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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탐구형 인재 일반고 | [중앙케이트] 다빈치형인재 Vs 탐구형인재 230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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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다빈치? 탐구? 어떻게 해야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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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 일반고 다빈치탐구전형으로 많이 쓰나요 – 대학백과

중앙대 생명과학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종으로 가기위해 이과 … 일반고가 많이 불리한지 궁금합니다 또 인재형이랑 탐구형 일반고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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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iv100.kr

Date Published: 3/21/2021

View: 8215

[단독] 중앙대 입시 결과로 분석한 ‘학종 합격’의 숨은 비밀! – 에듀진

일반적으로 일반고 학생에 비해 특목·자사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고 다양한 …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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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dujin.co.kr

Date Published: 11/24/2022

View: 7368

2021 중앙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다빈치형과 탐구형인재 전형 …

나는 일반고이니 다빈치형인재 전형, 나는 특목고 출신이니 탐구형인재 이렇게 선택하나요? ​. 좀 더 선택을 하는 기준을 알고 싶어 구체적으로 다빈치형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6/2021

View: 5627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반면 …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은 과학중점학교 특목고 자사고생 다수 합격하는 경향. 대학인포. 201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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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30/2021

View: 9493

아는 애 2.5로 중앙대 갔다 – 인스티즈(instiz) 익명잡담 카테고리

응 탐구형은 수능 전 면접이라 내신도 상대적으로 다빈치에 비해 낮은 친구들이 붙기 쉽규 사회 … 중앙대가 인재 발굴을 잘하나봐 성적으로 판단하지 않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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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0/26/2021

View: 4742

중앙대학교 최저합격자를 찾아서 (다빈치 전형 … – 괜찮은 뉴스

그동안 다빈치는 일반고 탐구형은 특목고를 선발하던 중앙대의 룰이 깨졌습니다. 최저내신은 합격자 표본에서 구했습니다.탐구형이라고 해서 더 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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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xtplay.kr

Date Published: 7/16/2022

View: 9251

[2022 대학별 수시 분석] 중앙대

2022학년 중앙대 수시 전형에서는 몇 가지 두드러진 변화가 있다. … 또 탐구형인재 자연 계열은 인문 계열에 비해 특목고보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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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jaesu.com

Date Published: 6/8/2021

View: 3096

[FAQ] 다빈치형인재전형 vs. 탐구형인재전형

탐구형인재전형. 중앙대. Date. 2021.07.20. Hit. 933. Q. 다빈치형인재전형 선발방법이 궁금합니다. A. 다빈치형인재전형은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에 대한 노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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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cau.whz.co.kr

Date Published: 2/10/2021

View: 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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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케이트] 다빈치형인재 VS 탐구형인재
[중앙케이트] 다빈치형인재 VS 탐구형인재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앙대 탐구형 인재 일반고

  • Author: 중앙대학교 입학처
  • Views: 조회수 7,910회
  • Likes: 좋아요 127개
  • Date Published: 2021. 6.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e1G6-1d9pQ

[단독] 중앙대 입시 결과로 분석한 ‘학종 합격’의 숨은 비밀!

*사진 제공=중앙대

중앙대 학종 합격자 분석으로 학종 완전정복!

중앙대학교는 ‘2020 학생부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2019 학생부종합전형 입시 결과를 공개했다. 이를 분석한 결과, 일반의 통념처럼 특목·자사고 학생들이 일반고에 비해 유리하다는 근거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일반고 학생에 비해 특목·자사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고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학종 선발이 오히려 일반고 학생에게 유리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학종은 학생이 처한 환경적 요인을 감안하고 숨은 잠재력을 보는 전형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학종 정성평가의 특징이자 순기능이다. 또한 전형 성격에 맞춰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기본상식도 재확인했다.

‘마당발’ 인재를 선발하는 다빈치인재전형에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강점인 학생이, 전공 관련 탐구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는 탐구형인재전형에는 전공 관련 학업성취도와 탐구역량이 뛰어난 학생이 지원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아직도 많은 고교에서 전형별 내신 합격선만을 단순 비교해 지원 전형을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다빈치전형의 내신 합격선이 탐구형보다 높게 나와, 내신에 자신 없는 학생들이 탐구형전형에 대거 지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됐다.

탐구형전형은 특히 전공적합성 활동이 뛰어난 특목·자사고 학생들이 강한 저력을 발휘하는 전형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고 학생들은 낮은 내신이라는 핸디캡까지 안고 경쟁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거의 대부분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이 모두가 전형 이해 부족에서 나온 결과다.

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합격의 필수 조건이다. 특히 전형이 다양하고 전형별 인재상이 미묘하게 다른 학종에서는 더욱 그렇다. 본지는 학종 합격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기 위해 중앙대의 학종 평가 방법과 입시 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효과적인 학종 대비 방법을 알 수 있다.

다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도 학종이라는 전형의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학종 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이 기사는 ‘학종 완전 정복’의 기회가 돼 줄 것이다.

-이 기사는 <나침반> 5월호 ‘커버스토리’에 21p분량으로 실린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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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종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하기!

중앙대는 상위권 대학 중에 가장 의미 있고 흥미로운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에 하나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는데 이보다 좋은 사례는 없다. 3년 동안 학생이 준비한 활동이 어느 전형에 더 맞는지를 판단해서 전형을 선택해야 합격률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중앙대 학종은 보여주고 있다.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은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가 있다. 일명 ‘마당발형 인재’로도 불리는 ‘다빈치형’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다방면의 학교활동을 하는 점을 감안한 전형이고, ‘한우물형 인재’로 도 불리는 ‘탐구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공적합성에 중점을 둔 전형이다. 때문에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학교활동을 하고 더 집중적으로 학업역량을 쌓은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한다. 다빈치형은 596명을 모집하는 중앙대 수시 최대 전형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의 서류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평가요소는 인성, 발전가능성, 통합역량, 학업역량, 탐구역량을 오각형의 평가모형으로 나타내며 각 역량을 20%씩 균형 있는 비율로 평가한다.

학업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는 학업성취도와 교과성취수준 및 학업 발전 정도이며, 탐구역량은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탐구활동 및 탐구능력, 통합역량은 경험의 다양성, 정보수집, 분석 및 활용능력에서 나타난다. 또 발전가능성은 자기주도성, 리더십, 창의적문제해결력, 인성은 협업능력, 나눔과 배려, 소통능력, 도덕성, 성실성에서 나타난다.

■ 전형별 평가요소

*자료 출처=중앙대

일반고? 특목·자사고?…고교유형별 지원자 및 합격자 비율

2020학년도 다빈치형인재전형(서울)은 483명 모집에 7,792명이 지원해 1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안성은 113명을 모집하는데 1,160명이 지원해 10.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탐구형인재전형(서울)은 511명 모집에 6,897명이 지원해 13.5대 1, 안성은 24명 모집에 254명이 지원해 10.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SW인재는 75명 모집에 905명이 지원해 1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2020학년도 모집인원 대비 지원자수

*자료 출처=중앙대

다빈치형인재 고교유형별 합격자 분포

2020학년도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 다빈치형인재(서울)에 지원한 학생은 총 7,792명, 다빈치형인재(안성)는 113명 모집에 1,160명이 지원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일반고 학생은 75.7%, 자공고는 5.4%, 자사고는 7.5%, 외고는 4.2%, 국제고는 1.6%, 과학고는 0.6%, 예술/체육고는 0.7%, 특성화고는 1.1%, 기타 3.1%를 기록했다.

■ 지원자/합격자 고교유형별 분포

*단위: %

*중앙대 2020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췌

지원자/합격자 고교유형별 분포

다빈치형인재에서 선발하는 학생은 총 596명으로 이 가운데 일반고는 449명이 합격해 전체합격자 중 75.4%를 기록해 모집인원 대비 합격자비율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공고는 483명 지원 중 36명이 합격해 지원자수 대비 합격비율은 8%를 차지했다. 자사고는 전체 지원자 중 7.5%인 671명이 지원했지만, 42명이 합격해 지원자수 대비 합격비율은 6%로 조금 낮은 경향을 보였다.

외국어고의 지원자 비율은 376명으로 4.2%였지만 합격자는 38명으로 6.3%를 보여 지원자 대비 합격비율은 다소 높아진 10%로 나타났다. 국제고는 143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자 중 1.6%를 차지하지만 12명이 합격해 모집인원 대비 합격자 비율은 다소 높아진 2%를 보였다.

예술/체육고는 63명이 지원해 지원자 비율은 0.7%였지만 3명이 합격해 모집인원 대비 합격자비율은 0.5%로 나타나 다소 하향 됐으며, 특성화고는 98명이 지원해 1.1%를 보였지만 4명이 합격해 모집인원대비 합격자 비율은 0.7%로 모집인원 대비 합격비율은 다소 낮아졌다.

