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만 가닥 버섯 요리 – 만가닥버섯볶음 드셔 보셨나요? 여름철에 영양가도 많고 면역력에 너무 좋은 음식이라 무조건! 사서 꼭 만들어 보세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엄마의가정식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436회 및 좋아요 6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만가닥 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 주세요. 양념재료를 섞고 데쳐 놓은 만가닥 버섯에 2큰술 넣어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청, 홍피망은 채썰어 준비하세요.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청, 홍피망, 소금 약간을 넣어 살짝 볶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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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볶음/영양많고 간단한 만가닥버섯볶음 무조선 사와서 만들어 보세요
재료 :
만가닥버섯 150g
부추 50g
당근 30g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양념 : 진간장 2큰술
물엿 2큰술
마늘 1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약간
참깨 약간
1큰술=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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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볶음
#버섯볶음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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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만 가닥 버섯 요리
- Author: 엄마의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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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Q1_CbJO7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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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만가닥버섯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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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볶음 만들기 쫄깃함이 매력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만가닥버섯볶음 만들기 생각보다 쉽기도 하고, 쫄깃한 맛도 좋아요.
요즘 가까운 마트에 방문해보면 항상 보이는 이걸로 반찬으로 만들면 어떨까? 구입해봤어요.
느타리, 표고와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도 괜찮다고 해서 평소에 만들기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봤는데요. 모양도 둥글둥글 귀엽고 양파를 곁들였더니 밑반찬으로 괜찮네요.
재료
만가닥버섯 2팩, 양파 1/3개, 대파 1/3대, 당근 1/4개
식용유 1, 들기름 1, 다진 마늘 0.5, 소금 1 작은술
몸에 좋다는 거 잘 알면서도 마트 신선코너에서 장을 보면 이상하게 버섯을 안 사게 돼요.
나물 종류를 좋아해서 숙주, 콩나물, 시금치, 미나리는 구입하게 되는데 말이죠 ㅎㅎ
볶아먹어도 좋고 종류 다양하게 넣어 전골로 완성해도 좋은데,
이번에는 밑반찬으로 괜찮은 만가닥버섯볶음 만들어봤어요.
이렇게 두 팩에 900원 ㅎㅎㅎ 초특가 맞나요? 무농약인데
세일해서 저렴하길래 오늘 저녁 메인 반찬으로 골라봤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노화 방지에 좋고, 찌개나 채소전에 넣어도 괜찮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고기 전골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고 해요.
무리로 자생하는 게 특징이라 이렇게 묶음으로 판매를 해요.
밋밋한 색감을 살리기 위해 당근을 1/4개 사용했어요.
양파, 대파 모두 만가닥버섯볶음에 적당한 사이즈로 길이를 맞춰 썰어줬어요.
잘 부서지기 때문에 밑동을 잘라 씻어준 뒤 요리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단단히 붙어 무리 지어 있는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네요.
그냥 바로 볶기도 하는데, 저희 어머님께서는 한번 데치는 게 좋다고 하셔서
펄펄 끓는 물에 소금 1/2 티스푼 넣어 살짝 데쳐주세요.
흐물하면 볶았을 때 식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펄펄 끓는 상태에서 30초 정도 가볍게 데쳐주고,
데친 후 채반에 올려 물기를 제거합니다.
작은 팁이라면 고소함을 담당해줄 들기름을 넣어줬어요.
예전에 표고 볶을 때 늘 식용유만 사용했는데,
지난번 느타리 볶아보니 식용유 1 : 들기름 1 비율이 고소하니 맛있더라고요.
이번에도 식용유 1, 들기름 1 큰술 각각 넣고,
다진 마늘 0.5큰술 넣어 줬어요.
채반에서 물기 제거 후 전부 다 넣어줍니다.
두 팩이라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 밑동 잘라내고 손질했더니 양이 작죠??
다음에는 3팩 정도 만들어야겠어요. 양이 아쉽네요;;
지금부터 강불 유지하고 볶아주셔야 수분이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당근, 양파 넣고 달달달 볶다가
양파가 살짝 익었을 때 대파도 모두 넣어줍니다.
계속 강불 유지하고 볶아주세요.
