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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목 일자 목 | 일자목 거북목 운동전에 꼭 봐야하는 영상 일자목환자가 가슴펴기 등펴기하면 안되는이유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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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과 거북목은 정 반대의 이유로생기는 목의 c자커브가 펴지는 상황입니다
정반대 상황이기때문에 당연히 운동이나 치료도 정 반대로해야겠지요?
일자목과 거북목이 어떻게 다른지 개념잡고 거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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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로 인한 ‘일자목’, 거북목과 차이점은? – 삼성생명

일자목이란 목의 C자형 커브가 사라지고 일자형으로 변형된 것을 의미합니다. 군인이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영어로는 ‘Military n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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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amsunglife.com

Date Published: 6/18/2021

View: 6721

거북목(일자목)증후군의 원인과 예방법 – 희명병원

거북목(일자목)은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되어 목뼈와 디스크의 퇴행(노화)을 가속시킴으로써 목디스크를 유발하므로 주의하여야 할 증상입니다. VDT증후군의 자각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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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mhp.co.kr:41329

Date Published: 1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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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거북목 운동전에 꼭 봐야하는 영상 일자목환자가 가슴펴기 등펴기하면 안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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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거북 목 일자 목

  • Author: 안아파연구소
  • Views: 조회수 36,405회
  • Likes: 좋아요 545개
  • Date Published: 2020. 12.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qrngoi8FRs

일자목 증후군(거북목), 생활 속 올바른 자세와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모든국민 일자목 증후군(거북목), 생활 속 올바른 자세와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건복지부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가만히 서있거나 앉아있기만 해도 머리를 가누기 힘들게 목이 아프다거나 두통이 생긴 적 있으신가요?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수일 지속된다면 ‘일자목 증후군(거북목 증후군)’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일자목 증후군을 단순한 어깨, 목 결림으로만 치부하고 방치한다면 심한 신경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오늘은 따스아리에서 일자목 증후군이 무엇인지, 또 예방을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일자목 증후군이란? 원래 목의 경추는 앞으로 볼록하게 휘어진 C자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목 척추가 정상적인 배열을 벗어나 일(一)자가 된 것을 일자목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거북이처럼 목과 머리가 앞으로 나온다고 해 거북목 증후군이라고도 불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 간 일자목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분은 무려 30만 명이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2.5%로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자목 증후군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목 디스크, 추간판탈출증, 심한 경우 경추척수증과 같은 신경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골격 자체의 변형까지 일으킬 수 있으니 치료와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자목 증후군의 원인 사람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목 주변 근육으로 머리를 받치고 생활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목 주변 근육의 근력이 약해지면서 경추가 앞으로 쏠리게 되어 일자목 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이 늘어나며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분들이 많아 발생 연령이 점점 더 젊어지고 있습니다.

고개가 1cm 정도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 뼈에는 2~3kg의 하중이 더 걸리게 되는데요. 모니터를 가까이 보기 위해 목을 빼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오랫동안 내려다볼 경우 이 증상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일자목 증후군, 생활 속 예방법 평상 시 자세 우선, 목 척주가 원래의 C모양을 유지하는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등을 굽히고 앉아 목이 앞으로 쭉 빠져 나오거나 어깨를 앞으로 마는 둥근 어깨 자세의 교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허리는 일자로 펴고 앉으시되 앞으로 나온 턱을 뒤로 밀어 넣고, 어깨를 편 자세를 함께 유지해주세요.

컴퓨터,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시 컴퓨터 사용 시 모니터는 팔을 뻗으면 닿을 정도의 거리에 오도록 해 주세요. 화면의 위치가 낮으면 등과 목이 굽어지니, 앉은 자세를 기준으로 눈이 모니터의 중앙에 오도록 모니터 높이를 높여주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목이 과도하게 굽어지지 않도록 몸에 너무 붙여 사용하지 마시고, 가급적이면 눈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장시간 사용 시에는 30분에 한 번 정도 스트레칭을 해 주시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할 경우 허리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운동 요법

일자목 증후군의 경우 대부분은 목 뒤쪽의 근육이 짧아진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을 머리 뒤쪽으로 올려 후두부에 오게 한 다음 고개를 아래로 당겨 늘리는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 주세요.

