교 아우스빌둥
소개 독일의 아우스빌둥 과정은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저숙련 노동 직종과 마이스터 같은 전문 기술자 양성을 위한 과정을 떠올리지만, 한국에서는 대학 학력을 필요로 하는 직역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업 경영지원 업무, 은행원, 하급 공무원, 간호사 등은 대부분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아우스빌둥 과정을 거쳐 진입할 수 있는 직종들이다. 대개 한국에서 전문대 졸업자들이 하는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방사선사, 광학사 등도 물론이다. 이를 통해 추측할 수 있지만 아우스빌둥은 한국의 실업계 고등학교나 전문대 등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과정과 유사한 측면도 있다. 하지만 아우스빌둥의 경우 쓸데 없는 교육과정을 다 쳐내고 한국으로 치면 고1 혹은 고2 즈음부터 직업과 관련된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을 겸한 직업교육 과정을 고용주 측의 부담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차이다. 대개는 인력을 고용하려고 하는 기업이 비용을 부담하여 아우스빌둥 자리를 내고 고용하며(주정부의 보조금도 일부 있다.) 약 3년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직업 관련 이론 수업, 사나흘은 현장에서 직무 실습을 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혹은 Duales Studium이라고 하여 대학 교육과 아우스빌둥이 결합된 형태의 대학 학위 과정도 있다. 물론 대학 학위 과정인만큼 진학 및 이수를 위해 김나지움 과정을 이수한 증명인 아비투어가 필요하다. 대학 측에서는 직종과 관련된 학과를 개설해 이론 수업을 제공하며, 기업도 학부 교육을 구성 및 지원하며 실습 자리를 제공한다. 지원자들은 졸업 후 취업도 보장되면서 대학 학부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다. 한국기업들이 많이 모여있는 관계로 한국학생들은 프랑크 푸르트 지역을 선호 하고 일본학생들은 일본기업이 많이 모여있는 뒤셀도르프지역을 선호합니다. 아우스빌둥 간호인/간호사 병원 프로그램 지원자격 Goethe 또는 Telc B2 배정비용 2000유로 아우스빌둥 기간내월급 1. Ausbildungsjahr: 876€ 2. Ausbildungsjahr: 937€ 3. Ausbildungsjahr: 1038€ Work salery later: 2500 – 3000 Euro (Brutto) 아우스빌둥유횽사이트 http://ausbildung.de/ http://ihk-lehrstellenboerse.de/ fashion design institut 뒤셀도르프 https://fashion-design-institut.com/en/courses/international-fashion-designer/ 과정 international fashion design
대안·특성화학교 학생들, 독일 직업학교로 취업유학 가라
월급도 받고, 무료로 기술도 배우고 … 졸업 후 ‘게젤레’, 기술자로 대접받아 독일어 구사 능력 갖추어야 … 영어 과정은 없어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대학 졸업생 10명 중 한 명만이 정규직에 취업하고 있다는 취업관련 업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런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듯 최근 4년제 대학 졸업 후 2년제 전문대학으로 다시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가 매년 1000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장으로 실업 상태에 있기보다는 기술을 습득해 취업하려는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4년제 대학 졸업생도 어렵지만 과거 졸업과 동시에 높은 취업률을 보였던 전문대학 졸업생과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 앞에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필자는 4년제 대학을 졸업 후 길을 못 찾는 대졸자, 전문대학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용 절벽 앞에선 젊은이들에게 독일의 ‘아우스빌둥(직업학교)’으로 유학을 떠날 것을 고려해보라고 말한다. 지금은 기술의 시대다. 독일은 기술자가 대접받는 나라다. 독일의 아우스빌둥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업무, 학습 병행 프로그램이다. 즉 기업이 해당 분야에 인력이 필요할 경우 대상자를 받아들여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젊은이들도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독일 직업학교에서 급여를 받아 가면서 공부한 뒤 그 분야의 실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이다. 아우스빌둥으로 가려고 하면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이 독일어 능력이다. 아우스빌둥에는 영어 과정이 없다.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할 것인가에 따라 요구되는 독일어 수준이 다르지만 B2 혹은 C1 이상이어야 이론 공부를 할 수 있다. 가급적 높은 독일어 급수를 딸 수록 좋다. 이 정도 독일어를 하려면 1-2년을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고졸, 전문대 졸, 또는 대졸자들이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학생도 독일의 아우스빌둥으로 갈 수 있다. 즉 대안학교 학생들도 아우스빌둥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어느 분야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최소한 중학교를 졸업해야 한다. 최근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기업에서 은퇴한 퇴직자 가운데 독일의 아우스빌둥으로 간 사람의 이야기가 인터넷에 올라 있다. 