■ 2020학년도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합격자/지원자 학교유형별 분석(596명/8,952명)

다빈치형인재전형 선발에서 일반고의 합격비율은 지원비율과 거의 비슷한 비율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자 대비 합격비율이 높은 학교유형은 외고, 국제고, 과학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 비율로 보면 일반고도 합격자 중 75.4%를 차지했다.

지원자수 대비 합격비율은 과학고와 외고는 10%, 국제고는 8%, 자공고는 8%, 일반고는 7%로 나타났다. 일반고의 합격비율이 낮지만 워낙 많은 인원이 지원하고 있어 합격비율이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고는 지원자수 대비 합격비율이 다른 학교유형에 비해 다소 낮지만 적어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일반고가 절대 불리하다는 세간의 여론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물론 일반고에 비해 특목고와 자사고의 지원자수 대비 합격비율이 다소 높기는 하지만 지원자수를 놓고 볼 때 오히려 적정수준보다 높아 보이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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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형인재전형 합격자 내신등급·경쟁률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중앙대 서울캠퍼스의 경쟁률은 인문, 예체능 경쟁률 17.2대 1, 자연계열은 21.4대 1, 자연계열 안성은 6.6대 1, 예체능계열은 1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원율은 중앙대 서울의 인문·예체능의 경우 92%, 자연계열은 121%, 자연계열 안성은 55%, 예체능계열 안성은 88%의 충원율을 보였다.

■ 다빈치형인재전형 경쟁률 및 충원율

*중앙대 2020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췌

인문/예체능계열(서울) 지원자 및 합격자 등급

다빈치형의 지원자, 전체합격자와 최종등록자 교과 등급별 분포를 보면 인문예체능(서울)계열에서는 전체 지원자 중 1등급대 학생비율은 32%, 그 중 합격자 56%, 최종등록자는 46%를 차지해 거의 절반 가까이가 1등급대였음을 알 수 있다.

2등급대 지원자는 42%, 합격자는 25%, 최종등록자는 41%로 합격자 대비 최종등록자가 꽤 높은 편이었다. 전체 지원자 중 3등급대 지원자는 12%였으며, 합격자는 11%, 최종 등록자도 11%였다. 4등급대 지원자는 전체 지원자 중 9% 정도를 차지했으며 합격자는 8%, 최종 등록자는 9.8% 정도를 차지했다.

5등급대 학생들이 지원하는 비율은 3% 정도였으며 합격자는 3%, 최종등록자의 비율 역시 3% 정도였다. 6등급대 학생들도 1% 이내를 차지해 합격자가 있었다. 7,8등급대와 기타 학생들도 지원은 하고 있지만 2020학년도에는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자연계열(서울) 지원자 및 합격자 등급

자연계열(서울)은 전체 지원자 중 1등급대 학생의 비율은 41%정도, 합격자는 70%를 상회하지만 최종 등록자는 60%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등급대 지원자들도 42%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합격자는 21%, 최종 등록자는 30% 정도를 차지한다.

전체 지원자 중 3등급대 지원자는 10%이며, 합격자는 6%, 최종등록자는 7% 정도를 차지한다. 4등급대 지원자는 3% 정도이며 합격자는 1%, 최종등록자는 2%이다. 5등급대 지원자는 전체지원자 중 3%, 합격자와 최종등록자 모두 1% 이내이다. 6등급대 이하 지원자는 2020학년도에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자연계열(안성) 지원자 및 합격자 등급

자연계열(안성)은 2020학년도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전체 지원자 중 1등급대 지원자는 1%이며, 합격자는 4%, 최종등록자는 3%였다. 2등급대 지원자는 24%를 차지했으며 합격자는 33%, 최종등록자는 32%를 차지했다.

4등급대 지원자는 전체 지원자 중 20%를 차지했으며 합격자는 10% 전후, 최종등록자는 12%를 차지했다. 5등급대 지원자는 8%, 합격자는 5%, 최종등록자는 6% 전후였다. 6등급대 지원자는 전체지원자 중 4%를 차지했으며 합격자는 3.5%, 최종등록자는 3%를 차지했다. 7등급대 이하 학생들도 지원했지만 2020학년도에는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예체능계열(안성) 지원자 및 합격자 등급

예체능계열(안성)의 2020학년도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1등급대 지원자는 4%였으며 전체합격자는 18%, 최종등록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였다. 2등급대 지원자는 31%였으며 전체합격자는 52%, 최종등록자는 47%를 차지했다.

3등급대 지원자는 전체지원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 전체합격자는 22%, 최종등록자는 이보다 높은 28%였다. 4등급대 지원자는 17%, 전체합격자 1%정도, 최종등록자는 2% 정도였다.

5등급대 지원자는 3%, 전체 합격자는 2%, 최종등록자는 2%정도였다. 6등급대 지원자는 2%정도였으며 전체합격자는 2%, 전체 등록자 중 최종등록자는 이 보다 높은 5%였다. 7등급대 지원자는 2020학년도에는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으며 기타 지원자 중에는 합격자를 배출했다.

■ 지원자/전체 합격자/최종 등록자 교과 등급별 분포

*단위: %

*중앙대 2020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췌

탐구형인재전형 합격자 내신등급·경쟁률

탐구형인재전형의 경쟁률은 인문계열 11%, 자연계열(서울) 14.4%, 자연계열(안성) 7.3%를 보였으며, 충원율을 보면 인문계열은 85%, 자연계열(서울) 106%, 자연계열(안성)은 6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탐구형인재전형 경쟁률 및 충원율

*중앙대 2020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췌

탐구형인재 지원자/전체 합격자/최종 등록자 교과등급별 분포

인문계열(서울)

탐구형인재전형에서 계열별 지원자, 합격자, 최종 등록자의 성적 분포를 살펴보자. 인문계열의 경우, 전체 지원자 중 1등급대 지원자는 6%, 합격자는 9%, 최종등록자는 10%를 조금 넘었다. 2등급대 지원자는 24%, 합격자 26%, 최종등록자는 26%였으며, 3등급대 지원자는 27%, 합격자 33%, 최종등록자는 26%정도였다.

4등급대 지원자는 26%, 합격자는 26%, 최종등록자는 29%였으며, 5등급대 지원자는 12%, 합격자는 7%, 등록자는 8%였다. 6등급대 지원자는 3%, 합격자는 1%, 최종등록자 역시 1%였다. 7등급대와 8등급대의 지원자는 있었지만 2020학년도에는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자연계열(서울)

자연계열(서울)의 1등급대 지원자는 11%, 합격자는 21%, 전체 등록자 중 최종등록자 비율은 22%였으며, 2등급대 지원자는 35%, 합격자 19%, 최종등록자비율은 40%였다.

전체 지원자 중 3등급대 지원자는 23%, 합격자 12%, 최종등록자 비율은 17%였으며, 4등급대 지원자는 15%, 합격자는 16%, 최종등록자는 6%였다. 5등급대 지원자는 11%, 합격자는 12%, 최종등록자는 9%였으며, 6등급대 지원자는 5%, 합격자는 5.2%, 최종등록자는 6%였다.

자연계열(안성)

자연계열(안성)은 1등급대 지원자는 없었으며, 2등급대 지원자는 8%, 합격자는 15%, 최종등록자 비율은 22%였으며, 3등급대 지원자 비율은 28%, 합격자는 22%, 최종등록자도 22%, 4등급대 지원자는 26%, 합격자는 36%, 최종등록자 비율은 25%였다.

5등급대 지원자는 22%, 합격자는 19%, 최종등록자는 18%였다. 6등급대 지원자는 12%, 합격자는 9%, 최종등록자비율은 14%였으며, 7, 8등급은 지원자는 있었지만 2020학년도에는 합격자는 배출하지 못했다.

■ 지원자/전체 합격자/최종 등록자 교과 등급별 분포

*단위: %

*중앙대 2020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췌

탐구형인재 고교유형별 합격자 분포

고교유형별 지원비율

중앙대 탐구형인재전형의 지원자와 합격자의 학교유형별 분포를 살펴보자. 2020학년도 탐구형인재전형은 511명을 모집하는데 총 6,897명이 지원해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일반고 지원자는 3,189명으로 전체 지원자 중 44.6%를 차지했으며, 자공고는 250명이 지원해 3.5%로 일반고와 자공고는 탐구형보다 다빈치형 인재에 더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는 1,130명이 지원해 15.8%, 외고는 1,616명이 지원해 22.6%를 차지했으며, 자사고와 외고의 지원비율이 다빈치형보다 탐구형을 더 많이 지원하는 경향을 보였다. 국제고는 236명이 지원해 3.3%를 보였으며, 국제고 역시 다빈치형에 비해 배 이상 많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고는 479명이 지원해 6.7%를 기록했으며 과고 역시 다빈치형보다 탐구형에 더 많이 지원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 외 예술/체육고는 7명이 지원해 0.1%, 특성화고는 50명이 지원해 0.7%, 기타가 179명으로 2.6%를 나타났다.

