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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 화분 | 가습기를 대체 할 수 있는 천연가습식물 Best 7#플랜테리어#공기정화#실내공기관리 상위 96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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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물과 함께하는 식물생활입니다.*^^*
계속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는 요즘 건강을 위한 천연가습식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내습도가 낮으면 바이러스로 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기관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습기를 대체 할 수 있는 천연가습식물을 키워보세요~!!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상속 식물들 키우시면서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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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화분이 최고의 가습기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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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 화분 – 검색결과 | 쇼핑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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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믿고 기르는 우리집 천연 가습기…봄에는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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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가습 화분

  • Author: 식물생활plant life
  • Views: 조회수 16,8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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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1kCkem3-jA

가습식물 키우는 법! 집안의 건조함을 싹~ 날려버려요~

가습식물 키우는 법! 집안의 건조함을 싹~ 날려버려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에 인사드리는 기코씨입니다 😀

​어제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였는데요. 혹시 ‘사랑한다’는 고백…하셨나요?

비록 발렌타인데이는 하루 지났지만, ‘사랑한다’는 고백은 절대 늦지 않았다는 거~!!

조금 수줍지만.. 용기 있게 도전해보세요! “당신이 있어 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요~:D



​기코씨는 겨울이 되면 건조함때문에 고생을 좀 하는 편인데요, 젖은 수건도 한두번, 가습기도 매번 번거롭고..

그래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얻은 결론은, 가.습.식.물. 활용~!!

오늘 기코씨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집안의 건조함을 싹~ 날려줄, ‘가습식물 키우는 법’입니다.

게다가 보너스로 식물을 이용한 간단한 인테리어 방법도 함께 준비했다는 거~! 센스만점 기코씨~: )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고~ ​

​집안에서 가습식물을 왜 키워야 할까요? 실내의 적당한 습도는 40~60% 정도인데, 겨울철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내의 습도가 적정 기준보다 낮아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젖은 수건을 방안에 두거나,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요.

물론, 이러한 노력도 실내 습도를 높이기에 좋은 방법이지만, 하루 종일 가습기를 틀거나, 수시로 젖은 수건을 바꿔주기엔

번거로움이 따르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가습식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pinterest.com]

농업기술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내공간에 10% 정도 식물이 있을 경우, 습도가 10% 정도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화분을 실내에 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습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식물이 실내 습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아시겠죠?

식물 가습효과의 원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식물은 광합성을 하며 뿌리로 빨아들인 물을 잎으로 다시 뿜어내는데, 이러한 과정을 증산이라 하고,

이를 통해 실내의 습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잎이 넓거나 잎사귀가 많은 식물일수록 잎을 통해 뿜어내는 수분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가습 효과에 더 탁월한 것이고요.

또, 증산 과정에서 음이온을 발생시켜 이때 발생한 음이온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나 유해물질과 결합해 바닥에 떨어지면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역할도 합니다. 식물이 많은 곳에 가면 두통이 사라지거나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받으실텐데요.

그 이유가 바로 식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이온 덕분이라는 거 아셨나요?

실내가 건조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안구건조증이나 피부질환 등의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데요.

우리의 건강을 위해 집안 내 가습식물 하나쯤은 꼭 필요하겠죠?

그런데, 장소 별로 키우기에 적합한 가습식물의 종류가 다르다는 사실!!

햇빛의 양이나 온도에 따라 장소별 가습식물을 선택하고 잘 키우는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D

침실에서는 <싱고니움>을 키워주세요!

​침실은 햇빛이 잘 들지 않고 환기가 쉽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집안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곳 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고 추위에 약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줘야 하는 식물이 침실에 두기에 적합합니다.

또 침실은 밤에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밤에 공기정화를 하는 식물이 좋은데요. 그 대표적인 식물이 바로 ‘싱고니움’입니다.

​[사진출처 – 갑조네 홈페이지]

싱고니움은 온실에서 재배되는 관엽식물로 가습 기능이 뛰어나고, 독성물질과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식물입니다.

싱고니움을 키울 때는 뿌리가 일정 습도를 유지하도록 흙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한데, 겉흙이 바짝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흙이 마르지 않도록 흠뻑 물을 주면 좋습니다. 화분뿐만 아니라, 싱고니움은 수경재배도 가능한 식물인데요.