만가닥버섯볶음 만들기 간 맞추기!
집집마다 간하는 방법이 다른데요. 저는 매번 소금으로만 해요.
굴소스, 간장을 넣기도 하던데 제 입맛에는 이게 가장 담백하고 깔끔하더라고요.
당근과 대파를 넣어 알록달록 색도 예쁘고, 양파가 들어가 다양한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요.
볶아 완성해보니 만가닥버섯이 작아서 미끈거리는데요. 그래도 맛은 굿!
매번 큰 버섯만 보다가 이렇게 작은 사이즈를 본 아들이 아기네 아기? 그러더라고요 ㅎㅎ
작고 귀엽고 야들하고 쫄깃한 맛이 매력적이고, 특유의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어린아이들 반찬으로 함께 즐기기 좋아요.
다음에는 오늘 재료에 깻잎 추가해서 채소전 만들어봐야겠어요.
큰마트, 작은 슈퍼마켓에도 자주 보이던 만가닥버섯으로 만든 볶음요리
고소함을 담당해줄 들기름을 추가로 넣어 볶았더니 더 맛있었어요.
마지막에는 고소한 통깨 뿌려 마무리!
채소를 많이 먹기 위해 요즘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도 넉넉하게 먹었네요.
평소에 육식을 좋아했는데, 육류 섭취는 줄이고 오늘처럼 채소 많이 먹어야겠어요!
만가닥버섯 볶음, 간단한 만가닥버섯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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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닥버섯 볶음, 간단한 만가닥버섯 요리하기
예쁘고 귀여운 만가닥버섯이에요.
노화를 방지해준다는 몸에 좋은 만가닥버섯으로 하는
간단한 요리 볶음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야채를 듬뿍 넣어서 알록달록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은 반찬이에요.
굴소스를 넣어 간단하게 맛도 내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만가닥버섯 볶음 간단한 만가닥버섯 요리하기
만가닥버섯 150g, 파프리카 노랑 1/4, 빨강 1/4, 애호박 1/4,
다진마늘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굴소스 1작은술, 후추
버섯은 야채와 같이 요리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애호박, 파프리카를 넣어서 초록, 빨강, 노랑 예쁘게 만가닥버섯 볶음을 만들어요.
만가닥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씻어주고 물기를 털어요.
빨강 노랑 파프리카는 만가닥버섯보다 얇은 두께로 자르고
애호박은 버섯보다 조금 더 두껍게 잘라요.
팬에 기름 2큰술 두르고 다진마늘을 1작은술 넣어 30초 정도 짧게 볶아요.
만가닥버섯, 애호박, 파프리카를 넣어 1분 볶아주고요.
소금을1작은술 넣어 간을 맞춰요.
굴소스를 넣어 만가닥버섯 볶음의 재료들에 간이 배도록 3분 볶아요.
굴소스는 1/3큰술 이하로 넣어주고 간을 보면서 맞추면 돼요.
통후추를 갈아서 만가닥버섯 볶음에 뿌려주고요.
1분 더 볶아서 만가닥버섯 볶음을 마무리해요.
길쭉하게 채 썬 것 같은 재료들이 가지런해보여요.
볶음 반찬을 젓가락으로 집어서 편하게 먹도록
볶음 야채 손질을 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만가닥버섯은 담백한 맛이라서 색과 맛을 내주고
식감도 좋은 야채들과 볶는 것이 좋더라고요.
