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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파종 시기 | 도라지파종시기 :: 도라지심기, 도라지 재배 방법 16294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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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파재배할 때 파종 시기는 3월 중순부터 5월 상순이 좋으며 가을에는 10월 상순에서 11월 중순이 적기입니다. 가을에 파종할 때는 겨울동안 싹이 트지 않도록 되도록 늦게 씨를 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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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 충북농업기술원

재배방법 : 직파재배와 육묘이식재배법 · 파종시기. 봄(3월중순 ~ 하순), 가을(10월하순 ~ 11월상순)에 파종한다. · 파종량. 10a 당 3~4리터 (파종량은 어느정도 많이 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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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es.chungbuk.go.kr

Date Published: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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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심는시기(도라지파종시기) :: 도라지심기 따라 해 보세요.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는 봄과 가을에 가능합니다. 봄은 3월~5월, 가을은 10월~11월로 약 도라지의 경우 3~4년 키워야 하므로 작은 텃밭의 경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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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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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를 이용한 텃밭가꾸기 – 농사로

꽃은 파종 당해에는 7월 상순경부터, 이듬해부터는 6월 하순경부터 피기 시작하는데 줄기 끝에서부터 총상화서를 이루며 핀다. 양성화로 수술은 5개이고 암술보다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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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ongsaro.go.kr

Date Published: 9/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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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파종방법 재배방법 – 수줍은 농부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는 3~5월입니다. 늦게 파종하면 고온 때문에 발아가 불량해집니다. 설령 발아가 돼도 가을까지 크는 기간이 짧아서 뿌리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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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ng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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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파종시기 재배 방법 – 농린이의 초보농사기

봄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는 대략 3월 하순부터 시작을 하며, 5월초순까지는 심을 수 있습니다. 도라지 역시 1년에 2모작이 되는 작물인데요. 봄에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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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llonews.tistory.com

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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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파종시기 재배방법 – 농사로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 주로 직파재배를 하고 있다. 발아 최적온도는 20~25℃이나 봄파종은 3~4월중에 실시하는데 발아에 소요되는 기간이 10일~2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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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ngsaro.co.kr

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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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재배 방법 – 해수

10a당(300평) 씨앗은 3~4ℓ를 준비하여야 하며, 파종시기는 봄은 3~5월, 가을은 10말~11월이 적기이나 가을 파종 시에는 싹이 트지 않고 겨울을 넘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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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e-su.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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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파종시기 :: 도라지심기, 도라지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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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도라지 파종 시기

  • Author: 텃밭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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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T8ceYZ2fgw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 농업기술정보 > 주요작물별 영농기술 > 특작 > 도라지

일반적특성

식물명 : 도라지

도라지 이 명 : 경초(勁草), 백약(百藥), 고경(苦境), 이여(利如)

경초(勁草), 백약(百藥), 고경(苦境), 이여(利如) 기 원 : 도라지 Platycodon grandiflorum A. De Candolle(초롱꽃과(Codonopsis))의 뿌리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

도라지 Platycodon grandiflorum A. De Candolle(초롱꽃과(Codonopsis))의 뿌리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 성 미 : 성(性): 평(平), 미(味): 감(甘), 신(辛)

성(性): 평(平), 미(味): 감(甘), 신(辛) 귀 경 : 폐위경

폐위경 사용부위 : 뿌리 또는 주피를 제거한 뿌리

뿌리 또는 주피를 제거한 뿌리 성 상 : 초롱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줄기는 녹색이고 잎이 달리는 부분은 자색이며 초장은 40~10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엉겨 붙어 있어 얼핏 보면 잎자루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잎은 긴 달걀모양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 잎가에는 톱니가 있으며 잎의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이다. 7월초순부터 줄기 끝에 아름다운 종 모양의 꽃이 피는데 양성화이고 자색 또는 흰색으로 꽃부리는 유백색 또는 청남색의 종모양을 이루고 끝은 5갈래로 갈라져있다.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은 담황갈색을 띠는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꼬투리로 다소 둥근꼴이며 꼬투리 당 10개 정도의 씨를 갖는다. 씨는 긴 편구형으로 1,000립중은 1g 정도 된다. 씨 꼬투리는 약간 둥근 모양이고 꼬투리 위쪽에는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고 결실기에는 자연히 구멍이 커져서 움직이면 씨앗이 떨어진다.

생산적특성

산 지 : 한국, 중국, 일본 등이 주요 생산국이고 국내는 홍천, 봉화, 영주, 안동, 영풍, 예천, 옥천, 금산, 진안, 임실, 순창, 영암덕유산 지역이 주산지이나 국내 거의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이 주요 생산국이고 국내는 홍천, 봉화, 영주, 안동, 영풍, 예천, 옥천, 금산, 진안, 임실, 순창, 영암덕유산 지역이 주산지이나 국내 거의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채취시기 : 봄, 가을

봄, 가을 가공(수치, 법제)법 : 봄, 가을에 채취하여 세척한 뒤 쇄건(?乾)한다. 노두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서 윤투 한 후 뜨는 것은 버리고 절편, 혹은 미감수(米?水)에 침(侵)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기능적특성

효능 · 효과 : 거담(祛痰), 진해(鎭咳), 배농(排膿), 소종(消腫)

거담(祛痰), 진해(鎭咳), 배농(排膿), 소종(消腫) 이용 : 호흡기계에 특이적으로 작용한다. 외사(外邪)가 폐를 범하였을 때 오는 해수, 객담 등에 사용하고, 폐옹(肺雍:폐화농증)의 흉통(胸痛), 농혈담(膿血談) 등에 사용하며, 인후나 호흡기계의 염증치료 및 화농성 질환 등의 배농작용을 한다.

