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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금융사에서도 전화로 대출 받으라는 전화는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서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이영상은 편집하나없이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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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피해 사례) – 대부론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정리해봤습니다.
Source: godfatherloan.net
Date Published: 1/12/2021
View: 522
보이스피싱(하나캐피탈 김승태)사기 74회 5921 좋은 평가 이 답변
이상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대출이 급하고 절실할 수록 이런 보이스피싱 업자들이 붙을 가능성 큽니다.
Source: ppa.covadoc.vn
Date Published: 9/5/2021
View: 7551
3억원 입금 직전 걸려온 전화가 보이스피싱 사기 막았다 – 한국경제
“지금 쓰고 계신 앱, 보이스피싱 악성앱입니다.” 전화를 건 BNK캐피탈 담당자는 주부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악성앱을 이용한 최신 보이스피싱 사기 …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2/15/2022
View: 8593
에휴..하나캐피탈 대출전화사기 피해자 또?!–; : 네이버 블로그
하나캐피탈 대출사기 피해자라는 얘기다…. 피해자가 얼마나 많다는 얘긴가…… 일단 이건 금전적 피해를 입었으니. 보이스피싱으로 들어가니.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4/2021
View: 7861
홈페이지 이용안내 – 하나캐피탈 공식 웹사이트
3.1 보이스피싱이란? 전화를 통해 불법적으로 개인 정보를 빼내서 범죄에 사용하는 범죄를 뜻하며, 주로 사람들이 쉽게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
Source: www.hanacapital.co.kr
Date Published: 12/16/2022
View: 9476
하나캐피탈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지점위치, 홈페이지 바로가기
하나캐피탈의 본사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전국 지점 위치를 알아봅니다. 요즘 보험이나 대출 같은 경우 보이스피싱에 대한 한 위험이 많아서 정확한 …
Source: chungho-store.tistory.com
Date Published: 9/26/2021
View: 2333
[생생경제]저금리 대출 상품 권유는 무조건 보이스 피싱 의심 …
(신고된 보이스피싱 녹취파일) 피해자:네 사기범:네 여보세요 피해자:뭐 어디세요? 사기범:아, 네. 안녕하세요 저희 그 하나캐피탈에서 연락을 …
Source: news.nate.com
Date Published: 6/8/2021
View: 425
알고도 당하는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 e-전라매일
이러한 대출사기형 유형을 보면 휴대전화나 문자를 통해 ○○캐피탈 등 금융기관을 사칭해 낮은 이율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며 시중 금융사보다 이자율이 낮고 담보도 …
Source: m.e-jlmaeil.com
Date Published: 7/2/2022
View: 4379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하나 캐피탈 보이스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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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 캐피탈 보이스 피싱
- Author: healer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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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QfUmyIL9Q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피해 사례) • 대부론
경제가 나빠지면서 많은 분들이 자금난을 겪고 있죠. 그래서 추가 대출을 찾거나 대환 대출을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정리해봤습니다.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자
먼저 오늘 소개드릴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저의 지인의 가족 분입니다. 피해자는 괜찮은 직장에 연봉도 4천만원 이상 받는 분이었는데요. 최근에 급전이 필요했지만 기대출 때문에 추가 대출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에 대출 문의를 했고, 그 것이 결국 보이스피싱 업체까지 연결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1. 하나캐피탈 상담원 연락
그러다가 하나캐피탈에서 먼저 연락이 왔는데요. 돈이 급하게 필요했던 피해자는 간단하게 하나캐피탈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하나캐피탈에서 1,000만원이 가승인 되었다고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2. 해킹 앱 설치 유도
피해자는 일단 급전을 해결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에 안도를 하면서 서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캐피탈에서 대출계약서 작성을 할 링크를 카카오톡으로 보내줬는데요. 그 카톡에 보면 출처를 알 수 없는 앱(HANA.APK)을 설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피해자는 찜찜한 마음이었지만 카톡에 적혀 있는대로 앱을 설치했습니다.