뿌리가 깊고 길어서 낮고 작은 용기보다는 높이가 있는 용기에서 수경재배하면 흙에서보다 훨씬 더 풍성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거실에서는 <제라늄>을 키워주세요!

​거실은 집에서 가장 넓고 도배, 장판 등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휘발성 유해물질이 많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러한 공간은 유기화학물질을 잘 제거하고, 산소와 음이온을 함께 배출하는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은데요.

그 대표적인 식물이 ‘제라늄’입니다.

​[사진출처 – CZ MART 홈페이지]

다양하고 화려한 꽃색을 가지고 있어 관상용으로도 적합한 제라늄은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는 거실 창가에 두고 키우면 좋은 식물입니다.

제라늄을 키울 때는 화분 흙이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해줘야 하는데요. 추위나 건조함에는 강해 키우기 쉬운 식물이지만,

흙이 습할 경우 뿌리가 상하고 아래 잎이 누렇게 변색되기 때문에 물은 일주일에 1~2번 정도 흙을 살짝 적셔준다는 느낌으로 주면 좋습니다.

주방에서는 <스킨답서스>를 키워주세요!

주방은 음식을 조리하는 곳이라 일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됩니다.

때문에, 발생한 일산화탄소를 제거하고, 넓은 잎으로 음식 냄새를 빨아들여 공기를 맑게 해주는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인 식물로는 ‘스킨답서스’가 있습니다.

​[사진출처 – 라이프 가든 홈페이지]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다른 공기정화 식물보다 5배가량 뛰어나고,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생명력 강한 식물입니다.

또 번식이 쉬워 물꽃이나 수경재배도 가능한데,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스킨답서스는 물 주는 방법만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화분에서 키울 때는 일주일에 1번 정도 물을 흠뻑 주면 되고, 수경재배를 할 때는 물이 탁해지면 물을 갈아 세균 번식을 막아주면 됩니다.

잎이 마르면 때때로 분무기를 이용해서 잎을 충분히 적셔주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습니다.

공부방에서는 <장미허브>를 키워주세요!

​공부방은 주로 오래 앉아 생활하고, 컴퓨터 등 전자제품이 많아 전자파의 노출이 심한 곳입니다.

때문에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공기정화 능력이 우수한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은데, 그 대표적인 식물이 ‘장미허브’입니다.

[사진출처 – 모종시장 홈페이지]

장미허브는 잎을 살짝 흔들어주기만 해도 그 향기가 방 안 가득 퍼져 천연 방향제 역할을 하는 식물인데요.

빛이 있는 공간이면 어디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손이 닿는 곳에 두고 머리가 무겁거나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손으로 건드려

향을 깊숙이 들이마시면 좋습니다. 또 장미허브는 음이온 발생량이 mL당 580개로 허브 식물 중에 가장 높고,

습도 발생량도 39.1%로 관엽식물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습도에 약한 특징 때문에 물주는 시기를 잘 조절해야 하는데요.

장미허브는 다육식물은 아니지만, 잎에 수분을 저장하는 다육식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잎을 만져봤을 때 탱탱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얇거나 흐들거리면 그때 흠뻑 물어주면 됩니다.

식물은 가습의 효과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회복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요.

우리 생활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식물을 집 안 인테리어로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갖고 있는 화분을 이용하거나, 주변의 사물을 응용한 식물 인테리어 방법! 기코씨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분을 통일하자!

​꾸미고 싶은 식물의 종류가 여러 가지라면 화분을 한가지 컬러 또는 한가지 크기로 통일해주세요.

식물의 종류와 화분의 종류가 각기 다르다면 인테리어 효과를 보기 어렵고, 자칫 지저분한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화분을 고를 때는 화분의 질감이나 형태도 통일하면 좋습니다.

[사진출처 – blog.naver.com/hong_7223]

​ 화분을 매달자!

​화분으로 인테리어 할 때는 규모감있는 화분 거치대에 화분을 잘 정돈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조금은 특별하게 공간을 활용하고 싶다면, 화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매달아주세요. 높낮이를 달리하거나,

매달아 놓는 화분 수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가 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blog.naver.com/hausmann, blog.naver.com/love1004jo]

​ 화분 커버를 이용하자!

기존에 가지고 있는 화분이 조금 지겨워졌다면,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화분 커버를 이용해보세요.

크레프트지를 이용해 화분을 감싸거나 커피 원두자루를 이용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출처 – blog.naver.com/eunjeens80, 가을애뜰리홈 홈페이지]

아이디어 화분을 만들자!

