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부의 봉투 작성법 |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상위 79개 베스트 답변

부의 봉투 작성법 |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상위 79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부의 봉투 작성법 –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글씨필대로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4,267회 및 좋아요 302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부의 봉투 작성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 부의 봉투 작성법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영상 속 글씨 결혼식, 부의, 병문안 봉투쓰기 사진무료다운(출력요령 : 왼쪽 상단-파일-인쇄)
https://docs.google.com/drawings/d/1kaVvLTU6xDl5WB5Qe_CEiRfjM3fWwve-mZr8-6T10G4/edit?usp=sharing
생신축하봉투손글씨사진 무료다운
https://docs.google.com/drawings/d/1Qd0EwzoTFrgMai8sjzJGTo_X4srvDrkDKk6ZEQ08I74/edit?usp=sharing
명절,축창립봉투쓰기 사진무료다운
https://docs.google.com/drawings/d/1BYAUv-UsYPFrof7AYw6O3bJIYLjS0b6_JuFU3QTeXwc/edit?usp=sharing
각종봉투쓰기 총모음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tC-pB8Jjk
오늘의 영상은 조의금봉투쓰기를 정자와 흘림체로 설명드립니다.
동영상내용중 정정사항이 있습니다.
삼가할 근은 삼갈 근으로 ‘삼가하다’는 말은 ‘삼가다’가 표준어이기때문에 ‘삼가다’로 정정하겠습니다.
글씨필대로 유튜브에 기본 획을 한자씩 쓰면서 설명해드리는
‘붓펜 쓰기 요령’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어
붓펜글씨를 익히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yY5sysrNKQ\u0026t=12s
33한자(한글자를 짧게 연필,붓펜쓰기요령설명)https://www.youtube.com/watch?v=XCGLAKgASFI
붓펜으로 행서쓰기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p5HKjn-_MP8
안중근 의사 유묵 https://www.youtube.com/watch?v=owXcOt67DW0
썸네일출처:멸치앱

부의 봉투 작성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조의금 봉투 쓰는법 액수와 조문 예절 – Movie Maker

조의금 봉투 쓰는법 – 앞면 … 봉투의 앞면에 쓰는 대표적인 한자로 부의(賻儀)나 근조(謹弔)를 많이 씁니다. … 반드시 유의해야 할 부분은 한자를 가로 …

+ 더 읽기

Source: moviemaker.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513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부의 봉투 작성법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부의 봉투 작성법

  • Author: 글씨필대로
  • Views: 조회수 24,267회
  • Likes: 좋아요 302개
  • Date Published: 2020. 7.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H5erzH7A6w

<장례식장예절> 조의금봉투,부조금 봉투 어떻게 적어야 할까요?

자 그럼 이제 봉투의 선택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봉투에 적어야 하는 글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봉투의 앞면에는 부의, 근조, 추모, 추도, 애도, 위령 등의 단어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때 이러한 단어를 적을 때는 모두 한문을 작성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각 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賻儀(부의) / 謹弔(근조) / 追慕(추모) / 追悼(추도) / 哀悼(애도) / 慰靈(위령)

참고로 각 문구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부의: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

근조: 삼가 조상함

추모: 고인을 그리워함

추도: 고인을 생각하며 슬퍼함

애도: 고인의 죽음을 슬퍼함

위령: 고인의 영혼을 위로함

이러한 문자를 한글로 적어 주시면 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마도 부의겠지요?

물론 무조건 직접적 한문으로 적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구점에 가도 부조금, 조의금 봉투는 쉽게 찾을 수 있고,

요즘에는 장례식장 입구에 부조금 조의금 봉투를 비치하는 곳도 있으니

별도로 한자를 외우거나 기입할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례식예절: 조의금봉투, 부조금봉투 뒷면 어떻게 적을까?

부의금 봉투 쓰는 법 (한자, 이름위치) 정확하게 확인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례식에 참석할 때 가져가는 부의금 봉투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이런 기본적인 예절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장례식 참석, 위로 등에 관련된 여러가지 중에서 부의금 봉투작성법을 확인해봅시다.

부의금 봉투 쓰는 방법: 한자, 이름 위치

먼저 부의금(賻儀金)이라는 뜻을 알아볼까요.

부의금은 초상집에 부조(扶助)로 보내는 돈을 말합니다.