3. 기대출 은행에서 연락
당시 피해자는 OK저축은행에 약 4천만원 정도 기대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앱 설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OK저축은행 채권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최근에 여러 곳에서 대출 조회한 기록이 발견됐다고 하면서 대출계약 위반으로 바로 기대출 전액을 상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4. 대출금 상환
피해자는 저축은행 담당자의 말이 미심쩍어서 오케이저축은행에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통화했던 그 담당자가 다시 받았고, 전액 상환하지 못하면 일부 상환이라도 하라고 재촉받았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OK저축은행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기대출 일부인 1천만원을 입금했습니다.
5. 연락 두절
이 후 다시 OK저축은행 채권팀에 전화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분은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부터 시작해서 OK저축은행 담당자 사칭까지 모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1천만원을 고스란히 잃게 된 것이죠.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
여기서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은 바로 해킹 앱입니다. 하나캐피탈 담당자가 설치하라고 했던 해킹 앱은 전화를 가로채는 앱입니다. 즉, 이 피해자가 앱을 설치한 후 부터는 그 핸드폰으로 어디에 전화해도 보이스피싱 업자들이 받는 것입니다.
대출 보이스피싱 예방법
문자나 전화로 먼저 연락 오는 대출 상담은 모두 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금융기관에서도 법적으로 먼저 연락해서 대출 권유를 할 수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먼저 연락이 오는 것은 전부 대출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은 절대로 설치해서는 안됩니다. 금융기관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핸드폰이 이미 해킹을 당했을 수도 있으니 다른 사람 핸드폰으로 다시 연락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금감원 보이스피싱 신고(1332)에 연락할 때도 꼭 다른 사람의 핸드폰으로도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필독!)
마무리
이상 하나캐피탈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살펴봤습니다. 대출이 급하고 절실할 수록 이런 보이스피싱 업자들이 붙을 가능성 큽니다. 따라서 항상 의심하고 주의하여야 합니다. 만약 현재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면, 아래 글들을 꼭 한 번씩 읽어보시고 대출 종류와 신청 절차 등을 꼭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꼭 읽어봐야 할 글들
하나 캐피탈 보이스 피싱 | 보이스피싱(하나캐피탈 김승태)사기 74회 5921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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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입금 직전 걸려온 전화가 ‘보이스피싱 사기’ 막았다
“진짜 내 딸인 줄 알았어요.”지난 7일 50대 주부 최모 씨는 ‘엄마 나 폰 고장 났어. 매장에 폰 맡겼어. 피씨(PC)로 문자하는데 부탁할 게 있어. 문자 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휴일 오전 갑작스러운 문자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던 최씨는 곧장 딸의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방에서 태연하게 휴대폰을 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피싱 사기’인줄 알아챘다.코로나19 불안심리 이용한 스팸 급증…사례보니이처럼 최근 설 연휴 전후로 가족이나 회사, 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불법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혼란과 불안 심리를 이용한 불법스팸 문자·전화·이메일 등이 많아지고 있어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불법스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재난지원금·불법대출·주식·부동산·음란행위·건강식품·상품할인 등 다양한 불법스팸 수신 사례를 이날 공개했다.직장인 A씨는 최근 3차 재난지원금 관련 주식정보를 문자로 수신했다. 하지만 그는 주식문자에 수신을 동의한 사실이 없어 불법스팸이라 판단하고, 휴대전화 간편 신고를 통해 스팸신고를 했다. 얼마 뒤 A씨는 방송통신사무소의 조사를 통해 불법스팸 전송자가 행정처분(과태료 부과)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최근 B씨의 이메일 편지함은 불필요한 주식·부동산 투자를 유도하는 메일이 급증하고 있다. 