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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키우는 법 | 딸기 키우기 알기 쉽게 총정리 (물주기, 모종 심는방법, 번식요령 등)/ How To Grow Strawberries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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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저온성작물이기 때문에 주간 17~20도, 야간 10도 가 적당합니다. 건조에 약하기 때문에 물주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화분 재배의 경우 흙이 마른 뒤에 한번씩 흠뻑 주세요. 공중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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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row Strawberries
1. 딸기의 키우는 장소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키우는 것이 좋고,
병충해 예방을 위해서 통풍이 잘 되는 장소가 좋습니다.
그리고 배수가 잘되면서도 수분을 적당히 유지하는 흙에 키우면 잘 자랍니다. 온도는 대략 15~25도 사이에서 잘 자라고요.
30도 이상이 되면 꽃눈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2.물주기
텃밭에 심어 키울 경우는 빗물만으로도 자라긴 하지만,
너무 비가 안와서 흙이 건조할 때는 물을 한번씩 주는 것이 좋고,
화분에 키울 때는 생육기때는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주면서 관리하면 됩니다
한편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에 물을 줄 때는
달콤한 맛이 덜해질 수 있고, 열매가 썩어버릴 수 있으므로
다른 때보다 물을 줄이고 꽃과 열매에는 물이 닿지 않게 하면 좋습니다.
3.딸기 모종심기(알아둘점)
심을 때는 뿌리와 줄기가 이어지는 부분 (크라운, crown)이 살짝만 묻히게 심어줍니다. 이 부분이 흙에 깊게 파묻히게 되면 성장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확을 편하게 하고 싶은 경우는
심을 때는 열매가 달리는 방향이 수확을 하기 쉬운 방향이 되도록 심어주면 좋습니다.
4. 열매를 크고 맛있게 키우려면?
우선은 품종이 중요하고요.
그 다음으로 햇빛을 잘 받을 수 있게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꽃이나 열매가 너무 많을 경우에는
너무 작거나 부실한 꽃은 따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뿌리에서 길게 나오는 줄기(러너)가 있다면 없애주면 좋고요.
잎이 너무 무성하게 많을 경우나 노화된 잎이 있을 경우에 잎을 솎아내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양분의 분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남아있는 잎과 열매로 영양분이 가기 때문에 딸기가 크고 맛있게 자랍니다.
5. 번식 방법
길게 자라는 줄기(러너)로 쉽게 번식을 시킬 수 있습니다.
딸기 씨앗으로 번식시키는 경우는
성질이 일정하지 않아서 보통은 줄기로 많이 번식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이고요. 줄기로 번식을 시킬 때는 딸기 수확이 끝나면 길게 자라는 줄기(러너)를 키워서 번식시키면 됩니다.

딸기 키우는 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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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딸기 키우는 법

  • Author: 자연일상TV
  • Views: 조회수 148,967회
  • Likes: 좋아요 2,113개
  • Date Published: 2020. 5.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qtvp2OVzTA

딸기키우는법 (씨앗파종부터)식물키우는법 – 야미가든

평점

작성일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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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95

딸기 씨앗 춘화처리하기

파종하기 전에 밀봉하여 3~4주정도 냉장보관하면 싹을 빨리 틔울 수 있습니다.

춘화처리는 인위적으로 씨앗에 저온을 가한 다음

봄이 왔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방법이에요.

딸기뿐만아니라 허브나 꽃씨앗도 춘화처리가 필요한 종류들이 있으니까

발아에 잘 실패했던 작물이라면 꼭 한번 체크해주세요!

딸기씨앗 파종하는법

딸기씨앗은 미세하기 때문에 큰화분에 바로 파종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하루정도 물에 씨앗을 불린 다음 지피펠렛 혹은 모종트레이에 심어주세요.

너무 깊게 심으시지 말고 2mm 정도 깊이로 콕 박아주세요.

솜파종도 가능하지만 이식하는 과정에서 솜에 박혀있던 뿌리가 끊어질 수 있습니다.

싹이 나기 전까지 수시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 습도를 유지합니다.

씨앗과 흙이 마르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합니다.

물을 주실 때는 절대 위에서 물을 붓지 마세요.

흙이 푹 패이면서 씨앗이 깊숙이 파뭍혀버리기 때문에 싹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저면관수법으로 물을 주세요.

딸기 싹 틔우기

싹이 틔우기 위한 실내온도는 2 4도 가 적당합니다.

실내온도 20도 이하일 경우 가정에서 보온을 하는 쉬운 방법은

따끈한 방바닥이나 보온매트위에 트레이를 올려주시는 거에요.

컴퓨터 본체위나 정수기 위 등 항상 따뜻한 열이 나오는곳에 두셔도 좋습니다.

딸기는 광발아씨앗 이기 때문에 햇빛이 잘 드는 창가쪽이나 실내조명을 항상 켜두는 곳에 둡니다.

그리고 습도유지를 위해 투명한 랩을 씌워주시는거에요.

랩에는 숨구멍을 뚫어주시구요.

발아기간은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큽니다.

빠르면 7~10일만에 싹이 나기도 하며, 느리면 30일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본잎이 4~6장이 완전히 커지면 좀 더 큰화분에 옮겨심어 주세요.

모종포트 1개에 주식 1개만 심어줍니다.

딸기 옮겨심기 / 정식하기

외부에 정식하는 경우에는 밤온도가 너무 차지 않은 5월이 적당합니다.

실내에서 키우던 모종을 갑자기 야외에서 내놓으면 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야외에 나가는 시간을 늘려 줍니다.