또, 흉근이 짧아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쪽 어깨를 벌려 흉곽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해 주세요. 한 번에 10~15초 정도 충분히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 근육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도 필요한데요. 바로 앉은 자세에서 손을 이용해 목을 밀고 미는 방향의 반대 쪽으로 목에 힘을 주어 버티면서 힘을 기르는 운동을 해 주세요. 앞뒤, 양 옆 네 방향 모두 손으로 밀고 머리로는 버티며 운동해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일자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 및 증상, 예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방치하면 더 큰 병이 되는 일자목 증후군! 따스아리가 알려드린 정보 활용하셔서 건강한 하루 하루 만들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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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목 ( 일자목 ) 증후군의 원인과 예방법 > 1. 일자목의 원인과 예방법 일자목이란 ? 일자목은 목디스크의 주요한 원인이자 , 목디스크와 가장 많이 혼동하는 질환입니다 . 외부 자극으로 인해 턱이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꺽이면 경추의 C 커브가 비정상적으로 펴지면서 일자목이 되기 쉽습니다 . 모니터를 볼 때 턱을 앞으로 빼는 습관이 반복되어도 목뼈가 일자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 또 차렷 자세로 한 시간 이상 서 있다 보면 목이 뻣뻣하고 어깨가 아파오는데 , 이 자세를 반복해도 일자목이 될 수 있습니다 . 일자목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낄 수 없습니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뒷목을 잡아주는 근육과 힘줄이 손상되어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 점차 증상이 악화되면서 목이 뻣뻣해지고 ,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전해집니다 . 눈도 쉽게 피로해지고 , 손이 저리기도 합니다 . 경추의 C 커브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 일자목이 되면 충격 완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외부 충격이 척추와 머리로 전달되는 문제점도 발생합니다 . 또한 경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게 되어 납작하게 찌그러집니다 . 그러므로 일자목을 방치한다면 목디스크가 생기거나 , 경추에 퇴행성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일자목 예방법 일자목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른 자세를 갖는 것입니다 .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다가도 간간히 목을 뒤로 젖히는 운동이나 턱을 당겼다가 본래 위치로 돌아오는 턱 당기기 운동을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경추의 C 커브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베개를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잠을 잘 때 경추의 각도를 살려주는 베개를 사용하면 목뼈의 굴곡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수건을 자신의 팔뚝 굵기로 말아 목뒤에 받치고 자는 것도 좋습니다 . 적당한 베개 높이와 사용법 베개 높이 사용법 반듯하게 누워서 잘 때 6~8 cm 무릎 아래 5cm 내외의 베개를 받친다 옆으로 누워서 잘 때 6~8 cm + ( 어깨높이 2cm) = 8~10 cm 다리 사이에도 베개를 끼운다 2. VDT 증후군의 원인과 예방법 VDT 증후군이란 ? VDT 란 ‘ 영상단말기 ‘(Visual Display Terminal) 의 약자로 , 컴퓨터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VDT 증후군이란 모니터 , 키보드 , 마우스 등 컴퓨터 주변 장치를 오랜 시간 사용할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들을 일컫는 말로 ,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 VDT 증후군에서 가장 보편적인 증상은 근골격계의 통증 , 즉 목과 어깨 , 손목과 손가락에 나타나는 통증이나 저림이며 , 가만히 앉아 있어도 머리가 거북이처럼 구부정하게 앞으로 빠지는 ‘ 거북목 ( 일자목 ) 증후군 ‘ 도 VDT 증후군의 일종입니다 . 거북목 ( 일자목 ) 은 머리의 하중이 목으로 집중되어 목뼈와 디스크의 퇴행 ( 노화 ) 을 가속시킴으로써 목디스크를 유발하므로 주의하여야 할 증상입니다 . VDT 증후군의 자각증상 1. 목 , 어깨가 뻣뻣하고 결리는 듯한 느낌 , 통증이 있다 . 2. 손과 손목에 통증이 있으며 , 손가락이 저리기도 한다 . 3. PC 모니터를 볼 때 등이 굽고 목이 앞으로 빠지는 느낌이 든다 . 4. 눈이 뻑뻑한 느낌이 있고 , 쉽게 피로해진다 . ( 안구의 건조감 ) 5. 항상 머리가 아프다 . VDT 증후군의 원인 VDT 증후군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한다던가 휴식 없이 무리하게 장시간 작업을 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 또 , 사용자에게 맞지 않는 책상이나 의자의 사용 , 모니터 , 키보드 등 컴퓨터 관련 장치의 질 , 지나친 반복 작업 등도 VDT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 VDT 증후군의 예방법 VDT 증후군은 무엇보다 평소 생활태도를 점검하여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컴퓨터 스크린에 실내조명이 반사되지 않도록 한다 . – 목 , 어깨 , 등 , 팔 , 팔목 , 손 , 손가락 , 발의 혈액순환을 위해 20 분에 한번씩 1~2 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 – 모니터는 높이를 눈 높이보다 낮추며 목을 한 쪽으로 돌려보지 않도록 몸의 중앙에 놓는다 . –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팔꿈치 위 부분은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고 팔꿈치 아래 부분은 팔꿈치에서 직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인 자세이다 . – 50 분 작업 , 10 분 휴식 간격을 지키고 휴식을 취할 때도 창 밖이나 먼 곳을 바라봄으로써 눈의 긴장을 풀어주고 가벼운 체조로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 3. 건강한 목을 위한 생활수칙 1.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거나 젖히는 행동은 금물 ‘고개 숙인 현대인’ 이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의 일상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는 일들은 드물다 . 