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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뮤다 토스터 단점 | 발뮤다 토스터기 청소 같이 해 보아요!! (Ft. 발뮤다 토스터기 장단점은?) 1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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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구매해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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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토스터기 사용하면서 장단점은?
#토스터기청소 #소형가전제품 #죽은빵도살리는토스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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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토스터기 청소 같이 해 보아요!! (ft. 발뮤다 토스터기 장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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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발 뮤다 토스터 단점

  • Author: 친절한_비주언니
  • Views: 조회수 29,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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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7.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_lEHtUawjc

단점 모음: 발뮤다 토스터기 3년차입니다

결혼할 때 장만한 발뮤다 토스트기. 3년 동안 사용해보고 느낀 발뮤다 토스트기의 장점과 단점 정리해보겠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저도 예전에 그랬기 때문에….ㅎㅎ) 도움이 되길 바라며. 최대한 솔직하게 써볼게요!

발뮤다 토스트기 장점

1. 빵 구웠을 때 정.말.로 맛있어요

아침으로 큐브식빵 구워서 채소와 함께 냠냠

정말로 정말로 맛있어요. 물을 살짝 넣어서 수분을 쫙 입혀주기 때문인지 속이 정말로 촉촉하고요. 겉은 정말로 바삭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놨던 빵, 사온 지 며칠 지나서 굳어진 식빵 발뮤다 토스트기에 다시 구우면 방금 구운 겉바속촉 빵으로 다시 태어나요. ‘죽은 빵도 되살리는 발뮤다 토스트기’는 유명한 말이죠. 이건 다른 어떤 빵 오븐과 비교해도 발뮤다만의 뛰어난 점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제가 발뮤다 토스트기에 처음 반한 것도 경기도 광주의 한 카페에서 발뮤다에 구운 빵맛을 봤을 때였어요.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었거든요. 빵을 좋아하고, 빵을 자주 먹는 분이라면 발뮤다 토스트기는 두 번 추천하고 싶어요.

2. 오븐/에어프라이 기능 가능해요

냉동만두를 군만두로(250도 15분) 고구마를 군고구마로(250도 25분) 냉동피자를 화덕피자로(250도 15분) 오븐 모드도 있어요

빵 모드 외에 170도, 200도, 150도 온도로 설정하는 오븐 모드도 있습니다. 저는 이 오븐 모드로 피자빵도 굽고, 머핀도 굽고, 오븐 스파게티 덥히기도 하고, 오뚜기 냉동피자 구워먹기도 하고(화덕피자맛이 남), 생감자 썰어서 감자튀김도 만들고, 치킨텐더도 구워 먹어요. 빵을 겉바속촉으로 구워주는 것처럼 다른 요리를 넣어도 겉바속촉으로 구워줘서 참 맛있습니다. 집에 별도의 오븐도 없고 에어프라이기도 없는데요. 냉동식품도 발뮤다에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집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가 있는 분이라면 ‘발뮤다 꼭 필요할까?’ 다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발뮤다/오븐/에어프라이 셋 중에 하나만 집에 있으면 웬만한 요리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소형 가전들 기능이 너무 세분화해서 나오는 것 같아요ㅠㅠ이것도 사야 할 것 같고 저것도 사야 할 것 같이 만들어놓죠. 사실 비슷비슷한데 말이죠.

3. 예뻐요. 인테리어 효과

저희 집은 이렇게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발뮤다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예쁘지요. 발뮤다 토스트기도 컬러와 형태 모두 깔끔해서 주방이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기능 외에 한 가지 더 장점 덧붙이자면 발뮤다 토스트기가 빵을 구울 때 나는 똑.딱.똑.딱 시계소리가 저는 듣기 좋더라구요. 아날로그한 감성이 살아나면서 뭔가 차분해진달까요. 요리가 나올 때까지 기대하는 마음도 생기고요 🙂 똑.딱.똑.딱.

발뮤다 토스트기 단점

1. 크기가 살짝 작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오븐 용기 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식빵 두 개가 딱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저희는 가족이 두 명이라 평소엔 거의 불편함이 없는데요. 손님들 왔을 때나 감자튀김처럼 다른 요리를 만들 때는 여러 번 돌려야 합니다ㅠㅠ 높이도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아무래도 빵 전용 토스트기 때문이겠죠. 한 번은 오목한 오븐 용기에 치킨텐더를 넣어 구우려고 했는데요(사진). 오븐 용기가 아주 간신히 들어가더라구요. 빵 굽는 토스트기 외에 오븐으로 더 자주 쓸 것 같으실 분들에게 발뮤다 토스트기의 작은 크기와 낮은 높이는 확실히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청소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트레이를 안 쓰면 이렇게 됩니다ㅠㅠ

빵 굽거나 하다 보면 아무래도 아래로 부스러기 같은 것들이 떨어지기도 하죠. 저는 냉동식품 덥힐 때도 자주 쓰기 때문에 이런저런 음식물들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부스러기 받아주는 받침대도 분리가 되고, 철망도 잠시 분리해서 닦을 수가 있는데요. 죽어도 청소가 안 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젓가락에 휴지를 감고 틈새로 넣어서 닦아보려 해도 실패ㅠㅠ(그래도 요즘엔 익숙해져서 청소가 쉬워지긴 했습니다!) 근데 이 문제는 최근에서야 제가 해결책을 찾았네요. 트레이를 꼭 사용하는 게 낫겠더라구요. 물론 트레이를 쓰면 그릇에 닿은 면의 빵은 덜 바삭하게 구워지긴 해요. 하지만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그 정도는 포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ㅠㅠ 트레이 가격이 추가로 드는 것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3. 비싸죠