그렇다면 아우스빌둥에서 어떤 분야를 배울 수 있을까? ◀도로-철로 건설업, ◀건설 건축물 설계, ◀은행 어시스턴트, ◀상인, ◀전자공학 및 IT 기계기술자, ◀전산정보처리, ◀유치원 교사, ◀호텔 요리 식료품 관련, ◀요리사, ◀식료품 관리자, ◀관광 가이드, ◀간호사-간병인, ◀족부 전문의, ◀유리 목재 섬유 분야, ◀목재 장난감, ◀섬유 옷 수선 제작,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제작 및 프린팅 등 많은 분야가 있다. 독일에는 약 30만 개의 아우스빌둥 과정의 회사가 있다고 한다. 위에 언급한 분야에 수많은 회사들이 아우스빌둥 과정을 열어놓고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하고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하면 된다. 다시 반복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즉 독일어를 습득해야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아우스빌둥에 가기 적합한가?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실습 기간 중 독일의 해당 기업 사장이 판단을 하겠지만 독일어가 능숙하고, 손재주가 있고, 성실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절실해야 하고,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아우스빌둥에 가고자 한다면 일정 지원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독일 회사에 지원서를 내고 합격 통지를 받아야 한다. 이후 직업학교 비자나 듀얼 아우스빌둥 비자를 받아야 한다. 직업학교 비자만 받을 경우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급여는 없다. 그러나 듀얼 아우스빌둥 비자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급여를 받으며 직업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과정과 이후 진로는 다음과 같다. 듀얼 아우스빌둥 비자로 회사에 정식 직업 교육생으로 취업을 해 계약을 맺고 노동 비자를 취득하면 정해진 월급을 받고 교육생으로 3년 반을 근무하게 된다. 소정의 3년 6개월 교육이 끝나면 졸업시험이자 자격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면 ‘게젤레’가 된다. 이른바 기술자가 되는 것이다. 게젤레가 되면 장인이 될 수 있는 마이스터 학교에 입학이 가능하다. 마이스터는 전 세계 어디서나 그 능력과 실력을 인정받는 전문인이다. 마이스터는 기술자를 넘어선 장인을 말한다. 독일은 기술자가 대접받는 나라다. 독일은 연간 56만 명의 해외 인력이 필요하다는 자료가 나와있다. 중소기업의 천국, 독일은 절대적으로 해외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고용 절벽 앞에 서서 고뇌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지금 독일로 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 다음은 아우스빌둥의 과정을 가고 있는 선배의 이야기다. 한번 일독하기 바란다. https://1boon.kakao.com/jobsN/5a4611066a8e510001a45160 ■ 미래교육연구소 컨설팅 미래교육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학비 무료 독일 대학, 영어로 가기 컨설팅을 5년 시작한 이후 금년 유학 컨설팅 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아우스빌둥 과정 컨설팅을 개설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보 제공과 함께 지원 전 과정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독일 직업학교 다니는 아이,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큰사진보기 ▲ 만약 우리나라에서도 독일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제도가 있었다면 내 아이는 독일 유학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unsplash 관련사진보기 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두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하느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벽돌공은 생업을 갖고 있다. 두 번째 벽돌공은 직업을 그리고 세 번째 벽돌공은 천직을 갖고 있다. “너 공부 안 하면 공장 간다.” 어릴적 부모님들께 많이 들어본 말이다. 이 말에 각인된 7080세대는 그 말을 아이들 교육에 투영했다. “머리로 하는 일을 해야지, 몸으로 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공장’이라는 단어에 사회적 편견이 씌워진 건 아닐까.어느 순간부터 제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만나기 힘들어진 듯하다. 내가 사는 안산(시화, 반월공단)의 많은 제조업체들은 저임금을 찾아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그 터전을 옮긴 지 오래됐고, 남아 있는 제조업조차도 인력을 이주노동자로 충당하고 있다. 그나마 인력이 없어 가동률이 70% 이하라는 말도 들린다.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여러 나라에서 해외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을 국내로 돌아오도록 장려햐는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는 자국 제조업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며 리쇼어링을 장려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리쇼어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추세다.독일에서 유학 중인 아들은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 독일식 도제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직업학교(베루프 슐레)에서 직업에 관련된 공부와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내년에 10학년을 맞이하는 아들은 ‘아우스빌둥’이라는 일·병행 학습진로를 고민 중이다.