알록달록하게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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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만능 식재료인 만가닥버섯 볶음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만능 식재료인 만가닥버섯 볶음
만가닥버섯은 너도밤나무 등 활엽수 고사목이나 그루터기에서
다발로 발생해서 ‘만가닥’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해요
송이과에 속하는 만가닥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재배기간이 길고
재배기간이 100일 정도라서 만가닥의 이름과 ‘백일송이’, ‘백만송이버섯’으로
불리기도 해요
노화 방지에 좋은 만가닥버섯은 특유의 아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만능 식재료이기도해요
굴소스를 넣고 만든 쫄깃쫄깃 만가닥버섯 볶음을 소개할게요
만가닥버섯 볶음 만들기
재료: 만가닥(백만송이)버섯 150g, 양파 1/4개, 쪽파 25g, 당근 30g,
홍고추 1개, 굴소스 1/2T~1T,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통깨 약간
만가닥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송이송이 떼어주고
양파, 당근은 채를 썰어주세요
쪽파는 3~4cm 썰고 홍고추는 씨를 제거하고 채를 썰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양파의 향이 올라오면 만가닥버섯, 당근, 홍고추, 쪽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TIP 쪽파의 흰부분을 먼저 넣고 볶다가 푸른잎쪽은 나중에 넣고 볶아야
색이 죽지않아요
야채들이 숨이 죽으면 굴소스를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쪽파의 푸른부분을 넣고 후춧가루와 통깨를 넣고
남은 열로 고루 섞어준 후 넓은 그릇에 펼쳐 담고 식혀준 후
용기에 담아 보관해주세요
TIP 기호에 맞게 굴소스, 소금을 추가해 부족한 간을 해주세요
감칠맛이 풍부하고 쫄깃함이 풍성한 만가닥버섯 볶음이 완성되었어요
어렵지않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버섯 반찬이에요
쫄깃쫄깃하고 은은한 향이 좋은 버섯은 볶음, 찌개, 탕, 무침 등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식재료랍니다
만가닥(백만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저장력이 한달 정도로 길어
냉장고에 장기보관이 가능해요
요리를 해도 형태가 부스러지지 않고 그대로 살아있어
특유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만가닥버섯 보관 방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고 습기를 없애주세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만가닥버섯은 탱글~쫄깃~~
완전 식감깡패인데요
주로 전골에 사용하지만
식감이 워낙 좋아 볶음이나 무침을 해먹기도 하죠
나물무침을 했어요
특유의 쌉싸름? 쓴맛?이 있지만
최대한 잡으려 했어요
만가닥버섯나물무침
== 재료 ==
만가닥버섯 1봉지
+소금 반스푼(데칠때)
다진대파 1스푼
다진마늘1/2~1/3스푼
어간장 1스푼, 참치액 반스푼
참기름 1스푼, 깨소금
소금으로 간맞추기
– 계량 : 어른숟가락 사용 –
만가닥 버섯을 준비했어요
밑둥을 자르고,
한가닥한가닥 분리하는데
굵은 것은 반으로 찢어줬어요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줬어요
(+소금 반스푼)
만가닥 버섯으로
나물이나 볶을을 했을때 실패하는 이유는
쓴맛때문인데요
충분히 데치면 쓴맛이 많이 줄일수 있어요
데치는 시간이 길수록
식감에 덜하지만 1분정도면 큰상관은 없어요
데친 만가닥 버섯은
흐르는 찬물에 헹궈 채반에 받쳐 잠시두고,
다진마늘,다진파를 준비했어요
(대파흰부분위주로 1스푼필요함)
만가닥버섯은
물기를 적당히 짜서~
볼에 담고,
다진파, 다진마늘,
어간장 1큰술, 참치액 반스푼을 넣었는데
참치액 없다면 어간장만 사용하고,
그럴경우 MSG 반꼬집 정도 넣으면 감칠맛이 생겨요
#
어간장 대신 국간장을 사용해도 되요
짠 정도에 따라 양은 조절하세요
1차로 조물조물~ 무쳐요
맛을 보고
싱거울땐 소금을 추가하고,
깨소금까지 첨가해
한번더 조물조물~ 버무려 완성해요
만가닥 버섯을
요즘은 마트에 가면 쉽게 볼수 있지만
알려진지는 오래되지 않았지요
간 건강에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요