‘부조’란 남의 큰 일에 돈이나 물건 등으로 도와주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부의금은 상갓집에 조문을 갈 때 위로의 표시로 돈을 주는 것입니다. 부조금이라고도 말합니다.

추가로 조의금이라는 말도 많이 사용합니다.

조의금(弔意金)은 남의 죽음을 슬퍼하는 뜻으로 내는 돈을 말합니다.

결국 부의금, 조의금은 같은 뜻이고, 부조금은 장례식 뿐 아니라 혼사 등 좋은 일에 돈을 낼 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차이가 있습니다.

부의금 봉투에 이름은 어디에 써야할까?

부의금 봉투를 쓰는 법은 간단합니다.

흰색 봉투의 뒷면에 왼쪽 하단에 이름을 세로로 적고, 누군지 알기 쉽도록 하기위한 소속을 적어주면 좋습니다. 유족중 누구와의 관계인지를 알기쉽도록 하고,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구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입니다.

예를들면, 회사이름, 동창회이름, 모임이름 등으로 표시해주면됩니다.

부의금봉투를 사서 사용하는 경우, 봉투의 앞면에 한문으로 글자가 적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봉투를 사용할 경우라면 한자로 적당한 단어를 써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부의금 봉투의 앞면에 적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부의 賻儀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돈.

근조 謹弔

삼가 상주를 위로하다, 문하다는 뜻.

추모 追慕

죽은 사람을 사모한다는 뜻.

추도 追悼

죽은 사람을 생가가하여 슬퍼한다는 뜻.

애도 哀悼

사람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

위령 慰靈

죽은이의 영혼을 위로한다는 뜻.

이상으로 부의금 봉투 쓰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추가로 장례식장 예절, 절하는 방법 등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meal-time.tistory.com/411

meal-time.tistory.com/412

meal-time.tistory.com/329

meal-time.tistory.com/383

meal-time.tistory.com/328

반응형

작성방법 영상 및 봉투 양식 다운로드

상가에 조문 갈 때 봉투에 적는 문구로 “부의”를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은 부의금 봉투 쓰는법으로 한글로 명복을 비는 메시지를 직접 적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직접 쓰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종교를 갖고 성당에 다니는 분들이 봉투에 쓰는 문구 중 하나는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소서”입니다. 부조 봉투는 “부의, 근조, 추모, 추도, 애도, 위령” 등 여섯 가지를 많이 쓰는데 그중 부의, 근조를 많이 씁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인적사항을 기재하시면 됩니다. 봉투 글씨를 직접 써 보셔서 애도의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 영상

[▼ 조의 부의 장례식 부조금 조의금 부조금 부의금 봉투 쓰기 경조사 봉투 손글씨 붓펜 펜글씨 쓰기]

부의금 봉투 쓰는법 정리

賻儀(부의)는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뜻합니다. 장례식에서 애도를 표현하는 문구로는 부의(賻儀), 근조(謹弔), 조의(弔儀), 추모(追慕), 추도(追悼), 애도(哀悼), 위령(慰靈), 초상(初喪), 전의(奠儀), 향촉대(香燭代) 등이 있습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에서 부의는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일컫는다. 근조는 ‘삼가 조상(弔喪) 한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가지런히 해 조문한다는 뜻입니다.

조의는 조문하는 의식을 말하며, 추모는 죽은 사람을 사모(思慕)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도와 애도는 모두 사람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위령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한다는 뜻이다. 초상은 사람이 죽어 장사 지낼 때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전의는 제사에 맞는 법도를 의미하며, 향촉대는 상에 켜는 촛값 정도의 성의를 보낸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 중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부의와 근조입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

賻儀 부의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謹弔 근조 삼가 조상함

弔儀 조의 조문하는 의식

追慕 추모 죽은 사람을 사모함

追悼 추도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슬퍼함

哀悼 애도 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慰靈 위령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함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봉투 양식 다운로드

소개하는 봉투 양식은 유튜브 글씨필대로 님이 무료로 공유해 주셨습니다. 출력 요령은 왼쪽 상단 파일 – 인쇄 클릭하시면 됩니다.