호흡기계에 특이적으로 작용한다. 외사(外邪)가 폐를 범하였을 때 오는 해수, 객담 등에 사용하고, 폐옹(肺雍:폐화농증)의 흉통(胸痛), 농혈담(膿血談) 등에 사용하며, 인후나 호흡기계의 염증치료 및 화농성 질환 등의 배농작용을 한다. 주치 : 해수(咳嗽), 담다불리(談多不利), 인통(咽痛), 실음(失音), 인후종통(咽喉腫痛), 폐옹(肺癰), 흉통(胸痛), 기관지염(氣管支炎), 농종(農腫)

재배적특성

실생법, 육묘이식법이 있다. 내한성이 강하므로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나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이 좋고, 생육기간이 긴 중남부 지역이 유리하다. 토양은 토심이 깊고 물 빠짐이 좋은 모래참흙 또는 질참흙으로서 유기물 함량이 많고 수분 보유력이 높은 곳이 유리하다. 모래땅이나 자갈밭의 경우 잔뿌리가 많이 내리고 뿌리의 비대가 불량해진다. 찰흙에서는 뿌리 뻗음이 좋지 않고 수확하는데 노력이 많이 든다.

품종

약용 전용으로 육성된 것은 없고 영남 농업시험장에서 선발 육성한 “장백도라지”가 지역 보급종으로 보급되어 있다.

장백도라지는 영남농업시험장에서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전국에서 재래종 및 야생종을 수집하고 계통 분리하여 특성을 조사한 결과, 밀양에서 수집된 계통이 수량성이 높고 균일성이 인정되어 1997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생산력 검정시험을 실시하였으며 동시에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밀양, 봉화, 진안, 함양 4개소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수행하였고 농촌 진흥청 우량품종 선정심의회에서 우수성이 인정되어 ‘장백도라지’ 로 명명하여 농가에 보급하게 되었다.

백색꽃 도라지가 수량이 높다. 꽃색과 약효와는 무관하며, 화훼용으로 개발된 자주색, 분홍색, 홑꽃잎, 겹꽃잎 등이 있으나 이런 것들은 길경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재배방법 : 직파재배와 육묘이식재배법

직파재배 파종시기 봄(3월중순 ~ 하순), 가을(10월하순 ~ 11월상순)에 파종한다.

※ 가을 파종시 발아되지 않도록 늦게 파종해야

※ 발아최적온도는 20~25℃

파종기와 도라지 뿌리 생육 (‘86, 충북) 파종기와 도라지 뿌리 생육 (‘86, 충북) 파종기(월/일) 3/15 4/14 5/14 6/13 2년차 생근 무게(g) 25.1 24.8 23.6 21.6 파종량 10a 당 3~4리터 (파종량은 어느정도 많이 할수록 증수) 종자는 반드시 햇 종자를 확보하고 묵은 종자는 쓰지 말 것(종자수명은 1년 정도)

적정 재식밀도 (’84 충북) 적정 재식밀도 (’84 충북) 3.3㎡당 주수 200 300 400 500 600 2년차 수량(kg/10a) 697 859 1,019 1,332 1,558 파종방법

밑거름을 고루 뿌리고 깊이갈이를 한 다음 90~120cm의 두둑을 짓고 산파한다. 종자는 젖은 톱밥을 3~4배 혼합하여 뿌리면 고루 뿌릴 수 있다. 종자를 뿌린 다음 흙을 종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얕게 덮고 볏짚을 얇게 깔아준 다음 물을 충분히 준다. 제초

가장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 모가 2~3cm 정도 자랐을 때 제초와 솎음을 하되 솎음은 포기사이를 5~6cm 정도 되도록 한다. 제초제

1년생 화본과 잡초(마량이, 둑새풀, 강아지풀, 피 등)를 재상으로 프루아지호프피부틸유제(뉴원싸이드)를 잡초발생 후 3~5엽기에 잡초 경엽에 골고루 묻도록 사용한다.

시비기준 (‘81, 충북농원) 시비기준 (‘81, 충북농원) 비료명 총량(kg/10a) 밑거름(kg/10a) 웃거름(kg/10a) 1회 2회 퇴 비 1,500 1,500 – – 계분 150 150 – – 질소 34 9 15 10 인산 18 – – 가리 25 15 – 10 용과린 또는 용성인비 90 90 – – 주는시기 파종 7일전 6월하순 7월하순

육묘이식재배

길경(도라지)은 본밭에 바로 종자를 부리면 풀매기가 힘들고 1년 동안 모판에서 모를 키워서 본 밭에 옮겨 심게 되면 노력이 만힝 들어 풀매기와 별 차이가 없으며 옮겨 심을 때 직근(直根) 절단에 의해 잔부리가 많아 품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포장 이용률을 높이고자 부득이 옮겨심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다음 요령에 의하여 모를 키울 수 있다. 파종 시기는 봄 3~4월이 적기이다. 묘판 소요면적은 10a당 33㎡이다. 10a당 종자 소요량은 1.2~1.5ℓ 이다. 모판관리는 파종 후 종자에서 싹이 튼 후 5월 하순경 제초하기 전에 웃거름을 유기질 비료로 33㎡에 800g 정도 준다. 아주심기는 대체로 1년간 육모 한 다음해 봄(3월 중순) 또는 10월하순에 옮겨심기하여 이랑나비 90~120cm로 이랑을 짓고 심을 골을 10cm거리에 10cm깊이로 판 다음 6cm간격으로 뿌리를 배열하여 심는다. 옮겨 심을 때 뿌리는 가급적 곧게 심되 묻기 전 에 물을 충분히 주고 심으면 활착이 잘된다.

길경(도라지)은 본밭에 바로 종자를 부리면 풀매기가 힘들고 1년 동안 모판에서 모를 키워서 본 밭에 옮겨 심게 되면 노력이 만힝 들어 풀매기와 별 차이가 없으며 옮겨 심을 때 직근(直根) 절단에 의해 잔부리가 많아 품질이 떨어진다. 그러나 포장 이용률을 높이고자 부득이 옮겨심기를 해야 할 경우에는 다음 요령에 의하여 모를 키울 수 있다.

주요관리

김매기 : 2회정도(6월상순, 7월중순), 특히 싹이 튼 후 김매기는 수시로 해 주어야.

2회정도(6월상순, 7월중순), 특히 싹이 튼 후 김매기는 수시로 해 주어야. 솎음질 : 본잎이 3~4매가 될 때까지 포기사이가 5~6cm 가 되도록 솎아준다. 솎음 작업은 김매기를 겸하여 실시하고, 가능한 비온 후나 관수 후 실시한다.