독일의 아우스빌둥은 쌍둥이 교육이라는 뜻으로, 학교에서 이론교육과 기업현장에서의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제도다. 그 직종 또한 350개 분야로 독일에 22세 이하 청년 중 75%가 이 교육을 선택하고 있다.우리의 전문대학과는 달리 3년간 일주일에 1~2일 정도만 학교를 가고, 나머지는 관련 직종 회사에 출근해 평균 800유로 정도의 용돈을 받으면서 대학을 다니는 제도다.우리나라도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에서 이 제도를 벤치마킹해 고3 졸업생들에게 기업과의 협력으로 일·학습 병행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그 분야가 주로 자동차 분야에 많이 치중돼 있고 실습생들의 근무환경의 열악함으로 제도에 대한 한계점이 있다.만약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제도가 있었다면 내 아이는 독일 유학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앤젤라 더크워스의 이라는 책에는 어느 벽돌공에 대한 일화가 나온다.우리에게도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삶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무분별한 확장과 팽창이 아닌 좀 더 내실을 갖추어야 한다는 경고를 안겨주었다.취업이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시험에만 몰리는 사회적 분위기와 경직된 직업관이 팽배한 문화에서는 지금의 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본다.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각 분야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어느 분야에서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 직업에서의 쏠림 현상도 없지 않을까.제조업에 종사하는 것에 대한 선입견 없이 스스로 ‘마스터’라는 사명감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독일 청년들의 모습을 우리나라에서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 힘을 모아 제조업에 종사하는 인력들에 대한 처우개선과 직급별 정당한 임금개선, 인센티브 제도가 필요하다. 또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에게는 세제혜택과 일자리 안정자금에 확대 정책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무엇보다도 다시는 실습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을 잃는 일만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실습생도 정직원에 준하는 대우가 필요하다. 이들은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력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마련된다면 기업의 리쇼러링과 같이,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의 고급인력들도 ‘리쇼어링’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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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직업학교 다니는 아이, 한국에선 불가능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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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두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하느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벽돌공은 생업을 갖고 있다. 두 번째 벽돌공은 직업을 그리고 세 번째 벽돌공은 천직을 갖고 있다.
“너 공부 안 하면 공장 간다.” 어릴적 부모님들께 많이 들어본 말이다. 이 말에 각인된 7080세대는 그 말을 아이들 교육에 투영했다. “머리로 하는 일을 해야지, 몸으로 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공장’이라는 단어에 사회적 편견이 씌워진 건 아닐까.어느 순간부터 제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만나기 힘들어진 듯하다. 내가 사는 안산(시화, 반월공단)의 많은 제조업체들은 저임금을 찾아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그 터전을 옮긴 지 오래됐고, 남아 있는 제조업조차도 인력을 이주노동자로 충당하고 있다. 그나마 인력이 없어 가동률이 70% 이하라는 말도 들린다.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여러 나라에서 해외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을 국내로 돌아오도록 장려햐는 ‘리쇼어링(reshoring)’ 정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미국과 일본, 유럽 등에서는 자국 제조업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며 리쇼어링을 장려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리쇼어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추세다.독일에서 유학 중인 아들은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다. 독일식 도제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직업학교(베루프 슐레)에서 직업에 관련된 공부와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 내년에 10학년을 맞이하는 아들은 ‘아우스빌둥’이라는 일·병행 학습진로를 고민 중이다.독일의 아우스빌둥은 쌍둥이 교육이라는 뜻으로, 학교에서 이론교육과 기업현장에서의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제도다. 