20~30만원이라는 가격대가 사실 ‘토스트기’에는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누가 저에게 그 가격대비 빵이 그렇게 맛있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값을 하는 맛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겠습니다. 그래서 빵 좋아하고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구요. 저는 빵을 그렇게 엄청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오븐/에어프라이기 대용으로 일반요리 할 때도 자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가격으로도 잘 샀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활용을 잘 하면 가격 생각은 잘 안 나더라구요 🙂 반대로 싸게 샀어도 안 쓰는 물건은 더 괜히 샀다 후회가 되기 마련이구요…!

이상 제가 생각하는 발뮤다 토스트기 장점과 단점이었습니다!!!!^^

발뮤다 세척 및 청소 방법

발뮤다 토스터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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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떨어지면 안되는 음식이 빵이다. 주로 식빵이 늘 있는 편이지만 식빵만 먹을 수 없으니 베이글, 모닝빵 때로는 제과점의 단팥빵, 스콘, 피자빵, 소시지빵 등등 한두끼를 커버해주는 주식이 바로 빵이다.

이렇게 다양한 여러가지 빵들이 있지만 그래도 식빵이나 베이글, 모닝빵처럼 기본 빵에 크림치즈, 잼 간혹 계란후라이를 곁들어 먹는 것이 제일 맛있다.

그래서 우리집에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소형가전이 바로 토스터다.

이전에 사용했던 토스터는 디자인 심플하고 기능도 심플한 토스터로 식빵 두쪽 넣으면 간단한 작동으로 톡 올라오던 착한 가격의 2만원대 토스터였다. 브랜드는 아마 테팔이나 필립스였던 것 같다.

기능면에서 별 부족함이 없는 것 같았지만 너무 자주 사용하다 보니 토스터 표면에 얼룩도 생기고 뒤집어서 털고 가끔 받침도 빼서 빵 부스러기들을 제거해줬지만 전체적으로 토스터가 얼룩덜룩해졌다.

이사도 하고 리모델링한 우리 집에는 그래서 새로운 토스터가 필요했고 등장했다. 출처는 내돈내산은 아니고 이사기념 지인 선물로 필요한 것을 묻길래 때는 이때다 싶어 발뮤다 토스터를 말했다.

‘죽은 빵도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와의 만남

제품 사양

본체 치수 I 357mm(폭)×321mm(길이)×209mm(높이) 내부 치수 I 274mm(폭)×204mm(길이)×178mm(높이) 무게 I 약 4.6kg 전원 AC220V 50Hz/60Hz 소비전력 1300W 코드길이 약 1m 블랙, 화이트, 그레이, 다크그레이, 쇼콜라

크기가 좀 커서 어디에 두어야 할지 미리 생각해두면 좋고, 컬러는 주로 블랙이나 화이트 최근에 그레이까지 이 정도였는 줄 알았는데 다크그레이와 쇼콜라까지 5종류나 된다.

스팀을 위한 계량 컵 (5cc)은 포함된 구성품이다.

일단 다른 가족들은 아니고 나만 만족하고 있다.

아무래도 작동법이 더 단순한 토스터기를 쓰다가 물도 넣어야 하고 가열도 한 칸인지 두 칸인지 감이 없으니 아이들은 쉽게 사용하게 되지는 않나 보다.

발뮤다 토스터기를 검색하면 다양한 조리법과 후기글들이 이미 너무 많지만 그래도 내가 써본 좋은 점 아쉬운 점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발뮤다 토스터 좋은 점

1.식빵 외 죽은빵 (냉장고 들어간 빵)들도 다 살려낸다.

빵 모양에 상관없이 어떤 방이든 넣을 수 있는 오븐 구조이다 보니 베이글, 모닝빵, 피자빵, 머핀 등등 양증 맞은 컵에 5cc 물과 함께 가열 다이얼 돌려주면 모든 빵이 기대이상으로 살아난다.

2. 1번 외에 아직 없다.

식빵 토스터에서 나아가 다양한 요리들을 하면서 토스터기에 대한 칭찬이 많던데 다른 시도를 안해본 나는

아직 다른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래서 발뮤다 발뮤다 하는구나 생각될 만큼 빵 맛의 만족도가 으뜸이다.

발뮤다 토스터 아쉬운 점

1. 너무 뜨거워서 그냥 집을 수 없다

안내서 대로 식빵 기준 두칸~두칸반만 돌리고 꺼내도 너무 뜨거워서 손데기 십상이다. 그래서 맨손으로 꺼내면 안되고 꼭 집게든 다른 것을 이용해 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2. 오븐용 트레이가 필수다.

아직 구매 전이지만 식빵이나 베이글 등등 빵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는데 토스터 자체가 부피가 있고 부속품들이 있다 보니 청소가 쉽지 않다. 빵을 넣을 때 별도 트레이가 꼭 있어야 겠다.

나는 지금도 그냥 레일에 빵을 올리고 있지만 그래서 사용기간 대비 내부가 이미 깔끔하지 않다.