본잎이 3~4매가 될 때까지 포기사이가 5~6cm 가 되도록 솎아준다. 솎음 작업은 김매기를 겸하여 실시하고, 가능한 비온 후나 관수 후 실시한다. 제초제 : 1년생 화본과잡초(바랭이, 둑새풀, 강이지풀, 피 등)를 대상으로 프루아지호프피부틸유제(뉴원싸이드)를 잡초발생 후 3~5엽기에 잡초경엽에 골고루 묻도록사용한다.

1년생 화본과잡초(바랭이, 둑새풀, 강이지풀, 피 등)를 대상으로 프루아지호프피부틸유제(뉴원싸이드)를 잡초발생 후 3~5엽기에 잡초경엽에 골고루 묻도록사용한다. 병충해방제 병해 : 근부병, 순마름병, 점무늬병, 줄기마름병, 탄저병(품목고시된 방제약제가 없다.) 충해 : 진딧물(봄과 가을 1년에 1~2회 발생), 담배나방(5~6월 어린싹 가해, 7월경 순을 가해) 진딧물 : 메타시스톡스, 피리모 등의 약제방제 담배나방 : 유기인제 살포

꽃대 제거 : 채종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면 양분의 소모를 막아 뿌리생장을 돕기 위하여 꽃대를 제거 해 주어야 한다. 가급적 꽃이 피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 뿌리 발육이 좋아지는데, 6월 중 · 하순경 꽃망울이 생길 때가 적기이며 이전에 제거하면 꽃대가 다시 올라온다.

꽃대 제거와 뿌리생육 (’83, 충북)

꽃대 제거와 뿌리생육 (’83, 충북) 처리 뿌리길이(cm) 뿌리직경(cm) 뿌리무게(g/주) 지수 꽃대제거 31.9 3.1 52.7 115 무처리 28.3 2.8 45.9 100

수확 및 조제

수확 :

파종 2~3년생을 수확(근피가 잘 벗겨지는 6월상~7월하순에 수확), 피길경으로 사용할 것은 봄 발아 전까지 수확한다. 대체로 저장양분이 가장 많을 때는 늦가을부터 새싹이 올라오기 전 이른 봄까지 이며 한약재로 사용할 것은 이때 수확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표피를 벗기지 말고 그대로 말린다. (건조기에서 건조할 때는 60℃이하에서 3~4일 정도 건조한다. 햇볕에서 오래말리면 황갈색으로 변색될 수가 있어 품질이 떨어진다. (등급상 양품은 회갈색이며 단단하고 길이 5cm 이상, 지름 1cm 이상으로 사포닌 함량이 많은 것이다.

파종 2~3년생을 수확(근피가 잘 벗겨지는 6월상~7월하순에 수확), 피길경으로 사용할 것은 봄 발아 전까지 수확한다. 대체로 저장양분이 가장 많을 때는 늦가을부터 새싹이 올라오기 전 이른 봄까지 이며 한약재로 사용할 것은 이때 수확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표피를 벗기지 말고 그대로 말린다. (건조기에서 건조할 때는 60℃이하에서 3~4일 정도 건조한다. 햇볕에서 오래말리면 황갈색으로 변색될 수가 있어 품질이 떨어진다. (등급상 양품은 회갈색이며 단단하고 길이 5cm 이상, 지름 1cm 이상으로 사포닌 함량이 많은 것이다. 조제 : 백길경은 수일간 물에 담갔다가 대칼로 거피하고, 피길경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건조기 건조시는 50~60℃

백길경은 수일간 물에 담갔다가 대칼로 거피하고, 피길경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건조기 건조시는 50~60℃ 수량 : 10a 당 생근 750kg/2년생, 건근 190~220kg/2년생

관능검사기준

불규칙하게 가늘고 긴 방추형~원추형이며 때로는 가지가 달린 것이 있고 외면은 회갈색, 엷은 갈색 또는 백색이다.

주근의 길이 10~15cm, 지름 1~3cm 이고 윗 끝은 주릭를 제거한 자국이 오목하게 남아 있고 그 부근에 가로의 가는 주름과 세로의 흠이 있으며 다소 구부러진 것도 있다.

근두부를 제외한 뿌리의 대부분에는 거친 세로주름과 가로로 흠이 있고 또 피목 모양의 가로줄이 있다.

질은 단단하나 꺾어지기 쉽고 꺽은 면은 섬유성이 아니며 때때로 큰 빈틈이 있다.

횡단면은 확대경으로 보면 피부는 목부보다 약간 얇고 거의 백색이며 군데군데 빈틈이 있고 형성층 부근은 때때로 갈색을 띈다. 목부는 백색~엷은 갈색을 띄고 그 조직은 피부보다 약간 치밀하다.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처음에는 없으나 나중에는 아리고 쓰다.

비대(肥大)하고 아린맛이 강한 것이 양품이다.

이화학적검사기준

확인시험(약전)

순도시험(약전)

회 분 : 4.0% 이하

산불용성회분 : 1.0% 이하(가루)

엑스함량 : 묽은 에탄올엑스 25.0% 이상

감별상의 주의점

고(苦)길경이 좋다. 자연산, 야생산이 좋은데, 채취량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재배산을 쓴다.

크기가 일정하고 백색, 체질견경(體質堅勁) 한 것을 상품으로 친다.

중국산은 국산에 비해 노두(蘆頭)가 굵고 길이도 5~10츠 가량 긴 편이며 잔뿌리가 거의 없고 표면이 매끈하다.

제니(薺?)와 도라지의 차이는 제니는 부피에 비해 도라지보다 가볍고 가로무늬가 특징이며 도라지는 제니보다 색이 밝고 세로로 쭈글쭈글하며 단단하고 무겁다.

기타 주의사항

98년 9월부터 제조업체에서만 제조가능한 복지부장관 지정품목

지나치게 흰 것은 표백제 처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독성 및 부작용

도라지심는시기(도라지파종시기) :: 도라지심기 따라 해 보세요.