그 직종 또한 350개 분야로 독일에 22세 이하 청년 중 75%가 이 교육을 선택하고 있다.우리의 전문대학과는 달리 3년간 일주일에 1~2일 정도만 학교를 가고, 나머지는 관련 직종 회사에 출근해 평균 800유로 정도의 용돈을 받으면서 대학을 다니는 제도다.우리나라도 마이스터고나 특성화고에서 이 제도를 벤치마킹해 고3 졸업생들에게 기업과의 협력으로 일·학습 병행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그 분야가 주로 자동차 분야에 많이 치중돼 있고 실습생들의 근무환경의 열악함으로 제도에 대한 한계점이 있다.만약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제도가 있었다면 내 아이는 독일 유학이라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앤젤라 더크워스의 이라는 책에는 어느 벽돌공에 대한 일화가 나온다.우리에게도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삶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무분별한 확장과 팽창이 아닌 좀 더 내실을 갖추어야 한다는 경고를 안겨주었다.취업이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시험에만 몰리는 사회적 분위기와 경직된 직업관이 팽배한 문화에서는 지금의 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본다.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각 분야에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어느 분야에서든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 직업에서의 쏠림 현상도 없지 않을까.제조업에 종사하는 것에 대한 선입견 없이 스스로 ‘마스터’라는 사명감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독일 청년들의 모습을 우리나라에서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 힘을 모아 제조업에 종사하는 인력들에 대한 처우개선과 직급별 정당한 임금개선, 인센티브 제도가 필요하다. 또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에게는 세제혜택과 일자리 안정자금에 확대 정책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무엇보다도 다시는 실습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을 잃는 일만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실습생도 정직원에 준하는 대우가 필요하다. 이들은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인력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이러한 사회적 환경이 마련된다면 기업의 리쇼러링과 같이, 세계에 퍼져있는 우리의 고급인력들도 ‘리쇼어링’ 되지 않을까.
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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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스빌둥 학교.
아우스빌둥은 듀얼 프로그램이다.
즉 회사와 학교에서 교육과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뜻!
이때까지는 회사에 관해서 여러 포스팅을 게시했다면
오늘은 학교에 관해서 써보려고 한다.
항상 언급하지만, 직군,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1. 독일 학교는 어떨까??
나도 정말 궁금했다.
독일 학교는 우리나라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내가 다니는 학교는 Berufsschule 즉 직업학교이기에
다른 학교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처음 교실에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니 대부분 10대였다.
20대도 조금 보였고 아저씨 한분도 계셨다.
교실은 깔끔하고 정해진 자리 없이 학생들이 앉을 수 있었다.
교실은 고정돼있으며, 특정 실기수업 때문 이동하는 형식이다.
(우리나라와 거의 유사.)
급식실은 없어서 따로 먹을 것을 들고 와야 하며,
매점은 있지만 너무 혼잡하다.
쉬는 시간에 밖에 나가면 조그마한 빵집 트럭이 와서
거기서 빵을 사 먹곤 했다.
학교 내부에 놀거리들이 제공되어있어,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기도 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거나 특별한 기념일이 다가오면,
자그마한 파티 혹은 서비스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딱히 학교라는 공간에서는 큰 차이점을 많이 찾지는 못했다.
2. 학생과 선생님. 질문과 답.
우리나라는 선생님이 수업 중 질문을 하면
답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독일은 약간 달랐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답하려고 쉼 없이 손을 들었다.
반대로 수업 중 질문도 아주 많이 한다. 정말 아주 많이.
가끔은 질문들 때문에 수업 진도가 못 나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들 이리저리 질문하기 때문에,
수업이 혼잡해지거나 주제에서 벗어난 질문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선생님도 학생도 이러한 상호작용하는 수업을 더 선호하며,
사실상 이로 인해 하나라도 더 배우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끔은 질문이 너무 성의 없거나,
선생님과 싸우려 하는 학생도 있다.
마치 자신이 선생님보다 더 잘 알고, 선생님을 곤경에 빠트려,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그런 학생.
우리 반에 이러한 학생이 있었고,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중에 기회 된다면 짧게 포스팅하겠다.
3. 쪽지시험
과목의 한 단원이 끝나면 대부분 쪽지시험을 본다.
여기선 Ex(엑스)라고 부른다.