■ 지원자/합격자 고교유형별 분포

*단위: %

*중앙대 2020학년도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췌

고교유형별 합격비율

탐구형인재의 모집인원은 511명으로 모집인원 대비 합격자 비율을 살펴보면 일반고는 172명이 합격해 32.2%를 차지했으며, 자공고는 13명이 합격해 2.4%를 나타내 두 유형 모두 지원자 대비 합격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는 82명이 합격해 모집인원 대비 합격자 비율은 15.3%를 기록해 지원자와 합격비율은 거의 비슷했으며, 외고는 171명이 합격해 모집인원 대비 합격비율은 10% 이상 높은 32%, 국제고는 27명 합격해 5.1%, 과학고는 57명이 합격해 10.7%를 나타났다. 예술/체육고와 특성화고는 합격자가 없으며 기타 13명이 합격해 2.6%를 나타냈다.

지원자수 대비 합격비율을 살펴보면 일반고와 자공고는 5%를 보였으며, 외고는 10%, 국제고는 11%, 과고는 12%, 기타 7%를 나타내 과고의 합격비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국제고, 외고 순으로 나타났다.

■ 2020학년도 중앙대 탐구형인재 학교유형별 합격비율(511명/6,897명)

전체적으로 학교유형별 합격자분포를 살펴보면 일반고와 자공고는 다빈치형에서 다소 높은 합격비율을 보였으며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탐구형에서 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향은 다빈치가 마당발형 인재로, 탐구형이 전공적합성을 많이 보는 한우물형이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학생들이 전형에 맞는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SW인재전형 경쟁률, 고교유형별 합격자 분포

2020학년도 중앙대 SW인재는 75명을 모집하는데 총 905명이 지원해 12.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교유형별 합격자 분포를 살펴보면 총 지원자 905명 중에 일반고는 573명이 지원해 63.3%를 차지했다.

자공고는 35명이 지원해 3.9%, 자사고는 111명이 지원해 12.3%, 외고는 4명이 지원해 0.4%, 과학고는 89명이 지원해 9.8%, 특성화고는 71명이 지원해 7.9%, 기타는 18명이 지원해 2%를 나타냈다.

SW인재의 합격자 비율은 일반고는 47명이 합격해 62.5%, 자공고는 5명이 합격해 6.3%, 13명이 합격해 16.7%, 외고는 합격자가 없었으며, 과학고는 6명이 합격해 8.3%, 특성화고와 기타는 2명이 합격해 3.1%를 나타냈다.

지원자 대비 합격비율은 일반고 8%, 자공고 13%, 자사고 11%, 과고 7%, 특성화고 3%, 기타는 11%를 보였다. 이 가운데 자공고가 가장 높은 합격비율을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자사고, 일반고 순이었다.

■ 2020학년도 중앙대 SW인재 학교유형별 합격비율(75명/905명)

*자료 출처=중앙대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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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다빈치형과 탐구형인재 전형 합격자 예상 내신 등급과 지원 전략

중앙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 전형 선택을 어떻게 하나요?

나는 일반고이니 다빈치형인재 전형, 나는 특목고 출신이니 탐구형인재 이렇게 선택하나요?

좀 더 선택을 하는 기준을 알고 싶어 구체적으로 다빈치형인재 전형과 탐구형인재 전형을 나누는 기준을 물어보면, 어떤 학생은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합격자 내신 등급 입결이 높기 때문에 탐구형을 선택해야겠다고 하고, 어떤 학생은 탐구형은 특목고 학생들을 많이 선발하기 때문에 다빈치형인재 전형을 선택해야겠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듣고 싶은 답변은 잘 안 나옵니다.

제가 팁을 드리자면, 위의 모형을 머리 속에 그리고,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가 다빈치형인재 전형 모형에 가까우면 다빈치형인재 전형을, 탐구형인재전형 모형에 가까우면 탐구형인재전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단,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본인의 서류라고 긍정적으로 보면 광탈할 지도 모릅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은 과학중점학교 특목고 자사고생 다수 합격하는 경향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계획 발표 <= 기사원문보기 클릭( 저작권 관계)=> ’20학년도 중앙대 입학전형기본계획 공고 중앙대 지원하는 수험생, 수시지원 최적의 조합은? 전년도(’18학년도) 수시모집 입시결과 수시 76.2% 선발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는 내신 1등급 최상위권 학생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내신 2~4등급대 중위권 학생, 마지막으로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내신 6등급 이하 하위권 학생까지…. 모두 중앙대를 목표로 달려가..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417명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150명 △다빈치형인재전형 572명 △탐구형인재전형 551명 △SW인재전형 70명 △논술전형 886명 △실기/특기자전형 413명.. 합격자 평균은 1.22등급~5.33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18학년도 중앙대학교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 중앙대학교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입격까지 공개한 입시결과

학생부종합( 탐구형, 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 1단계:서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 면접 * . 다빈치형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 에 50%+자기주도성/창의성과 성실성, 공동체의식에 50%를 배점 [수시특집]중앙대 학종면접의 진실 ‘면접으로 뒤집기’

2018 중앙대, 수시 71.21%.. 학종 31.16% ‘확대기조’ <= 기사원문보기 클릭( 저작권 관계)=> [2018 학종, 대학 평가관이 밝힌다-중앙대 편] 2018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 [중앙대 합격비결] 3년간 이어진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5대 평가요소’ 충족 시켜 중앙대 수시 71.2% ‘소폭확대’.. 학종 31.2% 서강대·숙명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중앙대 합격비결] 3년간 이어진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5대 평가요소’ 충족 시켜

합격생 현황을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빈치형인재전형에는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 하는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과학중점학교나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도 다수 합격 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기반 돼야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각각 어떤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까?

A.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는 다섯 가지 역량(△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을 두루 갖춘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이중에서 특히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탁월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내신 평균이 비슷한 두 학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한 학생은 동아리부장을 맡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고교 생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왔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요. 한편 다른 학생은 3년 동안 과학실험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심도 있는 실험을 하고 이와 연계된 독서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에 더 유리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탐구형 면접, 다빈치형 면접과 완전히 차별화될 수도·

지난해까지 탐구형인재전형은 서류만을 100%로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지만 올해에는 2단계에서 면접 30%가 반영됩니다. 이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까? 다빈치형인재전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A.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은 학업역량이나 지적탐구역량과 관련해 학생이 한 활동에 대해 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의 인재상과 맥을 같이하겠다는 것이지요. 다만 면접의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빈치형인재전형 면접은 입학사정관 2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면접을 보는 형태였고, 서류에 기반을 두고 각기 다른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통질문은 없었지요.

하지만 탐구형인재전형은 공통질문을 마련해야한다는 논의가 나옵니다. 학업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전형이니만큼 지원자들에게 하는 질문의 수준이나 깊이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에선 공통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경우 면접의 진행 방식도 바뀔 수 있겠지요. 면접에서는 다빈치형인재전형과 완전히 차별화시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입격까지 공개한 입시결과

2016학년도 학생부종합( 탐구형 인재) 합격자 성적현황

중앙대 합격 스팩은 (내신1~4등급 IB36/GPA3.7~9 ) 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중앙대 수능최저폐지&완화 (내신1~4등급 IB36/GPA3.7~9 ) 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 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 학종/ 탐구형, 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 ) 학생부종합 시대 수시 올인 ( 인성+소통+배려+ 수행평가 / 협업수업 + 전공적합성+ 창의력+발표 +컨설팅+ 자기소개서 +협업능력 ) 대비 면접반 (일요일1시 ) 개강 =>예약은 카톡( id:daehak7 ) 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종 시대 핵심 스펙으로 주목받는 ‘의사소통 능력’

대학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글과 말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두루 살피는 셈이다.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비중은 꽤나 높다. 서울 4년제 대학의 한 입학사정관은 “면접 최저점수와 최고점수의 차가 당락을 바꿀 만큼 면접의 영향력이 크다”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드러난 전공적합성, 종합사고력에 대한 점수를 믿을 수 없게 된다”고 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이유는 취업률을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대학에서 능력을 갖추고 취업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때 의사소통 능력은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다. 조직생활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의사소통 능력이다.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 하는 추세다.