천편일률적인 화분이 따분하다면, 나만의 화분 소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에 있는 간단한 사물들을 이용해 화분으로 만들어본다면, 어렵지 않게 유니크한 나만의 화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 – blog.naver.com_hong/7223, blog.naver.com/room301sh, blog.naver.com/cirky]

기코씨가 오늘 전해드린 소식 어떠셨나요? 오늘 퇴근길에는 작은 가습식물을 하나 장만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집안의 습도를 높여 건조함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 싱그러움이 가득~ 심호흡을 크게 하고 초록 식물의

좋은 공기를 흠뻑 들이마시기만 해도 굿입니다~!!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고요, 기코씨는 내일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꽃이피는마을 건조한 환절기 천연 가습식물 6가지

안녕하세요!

홈가든을 꿈꾸는, 사랑이 넘치는

꽃이피는마을입니다:)

오늘은 점점 건조해지는

날씨를 맞아

촉촉한 실내를 위해

천연 가습식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습도 관리에도 좋고,

예쁘기도 한 친구들

함께 보실까요~?

출처 – IKEA

1)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증산작용으로

1L 정도의 수분을 뿜어낸다고 해요.

NASA에서도 최고의 천연 가습식물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유해성 전자파까지 차단이 가능하므로

전자제품이 많은 거실에 두면 제격입니다.

– 물은 2주에 한번 정도만 주세요.

– 아침저녁 분무기로

살짝 잎에만 물을 주세요.

2) 스파티필름

스파티필름은 건조한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로

똥손(?)으로 유명한 분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랍니다.

가습식물이면서 악취 제거 효과도 있고,

실내 공기의 오염물질도 빨아드리는

효과가 있어 화장실에 두는 것도 좋습니다:)

– 물은 흙이 약간 말라

축축한 정도일 때 주세요.

출처 – plantingman.com

3) 알로카시아 Alocasia

잎이 매우 큰 알로카시아는

잎을 자세히 보면 물을 머금은 것이

보일 정도로 촉촉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아이입니다.

– 직사광선은 없지만 해가 드는 곳이 좋아요.

–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해요.

– 물은 15일에 한 번 정도만 주면 됩니다.

출처 – 꽃이피는마을

4) 아큐팟 Aqupot

아큐팟은 수족관을 뜻하는

아쿠아리움과 화분을 뜻하는 팟의

합성어로 어항 겸용 화분입니다:)

물주기가 전혀 필요 없는 화분으로,

수족관에서 발생한 산소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답니다.

실내 천연 가습기 효과까지!

– 물은 반드시 수돗물을 사용해주세요.

– 자갈은 깨끗이 씻어서 넣어주세요.

출처 – primrose.co.uk

5) 크루시아 Clusia

크루시아는 원래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로 원산지에서는 15m 이상 자라는

아주 큰 나무랍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굉장히 잘 자라고,

물이 말라도 잘 견디는 튼튼한 아이예요.

– 겉 흙이 마르면 화분 구멍으로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듬뿍 주세요.

– 추위에 약한 친구이니 겨울에는

반드시 실내에서 키워주세요.

출처 – etsy.com

6) 장미허브 Vicks plant

사과+레몬향기가 사랑스러운

통통한 장미허브는 잎 모양이

장미꽃 모양이고 향이 강한 친구입니다:)

서양 일부 나라에서는 메디컬 허브로

여겨져 먹기도 한다는데,

국내에서는 잘 먹지 않습니다:)

– 배수가 잘 되는 흙에 심어주세요.

– 물 주기는 1~2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 채광이 좋은 곳에 키워야 합니다.

<더 예쁜 친구들 구경하러가기>

실내에서 기르면 가습효과 좋은 식물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습도는 40~60%입니다. 하지만 겨울철 가정의 실내는 30% 이하로 매우 건조합니다. 이럴 때 주택의 실내에서 기르면 집안의 습도를 올리는 효과가 있는 식물을 소개합니다.

식물들을 기르면 증산과 증발에 의해 실내에 습도를 높여주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식물과 물의 가습 효과를 실험한 결과, 물에 의해 습도가 10% 증가하는 동안 식물은 약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에서 가습 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식물로는 행운목, 홍콩야자로 불리는 쉐플레라, 장미허브, 돈나무 등입니다. 보통 잎이 크고 물을 좋아하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이온도 많이 발생합니다.