딸기는 유기물 성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상토에 퇴비를 많이 섞어줍니다.

가정 재배의 경우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 지렁이흙, 분변토를 사용합니다.

50% 이상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양 산도는 5.8~6.2pH 가 이상적입니다.

딸기모종을 정식할 때는 관부(크라운)의 중간정도가 흙에 접촉하도록 심어줍니다.

너무 깊게 심어버리면 생장점이 자라지 못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너무 얇게 심어 크라운이 다 올라와버리면 건조해져 뿌리 활착이 불량해집니다.

그리고 꽃대가 나오는 방향을 염두에 두고 심어줍니다.

일반적으로 어미포기 방향의 반대쪽에서 꽃대가 나옵니다.

일조량 딸기는 일조량이 풍부해야 잘자라기 때문에

빛이 아주 잘 드는 곳에 화분을 놓고 키워주세요.

성장하는 시기에는 하루에 8시간 충분히 받아야 합니다.

비료 옮겨 심고 나서 뿌리가 잘 뻗어내리고 활발하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추가적으로 비료를 줍니다.

유기액비를 물에 희석하여 주시면 됩니다.

비료를 줄 때는 딸기묘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멀리 떨어진 곳, 화분 둘레에 비료를 줍니다.

병충해 예방 맨 아래 하엽지고 누렇게 뜨는 잎들은 보이는대로 바로 제거해주세요. 항상 바람이 잘 통하도록 통풍에 신경써줍니다.

그래야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온도관리 딸기는 저온성작물이기 때문에 주간 17~20도, 야간 10도 가 적당합니다.

물관리

건조에 약하기 때문에 물주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화분 재배의 경우 흙이 마른 뒤에 한번씩 흠뻑 주세요.

아파트 베란다에서 재배시 너무 건조하기 때문에 수시로 바닥에 물을 뿌려주거나

공중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 꽃이 피는 시기

꽃눈 분화를 위해 단일처리를 해주면 꽃이 더 잘 필 수 있습니다.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햇빛을 충분히 볼수 있도록 해주고

오후 5시부터 밤사이에는 빛을 차단해줍니다.

단일처리는 20~30일 정도 작업해주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딸기 수분관리

딸기는 한꽃에 암술 수술이 같이 있기 때문에 수정이 잘됩니다.

수술이 열리는 시간에 (11시~14시)에 꽃대를 흔들어 주거나 붓으로 문질러 줍니다.

가정에서는 선풍기를 틀어 바람에 의해 자연수정을 시켜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수정이 되어야 모양도 예쁘고 크기도 큰 열매가 열립니다.

꽃이 피는 시기에는 질소비료가 과다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딸기열매 수확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에는 물을 아끼면서 주어야 당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꽃이 핀 후 30~40일 정도가 경과하면 수확 할수 있습니다.

가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손으로 툭 따주는 게 편합니다.

가드닝 온라인샵 . 야미가든 www.yummygarden.co.kr

딸기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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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땅에서 딸기가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해버릴 수 있으며 새로 옮겨 심은 딸기일수록 아직 뿌리가 많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잡초가 나지 않았는지 확인해줍니다. 잡초가 보이면 손으로 잡초를 제거하고 이때 뿌리까지 제거하도록 유의합니다. 고랑 사이에 난 잡초는 괭이로 제거해도 좋습니다.

텃밭 화분 딸기 키우기 방법

딸기는 몇 년이고 수확이 가능한 보람 있는 정원 식물입니다.

좋은 곳에 심고 잘 관리만 해준다면 대부분의 가정에서도 맛있는 딸기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딸기 잘 키우는 법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땅이나 화분에서 딸기를 키운다.

딸기는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텃밭에 바로 심습니다.

하지만 딸기는 양분이 많이 필요한 열매 작물이기 때문에 한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땅이나 화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딸기는 촉촉해야 하기 때문에 또한 수분 공급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만약 햇빛을 받을만한 장소가 한정적이라면 식물등을 설치하여 딸기에게 빛을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2. 훌륭한 딸기를 재배하기 위한 팁

일단 딸기 뿌리가 자리를 잡고 나면 딸기는 꽤 돌보기 쉽습니다.

괜찮은 품종과 적당한 위치를 선택하면 맛있고 쥬시한 딸기를 대량 재배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에 맞는 품종을 심어야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딸기가 있지만 킹스베리처럼 거대한 딸기 모종은 흔치 않습니다. 가을까지 수확하고 싶다면 사철 딸기를 키우세요.

또한 하루에 6시간 혹은 그 이상 햇빛을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 토마토나 고추를 키웠던 밭에 딸기를 심지 마세요.

토마토와 고추는 딸기를 죽일 수 있는 병 – 버티실륨 시드를 옮길 수 있습니다.

잘 숙성된 거름, 이끼, 퇴비를 많이 넣어 정원 흙을 준비하세요. 퇴비와 거름, 이끼 등은 토양의 구조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영양분을 제공해줍니다.

만약 주말농장 임대하여 텃밭에서 재배한다면 흙에 비닐 멀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멀칭은 잡초의 성장을 억제하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어 딸기의 성장을 돕습니다.

태양열을 가두기 때문에 봄철 딸기를 더 빨리 생산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딸기는 복합비료를 매달 추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열매식물은 비료를 많이 먹어요.

첫 꽃은 꺾으세요. 거의 모든 작물들이 그렇지만 딸기는 특히 처음 생긴 꽃을 꺾어야 성장에 집중합니다. 꺾지 않는다면 꽃을 키우느라 초기 성장이 더뎌져 해를 입으니 꼭 처음 달린 꽃은 꺾어주세요.