Ex란 간단한 쪽지시험이지만 대부분이 서술형이며,
이 또한 내 성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사실상 항상 긴장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등급은 1에서 6등급까지 나뉘게 되고,
1에서 4등급까지는 합격, 5, 6등급은 불합격이다.
5, 6 등급을 자주 맡게 되면, 학교는 회사에 연락을 취하게 되며,
이것은 나 그리고 회사에게도 아주 부정적이다.
그렇기에 항상 공부를 철저히 해야 한다.
등급은 절대 등급이며, 절대 순위로 매겨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내 옆의 친구가 몇 등인지 내가 몇 등인지는 절대 모른다.
이 때문에 회사도 아우스빌둥을 위해
외국인을 고용할 때 독일어를 철저히 보는 것 같다.
사실 회사에서는 내가 영어를 사용해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그냥 사용하지 않았다. 어차피 후에는 독일어로 해야 하니까.
Ausbilder도 영어보다 어색하더라고 독일어로 말하고 대답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4. 마치며.
오늘은 독일 Berufsschule(직업학교)에 관해서 아주 짧게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쓰고 보니 거의 유용한 정보가 없는 것 같네요.
추후 포스팅할 때 좀 더 유익한 정보가 생각난다면,
보충해서 다시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이제 새해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독일 시간은 아직 12월 31일 현재 16시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모두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는 항상 좋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새해는 무언가 새로운 출발을 하기 너무너무 좋은 시기이죠.
어떤 시작이 되었든 시작이 반입니다.
또한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꾸준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완벽한 준비란 없다, 완벽한 준비란 영원히 시작하지 않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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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학: 독일에서 대학다니며 일하기
독일에서 대학다니며 일하기
독일유학: GLS 독일어 어학 수료증 은 많은 회사에서 그리고 간혹 몇 독일 대학교에서 인정되고 있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GLS 어학증명서. 만약에 독일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적어도 B1/B2 수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시험).
독일유학 – 비자 정보:
한국인은 처음 90일 동안은 비자 없이 독일에 머무를수 있읍니다. 독일에 온 이후에는residence permit 를 신청할 수 잇읍니다. residence permit는 여러분이 독일에 있는 대학에다닐수 있게 허락 합니다. residence permit를 얻기 위해서는 독일 대학교의 입학허가서가 필요합니다. (또는, 만약에 아직도 어학코스를 계속 다니고 있다면 GLS 학생 증명서).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독일 대학에서 공부하기
독일어 하기 (또는 영어*)
만약에 독일 대학에서 공부학고 싶다면, 독일어 어학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TestDaF 또는 DSH 또는 – 예술대 & 음악대학은 – Goethe B1). GLS 에서는 대학 입학에 필요한 모든 어학 증명서를 준비하기 위한 독일어 코스를 할수 있읍니다. (더 자세히 보기 어학증명서 준비반)
* 최근 몇 독일 대학들은 몇 수업을 영어로 하고 있읍니다. – 독일대학으은 국제적으로 학생들을 모으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이 BBC 기사내용을 더 읽어 보세요.: “Germany top for foreign students”. 만얀에 영어로 대학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TestDaf 또는 어떤 독일어 어학증명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독일어를 배울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독일 시민들 또는 상점 점원들은 여러분 처럼 그리 영어를 잘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대학영어수업코스를 볼수 있읍니다. DAAD 웹사이트.
유학생을위한 15 최고의 독일 대학
독일에서 공부하고 싶지만 어떤 기관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지 잘 모르는 유학생은 World Scholars Hub에서 제공하는 이 기사에서 유학생을 위한 최고의 독일 대학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독일 대학은 독일 교육 시스템의 결과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연구 분야의 학위는 전국 기관에서 제공됩니다. 국내에서 유학생들이 찾을 수 있는 영어로 가르치는 독일의 대학들.
내가 당신에게 상기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까? 독일의 고등 교육은 세계 최고의 의료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즉, 그 나라는 당신이 만날 최고의 의사 중 일부를 생산합니다. 학생들은 독일로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최고의 예비 의학 과정.