1:3 정도로 흙과 섞어 줄뿌림 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후 싹이 나오면 50~70cm 간격으로 솎아 줍니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풀 관리를 해야 하므로 저처럼 주말 농부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풀 관리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비닐멀칭을 하고 파종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어요.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파종방법 재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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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줍은 농부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해서 감기와 면역력에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도라지가 여기에 딱 맞는 식품입니다. 도라지는 가래, 기침, 폐질환에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사포닌, 이눌린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또한 고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몸에도 좋고 돈도 되는 도라지. 그러면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파종방법, 재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재배시기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는 3~5월입니다. 늦게 파종하면 고온 때문에 발아가 불량해집니다. 설령 발아가 돼도 가을까지 크는 기간이 짧아서 뿌리가 작습니다. 작은 뿌리는 후년 봄에 서리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농사는 때를 놓치면 안 됩니다. 5월 이후에 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도라지 재배적지

도라지 재배적지는 물 빠짐이 좋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좋습니다. 보통 물 빠짐만 좋으면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합니다. 흙은 모래와 진흙이 잘 섞인 모래 참흙이 좋습니다. 토심이 깊고 양분이 풍부한 곳이 좋습니다. 땅이 너무 습하면 잔뿌리가 많아져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도라지 파종준비 및 시비

도라지 밭은 밑거름으로 300평에 퇴비 1500kg, 계분 150kg, 요소 44kg, 염화칼리 25kg, 용성인비 90kg을 넣고 트랙터로 밭을 만듭니다. 보통 3평에 퇴비 한포(20kg)를 넣습니다. 파종은 밑거름을 넣고 1~2주일 후에 합니다. 그래야 거름에서 나오는 가스 피해가 생기지 않습니다.

농사는 초기 발아가 관건입니다. 발아가 빠르고 잘 돼야 좋은 상품이 나옵니다. 두둑은 90~120cm로 만듭니다. 두둑 높이는 15~40cm로 만듭니다. 골은 50~60cm로 만들어서 작업하기 편하게 만듭니다. 추비는 6월 하순, 7월 하순 2회로 나눠서 요소와 염화칼리를 줍니다.

추비는 도라지의 상태에 따라 가감해서 주셔서 합니다. 도라지는 밑거름이 부족하고 추비를 많이 하면 잔뿌리가 많아져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추비보다 밑거름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추비는 비가 많이 오는 등 양분이 딸릴 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뭐든지 과하면 독입니다. 지나친 양분은 오히려 상품성을 떨어뜨립니다.

도라지 씨앗 파종 방법, 재배방법

도라지 씨앗 파종 방법은 손으로 흩어 뿌림, 줄뿌림, 모종 심기, 기계 파종 등이 있습니다. 손으로 흩어 뿌리면 골고루 뿌리기가 어렵습니다. 해서 구멍이 작은 망사에 넣고 뿌리면 골고루 뿌리기 쉽습니다. 줄 파종을 하는 경우는 종자보다 3~4배 톱밥과 섞어서 뿌립니다.

도라지 종파 표면을 코팅한 펠렛 종자를 이용해서 기계 파종도 가능합니다. 기계 파종을 하면 노동력이 절감되고 균일하게 심을 수 있습니다. 해서 수량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기계값과 펠렛 씨앗값 등 돈이 많이 들겠죠.

도라지를 파종하는 봄에는 가뭄이 자주 옵니다. 그래서 도라지를 파종하고 차광막을 덮어서 수분을 유지해줍니다. 수분이 충분하면 파종하고 20~25일이 지나면 발아가 시작됩니다. 발아가 시작되면 차광막을 걷어 줍니다. 차광막을 걷을 땐 흐린 날이 좋습니다.

도라지 솎아주기

도라지를 파종하고 40~50일이 지나면 잎이 3~4개가 나옵니다. 도라지 간격이 5~10cm가 되도록 솎아 줘야 합니다. 흙이 촉촉해야 쏙쏙 잘 뽑힙니다. 솎아주기를 하지 않으면 뿌리끼리 서로 붙어서 기괴한 모양이 됩니다. 당연히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요.

도라지 적심 및 적화

채종을 하지 않으면 도라지 꽃을 따주거나 줄기를 잘라주면 좋습니다. 꽃이나 줄기에 갈 영양분이 도라지로 가서 도라지가 잘 자랍니다. 보통 예초기로 줄기를 칩니다. 꽃이 피고 30일이 지나 종실이 형성되는 부위의 15cm 아래를 잘라주는 게 좋습니다. 너무 일찍 하면 또 자랍니다. 일을 적게 하라면 제때 해줘야 합니다. 또 너무 많이 자르면 오히려 도라지 상품성이 떨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초

도라지는 처음에 느리게 자랍니다. 해서 풀을 뽑거나 죽이지 않으면 제대로 크지 못합니다. 농사를 지어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풀 뽑는 게 얼마나 힘든지를요. 사람이 풀을 이길 수 없습니다. 때문에 제초제도 사용하고 손으로 뽑기도 합니다. 도라지를 키울 때 쓰는 제초제가 있습니다. 이걸로 죽는 풀은 제초제를 뿌립니다.

명아주, 쇠비름, 비름, 여뀌, 깨풀, 닭의장풀, 벼룩나물 등은 손으로 뽑는 게 좋습니다. 어떤 분은 아예 검은색 비닐로 씌워서 키웁니다. 유공 비닐입니다. 유공 비닐은 비닐에 구멍이 뚫려 있는 걸 말합니다. 간격은 10cm를 사용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풀걱정은 없을 겁니다.

단점은 비닐로 키우면 잔뿌리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 기술과 경험으로 극복 가능해 보입니다. 여담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실 때 안전에 주의하시고 정량만 치세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죽습니다. 빨리 효과를 보려고 독하게 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내 몸에도 좋지 않고 돈도 더 쓰니까요.

도라지 수확

도라지 수확은 보통 2~3년 차에 합니다. 무게가 25g 이상일 때 수확합니다. 가을부터 이듬해 새싹이 나오기 전까지 수확 가능합니다. 도라지를 겨울에 팔려면 땅이 얼기 전에 수확해서 저장했다가 팝니다. 제가 아버지 덕분에 산삼을 두 번 먹어봤습니다. 봄과 가을에 두 번 먹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산삼 맛이 달랐는데요. 봄에는 쓰고 가을에는 단맛이 났습니다. 아버지 말씀이 더덕이나 산삼이나 가을이 약효가 좋다고 했습니다. 도라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을에 먹는 도라지가 약효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다른 작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추, 무, 상추도 가을이 제일 맛있습니다.

도라지 하우스 재배

도라지를 하우스에 키우면 빠르고 안전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1년생 도라지를 팔 수 있습니다. 도라지 무게가 34g으로 밭에서 2년 키운 거보다 더 크고 무겁습니다. 심는 거리는 10cm 간격으로 합니다. 노지에서 키울 때보다 27% 수량이 늘어납니다.