전에 당근마켓에 중고 발뮤다 토스터를 검색할 때 ‘컵과 트레이 같이 판매’라고 봤던 기억이 있어 트레이도 구성품에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귀여운 컵만 들어 있고 트레이는 별도 구매해야 한다.

식빵 두쪽 들어가는 S사이즈로 바로 구매 예정이다.

발뮤다트레이 검색하면 여러 제품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발뮤다 법랑트레이 = 노다호로 법랑트레이 (S사이즈 0.96L 2만원선)

발뮤다 트레이 I 철망 별도 판매 (오븐용, 전자렌지는 사용불가)

3. 빵의 위치. 두께에 따라 일부분이 타버린다.

빵의 종류에 따라 매번 몇칸을 돌려야 하는지 매뉴얼 보고 할 수도 없고 식빵기준 (2~2.5칸) 보다 두꺼우면 한칸 더 얇으면 한칸 낮게 설정해서 작동시키는데 가끔 식빵 기준보다 높게 가열된 빵들 (주로 베이글, 핫도그빵)은 그릴 깊은 쪽에 위치했던 부분이 검게 탄다. 내 경우는 겉바속촉의 느낌으로 그 마저도 이해하며 그냥 먹는데 얼마전 친척 한분이 탄 부분을 뜯어내고 있는 것을 보고 좀더 앞쪽으로 두고 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와 관련해서 홈페이지에서는 아래처럼 빵의 두께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발뮤다 토스터 사용법 안내 : 빵 그릴과 히터 가드와의 거리는 약 7cm로 히터에 가까울수록 빵의 윗부분이 타기 쉬우므로 빵 두께는 5cm 미만의 빵이 적당함]

4. 청소가 번거롭다

기존에 토스터기는 청소 자체를 거의 안해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발뮤다는 가격이 좀 있다보니 아까 트레이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것처럼, 청소도 하루 맘먹고 해보니 손이 좀 간다.

매일 사용할 경우 주1회 청소 I 바닥 트레이와 본체 내부, 보일러 커버와 급수 파이프, 그릴까지 모두 떼어서 가능하다.

이상 쓰고보니 장점보다 아쉬운 점이 많은 것 같지만,

이 아쉬운 점들을 극복할 만큼 죽은 빵을 살려주는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훌륭한 스팀 토스터이다

사용 3개월차 경험으로 강력 추천이며 다만 위 아쉬운 점만 참고하면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 같다.

그외 구매시 가장 고민되는 가격 참고사항

발뮤다 토스터가격은 30만원대 초반부터~ 20만원대 후반까지 판매 사이트별로 소폭 차이가 있고

컬러별로도 차이가 좀 난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중고 구매도 추천인데 보통 10만원대 후반에서 제품들이 나오자마자 바로 거래되고 있다.

이외 사용법 및 토스터 이용 레시피까지 발뮤다 홈페이지에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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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토스트기 장점 단점(feat. 베이킹, 청소 방법, 스콘도 가능)

발뮤다 토스트기 장점 단점(feat. 베이킹, 청소 방법, 스콘도 가능)

발뮤다 토스트기 장단점

발뮤다 토스트기는 공기청정기, 무선 선풍기 등으로 유명한 발뮤다의 인기 상품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발뮤다 스팀 토스터’로, 다양한 레시피가 가능합니다. 아래에서 발뮤다 토스트기의 모든 것을 알아 봅시다!

발뮤다 토스트기 특징, 가격

이 토스트기는 마치 미니 오븐처럼 생겼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는 토스트기는 빵을 세로로 꽂아 넣고 굽는 형태라면, 발뮤다 토스트기는 빵을 눕혀서 굽는 형태입니다.

발뮤다 토스트기 정면

현재 인터넷에서는 최저가 255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발뮤다 토스트기의 가장 큰 특징은 ‘물’을 넣는다는 점입니다. 물을 왜 넣지?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빵을 구울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느낌을 살려주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의 크기는 가로 357x321x209mm입니다. 무게는 4.6kg으로 전체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무게입니다. 소비전력은 최대 1300W이며, 제조국은 중국입니다.

발뮤다 토스트기 측면, 뒷면 모습

발뮤다 토스트기의 굽기 모드는 총 5가지 모드입니다. 제품의 왼쪽 하단에 조그 다이얼이 있는데, 이 다이얼을 돌려 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1. 토스트 모드 (굽기 용도)

식빵, 베이글, 잉글리시 머핀, 라면땅, 오징어, 치킨 등을 구울 수 있습니다.

2. 치즈 토스트 모드 (굽기 용도)

피자 토스트, 피자 등을 구울 수 있습니다.

먹고 남은 피자를 구워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눅눅한 피자가 되곤 하는데, 이 치즈 토스트 모드를 이용하면 겉바속촉의 피자를 먹을 수 있습니다.

3. 바게트 모드 (데우기 용도)

바게트, 모닝빵, 핫도그 빵, 나초 등을 데울 수 있습니다.

속만 따뜻하게 데우기를 원할 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4. 크루아상 모드 (데우기 용도)

속을 데우고, 마지막에 겉을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초코 페스츄리, 스콘, 애플파이, 도넛, 크림빵, 소보로빵, 핫도그, 고로케, 시나몬롤, 단팥빵, 뺑 오 쇼콜라, 호떡, 머핀, 쉬폰 등을 구워낼 수 있는 모드입니다.