면접관 65%, “인성 제일 중시”… 면접 합·불 가르는 요인은 무엇? ‘ 성실성과 책임감 ’ 등 인성을 본다

좋은 인성은 하루 아침에 갖추어지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가까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서로 소통해야

”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 부산 학생 처럼 만들어주겠다” 위협..또 ‘여중생 폭행 ‘

고등학교 폭행 초등학생 이 선생님 폭행 교사 폭행사건 학생 폭행사건 보복폭행

.. 학대, 살인 .. 지금 가족에게 무슨 일이 친부모가 ‘ 살인 ‘까지… ‘인천· 부천 ‘서 잇따르는 아동학대 ” 세월호도, 교사 폭행 도..’부끄러운 어른들 ‘ ‘ 핵펀치 ‘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 남양유업 사과 남양 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 땅콩 회항 ‘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 ‘권력형 성범죄 ’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 신적 구타’ ‘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 부터 “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 “머리가 심장 갉아먹 어” ‘내 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 입시 거부” 왜? ‘ 신림동 비하 논쟁 ‘ 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 =>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2018학년도 서울연고대 등 기타 면접 실제 문제

1,제시문 토대로 하는 인구 증가와 감소 이유 출산률 원인 지역별 차이점 사회적 문제점 가)나)다) 지문 중 공통성 단어 하나로 말 하시오 다)라)마) 지문 중 공통적으로 어떤 단어가 들어가는가

멘델의 유전법칙 빛의 스펙트럼 증류장치 픽셀 쉐라의 점묘화 알파고의 학습과정 아날로그신호와 디지털신호 커피와 간질환 등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시문을 토대로 지원자의 과학적 문제에 대한 관심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

‘도시와 시골 학생의 놀이시간’과 행복도를 나타내는 도표를 포함한 총 4개로, 핵심주제인 ‘놀이’와 ‘행복’

질문은 △행복과 놀이의 관계분석 △행복을 보는 관점 △도시와 시골 학생의 행복지수 △도표 분석과 관련된 4개의 세부질문으로 구성

볼트와 너트를 조합하는 알고리즘을 찾는 질문, 폭발물의 해체 방법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질문, 본인이 겪었던 소프트웨어 문제와 해결전략을 묻는 질문 소프트웨어 특기자로서의 소양을 평가하는 질문,.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 , 자기소개 , 경영학과 지원에 영향을 준 책, 동아리 활동 중 인상 깊었던 경형, 장점, 상대성이론, 체험간 내용 확인, 진로 지원동기, 10년후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 3년 동안 다양한 활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복지제도, 논문내용 확인, 보고서 쓴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마지막으로 자기싶은 말은, 전기 전자에 관심 많다했더니->그럼 전기전자가지 물리학과왔어->이러시길래 물리가 세상에 근본이 되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서 물리학과에 지원했습니다->맞는 말이다 그거 누구한테 들었냐->선생님한테 듣고 공부하다보니 느꼇다

인성면접 학생부를 토대로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 연구보고서, 독서경험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학과별로 지원동기와 학습계획을 묻는 질문도 있었다. ‘어려웠던 과목을 극복한 방법’ ‘회장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안’ 등 역경을 극복한 경험을 묻는 질문,.

2, 토론 면접 내신 성적 등의 자료를 주고 전교학생회장 후보자 선정 학생 회장 후보 선출 시 가장 고려 해야 할 3가지 선택해서 순위 정하기->공약, 성적, 교우관계,교사와의 관계,리더십 경험, 봉사시간

국제기업의 윤리적경영

맹자 현실주의 현실주의 사례로 사드배치 나오던데 저는 사드배치가 초래한 국가간 갈등을 언급하면서 이래서 현실주의는 안좋아!

북한 핵 개발 국제사회 관계 악화

최저시급 카탈루냐 독립

첫 번째 지문은,

맹자가 군주에게 하는 말로..

군자가 국익을 추구하게 되면, 부자는 부를, 개개인은 자신의 가정을, 즉.. 국가의 국익은 전체적으로 증진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군자는 우호 (배려)와 정의 추구에 힘써야 한다.

1. 맹자는 국익을 추구하지 않을 때 국익이 증진된다고 보았다. 이를 모순이라고 보는가?

2. 맹자가 세운 가설을 제시하시오.

두 번째 지문

현실주의에 관한 지

3. 현실주의에 반대되는 현재 사례 또는 미래 사례 제시하시오.

4. 맹자가 현실주의자에게 비판할 점?

수업시간에 말썽피우는 학생은 어떻게 관리할거냐

인문계열의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으로는 오전에는 효율성에 관한 영문 지문, 실업 수당과 임금 보조금 지급, 흡연과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병과 치료에 대한 복지 정책에 관한 지문이 나왔다. 첫 번째로는 효율성을 바탕으로 실업 수당과 치료비 지급 등에 관한 두 정책을 평가하는 것, 두 번째 문제로는 지문에 제시된 두 정책의 공통적인 한계점을 찾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는 것이다. 오후에는 제시문으로 니체와 타자기, 택시 기사의 길 찾기, 사진과 영어 지문으로 인터넷 신문기사 읽을 때 시선의 방향에 대한 실험(F자 읽기) 등이 나왔고, 첫 번째 문제로는 두 지문의 공통된 요지 말하는 것, 두 번째 문제로는 F자 읽기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주장을 개진하는 것이었다.

인문학 관련 제시문으로 오전에는 백남준의 융복합 예술, 오페라의 탄생 과정, 정자영의 ‘견월망지’에 관한 나왔고, 첫 번째 문제로는 융복합 예술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 두 번째 문제로는 두 작품은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성공한 작품인 데, 본인이 생각하는 성공한 작품의 기준은 무엇인지 설명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문제 중 추가 질문으로는 학생에 따라 ‘방탄소년단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를 물어보기도 했다. 오후에는 제시문으로 유세 이야기, 화자와 의사의 환자 설득, 음식의 예를 통해 정치술과 의료 기술, 연설의 기술 등에 관한 지문이 나왔고, 첫 번째 문제로는 화자가 의사와 달리 설득에 성공했다고 했을 때, 가능한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 두 번째 문제로는 화자가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데 이러한 주장이 정당한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었다.

사범대는 일반 면접 이외에 교직적성ㆍ인성면접이 추가되어 첫 번째 문제로 지식은 높고 즐거움이 낮은 상황을 본인의 관점에서 이유를 설명하는 것, 두 번째 문제는 교육의 결과로 ‘아는 자’를 만드는 게 우선이 돼야 하는지 ‘즐기는 자’를 만드는 게 우선이 돼야 하는지, 세 번째 문제로는 지식은 높지만, 흥미가 낮은 학생에 대해 자신이 교사가 되었을 때 사용할 교육 방법을 설명하는 문항이 나왔다.

인문계열 중 경제학부, 경영학부, 소비자아동학부 등은 수학 문항(접선, 삼차함수와 정적분, 무한급수 등)이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과 함께 출제됐다. 다음으로 공과대학, 자연대, 농생대 등에서 출제된 자연계 수학 문항으로는 직선과 평면의 개수, 좌표평면과 접선, 삼각형의 넓이, 정적분 계산 등이 나왔다. 자연계열의 과학 문항으로는 물리에서 핵반응, 충돌, 화학에서 반응물과 연소열, 산화와 환원, 생명과학에서 염색체, 세포막, 지구과학에서는 심층순환, 푄현상 등이 출제됐다. 면접 답변 준비 시간은 인문계열이 30분 내외, 자연계열은 45분 내외였고, 면접시간은 인문, 자연 모두 15분 내외로 주로 공동 출제 문항에 대한 답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8 중앙대, 수시 71.21%.. 학종 31.16% ‘확대기조’ <= 기사원문보기 클릭( 저작권 관계)=> 서강대·숙명여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문재인 당선] 수능·고교 내신 완전 절대평가제로… 입시 정책 확 바뀔 듯 . .. 대학입시를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수능 전형 세 가지로 단순화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등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인 측은 고교 내신 역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는 공교육이 답 이다.. 외고·자사고 폐지 가능성 커.. 이에 따라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 후기고로 나뉘던 현행 제도 대신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를 같은 시기에 뽑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2018학년도 입시( ‘ 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 )말하다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진동섭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이 출중하면서 창의력 과 협업 능력 이 뛰어난 인재가 필요하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 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 로 선발

4차산업혁명 대학 기업 선발 방식도 바뀔것이다! 사람과 사람간 소통! 협업! 대 인공지능! 대결 ’ 투입했더니 판매원 ‘제로’

대학입시&공공기관기업체선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 “토익점수·학력 빼라” SK,LG,현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동국대 .. <= 기사원문보기 클릭( 저작권 관계)=>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 연세대 ‘최악의 동문 ‘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 “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 ..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 학업 성적 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 로 선발한다는 것이다.. 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 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 입시 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 중앙대 “학생부, 동아리 내용을 자율이나 진로에 나눠 쓰지 말 것”

Q. 학생부종합전형을 시행하면서 어떤 부분의 변화가 눈에 띄는가?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의 변화는 어떤가?

A. 장준호 중앙대 입학사정관: 2년 전부터 변화가 시작됐는데, 특히 올해의 경우 학생부에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변화가 컸다. 수업에서 보였던 수행평가, 개인적인 발표 등 이런 기록들이 구체화됐다.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동아리 활동을 적는 기록란이 500자로 제한돼 있어서 동아리 이야기를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에 나눠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평가자 입장에서는 곤란하다. 자율 활동에서 중요한 단서를 찾으려고 하는데 뜬금없이 동아리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기 때문.