아무래도 비닐하우스가 추운 봄에 더 따뜻합니다. 해서 발아기간이 짧아져서 잘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하우스는 보통 자연피해가 적습니다. 관수도 되고 비가 많이 내려도 안전합니다. 도라지가 좋아하는 조건을 갖출 확률이 올라가서 빠른 시간에 키울 수 있습니다.

마치며

이상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파종방법, 재배방법을 알아봤습니다. 몸에도 좋고 돈도 되는 도라지 어떠셨나요? 농사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합니다.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이것이 절대적인 것도 아닙니다. 각자 상황과 경험치가 다르니까요. 부족한 글이지만 작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수줍은 농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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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파종시기 재배 방법

안녕하세요.

농린이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농작물을 키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농작물을 키워볼까 고민을 하다가, 종묘상에 가보았더니 도라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도라지를 한번 키워볼까 합니다.

이 글은 도라지 파종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도라지 재배 방법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도라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몸에 좋은 작물입니다.

뿌리를 먹는 작물인데요. 약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식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주로 식용으로 쓰이며, 대부분 나물을 무쳐서 먹고 있지요.

자 그럼 도라지 파종시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대부분 도라지는 도라지 종근을 구매하여 키우기는 하지만, 씨앗을 통해서 파종도 가능합니다.

봄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는 대략 3월 하순부터 시작을 하며, 5월초순까지는 심을 수 있습니다.

도라지 역시 1년에 2모작이 되는 작물인데요.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심어서 키울 수가 있습니다.

도라지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고온에 의한 발아율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인해서 키우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4월말~5월초까지는 최소한 심어주는게 키우기가 좋다고 할 수가 있겠어요.

또한 오래된 도라지 씨앗을 발아를 잘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니, 씨앗으로 키울 사람은 새로 사서 키우는것이 좋습니다. 도라지 씨앗 판매는 가까운 종묘상에서 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도라지 종근을 사서 키우려고 합니다.

봄서리에 대해서도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봄서리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3월~5월이 도라지 봄 파종시기이긴 하지만 봄서리를 피하기 위해서 3월말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도라지 발아온도는 약 20-25도 사이입니다.

봄 도라지 재배의 경우는 온도에 맞는 시기에 파종을 하시되, 봄 서리만 피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가을 도라지 파종의 경우에는 최대한 늦게 심어야 합니다.

발아가 되면 겨울에 죽기 때문에, 발아가 되지 않게 하는것이 핵심인데요. 발아를 피하기 위해서 10월에서 11월 사이 심으면 됩니다.

발아가되어 싹이 틔게되면, 겨울에 동사를 하게 됩니다. 월동에 들어갈때 발아가되지 않게 하는점 유의해야합니다.

자 그럼 간단히 도라지 재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도라지는 물이 잘빠지는 모래가 많은 토양에서 잘자랍니다. 도라지 씨앗 파종방법을 알아보면, 도라지 심는 간격을 줄 기준으로 10cm로 설정을 하고, 파종깊이는 0.2-0.3cm로 얇게파냅니다. 그리고 줄뿌림을 하고나서, 흙을 살짝 덮어주시면 됩니다.

습하거나, 단단한 땅의 경우는 뿌리가 잘 자라지 않아 도라지 수확이 어려우니 이 부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름의 경우 완숙퇴지, 질소, 인산, 칼리를 파종전 주고, 웃거름으로는 질소를 1차로주고, 개화시기에 질소와 칼리를 2차 웃거름으로 주면 됩니다.

줄뿌림으로 씨앗을 파종하였기에 솎아주기도 필요합니다.

본잎이 3-5장정도 크면, 4-5cm 간격으로 솎아주기를 시행하고, 근처의 잡초를 뽑아줍니다.

이상으로 도라지 파종시기와 도라지 재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라지 파종시기 재배방법

도라지 씨앗 파종(심는)시기,도라지 재배 방법

도라지 재배 방법

특성

1. 초롱꽃과의 다년생 초본으로 줄기는 40~100cm로 곧게 자란다.

2. 7~8월에 아름다운 종 모양의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진 꽃이 피며, 꽃색은 흰색, 보라색, 분홍색등이 있다.

3. 사포닌(Saponin)의 일종인 이눌린과 나이신 등이 함유 되어 있어 기침, 가래, 해열 등에 항균성이 있고, 거담제 및 호흡기 계통 질환에 많이 쓰인다.

기 후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지만 따뜻하고 습윤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이 좋다.

종자의 발아적온은 20~25℃이며, 꽃눈은 15℃이상에서 분화한다.

토양

토질은 가리지 않는 편이나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며 충분한 광선을 요한다. 알맞는 토양조건으로는 물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드는 곳으로 가는 모래가 약간 섞인 참흙에서 좋은 모양의 뿌리를 생산할 수 있다. 거친 모래나 자갈이 많은 곳이나 가뭄이 심하게 드는 토양에서는 잔뿌리 발생량이 많아 품질이 떨어진다. 내건성 식물이며, 보통으로 관수관리한다. 환경 내성은 보통이고 이식이 용이하다.

번식

도라지는 종자로 번식한다. 종자는 가을에 완전히 성숙하여 꼬투리가 터지기 직전에 베어 말린 후 털어서 정선한다.

정선된 종자는 종이봉투나 마대에 넣어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했다가 종자로 이용한다.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봄 파종시기 : 3월하순 ~ 4월상순

가을파종시기 : 10월상순 ~ 11월중순

도라지는 육묘 이식재배도 가능하지만 노력이 많이 들고 이식 중 뿌리가 상처를 받으면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로 직파재배를 하고 있다. 발아 최적온도는 20~25℃이나 봄파종은 3~4월중에 실시하는데 발아에 소요되는 기간이 10일~2주 정도이므로 그 지역의 만상일을 고려하여 발아 후 서리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가을 파종시에는 발아한 어린 묘가 얼어 죽을 염려가 있으므로 주로 봄에 파종하는데 부득이 가을에 파종할 때는 싹이 트지 않고 겨울을 넘길 수 있도록 늦게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파종 방법

파종은 너비 90~120cm의 두둑을 만들고 6~9cm로 줄뿌림하거나 흩어 뿌림을 한다. 10a당 소요되는 종자량은 3~4ℓ이며, 종자는 파종하기 전에 벤레이트 1000배액에 30분간 침지소독 후에 뿌린다.