주로 내용물이 있는 빵을 구워낼 때 사용하는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5. 클래식 모드

가래떡, 소시지, 약식, 그라탕, 쿠키(생지), 쥐포, 파이(생지), 냉동만두, 치즈떡볶이, 견과류, 전, 옥수수, 절편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클래식 모드는 온도를 170도씨, 200도씨, 250도씨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팀과 온도제어 기술 사용하지 않는 모드로, 상하단의 히터만을 이용하여 음식을 조리합니다. 즉 일반적인 오븐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단, 크기가 작기 때문에 많은 양의 음식은 조리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양한 발뮤다 토스트 레시피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조리하는 시간은 제품 오른쪽 하단의 타이머 다이얼을 이용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1분부터 최대 15분까지 한 번에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 방법

발뮤다 토스트기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구워낼 빵을 준비합니다.

이 도시의 차가운 냉동 식빵…

문을 당겨서 열어줍니다.

그릴에 구울 빵을 올려줍니다.

트레이 위에 식빵을 올려 놓았다.

급수 장치에 물을 넣어줍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5cc 컵이 동봉되는데, 이 컵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물을 부어주고

원하는 모드와 타이머를 선택합니다.

토스트 모드에, 4분 설정 (냉동빵)

기다려 주면 맛있는 빵이 완성됩니다.

구운 식빵이다!!!

발뮤다 토스트기 청소 방법

발뮤다 토스트기는 일반 토스트기보다 청소가 간편합니다. 평소에 쓰던 토스트기를 청소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세로로 빵을 넣고 구우면 바닥 부분에 빵부스러기가 쌓여가는데 꺼내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은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반면에 이 제품은 부분별 청소가 간편합니다.

물 5cc와 베이킹소다 반 티스푼, 구연산 반티스푼을 섞어 녹인 후에 보일러 커버를 벗긴 후 토스트기 바닥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보일러 커버를 다시 끼운 후에, 토스트 모드로 2분간 작동합니다. 그 후에 천이나 키친타월로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보일러 커버는 중성 세제로 세척하거나, 물에 끓여서 씻으면 되겠습니다.

청소하실 때는 화상에 주의하시고, 반드시 전원 코드를 분리해서 위험을 방지해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점, 장점 정리

단점

– 비싸다! 사실 이 단점을 적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비싼 값을 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격만을 놓고 봤을 때는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공간 차지를 많이 한다. 일반적인 토스트기에 비하면 크기가 다소 큰 편입니다. 대신 큰만큼 큰 빵도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습니다.

5cc 컵은 자석이 있어 본체에 부착 가능하다.

장점

– 빵을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빵이나 피자, 핫도그를 냉동상태로 보관합니다. 이것들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눅눅하고 맛없는 음식이 됩니다. 하지만 발뮤다 토스트는 마치 처음 상태인 것처럼, 아주 퀄리티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 디자인이 예쁘다. 기능과는 상관없는 장점이지만, 투박한 일반 토스트기에 비해서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토스트기입니다.

총평

장단점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발뮤다 토스트기는 ‘무조건 추천’ 하고 싶은 토스트기입니다. 5cc 물 한 컵이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의 토스트기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준 제품입니다.

점점 서구화되는 식단에서 빵은 우리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매번 빵을 살 수는 없습니다. 토스트기를 이용해 빵을 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만약 집에 토스트기가 없다면, 발뮤다 토스트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더욱 재밌고 유용한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뮤다 토스터기 토스트기 장단점, 빵추천 (3개월 사용후기)

발뮤다토스터기 산뒤로

냉동된 모든 빵을 넣는 버릇이 생김

토스트기가 무슨 2-30만원이나 했더니

값어치란 이럴때 쓰는것이다 -ohoh!

맛보면 아실꺼예요

빵을 맛있게 살려내는 느낌 ☆

위아래로 구워줘서 그런것인지

물을 넣어줘서 그런것인지

발뮤다토스터기 오븐 내부구조가 빵을

더 잘구워지게 만든 구조인지

이유는 알수없지만

일요일 아침마다 빵구울때 콧노래가 나와요

소소한 행복이랄까

ㅋㅋㅋㅋㅋ

가전제품 사는 이유가

일상의 편리함을 위함도 있지만

짧은시간 즐기는 티타임때

좀 더 퀄리티 있게 먹기위한것도 있잖아요

삶의 질 한번 올려보세용

+

일요일 아침에 커피한잔과

먹을 빵을 위한 발뮤다토스터기

강력 추천드려요

(저는 코코아랑 먹음 ㅋㅋㅋㅋ)

+

같은색상 제품중에 젤 저렴한 링크로 남길께요

그레이 24.9

( 5월 인데 구매가능!!!)

발뮤다 토스터기 [ K01K-WS ] 1년 사용 후기 & 간편 청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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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라서 너무 가지고 싶었던 발뮤다 토스터기! 부엌에 자리가 없어서 고민만 하다가 지난해 생일선물로 받게 되었다.

