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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올인원 단점 | 알리에서 직구한 중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 장점 단점 한번 살펴봤습니다. 상위 284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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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올인원 단점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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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여기에서 알리에서 직구한 중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 장점 단점 한번 살펴봤습니다. – 안드로이드올인원 단점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리플레이카 박상길입니다.
오늘은 차량 소개는 아니구요
얼마전에 구입한 안드로이드 올인원 소개영상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어본 영상인데요 부담없이 재미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나라가 뒤숭숭 하네요 구독자 여러분 건강 잘챙기시구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안드로이드올인원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안드로이드 올인원 4년 사용 후기 구매 필요성 설치방법

– 직접 설치가 꺼려져 70 정도에 설치를 맡겼다 하더라도 충분히 할만한 옵션이라 생각한다. 단점. 1. 중국. –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중국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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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t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0/2/2021

View: 7552

안드로이드 올인원 쓰는분들 만족하시나요? – 뽐뿌:자동차포럼

안드로이드 올인원 달아보려고 하는데. 사용하시는분들 만족하시나요? … 단점으로는 4g지원이라 유심을 끼워쓰는데 처음인식이 랜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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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pomppu.co.kr

Date Published: 12/28/2022

View: 9040

BMW 안드로이드 올인원 단점만 모아봤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시동 껏다 켜면 매번 순정화면으로 시작. ​. 새로운 UI가 이쁘기도하고 그걸 쓰기위해 설치한건데. 시작부터 올인원으로 켜지면 좋을 듯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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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5/2022

View: 3962

안드로이드 올인원 치명적인 단점이 있군요 – 클리앙

중국산이다 보니 올인원 기기들이 구글 플레이 인증을 못 받아서 어플 업데이트 시 자체적으로 못하고 오로지 수동으로 일일이 옮겨야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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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2/1/2022

View: 1163

[RPM] 올인원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의 장단점 – DVDPrime

[RPM] 올인원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의 장단점 · 1. 안드로이드 버전이 업데이트가 안된다. 3년에서 5년이 지나면 플레이스토어를 못쓸수도 있다. · 2. 주로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dvdprime.com

Date Published: 5/5/2022

View: 8147

중국산 차량용 안드로이드 올인원 장착 및 사용기

일전에 올인원 사용기 쓰신분이 계셨는데. … 이게 중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도 그럴꺼라는 생각에 선뜻 구매가 망설여졌습니다. … 다음은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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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todaysppc.com

Date Published: 9/17/2021

View: 5493

문외한이 안드로이드 네비를 차에서 쓰기위한 여정 – 루리웹

대부분 안드로이드 올인원 네비하면 비싼 국산회사 제품들을 이야기하고, … 이렇게 큰 단점을 달고나기 전까지 몰랐다는게 미치고 팔짝 뛸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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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s.ruliweb.com

Date Published: 8/28/2021

View: 2567

자동차에 10인치 안드로이드 설치기 – 희희파파

“안드로이드 올인원 사용자 카페”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단점 확인은 맨아래로 스크롤. 어느 날 기존 네비게이션 전원이 먹통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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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nalean.tistory.com

Date Published: 10/29/2022

View: 991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안드로이드올인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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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직구한 중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 장점 단점 한번 살펴봤습니다.
알리에서 직구한 중국산 안드로이드 올인원 장점 단점 한번 살펴봤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안드로이드올인원 단점

  • Author: replay car(리플레이카)
  • Views: 조회수 80,168회
  • Likes: 좋아요 224개
  • Date Published: 2020.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0T4cUZjLwg

안드로이드 올인원 4년 사용 후기 구매 필요성 설치방법

안드로이드 올인원 구매설치 4년 후기

내가 타 있는 차는 만으로 6년이 넘은, 사람으로 치자면 중년의 차량이다.

지금은 어떤 차든 실내 편의 장비가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지만 내 차는 그렇지 못했다.

블루투스 지원이 다인 오디오와 텍스트만 지원되는 액정

물론 그 시절에도 지금 차와 비교해서 꿀릴 거 없는 편의장비 탑재 차량도 많았으나 그에 걸맞은 비용이 필요했다(차를 출고한 년도에는 테슬라에서 오토파일럿을 공개했었다)

처음에는 신차 구입만으로 너무 기뻤기에 초기 1년간은 이용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그 한계는 명확했고, 달리고 서는 본질적 문제가 아닌 흔히 말하는 ‘옵션’에 대한 갈증이 시작됐다.

왜 올인원 인가?