수상실적은 학생들마다 양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많은 교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학생들이 과도하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교내대회에 참가하느라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 대학이 평가기준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본다.

자기소개서는 잘 쓴 자기소개서가 너무 많다. 다만, 너무 어렵게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과를 희망하는 친구가 교수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쓰는 경우도 있다. 쉽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서는 평가자 입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류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학생의 진가를 확인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추천서가 부담스럽더라도 선생님들이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다. 중앙대는 추천서를 없앨 생각이 없다.

Q. 대학이 생각하는 추천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장준호 중앙대 입학사정관: 선생님의 권한이 가장 많이 부여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학생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원한다.

추천서는 우리가 평가한 것이 선생님이 보는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학생부를 보면서 의구심이 들 때 방향을 제시해주는 경우도 있다. 추천서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중앙 대 면접평가 –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면접

중앙대 면접 문제 – ‘ 성장과 개인 사생활 침해 윤리적 소비자의 측면에서 반박 윤리적 딜레마와 소비성향 분석 현재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의 남을 폭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장점과 단점 ..*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고 자소서에 기재돼 있는데 미분의 개념을 중학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보라 *진로희망이 무역전문가라고 돼 있는데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이상 경영 학부) *교내 과학탐구 실험대회와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데 실험대회에서 어떤 실험을 했는지, 과학탐구토론대회는 무슨 주제였는지 자세히 말해보라 *탐구토론대회 준비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토론을 위한 자료를 어떻게 구했나(이상 기계공학과),, 1. 물리II 과목을 이수했는데, 관심에 비해 내신성적이 조금 낮게 나온 편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물리II에서는 어떤 개념을 배웠나요? 2. 생명과학과 물리의 융합에 대해서 자기소개서에 언급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아는 대로 더 말해 주시겠어요? * 학교를 ‘평준화’하거나 ‘다양화’하는 정책 가운데 어떤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 교사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중앙대 재외국민전형 의학부 면접고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제시문에서 ‘에볼라’와 ‘중국발 미세먼지’ ‘세월호’ 등 사회적 문제들이 등장했다

중앙대 면접 “경험과 지식 토대로 심층질문” <= 기사원문보기 클릭( 저작권 관계) ○ 전형별로 다른 인재상… 핵심 역량과 관련된 질문 주어져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펜타곤(pentagon·오각형) 평가를 적용하는데, 이는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총 다섯 가지 역량을 평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형별로 요구하는 인재상에 따라 다섯 가지 역량 중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지원자의 역량이 다릅니다.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는 다빈치형인재전형은 다섯 가지 역량을 고루 평가하지만,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탐구형인재전형은 다섯 가지 역량 중 특히 탐구역량과 전공적합성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식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면접평가를 도입한 탐구형인재전형의 경우 학업역량이나 지적탐구역량과 관련해 학생이 한 활동에 대한 질문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빈치형인재전형 지원자에게는 다섯 가지 역량과 관련된 질문이 골고루 주어지겠지요. 이처럼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전형에 따라 요구하는 인재상과 평가요소가 다르므로 면접을 준비할 때도 이를 유심히 살펴보고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은 모두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맞춤형 질문을 하는 개인별 심층면접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학업 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 능력, 서류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지요. 2명의 입학사정관(전임입학사정관 및 교수사정관)이 질문을 하며, 면접은 지원자 1인당 10분 내외로 진행됩니다. 중앙대는 서류평가에서 지원자의 서류를 평가한 입학사정관이 직접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원자의 학업능력, 비교과 활동, 관심 분야 등 개인의 특성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서류평가에서 궁금했던 내용이나 추가로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하기도 하지요. 중앙대 입학처 측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사항을 토대로 질문하기 때문에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 학교생활 전반과 관련된 질문이 나올 수 있다”면서 “면접에서 특히 알고 싶은 것은 활동의 결과보다는 과정이며, 여러 활동을 통해서 얼마나 배우고 성장했는지를 묻는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7학년도 중앙대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다빈치형인재전형 시스템생명공학과 지원자에게는 ‘생물학습동아리에서 비타민 C의 항산화효과에 대한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실험을 하게 된 동기와 실험 방법을 설명하라’와 같은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고교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원자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질문하는 것입니다. ○ 활동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으로 학업준비도 확인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지식에 대해 지원자에게 공통적으로 질문하거나 문제를 풀어보라는 식의 면접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대학 공부에 필요한 학업수학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기본적인 질문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가령 탐구형인재전형 지원자에게 교과 내용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을 물어 논리 전개의 우수성을 판단하는 식입니다. 중앙대 입학처 측은 “지원자가 참여했던 수업, 학업 관련 활동과 수상실적 등과 관련해 강점으로 제시했던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하고자 한다”면서 “단순한 학업성취 결과보다는 관련 내용을 얼마나 충분히 이해했고 설명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내활동 중 협력 활동,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내용들을 질문해 지원자의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고른기회전형 유아교육과 면접에서는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과학과 관련된 활동들을 유아교육에 접목시켜 활동한 내용이 인상 깊은데, 아이들에게 과학적 원리를 어떻게 이해시켰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라’와 같은 질문이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중앙대 입학처 측은 “지원자 스스로 평가자의 입장이 되어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의 서류를 살펴보고 질문을 예측하고 답변을 준비해보는 것이 좋다”면서 “자신의 고교생활을 회상해보고 각각의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떠올려보면서 다시 한번 요약,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면접 대기실에서> 교실 자습할 때 분위기와 거의 비슷..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가방과 면접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이름순 혹은 수험번호순으로 면접실에 입장.. 질문 1. 1분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000학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질문 3. 학업 성적이 계속 내려가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질문 4. 자격증 수상실적이 많은 이유… 000 마을에 갔다오셨는데 어떤 활동을 했었나요? 질문 5.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000분야를 혼자서 독학하셨다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질문 6. 봉사 시간이 다른 타 학생보다 적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7. 000트러블이 있다고 들었는데 학업에 많이 방해가 됬나요? 질문 8.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주요 면접 문제 및 출제의도(면접평가는 수험생 1명과 평가위원 2~3인이 참여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 지원자가 수행한 교내활동의 진정성 – 활동을 통한 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활동이 특별히 본인에게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전공적합성 – 지원전공에 대한 이해도 – 지원전공과 관련한 학업능력 및 태도 ?○○전공과 관련하여, 자신의 가장 우수한(뛰어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떠한 활동들을 통해서 그 역량을 키워왔는지 말해보세요.

인성 – 지원자가 수행한 개인 활동의 진실성 – 면접 태도 및 의사소통능력 ?주위 친구들과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낸 적이 있다면 본인이 한 역할에 대해 말해보세요.

교사들 10명 중 9명이 최순실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

“무관심”의 결과는 ‘심각한 제앙’을 가져온다!=>해결 방안은 “관심(김영란법 활용)이다” 소통과 배려로 ‘인성’ 함양!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대세는 인성을 바탕 으로 하는 창의성 교육 이 될 것이다!

“한국의 인성교육법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효도와 예절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지도하도록 한다” 미국교사연맹(AFT) 상임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엉뚱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서 하는 ‘캐릭터’ 교육은 비판적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것 이지 어떤 가치를 학생에게 주입하기 위한 한국의 인성교육과 는 전혀 다르다” 인성 교육의 핵심 은 학생들이 비판적인 사고를 배양하도록 도와주는 것 이다.

[문제] 세월호 사고에서 메르츠 사고,최순실 사건에 이르기까지 ‘무관심’ ‘불통’ 시대의 ‘소통’ ‘배려’ 열망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친구가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 허위·과장 내용을 기재해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할 것인가’ ‘친구 5명과 인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경비 마련, 역할 분담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 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많이 하면 정신건강에 손상이 온다는 견해와 정신건강에 손상이 있는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는 견해가 있다. 본인의견해와 토론을 진행하시오.