종자를 고르게 뿌리기 위해서는 종자량의 3~4배의 톱밥이나 가는 모래와 잘 혼합하여 뿌린다. 파종이 끝나면 아주 얇게

복토하거나, 복토하지 않고 답압하여 종자가 토양에 밀착되도록 한 후 볏짚을 덮고 물을 충분히 주어 발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한다.

도라지 씨앗 1컵에 상토 10컵을 골고루 섞어 흩어 뿌림을 하면 종자를 고르게 뿌릴수있다

육묘관리(어린묘)

파종한 종자는 토양수분이 충분하면 10일 만에 싹이 튼다. 본 잎이 3~4매 되었을 때 사방 4~6cm간격으로 솎아주되

솎을 때 줄기와 뿌리사이가 잘라지면 싹이 다시 돋아 솎음질을 반복하여야 하므로 비가 충분히 온 후 땅이 습할 때

솎음질을 하여 줄기가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

거름주기

밑거름은 밭갈이 전에 전량을 고루 흩어 뿌리고 로타리를 한 다음 밭두둑을 만들어 파종하며, 종자는 파종상을 만든 후 7~15일 후에 파종하여 비료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

웃거름은 6월 하순경 꽃대가 거의 생긴 후와 장마가 끝나는 7월 상 중순에 주도록 한다.

※ 비료 주는 양은 토양비옥도에 따라 줄이거나 늘려주도록 해야 한다.

배 수

대부분의 뿌리작물과 마찬가지로 도라지도 습해에 유의하여야 한다. 여름 장마기에 배수가 잘 될 수 있도록 포장을

관리하며 토양 전염성 병이 많으므로 강우 후에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도라지는 개화기에 이르면 지표면 근처의

줄기가 좌절하는 생리적 도복이 일어나며 도복되면 병에 의한 피해를 받기 쉽다.

도라지 꽃대 자르기

도라지의 뿌리는 봄부터 꽃망울이 생기기까지 계속 자라다가 꽃이 피기 전부터 종자가 익을 때 까지는 더디게 크는 것을 볼 때 개화 결실에 상당한 영양이 소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뿌리 굵기를 촉진하기 위해서 꽃대 잘라주기를 6월 중순경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6월 중순 이전에 꽃대를 잘라주면 다시 또 꽃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너무 일찍 잘라주지 않도록 한다.

잡초제거

김매기는 도라지 재배시 가장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도라지는 발아 후 2∼3 본엽이 전개되고 줄기가 신장하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되므로 생육 초기에 잡초의 성장 속도를 따르지 못하며 흔히 잡초 속에 묻혀버리기 쉽다.

따라서 초기 입모가 상당히 중요한데 파종 후 입모 하기까지 피복을 하여 두는 것은 토양 수분조절과 함께 잡초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첫 번째 김매기는 6월 상순까지, 두 번째는 7월 상순까지 마치는 것이 뿌리의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으나 잡초가 크게 자라기 전에 실시하여야 어린 모의 피해가 적다.

김매기 노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파종 후 3일 이내에 파미드수화제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제초제를 이용할 때는 모판을 고르게 하고 흙덮기를 균일하게 하는 작업을 하여야 약해를 줄이고 약효를 높일 수 있다. 2년차에는 3∼4월경 도라지 싹이 나오기 전에 씨마네, 마세트, 알라 등을 뿌려주면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본밭 아주심기

– 1년간 육묘 한 다음해 봄에 옮겨심기를 하며, 이랑나비 90~120㎝로 이랑을 짓고, 심을 골을 10㎝거리에 10㎝깊이로 판 다음 6㎝간격으로 뿌리를 배열하여 묻어준다.

– 옮겨 심을 때 뿌리는 가급적 곧게 심되 묻기 전에 물을 흠뻑 주고 묻으면 활착이 잘 된다.

병해충 방제

병해로는 줄기마름병, 뿌리썩음병, 흰가루병 등이 발생되는데 물을 잘 빠지게 해주고 .통풍이 잘되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해충으로는 진딧물(봄과 가을 1년에 1~2회 발생), 담배나방(5~6월 어린싹 가해, 7월경 순을 가해) 등이 발생하는데 이때는 발생초기에 진딧물 약을 1,000배액으로 뿌려주도록 한다.

수확시기

수확 시기는 파종 후 2∼3년째 뿌리 무게가 25g 이상 일때 수확한다.

도라지는 파종 후 알맞은 관리만하면 2년차 가을에 생뿌리 무게 25g, 굵기 2㎝, 길이 20~30㎝의 뿌리를 수확할 수 있다. 그러나 수확 시기는 식용으로 할 때는 년 중 시장시세에 따라 수확하지만 약용으로 쓸 때는 가급적 3~4년생을 수확해야 우수한 품질의 건재약 뿌리로 쓸 수 있다.

더덕 씨앗 파종시기 재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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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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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재배 방법

​1, 재배적지

햇빛이 잘 드는 곳으로 물 빠짐이 좋고 땅이 기름지며 모래가 약간 섞인 참흙에서 잘 자란다. 그러나 거친 모래나 자갈이 많은 토양, 가뭄이 잘 타는 토양에서는 잔뿌리가 많이 발생한다.

2, 도라지 씨앗 파종시기

10a당(300평) 씨앗은 3~4ℓ를 준비하여야 하며, 파종시기는 봄은 3~5월, 가을은 10말~11월이 적기이나 가을 파종 시에는 싹이 트지 않고 겨울을 넘길 수 있도록 늦게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기온이 높은 해에는 파종 후 일주일 만에 발아하여 겨울동안 얼어 죽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아적온은 20~25도이며,10일에서 2주정도면 발아한다.)

3, 도라지 씨앗 파종방법

씨앗의 수명이 1년 정도 되며 묵은 종자는 발아력이 떨어지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파종 전에 모래나 톱밥을 종자 량의 3~4배 혼합하여 균일하게 파종 한다.