구매하기 전에 이미 여러 리뷰를 몇 번이나 찾아봤었다. 대부분 칭찬이 많지만 좋지 않다는 후기도 있어서 호불호가 꽤 갈렸다. 직접 사용해보고 어떤지 확인해보기 위해 1년이나 참은 리뷰. 몇 년째 가격&디자인도 바뀌지 않지만 (어찌 보면 한번 출시하고 개발에 돈 1도 안 쓰는 듯?) 아직도 인기가 꾸준하다. 토스터기라고 하면 5만 원 이하로도 충분히 구할 수 있는데 ‘무슨 토스터기가 30만 원이나 해?’ 한 번쯤 그렇게 생각해볼 것 같다.

심플한 디자인이 질리지도 않고 ‘죽은 빵도 살리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미 수많은 리뷰와 후기가 있지만 나 역시 한번 남겨본다. 헤헤.

화이트 색상만 품절이라 택배로 받았다.

> 구매는 어디서?

해외 구매 시 돼지코가 필요하다. 나는 국내 공식 판매점인 일렉트로 마트에서 할인받아 당시 22만 원에 구매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는 24만 원대인데 개인적으로 돼지코가 필요한 제품은 불필요하게 튀어나와있어서 피하는 편이다. 코드가 상관없다면 인터넷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 쇼콜라 색상까지 나왔지만, 당시에는 3가지 색상이 있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3가지 색상이었고 신상으로 나왔던 그레이도 너무 예뻤다.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 중에 엄청 고민하다가 실물을 보니 바로 화이트를 고르게 됐다. 실물을 보면 재질의 느낌도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매장에 진열되어 있으니 어떤 색을 구매할지 고민이라면 꼭 보고 고르자!

상온&냉동 별도로 표기 되어있어 좋았다.

> 구성품

택배는 빠르게 도착했다. 스티로폼에 쌓여있고 박스도 크게 훼손되지 않고 잘 도착했다. 언박싱을 크게 보여줄 게 없을 만큼 간단하게 들어있다. [ 토스토기본체 + 5cc 컵 + 설명서 + 조리 설명서 ] 같이 동봉되어 있는 조리 설명서는 처음 조리해볼 때 꽤나 도움이 됐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선이 한 50cm정도로 굉장히 짧다. (주방 가전은 꼭 선이 짧은 것 같다.)

일단 사고 어디 둘지 고민중

앙증맞은 미니컵이 특히 귀엽다.

후면부 마감!

본체 윗면

온도조절 & 시간설정

> 살펴보기

발뮤다가 인기를 끌면서 저렴이 버전으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꽤 나왔다. 하지만! 원가 절감은 분명 어디선가 된다. 비교 영상을 많이 찾아봤는데 마감재뿐만 아니라 성능에도 차이가 났다. 발뮤다는 마감재 재질도 고급스럽고 후면부 마감까지 신경 썼다. 미니컵은 구매 시 같이 동봉되어있으니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귀여운 이 컵은 스팀기능을 사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처음에는 트레이가 걸려있지 않아서 탕! 하고 앞으로 확 열리니 조심히 열어야 한다. 전면에는 온도 조절과 시간 조절을 할 수 있는 다이얼식 버튼이 있다. 개인적으로 수시로 잘못 누르는 터치식 버튼보다 편한 것 같다. 본체 윗면에는 주의 상황과 자주 사용하는 토스터기 온도와 시간이 적혀있다. 온도도 꽤 높게 설정이 가능하고 타이머도 15분까지 가능하다. 이름은 토스터기지만 스콘이나 식빵 같은 간단한 홈베이킹이 가능한 미니 오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후면부에는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어서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할 수 있다.

5cc에 물을 담아 넣어준다.

모드 선택 후!

타이머 조절해주면 설정 후 2초정도 있다가 시작된다.

노릇한 베이글 완성!!

식빵도 잘 구워지고 bb

트레이 사용한 냉동 피자는…?

한번만 사용해도 빵가루 파티

> 성능은??

솔직히 의심 반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평소에 식빵과 베이글을 자주 데워 먹는데 예열시간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구워지는 시간도 훨씬 적게 소요된다. 심지어 겉바속초가 제대로 되고 엄청 노릇노릇하게 구워진다! 트레이 닿는 부분에 결 무늬가 남게 구워진다. 집에 먼저 있던 오븐기가 지금은 그냥 거의 전자레인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뭐든지 장단점은 있는 법. 가장 큰 단점은 토핑이 많은 빵을 올려서 밑으로 떨어질 경우 청소가 매우 어려워진다. (특히 치즈) 빵가루가 엄청 흘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청소가 번거롭기 때문에 트레이를 같이 구매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 나 역시 청소가 귀찮을 것 같았다. 발뮤다 트레이라고 불리는 노다호로 트레이 제품을 구매했다. 피자도 데워보고 빵도 데워봤지만 평소에 쓰기에는 정말 별로다. 트레이만 엄청 뜨거워지고 내용물은 제대로 안 익혀진다. 트레이 없이 나온 제품이기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홈베이킹 용으로 오븐처럼 사용할 경우는 괜찮을 것 같고 일반적으로 데울 때는 비추한다.

출처 : 발뮤다 홈페이지

…?

> 청소방법

전체 간편 청소

1) 보일러 커버를 벗긴다.

2) 물 5cc + 구연산 티 반 스푼 + 베이킹소다 반 스푼을 놓여 트레이에 붓는다.

3) 보일러 커버를 다시 덮은 후 토스트 모드로 2분 작동 (커버 없으면 물이 튀니 꼭!!)