전골요리에서 접하고,
식감이 워낙 뛰어나서 볶음, 무침을 하기도 하는데
특유의 쓴맛때문에 실패하죠ㅜ
찾아보니
끓는 물에 데치거나 , 충분히 볶으면
쓴맛을 없애거나 줄일수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양념이 충분하면
남아있는 쓴맛을 덮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
그렇게 해봤어요
쫄깃~탱글한 식감을 잘 느낄수 있어
씹고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만가닥버섯나물무침였구요
다음엔 볶음을 해보려구요~ㅋㅋ
만 가닥 버섯 요리 | 만가닥 버섯볶음 만드는법 , 이렇게 쉽고 간단한데 맛은 엄청 맛있어요! 초간단 레시피! Stir-Fried Mushrooms 2895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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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만가닥버섯 볶음, 간단 반찬 만가닥버섯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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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빈 만가닥버섯 볶음
간단 반찬 만가닥버섯 요리
하얀 만가닥버섯, 갈색 만가닥버섯으로 만드는 간단한 볶음 반찬이에요. 만가닥버섯은 가지런하고 크기도 한 입에 먹기 좋아서 요리하기 좋더라고요. 만가닥버섯이 하얗게 생긴 건 예쁘게 생겼어요. 만가닥버섯과 굵기가 비슷한 그린빈을 초록, 노랑으로 넣어주니 색깔도 맛도 좋아요. 그린빈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노랑색은 운편두라고 써있어요. 그린빈과 당근은 냉동 채소믹스예요. 단단한 채소는 냉동으로 구입해서 넣어두면 보관기간이 길어서 좋고 먹고 싶을 때 요리할 수 있어서 편해요. 특히나 색이 예쁜 채소들은 더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그린빈 만가닥버섯 볶음, 간단 반찬 만가닥버섯 요리
재료 : 만가닥버섯 200g, 냉동 그린빈 채소믹스, 통마늘 3개, 올리브유, 치킨스톡 1/2숟가락,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참깨
만가닥버섯은 백색, 갈색 두 가지가 혼합되어 있는 것을 구입해서 200g 준비해요. 냉동 채소믹스는 그린빈, 운편두, 당근이에요.
핑크소금, 오색후추, 치킨스톡으로 맛을 내줄 거예요. 핑크솔트와 후추는 그라인더에 들어 있어서 바로 갈면서 넣어요. 핑크솔트 아니고 가는 소금 넣으셔도 돼요.
먹어보니 핑크솔트와 오색후추 조합이 괜찮아서 볶음이나 소고기 구이에 종종 사용하고 있거든요. 같이 고기 먹어본 지인이 맛이 괜찮다며 같은 조합으로 구입하더라고요.
통마늘을 편으로 잘라주고 올리브유에 1분 이내로 볶아서 향을 내요.
냉동 채소 중에 가장 두껍고 단단한 당근을 먼저 넣어서 1분 볶아요.
그린빈, 운편도, 만가닥버섯을 모두 넣어서 1분 볶아줘요.
핑크소금을 싱겁다 싶을 정도로 약간만 넣어주고 통후추도 그라인더로 갈아서 뿌려요. 간이 배도록 1분 더 볶아줘요.
치킨스톡을 1/2숟가락 넣어서 섞어주고 2분 볶다가 간을 봐주면 돼요. 부족한 간은 소금을 더 넣어 맞춰줘요.
버섯은 볶으면 수분이 생겨요. 완전히 날리지 않고 1~2숟가락 사이 정도 바닥에 남아 있어도 흥건하지 않으니 괜찮아요. 수분을 없애기 위해 버섯을 오래 볶으면 덜 맛있거든요. 버섯을 넣고 볶는 시간이 5~6분이었어요. 재료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은 양이라 다 익었더라고요. 불을 끄고 한 김 식혀서 그릇에 담아주면 돼요.
그릇에 담은 뒤 파슬리가루와 참깨를 뿌려주었어요. 그린빈 만가닥버섯 볶음은 야채의 길이나 길쭉한 모양이 비슷해서 예쁜 반찬이 되더라고요. 색이 다양한 것도 좋고요.
그린빈을 냉동이 아니라 생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스테이크에 곁들여지는 야채라기에는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고요. 그린빈이 메인 재료가 되어도 좋을 만큼요. 선명한 초록도 좋았는데 노란콩도 있으니까 애정하는 식재료가 됐어요. 맛도 당연히 좋고요. 만가닥버섯은 느타리나 팽이버섯과는 또 다른 부드러운 식감이라 맛있어요. 바로 만들어서 먹는 쉬운 반찬, 색감이 예쁜 그린빈 만가닥버섯 볶음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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