[▼ 경조사 봉투 무료 공유(2)] [▼ 경조사 봉투 무료 공유(1)] [▼ 명철, 축장립 봉투(3)]

장례식 예절 더 알아보기

오늘은 부의금 봉투 쓰는법 자세히 알아봤고 봉투 양식 다운로드 사이트도 소개했는데요. 더 많은 장례식 예절 정보가 바로 아래에 있으니, 장례식 참석하기 전에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조의금 봉투 쓰는법 장례식장 조문 예절 – 부조 시 단자 이름 작성법] [▼ 장례 후 인사말 모음 – 장례식장 예절법 포함] [▼ 부의금 봉투 쓰는법 – 앞면 뒷면 단자 이름 정리]

감사합니다.

장례식장 부의봉투 문구 4가지와 단자 작성방법 7가지

요즘 장례식장에는 안내데스크나 빈소 앞에 부의봉투가 비치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뒷면에 소속과 이름을 적기만 하면 손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이미지 참조)

뒷면에 소속과 이름 적는 방법

아래 방법은 과거부터 이용되는 방법이오니 참고하길 바란다.

장례식장의 부의봉투를 직접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장례식장 부의 봉투 문구 4가지

부의 賻儀 – 뜻 :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근조 謹弔 – 뜻 : 삼가 조상함 조의 弔儀 – 뜻 : 조문하는 의식 추모 追慕 – 뜻 : 죽은 사람을 사모함

부의

근조

부의 봉투·단자 작성방법

조의금 봉투에는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그 밖에 ‘근조(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 라고 쓰기도 한다. 조의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부조하는 물독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 ○필’ ‘백지 ○○권’으로 기재한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근상(謹上)‘ 이라고쓰기도 한다.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 入納) ’ ○○상가(喪家) 호상소라고 쓰기도 한다.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한다. 요즘은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부의금을 받기도 한다.

부의 봉투 · 단자 작성 예

1. 조의금 봉투 작성 예 :

조의금 봉투 앞면 오른쪽에 부의,

왼쪽에 ○○상가(喪家) 호상소입납 작성,

봉투 뒷면에는 OOO 배상,

또는 소속 OOO 배상

또는 주소 OOO 배상

작성한다.

2. 단자 작성 예 :

근조 / 일금 만원 / OOOO년 OO월 OO일 / OOO배상 / ○○상가(喪家) 호상소

순서로 우측에서 좌측 순서로 작성한다.

조의금 봉투 쓰는법 액수와 조문 예절

조의금 봉투 쓰는법 액수와 조문 예절

부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조문 예절

최근에는 주위 분들의 결혼식보다는 장례식에 참석할 일이 많아진 나이가 되었습니다.

사회 분위기상 돌잔치도 안 간 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상갓집은 갈 때마다 뭔가 무거운 마음과 불편함이 공존하는데요.

오늘은 조의금 봉투 쓰는 법과 조문시 항상 헷갈리는 조문 예절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문을 못 가는 경우에는 요즘 카카오톡이나 계좌로 보내는 일도 잦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조문을 하러 갈 경우 어떻게 봉투를 써야 하는 지 까지는 자세하게는 모르는 경우가 많죠.

봉투는 대부분 요즘 앞에 한자가 인쇄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 쓸 일이 없긴 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하얀 봉투가 있을 경우에 머리도 하얗게 되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에 한 번 참고해 보세요.

조의금 봉투 쓰는법 – 앞면

봉투의 앞면에 쓰는 대표적인 한자로 부의(賻儀)나 근조(謹弔)를 많이 씁니다.

그 외에도 쓰는 다른 한자들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부의 (賻儀) :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

근조 (謹弔) : 삼가 조상함 (상가에 대하여 슬픔을 나타내는 인사)

추모 (追募) : 죽은 사람을 사모함(정을 들이고 애틋하게 생각하며 그리워함)

추도 (追悼) :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슬퍼함

애도 (哀悼) : 사람의 죽음을 슬퍼함

위령 (慰靈) :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함

반드시 유의해야 할 부분은 한자를 가로 방향이 아니라 세로로 적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자 획수도 잘 모르고 당황할 수 있으니 부의와 근조는 평소에 한 번씩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법 – 뒷면

자 다음 조의금 봉투 뒷면입니다. 뒷면 적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

봉투 뒷면 좌측 하단부에는 본인의 이름과 소속 단체명을 적습니다.

소속 단체명을 적는 이유는 동명이인이 있다거나 헷갈리지 않기 위해 추가로 적는 것인데 소속이 없으시면 이름만 적으셔도 무방합니다.

순서는 이름을 먼저 좌측에 세로로 적고 소속을 이름 오른쪽에 적으시면 됩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법 크게 어렵지 않죠?