4) 타이머가 종료되면 전원 코드를 분리한 후 부드러운 천으로 트레이를 닦는다.

5) 보일러 커버는 주방용 중성세제로 닦거나 물에 끓여 세척 후 닦아 덮어준다.

급수 파이프 청소 (사진 참고!)

1) 삼각 마크 기준으로 손가락을 끼워 분리한다.

2) 급수 파이트를 움직여 분리한다.

3) 주방용 중성세제로 닦거나 물에 끓여 세척 후 사용한다.

물론 설명서에도 있었겠지만 발뮤다 공식 홈페이지에 청소법이 나와있다는 걸 이제 알았다….;; 매일 토스터기를 사용할 경우 일주일에 1회 청소를 권장한다고 한다. 어쩐지 트레이 물받침 있는 부분이 계속 더러워졌다. 찾아볼 생각을 왜 안 했는지 지금까지 태워먹었다. 이미 들러붙은 상태라면 위의 방법대로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청소는 더러워지기 전에 해주자.ㅠㅠ 들러붙은 부분에 구연산+따듯한 물 부어놓은 후 30분 닦기를 한 4번 정도 반복해서 그나마 조금 닦을 수 있었다.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 더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우선 문의해놓은 상태다. (청소가 된다면 추후에 추가하겠다…)

네스프레소 커피와 발뮤다로 구운 빵 🙂

> 장점 & 단점 & 1년 후기

가장 큰 장점은 비주얼과 성능! 이미 앞서 말했듯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만한 예쁜 디자인이다. 또한 성능도 아주 만족!! 겉바속초가 제대로 되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게 눈으로도 확인이 된다. 빵을 구매한 후 잘 포장해서 바로 냉동한 경우 냉동빵도 맛있게 구워진다. (죽은 빵을 살린다는 후문은 결론이 났다고 한다. 죽은 빵은 그냥 죽은 걸로…) 단점은 여전히 비싼 비용과 일반 토스터기와 다르게 받침 외에도 청소를 해주어야 하고 관리에 더 신경 써줘야 한다는 부분이다. 1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너무 만족하고 있다. 빵순이라면 만족할만한 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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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토스트기 장점 단점 트레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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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빵이나 크로와상같은 빵은 많이 드실텐데요

집에서 드시다가 보면 양이 너무 많아 남을때가 많은데요

이럴 때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토스트기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발뮤다 토스트기인데요

일반적으로 토스터기가 세로로 구워지는데에 반해 발뮤다 토스터기의 경우 가로로 작동해 식빵만이

아니라 크로와상, 냉동피자, 베이글, 샌드위치, 고구마등 다양한 종류의 빵은 물론 그 밖에 여러

먹을거리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발뮤다 토스터기 장점

1. 타제품보다 뛰어난 성능

다른 제품이 5분의 시간이 걸린다면 발뮤다 토스터기는 3분의 시간으로 더 맛있고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먹을수 있도록 구워지죠

2. 오픈형으로 쉬운 관리와 청소

다른 제품들이 세로로 되어있어 청소와 관리가 불편한데에 비해 발뮤다 토스터기는 오픈형으로 되어있어 청소할때도 열어서 트레이를 빼고 간단히 털어내는 방식으로 청소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트레이는 따로 구매하셔야 되는데 노다호로 법랑 제품을 구매해주시면 된답니다

3. 무엇보다 이쁜 디자인

역시 발뮤다만의 디자인은 빼놓고 말할수 없는데요

인테리어용으로 사용해도 좋을정도로 굉장히 이쁘게 나왔으며 마감처리부터 작은세심함 부분

하나까지 모두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색상도 화이트, 블랙, 다크 그레이, 초코로 나왔죠

발뮤다 토스트기 단점

가격을 빼놓고 말할수 없는데요

지금은 많이 싸진 편이지만 초창기에는 약 3십만원대라는 가격임에도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현재는 22~24만원대에 구입가능하며 저렴한 2~3만원대에 비하면 솔직히 너무 비싼건 사실이죠

발뮤다 토스트기 사용

기능은 총 5가지 모드로 빵마다 다르게 설정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에는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구워지는 모습도 살펴볼수 있으며 온도와 타이머 설정을 할 수 있는

다이얼도 있답니다

타이머는 1분부터 15분까지 가능합니다

발뮤다 토스트기 구입시 구성품에 작은 5cc 개량컵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걸로 급수구에 넣고 빵을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게해서 더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발뮤다 토스트기 비싸긴 하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굳이 이쁜 디자인이 필요없고 단순히 식빵만 드실분이라면 저렴한 2~3만원의 제품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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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토스터 진짜 맛있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2 6:03 PM (115.140.xxx.145) 아니요. 그렇지도 않아요

좀 이쁘긴한데 비싼값 못하구요 일본제품이라 다른거 사시는걸 권해드려요

2. … ‘20.6.2 6:05 PM (59.29.xxx.133) 일본 제품이라고 안사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삼성이나 남양유업이나 롯데가 더 싫은걸요.

그냥 제품 퀄리티가 궁금해요..

3. ㅂㆍㄹㅁ ‘20.6.2 6:06 PM (180.65.xxx.173) 유투브에 비교한거있던데

블라인드테스트했는데 다들 모르더라고요 국산저렴이랑 맛이 다를바가없다고

일본꺼니 더 살이유없어요 저렴이버전으로 사세요

4. 노잽 ‘20.6.2 6:06 PM (106.101.xxx.50) 저번에도 올라오더니 참나 노재팬모르세요?