그는 이를 확인하고 삭제하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118에 불법스팸으로 신고했다. 결국 불법스팸 메일 전송자는 행정처분(과태료 부과)이 내려졌고 B씨는 주식·부동산 등 불필요한 메일을 확인하는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었다.잘못 클릭하면 개인정보 ‘술술’방통위에 따르면 불법 스팸 수신 사례로 코로나19 경제 지원 신청 및 재난지원금 관련 광고 문자가 대표적이다. 문자 메시지와 함께 인터넷주소(URL)가 제공되는데, 이를 누르면 휴대전화에 악성 코드가 설치될 수 있다. 이 경우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와 사진, 공인인증서 등 개인 정보가 범죄자의 손에 고스란히 넘어갈 확률이 높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액 결제가 이뤄질 수도 있다.불법대출도 불법스팸 수신 사례로 꼽혔다.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며 개인 명의 신용카드 관련 정보를 문자로 묻는 식이다. 연말정산 환급금, 설 택배 배송시간 확인 등을 빙자해 출처 불명의 URL 접속이나 악성앱의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도 많다.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휴대폰 고장 등 통화할 수 없는 상황을 가장해 다른 사람 전화번호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를 이용한 건강식품 광고와 상품할인 제공 등 사례도 최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새해 휴대폰 신제품 출시를 노린 통신가입 문자 등도 불법 스팸 사례로 제시됐다.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탐지한 스미싱은 총 95만843건으로, 2019년(36만4000건)에 비해 2.6배 이상 크게 급증하는 등 최근 스미싱 사례가 늘고 있다.방통위는 지난해 불법스팸 집중점검을 통해 94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899건을 행정처분했으며, 올해도 불법스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통위는 “불법스팸 근절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특히 설연휴 전후 스팸 문자·전화·이메일 등에 각별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에휴..하나캐피탈 대출전화사기 피해자 또?!–;
에휴..또 나왔다..
하나캐피탈 대출전화사기의 피해자..
지금 이순간에도 끊이질 않는
이 하나캐피탈 대출전화사기..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다.
본인에게 걸려오는
전화는 모두 사기라는 사실을..
왜 당하고나서들 아차 싶은지 모르겠다.
자 한번 상식적으로
저 대출전화사기에 대해 생각 해보자.
사용하지도 않는 하나캐피탈에서
어떻게 전화가 왔을까?!
말이 안되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은 왜 나에게
대출을 해주겠다고 하는것일까?!
굳이 나한테 전화까지해서..
더 중요한건 내가 대출이
안되는것을 나도 알고 있는데 말이다..
그것이 바로 팩트다.
본인이 대출이 불가한걸 알고 있다는것..
그런점을 이용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하면서
살살 건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문제는 금융사에서
왜 불법적인것을 알려주고
왜 그걸 해주겠다고 하냐는 것이다.
이상하지 않은가?
뭐 물론 사람이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울수가 있다
하지만,
난 솔직히 이해가 어렵다.
내 카드와 비밀번호를..
심지어 공인인증서까지 주는
사람을 보면서 솔직히 난 안타까운 마음과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건 솔직히 가족들이 달라고해도
주지 않는것들 아닌가?
생판 모르는 사람이
심지어 만난적도 없는 사람인데 말이다..
단순히 몇분전에 070으로 전화와서
대화를 잠깐 나눠본 한사람에게
그것을 보내줄수가 있지?
이건 솔직히 이런쪽으로
몰라서가 아니고
그건 생각이 없는게 아닌가 싶다.
만약 전화와서 금감원이나
기관을 운운한다면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해보면 쉽게
이 대출전화가 사기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조차 못한다는건
솔 직히 사람이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뭐 물론 이렇게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저런 대출전화사기를 치겠지만..
모든 사람이 속지 않으면
저런 사기를 안치겠지……
예를들어 무한리필 식당과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다..
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적게 먹는 사람도 있으니
수지 타산이 맞는거겠지……
그렇다..
이 세상엔 수많은 인간이 있고
그 인간 개개인의 생각과 사상
개념 사고방식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 세상은 돌아간다고 본다.