조의금 액수

자 그럼 조의금 액수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한 번 알아볼까요?

항상 원칙이라는 건 없지만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사회 초년생인 경우나 크게 고인과 친분이 가깝지 않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5만원을 넣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3만원이 안된다는 건 없다는 말입니다. 10만원 미만는 홀수로 3만원, 5만원, 7만원, 10만원 이렇게 보통 넣습니다.

고인과 특별한 사이였다고 하면 20만원 이상 부의를 하는 경우도 있겠죠. 10만원 이상부터는 10만원 단위로 액수를 맞춥니다.

다음으로는 조문 예절입니다.

장례식 복장

장례식 복장은 다들 아시겠지만 한 번 더 짚어볼게요.

남자의 경우 짙은 회색이나 검은색 양복으로 넥타이, 양말도 동일한 색깔로 맞춰서 입는 것이 좋습니다. ​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는 무릎을 경계선으로 폭이 넉넉한 긴 치마로 스타킹을 신어주세요

신발은 어두운 계열의 구두가 좋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부고를 듣고 급히 달려온다거나 복장을 갖추지 못할 상황이라 할지라도 조문에 의의를 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색찬란한 빤짝이 파티복장이라면 환복을 하시는 게 예의겠죠?

그리고 장례식장 앞에서는 외투나 모자를 벗고 들어가시는 게 예의입니다.

장례식 조문 순서

서명 > 상주분들께 간단히 목례 > 분향이나 헌화 후 절이나 묵념 > 상주분들께 맞절 혹은 목례로 인사 > 부의금 전달

원칙적으로는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부의금을 전달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결혼식장처럼 들어가시면서 조객록에 서명하면서 부의금을 내는 경우가 많죠.

조문시에는 먼저 고인에 대한 예를 마치고 나오시면서 하시는 게 좋아요.

1. 장례식장에 들어가서 조객록을 방문객의 이름을 적습니다.

2. 빈소 입장 후 상주와 가볍게 목례를 먼저 한 후 고인께 예를 갖추기 위해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 및 헌화를 합니다.

분향이나 헌화는 둘 다 무방하지만, 하나를 선택해서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분향이나 헌화(국화꽃)를 할 때는 오른손으로 향이나 꽃을 잡고 왼손으로 받쳐서 드리게 됩니다.

분향 시 향의 갯수는 홀수로 분향하고, 불을 붙인 후에는 입으로 후 불어서 끄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가볍게 흔들어 끄시거나 왼손으로 살짝 잡아서 끕니다. 불이 꺼진 후에 향로에는 왼쪽부터 차례로 한 개씩 꽂아주시면 됩니다.

3. 재배 : 분향 및 헌화가 끝나면 고인에게 절을 합니다.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 여자는 왼손을 위로 두고 두 번 절을 하면 됩니다.

(두번 반이 아닙니다) 만약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에 맞게 절 대신에 묵념하면 됩니다.

4. 고인에게 절을 한 뒤 상주(혹은 안 상주)와 목례 혹은 맞절 한 번을 하면 됩니다.(두 번하지 마세요)

5. 조문이 끝나면 두 걸음에서 세 걸음 정도 뒤로 물러난 뒤에 몸을 돌려 나오시면 됩니다.

6. 나오면서 조의금 봉투 쓰는 법에서 말씀대로 적은 부의금을 전달하고, 식사하실 분들은 드시면 됩니다.(장례식장은 육개장이 맛있죠)

반가운 분들을 만났다고 하더라도 건배를 하거나 웃으면서 지인들과 안부를 묻는 등의 결례는 삼가시면 됩니다.

오늘은 조의금 봉투 쓰는법과 장례식장에의 조문 예절에 대해 한 번 알아봤습니다.

문상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다들 조금씩 실수하실 수도 있을텐데, 상주 입장에서도 조문 오신 것만으로도 감사를 드릴 테니

절차 하나하나에 너무 크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관련글>

부고 알림 문자, 빙부상 빙모상 백부상 뜻

장례후 인사말 모음, 조문 답례 문자 길이별 총정리

보람 상조 고객 센터에서는 어떤 업무를 할까요? 대표번호 안내

부조금 조의금 축의금 용어 정리 / 봉투 쓰는 법

그리드형

앞면 뒷면 단자 이름 정리

장례식장 예절 알아보기

봉투를 보면 가운데 봉합 면이 안 보이는 부분을 앞면으로 보고, 봉합 부분이 보이는 면을 뒷면으로 구분합니다.