직장 , 학교 , 지하철이나 버스 , 집 등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 책을 보거나 , 휴대용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 가사노동을 할 때 모두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 특히 미용사 , 마사지사 , 은행원 , 요리사 등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경우는 하루 종일 고개를 숙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 이렇게 하루 종일 고개를 20 도 이상 숙인 자세로 있다 보면 머리 무게를 이기지 못한 목 주변의 관절과 근육이 녹초가 돼 결림과 통증이 생기기 쉽다 . 목은 점점 일자형이 되면서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결국 제 기능을 잃고 만다 . 그렇다고 목을 숙이지 말고 생활하라는 말은 아니다 . 머리 무게에 의한 목과 어깨의 부담이 가장 적은 자세는 등을 쭉 펴고 턱을 당긴 자세이다 . 평소 이런 자세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목의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수시로 내 자세가 어던지 점검하고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할 수 있다 .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일도 중요하다 . 책상 밑 또는 좌우에 설치한 컴퓨터를 책상 위 또는 정면으로 옮기고 , 조리대는 높이를 배꼽 정도로 맞춘다 . 컴퓨터를 볼 때는 등을 곧게 펴고 엉덩이를 의자에 바짝 붙여 앉은 뒤 , 모니터 높이가 눈높이보다 10~15 도 정도 약간 아래로 오게 한 다음 얼굴이 모니터에서 40cm 이상 떨어지도록 해야 한다 . 고개를 숙여야만 하는 직업이라면 최재한 고래를 덜 숙일 수 있도록 작업대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 고개를 숙이는 자세 못지않게 고개를 젖힌 자세도 목과 어깨에 부담이 걸리기는 마찬가지이다 . 오랫동안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으면 목뼈의 추간공에서 빠져 나오는 신경근 과 , 척추관 안의 혈관을 압박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이미 목 디스크를 앓고 있거나 목뼈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피해야 할 자세이다 . 목을 뒤로 젖히는 자세는 차내 , 기내 등에서 잠잘 때 주소 하게 되므로 , 장거리 여행시 목 베개를 사용하거나 타월을 돌돌 말아 목과 어깨 사이에 끼워 목을 받쳐주도록 한다 . 2. 한 손에만 물건을 들지 않는다 발바닥의 티눈 하나로 목 디스크에 걸릴 수 있다 ? 말도 안 되는 얘기 같지만 사실이다 . 오른쪽 발바닥에 티눈이 생기면 걸음이 불편해 자연히 힘을 덜 주게 되고 대신 왼쪽 발바닥에 힘을 많이 주며 걷는다 . 한마디로 뒤뚱뒤뚱 걷는 것이다 .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한쪽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목뼈가 휠 가능성이 있다 . 옆으로 자기 , 앉아서 졸기 , 턱 괴고 책 보기 , 엎드려서 TV 보기 등과 같이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거나 한쪽에만 무게를 두는 습관은 정상적인 척추 곡선을 변형시켜 목 디스크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 물건을 한 쪽으로만 드는 것 역시 몸의 균형을 깨는 행동이다 . 사람들은 늘 한 쪽 어깨에 가방을 멘다든가 , 한 쪽 손으로만 물건을 드는 경향이 있다 . 이런 습관은 목과 어깨에 많은 부담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여성들은 한 쪽 어깨에만 숄더백을 매거나 한쪽 팔에 핸드백을 걸고 다니곤 하는데 , 이 경우 자기도 모르게 백을 맨 쪽의 어깨가 치켜 올라가고 고개는 한쪽으로 기울게 된다 . 가방 끈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 위함과 동시에 가방을 맨 쪽 어깨를 올림으로써 반대쪽으로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자세가 흐트러져 근육의 피로를 가져올 뿐 아니라 목과 연결된 척추 전체가 비뚤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 따라서 아무리 작은 가방이라도 양쪽 어깨에 자주 번갈아 주고 , 손에 드는 핸드백이나 짐을 들 때도 양쪽 손에 번갈아 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가급적 숄더백이나 핸드백보다는 무게를 좌우에 균등하게 분산시킬 수 있는 크로스백이나 백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가방만 가벼워도 목과 어깨가 훨씬 편안해질 수 있다 . 불필요한 물건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소지품이 많을 경우엔 끈이 넓은 가방을 선택한다 . 가방 끈이 너무 가늘면 무게를 지탱하는 면적이 좁아져 해당 부위에 큰 힘이 걸리기 때문이다 . 3. 절대 위험 ! 롤러코스터 , 어깨동무 , 무등 태우기 놀이공원도 목의 안전지대는 아니다 . 아이를 무등 태우고 공원을 산책하는가 하면 , 놀이기구의 하이라이트라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 정말 행복하기만 한 광경이다 . 하지만 이런 보기 좋은 광경 속에도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 연휴가 지나면 자녀와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가 목이 아파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종종 있다 . 아이를 하루 종일 무등 태운 채 지냈다거나 , 롤러코스터를 탄 것이 그 원인이다 . 아이를 무등 태우면 목뼈가 앞으로 굽게 되어 C 자 커브를 유지할 수 없고 , 아이의 체중이 목과 어깨에 실리면서 목뼈가 휘는 것은 물론 대표적인 어깨 근육인 승모근이 긴장하게 되므로 심할 경우 디스크가 탈출될 가능성이 높다 .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역시 급강하를 반복하면서 척추 사이사이에 있는 디스크에 평소의 몇 배의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 만일 목 디스크 환자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들이다 .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거나 옆으로 지나치게 기대어 앉는 자세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 팔을 옆 사람 어깨에 걸치거나 , 옆 사람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면 몸의 균형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자녀나 연인에 대한 애정 표현도 지나치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명심해두자 . 출처 : 네이버 오픈지식