모두가 같은
생각과 같은 가치관이라면
이 세상은 돌아 갈수가 없다고 본다.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아니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던지…
그러면 사기를 피할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인에게 걸려오는 대출전화는
다 사기라고 보면 된다.
왜냐면,
그 전화는 본인의 개인정보를 보고
전화를 거는것이기 때문인데
과연 어디서 유출 된걸까?
그것은 대부분
내부에서 유출하던지
아니면 카드사와 네이트 옥션등에서
해킹 당했던 내 정보들이
이런곳에 쓰이는것이다..
그러니 해킹 관련해서는 심각한 일이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또 다른 하나캐피탈 대출전화사기
피해자의 이야기를 참고 하길 바란다..
들어보니
많이 들어본 하나캐피탈 대출사기 사건..
결국 다른 피해자들과 똑같이
대포통장으로 쓰였다…
하지만
이 사건은 그 사건과는 다르게
돈을 뜯겼다는것이다.,,,,
대포통장 + 돈 뜯김이다..
에휴..
무려 800만원이나 뜯겼다..
심지어 빌려서 줬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된다.
저런건 없다 .
그리고 금감원은
금융기관을 감독하는 기관이다.
그래서 금융감독원은 대출관련해서
실질적으로 개입해서
무엇을 해줄수가 없는 기관이란것이다.
금감원에 전화해서 물어만 봤었어도
대출사기를 막을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중요한건 통장에 돈이 오고 갔단것은..
본인과 똑같은
하나캐피탈 대출사기 피해자라는 얘기다….
피해자가 얼마나 많다는 얘긴가……
일단 이건 금전적 피해를 입었으니
보이스피싱으로 들어가니
신고 먼저 하시라고 했다.
그리고 금감원에
상담 받아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솔직히 난 참 답답하다..
카드랑 비밀번호를 주는것 자체가….
하지만 이제와 후회한들 무엇하리…..
에휴..
아직도 그 사기꾼놈들 믿고
계시길래 너무 답답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은것일수도 있겠다..
그렇게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다고하길래
잘 받고 오시라고 마무리를 했고
며칠뒤 조사를 다시 카톡이 왔다..
일단 본인과 똑같은 피해자가
신고를 안하면 피해자신분이라곤하는데
그 사람들도 결국 신고를 하게 될것이다..
그 사람들도 똑같은 피해자니까..
본인이 살려고 신고를
안하길 바라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들도 본인과
똑같은 돈 뜯긴 피해자고
사실 작업해서 대출을 할려고 한건
엄연히 불법이고
대출사기에 일조를 하는것이란걸
알고 있어야 한다.
벌금을 낸게 된다면 당연히
그건 감수를 해야 하는 일이라고 본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연을 보면
벌금을 냈던 사례는 없었던듯하다.
사건 마다 다른것인지 아니면
경찰쪽에서 피해자로해서
조사를해서 끝내는건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이유야 어찌 되었건
대출전화는 다 사기라는것이고
한순간의 실수로 대출사기의
일조하는 우를 범하지 말길 바라고
이런 쓰레기들을 하루 빨리
사형을 시키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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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의 본사 고객센터 전화번호와 전국 지점 위치를 알아봅니다. 요즘 보험이나 대출 같은 경우 보이스피싱에 대한 한 위험이 많아서 정확한 전화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사를 사칭한 광고전화가 워낙 많죠.
대표적으로 070으로 시작되는 전화는 웬만하면 거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본사에서는 070으로 시작되는 인터넷전화로 업무를 처리하지 않는다고 해요.
