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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엠 화이트 | [와인Talk] 실패없는 와인 고르기 / 화이트 와인 편 / 구비해두면 좋을 세가지 종류 와인 추천 상위 222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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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빌라 엠 화이트

  • Author: 모니카의 와인셀러
  • Views: 조회수 4,307회
  • Likes: 좋아요 138개
  • Date Published: 2022. 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yImtlqJghA

인기와인 빌라엠의 종류를 알아봤습니다

와인 마시는 이쇼리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인기 와인인 빌라엠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 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빌라엠은 거의 모든 와인 판매처에서 취급하는 와인입니다. 물론 굉장히 애호가 중심으로 운영하는 가게라면 빌라엠을 들여놓지 않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서 다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1.가장 유명한 빌라엠은 ‘빌라엠 비앙코’

그런데 막상 가보면 빌라엠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사실 빌라엠은 단일 와인을 의미하는 명칭이 아닙니다. 빌라엠 브랜드 내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의 와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국내에 많이 알려진 빌라엠 제품이라면 이전 포스팅에 있던 ‘빌라엠 비앙코’를 들 수 있습니다. 1987년에 가장 먼저 런칭한 제품이기도 하고, 품질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빌라엠 비앙코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비앙코(Bianco)라는게 이탈리아어로 ‘화이트’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빌라엠 와인이 아무래도 누드 라벨을 채택하고 있어서 어떤게 비앙코인지 확인하기가 초심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판별 방법은 병 전면에 보시면 영어로 비앙코(bianco)라고 크게 적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요새는 좀 더 직관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비앙코 아래 돌체(dolce)라고 함께 적혀있는데, 이건 ‘달다’는 뜻입니다. 달달한 화이트 와인이라는 걸 병 전면에 새겨놓은 셈입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굳이 알 필요는 없는데, 빌라엠 비앙코는 전면에 새겨놓은 villa M이라는 글자가 흰색입니다. 참고로 아래서 말씀드릴 빌라엠 로쏘는 글자의 색상이 연한 붉은색이니 차이가 있긴 합니다. 그리고 병목에 걸어놓은 라벨 색상도 녹색이니 참고 바랍니다.

2.빌라엠 로쏘 역시 스테디셀러

그 다음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와인이 바로 빌라엠 로쏘입니다. 로쏘(Rosso)는 역시 이탈리아어로 ‘레드’라는 뜻입니다. 편의점에서 매우 찾아보기 쉬운 와인인데, 역시 도수는 5도고 스파클링 와인이긴 하지만, 약간 스타일이 다릅니다.

빌라엠 비앙코가 모스카토 비앙코라는 화이트 품종으로 만들었다면, 빌라엠 로쏘는 브라케토라는 이탈리아 토착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집니다. 마셔보면 거의 스타일은 비슷합니다. 달달하고 탄산있고, 과일향이 있는 건 같지만, 약간의 탄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실의 풍미가 조금 더 살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빌라엠 로쏘는 병 목에 걸린 라벨의 색상이 연한 붉은색이고 병에 새겨진 글자 역시 연한 붉은색입니다. 로쏘라서 ‘발렌타인데이에는 빌라엠 로쏘, 화이트데이에는 빌라엠 비앙코’ 이런 식의 마케팅도 몇 번 전개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통 와인을 어느 정도 아는 분에게서 ‘빌라엠 추천해’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빌라엠 비앙코 혹은 빌라엠 로쏘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런데 빌라엠에는 다른 유형의 제품들도 존재하니 헛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3. 빌라엠 로미오와 빌라엠 줄리아