일본 제품이라고 안사고 그러지는 않아요…..

창피한줄 아세요

5. 애플 ‘20.6.2 6:08 PM (112.206.xxx.129) 아 그러신가요? 일본 가전이라는 말 하려고 로긴했는데 아셨군요..뜻대로 하셔야겠죠. 근데 맛있는 빵을 구워야 발뮤다도 맛있게 데워서 나와요.

6. 소유자 ‘20.6.2 6:08 PM (121.160.xxx.94) 아닙니다 사지 마세요

기본 토스터가 낫고요

빵이에요 토핑하려면 차라리 토스터 오븐이 나아요

7. 잘될거야 ‘20.6.2 6:09 PM (39.118.xxx.146) 다른 토스터도 물 살짝 스프레이 하면 갓 구운 빵 느낌이던데 굳이 발뮤다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8. 소유자 ‘20.6.2 6:09 PM (121.160.xxx.94) 빵위에 _오타

9. .. ‘20.6.2 6:09 PM (115.140.xxx.145) 일본제품이라도 그 브랜드에서만 나오거나 안 사면 병날것 같으면 사야겠지요. 근데 대체품이 많고 180님 댓글처럼 별 차이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솔직히 죽은 빵도 되살린다는 인스타용 홍보가 제대로 먹힌것일뿐 그냥 토스터기예요.

10. … ‘20.6.2 6:09 PM (59.29.xxx.133) 부도덕한 기업에 불매해도 부도덕한 민족의 후손을 무조건 불매하지는 않습니다.

전범기업 미쓰비시는 불매하고, 우리 무시한 유니클로는 불매하지만

일본 기업이라면 닥치고 불매하는 것은 같은 진영이라면 무조건 쉴드치고 보는 김어준 최민희 같습니다.

11. 찐왜 ‘20.6.2 6:10 PM (223.33.xxx.249) 렉서스도 타고 일본과자도 먹는데 뭐..ㅋ

발뮤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크진 않는 듯요

12. … ‘20.6.2 6:11 PM (59.29.xxx.133) 네 그냥 마케팅 빨이라면 안살께요. 비슷한 제품들이랑 가격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13. 소망 ‘20.6.2 6:11 PM (223.38.xxx.52) 친구네가 발뮤다 있길래 한번 시식해봤어요 우리집 저렴이 토스트기랑 똑같았어요 ㅎㅎㅎ

14. 사세요. ‘20.6.2 6:12 PM (49.1.xxx.190) 직접 체험해 보는게 젤 좋죠.

15. 00 ‘20.6.2 6:14 PM (110.10.xxx.93) 일본꺼잖아여.

16. 저 있어요 ‘20.6.2 6:14 PM (39.116.xxx.164) 맛 별차이없구요

토스터기이외에 용도가 없다는게 너무 큰 단점이예요

미니오븐도 토스터기역할까지 된다는걸

진작에 알았으면 안샀을거예요

예뻐서 인테리어효과는 있어요

17. 일본의 ‘20.6.2 6:18 PM (121.165.xxx.112) 이번 사태가 있기 전에는 저도 님과 같이 생각했고

일제라고 무턱대고 다 좋다는게 아니고

대체 불가능한 제품들이 몇몇있어서 그냥 샀어요.

그런데 요즘 같은 시기엔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일본제품 전체를 불매하고 있는데

그와 상관없이 발뮤다는 광고를 잘했을뿐

그 기능은 참 실망스러워요.

껍데기만 예쁘고 기능은 기대하지 마세요.

죽은빵 못살려요. 그냥 신선한 빵 사드세요.

18. .. ‘20.6.2 6:22 PM (39.7.xxx.104) 렉서스도 타고 일본과자도 먹는데 뭐..ㅋ

22222

뿐아니라 가네보 방판도 하고요ㅋ

디자인은 참 이뻐요;;

19. 참고로 저 ‘20.6.2 6:22 PM (39.116.xxx.164) 불매운동하기전에 샀었어요

불매후였으면 절대 안샀을거예요

20. ㅡㅡㅡㅡ ‘20.6.2 6:22 PM (122.45.xxx.20) 방사능 안 무서워요?

21. … ‘20.6.2 6:26 PM (223.38.xxx.43) 저는 친구가 사줘서 갖고 있는데 원래있던 저렴이랑 비교해서 더 맛있는것도 모르겠고 디자인이 더 이쁜것도 모르겠어요.

인테리어 효과도 그냥 그래요.

22. 사용중 ‘20.6.2 6:29 PM (121.162.xxx.130) 디자인만 예뻐요 .. 물 한컵 넣고

일반 토스터 오븐 쓰면 돼요

23. 일본 제품을 ‘20.6.2 6:53 PM (116.41.xxx.18) 구매 안하려면 전체를 안하는게 맞죠

이건 되고 저건 안되는 불매운동도

웃긴거 아닌가요

기업의 양심을 일일이

확해하는건 불가능하죠

그속사정을 어떻게 다 알아요

발뮤다는 기업양심이 괜찮다는 뉴스라도 있나요

저렴이 비슷한 기능의 한국산 모델도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던가요

24. .. ‘20.6.2 6:59 PM (210.97.xxx.96) 발뮤다 살 돈으로 다른거 사겠어요.

