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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 광고 | 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7086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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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Credits:
Director: Yong Seok Choi (Lumpens)
1st AD: Jihye Yoon (Lumpens)
2nd AD: Ran Ro (Lumpens)
PA: Soeyoung Park, Minsu Kim
Director of Photography: Hyunwoo Nam (MOTHER)
B Camera Operator: Eumko
Focus Puller: Sangwoo Yun, Youngwoo Lee
2nd AC: Eunki Kim, Eunil Lee
3rd AC: Youngseo Park
DIT: Yuntae Go
Techno Crane: Service Vision
Gaffer: Song Hyunsuk (Real Lighting)
Lighting Crew: Choi Jung Hyun, Hwang Uigyu, Park Gyutae, Park Yeonghwan, Park Cheonil, Lee Harim, Park Nojun, Lee Jaeheung, Lee Seonggyun, Lim Seokgyu
Art Director: Bona Kim, Jinsil Park (MU:E)
Assistant Art team: Yeri Kang, Jieun Yoon(MU:E)
Art-team Manager: ilho Heo (MU:E)
Show Light: Sung Kang Jun (Jshow Company)
Minseok Choi, Minseok Choi, Yebum Bang, Junho Jeong, Jiwoong Han, Yerim Kwon, Haeyoung Kang
Producer: Emma Sungeun Kim (GE PRODUCTION)
Production assistant: An Ju Young, Han Ji Hoon
VFX: PLASTIC BEACH
VFX Supervisor: OHZEON
VFX Assistant Supervisor: JOJEEM
VFX Project Manager: Song Chanyoung, Jeong Jieun
VFX Producer: Jang Kyutae, Ahn Sohyun
3D Artist: Lee Kwangwon, Kim Doyeon, Lee Jeonghwa, Jeon Jiwon, Kim Hyeji
2D Artist: Jang Gihoon, Lee Hyunjun, Shin Hyeonsung
FX Artist: We Jungin
DI: LUCID COLOUR
Colorist: Wonseok Ko
DI Crew: Dain Kim, Hwa Dong Jeon, Jaeyeon Baek, Somi Na, Seonyoung Lee
DI Producer: Sooyun Hyun
Visual Creative: Nu Kim, Lee Sun Kyoung, Kang Ju Eun, Kim Ga Eun, Hyo Kim, Cha Yeon Hwa
Performance Directing: Son Sung Deuk, Lee Byung Eun, Yoon Seong Eun, Woo Hyunwoo, Hyewon Park
Artist Management: Jang Jin Gu, Kim Su Bin, An Da Sol, Park Jun Tae, Yun Taewoong, Lee Seung Byung, Lee Jung Min, Lee Hyeon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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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BTS_Butter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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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바터제휴 , 바터 광고 라는 뜻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 마케팅을 배우고 있는, 마케팅 뉴비 입니다.다름이 아니고, `바터` 라는 개념이 생소해서 구글링하고 서칭 해 봐도개념이 잘 정리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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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마케팅] 도서 바터광고 – 네이버 블로그

그래서 바터광고에 주목하게 되었다. 다양한 매체에 노출된다는 장점 때문에 물론 출판사로서는 반길만한 일이다. 문제는 상대 매체에서 도서와의 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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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바터 비용처리 어떻게하세요 – 리멤버 – 커뮤니티

안녕하세요? 광고의 꽃은 제품 바터라는 말을 들었는데, 재무관점에서는 다른생각으로 접근하더라고요 광고 바터에 대한 비용은 세금계산서 발행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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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기준금액은 상호 매체 교환의 기준을 삼기 위해 제휴사의 광고에서 네이버 그린윈도우가 노출된 면적과 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으로, 실제 화폐 가치를 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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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카드기설치하고 인성교육잡지 홍보 합니다. #월요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드기설치 #바터광고 #화장품 #건물주 #재능대학교 #인천제과점협동조합 #인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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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bile.twitter.com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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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초월한 현대판 실크로드 떴다 – 시사저널

이들은 중국에 사무소가 있는 바터 업체의 문을 두드렸다. 중국의 유력한 언론 매체를 회원으로 보유한 곳이었다. 덕분에 광고 문제는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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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isajournal.com

Date Published: 6/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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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B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바터 광고

  • Author: HYBE LABELS
  • Views: 조회수 786,126,897회
  • Likes: 좋아요 22,191,655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5.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MweEpGlu_U

안녕하세요, 혹시 바터제휴 , 바터 광고 라는 뜻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바터제휴 , 바터 광고 라는 뜻이 뭘까요?

힘들게 유입시킨 고객의 이탈을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 마케팅을 배우고 있는, 마케팅 뉴비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바터” 라는 개념이 생소해서 구글링하고 서칭 해 봐도

개념이 잘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혹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실분 계실까요 ㅠㅠ?

제휴 마케팅은 대체 어떻게 성사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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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브랜드 간의 제휴 마케팅은 give and take 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서로간에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즉, 교환 가치가 생기는 지점에서 성사되곤 합니다. 광고에 함께 노출되는 것으로 광보비를 제휴할 수도 있고, 프로모션을 할 때 서로 함께 진행해서 시너지를 키우는 경우 등

제 개인 썰로 풀어보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다양한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바터란 무엇인가

바터(barter)라는 뜻은 물물교환 이라고 합니다. 보통 제휴를 진행할 때 ‘바터’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됩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서로간의 교환 가치를 주고받자는 형태로 이야기 하고는 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귀하 브랜드의 100만원치 쿠폰과 저희 이번 캠페인의 광고비 100만원을 바터 형태로 제휴하고 싶습니다.

우리 00브랜드와 귀하의 00브랜드가 프로모션에서 시너지를 낸다면 광고비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식으로 쿠폰이나 캐릭터 굿즈 등등과 광고비를 혹은 아얘 프로모션을 같이 진행하자는 형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휴 마케팅은 정말 서로간의 교환 가능성이 생긴다면 무궁무진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아주 마법같은 방법입니다.

제휴마케팅 이미지 출처 unsplash

그러나 대부분은 진행되기 힘듭니다…

시간 때문에

보통 회사마다 업무 결재 라인, 검토하고 소요되어서 계약을 진행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케터가 생각한 기깔나는 프로모션이 정해진 시점에 딱! 오픈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 보통은 서로간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성사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해야하는데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다른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보통은 제휴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되죠. 제휴 당사자간 고려해야 할 것들도 많고 협의 지점에서도 오래 걸린다면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 것 같습니다.