또한 딸기는 ‘런너’라는 아들줄기를 생산합니다.

길에 죽 뻗어 나오는 런너가 보이면 잘라내지 마시고 뿌리를 내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뿌리가 자라면 잘라내어 다른 화분에 심어주세요. 그럼 새로운 딸기 키우기가 가능합니다. 무한증식 가능!

딸기 관리를 위한 마지막 팁: 딸기를 빨리, 그리고 자주 따세요.

딸기를 더 많이 딸수록 딸기는 더 많은 열매를 생산합니다. 열매를 따는 것은 작물이 추가적인 꽃과 열매를 생산하도록 자극을 준다고 하네요.

딸기가 완전히 밝은 빨간색이 될 때 딸기를 따세요.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앞으로 몇 년간은 신선한 딸기를 직접 수확해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조만간 사철딸기를 키워볼까 해요. 딸기는 월동도 가능한 식물이니 집안에서 키운다면 가을 겨울에도 딸기를 맛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딸기 키우기 및 딸기 재배하는 방법 놀라운 비결

딸기는 참 예쁩니다. 예쁜 여자아이 같은 이미지를 풍깁니다. 그래서 많은 캐릭터에 딸기가 등장하곤 합니다. 화가들도 딸기를 예쁘게 그려 내놓습니다. 소설이나 시 속에서도 딸기는 곧잘 등장합니다.

딸기는 과일인지 채소인지 이런 궁금증까지 생겨납니다. 그만큼 딸기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뜻일 것입니다. 딸기에 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딸기 키우기 도전해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딸기 재배하는 방법 공부하고픈 마음까지 생기게 됩니다.

딸기는 여러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새콤달콤한 게 맛까지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딸기의 사용빈도는 오늘날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잼이나 다른 용도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어린시절 딸기밭에서 딸기를 몰래 따먹다가 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엔 워낙 배고픈 시절이라 딸기마저도 탐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랬던 딸기가 오늘날엔 흔하디 흔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딸기는 번식력도 좋습니다. 딸기를 키우다보면 런너를 곧잘 만나게 됩니다. 런너를 흙에 파 묻으면 새로운 포기로 자라나게 됩니다. 한 해 동안 수많은 런너를 만들어 냅니다. 이들 종자를 하나하나 심다보면 금방 딸기밭이 되고 맙니다.

오늘은 딸기 키우기 및 딸기 재배하는 방법 등에 관해 알아봅니다. 딸기 키우기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주목해 주시고 딸기 키우기 및 딸기 재배하는 방법 잘 익혀셔서 도전해 보기길 바랍니다.

화분에 딸기 키우기 과습으로 죽어 가는 달기 모종 살리기

딸기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근처 꽃집에 가서 두 포기를 구입해 심어 놓았습니다. 때마침 집안에 많은 식물을 키울때라 이것 저것 구입하다 보니 집에 남는 화분이 없어 음식을 배달 시킬때 온 플라스틱 통을 화분 대신 사용했었습니다.

화분이 아닌 음식 배달 대 온 플라스틱 통에 심어 놓았지만 그래도 딸기가 잘 자라 주었지만 보기 싫은 것은 어쩔 수 없어 여유 화분이 생겨 분갈이를 해 주었습니다,

그렇더니 한결 보기 좋아져 자주 눈길이 가게 되면서 그 동안 물을 잘 주지 않던 달기 화분에 물을 좀 자주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딸기도 열리고 잘 자라는 것 같아 안심 했었습니다.

딸기 키우기 과습으로 뿌리가 거의다 죽어

이렇게 잘 자라던 딸기를 얼마전 보니 화분에 수분이 많은데도 잎이 힘 없이 늘어지고 이상 정상을 보여 화분에서 뽑아 딸기 모종의 상태를 살펴 보았는데 과습으로 뿌리가 거의다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물 빠짐이 좋도록 흙에 모래를 좀 섞어 다시 분갈이를 해 주고는 잎을 대부분 잘라 내고 그늘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크기의 화분에다 같은 때 물을 주고 키운 달기 모종도 걱정이 되었는데 물 관리를 하지 않고 그냥 비를 맞추어도 잘 자라는 것을 보면 물 주는 주기도 중요하지만 물 빠짐과 화분의 흙이 얼마나 빨리 마르는지도 중요한가 봅니다.

같은 화분에 흙을 사용하고 물도 같은 때에 주었는데 그 중에 포기는 과습으로 가려고 하고 또 다른 것은 이렇게 잘 라는 것을 보면 물 관리 힘이 드네요. 뿌리가 과습으로 거의 다 주고 새로 작은 뿌리가 나오려고 하는 것이 보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잎을 거의 다 제거하고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딸기 모종이 더위를 이겨 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래 봅니다.

딸기키우기 딸기 런너 및 딸기의 주렁주렁 열매

작년 봄에 심어 딸기 몇개 수확하지 못하고 봄이 끝나버린 딸기였는데 여름이되면서 엄청난 런너를 뻗으며 미친 번식력을 자랑합니다.

빨갛게 익은 새콤달콤 딸기 수확을 해봤습니다. 지난번 심었던 딸기모종 두개. 딸기의 수확철은 5월~6월초까지입니다.

딸기 모종 하나 밭에 심어두면 다음해 봄엔 다른 작물을 심을 수 없을정도로 번식력이 무섭다는말도 있습니다. 런너를 끝없이 내어놓으며 여름, 가을을 번식에 올인합니다.