25. 그런데 ‘20.6.2 7:02 PM (211.215.xxx.107) 발뮤다로 스콘 구우면 맛있어요

26. 롤빵있죠? ‘20.6.2 7:05 PM (223.62.xxx.98) 에어 프러이어에 5분 돌려 먹으면 겉은 바삭 안은 보드라워요. 토스트보다 훨씬 맛있어요.

27. .. ‘20.6.2 7:12 PM (1.224.xxx.12) 바삭한빵 좋아하면 발뮤다 만족못해요

양쪽 튀어나오는 토스터기가 최고에요

28. 그리고 ‘20.6.2 7:19 PM (211.215.xxx.107) 토스트만 하실 거면 발뮤다 굳이 안 사셔도 돼요

큰 차이 없어요

29. … ‘20.6.2 7:24 PM (223.38.xxx.13) 발뮤다 토스트기 하나 사면서 참 말많네

30. 일단 일본산 ‘20.6.2 7:35 PM (116.127.xxx.74) 스팀 나오는 비슷한 모델 10만원대 제품들 있던데요. 발뮤다는 청소도 어렵고 그 흔한 트레이 하나도 안들어있어요. 사이즈 맞는 트레이 찾기도 어려워요.

일단 물을 조금 넣으면 고온에 스팀이 되는건데 문 앞쪽 유리에 다 맺혀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여튼 제 의견은 그 돈 내고 살 품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31. ㅎㅎ ‘20.6.2 7:40 PM (218.48.xxx.128) 제조는 중국공장에서 합니다~

32. 죽은 빵도 ‘20.6.2 7:41 PM (223.38.xxx.202) 살린다는…

그럼 일단 빵을 죽여야 하는데…

죽이지 말고 그 전에 다 먹읍시다요 ㅎㅎㅎㅎ

33. 윗님 ‘20.6.2 7:55 PM (39.7.xxx.36) 찌찌뽕. 빵이 죽을게 어딨어요. 먹기 바쁜데. ㅋㅋㅋ

글고 마케팅에 속지 마세요. 맛없는 빵은 발뮤다가 아니라 발뮤다 할애비라도 안되요

34. 좋은데 ‘20.6.2 8:00 PM (211.208.xxx.47) 발뮤다 냉동식빵 구우면 촉촉바삭하게 됩니다

토스터기에 구우면 너무 파삭하게 돼서 싫었고

프라이팬에 버터 넣어 굽는 걸 좋아했는데 약간 느끼했고

발뮤다에 구워 버터 바르면 딱이에요..

써보시는 거 추천요

35. 가격대비 ‘20.6.2 8:21 PM (210.97.xxx.96) 사면 후회하는 것.

그 가격에 굳이 그걸 왜 사는지 신기하기만 함.

36. 저는 ‘20.6.2 8:34 PM (125.186.xxx.155) 더 좋은 토스터기를 사용 안 해봐서 그런지 만족해요

발뮤다 틀이기 전에 2단으로 된 오븐 토스터기도 써봤고 테팔 스텐 토스터기등 4,5개 써 봤는데 바싹하게 굽기 설정하면 겉 테두리는 타고 식빵 전체가 너무 바싹하기만 하고, 반대로 약으로 설정하면 빵의 고소한 맛도 전혀 없고 사용 안하다가 이사하면서 모두 버리고 들였는데 죽은빵도 살려준다 까지는 모르겠으나 후회없어요

겉 바삭 속 촉촉한건 맞아요

37. 음 ‘20.6.2 8:34 PM (121.129.xxx.121) 이쁜 토스터기나 오븐, 에프가 필요하심 쿠진아트 에프를 추천드립니다

38. .. ‘20.6.2 8:46 PM (125.186.xxx.181) 저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작은 고구마를 즐겨서 구워 먹기도 하고 식구가 없으니 빵을 냉동할 일이 많거든요.

39. 아뇨 ‘20.6.2 8:52 PM (27.177.xxx.126) 에어프라이어가 더 자각하고 맛나요

40. 에휴 ‘20.6.2 9:20 PM (125.177.xxx.105) 저위에 렉서스 일본과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단 윤미향 정의연에서 일본과자 먹은건 일본인 활동가들이 준거래요

그런걸 기사라고 쓴 놈들

기자놈들은 일본 카메라 안쓰냐?

41. 그리고 ‘20.6.2 9:45 PM (125.186.xxx.155)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넣고 메뉴얼 대로 5분 설정하면 겉 바싹 속 촉촉하게 되요

메뉴얼엔 같이 들어 있는 물 넣는 컵에 가득 한컵 넣으라고 되어 있으나 저는 3컵 넣고 5분 돌려요

맛있게 되요

바로 버터 바르고 잼 or 설탕 살짝 넣어 먹음 맛나요

42. … ‘20.6.3 12:56 AM (58.237.xxx.150) 전혀 살 생각이 없었는데, 맛이 어떤지 급 궁금해서 구매욕구 왕성해짐ㅋ 못말리는 호기심

발뮤다 토스터기 청소 같이 해 보아요!! (Ft. 발뮤다 토스터기 장단점은?) | 발 뮤다 토스터 단점 새로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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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발 뮤다 토스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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