플랜이 없기 때문에

혹은 전문적으로 제휴 마케팅을 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 합니다. 마케터가 특정 프로모션의 아이디어로 보통 제휴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제 경험상)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간 플랜 혹은 길게 보고 제휴를 진행한다면, 그런 길게 보는 플랜이 있다면 제휴가 성사되는 경우가 더 많겠죠? 그러나 뭐… 제휴가 사실 중심이 되는 브랜드나 서비스가 아니라면 제휴를 전문적으로 혹은 해당 담당자를 두기도 애매하긴 합니다.

그리고 욕심 때문에

그리고 아주 보통은 제휴를 희망하는 브랜드 측에서 본인의 브랜드보다 더 grade가 높거나 더 많은걸 받고 싶은 욕심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마케터 라도 최대한 우리에게 더 좋은 방향으로 협상을 해온다면 너무너무 좋겠죠. 그러나 무턱대고 우리는 삼성이나 카카오랑 제휴할거야 하면 해준답니까? 무조건 본인이 소속된 곳 보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제휴를 해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휴의 제도 통하지 않을 사고방식이죠.

제휴를 잘 하려면

객관화가 중요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우리 브랜드의 위치와 상황을 이해하고 제휴 하고자 하는 브랜드와 사업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부분에서 고민하고 그 부분을 함께 풀어가자는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휴는 협상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가 얼마나 이슈화될 수 있을지, 혹은 우리나 타 브랜드가 새로운 시장에 테스트해볼 기회라던지 그 시기에 고민하는 지점과 맞아야 미팅이 성사되기 마련입니다.

역시 인맥이 있어야 더 쉽다

이건 제휴할때 더더욱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백날 hello, info, ad 이런 공식 채널로 제휴 메일 보내봐야 담당자들은 하루에도 몇십통씩 쏟아지는 메일을 다 보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저만 해도 팀으로 오는 메일을 읽긴 하지만 담당자인 저에게 콕 찝어 보내는 메일보다 덜 집중해서 읽습니다. 그만큼 내 제휴 메일을 담당자가 인지하게 만드려면 관련 업무 담당자 컨택포인트가 있어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제휴할 때는 찾고찾아서 컨택포인트를 찾아내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문의 혹은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전체 메일이 아닌, 담당자가 나오는 경우 담당자 메일을 찾아서 보냅니다. 반드시!

제휴도 제안이다

제안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명확하게 어떤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인지 거기에서 우리는 너희에게, 너희는 우리에게 이런 가치를 줄 수 있다는 명확한 제안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것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제안할지도 고민해 봐야겠죠? 제안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고, 메일로 잘 정리해 전달하거나 방식은 개인별로 다를 것 같습니다.

왜 제휴를 해야 하나?

가장 먼저 나왔어야 하는 말인데, 너무 틀딱이처럼 보일까봐 미뤘습니다. 서로가 못하는 간지러운 곳을 긁어 주려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마무리 하며

요즘 어디가 핫하데~ 해서 시작하는 제휴가 아니라 고민하고 시작하는 제휴 마케팅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브랜드사에 있을때도 광고회사처럼 재미있는 판을 만들 수 있는 프로모션, 제휴 마케팅을 좋아하긴 했습니다. (사족)

더 사족으로, 광고 회사에 제휴 마케팅을 맡기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우리 브랜드의 사업 방향에 대해서 얼마나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제휴 마케팅과 광고의 영역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광고회사를 다닐 때는 브랜드사에서 제휴처를 찾아주거나 소개해 달라고 하면 제안의 꼭지로 appendix. 정도로 진행 했던것 같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만큼 간절하지 않았군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여러가지 사정이 있었겠죠!

갑자기 다른 분들은 제휴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저 혼자 셀프로 놀면서 제휴마케팅 콘텐츠를 작성해볼까 싶기도 한데ㅎㅎㅎ 프로모션 매니앜ㅋㅋㅋ 무튼 이래저래 오늘은 사족이 많은 글로 급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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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하는 광고 / 마케팅 용어

마케터는 마케팅를 진행함에 있어서 광고대행사, 미디어렙사를 비롯하여 각 종 매체 담당자 등과 끊임없는 미팅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을 진행해나간다. 그러한 외부 미팅 시 상대방이 쓰는 용어에 대한 이해는 커뮤니케이션의 최소한이라 생각한다. 최근 모바일 광고의 발전과 급격한 변화로 전에 없던 용어들과 새로운 개념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다. 마케터는 이러한 용어들을 평소에 알아두지 않으면 외부미팅 시 약간의 곤란함을 겪을 것이다. 그렇다고 마케팅 체면에 매번 물어물어 미팅을 진행할 수는 없지않겠냐? 그래서 이번에는 마케터가 알아야 할 마케팅과 광고 관련 다양한 용어들의 정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광고주(Advertiser)

광고를 요청하는 주체. 광고주는 한정된 광고 예산에서 최대의 광고효과를 거두기 위해 광고가 집행될 매체, 콘셉트, 메시지, 디자인, 영상 등을 대행사에 요청한다. 보통 각 회사의 마케팅팀에서 광고를 포함한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관리함

마케터(Marketer)

각 회사의 마케팅팀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AE(Account Excutive)

광고를 총책임 지는 대행사의 기획자. 광고주에 가서는 대행사를 대표하고, 대행사에서는 광고주를 대변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한다

AD(Art Director)

대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중 비주얼적인 모든 부분을 총괄하는 사람

CD(Creativet Director)

대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전체의 콘셉트 및 최종 제작물을 총괄하는 사람

대행사(Agency)

광고주를 대신하여 광고를 집행해주는 곳.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고, 광고주를 대신하여 매체를 구매 또는 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함. 대행사는 종합광고 대행사, 디지털 대행사, BTL 대행사 등이 역할에 따라 세분화되어있다

매체(Media)

광고가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모든 공간. TV, 라디오 등의 전파매체, 신문, 잡지 등의 인쇄매체, 그리고 뉴미디어(IPTV, 인터넷, 모바일 등)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온드 미디어(Owned Media)

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 기업이 최종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채널이나 수단으로 콘텐츠를 통제할 수 있는 기업의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말한다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구매하는 방식의 미디어로 대부분의 전통적인 광고를 의미함. 매스미디어 광고, 옥외광고, 검색광고나 배너 광고 등을 말한다

ATL(Above the Line)

4대 매체(TV, 신문, 라디오, 잡지), CATV, 위성 TV, Internet, 옥외 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광고