그 동안 이 기사는 유학생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기 위해 공부할 수 있는 독일 최고의 대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독일 최고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독일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그녀의 학교는 지속적으로 세계 랭킹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국제 학생들이 공부하고 혜택을 받기 위해 이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유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독일의 저렴한 대학. 대부분의 독일 최고의 대학은 유학생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학생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은 Agentur für Arbeit(Federal Employment Agency) 및 Ausländerbehörde(외국인 사무실)의 허가를 받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어 독일 유학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120년에 240일 또는 XNUMX일 반나절을 일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기술만 필요한 직업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학위나 경험이 없는 고임금 직업. 독일 최저 임금은 학생들이 수업료를 포함하여 비용의 상당 부분을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독일 최고의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어떤 요구 사항이 필요합니까?
독일 유학 지원은 간단합니다. 시작하려면 자신에게 적합한 학위를 선택하십시오. 독일에는 XNUMX개가 넘는 공인 공립 및 사립 대학교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학업 목표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XNUMX~XNUMX개의 대학이 남을 때까지 옵션을 필터링하십시오. 또한 대학 웹사이트에는 코스에서 다룰 내용에 대한 유용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해당 섹션을 주의 깊게 읽으십시오.
독일 대학에 지원할 때 다음 서류가 자주 필요합니다.
인정되는 학위 자격
학력증명서
독일어 능력 증명
재정 자원의 증거.
일부 독일 기관은 CV, 동기 부여 서신 또는 관련 참조와 같은 추가 문서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독일 공립 대학의 학부 학위는 독일어로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학업 수준에서 공부하려면 먼저 독일어 인증서를 받아야 합니다. 반면에 일부 독일 기관에서는 다양한 추가 언어 능력 시험을 허용합니다.
유학생을 위한 독일 유학 비용
거기 있더라도 독일 유학생을 위한 등록금 면제 대학, 등록, 확인 및 관리에 대한 학기당 수수료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학기당 €250를 넘지 않지만 대학에 따라 다릅니다.
XNUMX개월간 대중교통비를 충당하는 비용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선택한 학기 티켓 옵션에 따라 다릅니다.
표준 학습 기간을 500학기 이상 초과하는 경우 학기당 최대 €XNUMX의 장기 등록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학생을위한 최고의 독일 대학
유학생을위한 최고의 독일 대학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RWTH 아헨 대학교
알베르트 루트비히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베를린 공과대학
Ludwig 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베를린 자유 대학
튀빙겐의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교
훔볼트 베를린 대학교
하이델베르크의 루프레히트 칼 대학교
뮌헨 기술 대학
괴팅겐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KIT, 칼스루에 공과대학
쾰른 대학교
본 대학
괴테 – 인디애나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대학교.
15년 유학생을 위한 독일 최고의 2022개 대학
다음 대학은 독일에서 학업을 계속하고자 하는 유학생을 위한 최고의 독일 대학으로 간주됩니다.
# 1. RWTH 아헨 대학교
“Rheinisch-Westfälische Technische Hochschule Aachen”은 혁신에 전념하는 유학생을 위한 독일 최고의 대학입니다. 학생들은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실용적인 지식을 얻고 적절한 연구 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기회를 가집니다. 모든 RWTH 학생의 약 XNUMX분의 XNUMX이 국제 학생입니다.
학생들은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에서 공부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학 기술
환경 및 농업
예술, 디자인 및 미디어
자연 과학 및 수학
컴퓨터 과학 및 IT
의학 및 건강
경영 관리.
학교 방문
# 2. 알베르트 루트비히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Albert-Ludwigs-Universität Freiburg는 오늘날 학제간 연구의 혁신으로 유명합니다.
국제 교류, 개방성, 지식이 풍부한 교수 및 교사에 대한 연구소의 노력은 학습 및 연구를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ALU 프라이부르크 학생들은 유명한 철학자, 연구원 및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릅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유학생은 다음 연구 분야 중 하나를 전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의학 및 건강
사회 과학
자연 과학 및 수학
공학 기술
환경 및 농업
인문학
컴퓨터 과학 및 IT
학교 방문
# 3. 베를린 공과대학
베를린의 또 다른 전설적인 학습 및 연구 기관은 “Technische Universität Berlin”입니다. TU Berlin은 독일에서 가장 큰 기술 대학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 유명하며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자연 및 기술 과학과 인문학이 학부에서 대표되며 여기에는 경제, 경영 및 사회 과학도 포함됩니다.