강남역정형외과 하와유재활의학과의원

머리가 목의 무게중심에서 앞쪽으로 벗어나면서 일자목이 시작되게 됩니다. 머리가 무게중심선 보다 앞에 있게되면서 목의 뒤쪽에 있는 근육들은 평소보다 강한 힘으로 머리를 당기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게 되기때문에 기울어진 탑이 넘어지지 않도록 한쪾에서 줄을 매어 당기는 것과 똑같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줄에 해당하는 것이 목 뒤쪽의 여러개의 작은 근육들인데 계속해서 힘을 주고 있는 상태가 무의식적으로 계속되다 보면 만성적인 긴장상태가 되고, 근육의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목의 통증 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어깨통증까지도 일어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목뼈의 배열이 변하게 되고 정상적인 C 형의 커브를 잃게 됩니다.

거북목증후군 환자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5. 청소년 거북목증후군 환자는 아직 통증이 없을 수도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하루 종일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하고, 고개를 앞으로 내민 채 컴퓨터 모니터를 보곤 합니다. 그로 인해 청소년 거북목증후군 환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소년 거북목 환자의 경우 성인과 비교했을 때 근육과 인대의 탄력성도 좋고 유연하기 때문에 성인과 달리 거북목이 있어도 별다른 통증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통증이 없으니 거북목을 유발하는 습관과 자세를 지속하곤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점점 목 주변의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 결국에는 목디스크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청소년들은 대체적으로 건강에 큰 관심이 없어 거북목에도 문제의식과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보고, 머리를 앞으로 내민 채 컴퓨터 화면을 보는 것이 왜 잘못된 행동인지도 잘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합니다. 청소년 자녀가 있는 경우 부모는 자녀의 목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거북목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거나 목과 어깨가 딱딱하게 뭉쳐있지는 않은지, 등이나 어깨가 굽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평소 자녀들이 너무 오랜 시간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도 주의를 줘야 합니다. 부모의 무관심이 자녀의 거북목을 만들 수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20대에 이르러서는 목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거북목·일자목 방치하다간 자칫 팔다리 마비 등으로 악화”