딸기 런너는 이대로 싹이 난 끝부분을 흙에 심어주면 뿌리를 내리며 새로운 모종으로 뿅! 뻥튀기가 되는 재밌는 딸기의 번식방법인데요. 화분에서 키우다보면 화분이 좁아 화분 밖으로 런너가 어마어마하게 손을 뻗어 야단법석이 되고 맙니다.

이쁜 딸기 키우기

물은 겉흙이 마른듯 하면 듬뿍 주는데 몇번 물주기를 까먹었는데도 잘 자라주네요 ^^ 아주 까탈스럽지 않은듯해요. 위치는 실내가 아닌 실외기위 걸이대에서 키우고 있어요

남향이라 직광을 받아요.

지금까지 화분에 딸기 키우기 및 딸기 재배하는 방법 등에 관한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화분에 딸기 키우기 시작하면 잔잔한 전원생활의 기분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딸기 재배하는 방법 익혀두시면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딸기를 재배할 여건이 만들어져 좋습니다.

어떠세요? 화분 딸기 키우기 도전해 보실 의향은 없나요? 딸기 재배하는 방법 배워볼 생각은 없나요. 딸리 화분 키우면서 색다른 감흥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집안에 딸기화분 하나만 들여도 색다른 기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삭막한 공간에 딸기 화분 들이시고 재밌게 키워보면서 딸기에 관해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나 시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딸기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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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아이들과 화원에 갔더니 아이들이 딸기를 고릅니다.

집에서 키워보고 싶다구요

하지만, 작년에도 키워봤지만,,

제대로 따 먹지도 못하고 겨울이 찾아왔던 기억이 있어 좀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다시 키워보고싶다고 해서 한번 더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잘 키워서 꼭 아이들과 먹음직 스런 딸기를 수확해 보고 싶습니다.

그럼 딸기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딸기 키우기

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열매 채소라고 합니다.

딸기는 25℃ 이하의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고 아무런 시설이 없는 곳에서 제대로 익으려면 5월 이후가 된다고 합니다.

딸기 수확 후 어미포기를 캐서 모종용으로 재배해 가을에 아주심기를 해준다고 합니다.

딸기 포기는 서늘한 기온 (5℃ 이하)에서 50~200시간 정도 지나야 휴면상태를 깨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시설에서 재배를 하더라도 차갑게 늦가을을 보낸 후 온도를 높여 열매를 맺게 해준다고 합니다.

다른 작물에 비해 잘 기르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관상효과, 교육효과를 위해 재배하는 경우라면 그다지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잘 익은 딸기를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딸기는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이므로 최소 2년 이상 밭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심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기형 주말농장에는 부적합한 작물이라고 하는군요

가을에 심은 딸기 모종은 서늘한 늦가을에 조금 성장을 하다 겨울의 추의를 맞는다고 합니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딸기는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는 자란다고 합니다.

겨울에도 어느 정도 자라지만 한겨울에는 잎이 거의 말라버린다고 합니다.

4월 초순에는 꽃망울이 보이다 중순부터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집 딸기는 벌써 꽃도 피고 열매도 보이네요 ^^

아마도 날씨에 따라 조금씩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겨울을 지나고 봄이 되었을 때가 가장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3월 말에 딸기 포기 주변의 흙을 긁어내고 퇴비를 한줌 주고 흙을 덮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후는 퇴비를 주려고 해도 딸기가 달려있어 어렵다고 합니다.

하얀색의 꽃이 지면서 작은 딸기가 자라는데, 5월의 따뜻한 햇살이 비치면 딸기는 빨간색을 띠면서 익어간다고 합니다.

그럼 저희 딸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빨간색으로 익을지 아니면 파란색에서 끝날지 궁금해집니다.

6월 초순까지는 열매를 맺다가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 더는 열매를 맺지 않고 새로운 줄기를 길러낸다고 합니다.

아~~

그래서 작년에 저희집 딸기가 여름에 열매를 못 맺고 겨울을 맞이한것이군요

꽃이 피기 시작하면 딸기 포기의 중심부에서 새끼를 치기 위한 런너라는 줄기를 계속길러낸다고 합니다.

이 런너가 땅에 닿아 뿌리를 내리면 새로운 개체의 딸기가 된다고 합니다.

오호호호 그렇군요 ^^

딸기는 자손을 남기기 위해 끊임없이 이 런너를 길러낸다고 합니다.

딸기가 많이 달리는 6월 초순까지는 이 런너를 제거해주는 것이 열매의 충실을 위해서 좋다고 합니다.

아~ 그럼 저희도 잘 키워서 내년에 다시 요 녀석이 자손을 낳아 자랄 수 있게 해주고 요 녀석도 한 겨울을 잘 이기고 내년에 다시 꽃이 피도록 키워보아야 겠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여러해살이 열매 채소 ^^

딸기꽃이 지고 시간이 흐르면 딸기의 몸통이 커지고 빨간색으로 익어갑니다.

잘 익은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은 시중에서 사다먹는 제철이아닌 딸기와는 확연하게 구분이 된다고 합니다.

일부 딸기에는 벌레 먹은 흔적도 보이고 상처가 보이기도 하지만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맛이 다르다고 하니 정말 꼭 잘키워서 딸기 맛을 보고싶습니다. ㅎㅎ

딸기 모종심기

1. 딸기 모종은 9월 중순 이후에 심으므로 들깨, 고구마 등을 수확한 곳에 1㎡당 3kg의 완숙퇴비와 깻묵을 2컵(400g) 정도 넣고 밭을 일구어 둡니다.