로미오와 줄리엣 컨셉으로 나온 쌍둥이 제품입니다. 이게 굉장히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제품인 게, 라벨에 빌라엠은 정자로 큼직하게 적혀 있지만 그 아래 ‘로미오’와 ‘줄리아’는 이탤릭체로 적어 놨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별 생각없이 빌라엠만 보고 두 와인을 집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 더 혼란스러운 이유는, 로미오와 줄리아는 가격이 싸기 때문입니다. 보통 빌라엠 로쏘와 빌라엠 비앙코의 반값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빌라엠 적혀 있는데 가격이 반값이라면 당연히 로미오와 줄리아를 집을 수 밖에 만들어 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썩 좋지 못한 작명 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일도 다릅니다. 빌라엠 로미오는 레드와인입니다. 품종도 메를로라는 품종을 중심으로 이것저것 다른 와인을 섞었습니다. 그리고 세미 스위트 와인입니다. 달달함의 정도가 빌라엠 비앙코나 로쏘만큼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빌라엠 줄리아도 마찬가지인데, 가르가네가, 트레비아노노라는 이탈리아 토착 품종을 중심으로 역시 다른 청포도 품종을 섞은 와인입니다. 두 와인 모두 비노 다 타볼라, 즉 테이블 와인 등급으로 등급 중에서는 가장 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빌라엠 줄리아의 품질이 조금 더 낫습니다. 하지만 품질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냥 빌라엠이라는 이름만 붙어 있을 뿐, 싸구려 저가 벌크 와인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빌라엠 로미오는 마트에서 제 기억으로 9,900원 정도였던 것 같고 일부에서는 떨이 상품 성격으로 6천원에도 파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항상 별로인 건 아니지만, 품질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면 ‘와인을 흉내낸 음료수’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빌라엠에 낚이지 마시고, 빌라엠 로미오와 줄리아는 과감히 거르시길 권합니다.

4.기타 빌라엠 와인들

빌라엠 알레그로라고 토착품종인 파보리타로 만드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 있는데 전 최근에 못본 듯 합니다.

그리고 빌라엠 골드라고, 상위 레인지 와인이 하나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마셔보질 못해서 뭐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드셔보신 분들의 말로는 ‘꽤 풍부한’ 편이라고 합니다.

또 빌라엠 로제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로제 와인인데, 이게 좀 헛갈리면 안되는 게 빌라엠 로제가 있고, 엠바이 빌라엠 로제가 따로 있습니다. 정말 사람 혼란스럽게 하는 이름입니다.

이게 일종의 세컨 라벨같은 개념입니다. ‘M by’라는 이름이 앞에 붙게 되면 빌라엠의 세컨 라벨인 것입니다. 당연히 가격은 훨씬 싸고 품질은 더 나빠집니다. 이게 막 와인을 파는 동네 마트같은 곳에 가면 ‘엠 바이’ 제품이 종종 들어와 있는데, 이걸 빌라엠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면 절대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선 들어와 있지 않은 빌라엠 와인도 있습니다. 빌라엠 피치와 빌라엠 베리란 제품인데, 이건 들어와 있지도 않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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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내 눈에 띄었던 빌라엠.

빌라엠 로쏘하고 빌라엠 비앙코하고 같은 모스카토 와인이고 달달하다.

나는 그중 빌라엠 비앙코를 집었다.

짝꿍이 안 사려고 하는 거 어린애처럼 5분 넘게 징징대서 장바구니에 넣어 샀다.

그리고 사실 위 사진은 내가 산 마트에서 다른 날 찍은 사진.

나는 이만원 중반정도 주고 샀었는데 저 날은 100원 빠진 이만원…흑

그렇게 사놓고 두 달 지났나..

짝꿍도 나도 잊고 있다가 마침 치즈 선물을 받아서 와인을 개봉했다.