문제: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얼어붙기 시작하여 한류금지령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처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경기회복 위해 초저금리를 더 낮춰야 할까요

초저금리 정책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일본 유럽연합(EU)같은 곳에서는 마이너스 금리, 즉 예금을 맡기면 은행이 이자를 주는 대신 일종의 보관료를 받을 정도다. 단순히 금리수준만 낮추는 게 아니라 ‘양적완화’(QE)라는, 인위적인 돈풀기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유례가 없던 현상이다보니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라고도 불린다. 저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과 가계를 지원하면서 소비진작,수요확대도 꾀하겠다는 것이 초저금리 정책의 노림수다. 자국의 통화 가치를 떨어뜨려 수출을 확대하자는 의도도 깔려있다. 그래서 글로벌 환율전쟁이 일어났다고도 한다. 한국도 이런 통화전쟁에서 예외지대가 아니다. 각국의 금리정책 흐름에 맞춰 금리를 계속 내려온 한국은행은 2016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내렸다. 한국에선 사상 최저의 금리가 넉달째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경제는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기획재정부)가 나서 독립적인 중앙은행(한국은행)에 대고 금리 추가인하를 압박했다. 미국, 일본, EU처럼 제로(0)금리로 더 접근해가야 하는가.

[문제] 아무도 못 믿겠다.. ‘IT 시대 불신 사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 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 의사)와 학생(환자)의 관계 미래의 (교사)의사상

의약 분업 현재 우리나라 AIDS환자 수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성형수술 복제 인간 인공지능

안락사 자살 태아 성감별 배아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저출산 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와 병원 약국이 많은 이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라’ 자신이 살면서 겪은 갈등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문제2] 인종차별과 타자의 윤리에 대해 말해 보라.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현 우리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라.

문제: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 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 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문제: 메르스(MERS) 등 전염병 환자정보공개 찬반토론

공익을 위해 필요 vs. 심각한 부작용

환자정보공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전염병 확산과 국민들의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되므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또 다른 신종 전염병 발생시에도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반대측은 사실 확인없이 과도한 환자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환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적절치 않으며 근본원인을 개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 지지부진 구조조정, 대우조선에 추가지원 해야 하나

해를 넘겨온 대우조선 구조조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신속,정확,과감’이 준칙인 산업구조조정이 ‘지체,지리멸렬,신중’ 모드다. 국내 조선산업 구조조정 컨성팅을 담당하고 있는 맥킨지가 중간 보고서를 통해 대우조선은 자립적인 독자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낸 가운데 대우조선측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자력생존을 위해 스스로 확보해야 하는 자금은 계속 불어나는 중이지만 회사의 자산매각도, 신규 수주도, 인력 감축도 지지부진이다. 대우조선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그동안은 어설픈 재벌 흉내를 내왔지만 정작 구조조정에서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제대로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회사의 경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채권단의 추가지원이 없이는 그나마 생산 기반도 제대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국면이다. 추가지원을 해야 하나. 한다면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

우리 학생 은 물론 성인들이 아래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 을 갖는다면 앞으로 우리 사회는 어떻게 변할거라 생각하십니까?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 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2017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관심! 소통! 배려!>

[문제] 세월호 사고, 메르츠 사고, 자살, 왕따, 아동 학대, 친부모 살인 .. 관련 소통! 배려! 란 두 단어를 토대로 말해 보라.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선별적 복지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문제: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 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 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 자기소개 해보세요 ”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나요? ”

” 우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 ” ”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

저출산 고령화의 원인과 대책을 말하여 보세요.

준비된자…그리고 인내…긍정적 사고…좌절 금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자만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길~~

성인 월300만원 지급 스위스 국민 투표 결과 주목되는 이유

250조원 드는 ‘월 300만원’… 스위스 국민 압도적 거부 왜

두려움 무릅쓰고 자기 소신 떳떳하게 밝혀야 해요

일상 속 가짜를 구별하는 여러분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컴퓨팅 사고력(Computaional Thinking)은 데이터 수집ㆍ분석, 자동화 등 컴퓨터가 가진 능력을 인간의 사고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을 말한다. 좀 더 간단히 표현하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 이를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다. 지넷 윙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부사장이 창안한 개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해요” 버거킹 광고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 모습

‘친구명찰’로 학교폭력 해결 ‘친구명찰’은 학교 폭력 현장을 선생님에게 알리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소통의 방법.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목격했을 때 이 명찰의 버튼을 누르면 선생님의 컴퓨터나 교무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알림이 간다.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했던 경험을 말해보라’

캐머런의 브렉시트 도박과 안철수의 사드 국민 투표 론

영국 브렉시트 (Brexit) 투표결과 – EU탈퇴

시사이슈

알파고의 시대 인공지능의 발달 알파고 산실 ‘게임’..알고 보니 창의성 가득

代筆 맡기는 SNS세대

분노조절장애, 하인리히 법칙, 외로운 늑대형 테러, 의사결정의 딜레마,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층간소음, 메르스, 빅데이터, 디지털 기기 활용의 부작용,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는 사회적으로 이득이 될까, 게임 셧다운 제도, 김영란법, 심리부검, IS 인질로 잡힌 일본인 기자에 대한 자기책임론, 소통, 땅콩회항, 세렌디피티, 라포르, 노블리스 오블리제,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은, 수명연장 연구, 소수자 우대정책, 어린이집 CCTV 설치와 인권, 간통죄 폐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둘러싼 갈등, 감정노동자의 인권보호, 안락사, 착한 사마리아인법,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동물실험, 정당방위, 사회양극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인학대, 공유경제, 청년실업, 저출산, 권력을 이용한 폭력, 거지들을 돕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군대 내 휴대폰 허용, 군복무 가산점제와 평긍권, 가혹행위, 씽크홀, 임금피크제의 세대간 갈등, 사이버 검열, 중고령층의 공무원 진출 트렌드, 세계시민교육, 다문화 갈등 ,자사고 폐지, 선행학습 금지법, 등교시간 늦추기, 은어/속어/비어, 연구 부정, 자유학기제, 무상급식,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폐지, 안전교육, 인간의 이타적/이기적 행동, 학교 앞 호텔 건립, 창조경제와 창조인력, 창의적 융합인재, 교육감 직선제, 고교생 수면시간,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 학생 체벌, 융합교육, 역사교과서 논란, 의대 쏠림 현상, 만점자 우선 급식, 초등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교사의 부정행위, 미래의 교육, 수능 출제 오류, 학폭/학업 스트레스, 공부의 효과성, 문/이과 통합형 교육, 디지털 감시망, 소프트웨어 교육, 학교폭력, 사람과 기계의 공존, 초등학생의 잔혹 동시, 수학 학업 성취도, 영재교육, 학생 인권 조례, 일본 역사 교과서, 문과생의 공대 교육, 폭식증/거식증, 특례 입학, 집단 컨닝, 글로벌 인재,타이거맘/ 스칸디맘/캣 대디, 인성교육 진흥법, 천재 소녀 논란,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대책 , 수능영어 절대평가, 한자교육, 한국사 교과서 발행 체제, 펌뱅킹, 뉴차이나, 출판시장서 ‘미디어셀러’ 득세…약일까 독일까., ‘정본청원’, 한국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대와 사건은 무엇입니까 ? ,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가 가져다 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 사회 복지 ( 무상교육 / 보육 / 급식 , 출산률 저하 , 노령화 및 독거노인 , 노령 인구 빈곤 및 노령 연금 지급 등 ) , 종교인에대한 과세 논란 , 등

문제: ‘中관영매체 사드 최종부지 확정 비판 계속’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보람 있던 경험은?

-고등학교 재학 중 자신이 달성한 학업성취 중 뜻 깊은 것이 있다면?

-학업 외 대학 입학 시 하고 싶은 활동은?

-자신의 인생의 멘토는?

-현재 우리 사회를 표현한다면?

문제: 본인은 행복의 조건을 무엇으로 삼느냐?

문제: 英 대학, 입시전형에서 지원자 이름 뺀다…차별 없애기 위한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인종차별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불국사 주변에 고층 아파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韓 자살공화국 OECD 평균 1위..왜?

문제: “배가 침몰해도 지진이 나도 가만히 있으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우리 나라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무엇이든 한가지에 대해서 말해보

라?

문제: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 1위, 한국 36위 .. 베트남(19위)이나 인도(26위), 말레이시아(28위), 남아프리카공화국(33위), 중국(34위) 보다 낮은 순위다…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이유를 말하여 보세요.

-우리나라 현재 사회안전문제를 조선시대 상황과 연결지어 말해보시오. 여섯개 학교 어디 썼냐. 졸업하고 뭐 할꺼냐 안전불감증 해결방안 사극에 작가의 개인의견 해외유학경험을 말해보라 SNS 등을 정부가 감청하는것에 대한 찬반 핵발전소에 대한 찬반

유명인 도덕문제랑 노년층 자살문제

공무원의 식당창업하는거 찬성해야 하는거야 반대해야하는거야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약물이나 폭력같은걸 행사했을때 더욱 많은 도덕적 책임을 묻느냐

우리 대학외에 어디지원했냐해서 전부 말하니까 다 통과하면 어디할거냐길레 중앙대 한다함 물가지수 어떻게 구하냐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기불황 상황에 직면해있다.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하시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체감물가가 모고 정부가 물가를 정하는 기준

체감물가와 정부발표 물가가 왜 차이가 나는지 설명

지원동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능력주의사회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교육 경제측면에서 설명하라

너의꿈을얘기해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세요

지속가능경영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사람 중심의 선발 ‘ 학생부종합 ‘이 왜 중요한가?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 실체 ‘금수저논란 일축’

‘ 놀아야 대학 간다? ‘ 공부만이 최고는 아니다! 어려서 제대로 놀아야 ‘자기주도적’인 ‘전공적합성’ +인성교육과 더불어 미래가 보인다.