BTL(Below the Line)

전시, Event, Sponsorship, PR, DM, TM, CRM, PPL 등의 매스 미디어를 매개로 하지 않는 프로모션(non-mass media promotion)

미디어렙(Media Representative)

보통 렙사라고 줄여 부르며 광고주의 각종 광고를 광고주를 대신해서 매체에 판매하는 회사. 미디어렙은 광고 대행을 통해 광고주로부터 일정량의 대행 수수료를 받게 되며, 미디어랩은 광고 판매 대행 업무뿐만 아니라 광고주에게 광고 분석, 광고 기법 등의 매체 자료를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예) 나스미디어, 메조미디어

프로그래매틱 광고(Programmatic Ads)

프로그램이 자동적으로 이용자를 분석하고, 이 분석된 타깃에 유효한 맞춤형 광고를 띄워주는 방식의 광고. 광고 인벤토리의 구매 시 시스템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필요한 광고주가 원하는 인벤토리를 찾아 입찰하고 구매하여, 적합한 소재의 광고를 노출해주는 광고

리워드 광고(Reward AD)

휴대폰 잠금 화면에 광고를 노출하고, 잠금 해제할 때마다 적립금을 주거나 광고를 보거나 다운로드 및 특정한 액션을 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하는 광고

논리워드 광고(Non-Reward AD)

리워드 광고와 다르게 가입이나 설치, 광고 시청 등의 전환에 따라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등의 보상이 없이 순수하게 노출을 통한 전환을 유도하는 광고

바터(Barter) 광고

광고비용을 들이지 않고, 관련 업체들과 제휴 형식으로 양사가 앱이나 서로의 노출 영역에 광고를 일정한 양 또는 일정 기간 노출해 주는 형식의 광고

옵트인/옵트아웃

옵트인(Opt in)은 메일이나 광고의 사전 수신동의를 받는 것, 옵트아웃(Opt out0은 메일이나 광고의 수신 거부하는 것을 의미함

애드 네트워크(AD Network)

매체사의 다양한 광고 인벤토리를 모아 상품화하여 광고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다양한 모바일 앱들을 매체로 묶어 노출 채널을 확보하고, 이 곳에 광고를 게재할 광고주들을 모집 후 진행되는 광고 캠페인을 관리한다

예) 아담, 카울리, 애드몹, 탭조이, GDN

애드서버(Ad server)

뉴미디어의 등장 이후 온라인 상에서 광고를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 매체사는 애드서버에 특정 조건을 설정한 광고 인벤토리를 등록하여 광고를 편리하게 송출할 수 있게 되었고, 광고주는 애드서버에 광고를 등록시킴으로써 매체에서 진행되는 광고 노출 횟수나 결과값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주 입장에서 최적화된 광고 인벤토리를 구매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광고주는 DSP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다수 애드 네트워크와 애드익스체인지의 광고를 구매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예) Turn, 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

DMP(Data Management Platform)

광고 인벤토리 입찰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매체, 소비자 구매행동 등)를 제공해주는 서비스. DMP는 광고 인벤토리 구매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인구통계학 정보, 소비자 구매행동 등)를 분석하고, 가공하여 광고주에게 제공하여 매체 선택을 지원한다

예) 메조미디어 X-plus, NHN TX의 eXchange

SSP(Supply Side Platform)

매체사 입장에서 집행되는 광고의 탄력적 운영을 도와주는 서비스. 매체를 위해 적절한 가격으로 판매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매체사는 다수의 애드 네트워크와 연동된 SSP를 사용하면서 광고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합적으로 광고를 관리하게 되었다

예) ADOP, adib, OpenX 등

애드익스체인지(AD Exchange)

광고시장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라는 애드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광고주의 추가적인 광고 송출과 매체사의 남은 광고 인벤토리를 모아서 연결해주는 서비스. 하나의 앱이 하나의 애드 네트워크에만 속하지 않기 때문에 애드 네트워크끼리도 복잡하게 얽혀있어 이를 해결하고 원활하게 거래를 중개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애드 네트워크끼리 다시 연결시키거나 애드 네트워크 안에서 광고 인벤토리를 다시 조합하여 광고주와 매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예) 더블클릭, 오픈엑스, 루비콘 등

RTB(Real Time Bidding)

광고 인벤토리 구매 시 실시간으로 경매하는 방식. RTB를 통해서 광고주는 광고 목적에 맞는 타깃이 노출되는 광고 인벤토리를 실시간으로 구매하여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퍼포먼스 광고 영역, GDN과 같은 애드 네트워크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광고 어뷰징(Ad Fraud)

부정한 방식으로 트래픽을 발생시켜 광고주로부터 부정한 수익을 챙기는 행위. 어뷰징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정상적인 유입이 아닌 인위적으로 유입을 발생시켜 데이터를 오염시킨다

리인게이지먼트(Re-engagement)

앱을 다운로드한 적은 있지만 앱 내에서 오랜 기간 활동이 없거나(구매완료, 계정 생성과 같은) 특정 활동을 완료하지 않은 유저들의 활동을 유도하는 캠페인

리타기팅(Retargeting)

구매 잠재 고객으로 판단되는 대상을 타기팅 하여 광고를 내보내는 것을 의미

FMP(Facebook Marketing Partner)

페이스북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 페이스북은 자체적인 평가 시스템을 통해 공식 파트너를 선정함. 총 9가지 영역(애드테크/미디어 바잉/FBX/커뮤니티 매니지먼트/콘텐츠 마케팅/소상공인 설루션/타겟팅/데이터 분석/트래킹)에 대해 노하우와 기술력을 평가하고 공식 파트너를 인증함

도달(reach)

광고나 마케팅 메시지가 이용자에게 알려지거나 전달되는 넓이. 도달률은 전체 이용자 수 대비 메시지가 전달되는 정보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

검색 쿼리(query)

검색 요청. 포털이나 검색 엔진에서 이용자가 정보를 찾기 위해서 검색을 요청하는 행위를 의미함. 검색어의 선호도나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해서 분석하는 경우가 많음

랜딩 페이지. Landing page

광고에 이용자가 반응했을 때, 도착하게 되는 페이지. 즉, 광고나 캠페인 링크를 클릭했을 때 보는 화면. 반드시 별도의 화면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웹사이트나 블로그,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 활용될 수 있음

트래킹(Tracking)

광고 반응(추적) 조사. 배너 광고 클릭 후 이벤트 페이지 및 주요 페이지 이동량을 확인하는 조사

트래킹 로그(Tracking Log)

광고 게재 시 사용자의 주요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수집된 데이터

딥링크(Deep Link)

URL을 클릭했을 때 네이티브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해당 앱의 특정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 쉽게 말해 앱을 설치하지 않은 유저도 광고주가 원하는 앱의 특정 페이지로 바로 랜딩 할 수 있게 해주는 링크.