혹시라도 이런 전화를 받았다면 우선 끊고, 본사 전화번호를 찾아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핸드폰말고, 다른 사람의 핸드폰을 이용해 확인하세요. 왜냐면 보이스피싱의 경우, 이미 내 핸드폰은 연결이 잘못 유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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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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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저금리 대출 상품 권유는 무조건 보이스 피싱 의심해봐야 : 네이트 뉴스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전진영 PD
■ 방송일 :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 대담 : 문성훈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수석조사역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저금리 대출 상품 권유는 무조건 보이스 피싱 의심해봐야◇ 전진영PD(이하 전진영)> 지난 주 첫 시간에 조사역 님께서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의 66%정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수법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수법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먼저 신고 됐던 보이스피싱 녹취 파일을 저희가 준비했거든요. 들어보겠습니다.
(신고된 보이스피싱 녹취파일)
피해자:네
사기범:네 여보세요
피해자:뭐 어디세요?
사기범:아, 네. 안녕하세요 저희 그 하나캐피탈에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피해자:아, 그래요?
사기범:네네네, 고객님께서 이제 중개업체 쪽에서 필요 자금 부분 신청하신 건 때문에 연락을 드린거고요.
사기범:지금 현재 이용 중이신 고금리건 채무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이런 고금리건 채무 이용하시는 부분들 10%이하대 전환대안대출로 좀 연락을 드렸습니다.
피해자:아, 그래요?
사기범:네네, 지금 보시면 이제 신용 등급 부분하고는 관계없이 저희 쪽에서 연 이자 10% 이하 대에 저금리 대안상품으로 바꿔드림론 이런 상품으로 정부지원상품으로 지원 차 연락을 좀 드린 거고 현재 이용 중이신 고금리건 어디어디 이용 중이시죠?
피해자:많이 있죠.
사기범:네네, 어디어디 이용 중이십니까?
피해자:너무 많아가지고…
사기범:네, 대부업건 어디어디 이용 중이세요?
◇ 전진영> 네, 저희가 실제 사례 녹취 파일을 들려드렸습니다.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해서 대출을 해주겠단 이야긴데요, 일단 가장 궁금한 게, 피해자가 어떤 대출을 받고 있는 상황인지 사기범이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 문성훈 수석조사역(이하 문성훈)> 대화내용에 “고객님께서 중개업체 쪽에 필요 자금 부분 신청해서 연락한다” 고 나왔는데 고객이 이전에 사기범들이 보낸 저금리 대출 문자나 전화를 받아서 상담하는 과정에서 본인 스스로 어디서 어떤 대출을 받았다고 알려준 경우입니다. 게다가 사기범들은 예전에 이미 정보를 입수해 놓고도 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피해자가 모른다고 하는데도 “이용 중인 고금리건이 어디어디냐”고 계속 반복해서 질문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이렇게 미리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범행 대상을 추려낸 다음,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 전진영> 그리고 사기범이 ‘하나 캐피탈’ 이라는 구체적인 금융기관 이름을 언급 했습니다. 실제로 있는 금융기관이네요?
◆ 문성훈> 네, 보이스피싱범들은 피해자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이 어디서 많이 들어서 익숙할 것 같은 제도권 금융회사 이름을 골라서 사용합니다. 당연히 실제 금융회사 직원도 아니고요.
◇ 전진영> 이렇게 실제 있는 금융기관의 이름을 언급하면 속을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요. 게다가 사기범 목소리가 정말 상담 직원처럼 친절하고 예의 있게 느껴진달까요?
◆ 문성훈> 네, 은행, 저축은행, 신용카드, 캐피탈 같은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 같은 정부기관도 사칭하면서 정말로 대출을 해줄 것처럼 피해자가 느끼게 하려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결국 피해자는 대출을 받기는커녕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돈마저 사기범들에게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 전진영> 만약 저 상황에서 피해자가 속아서 대출을 받겠다, 라고 한다면 그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수법이 진행되나요?
◆ 문성훈> 사기범들은 우선 피해자의 신용등급이 낮아서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다음, 신용등급을 상향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것은 물론, 추가 대출을 받은 다음 바로 상환하는 거래실적을 쌓아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지정하는 계좌로 상환자금을 입금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속은 피해자가 주위 지인이나 다른 금융회사에서 추가로 대출을 받아서 사기범들에게 돈을 보내면, 사기범들은 연락을 끊고 돈만 챙겨서 잠적하게 됩니다.