어려서 암기식 공부에 찌들어 제대로 놀지도 못한다=>이런 상태에서 대학에 간다=>대학가서 제대로 놀아보려고 했더니 서툴고 생소하다!

수시 탐구형인재 다빈치형인재 학생부종합전형 은 종합평가로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신글로벌영특 대학인포와 함께 하면 100% 합격 가능! 카운트다운!

내신1~2등급은 학생부 교과전형 을

내신3~5등급( 학교 Profile자신하는 )과목 별 학교활동우수자는 학생부 종합전형 을 노려라!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서강대 2012 입시, 토플 105점 넘기면 모두 동점 처리.. 고려대 국제인재 토플110점 동점 처리

서강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국제화 인재를 뽑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iBT기준 105점 이상이면 모두 동점 처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은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만점(iBT 120점)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탈락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져 많은 비용이 드는 시험을 계속 치르는 폐해를 막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대는 전인적 교육을 장려하고자 2013학년도부터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서 교내 예체능 활동 실적을 평가할 방침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화 전형 지원자 중 1년동안 IBT를 수십차례 응시한 학생들도 있었다. 대학에서 영어점수를 1점 단위로 평가하다보니 학생들이 공인 영어시험에만 매달리게 되는 것”이라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막상 IBT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심층면접에서는 기대 이하의 답변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거리가 멀다”며 “이는 영어 사교육시장 과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제대로 영어를 공부한 학생을 뽑기 위해 적용 방식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수년전부터 특기자전형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 (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59 600~769

하 79 이하 719 이하 599 이하

<학생부종합전형>

2017 중앙대 수시 선발인원의 39.62%인 1231명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이 서울캠퍼스 497명, 안성캠퍼스 120명 등 617명, 탐구형인재전형이 서울캠퍼스 605명, 안성캠퍼스 9명 등 614명을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 다빈치형인재전형 595명(서울 509명/안성 86명), 탐구형인재전형 562명(서울 553명/안성 9명) 등 1157명과 비교해 74명이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두 유형으로 갈린다. 학업수학능력과 비교과영역을 50%씩 균형적으로 선발하는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학업수학능력 80%, 비교과영역 20%를 반영하는 탐구형인재전형으로 나뉜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이 전통적인 입학사정관전형이라면 탐구형인재전형은 학업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됐다.

평가요소는 두 전형 모두 동일하다. 학업수학능력은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등 2개 요소로, 비교과영역은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창의성 등 3개요소로 평가한다.

다만 학업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정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학업역량의 경우 다빈치형인재전형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학업 수행능력’에 주안점을 둔다. 단순 내신 평균만으로 줄을 세우기보다는 전체적인 교과내신과 성적 추이, 지원 모집단위 관련 교과 성적 등을 종합평가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다빈치형인재전형과 동일한 내용을 고려하면서도 심화적인 학습능력을 쌓아온 경험, 학업성취도, 전공분야에서의 연계 가능성까지 살핀다. ▲지적탐구역량의 경우 다빈치형인재전형은 수업활동 교내수상 독서 탐구활동 등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업관련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 열정, 학업에 대한 노력 등을 평가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다빈치형인재전형과 동일한 내용을 고려하면서도 R&E연구활동 심화학습활동 등으로 학업의 깊이와 탐구능력 수준도 평가한다. 활동 유무 자체로 판단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과정을 정성평가해 역량을 파악한다.

비교과영역의 평가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내의 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통해 ▲성실성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교내활동의 틀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소서에서 외부 스펙 배제를 천명하고 있는 만큼 지나친 교외활동은 부정적인 지표로 활용한다.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은 동아리 실험 협력활동 논문 등의 교내활동을 통해 지원자의 노력, 추진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활동성과를 평가한다. 성과가 기대 이하여도 활동을 통해 지원자가 성장한 모습이 드러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 의식은 동아리 학업 학생회 봉사활동 단체활동 등을 통해 확인한다.

지원자격은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 모두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인 재학생, 관계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

아는 애 2.5로 중앙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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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최저합격자를 찾아서 (다빈치 전형)

먼저 작년 대학별 고교유형별 입학비중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만입니다.

고려대가 학교추천전형에서 선발이 많고 계열별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이하게 취급하면 중앙대의 일반고 선발비중은 확실히 적습니다. 성대 서강대보다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다빈치전형에서도 외고 선발을 했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열은 중앙대가 일반고를 많이 선발했다기 보다는 특목고생 지원이 적었다고 보아야 겠습니다.

과거보다 다빈치 전형의 외고 입학비중이 제법 나왔습니다.

당연히 최저내신도 낮았습니다. 그동안 다빈치는 일반고 탐구형은 특목고를 선발하던 중앙대의 룰이 깨졌습니다. 최저내신은 합격자 표본에서 구했습니다.

탐구형이라고 해서 더 내신이 내려가지도 않았습니다. 대체로 4등급 중후반에서 최저합격선이 형성되었습니다.

자연은 하위성적이 과고생과 자사고생이 섞여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볼 때는 인문과 달리 자연계열은 낮은 등급대의 특목고생은 실제로 대학에 입학해도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본인이 대학생활을 잘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2022 대학별 수시 분석] 중앙대

지역 균형 전형 최저 기준 완화, 다빈치형 인재 전형 면접 부활

(사진 제공) 중앙대학교 입학처

2022학년 중앙대 수시 전형에서는 몇 가지 두드러진 변화가 있다. 기존의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합한 지역균형 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하나인 다빈치형인재에는 면접이 부활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완화도 눈에 띈다.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역균형 전형의 최저 기준을 인문 계열은 3개 합 6 이내에서 7 이내로, 자연 계열은 인문 계열과 마찬가지로 과탐 1과목으로 조정했다. 중앙대 차정민 책임입학사정관과 구민장 차장에게 2021 중앙대 입시 결과와 함께 2022 수시에서 주목해야 할 점을 들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email protected]

▒ 분석팀

2021 수시 결과 블라인드 평가의 영향은?

합격자 배출 고교를 비롯해 고교 유형에 큰 변화는 없었다. 내신이 치열한 고교나 수능 위주의 교육과정을 편성한 고교는 합격자가 소폭 감소했지만, 일반고 합격자는 전체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했다.

종합 전형에서 학기당 1개의 수상 내용만 기록할 수 있는데.

선택 기준은 학생마다 다를 것 같다. 진로 관련 역량을 부각하고 싶은지, 다양한 활동에서의 성과를 보여주고 싶은지 교과 성취도와 학생부 기록을 토대로 판단해야 할 것 같다. 학기와 무관하게 5개의 상을 선택하면 수험생 관점에서 더 의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고, 재학생과 달리 졸업생은 모든 수상 실적이 드러나는 것도 공정하지 않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수상 경력의 영향력은 기존에 비해 낮아질 것이다.

교과 전형이 지역균형으로 통합됐다. 교과 전형 확대가 2022 대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22학년엔 상위권 학생이 선호하는 대학에서 교과 전형이 많아졌다. 모집 인원이 늘어나 경쟁률이나 합격선에 분명 영향을 줄 것이다. 선택형 수능과 정시 확대 등 여러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대학별로 교과 전형의 모집 인원과 중복 합격자가 많아지면서 모집 인원을 채우지 못한 학과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선택형 수능에서 인문 계열 지원자의 수학 등급 때문에 최저 기준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앙대 지역균형 전형은 최저 기준이 전년에 비해 낮아져 수험생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2021학년에 학생부 교과 전형의 최저 기준이 인문은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탐구는 2과목 평균이었지만, 2022학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까지 고려해 3개 영역 등급 합 7이내로 낮췄고, 탐구도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약학을 제외한 자연 계열도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탐구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표_ 2022 중앙대 수시 주요 전형 OVERVIEW

2022학년에 다빈치형인재의 전형 요소가 바뀌었다. 이유는?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는 2021학년에 서류 100%로 같았다. 2022학년에는 다빈치형인재를 단계별 전형, 즉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면접 30%로 변경했다.