포스트 백(Post-back)

유저에 의해 발생한 광고 성과에 대한 정보를 매체사에 돌려주는 것. 매체사는 이 정보를 가지고 광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해나간다

ADID, IDFA: 광고 식별 값

스마트 기기(Device0에 있는 광고 식별 값. 안드로이드의 광고 식별 값은 ADID(Advertising Identifier), iOS의 광고 식별 값은 IDFA(Identifier for Advertisers)라고 부른다

태그(Tag)

트래킹을 하기 위해 이벤트 페이지 및 주요 페이지 HTML 내에 삽입하는 처리 명령어(문구)

코호트 분석(Cohort Analysis)

동일한 성격을 가진 집단을 대상으로 게임을 설치한 유저들이 1주 뒤에 얼마나 방문하는지, 2주 뒤에 게임 설치 잔존율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분석하는 방법

퍼널 분석(Funnel Analysis)

단계별 분석, 깔때기 분석이라고도 하며 유저가 유입되고 전환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단계를 숫자로 확인하는 것.

어디서 이탈을 하며, 서비스의 취약 단계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분석

대시보드

한 화면에서 다양한 정보를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

CVR(Conversion Rate)

전환율. 전환한 횟수(다운로드, 게임 실행)/광고 클릭 수. 즉, 광고를 클릭한 유저 중에 몇 퍼센트가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실행했는지 알려주는 비율

CTR(Click Through Rate)

노출당 클릭률. 노출 대비 클릭률로 광고가 노출된 횟수 중 클릭을 통해 광고에 연결된 링크로 이동한 비율

임프레션(Impression)

배너 형식의 광고 상품이 유저들에게 노출되는 횟수

빈도(Frequency)

한 이용자에게 같은 광고나 마케팅 메시지가 보이는 횟수. 즉 1인당 광고 노출수

오가닉 리치(organic reach)

광고를 통하지 않고 순수하게 광고주의 메시지가 전달되는 이용자의 수 또는 넓이

ROAS(Return On Ads Spending)

투자한 광고비 대비 광고주가 얻은 매출 (매출/광고비*100)

LTV (Lifetime value)

한 명의 유저가 게임 설치 후 최종 삭제 때까지의 기간 동안 발생시킨 매출의 합. 주로 광고를 계속 집행해야 하는 판단의 근거로 사용된다. 광고를 통해 들어온 유저의 LTV가 클 경우 그 광고를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ARPU는 특정 기간만을 측정하는 반면 LTV는 유저 활동 전체 기간을 본다는 차이가 있다.

AC(Acquisition Cost)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등 모든 마케팅에 사용되는 비용의 총 합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한 명의 신규 유저를 유치하기 위해 투입된 비용. CAC=마케팅에 사용된 총비용/신규 유저의 총 합

CRC(Customer Retention Cost)

한 명의 신규 유저를 유치한 이후 유저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 비용

시청률(Rating)

전체 TV 보유 가구(개인) 중 특정 매체 비히클에 노출된 가구(개인)의 비율.

가구 시청률: 가구 내 어느 누가 TV를 보건 가구에 TV가 켜져 있고 누군가 보고 있으면 TV 시청 가구로 Counting. 방송사에서 언론에 홍보하는 시청률 자료

개인(타깃) 시청률: 가구 내 해당 타깃에 속하는 개인이 TV를 시청하면 TV 시청으로 Counting. 커뮤니케이션 타깃의 시청률을 측정하는데 활용한다

GRP( Gross Rating Point)

TV광고에서 측정하는 종합 시청률

GRPs(Gross Rating Points)

기간 내 획득된 총 시청률(Rating)의 총합

CPRP(Cost Per Rating Point)

1 Rating을 얻는데 소요된 비용 (투입 광고비÷획득 GRP). 비용 대비 노출 효율성을 나타내는 단위로 낮을수록 효율이 좋다. 동일한 매체/타깃/동일한 광고 기간을 대상으로 분석 필요하다

Reach(도달률)

광고에 노출된 타깃의 비율

Reach 1+: 광고에 최소한 한 번 이상 노출된 타깃의 비율

Reach 2+: 광고에 최소한 두 번 이상 노출된 타깃의 비율

Reach 3+: 광고에 최소한 세 번 이상 노출된 타깃의 비율

평균 빈도(Average Frequency / A.F)

광고 메시지에 도달된 사람들에게 평균적으로 노출된 횟수

커버리지(Media Coverage)

특정 미디어나 Vehicle이 도달 가능한 범위

구좌제

노출 수나 클릭수 등을 보장하지 않고, 특정 광고 인벤토리의 시간과 공간을 구매하는 방식

CPM(Cost Per Millium)

광고단가산정방식 중 하나로 광고가 1천 번 노출되었을 때의 비용

eCPM(effective Cost Per Millium)

유효 1,000회 노출당 비용. 유효 광고가 1000번 노출될 때마다 광고주에게는 평균적으로 내는 비용

eCPI(effective Cost Per Install)

유효 앱 설치당 비용

CPC(Cost Per Click)

클릭 횟수에 따른 광고단가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1회 클릭 당 광고비용

CPA(Cost Per Affiliation or Action)

앱 설치, 회원가입 등 특정 액션을 완료한 성과에 따라 단가를 산정하는 방식

임프레션(Impression)

인터넷 배너나 모바일 배너 형식의 광고 상품이 유저들에게 노출되는 횟수

SOS(Share of Spending)

광고비 점유율. 경쟁사 (브랜드) 또는 동종업계 광고비 중에서 차지하는 자사나 브랜드의 광고비 점유율

SOV(Share of Voice)

광고 점유율. 경쟁사 (브랜드) 또는 동종업계 광고 노출 중에서 차지하는 자사나 브랜드의 광고 노출 점유율

피드 feed

웹 피드, 뉴스피드의 축약어.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활동 또는 그 포맷을 의미

픽셀 (pixel)

페이스북 마케팅에서는 웹사이트 내에 화소 1개 분량의 매우 작은 트래킹 코드를 심는 것을 의미함. 해당 트래킹 코드를 통해 광고를 본 사람들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여 리타깃팅이 데이터 베이스로 활용한다