부의금 봉투의 앞면에는 한문으로 부의(한자: 賻儀) 두 글자를 중앙에 세로로 써주면 됩니다.

부의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고 그 밖에 다른 한문 문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의미는 조금씩 다르지만, 장례식에 맞는 문구들입니다. 부의(한자: 賻儀)와 근조(謹弔)를 가장 많이 쓰고, 때에 따라 추모(追慕), 추도(追悼), 애도(哀悼), 위령(慰靈)의 문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 – 문구 종류

부의(賻儀)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의미한다 근조(謹弔) 삼가 조상하다 추모(追慕) 죽은 사람을 사모(思慕)하다 추도(追悼)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슬퍼하다 애도(哀悼)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다 위령(慰靈)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다

그림으로 보기

접기

접기

조의금 봉투에는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그 밖에 ‘근조(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代)’라고 쓰기도 합니다. 조의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씁니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합니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씁니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합니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필’ ‘백지 ○○권’으로 기재합니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근상(謹上)’ 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 入納)’ ○○상가(喪家) 호상소라고 쓰기도 합니다.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한다. 요즘은 호상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부의금을 받기도 합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 – 뒷면

부의금 봉투의 뒷 면에는 받은 사람을 위해 소속과 이름을 기재하면 됩니다. 봉투의 왼편에 소속과 이름을 세로로 작성하면 되는데 소속을 마땅히 기재하기 힘들 경우에는 주소 또는 관계를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왼편과 오른편 또는 가운데 중 어느 곳에 이름을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왼편에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름 적는 방향이 틀렸다고 하여도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부의금 봉투 쓰는법이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왼쪽에 적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부의금 금액은 보통 홀수 액수로 넣는 편이며 10만 단위로 낼 경우 짝수로 내어도 무방합니다.

부의 봉투, 단자 작성 예

조의금 봉투 작성 예

단자 작성 예

장례식장 예절 알아보기

부의금 전달의 기본적인 순서는 방명록 작성을 한 뒤에 조문하고 부의금을 전달합니다.

하지만 부의금 전달 순서에는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장례식장의 상황에 맞게 하여도 무방합니다. 사람이 몰릴 수 있고, 장례식장의 구조상 순서대로 진행이 어려울 시 먼저 부의금 봉투 쓰는법대로 부의금을 전달하고 조문을 올려도 무방합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기본적인 순서는 조문 후 부의금 전달이 기본적인 순서이므로 맞출 수 있다면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문상을 가는 자리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 쓰고 예를 갖추는 것이 방문하는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 마지막 정리

일반적일 때 장례식장에 부의금 봉투가 준비된 경우 바로 사용할 수 있으나 미리 준비할 경우는 아래와 같이 작성하면 됩니다.

[ 앞면 ]

부의 (賻儀) 초상집에 도와주는 의미로 돈이나 물품을 보냄 근조 (謹弔) 사람의 죽음에 대하여 공손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로 슬픈 마음을 나타냄 추모 (追慕)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고 잊지 않음 추도 (追悼)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함 애도 (哀悼)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고 안타까워함

일반적으로 위의 5가지 내용 중 사용하면 무리가 없으나 대부분의 경우 “부의 (賻儀)”, “근조 (謹弔)”를 많이 사용합니다.

[ 뒷면 ]

1 좌측 하단에 기재합니다. 2 중앙을 기준으로 해서 좌측에 본인의 이름과 소속을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반드시 세로쓰기하며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적습니다.

그림으로 보기

접기 접기

조선 시대 왕의 부의금 규모

관련 글

장례비 부의금 조의금, 안그래도 슬픈데 돈 때문에 싸우지 말자! 상속전문 변호사 신은숙이 알려주는 장례비 충당 계산법

결혼식 갈까 말까? 고민하는 신입 사원에게, 사회초년생에겐 어려운 것

부조금 봉투 이름 쓰는 법 알아보기

반갑습니다, 생활정보 보기입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 장례식장 갈 일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일년에 몇 번 없었는데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결혼식은 축하받아야할 기쁜 일이라 축의금 봉투 쓰는법도 다양해지고 예법을 크게 따지지 않지만, 장례식장에 가서 내는 부조금 또는 조의금 봉투는 예의에 맞게 작성 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의금 봉투 쓰는법은 앞면에는 조의 문구를 작성하고 뒷면에는 조의금을 내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것입니다. 참고로 ‘조의금’은 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금이나마 돕겠다는 뜻으로 내는 돈을 나타내는 말이고 ‘부의금’은 상가집에 죽음을 애도하는 뜻으로 내는 것, ‘부조금’ 역시 조의금과 부의금은 같은 뜻으로 세가지 모두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부조금 봉투 이름 쓰는법