유학생은 다음 프로그램 중 하나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 및 IT
공학 기술
비즈니스 및 관리
사회 과학
예술, 디자인 및 미디어
환경 및 농업
법
자연 과학 및 수학.
학교 방문
# 4. Ludwig 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루드비히-막시밀리안-뮌헨 대학”은 바이에른 주에 위치하고 뮌헨 중심부에 위치한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 및 연구 기관입니다.
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과 학습에 전념해 온 이 기관의 학술 연구와 출석은 항상 국제적이었습니다.
이 최고 교육 기관의 모든 학생 중 약 15%가 국제 학생이며 높은 수준의 교육 및 연구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다음 분야 중 하나에서 공부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
의학 및 건강
컴퓨터 과학 및 IT
자연 과학 및 수학
사회 과학
환경 및 농업
비즈니스 및 관리
공학 기술.
학교 방문
# 5. 베를린 프라이 대학교
Freie Universität Berlin은 연구, 국제 협력 및 학문적 인재 지원의 중심지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기관의 연구 활동은 글로벌 학술 및 과학 관계의 대규모 네트워크와 외부 자금 지원에 의해 지원됩니다.
유학생은 다음 연구 분야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 및 화학
지구 과학
역사 및 문화 연구
법
비즈니스 경제학
수학 및 컴퓨터 과학
교육 및 심리학
철학 및 인문학
물리학
정치 및 사회 과학
의학 및 수의학.
학교 방문
# 6. 튀빙겐의 에버하르트 칼스 대학교
“Eberhard Karls Universität Tübingen”은 혁신과 학제 간 연구 및 연구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전 세계 연구 파트너 및 기관과의 국제적 연결도 유지합니다.
협력과 네트워킹 덕분에 국제 학생들을 환영하며 대학은 글로벌 경쟁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합니다.
다음 연구 영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학
사회 과학
자연 과학
비즈니스 및 관리
컴퓨터 과학 및 IT
의학 및 건강
인문학
공학 기술.
학교 방문
# 7. 훔볼트 베를린 대학교
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은 연구와 교육을 결합하여 새로운 유형의 대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실현합니다. 이 방법은 다양한 교육 기관의 기본 틀이 되었으며 “HU Berlin”은 여전히 학생과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국제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다음 프로그램 영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법
수학과 자연과학
생명 과학
철학(I & II)
인문사회과학
신학
경제 및 비즈니스.
학교 방문
# 8. 하이델베르크의 루프레히트 칼 대학교
Ruprecht-Karls-Universität Heidelberg는 다양한 주제 조합으로 160개 이상의 학술 연구를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대학은 고도로 개별적인 연구와 학제간 학습 모두에 이상적입니다.
하이델베르그 대학교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 및 연구 측면에서도 국제적으로 지향됩니다.
학생들은 다음 분야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회 과학
예술, 디자인 및 미디어
비즈니스 및 관리
컴퓨터 과학 및 IT
인문학
법.
학교 방문
# 9. 뮌헨 기술 대학
TUM은 기술 대학으로서 Architecture, 컴퓨터 과학, 항공 우주, 공학, 화학, 정보학, 수학, 의학, 물리학, 스포츠 및 건강 과학, 교육, 거버넌스, 경영 및 생명 과학.
독일에 있는 이 대학은 대부분의 공립 대학과 마찬가지로 32,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적 자금을 받고 있으며, 그 중 XNUMX분의 XNUMX은 국제 학생입니다.
TUM은 수업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학생들은 62유로에서 62유로 사이의 학기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다음 분야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및 관리
공학 기술
자연 과학 및 수학
의학 및 건강
컴퓨터 과학 및 IT
사회 과학
환경 및 농업.
학교 방문
# 10. 괴팅겐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괴팅겐의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은 1734년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영국의 조지 XNUMX세 왕이 계몽의 이상을 장려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독일의 이 대학은 생명 과학 및 자연 과학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아래 나열된 분야의 학위도 제공합니다..