해시태그(hash tag)

SNS에서 ‘#’을 특정 단어 앞에 붙여서 해당 주제를 모아서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태그. 검색의 편의성과 공감의 표현 등의 두 가지 목적으로 활용된다

재방문율

웹사이트를 재방문한 사용자의 비율. 특정일자를 기준으로 재방문 비율을 측정함

PV(Page View)

한 페이지에 사용자가 접속한 수

UV(Unique Visitors)

특정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방문하는 사람 중 중복 방문을 뺀 순수한 방문자 수. 순이용자와 같은 의미로 사용

AC(Acquisition Cost)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등 모든 마케팅에 사용되는 비용의 총 합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한 명의 신규 유저를 유치하기 위해 투입된 비용. CAC=마케팅에 사용된 총비용/신규 유저의 총 합

LTV (Lifetime value)

고객 생애가치로 어떤 소비자가 그 일생동안 얼마만큼의 이익을 가져다주는가를 돈으로 계산한 것

리퍼러(Referrel)

유저가 서비스에 방문하기 전에 어디를 통해 왔는지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는 곳

3C

자사 분석(Company), 경쟁사 분석(Competitor), 고객 분석(Customer)을 실시하여 표적 시장의 매력도를 평가하는 방법

세그맨테이션(Segmentation)

개인에게는 다양성, 이질성이 있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 소비자들을 상이한 욕구, 특성, 행동을 가진 집단으로 분류하는 것

타깃팅(Targeting)

여러 세분화된 시장을 평가한 후에, 경쟁우위를 나타 낼 수 있는 하나 혹은 소수의 시장을 선택하는 것

타깃층(Target Audience)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주요 소비계층 및 커뮤니케이션 대상자

포지셔닝(Positioning)

targeting 된 고객에게 경쟁사와 대비하여 자사의 경쟁 우위요소를 인식시키는 것

STP

Segmentation(시장 세분화), Targeting(표적시장 설정), Positioning(포지셔닝)의 시장분석기법

마케팅 콘셉트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상대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생각하고, 창조해내는 전략. 모든 마케팅 활동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전략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경쟁우위 요인(Competitive advantage factor), 즉, 특정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의미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IMC는 광고, DM, SP와 PR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들 하나의 콘셉트 아래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하는 마케팅 방법

메세나

직접적인 수익을 기대하지 않는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활동

AB 테스트

한 소재의 콘텐츠를 바꿔가며 어떤 메시지에 반응이 좋은지 테스트하는 기법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의 정보 및 활동 패턴 등을 분석하여 경영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솔루션 및 활동

미디어 믹스

Media Mix. 광고 계획에서 광고 메시지가 구매자에게 가장 효율이 높은 매체로 도달할 수 있도록 광고편성을 결정하는 일

WOM(Word of Mouth)

입소문 마케팅. 구전 마케팅. Viral Marketing

입소문 마케팅(Viral Marketing)

바이럴 마케팅이라고도 하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

MGM(Member Get Members)

새로운 고객을 소개해 주는 기존 고객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유지하는 판매 촉진 활동

참여(engagement)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이용자가 개인 또는 브랜드 계정의 포스트에 참여하는 것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고유판매제안. 경쟁우위 요인(Competitive advantagefactor), 즉 특정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의미

TPO

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의 약자.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생활양식에 따라서 마케팅 수단을 달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체리피커( Cherry Picker)

맛있는 체리만 따먹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보상형 마케팅에서 쓰이는 용어 중 하나이며, 현금이나 포인트와 같은 보상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앱을 설치하는 사람들

TOM(top of mind)

여러 경쟁 브랜드 중 소비자가 맨 처음 떠올리는 브랜드

AIDMA

주목(Attention), 흥미(Interest), 욕구(Desire), 기억(Memory), 행동(Action)

티저(teaser)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광고 목적을 숨기며 관심을 유도하는 짧은 광고

PPL(Product Placement)

영화, TV 드라마, 뮤직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속에 기업의 제품을 소품이나 배경으로 등장시켜 소비자들에게 의식, 무의식적으로 자사 제품을 광고하는 것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고객이 제기하는 불만, 만족, 건의 등에 대한 모든 의견을 통칭

SIZZLE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지글지글 소리.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 등 관능을 자극해 욕구를 일으키게 하는 광고

DM(Direct Mail)

편지나 엽서, 안내장, 리플릿, 카탈로그 등의 인쇄물 또는 샘플 등을 우편물 형태로 인터넷 상에서는 사용자의 의사에 따라 쿠폰이나 안내문, 편지 등 직접 인쇄할 수 있는 형태로 발신자의 목적에 맞게 특정 대상인들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고객이 제기하는 불만, 만족, 건의 등에 대한 모든 의견을 통칭

WOM(Word of Mouth)

입소문 마케팅. 구전 마케팅. Viral Marketing

메세나

직접적인 수익을 기대하지 않는 기업의 문화예술지원활동

미디어 믹스(Media Mix)

광고 계획에서 광고 메시지가 구매자에게 가장 효율이 높은 매체로 도달할 수 있도록 광고편성을 결정하는 일

티저 광고

광고의 대상자에게 호기심을 제공하면서, 광고 메시지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후속 광고의 도입 구실도 하는 광고

News Release

자사 뉴스 및 기록 등을 매체사 기자단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도자료 배포 및 프레스킷, 뉴스레터 등을 활용

Niche marketing

틈새시장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서 시장의 빈틈을 공략하는 새로운 상품을 잇따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다른 특별한 제품 없이도 셰어(share)를 유지시켜 가는 판매전략

COPY

설득을 위해 광고에 노출되는 모든 말과 글.

SLOGAN

게임의 특징을 짧은 말로 압축하여 표현한 카피

흥미롭고 기억하기 쉬우며, 의미가 명확하고 독창적이어야 한다.

CAMPAIGN

광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계획적, 지속적, 집중적으로 행하는 모든 광고 활동

CAMPAIGN SLOGAN

캠페인을 이끌고 가는 슬로건. 캠페인의 방향이나 전략을 대체하는 카피한 줄

후킹

언어유희적 표현이나 직접 관련이 없는 아이템을 교묘히 엮어 관심을 유도시키는 방법

C.I Corpotate Identity.