행운목과 쉐플레라는 햇빛이 너무 강한 창가보다는 거실 안쪽에 두는 것이 좋으며, 밝을수록 가습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직사광선은 피하되 가능한 한 밝은 곳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장미허브와 돈나무는 햇빛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베란다나 창가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목, 쉐플레라, 돈나무는 손가락으로 흙 표면을 약 1cm 깊이로 만져보아 물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 물을 줍니다. 처음에 식물을 구입한 뒤 일주일 정도 표면을 만져보면 대략 며칠 간격으로 물을 줘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장미허브는 거의 매일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m 이상 되는 큰 식물은 5일~7일에 한 번, 중간 크기는 3일~4일에 한 번, 30㎝ 이하로 작은 식물은 1일~2일에 한 번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줄 때는 한꺼번에 많이 주지 말고 화분을 3지점으로 나눠 조금씩 주면서 흙속으로 물이 고루 퍼진 후 나머지 물을 줘야 합니다. 화분 밑으로 물이 약간 나올 정도로 주고, 화분 받침대에 고인 물은 다시 화분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잎의 먼지도 씻어낼 겸 한 달에 한두 번은 베란다나 화장실로 옮겨 잎에서부터 물을 흠뻑 줍니다. 한나절 정도 그대로 뒀다가 제자리로 옮기면 생육도 좋아지고 광합성과 증산 작용이 활발해져 가습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출처. OK시골

화분이 최고의 가습기

[앵커멘트]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엔 실내에 가습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최근엔 세균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집안에 몇가지 식물화분만 들여놔도 가습기 역할을 충분히 한다는 사실이 실험결과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가정집 거실에 크고 작은 화분이 여기저기 놓여 있습니다.

행운목과 제라늄을 비롯해 아레카 야자가 자리잡고 있고 탁자엔 베고니아 등 작은 화분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화분을 들여놓은 지 한달쯤 지났는데 화분이 없을 때 보다 한결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전혜정, 주부]

“전에는 건조했는데 화분을 10개쯤 사다 놓으니까 좀 상쾌하고 쾌적해진 것 같아요.”

식물의 천연 가습 효과 때문입니다.

실제로 행운목 화분을 밀폐된 공간에 넣고 실험한 결과 처음에 37%였던 습도가 2시간 가량 지나자 75%까지 올라갔습니다.

실내습도 증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에 적신 솔방울은 55%까지 올라갔습니다.

반면 수조에 직접 물을 받아 놓은 경우는 42%를 기록해 가습효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습효과가 큰 식물은 행운목과 베고니아 등의 관엽류와 장미허브와 제라늄 등의 허브식물, 그리고 심비디움과 돈나무 등 열 가지 정도입니다.

[인터뷰:김광진,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 연구사]

“잎 뒷면의 기공을 통한 증산작용에 의해서 습도가 나오는 것은 순수한 물분자이기 때문에 세균을 전혀 걱정 안해도 되는 천연가습효과를 나타냅니다.”

식물에서는 또 음이온이 발생해 건강에도 좋고 새집증후군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들 식물화분을 가정집의 경우 3.3 ㎡당 한개를 놨을 때 가습효과가 알맞고 물주기는 2~3일에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학무[[email protected]]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ver Story]믿고 기르는 우리집 천연 가습기…봄에는 ‘초록 가습기’ 하세요

아디안텀

식물은 어떻게 습도를 높여주나?