2. 두둑의 폭이 1m 높이가 10㎝ 정도 되게 준비합니다.

3. 준비된 밭에 딸기 모종을 심을 때는 30㎝ 간격으로 딸기 포기의 중심부(크라운)가 땅 위로 보이게 심어줍니다.

이때 너무 깊게 심지 않는 것이 좋으며 모종을 옮길 때 모종밭에 물을 흠뻑 뿌려주고 모종삽으로 뿌리가 상하지 않게 파내서 옮겨 심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포트에 들어있는 모종도 물을 뿌려주고 뽑아내서 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좋은 딸기 모종 구별하기

1. 잎의 모양이 대칭이고, 윤기가 난다.

2. 어미포기에서 2~3번째 생긴 모종(어미포기의 병을 이어 받지 않는다.)

3. 캤을 때 뿌리의 발달이 좋은 것

4. 위로 큰 것보다 옆으로 퍼진 모종

보이시죠??

푸릇 푸릇 딸기 열매 ^^

빨리 저 딸기 열매가 크고 붉어져서 아이들이 맛있게 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 딸기가 매년 우리집 봄과 가을에 꽃을 피워주었으면 좋겠어요

딸기가 붉게 잘 익어서 사진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비둘기가 대략 3개 정도 따 먹고.. ㄷㄷㄷ

다음 딸기는 양보할 수 없어 발코니 안쪽으로 들여와 우리 아이들이 대략 2개 따먹었답니다.

또 여기 저기 꽃이 피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

그럼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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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딸기 재배 방법,노지딸기 모종 심는 시기

딸기 재배 방법

딸기는 25℃ 이하의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여러해살이 열매 채소다.

딸기는 호냉성 열매채소(외형으로는 과일이지만)이기 때문에 냉량한 기후에 강하다.

생육에 적당한 온도는 17-20℃이며, 토양은 배수가 잘되고 수분을 알맞게 지닌 참흙이 좋다.

재배방법은 매년 가을에 새 모종을 심어 1번만 수확하는 1년식 재배와, 1번 모종을 심고 수년간 수확을 계속하는 다년식 재배방법이 있다. 1년식 재배는 따뜻한 지방에서 촉성재배 또는 반촉성재배를 할 때 쓰이는 방법으로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한다. 추운 지방에서는 주로 3-4년 수확을 계속하는 다년식 재배방법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 재배방식에서는 2-3년째가 수확량도 많고 품질도 좋다. 시설재배에서는 1년식 재배를 하지만, 노지재배에서는 다년식 재배가 많다.

모종을 뜨기 위한 딸기밭은 수확이 끝난 다음 2줄로 1줄씩 솎아내고, 포기 사이도 넓혀 거름을 충분히 주고, 나오는 포복지를 알맞게 배치하여 모종을 기른다. 아주 심는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이 적기이다.

온도

딸기가 자라기에 적당한 온도는 낮 17∼18℃, 밤 8℃ 내외이며, 20℃ 이상이면 자라기에는 나쁘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크고 맛있게 되는 데 알맞은 온도이다. 딸기는 습기를 좋아하며, 건조에는 약하다. 특히 수확기에 온도가 높고 땅이 건조하면 수확량이 줄고 품질이 떨어진다. 딸기는 추위에 잘 견디기 때문에 저온재배도 가능하다.

가을이 되어 온도가 낮고 낮의 길이가 짧아지면 휴면기(성장을 잠시 중단하는 시기)에 들어간다.

토양

대체로 어떤 형태의 토양에도 잘 적응하며, 배수가 잘되고 보수력(물을 보유하는 능력)이 있는 양토가 좋다. 토양 산도는 약산성이 좋다. 뿌리가 자라는 데 적합한 지온은 20℃ 전후로 그 이상이나 이하가 되면 좋지 않다. 특히 10℃ 이하에서는 거의 자라지 못한다.

특성

일반적으로 9월 하순∼10월 상순에 기온이 17℃ 정도로 떨어지고 낮의 길이가 12시간 정도일 때 생장점이 꽃눈으로 되어 분화가 뒤따라 일어난다. 딸기의 꽃은 ‘제꽃 가루받이’도 하지만, 원래 벌레가 꽃가루를 묻혀 옮기는 형태의 ‘다른꽃 가루받이’를 한다.

심는시기

어미묘(모주) 심는방법

∙ 어미묘 선택 방법 :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고 관부(크라운)가 굵은 묘

∙ 어미묘 정식 시기 : 3월 중순 ~ 4월 중순 사이

∙ 정식 간격 : 30~40cm, 두둑 130~150cm내외

아들묘(자묘) 기르는방법

∙ 아들묘 유인 : 어미묘에서 발생한 런너를 6월 상순~7월 하순 사이에 받음

∙ 유인 방법 : 사방 13~15cm내외로 유인하여 핀꽂이 작업 및 뿌리 내림

∙ 런너 절단 시기 : 8월 하순경(정식 1달전)

딸기 육묘 기간은 보통 3월~9월까지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5월 하순까지 발생한 꽃대 및 런너는 제거하여 어미묘를 튼실하게 키운다. 우량한 아들묘를 얻기 위해서는 자묘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고온기 탄저병 등 주기적인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다.