농업
생물학 및 심리학
화학
산림과학 및 생태학
지구과학 및 지리
수학 및 컴퓨터 과학
물리학
법
사회 과학
경제학
인문학
의학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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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칼 스루에 공과 대학
Karlsruher Institut für Technologie는 기술 대학이자 대규모 연구 시설입니다. 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는 사회, 산업 및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날의 연구 및 교육 과제를 해결합니다. 학생과 교사의 상호 작용은 공학 과학, 자연 과학, 인문학 및 사회 과학을 포함하는 고도로 학제 간입니다.
대학에 관심이 있는 유학생은 다음 학습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학 기술
비즈니스 및 관리
자연 과학 및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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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쾰른 대학교
쾰른은 국제주의와 관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권은 학습 장소로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전문 실습을 위한 다양한 접촉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지역에는 독일 전역에서 미디어 및 창조 산업, 물류 및 생명 과학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다음 분야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경제학.
사회 과학.
경영, 경제 및 사회 과학.
정보 시스템.
건강 경제학.
직업학교 교사 양성.
적분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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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본 대학
공식적으로 Rhenish Friedrich Wilhelm University of Bonn으로 알려진 이 무료 독일 국가 기관은 독일에서 181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XNUMX년에 설립되었으며 지금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도시 캠퍼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다음 연구 분야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학
개신교 신학
법률 및 경제
의학
예술
수학과 자연과학
농업.
학교 방문
# 14. 괴테 – 인디애나 프랑크푸르트
대학 이름은 독일 작가 요한 볼프강 괴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고층 빌딩으로 인해 “메인하탄”으로도 알려진 프랑크푸르트는 이 나라에서 가장 인종적으로 다양한 도시 중 하나이며 은행 부문은 수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어학
수학(수학)
기상학
현대 동아시아 연구.
학교 방문
# 15. 함부르크 대학
함부르크 대학교(또는 UHH)는 독일 최고의 대학교입니다. 예술 및 인문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물리 과학, 생명 과학, 사회 과학 및 비즈니스 학위로 유명합니다. 학교는 191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30,0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 중이며 유학생이 전체의 13%를 차지합니다.
학교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
경영학
경제 및 사회 과학
의학
교육 및 심리학
인문학
수학 및 컴퓨터 과학
공학.
학교 방문
영어로 가르치는 독일 최고의 대학
독일은 독일어를 사용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에서 독일어로 강의합니다. 그러나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영어를 사용하여 가르치는 대학이 여러 개 있습니다. 학생들은 심지어 독일에서 영어로 공학 공부하기 그리고 다른 많은 프로그램.
영어권 국가에서 이러한 대학을 찾고 있다면 아래 목록이 있습니다.
베를린 자유 대학
뮌헨 공과 대학(TU 뮌헨)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베를린 공과 대학교 (TU 베를린)
프라이 부르크 대학
훔볼트 대학교 베를린
칼스루에 공과대학(KIT)
RWTH 아헨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유학생을위한 최고의 독일 대학 목록 무료
유학생으로서 다음 독일 대학에서 무료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 대학
Ludwig 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RWTH 아헨 대학교
뮌헨 기술 대학
괴팅겐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베를린 자유 대학
함부르크 대학교.
에 대한 독점 기사를 확인하십시오. 독일의 수업료 무료 학교.
자주 묻는 질문 (FAQ)
독일어는 유학생에게 좋은가요?
독일 교육은 전 세계에 관문을 제공합니다. 독일의 학교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부터 혁신적인 교수법과 이를 제공하는 지도력에 이르기까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독일 유학은 비싸다?
독일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학사 및 석사 학위의 등록금이 면제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학사 학생으로 공부한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려는 경우 제외). 출신 국가에 관계없이 모든 외국인 학생은 독일 무료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이 시민권에 포함됩니까?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은 시민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민권이 되기 전에 독일에서 최소 XNUMX년을 보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관광객, 유학생 또는 불법 이민자로 독일에서 보낸 시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최고의 독일 대학 결론
독일에서 공부하는 것은 유학생들에게 좋은 생각입니다. 독일은 수많은 혜택으로 인해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학생과 가족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높은 생활 수준뿐만 아니라 수많은 직업 기회와 흥미로운 전통 및 문화적 측면을 제공합니다.
또한 독일은 안정적이고 잘 발달된 노동 시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연구, 혁신 및 성공적인 직업 경력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국가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국가를 다음 국가로 만들기 위해 잘하십시오. 유학 목적지.
우리는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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