가습기, 피할 수 없다면 이걸 챙기자

TIP

내년에도 수경재배하기

우리집 ‘천연 가습기’로 임명하고픈 식물 10

1.아이비

2.아비스

3.테이블 야자

4.트리안

5.싱고늄

6.장미허브

7.안수리움

8.칼라데아 인시그니스

9.피토니아

10.스킨답서스 font>

불신을 털어버리고 맘껏 활용하기엔 가습기를 둘러싼 걱정거리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 침대 옆에 미니 가습기를 두고 있지만 조그맣다고 세균 걱정이 없는 건 아니라는 직장여성 A씨나 아기를 위해 가습기가 꼭 필요하지만 세척하느라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아기엄마 B씨 같은 이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살균, 소독, 음이온 방출 등 멀티 기능을 지닌 가습기는 상당히 비싸다.그래서 우리에겐 ‘가습식물’같은 싱그러운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저런 걱정을 사라지게 만드는 말 그대로 천연 가습기로 물만 잘 주면 실내의 습도를 영리하게 조절해주는 식물들이다. 길고 긴 겨울을 지나고 있는 요즘 그와 같은 식물들로 상쾌한 실내 공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단다. 부푼 가슴을 안고 사들인 식물은 모두 사망시킨 전력이 있다고 망설이지 말자. 초록 식물이 주는 입체적이고도 싱그러운 무드는 따라오는 호사일테니 말이다.농촌진흥청이 원예식물 92종을 대상으로 실내습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는 가습식물을 분석한 결과는 무척 흥미롭다. 가습효과가 높은 식물은 장미허브(39.1%), 마삭줄(36.6%), 제라늄(32.2%), 행운목(30.4%) 순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실내에서 식물을 이용해 습도를 맞추면 세균을 걱정할 필요가 없단다. 화분의 물 입자가 증산과정을 거쳐 습도를 증가시키고 음이온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렇게 내 방의 공기를 청량하게 하는 것은 물론 가습기 기능까지 하는 똑똑한 식물이 간절하다면 다음을 주목할 것.잎이 넓거나 잎사귀가 많은 식물일수록 가습효과가 높아 실내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넓은 잎으로 광합성을 많이 해서 뿌리로 빨아들인 물을 다시 내뿜어 잎의 뒷면으로 물이 빠져나오면서 천연 가습은 물론 온도 조절도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런 식물들은 해로운 공기와 화학 물질을 없애고 냄새를 흡수해서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잎이 두껍거나 꽃이 없고 늘 푸른 상태를 지닌 것이 좋은데, 벤자민, 고무나무, 스킨다부스, 관음죽 같은 식물이 그 예다. 그러나 꽃을 많이 피우는 식물은 꽃가루 등이 코, 입 등으로 들어가면 면역 기능을 저하시켜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할 것.집의 습도가 낮을수록 그와 같은 기능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사막과 같은 건조함을 호소하는 집이라면 식물을 통한 가습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다. 그래도 몸집 작은 식물이 주는 커다란 가습효과를 믿을 수 없다면 좀 더 과학적인 수치를 확인하자. 방 면적의 2~5%를 식물이 차지할 때 실내 습도를 5~10% 높일 수 있고, 면적의 10%를 채우면 최고 30% 정도 높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게다가 순수한 물분자라 세균 걱정이 없는 천연 가습기인 것이다.식물의 증발산(지연이나 수면으로부터 수분이 대기로 돌아가는 현상)통해 공기 중의 습도가 높아진다. 잎의 뒷면에 있는 기공을 통해 물 분자가 공기 중으로 뿜어지는 것. 화분 토양에서 물 분자가 사라지는 ‘증발’효과도 가습을 도와준다. 화분의 가습 효과는 증산이 90%, 증발이 약 10%으로 이뤄진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 습도 관리뿐만 아니라 온도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식물을 전체 공간 면적의 7~10% 정도로 두고 기르면 겨울철 실내 온도가 1.5℃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로 입증되었다. 여름에는 반대로 기온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으니 적극 활용하자.실내 환경에 따라 물을 주는 횟수가 다른데, 물주는 횟수에는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화분의 겉흙을 만졌을 때 건조함이 느껴지면 물을 흠뻑 주면 된다.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반대로 자주 적게 주면 흙에 충분히 수분이 공급되지 않는다. 가습 효과 높은 식물은 기본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고, 대부분 양치식물이라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아이비, 스킨답서스, 트리안, 싱고니움 등의 줄기를 잘라 물에 꽂아두기만 해도 생명을 유지하는 수경 재배 식물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담겨 있는 물이 증발하면서 가습 역할을 하고 식물 기르는 재미도 높여줄 것이다.수경재배는 물이 줄어들었을 때 보충하면 되니 바쁜 직장인이나 식물 가꾸기에 자신없는 주부도 큰 어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수경재배에 적합한 식물은 알뿌리식물. 