파종할 두둑은 관리에 편하게 두둑 폭을 90~120cm로 만들고 6~9cm로 줄뿌림을 하거나 전 밭에 흩어 뿌림을 하고 흙을 얇게 복토하거나 복토하지안고 답압 하여 그 위에 짚이나 왕겨를 깔아주고 물을 충분히 주고 토양수분을 유지케 하여 싹이 트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

육묘이식재배도 가능하나 노력이 많이 들고 이식중뿌리에 상처가나면 잔뿌리가 많이 생기므로 직파재배를 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4, 거름주기

밑거름은 밭갈이 전에 전량을 고루 흩어 뿌리고 로타리를 한 다음 밭두둑을 만들어 파종하며, 종자는 파종상을 만든 후 7~15일 후에 파종하여 비료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

웃거름은 6월 하순경 꽃대가 거의 생긴 후와 장마가 끝나는 7월 상순에 주도록 한다.

5, 유묘관리(어린묘)

직파재배의 경우 토양수분이 충분하면 늦어도 5월 상순경에 싹이 튼다.

본 잎이 3~4매 되었을 때 사방 4~6cm간격으로 솎아주되 비가 충분히 온 후 땅이 습할 때 솎음질을 하면 뿌리줄기가 끊어지지 않고 쉽게 솎을 수 있다.

6, 잡초방제

김매기는 도라지 재배 시 가장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도라지는 발아후 2~3본엽이 전개되고 줄기가 신장하기까지 많은 시일이 소요되므로 생육 초기에 잡초의 성장 속도를 따르지 못하며 흔히 잡초 속에 묻혀버리기 쉽다.

따라서 초기입모가 상당히 중요한데 파종후 입모 하기까지 피복을 하여 두는 것은 토양 수분조절과 함께 잡초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첫 번째 김매기는 6월 상순까지, 두 번째는 7월 상순까지 마치는 것이 뿌리의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으나 잡초가 크게 자라기 전에 실시하여야 어린모의 피해가 적다.

김매기 노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파종 후 3일 이내에 파미드수화제(데브리놀)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제초제를 이용할 때는 모판을 고르게 하고 흙덮기를 균일하게 하는 작업을 하여야 약해를 줄이고 약효를 높일 수 있다.

7, 도라지 꽃대 자르기

도라지의 뿌리는 봄부터 꽃망울이 생기기까지 계속 자라다가 꽃이 피기 전부터 종자가 익을 때 까지는 더디게 크는 것을 볼 때 개화 결실에 상당한 영양이 소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뿌리 굵기를 촉진하기 위해서 꽃대 잘라주기를 6월 중순경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6월 중순 이전에 꽃대를 잘라주면 다시 또 꽃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너무 일찍 잘라주지 않도록 한다.

8, 병해충 방제

병해로는 줄기마름병, 뿌리썩음병, 흰가루병 등이 발생되는데 물을 잘 빠지게 해주고 통풍이 잘되게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해충으로는 진딧물과 담배나방 등이 발생하는데 이때는 발생초기에 진딧물 약을 1,000배액으로 뿌려주도록 한다.

9, 수확시기

식용으로 할 때는 연중 시장시세에 따라 수확할수 있으나,약용으로 쓸때는 3~4년이상 재배한 것을 가을에 지상부가 완전히 말라죽은 후 또는 봄에 수확한다.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겉껍질 채 말린것을 피길경이라 하는데 수출은 백길경을 주로 한다.

10a당(300평) 수량성은 생도라지의 경우 2~3년근에서 2,000~3,000kg을 생산할 수 있고, 이것을 건조시키면 생도라지의 20% 정도인 400~600kg의 마른 도라지를 생산할 수 있다.

10,건조방법

전에는 햇볕 또는 그늘에서 말렸으나 최근에는 건조기가 많이 개발되어 건조기를 이용하여 50~60도의 온도에 건조

하면 3~4일 만에 깨끗하게 건조되어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다.

도라지 산지재배방법

​길경(도라지)은 야생종과 인공재배종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야생종은 자연산 그대로 산야에 자생되므로 오랫동안 생장하는 것이고 인공재배종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얻을 수 있는 서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근래의 국민 생활수준이 높아지므로 인공산보다도 자연산의 기호도가 높아지는 경향은 산채나 약초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면 인삼은 산삼과 인공재배 삼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산삼도 아니고 재배삼도 아닌 “장뇌”라는 것을 재배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강원도 정선군의 일부 농가의 재배 사례를 착안하여 도라지(桔梗)도 자생종도 재배종도 아닌 산지 재배법을 구상하여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도라지(桔梗)는 인공재배하면 파종 1~2년 후부터 수확할 수 있으나, 산지재배는 조방재배(粗放栽培)되어 4~5년 후에 수확이 가능한 점을 먼저 알고 재배하도록 하여야 한다. 산지재배를 하려면 먼저 야산에 나무가 울창하지 않은(최근 벌목된 곳은 더욱 좋음) 곳, 햇빛 쪼임이 50% 정도인 지역으로 경사가 너무 심하지 않고 토심이 깊으며, 물빠짐이 좋은 지역으로 잡목의 키가 1m 이상되지 않는 벌목지를 적지로 보면 된다.

산지재배시의 파종시기는 봄과 가을에 할 수 있으나, 봄에는 땅을 일굴 수 있는 한 일찍이 하고, 가을에는 그해에 종자에서 싹이 트지 않도록 늦게 파종하여야 한다. 즉 봄에는 2월 하순경 나무사이를 농기구로 파종할 파구를 일굴 수 있는 시기면 더욱 좋으며, 그렇지 못하면 전년 가을에 파구(播溝)를 작성해 두고 다음해 봄 일찍이 파종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봄, 가을에 산지에 파종한 것은 포장밭에 파종된 것보다 빨리 종자에서 싹이 터 나오게 되며, 초기의 생육은 매우 양호하게 된다.

그러나 주위의 잡초가 너무 무성하게 되어 도라지는 잡초와 경합되어 잡초의 생육보다 늦어지게 되므로 7월 하순부터 15~20일마다 예취(刈取)하여 주는데 처음에는 약 10㎝정도, 다음에는 5㎝정도, 다음에는 10㎝정도 등이다. 한 번은 높게, 한 번은 얕게 반복하여 예취(刈取)하게 되면 그사이에 도라지의 뿌리는 굵고, 길어져 잡초보다 생장이 왕성하게 된다. 그 다음해부터는 제초에 큰 어려움이 없이 도라지의 자생력을 인정하게 되어 산지재배법은 성공되리라 보며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자생종과 재배종의 중간 상품으로서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산도라지의 효능

산도라지는 거담. 진해 작용을 한다.