[전문의에게서 듣는다] 최성훈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목 통증은 전 인구의 60%가 한 번쯤 경험하는 증상이다. 일시적인 것은 괜찮지만, 40대 이상에서 3~6개월 이상 목 통증이 계속된다면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ㆍ경추 신경경증)일 가능성이 높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하는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목 디스크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 비대면 생활에 필수인 스마트폰ㆍ태블릿ㆍ노트북 등 개인용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오랫동안 목뼈가 휘어진 자세를 취해서 생긴 현상이다. ‘거북목증후군’이라고 부르는 경추 후만증은 잘못된 자세로 목 주위에 다양한 통증뿐만 아니라 병까지 초래할 수 있다.

‘척추 질환 전문가’ 최성훈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만났다. 최 교수는 “경추 후만증은 가장 흔한 경추(頸椎ㆍ목뼈ㆍcervical vertebrae) 변형 형태의 하나로 목 통증이 주증상으로 예후가 좋은 ‘경추 신경근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중추신경이 눌리는 ‘경추 척수증(cervical syndrome)’이 되면 초기에는 척추 신경근증(목 디스크) 같은 증상을 보이지만 손발 저림ㆍ보행장애ㆍ팔다리 마비로 이어질 수 있기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북목증후군이라 불리는 경추 후만증을 설명하자면.

“경추 후만증(forward head posture, text neck syndrome)은 C자 형태를 띠는 경추(목뼈)가 일(一)자 형태가 변형되거나 심지어 역C자 형태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ㆍ어깨 주변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포함한다. 거북이 바깥을 보기 위해 목을 뺀 자세와 비슷하다고 해서 ‘거북목증후군’이라고 부른다.

경추 후만증은 최근 정보기술(IT) 기기 사용 증가로 눈을 오랫동안 아래로 보게 되면서 목이 크게 휘어지는 것이 주원인이다. 아래를 오래 보면 전방 주시를 위해 상위 목뼈가 지나치게 올려진다. 이를 위해선 턱을 들어올리는 듯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거북목증후군의 특징적인 자세다.”

-거북목 자세가 계속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

“지렛대 원리를 생각하면 도움이 된다. 물건을 들 때 몸에서 팔이 멀어진 채로 물건을 들려면 더 무겁게 느껴지고 오래 들기 힘들다. 거북목증후군에서는 두개골이 몸의 무게중심 축보다 전방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두개골을 지탱하는 목 주위 근육은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돼 쉬 피로하고, 척추가 더 변형된다.

중립 위치에서 목 근육이 담당하는 하중은 5~6㎏ 정도이나 목이 전방으로 30도 휘면 목 근육에 가해지는 하중은 20㎏나 되고, 목이 60도 휘면 목 근육에 가해지는 무게는 30㎏가 넘는다.

즉, 몸의 무게중심보다 멀리 있는 머리를 받치기 위해 목에 연결된 근육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이처럼 역학적으로 불리한 자세로 오래 일하면 목 근육이 쉽게 피로하고, 목과 이와 연결된 어깨 주위 관절에 통증이 발생한다.

덧붙여 거북목이라고 해도 병적인 상태와 정상적으로 관찰될 수 있는 상태를 구분해야 한다. 목 뒤쪽이 불편하지 않는 무증상 환자를 X선 촬영한 결과, 30% 정도의 환자에게서 일자목이었고, 60~70% 정도에서만 목뼈가 정상이었다. 특히 젊은 사람일수록 목의 전만(前彎ㆍ앞으로 볼록하게 굽음)이 줄어든 경우가 많았으며 나이 들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목 전만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일자목이라고 해서 무조건 병적인 상태인 것은 아니다.”

-목 디스크는 다른 질환과 어떻게 구분하나.