◇ 전진영> 앞서 들려드린 녹취파일은 저희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보이스피싱 체험관에서 실제로 다운로드 받은 겁니다. 이 피해자분께서 직접 신고해주신 건가요?
◆ 문성훈> 네, 그렇습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보이스피싱 지킴이”를 클릭하시면 다른 사람이신고한 그놈 목소리를 들어볼 수도 있고, 내가 직접 그놈 목소리를 신고하실 수도 있습니다.
◇ 전진영> 사기범은 붙잡혔습니까?
◆ 문성훈> 범인 검거는 경찰이 담당하고 있어서 금융감독원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사기범이 모두 검거되어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전진영> 이런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많이 늘었다고요?
◆ 문성훈> 전체 보이스피싱의 66%가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수법인데, 사기범들은 코로나 때문에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자금사정이 빠듯해진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전진영> 이런 전화를 받았을 때,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 문성훈>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전부 다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이 경우 “대출 필요 없어요”라고 말씀하시고 전화를 바로 끊으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절대 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저금리 대출이라는 사기범들의 말에 절대로 속지 마시고, 주위의 금융회사에 방문하셔서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안전합니다.
◇ 전진영> 만약 전화로 개인 정보를 이미 다 이야기했고, 금액 이체까지 된 상황이라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 문성훈> 최대한 신속하게 송금은행이나 입금은행 콜센터, 또는 112에 연락해서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금감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실 수 있고,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에서 나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내역을 확인 가능하며, 엠세이퍼에서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폰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으시고, 본인 휴대폰에도 이미 사기범들이 보낸 악성앱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초기화 하시는 게 좋습니다.
◇ 전진영>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문성훈> 고맙습니다!
전진영 PD[[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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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진행 : 전진영 PD■ 방송일 :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대담 : 문성훈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수석조사역*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생생경제]저금리 대출 상품 권유는 무조건 보이스 피싱 의심해봐야◇ 전진영PD(이하 전진영)> 지난 주 첫 시간에 조사역 님께서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의 66%정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수법이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는 수법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먼저 신고 됐던 보이스피싱 녹취 파일을 저희가 준비했거든요. 들어보겠습니다.(신고된 보이스피싱 녹취파일)피해자:네사기범:네 여보세요피해자:뭐 어디세요?사기범:아, 네. 안녕하세요 저희 그 하나캐피탈에서 연락을 드렸습니다.피해자:아, 그래요?사기범:네네네, 고객님께서 이제 중개업체 쪽에서 필요 자금 부분 신청하신 건 때문에 연락을 드린거고요.사기범:지금 현재 이용 중이신 고금리건 채무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이런 고금리건 채무 이용하시는 부분들 10%이하대 전환대안대출로 좀 연락을 드렸습니다.피해자:아, 그래요?사기범:네네, 지금 보시면 이제 신용 등급 부분하고는 관계없이 저희 쪽에서 연 이자 10% 이하 대에 저금리 대안상품으로 바꿔드림론 이런 상품으로 정부지원상품으로 지원 차 연락을 좀 드린 거고 현재 이용 중이신 고금리건 어디어디 이용 중이시죠?피해자:많이 있죠.사기범:네네, 어디어디 이용 중이십니까?피해자:너무 많아가지고…사기범:네, 대부업건 어디어디 이용 중이세요?◇ 전진영> 네, 저희가 실제 사례 녹취 파일을 들려드렸습니다. 고금리를 저금리로 전환해서 대출을 해주겠단 이야긴데요, 일단 가장 궁금한 게, 피해자가 어떤 대출을 받고 있는 상황인지 사기범이 어떻게 알고 있는 건가요?◆ 문성훈 수석조사역(이하 문성훈)> 대화내용에 “고객님께서 중개업체 쪽에 필요 자금 부분 신청해서 연락한다” 고 나왔는데 고객이 이전에 사기범들이 보낸 저금리 대출 문자나 전화를 받아서 상담하는 과정에서 본인 스스로 어디서 어떤 대출을 받았다고 알려준 경우입니다. 