기관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기침과 가래를 삭히는데, 효력은 염화암모늄과 비슷하다.

첨부이미지폐를 맑게 하고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며, 감기, 상기도 감염증, 급성기관지염, 폐렴, 천식, 결핵 등 호흡기 질환을 다스린다.

고름을 빠지게해 상처를 아물게 한다.

작은 상처도 곪기 쉬운 체질을 개선해준다.

폐농양은 물론 가볍게는 여드름에도 쓰인다.

물론 오래된 피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한다.

목구멍 염증으로 생기는 발음 장애를 치료한다.

감기나 급성 인후염으로 목이 아프거나 편도선염이 심할 때 쓴다.

목이 많이 붓거나 또는 목이 마비되었을 때, 그리고 통증이나 염증이 있어 목에서 열이 나고 발음 장애가 있을 때 좋다.

과음으로 인한 속쓰림을 가라앉힌다.

술을 많이 마셔 어지럽고 속이 쓰릴 때,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거나 더위를 먹었을 때, 또는 치질이 심할 때, 성홍열 때도 쓴다.

도라지의 쌉쌉한 맛은 잃어버린 입맛을 찾게 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건위. 정장. 강장 효과도 있다.

첨부이미지도라지 뿌리의 껍질에는 사포닌 함유량이 많으므로 씻을 때에는 껍질이 벗겨지지 않도록 연한 솔 등으로 흙만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때 보면 대부분 껍질을 깨끗이 벗겨 사용을 하는데 이는 몸에 좋은 사포닌을 버리는 것이 되므로 겉껍질을 벗겨내시면 안됩니다.

첨부이미지도라지에 함유된 사포닌은 거담작용, 항염증작용, 항알레르기작용, 위액 분비억제작용을 함으로 가래를 삭이는데 효과가 있으며, 천식성 기관지염, 인후염, 유행설 출혈열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도라지 복용방법

1. 감기로 목이 아플때

도라지 뿌리 3~10g 가량을 300cc의 물에 달여 반으로 줄면 거품을 걷어내고 하룻동안 나누어 마신다.

그런데 도라지만 끓여 먹으면 약효가 너무 강해서 구토를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감초를 2g 정도 섞는 것이 좋다.

2. 기관지염. 편도선염. 천식으로 목이 아플 때

마시면서 입에 머금고 입안을 헹구면 훨씬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편도선염에 걸렸을 때

도라지와 감초를 각각 10g씩 넣고 물 500cc를 붓고 다여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베보자기에 걸러 거품을 걷어내고 그 물만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또는 도라지 12g, 감초 8g, 금은화20g에 물 700cc를 붓고 달여 반으로 줄면 하룻동안 여러 차례로 나누어 마신다.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없애며, 고여 있는 고름을 빼주는 효과가 있다.

4.과음으로 어지럽고 속이 쓰릴 때

도라지와 칡뿌리 20g씩에 물 500cc를 붓고 끓여 반으로 줄면 기호에 따라 꿀을 조금 타서 마시면 속이 풀리고 술독도 없애준다.

5. 불면증이나 약한 심장을 갖고 계신분

도라지 20g, 치자6g, 물 500cc에 끓여 반으로 줄면 나누어 마신다.

6. 갑작스럽게 오한이 느껴지거나 더위를 먹어 지쳤을 때

껍질째 잘 말린 도라지20g, 진피20g, 생강4~6g을 약탕기에 넣고 물 600cc를 부어 중불에서 뭉근하게 달여 반으로 줄면 하룻동안에 나누어 마신다.

※ 자연산 산도라지 활용방법

산도라지 백숙 요리

백숙하실 때 자연산 산도라지를 잘게 썰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닭 삶을 때 넣어보세요.

국물이 뽀얗게 사골 국물처럼 우러 나오고 닭 특유의 냄새가 사라져 구수하고 담백한 백숙이 됩니다.

산도라지 돼지고기 찌개 요리

돼지고기 찌개를 요리하실 때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마늘을 많이 넣거나 생강을 넣어 요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연산 산도라지를 갈아서 넣으면 냄새제거는 물론 국물맛이 한결 개운하고 돼지고기 맛이 한결 부드럽고 연해서 먹기가 좋습니다.

꿀에 재운 산도라지로 감기약

자연산 산도라지를 잘게 채썰어서 꿀에 재워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목이 아플때 한숟가락씩 드셔보세요.

자연산 산도라지의 특유의 강한 맛 때문에 드시기 조금 불편하시면 믹서기에 갈아서 뜨거운 물에 타 차처럼 드시면 맛도 좋고 효과도 만점이랍니다.

산도라지 약술에 넣은 산도라지

산도라지 술만 드시고 남는 산도라지는 버리지 마세요.

잘게 썰어 놓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셨다가 찌개나 고기 요리할때 넣으시면 비린내나 고기 냄새가사라져 너무도 좋은 양념역활을 한답니다.

산도라지 효소 복용방법과 효소의 효능

1. 소화흡수작용

음식물의 고분자 물질을 저분자물질로 분해하는 반응속도를 증진시킴으로, 음식물의분해,흡수를 향상시킵니다.

2. 항염증 작용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움으로 신체장기에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고 항염증 작용을 합니다.

3. 분해 배출작용

신체내의 공해물질 등을 포함한 각종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4. 혈액 정화작용

효소는 혈관내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전,노폐물,독소 등을 직접 제거하기도 하고, 혈전성분을 분해할수 있는 효소를 활성화 시킴으로 체내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5. 면역력 강화

면역 체계 강화와 세포의 대사 기능을 활성화시켜 낡은 세포와 새로운 세포를 신속히 교체시켜 줍니다.

6. 산도라지 효소 음용법

1) 물:도라지효소=10 :1로 희석해서 물 대용으로 수시로 마신다.

2) 물:도라지효소=7 : 3으로 희석해서 하루 두 세번 음료로 마신다.

3) 기관지 질환이 있을 경우 도라지 효소 원액을 1스푼을 하루에 한두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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