“목 디스크는 의학적으로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한다. 디스크라고 하는 추간판(椎間板ㆍintervertebral disc)은 허리뼈 사이를 받쳐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다. 추간판이 퇴행해 추간판 내부 수핵을 보호하는 섬유륜의 탄성이 줄어들면 내부 수핵이 뒤로 이동한다. 수핵이나 섬유륜이 탈출되면(삐어져 나오면) 신경을 누르게 되는데 이를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한다.

추간판은 주로 후방으로 탈출하며, 후방에는 중요한 신경 구조물인 척수신경과 신경근이 있다. 이들 신경 구조물이 압박되면 통증이 생기고, 심해지면 보행장해ㆍ팔다리 마비 같은 심각한 증상이 발생한다.

그런데 목 뒤쪽에 있는 신경은 세포 구성이 달라 압박되면 증상ㆍ예후가 다르다. 중추신경(中樞神經ㆍcentral nerve)의 일종인 척수신경이 압박되면 팔다리 마비가 생길 수 있는 ‘경추 척수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신경근ㆍ척수에서 나눠진 말초신경인 신경근(神經根ㆍ신경뿌리ㆍnerve root)이 압박되면 주증상이 통증인 ‘경추 신경근증’이 생긴다.”

-경추 신경근증은 일반인에게 낯선 질환인데.

“경추 신경근증과 경추 척수증은 둘 다 경추 내부 신경이 압박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중 말초신경이 압박되는 경추 신경근증은 10만 명당 83명 정도가 발생하는데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좀 더 많이 발생한다.

경추 신경근증은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 디스크)으로 인한 신경근 압박이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추간공 협착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주증상은 목 통증, 팔 방사통(放射痛ㆍspinning chimneyㆍ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통증), 근력 저하, 감각 이상 등이다. 발생 부위에 따라 두통, 턱관절 통증, 후두부 통증, 어깨 주위 통증 등 다양한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이 생기는 주원인은 기계적인 압박과 염증 반응이다. 하지만 영상 검사에서 기계적 압박이 심해도 염증 반응을 억제하면 통증이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심한 목 통증, 팔 방사통을 호소하는 환자라 할지라도 적절한 약물 치료, 신경근 차단술 등 시술을 받으면 통증이 줄어든다.

경추 신경근증은 적절한 보존 치료를 하면 환자의 75~90%에서 예후가 양호해 수술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다만 어떤 환자에게 수술하고 어떤 환자에게 보존적 치료를 할지는 정하는 데에는 아직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 따라서 신경학적 결손이 심하지 않거나 중추신경이 눌리는 경추 척수증이 확실하지 않으면 먼저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된다.”

-경추 척수증은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은데.

“경추 척추관 내부 중추신경이 압박돼 발생하는 경추 척수증은 말초신경이 눌리는 경추 신경근증과 증상ㆍ예후가 다르다. 경추 척수증은 통증이 주증상이 아니고 손발 저림이 나타난다. 특히 고개를 숙였을 때 등ㆍ다리로 전기가 흐르는 듯한 저림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미세한 동작을 하기 어려워지는데 젓가락질할 때 음식을 자주 놓치고, 단추 채우기, 글씨 쓰기, 설거지하기 등을 하기 쉽지 않다. 또한 몸 균형을 잡는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해 걸을 때 한 발이 땅에 닿는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걷거나 한쪽으로 넘어지려고 할 때가 적지 않다. 게다가 경추 후만증이 있으면 척추관 내부 중추신경인 척수의 10% 정도가 늘어지면서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해 경추 척수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경추 척수증 환자의 75% 정도는 증상이 점점 악화돼 팔다리 마비가 생기게 된다. 일정 기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조그마한 외상을 입어도 보행장해, 미세 동작 불가능, 대소변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보존적 치료에 예후가 양호한 경추 신경근증과 달리 경추 척수증의 주된 치료법은 감압 수술을 받는 것이다.

경추 척수증은 구조적인 신경 악화가 생기기 전에 수술로 감압이 됐다면 예후가 양호하다. 중추신경이 압박된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 다스크)도 수술을 꺼려 보존적 치료만 받으면 예후가 나빠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경 감시 장치 하에서 시행하는 ‘미세 감압술’, 최소 침습으로 이뤄지는 ‘척추 후궁 성형술’ 등으로 합병증을 줄이면서 신경을 감압할 수 있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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