학생부 기록이 축소되는 상황이라 추천서도 폐지했다. 학생을 평가할 자료가 예전에 비해 줄었다. 이에 따라 학생부 기록을 검증하기 위해 면접을 시행하기로 했다. 다빈치형인재에만 면접을 포함시킨 것은 중앙대 면접이 학생부 확인 면접이기 때문이다. 확인 면접의 특성상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한 학생이 주로 지원하는 탐구형인재보다 고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학생이 많이 지원하는 다빈치형인재에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했다.

면접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한 학생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고교 3년간의 활동이나 학생부 기록을 중심으로 준비하면 된다.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인재 합격자들의 학생부 성적에서 차이가 좀 보인다. 두 전형의 차이는?

평가 요소의 차이를 먼저 인식해야 한다. 다빈치형인재는 학업 역량 20%, 탐구 역량 20%, 통합 역량 20%, 발전 가능성 20%, 인성 20%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면, 탐구형인재는 학업 역량 20%, 탐구 역량 30%, 전공 적합성 30%, 발전 가능성 10%, 인성 10%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다빈치형인재는 일반고 학생이 70% 정도 지원하고 합격한다.

일반고에서 여러 활동을 고루 했고 학생부 성적도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므로 합격자의 교과 성적도 1등급에서 2등급 초반이 대부분이다.

반면 탐구형인재는 지원자의 출신 고교가 다양하다. 인문 계열은 상대적으로 외고나 국제고 출신 학생의 지원이 많고, 합격율도 높다. 그 영향으로 합격자 교과 평균이 2~3등급대로 나타났다.

다만, 일반고도 지원 대비 합격율이 낮지 않다. 또 탐구형인재 자연 계열은 인문 계열에 비해 특목고보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의 비중이 높다. 이로 볼 때 특정 고교 유형과 연관 짓기보다 관심 분야에 대한 탐구, 집중의 깊이가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전형 특성이 반영됐다고 이해하면 좋겠다.

중앙대 SW인재는 보통의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과 달리 고교 활동으로만 평가한다. 2023학년에 SW인재 전형을 없앤 배경을 설명한다면?

현재 중앙대는 SW인재로 75명을 선발한다. 처음 SW인재는 국가사업으로 신설된 전형이었다. 그런데 탐구형인재와 전형 요소가 같다 보니 별도로 전형을 유지하지 않아도 큰 차이가 없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소프트웨어학과라고 해서 프로그래밍만 배우는 것은 아닌데 SW인재에 지원하는 학생 다수가 그 분야에만 관심이 있어, 다른 분야에 고루 관심이 있는 학생도 선발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전형을 분산해 선발하려고 한다. AI학과와 소프트웨어학부(SW인재) 중 선택 기준은? 작년에 AI학과가 신설됐는데 SW인재로 지원하는 학생들과 AI학과 지원 학생들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두 그룹 모두 학업 역량이 좋으면서 교육과정 내에서 <정보> <정보과학>을 이수했거나 프로그래밍이나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다. AI학과는 전체 모집 인원이 40명으로, 지역균형 5명, 다빈치형인재로 7명, 탐구형인재로 7명을 선발하는 한편, 소프트웨어학부는 모집 인원이 150명이며 SW인재로 75명을 선발한다.

소프트웨어학부는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진출 분야가 다양한 반면, AI학과는 인공지능에 집중한다. 따라서 공부하고자 하는 분야와 모집 인원, 경쟁률, 합격선 등을 고려해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논술 자연 계열 출제 범위에 <미적분> <기하>를 포함했는데.

고민했던 문제다. 사실 이에 대해 고교 교사들의 의견도 다양했다. 수능이 선택형인 만큼 논술 출제 과목도 선택형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자연 계열에서 이 정도의 수학 공부는 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었다.

대학 교수들은 수학적 역량을 평가하는 수리논술이기에 <미적분> <기하> 내용을 출제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2022학년 중앙대에 지원할 수험생에게 조언한다면? 중앙대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전년도 입학 통계를 비롯해 학생부 종합 전형 가이드북, 논술 가이드북 등을 탑재하고 있다. 경쟁률이나 합격자의 학생부 평균 등을 살펴볼 때는 3년 치 자료를 함께 보는 게 좋다.

단순히 학생부 평균만 보고 넘어가기보다 평가 요소, 경쟁률과 학생부 평균, 충원율 등을 살펴보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요 전형 분석

지역균형(교과 전형)

+전형 분석

지역균형의 지원 자격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고교당 10명 이내다. 학생부 100%(교과 70%+비교과 3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교과 영역(70%)은 공통 과목/일반선택 과목 90%, 진로선택 과목 10%로 운영되며, 전 과목 석차등급 및 성취도 환산 점수를 반영한다. 과목별/학년별 가중치는 없으며, 계열별 반영 교과가 지정돼 있다.

최저 기준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문 계열은 기존의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에서 7 이내로, 자연 계열은 탐구 2과목 평균에서 상위 1과목으로 변경됐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전 모집 단위의 최저 기준에서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최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지원자라면, 교과 전형의 최저 기준 충족률이 그동안 높지 않았던 점을 토대로 전략적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빈치형인재(종합 전형)

+전형 분석

다빈치형인재는 2021학년에 서류 100% 일괄 전형에서 단계별 전형으로 변화를 뒀으며, 2단계에서 면접이 부활됐다. 서류 평가는 학업 역량 20%, 탐구 역량 20%, 통합 역량 20%, 발전 가능성 20%, 인성 20%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균형 있는 교내 활동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인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은 단순한 학업 지식보다는 서류를 기반으로 하며, 학업 준비도 40%, 서류 신뢰도 40%, 인성 및 의사소통 능력 20%를 평가한다. 중앙대 종합 전형 가이드북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경쟁률은 2019학년에 16.23:1, 2020학년 15.02:1, 2021학년 13.10:1이었다.

탐구형인재, SW인재(종합 전형)

+전형 분석

탐구형인재와 SW인재는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계열) 분야에서 탐구 역량과 전공 분야의 학업 잠재력, 학교생활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서류 평가 100%로 지원자의 탐구 능력, 전공 분야의 학업 잠재력, 학교생활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W인재는 소프트웨어학부만 선발한다. 서류 평가는 탐구 역량 30%, 전공 적합성 30%, 학업 역량 20%, 발전 가능성 10%, 인성 10%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탐구 역량은 탐구 활동의 우수성 및 학업 태도와 지적 호기심을, 전공 적합성은 전공 관련 활동과 이해 수준,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를 의미한다. 논술 전형.

논술 전형

+전형 분석

전형 요소는 논술 60%, 학생부 40%(교과 20%+비교과 20%)이며,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인문 계열은 통합형, 자연 계열은 단일 교과형(수학, 과학)으로 출제된다. 인문 계열은 언어 논술, 경영·경제 계열은 언어 논술과 수리 논술, 자연 계열은 수리 논술과 과학 논술을 실시한다. 자연 계열 수리 논술은 <수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에서 출제되고, 과학 논술은 원서 접수 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논술 전형의 경쟁률은 2019학년 47.85:1, 2020학년 50.31:1, 2021학년 47.41:1이었다.

대입전형 온라인연수, 공지사항, [FAQ] 다빈치형인재전형 vs. 탐구형인재전형

Q. 다빈치형인재전형 선발방법이 궁금합니다.

A. 다빈치형인재전형은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에 대한 노력의 과정과 성과가 고르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입니다. 이에 평가요소로는 학업역량, 탐구역량, 통합역량, 발전가능성, 인성이 있으며 각 평가요소가 20%씩 반영됩니다.

Q. 탐구형인재전형 선발방법이 궁금합니다.

A. 탐구형인재전형은 다양한 학교생활 중에서도 탐구역량과 전공(계열)관련 흥미와 성과가 두드러진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입니다. 이에 평가요소로는 학업역량, 탐구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이 있으며, 학업역량 20%, 탐구역량, 전공적합성 각 30%, 발전가능성, 인성 각 10%가 반영됩니다.

Q. 일반고에 재학하고 있으면 탐구형인재전형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이 더 유리할까요?

A. 고교유형에 따라 두 개의 전형 중 어떤 전형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전형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더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은 5가지 평가요소가 각 20%씩 반영되며, 특히 ‘통합역량’이라는 평가요소를 통해 학생이 다양한 교내 활동에 두루 열정적이었는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은 ‘통합역량’ 대신 ‘전공적합성’이라는 평가요소를 통해 학생의 전공(계열)에 대해 갖고 있는 흥미/성취 수준의 깊이를 확인하며, ‘전공적합성’, ‘탐구역량’의 반영비율이 30%로 중요도가 높습니다. 이렇게 두 전형은 평가요소와 반영비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고교 유형으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더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A.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는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며,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지원 시에는 본인이 전형별 인재상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동시에 전형별, 학과별 모집인원, 경쟁률, 충원률, 지원자 성적 자료 등을 함께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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