아주심는시기와 방법

∙ 심는 시기 : 9월 중하순 ~ 10월 초순

∙ 심는 간격 : 흑색 비닐 멀칭 후 20cm 간격으로 고랑당 두 줄 재배

∙ 주의 사항 : 심는 깊이 및 방향 고려하여 정식(그림 참조)

정식시 심는 깊이 및 방향

● 고랑 사이의 간격은 이랑을 합쳐 약 120cm로 골을 타고, 두둑 높이는 20~30cm 정도 높게 하여 뿌리 발육이 잘 되도록 하고 두둑당 2줄씩 20cm 내외 간격으로 심는다.

● 심는 깊이는 관부(크라운)의 중간 정도가 흙에 접촉하도록 심는다.

● 정식방향은 꽃대가 나오는 방향을 염두에 두고 정식하는 것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어미포기 방향의 반대쪽에서 꽃대가 나오므로 그림과 같이 화방 출현 방향이 두둑의 바깥으로 향하도록 한다.

재배관리

○ 노지 월동 : 겨울철 동해 및 건조해를 받지 않도록 볏짚으로 피복

○ 물주기 : 건조 또는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

○ 비료 요구도 : 중간 정도, 완숙퇴비 충분히 시용.

뿌리가 많고 관부(크라운)가 굵은 묘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식시기를 준수하고 초기 물 관리 등 세심한 관리를 하여 조기에 활착시켜야 겨울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 이듬해 봄부터 수확 이전에 발생하는 런너는 수시로 제거한다.

딸기는 호냉성 채소여서 냉량한 기후를 좋아한다. 추위에는 강하나 중부지방에서는 덮어주지 않으면 잎이 죽고, 봄에는 발육이 진행된 1~2개의 꽃이 동해로 죽는 수도 있다.

병해충 방제

● 주요 병해 : 탄저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 주요 충해 : 목화진딧물, 점박이응애, 총채벌레

탄저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진딧물 점박이응애 총채벌레

딸기는 병해충에 약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육묘기에는 탄저병에 주의하고 수확기에는 목화진딧물, 응애, 흰가루병 및 잿빛곰팡이병 방제에 힘쓴다.

딸기잎에 나타나는 영양장해 증상

○ 마그네슘 결핍

ㆍ 증상 : 아랫잎이나 오래된 잎. 과실부근의 잎에서 잘 나타나며, 증상은 엽맥사이가 황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생은 마그네슘 결핍이나 칼리, 칼슘이 높은 토양에서 발생이 쉽다.

ㆍ 대책 : 황산마그네슘 1% 용액을 1주일 간격으로 3~4회 살포

○ 철 결핍

ㆍ 증상 : 선단엽이나 새 잎에 엽맥의 녹색을 남기고 엽맥사이가 담록색에서 황백화 한다. 알카리성 토양이나 인산이 높은 산성토양, 중금속이나 인의 다량 흡수시 발생한다.

ㆍ 대책 : 황산 제 1철 0.2~1% 엽면 살포

○ 아연 결핍

ㆍ 증상 : 잎 색깔이 담록화 하고 생육이 떨어지며 잎은 소형화 한다. 인산 과다시에 결핍 유발할 수 있다.

ㆍ 대책 : 0.2% 황산아연 엽면 살포, 석회 유황합제에 황산아연 혼용 살포

○ 붕소 결핍

ㆍ 증상 : 새 잎이 뒤틀리며 전개하므로 기형이 된다. 잎과 줄기는 경화한다. 뿌리발육이 나쁘다. 붕소가 결핍되거나 알칼리 토양, 토양건조 등이 원인이다.

ㆍ 대책 : 붕사 0.3%(생석회) 살포하고 토양 건조 방지

○ 칼슘 결핍

ㆍ 증상 : 새 잎의 잎 끝이 갈변하고, 팁번 증상을 보인다. 질소, 칼리, 마그네슘 과다에 의해 유발, 토양건조가 지속될 경우 발생이 쉽다.

ㆍ 대책 : 염화칼슘, 제 1인산 칼슘 0.3% 액 살포, 질소량 줄이고 산성토양은 석회 시용한다.

수확시기

● 수확 방법 : 착색이 약 80% 진행되었을 때 수확한다.

● 온도가 낮은 새벽 무렵에 수확을 하여야 상품성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재배 Tip!

기르는 Tip

– 적기(9월경)에 심는 것이 중요하다.

– 적기보다 일찍 심을 경우 고온으로 활착이 불량하고, 늦게 심을 경우 뿌리내림이 불량하여 겨울철 동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

–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아야 생육이 양호하고 수확량이 늘어난다.

좋은모종 고르는 Tip

– 관부(크라운)가 굵고 웃자라지 않은 묘

– 굵은 뿌리와 뿌리가 많은 묘

– 탄저병, 흰가루병 등 병해충에 감염되어 있지 않은 묘

거름 주기 Tip

– 딸기는 비료에 매우 약하므로 밑거름을 조금 주고 덧거름 위주로 소량 시비한다.

심는 Tip

– 관부가 반쯤 묻히게 심어야 뿌리 활착이 빠르고 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 심은 후에 물을 소량씩 자주 주어 시들지 않고 뿌리가 빨리 내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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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하 딸기 열매 수확 / 사계절 따먹는다는 딸기 키우기 / 딸기 런너 처리 / 딸기를 키우는 환경 / 딸기 모종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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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하딸기 #사계딸기 #딸기런너 #집에서딸기키우기

벌써 우리집에서 두번째 겨울을 보낸 관하 딸기가 있다. 모종을 12주 정도 구입해서 10주는 텃밭에 심고 2주는 마당 화분에 심어 주었는데 성장에 차이가 있다. 똑같은 딸기를 심은것인데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당안에서 키우는 관하딸기가 훨씬 잘 자라고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지금 나의 텃밭에 딸기는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이야기 해 보겠다.