와인초보일 때 처음 마신 빌라엠와인

처음 와인을 접한 것은 누군가가 선물로 사다 준 레드와인이었습니다. 프랑스 와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름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와인은 저에게는 비싼 외제상품이었고 사치스럽고 겉 멋든 문화처럼 느껴졌었죠. 그 처음 맛 본 외제 사치품은 쓰기만 하고 이걸 계속 마셔야하나 싶을 정도로 나쁜 기억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분위기 잡을 때만 필요한 연예 도구? 왜 맛있다고 하는건지 잘 이해가 되지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처음으로 마시기 좋다라고 느낀 와인은 달콤한 화이트 와인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혹시 와인을 아직도 왜 마시는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좋은 방향과 단계를 알려드리고자 저의 경우를 예로 설명드리고자 함입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각자 미각이나 후각 등이 다르고 알콜을 느끼시는 것도 다르셔서 꼭 맞다고만은 할 수가 없겠습니다. 그럼에도 대부분 맞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정리해봅니다.

그 와인은 “빌라엠 모스카토다스티”였습니다. 아직도 그 달콤한 맛과 향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보통의 와인은 종이로 인쇄한 라벨이 병에 붙어 있지만 그러한 라벨은 없고 가면이 붉은 왁스로 문장처럼 찍혀 있기만해서 누드 라벨이라고도 불리웠었죠.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 와인의 뜻도 재미있어서 잊혀지질 않는군요. “가면을 벗어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와인입니다. 일단 좀 멋있죠? 당시 빌라엠은 국내에서 판매가 엄청나게 많이 되었던 와인입니다. 단맛과 과일향이 강해서 술을 잘 못 마시는 분들도 맛있다고 마시다가 그냥 취해버리는 와인이었습니다. 이 와인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태리 피에몬테라는 지역에서 ‘모스카토’라는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이며 알콜도수는 4% 정도 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3만원대로 기억하는데 업소에서는 두세배 정도의 가격이었을 겁니다. 저는 그 당시 취해서 아니면 처음 마시는 것이라 정확히 기억을 못 했습니다만 거품이 나오는 발포성 와인이었습니다. 샴페인보다는 탄산이 덜 하죠. 이런 약간 학문적인 부분은 따로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딱 취하기 좋은 작업 와인 맞네요. 시중에는 모스카토 다스티 와인이 많을텐데요. 빌라엠이 아직 수입이 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마트마다 모스카토다스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 저렴하게 여러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차갑게 드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저는 발포성 와인을 마실 때는 따르고 냉장고 행 따르고 냉장고 행 이렇게 마십니다. 처음에는 얼음과 와인버켓을 준비해서 마시곤 했는데 점 점 게을러지더니 혹은 온도 유지는 냉장고가 더 낫고 쉽긴 해서 그렇게 합니다.

모스카토다스티(Moscato d’Asti)를 좀 더 설명드리자면 모스카토는 포도품종이며 그대로 해석하자면 아스티 지역의 모스카토라는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이라는 뜻이겠죠? 모스카토는 다른 나라에서는 무스카텔, 머스캣 그리고 무스캣이라고 부릅니다. 여러분들 중에 머스캣이라는 청포도를 사서 드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맛있죠? 그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인거죠. 쉽죠? 아스티는 이태리에서는 스위스 국경과 가까운 북쪽 지역입니다. 롬바르디공국이었던 밀라노의 옆에 있는 도시입니다. 제노아의 바로 위에 있구요. 살기 엄청나게 좋은 지역입니다. 산간 지방인데 로마보다도 훨씬 부촌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방 산간도시들이 부촌이 되면 얼마나 살기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여기는 바롤로와 바르바르세코와 같은 이태리 대표적인 레드와인 산지이기도 합니다. 바롤로를 이태리 와인의 왕, 그리고 바르바르세코는 여왕이라고도 합니다. 이 레드 와인도 추 후 편성하도록 할께요. 아직 거기까지 가기엔 시간이 걸립니다. 좋은 와인을 소개해드리면서 설명드리도록 편성하겠습니다. 환상적인 와인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레드 와인을 좋아하게 된 그 와인들 중 하나도 그 지역 와인입니다. 그 북부에 갔을 때 일정이 바빠서 포도 농장을 그냥 지나쳤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거기 주민들과 파스타를 만들어서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잘 어울리지도 못해서 아직도 후회중이구요. 낯을 너무 가려서요.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그 안에서 어울리고 항상 적극적인 삶을 살기로 해요. 와인과 행복에 대해서 포스팅 할 건데요. 그런 자세가 이 글들을 읽으시는 기본입니다.