일반 공중을 대상으로 문자, 영상, 무형의 이미지를 통해 기업 이미지를 형상화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나누기 위해 수반되는 기업의 공익 활동

Clipping

전체 뉴스 중 자사의 기업 활동 시 필요한 영역 내의 뉴스를 취합해 보고

Coverage

자사 뉴스의 언론 보도 결과

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고객의 정보 및 활동 패턴 등을 분석하여 경영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솔루션 및 활동

CSI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고객만족도. 고객이 회사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

MPR

전통적 홍보가 추구하는 언론관계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PR.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는데 포커싱 된 홍보 활동

입소문 마케팅(Viral Marketing)

바이럴 마케팅이라고도 하며,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

틈새시장(Niche Market)

Niche란 틈새라는 뜻으로 작은 시장을 의미한다. 즉, 현재까지 새로운 공급자가 진입하지 않은 비어있는 시장

Advertorial

기사광고라고도 한다. 신문• 잡지에 게재되는 편집 기사풍의 광고. 게재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되는 것이 많으며 편집 기사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광고 페이지」,「광고」,「PR 페이지」등의 주를 넣어 구별함”

ARS

고객센터 자동응답 시스템

Box article

사각형의 박스 안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스트레이트 기사에 비해 문체가 부드러움. 주로 스트레이트 기사의 배경, 원인 , 뒷얘기 등을 전달하는 해설기사와 별도의 인터뷰나 미담 등으로 분류

IMC

IMC는 광고, DM, SP와 PR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의 전략적인 역할을 비교 검토하고, 명료성과 일관성을 높여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 다양한 수단들을 통합하는 총괄적 계획의 부가적 가치를 인식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계획의 개념

MG(Minimum Guarantee)

퍼블리셔가 개발사에게 로열티를 미리 책정하여 보장해주는 금액

News Angle

기사의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향, 관점을 뜻하는 용어로, 기사가 지향하는 핵심 주제

Press Kit

기자 간담회, 신제춤 출시 등에서 미디어에 제공하는 모든 종류의 기업 및 제품 정보를 모아 놓은 대언론 자료

이 정도의 용어들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만 있어도 대행사 및 매체사 미팅 시 적어도 용어의 의미를 못알다듣는다는가 하는 등의 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마케터는 부지런해야한다. 새로운 매체는 계속해서 생기고, 애드테크의 발전으로 어려운 용어들도 계속해서 튀어나온다. 결국 이러한 용어들은 평소에 틈틈히 이해하고,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판마케팅] 도서 바터광고

영화마케팅은 초기 광고투자비용이 억단위이다.

물량공세도 대단해서 길면 한달 안에 모든 비용을 쏟아부어 성패를 가늠한다.

사람들이 본다하는 거의 모든 매체에 광고비 안 가리고 도배할 수 있다면 속이 다 시원할 것 같긴 하다!

출판마케팅은 늘 광고비와의 싸움이었다.

그래서 바터광고에 주목하게 되었다.

다양한 매체에 노출된다는 장점 때문에 물론 출판사로서는 반길만한 일이다.

문제는 상대 매체에서 도서와의 바터광고를 좋아하느냐의 문제인데,

지금껏 바터광고를 진행해보니 모두 호의적이었다!!

상대 매체의 고객들도 도서를 선물로 받으면 대부분 좋아하기 때문에

그 매체 입장에서도 기존의 온라인사이트나 SNS, 또는 고객 대상 리플렛 등에 도서이벤트를

보여주는 수고 정도는 어렵지 않다고들 생각한다. 도서 30~50권이면 적당하다.

도서의 성격을 잘 파악한 다음 어울리는 매체를 찾아 제안하면 대부분 반갑게 맞아준다.

그리고 배너 하나라도 더! 하루라도 더! 노출되기 위해 욕심을 부리는 것은 금물.

상대 매체의 고객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이벤트 방식이나 광고컨셉트 등을 제안해주는

마음씀씀이가 가장 중요하다.

그동안 내가 진행했던 바터광고 중에서 재미있었던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 가장 최근에 진행한 코코아북과의 바터광고

재작년부터 소셜데이팅 업체 스타트업이 내 주의를 끌었다.

올 12월24일 솔로대첩이 대박을 칠 정도로 주변에 솔로들은 넘쳐나는데 사람을 만날 기회도, 시간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소통도 온라인으로 하는 세대니, 만남도 사랑도 온라인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던 차에 소셜데이팅 스타일이 요즘 세대들에게 통할 거란 생각이었다.

코코아북은 ‘이음’에 이어 업계 2위를 달리는 업체이다.

개인적으로 널리 알려진 1위보다는

1위를 쫓는, 혹은 1위를 우습게보는(?) 업체들의 열정과 용기를 더욱 사랑하는지라,

코코아북에 바터광고를 제안하게 되었고 특히 소셜데이팅 업체가 가진 고객들의 성향이 마음에 들었다.

1. 데이팅에 돈을 쓸 만큼 경제력이 있다.

2. 도서의 주 타깃층과도 같은 20~30대가 모여있다.

3.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지적인 분위기를 추구한다.

그런데 코코아북의 마케팅담당자 또한 열정이 넘치는 분(이러한 담당자 만나기 하늘의 별따기이다! 정말 행복하고 일이 착착 진행된다! 심지어 판이 커지기까지~~!!)이신지라 정말 판이 커졌다.

코코아북 메인이벤트로 가는 대신, 고객분들이 좋아할만한 다른 책들도 함께 협찬해주겠다고 내가 먼저 나서게 된 것이다. 열정적인 매력에 빠져버린 거지………….

결국 10종의 도서를 30권씩 협찬받았고, 현재 코코아북 메인이벤트로 한달간 진행중이다.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와의 티켓바터

뮤지컬 또는 연극 관람객은 문화소비자들이다. 도서 리더와 접점이 가장 크지 싶다.

당시 기욤 뮈소 도서였기 때문에 달달한 로맨스를 컨셉트로 하는 뮤지컬이나 연극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어 마케팅 담당자를 어렵게 찾아냈다. 뮤지컬 역시 마케팅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마케팅 전문회사에 맡기는 경우가 많아 어떤 회사인지 찾기가 쉽진 않았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 ‘스토리피’라는 마케팅 회사였다.

그런데 서로가 윈윈하려면 현재 상영작보다는 한달쯤 뒤에 상영될 예정작이 좋다. 왜냐하면 새롭게 런칭하는 작품이 이벤트하기도 좋고 이벤트 디자인을 구상하기 위한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스토리피’에서 바로 다음에 런칭할 <오! 당신이 잠든 사이>를 추천받았고 주목받을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에 바터광고가 진행되었다. 뮤지컬이나 연극, 영화 같은 경우는 티켓바터를 진행하는데

서로 판매가격을 따져서 도서 100권과 그에 상응하는 티켓을 바터하게 된다.