3월 중순 : 새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

4월 중순 : 딸기 꽃이 피는 시기

4월 중순-말 : 관하 딸기 열매가 열리기 시작

5월 초-중순 : 관하딸기 수확 시작

딸기 모종을 만드는 법

관하 딸기 열매 수확 / 사계절 따먹는다는 딸기 키우기 / 딸기 런너 처리 /

딸기를 키우는 환경 / 딸기 모종을 만드는 법

3월 중순의 관하 딸기

3월 중순 : 새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

관하 딸기의 잎은 3월 중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텃밭과 마당 화분에 그대로 두고 월동 시켰는데 겨울동안 말라죽은 잎들 사이로 초록빛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작년 가을에 달렸던 잎들 중 일부는 끝은 상했는데 안쪽은 아직 초록빛을 띈것들도 있었다(왼쪽 아래, 오른쪽 위에 있는 잎). 겨울동안 물도 안주고 눈만 맞고 있었는데도 완전히 얼지 않고 초록색을 띄었던걸 보니 참 대단한 내한성인것 같다. 어쩃든 이렇게 겨울을 보낸 잎들 사이로 새롭게 나오는 잎을 보니 이제 제대로 봄이 온건가 싶어 기분이 좋았다.

4월이 되면 딸기 꽃이 피기 시작한다.

4월 중순 : 딸기 꽃이 피는 시기

4월 중순에 벌써 딸기 꽃이 피었다. 관하 딸기의 꽃은 붉은색이다. 일반 딸기는 흰색의 꽃을 피우고 뱀딸기의 꽃은 노란색인데 관하딸기는 분홍색에 가까운 꽃은 피운다(색이 점점 흐려지는것 같은데..!)

관하딸기를 키우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관하딸기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사계절 딸기를 수확할 수 있는 딸기라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많이 찾기 시작했던 것인데, 관하딸기라고 해서 모종을 받아보니 하얀 꽃이 피더라는 것이다. 관하딸기 모종이 일반딸기보다 비싸서 속이고 파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관하딸기 꽃은 분홍색-붉은색이니 만약에 관하딸기라고 구입했는데 흰 꽃이 핀다면 판매자에게 따져야한다.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달리는 중.

4월 중순-말 : 관하 딸기 열매가 열리기 시작

꽃이 핀 자리에 꽃이 지고 나면 열매가 달리기 시작한다. 올해는 유난히 벌이 안보여서 ‘수정이 안되면 어떻해 해야하나’ 싶었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텃밭에 벌이 한 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잎을 살짝 들춰보니 꽃이 핀 자리에 열매가 꽤 많이 달린것을 보았다.

관하딸기는 원래 관상용으로 키우던 딸기이다. 관상용이라 꽃이 많이 필 수 있도록 개량한 품종인데 꽃이 많이 달린다는 말은 열매가 많이 달린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인지 주렁주렁 열매가 달려있다

빨갛게 익어가는 관하딸기

5월 초-중순 : 관하딸기 수확 시작

5월부터는 관하딸기를 조금씩 수확 할 수 있다. 아침마다 딸기 잎을 들춰가며 익어서 수확할 수 있는 딸기가 있는지 찾기 시작한다. 완전히 빨갛게 익은 딸기는 굉장히 단데 반해 조금 크기가 작으면서 탁한 붉은색을 띄는 딸기는 신맛이 난다. 이제부터는 한쪽에서는 꽃이 피고 한쪽에서는 딸기가 자라고 다른 한쪽에서는 익은 딸기를 볼 수 있다. 관하 딸기는 노지 기준 한여름, 한겨울을 제외하고 계속 꽃이 피기 때문에 오랫동안 꽃을 보고 또 오랫동안 딸기를 수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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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에 많이 달린 관하딸기

익은 딸기를 수확 하려고 줄기를 들춰보니 한 줄기에 딸기가 너무 많이 달려있다. 딸기농가라면 이걸 솎아줄 테지만 나는 작은 딸기는 작은대로 먹기 때문에 그냥 두기로 하였다. 제일 잘 익은걸 하나씩 따먹는게 솎아주는거라고 치기로 하고 말이다.

화분에서 폭주중인 관하딸기

신기하게 딸기를 마당 화분에 심고 노지에 나누어서 심었는데 노지는 잎이 많이 크지 않고 런너도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열매가 많이 달린다. 요즘 아침마다 따고 있는 딸기는 이 노지에서 키우는 딸기이다. 반면에 화분에서 자라는 딸기는 100리터짜리 큰 화분을 이미 점령했다. 잎이 엄청 크고 런너도 엄청 많이 내면서 자라는 중이다. 다만 아직 열매를 수확하지 못했다. 열매가 안달린건지 아니면 없어진건지..(꽃이 핀걸 봤는데 열매가 없다는건 누군가 먹은거라는 말인데..)

화분에 심은 딸기 열매를 구경할 수 없는 이유, 간식은 셀프

사실, 화분에서 키우는 딸기가 꽃은 피었는데 수확 할 수 없는 이유를 알것만 같다. 화분에 키워서 열매가 안달리는게 아니라 누군가 먹어서 내가 열매 구경을 할 수 없는게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는 한다.