부조금 봉투에 이름을 적을 때는 봉투 뒷면의 왼쪽 하단에 세로로 부조금을 내는 사람의 이름을 적습니다. 동아리나 모임 같은 소속 단체를 적는 경우에는 이름의 오른편에 적어 줍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부조금 봉투 쓰는 법 : 앞면

부조금 조의금 봉투 앞면에는 조의 문구를 한자로 세로로 작성 하면 됩니다. 많이 쓰이는 조의 문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의

‘부의’는 부의 부 賻, 의례 의 儀 한자를 봉투 앞면 중앙에 적습니다. 초상집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의미하는 문구로, 부조금 봉투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문구 입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근조

‘근조’ 는 삼가 조상한다는 뜻으로 삼갈 근 謹, 불쌍히여길 조 弔를 사용합니다. 부의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조의 문구 입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조의

‘조의’ 는 조문하는 의식을 뜻하는 말입니다. 불쌍히여길 조 弔, 의례 의 儀 를 봉투 앞면 중앙에 세로로 작성하면 됩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추모

‘추모’는 쫓을 추 追, 그리워할 모 慕 를 사용하며, 죽은 사람을 사모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추도

‘추도’ 역시 추모와 비슷한 의미인데요,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그리워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쫓을 추 追, 슬퍼할 도 悼 를 사용합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애도

‘애도’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으로 슬플 애 哀, 슬퍼할 도 悼 를 사용합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위령

‘위령’은 위로할 위 慰, 신령 령 靈 을 사용하여 죽은 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의미로 사용 합니다.

부조금 봉투 쓰는법

부조금 금액

부조금 금액은 조사기관 조사결과 ‘5만원’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친한 사이 일수록 부조금 금액은 더 높아지게 되는데요, 부조금은 홀수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3만원, 5만원, 7만원 등 홀수로 내지만 예외적으로 9만원보다는 10만원을 냅니다.

부조금

부조금을 홀수로 내는 이유는 음양오행의 영향인데요, 음양오행설에서는 짝수를 음으로 보고 홀수를 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홀수를 길한 숫자로 인식하고 있어 홀수로 부조금을 내는 것입니다. 10만원은 짝수로 생각할 수 도 있지만 3과 7이 합쳐진 홀수 + 홀수 의 의미로 해석합니다.( 또는 10만원은 수표1장 이라 홀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의미로 20만원, 30만원, 50만원 등도 홀수 + 홀수로 해석하여 부조금 금액으로 냅니다.

이상 부조금 봉투 쓰는법과 부조금 금액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부조금 봉투 작성법은 어렵지 않으니 미리 준비하여 가시길 바랍니다. 혹시 봉투가 없더라도 장례식장에 봉투가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부조금 봉투 쓰는법 관련글 ] –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 위치 알기

부의금 봉투 쓰는법 최소한의 예절

갑작스런 부고 소식으로 장례식장에 방문하게 되었다면 조문 예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의금을 얼마내야 하는지, 부의금 봉투는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해 몰라서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결혼식이나 돌찬지 등 경사에 참여하는 것보다 장례식장 가느냐, 마느냐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런만큼 조문 예절에 관해 최소한의 지식은 있어야합니다.

주변에서 장례를 치루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 번 치뤄지는 장례인 만큼 예절을 중요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다면 장례식 조문 예절은 무엇이며, 부의금 액수 및 부의금 봉투 쓰는법 에 대해서 알아도록 하겠습니다.

부의금 봉투 쓰는법 ???

부의금은 상가에 장례비용을 돕기 위해서 부조로 내는 돈이나 물품을 의미하는데요, 고인의 죽음을 슬퍼하는 의미도 있으며, 남아있는 유족의 고통을 위로하는 뜻을 가졌습니다.