둥근 뿌리 안에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진한 향기가 특징이고 알뿌리식물들은 보통 2~3월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향이 진하고 자라는 속도가 빠른 히아신스, 포도처럼 작은 방울꽃이 촘촘히 달린 무스카리, 나르시스를 상징하는 수선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의 튤립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싱고니움, 워터코인, 부레옥잠, 행운목, 아이비, 시피루스 등도 수경재배에 알맞은 식물이다.수경재배는 물을 주는 시기가 달라 한 화분에서 키우기 힘든 식물들을 모아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기에도 좋다. 화분에서 수경재배로 옮기기는 초보도 쉽게 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자. 시작부터 말끔하게 흙을 털어내려다가 뿌리를 상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흙을 제거한 후 물에 잠깐 담가 놓았다가 물 속에서 흔들어 터는 것이 노하우이다. 수경재배할 때 구근이 상하면 식물이 금방 썩기 때문에 물은 반드시 뿌리에 닿아야 한다. 차가운 물 대신 하루 정도 상온에 둔 후 주는 것도 잊지 말자.수경재배는 직사광선과 너무 건조한 곳만 피하면 집안 어디에서도 잘 자란다. 꽃이 지고 잎사귀만 남으면 다시 흙에 옮겨 심으면 된다. 게다가 구근을 보관했다가 다시 키울 수 있어 기르는 재미가 쏠쏠하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까지 의약외품으로 정식허가를 받은 가습기 살균제는 하나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니 가습기 청소는 당신의 손에 달린 것. 가습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면 다음을 주의하자.1. 가습기를 세척하기 전 손부터 깨끗이 씻는다.2. 가습기 물통을 베이킹소다나 식초로 2회 이상 헹군 다음 새로운 물을 넣는다3. 물은 하루 1회 이상 갈아준다.4. 물통을 포함한 부속품은 이틀에 한번씩 깨끗이 씻어주자.5. 과도한 습기는 기관지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잠들기 전 가습 용량을 중간 이하로 줄이자.1.잎사귀가 시들면 잎사귀와 잔뿌리를 모두 자른 후 구근만 양파망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2.저온처리는 다음해 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데 꼭 필요한 과정으로 여름동안(45~50일 가량) 말렸다가 냉장고에 보관한다.3.10월 중순에서 11월 초쯤 다시 화분에 알뿌리가 살짝 보이게 흙을 덮어준다.4.두세 달쯤 놓아두면 다시 수경재배를 할 수 있다.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한 번에 흠뻑 주는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좋다. 줄기를 잘라 물에 꽂아도 잘 자란다.물을 좋아하니 수시로 분무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준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직사광선이 드는 곳은 피한다. 열대식물이지만 추위에도 강한 것이 특징.반그늘 식물로 실내에서 키우기 좋고, 공기 정화에도 탁월하다. 추위에 약하니 베란다는 피할 것. 겉흙이 말랐을 때 한 번씩 물을 흠뻑 주고 분무를 자주 해주자. 분갈이를 해주면 키가 매우 크게 자란다.덩굴식물이라 자라면서 줄기가 엉키는 경우가 많으니 가끔 정리해줘야 한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자. 물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흠뻑 주는 것이 좋으나 뿌리가 상할 수 있으니 흙이 말랐을 때만 준다.겉흙이 말랐을 때 물을 흠뻑 주면 잘 자란다. 덩굴로 자라나는 식물인데, 키가 크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계속 잘라준다. 직사광선은 피하고 추위에 약하니 실내에서 키울 것.가습 능력이 가장 탁월한 식물 중 하나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고 통통했던 잎이 얇아지면 물을 흠뻑 주자. 허브과 식물이라 문지르면 좋은 향기가 나니 사무실에 두고 키워도 좋다.반그늘에 두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자. 꽃이 오래가고 키우기 쉬운 식물로 통한다. 욕실에 놓고 키워도 잘 자란다.부부초로도 불리는 식물로 낮에는 잎이 펴지고 밤에는 오그라든다. 반그늘 식물이므로 직사광선은 피하고 실내에서 기른다.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일주일에 한 번 물을 흠뻑 주고 공기 중에 수시로 분무해 수분을 공급한다.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 작은집 혹은 사무실에 놓고 키우기 좋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밝은 곳에 두면 좋다. 배수가 잘 되는 화분을 사용하고 5일에 한 번 정도 물을 듬뿍 주면 된다.잘라서 물에 꽂기만 해도 잘 자라 기르기 쉽다. 보통 걸어두는 바구니에 많이 기른다. 그늘에서도 괜찮지만 햇볕을 많이 받으면 잎의 색이 더 선명하고 예쁘게 자란다.[글 신정인 기자 사진 플리커, 멀티비츠 일러스트 김민지][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371호(13.04.02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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