게다가 사기범들은 예전에 이미 정보를 입수해 놓고도 이를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피해자가 모른다고 하는데도 “이용 중인 고금리건이 어디어디냐”고 계속 반복해서 질문하고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기범들은 이렇게 미리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범행 대상을 추려낸 다음, 본격적인 보이스피싱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전진영> 그리고 사기범이 ‘하나 캐피탈’ 이라는 구체적인 금융기관 이름을 언급 했습니다. 실제로 있는 금융기관이네요?◆ 문성훈> 네, 보이스피싱범들은 피해자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사람들이 어디서 많이 들어서 익숙할 것 같은 제도권 금융회사 이름을 골라서 사용합니다. 당연히 실제 금융회사 직원도 아니고요.◇ 전진영> 이렇게 실제 있는 금융기관의 이름을 언급하면 속을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요. 게다가 사기범 목소리가 정말 상담 직원처럼 친절하고 예의 있게 느껴진달까요?◆ 문성훈> 네, 은행, 저축은행, 신용카드, 캐피탈 같은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서민금융진흥원 같은 정부기관도 사칭하면서 정말로 대출을 해줄 것처럼 피해자가 느끼게 하려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결국 피해자는 대출을 받기는커녕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돈마저 사기범들에게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전진영> 만약 저 상황에서 피해자가 속아서 대출을 받겠다, 라고 한다면 그 이후에 어떤 방식으로 수법이 진행되나요?◆ 문성훈> 사기범들은 우선 피해자의 신용등급이 낮아서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다음, 신용등급을 상향시키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것은 물론, 추가 대출을 받은 다음 바로 상환하는 거래실적을 쌓아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지정하는 계좌로 상환자금을 입금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속은 피해자가 주위 지인이나 다른 금융회사에서 추가로 대출을 받아서 사기범들에게 돈을 보내면, 사기범들은 연락을 끊고 돈만 챙겨서 잠적하게 됩니다.◇ 전진영> 앞서 들려드린 녹취파일은 저희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보이스피싱 체험관에서 실제로 다운로드 받은 겁니다. 이 피해자분께서 직접 신고해주신 건가요?◆ 문성훈> 네, 그렇습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보이스피싱 지킴이”를 클릭하시면 다른 사람이신고한 그놈 목소리를 들어볼 수도 있고, 내가 직접 그놈 목소리를 신고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진영> 사기범은 붙잡혔습니까?◆ 문성훈> 범인 검거는 경찰이 담당하고 있어서 금융감독원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사기범이 모두 검거되어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전진영> 이런 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이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많이 늘었다고요?◆ 문성훈> 전체 보이스피싱의 66%가 저금리 대출을 빙자한 수법인데, 사기범들은 코로나 때문에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자금사정이 빠듯해진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진영> 이런 전화를 받았을 때,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문성훈>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전부 다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이 경우 “대출 필요 없어요”라고 말씀하시고 전화를 바로 끊으시면 됩니다.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절대 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영업하지 않습니다. 저금리 대출이라는 사기범들의 말에 절대로 속지 마시고, 주위의 금융회사에 방문하셔서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 안전합니다.◇ 전진영> 만약 전화로 개인 정보를 이미 다 이야기했고, 금액 이체까지 된 상황이라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합니까?◆ 문성훈> 최대한 신속하게 송금은행이나 입금은행 콜센터, 또는 112에 연락해서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금감원의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실 수 있고, 계좌정보 통합관리서비스에서 나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내역을 확인 가능하며, 엠세이퍼에서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폰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우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으시고, 본인 휴대폰에도 이미 사기범들이 보낸 악성앱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초기화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전진영>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성훈> 고맙습니다!전진영 PD[[email protected]][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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