당분간은 어떤 와인이 초보분들에게 맞고 그 다음 단계로는 어떤 와인이 좋을지 이런 식으로 단계를 알려드리면서 포도 품종과 와인산지 그리고 와인에 대해서 설명과 소개를 조금씩 드리도록 할 생각입니다. 와인은 너무 방대해서 공부하시다보면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소믈리에가 될 것도 아닌데 그냥 마시자. 뭐가 맛있지? 이렇게 되버리거든요. 사실 와인을 대하는 자세는 그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와인도 그냥 식품일 뿐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식품이죠. 그런데 종교와 역사와 자본주의가 이 만큼 뒤섞여 있는 식품은 지구 역사상 지금까지 어느 것도 없었습니다. 알면 그 만큼 여러분 인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겁니다. 이건 확신합니다. 오늘은 입문단계의 와인 “모스카토다스티” 달콤한 발포성 와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빌라엠이 아니라도 모스카토다스티는 다 맛이 비슷합니다. 다 이태리 와인이고 달콤한 발포성 와인입니다. 더 탄산이 많은 것을 이태리에서는 스푸만테라고 부르는데요. 샴페인은 프랑스 발포성와인입니다.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샴페인을 상표 등록해서 나라마다 발포성 와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다릅니다. 수입상의 마케팅과 수입하는 와인에 따라 매 해 조금씩 와인이 바뀌어서요. 어떻게 소개해드리지 잠시 생각해봤는데 대형 마트마다 가볍게 마실 모스카토다스티가 널렸습니다. 가볍게 집어서 드셔도 위에 차갑게 바로 마시라는 것만 하시면 즐거운 와인시간이 되실 겁니다. 한가지 더 들어가서 또 설명드리겠지만 와인은 항상 음식과 같이 먹습니다. 그래야 맛있습니다. 달콤한 와인은 달콤한 음식과 함께 드시면 아주 매우 너무 좋습니다. 달콤한 소스뿌린 탕수육, 떡뽁이 (설탕 많이 들어가는거 아시죠?) 그리고 어떤 음식이 있을까요? 메인 식사보다는 간식등으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단 와인은 식 후에 마시는 디져트 와인이라고도 불립니다. 이유가 있겠죠? 나머지는 숙제입니다.

빌라 엠 무스까텔 화이트

제품명 : 빌라엠 무스까텔 화이트 Villa M Moscatel White

와이너리 : 지아니 갈리아도 Gianni Gagliardo

생산지역 : 이탈리아(Italy) > 피에몬테(Piemonte)

주요품종 : 모스카토(Moscato)100%

알코올 : 5 %

음용온도 : 5~7도

[Tasting Note]

식사 전 식전주나 간단한 샐러드 식사 후 디저트 와인으로 달콤한 향과 맛이 디저트류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인다.

[수상내역]

*FASHION & ART, TREND ICON

*2012년 조선비즈 주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구대륙 화이트 와인부문 대상’ 수상

[제품설명]

엷은 노란색을 띠고 있으며 신선한 열대 과일의 망고, 메론, 파인애플향과, 달콤한 맛에 약간의 버블느낌이 일품이며 식사가 끝난 후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좋은 와인으로 와인을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와인이다.

빌라엠과 함께라면 너의 인생은 언제나 파티! 빌라엠은 국내 판매 1위를 독보적인 위상으로 지키고 있는 국내 대표 스파클링 와인 No.1 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도수가 낮고 청량감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워 누구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지역〕

피에몬테 Pie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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