인터넷서점 이벤트에서 독자 선물로 티켓을 유용하게 사용했다.

* 현재진행형 마이리얼트립

스타트업 인터뷰를 보면 어쩜 저렇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했을까 감탄하는 순간이 가끔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기존 여행사의 천편일률적인 가이드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버린 곳이다.

<2013 트렌드코리아>에서도 예측했듯이 내년에는 ‘나홀로 라운징’이 여행시장을 바꿔버릴 참이다.

참신한 여행을 바라지만 여행서만 공부하고 여행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현지 알짜 정보들……

마이리얼트립은 현지 정보에 빠삭한 개개인들이 자기들만의 컨셉트로 여행상품을 만들어내서 소수인원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방식이다. 가격도 무척 합리적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책이 덴마크 소설이다보니 여행사와의 바터에 관심이 생겼다.

덴마크에 가장 관심이 많은 사람이 누구일까? 그래, 덴마크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아닐까! 싶었던 거지.

그런데 아무 여행사와는 싫었고,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쑥쑥 성장하고 있는 마이리얼트립이 제격이었다.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담은 장문의 제안을 드렸고,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역시 새로움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늘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주저함이 없다니깐! 최고!

좀더 재미있고 유익한 이벤트가 되기 위한 노력만이 남았으니 정말 신나는 일이다!

도서는 늘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게 된다.

베스트셀러가 많이 팔리는 이유도 그것이 곧 많은 사람들의 공식적인 추천이기 때문이다.

내가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이트에서 추천해주는 책, 선물로 주는 책은 호감이 가기 마련이다.

바터광고가 물론 출판마케팅의 큰 부분을 차지하진 않겠지만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노출이 결국 모두 합산되어 책의 아우라를 결정짓는다고 믿는다.

그리고 출판사가 바터광고를 먼저 제안해야 하는 이유는

출판계가 아닌 다른 직종에 종사하는 많은 마케터들이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책이란 서평이나 베스트순위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읽어봐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겐 베스트셀러도 아닌 내 책까지 읽어줄 시간이 없다……………..

광고바터 비용처리 어떻게하세요

안녕하세요? 광고의 꽃은 제품 바터라는 말을 들었는데, 재무관점에서는 다른생각으로 접근하더라고요 광고 바터에 대한 비용은 세금계산서 발행 후 매출인식하고 바터제품은 재고로 잡아 사용시 품의 후 예산비용으로 대체처리하라는 기준입니다 재고관리를 위한 통제라 생각하고 진행했는데 추후 동일건이 있다면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산을 줄여놓은 상황에서 재고사용시 예산 내 사용하라는 비용통제까지 내려오는 상황이 발생되어서입니다 제품바터 후 이벤트경품, 기프트 등으로 활용하면서 홍보해드리려는 계획이었는데 어렵네요 선배님들은 재무관점으로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적과 바터제품사용의 두마리 토끼를 잡고싶어요 ^^

1

네이버 크로스미디어

1 바터산정기준은 네이버 크로스미디어 사이트에 고지된 공식을 따릅니다.

2 바터기준금액 산정시에는 매체사에 실제 지불한 금액(=청약금액, vat미포함)을 대상으로 합니다.

3 바터금액산정은 청약금액 기준으로 지상파 100%, 케이블 200%로 인정합니다.

4 제휴사의 귀책으로 네이버 그린윈도우나 브랜드검색이 집행되지 않은 기간은 바터산정 기간에서 제외합니다.

5 네이버의 귀책으로 브랜드검색이 집행되지 않은 경우, 미집행된 브랜드검색 비용을 바터기준금액에 추가합니다.

6 크로스미디어 담당자와 협의되지 않고, 브랜드검색 없이 집행된 광고 비용은 바터산정에서 제외합니다.

7 제휴진행 시 증빙자료로 제휴사(광고주)와 채널(영상노출매체)간의 거래명세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8 거래명세서는 최초 공유된 청약금액과 동일해야 하며, 별도 공유 없이 변동될 경우 제휴진행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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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초월한 현대판 실크로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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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금융 기법 제쳐두고 기업 간 물물 교환 거래 각광…재고 상품에서부터 광고 매체까지 거래 대상

# 사례1- 중국 가전업체인 스코프(Scope)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창고에 쌓여 있는 재고 TV 때문이다. 요르단의 유력 투자은행인 아랍 요르단 인베스트먼트 뱅크(AJIB·Arab Jordan Investment Bank)가 그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AJIB는 당시 새로 확장할 지점에 설치할 TV가 필요했다. 이 은행은 정상 가격인 100만 달러에 재고 상품 전량을 매입했다. ‘땡처리’로 시장에 내놓으면 10% 정도 건질 수 있는 물건이었다. 매입 대금은 옥외 광고를 다루는 자회사의 광고권을 매각해 마련했다. 이 회사 역시 그동안 광고주가 없어 고민해왔다. 이집트의 한 호텔이 이 광고권을 구입하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하지만 이 거래에는 일반인들이 알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진행하면서도 현금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던 것이다.

기업 간의 물물 교환 거래(바터 거래)를 주선하는 오르미타 커머스 네트워크(이하 오르미타)가 거래를 주선했다. 이 회사는 우선 상품을 판매한 회원사들에게 현금 대신 ‘크레딧’을 지급했다. 회원사끼리는 이 크레딧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중국과 요르단, 이집트 기업들의 거래가 동시에 가능했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은 ‘현대판’ 실크로드였다. 다니엘 에반스 오르미타 사장은 지난 4월12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기업 간의 물물 교환이라고 보면 된다. 기업이 보유한 상품을 현금 대신 지불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거래에 참여한 기업들은 당시 공통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스코프의 경우 창고에 쌓여 있는 재고 TV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했다. AJIB 역시 광고주가 없어 놀고 있는 옥외 광고판이 적지 않았다. 어차피 처분해야 할 재고품과 놀고 있는 광고판을 교환하면서 두 회사는 문제를 해결했다. 이집트의 호텔 역시 마찬가지였다. 놀고 있는 호텔방을 담보로 광고권을 넘겨받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거래였다는 평가이다. 다니엘 사장은 “시장 경제가 가중되고, 기술이 진화되면서 재고 상품 처리가 기업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바터 산업은 사장될 수 있는 재고 상품이나 유휴 자원을 현금과 같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수십조 원 규모 시장 형성