어쨋든 왜 똑같은 딸기인데 이런 차이가 생겼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강아지들이라는 변수만 빼면 지금 내 텃밭보다 화분에 딸기가 훨씬 잘 자라고 있는 상황이다. 토마토, 해바라기, 오이도 두군데 나누어서 키워봤었는데 일반적으로는 화분에서 키우는 식물보다 노지에서 키우는 식물이 훨씬 잘 자라는데 말이다. 그래서 나름의 분석을 곁들여본다.

노지에서 키우는 관하딸기 화분에서 키우는 관하딸기 햇빛 직광에 하루종일 햇빛이 든다 직광이지만 오후에는 그늘이 진다 흙/물 고랑의 높이가 높지 않아 흙이 금방 마르는 편이다 자양막 화분이라 물은 잘 빠지지만 화분이 깊어서 상대적으로 흙이 더 촉촉하다. 통풍 모든 바람을 맞으면서 자란다 야외라 통풍은 좋지만 담이 거센 바람은 막아준다 환경 다른 작물과 경쟁해야 한다 현재 100리터 화분에서 단독으로 자라는 중 특이사항 – 부엌이 가까워 가끔 쌀뜨물을 줌

이렇게 보니, 화분의 딸기가 조금 곱게 자라는 느낌이다. 더 보호받으면서 자라는 것 같다. 딸기는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라서 노지의 딸기가 더 잘 자랄거라 생각했는데 마당도 야외이다보니 충분히 필요한 만큼의 햇빛을 받는 모양이다. 강아지들만 아니면 딸기는 전부 들여와 마당 화분에서 키우는건데, 조금 아쉽다.

텃밭에서 익어가는 딸기

어쨋든 마당에서 키우는 관하딸기의 수확은 포기하기로 하고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것만 부지런히 수확하기로 했다. 딸기를 엄청 많이 심은게 아니고 또 심은 10개의 모종 중 절반만 잘 정착하고 자라는 중이라 수확량이 많지는 않다. 작은 텃밭에 사실 이것 저것 키우느라 많이 심을 면적도 나오지 않지만 말이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 밥을 먹고 딸기를 한줌 수확 해 디저트로 먹는다. 작은 텃밭이라도 가꾸기 시작하면 이렇게 신선한 먹거리를 바로,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 ‘요즘 과일과 채소값도 비싼데..’라며 스스로 만족도를 더욱 높이며 텃밭을 가꾸는 중이다.

탱탱한 딸기 구경하세요

작년에 처음 관하딸기를 수확해서 맛봤을때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처음 딸기를 키운거라서 ‘과연 잘 자랄까. 수확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관하딸기는 관상용이기 때문에 열매는 맛이 없다라는 말을 듣고 ‘맛이 없으면 설탕 뿌려 먹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 딸기를 수확해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다. 처음부터 아주 잘 익은 딸기를 먹은 모양이었다. 햇빛 아래에서 빨갛게 익을때까지 있다가 가장 맛있을때 바로 따먹는 재미. 이게 텃밭러의 기쁨이다.

여기 저기 뻗어가는 런너

5월 말 : 런너(영양줄기)가 뻗어나가다

런너는 영양 줄기라고 한다. 딸기가 번식 하기 위해 줄기를 뻗는데 쭉 뻗어가는 줄기를 잘 보면 가운데 마디같이 보이는게 있다. 이 부분에서 새로운 뿌리가 나오고 새로운 딸기가 자라기 시작 하는 것이다. 늦봄- 초여름에 런너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딸기 열매를 많이 맺길 바란다면 이 런너는 제거 해 주는 것이 좋다. 런너를 뻗고 또 뿌리 내리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열매가 작게 자라기 때문이다. (매년 제거해주다가 3~4년째에는 키워서 기존의 모체 딸기 대신 새롭게 키우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지금 나오는 딸기 열매로도 만족하고 있기도 하고, 런너로 새로운 모종을 만들어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에 런너를 더 키우기로 하였다. 일부 런너는 벌써 옆에 사과나무 화분까지 뻗어나가서 뿌리를 내리기도 하였다.

딸기 모종을 만드는 법

런너가 무엇인지 이해 했다면 쉽게 딸기 모종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일반적인 식물들은 삽목을 통해 새로운 모종(개체)을 만들지만 딸기는 이 런너를 활용해 모종을 만든다.

딸기 모종 만들기

런너를 찾는다 런너의 마디 부분을 흙에 올려둔다 뿌리가 나올때까지 잘 고정 될 수 있도록 돌같은걸 올려주거나 핀으로 고정한다 끝

매우 간단하다. 런너의 마디 부분(위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흙에 닿게 심는 것이다. 흙에 닿으면 그 부분에서 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노지에서라면 따로 조치를 해주지 않아도 뿌리를 잘 내리지만 작은 화분에 옮겨심기 위해 런너의 마디 부분을 올려두면 잘 고정이 안되 뜨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뿌리가 내릴때 까지 위에 돌멩이를 올려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뿌리가 내리기 전에 런너 줄기를 잘라내면 안된다는 것이다. 런너 줄기는 뿌리를 내리기 위해 모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런너에서 뿌리가 나오기 전에 줄기를 끊어 버리면 영양 공급이 끊어지기 때문에 뿌리가 내리기 전에 죽어버린다. 화분에 뿌리가 온전히 내린 것을 확인 한 후에 연결되어있던 런너를 끊어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일단 5개 정도의 화분을 만들어 두었다. 기회가 되면(=귀찮음만 극복 한다면) 조금 더 만들어 볼 예정이다. 뿌리 내리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릴테니 아마 이 나눔은 6월쯤 되야 가능할 것 같다. 이 나눔에 관심이 있다면 6월 어느날의 나눔 포스팅을 잘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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