요즘에는 편의점이나 문구점을 비롯한 장례식장에도 보의금 전용 봉투가 비치되어 있어서 봉투의 앞면은 따로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의금 봉투 앞에 새겨진 문구가 장례식장에서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구별을 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상식적으로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로 써도 상관없지만 한자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부의, 근조, 추모입니다.

위의 3가지의 문구의 뜻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같기 때문에 크게 어떤 것을 선택하든 상관없습니다.

먼저 부의는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돈이나 물품을 뜻하며, 근조는 고인에 대한 슬픈 마음을 나타내며, 추모는 고인을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부의금 봉투 뒷면에는 자신의 이름을 쓰면 되는데요, 봉투 뒷면 왼쪽 하단에 세로로 이름을 기입하고 이름을 쓸 때는 붙여서 쓰지않고 글자간 간격을 조금씩 둬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도 앞면 문구와 마찬가지로 한글, 한자 어느것을 쓰든 상관없지만, 한글로 표기하는 것이 정리하는 입장에서 편하기에 한글로 많이 작성하는 편입니다.

회사나 특정 소속으로 장례식장에 가게 된다면 이름 옆에 소속된 곳의 이름을 세로로 적어주면 됩니다.

이 때 부의금 봉투 색깔을 경우 무늬가 없는 하얀 봉투를 사용해야합니다.

장례식 조문 예절

1. 부의금 액수

부의금 액수의 경우 홀수 금액으로 내야하는데요, 음양오행 이론에 따라 홀수는 양, 짝수는 음을 뜻하기 때문에 홀수는 길한 숫자로 여겨지지만, 짝수는 불길한 숫자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의금 액수는 3만원, 5만원, 7만원, 9만원 홀수 금액으로 내는게 좋으며, 만약 7만원이 넘는 금액이라면 10만원, 20만원, 30만원 등으로 맞춰서 내는 것이 예의로 여겨집니다.

10의 단위는 짝수이지만, 숫자 3과 7이 더해져서 길한 숫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의금 액수로 괜찮습니다.

2. 조문 순서

먼저 장례식장에 들어가게 되면 방명록 또는 조객록에 서명을 해야합니다.

이후 분향소에 들어간다음 상주에게 목례를 하고 난 뒤 분향 또는 현화를 선택하여 영정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야 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홀수가 길수이기 때문에 하나를 들어서 하고, 분향의 경우 불을 붙인 뒤 입으로 끄지 말고 손으로 끄거나 흔들어서 꺼야됩니다.

현화는 오른손으로 꽃을 든 다음 왼손으로 꽃을 받치고 꽃이 영정 쪽을 향하도록 놔두면 되는데요, 현화가 이루어졌을 때는 놓인 꽃들과 동일하게 둬야합니다.

조문을 하면 영좌에서 물러난 뒤 상주와 맞절을 하면 되는데요, 이를 조상이라 하며, 뒤에 있는 문상과 합쳐져서 조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례식장에 도착하자 마자 부의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조문을 마친 뒤 부의금을 전달하는게 맞는 행동입니다.

이 때 예실에서 상주에게 직접 부의금을 전달하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요, 이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에 예식에 들어오기 전 방명록을 쓸 때 부의금을 받는 이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또한 여러명거나 단체일 경우에는 대표 1명의 이름을 적거나, 상주가 알아볼 수 있도록 회사나 소속 이름을 쓰고 일동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3. 복장

복장은 검은색 정장이나 검은색이 들어간 단정한 옷차림이 기본이지만, 무채색 계열인 어두운 옷을 입어도 되는데요, 양말은 꼭 어두운 색으로 신고 가야합니다.

또한 분향실에 들어가기 전에 입고 온 외투나 모자는 벗고 들어가야 하며, 화려한 악세사리나 장신구, 복장은 삼가해야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부의 봉투 작성법

다음은 Bing에서 부의 봉투 작성법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 한문
  • 경조사봉투
  • 부의봉투
  • 조문봉투쓰기요령
  • 한자뜻풀이
  • 캘리그라피
  • 멸치앱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YouTube에서 부의 봉투 작성법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조사봉투(2)-조문봉투쓰기요령설명_ 부의뜻풀이_한문교육_붓펜글씨 | 부의 봉투 작성법,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게임캡쳐 프로그램 | 무료 고품질 화면녹화프로그램 \U0026 엄청난 꿀팁? [멀티트랙 녹음] 208 개의 자세한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