# 사례2- 기업 간의 바터 거래는 단순히 재고 상품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전세계에 걸쳐 있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이용할 경우 해외 진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중국 시장을 노크해 성공을 거둔 이탈리아 와인업체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최근 ‘연합전선’을 형성해 중국에 진출했다. 하지만 장벽이 만만치 않았다. 무엇보다 고량주에 익숙한 중국인들의 입맛을 와인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 일부 계층을 제외한 나머지는 좀처럼 와인을 손대지 않았다. 그렇다고 거액의 광고비를 지불하거나 전시 행사를 열 형편도 되지 않았다. 중국에 진출하는 회사들이 상대적으로 영세한 와인업체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중국에 사무소가 있는 바터 업체의 문을 두드렸다. 중국의 유력한 언론 매체를 회원으로 보유한 곳이었다. 덕분에 광고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었다. 현지 전시업체의 도움으로 성대하게 전시회까지 개최했다. 그럼에도 현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판매하고 있는 와인을 현금 대신 지급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좀처럼 열리지 않을 것처럼 느껴지던 중국에 ‘와인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수익성 역시 급속히 개선되었다. 이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지급한 총 비용은 7만 유로 정도였다. 물론 현물이었다. 이 돈으로 몇 개월 만에 50만 유로를 벌어들였다. 이탈리아 와인을 찾는 중국 고객도 다수 확보했다. 물물 교환 업체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 바터업체 관계자는 “영세 업체들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마케팅 비용이 들게 된다. 물물 교환 거래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경우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현지 진출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기업 간 물물 교환 거래가 각광을 받고 있다. 첨단 금융 기법이 범람하는 시대이지만, 물물 교환은 여전히 기업 간 거래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개인끼리 물품을 교환하는 것은 기본이다. 기업이 팔다 남은 재고 상품에서부터 호텔의 빈 방,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사라지는 광고 매체까지 물물 교환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1백60억 달러(한화 18조원) 규모가 물물 교환을 통해 거래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러 형태의 물물 교환이 기업 거래의 30%에 달할 것이라는 통계 결과도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특히 미디어나 광고업계는 바터 거래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미국 광고업체 10곳 중 8곳이 바터 거래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AAA(미국광고학회)도 최근 자료에서 “미국 매체의 80%가 바터 거래를 통해 광고를 수주할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의 15개 광고회사는 에그리게이트 미디어 펀드(Aggregate Media Fund)를 설립하기도 했다. 이 펀드는 놀고 있는 광고권을 활용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케팅이 필요한 신생 회사의 광고를 해주는 대신 주식을 받는 것이다. 회사가 성공하면 나중에 이 주식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페트릭 로젠 에그리게이트 대표는 최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방법으로 1백20개 회사에 투자를 했다. 구체적인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투자 회사 중 80곳에서 회수했다”라고 말했다. 독일의 TV회사인 프로지벤트도 최근 저먼 미디어 풀(German Media Pool)이라는 펀드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주주들로부터 비어 있는 광고를 제공받는다. 이후 마케팅이 필요한 회사에 돈을 받고 광고권을 넘기는데 반응이 좋다. 투자액의 두 배 정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물물 교환 전문 기업도 수백 곳 활약

기업 간의 물물 교환을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업체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만 4백개의 회사가 있다. 홍콩에 본사를 둔 한 기업의 경우 연간 거래 규모만 28억 달러(한화 3조2천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름만 대면 할 수 있는 국내의 기업들 역시 상당수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실제로 현대차는 최근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재고가 크게 늘어났다. 회사측은 바터업체를 통해 렌터카업체를 연결받았다. 현대차는 절반은 현금으로, 절반은 렌터카 이용권을 받고 재고 차량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렌터카업체 입장에서도 재고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손해가 없었다. 이명우 한양대 특임교수는 “현재 미국에서는 기업 거래의 촉매 역할을 하는 기업만 4백여 곳에 달한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역시 바터 거래를 통해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물론 국내 시장은 그동안 바터 거래에 상대적으로 소홀해 왔다. 토종 바터 업체들이 일부 영업을 해왔지만, 시장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글로벌 바터 기업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변화가 예상된다. 세계 1위의 물물 교환 업체인 오르미타 커머스 네트워크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본사의 사장이 한국에 머물며 사업을 도울 정도로 적극적이다. 때문에 토종 업체와 외산 기업이 향후 국내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성인 홍익대 교수는 “이런 식의 사업 구조는 언제나 있어 왔다. 한국은 아직 초기 시장인 만큼 시장 장악을 위한 관련 업체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전교수는 한편으로 우려를 표시하기도 했다. 국내에 진출해 있는 바터 업체들의 경우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회원사들에게 크레딧을 제공한다. 이 크레딧의 성격에 따라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크레딧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잘못 악용할 경우 기업들의 무자료 거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얼마나 잘 통제하느냐와 투명하게 운영하는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물물 교환 업체, ‘무주공산’ 한국 시장 선점 경쟁 치열

토종 기업-외국계 기업 대결 구도… 수익 모델도 ‘극과 극’

한국의 경우 아직까지 물물 교환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인터넷이나 벼룩시장 등을 통해 개인 간 거래는 활성화되어 있지만, 기업 간 거래는 많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토종 기업인 에이지에스와 외국계 기업인 오르미타코리아가 한국 시장을 놓고 대결을 선언한 것이다. 두 회사의 경쟁력은 극과 극이다. 에이지에스의 경우 국내 상장 기업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다. 회원사의 부실 자산을 인수한 뒤, 별도로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한 해 매출은 100억원 안팎이다. 이상수 에이지에스 이사는 “비밀 엄수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실명을 밝힐 수 없지만,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우리가 앞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오르미타코리아는 국내 기반이 미약한 편이다. 이 회사는 한국바터서비스로 영업을 시작했다가 최근 오르미타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전세계 17개국에 구축되어 있는 회원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세계적으로 가입한 회원사만 22만여 곳에 달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시장 확보를 자신하는 눈치이다. 수익 모델 역시 경쟁사인 에이지에스와 차별화되어 있다. 에이지에스는 회원의 재고 자산을 매입해 수익을 챙긴다. 오르미타코리아는 회원 간의 거래를 연결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교환 대상도 재고 자산에서부터 호텔 객실, 광고, 심지어 전문직 인력까지 다양하다. 이길원 오르미타코리아 대표는 “회원사들끼리 도움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의 실적도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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