차는 본질적으로 이동을 위한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지에 따라 짧게는 십여분 길게는 4시간 이상 머무르게 되는게 자동차다.

그리고 그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옵션이 없는 차일수록 불편함을 빠르게 느끼게 된다.

내가 느꼈던 불편함과 당시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은 정도였다.

1. 통풍시트 부재 – 사제 장착(약70만) / 메쉬형 커버 장착(약 5만)

2. 네비 부재 – 내비게이션 설치(약 40만) / 올인원 설치(20~70만)

3. 음악 감상 어려움(BT연결 복잡) – 올인원 설치

1번에 대한 불편함은 해결방법의 가격차이가 너무 났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메쉬형 커버로 해결했다. 당장 큰 돈을 들여 차를 샀는데, 사제 통풍시트 장착하자는 말은 결정권자인 아내에게 사실상 꺼낼 수 없었다.

2번의 경우 그 당시 아이나비 등의 제품을 매립하는 형태를 알아보니 약 40만 원의 비용 지불이 필요했다. 통풍시트와 달리 내비게이션은 차량 이동에 반드시 필요하며, 특정 상황에만 필요한 것이 아닌 매 운행 때마다 필요한 분야로, 구매 필요 당위성을 찾기엔 매우 쉬웠으며, 제품을 결정하기만 하면 됐다.

이에 따라 제품을 찾다가 안드로이드 패드를 차에 이식한 것 같은 올인원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한 편의성 증대는 엄청나 보였다. 거기다 3번 문제를 올인원에서는 내가 원하는 음악 감상 어플을 통해 기기 자체에서 틀어버리면 끝날 일이다.

더 고민할 것이 없다. 이제 올인원 제품만 결정만 하면 된다.

어떤 제품을 고를 것인가?

올인원이 결정됐어도 구입 방법과 설치방법에 따라 제품 결정의 폭이 달라진다.

우선 알아둬야 할 사항은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된다는 점이다.

국내 판매자도 있으나 결국 중국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설치를 지원해주거나 일부 A/S를 제공할 뿐이다. 그리고 제품을 받아 자가 설치를 하거나 업자를 통해 설치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하자면 아래와 같은 경우의 수가 있고, 내 경우를 예제로 들어 가격도 적어보았다.

1. 직구-직접 설치 (22만, 최고 저렴)

2. 직구-업자 설치 (37만, 합리)

3. 국내 구입 (70만, 편리)

3번은 말 그대로 업자에게 맡기게 되는 형태다.

돈만 지불하면 차량에 직접 설치까지 끝내준다. 하지만 이 경우 당초 결정권자에 제안한 40만 원을 넘어서게 된다.

그렇다면 ‘그냥 핸드폰 거치하면 안 돼?’라는 비극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으므로 내 선택은 1~2번에 한정할 수밖에 없었다.

평소 차량 관련한 모든 것은 정비소를 통하던 나는 그때 당시 무엇에 홀린 건지 근자감이 넘치게 되어 1번을 강행하게 되었다.

직구를 결정한 이상 모델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알리 등 쇼핑몰에서 ‘[자신의 차량명] + [연식] + android’를 치면 어렵지 않게 전용 모델을 구할 수 있고, 차량이 흔하지 않은 모델일 경우

오디오 크기에 따라 1 din 2 din 등으로 검색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소나타 안드로이드 검색시 화면

가격대가 형태나 성능에 따라 다양하나 본인 차량에 딱 맞게 제작된 안드로이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가성비라면 좀 더 저렴한 모델, 이왕 사는 김에 좋은 것을 사고자 하면 원하는 스펙의 제품을 고를 수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 특성상 연차수가 오래되다 보면 버벅거림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200~350달러 수준에서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내 경우엔 차량 후방카메라가 없어서(후방을 보여줄 디스플레이가 없었으니 당연) 후방카메라도 구매하였다.

올인원과 후카 그리고 관세까지 예산인 40만원을 넘기지 않았다(휴-)

어떻게 설치할 것인가?

사실 앞에서 잠시 언급했으나 차량관리 부분에서 나는 차알못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륙에서 배송 오는 2주간 올인원과 내 차에 대한 정보를 엄청나가 검색해두고 봐도 모르겠는 것은 미래의 내가 해결하길 바라며 자료를 마련해 두었다.

그리고 배송이 왔다.

일단 설치를 위해선 기존 제품의 해체가 필요하다.

(여기서부턴 차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타 보유 차량에는 맞지 않은 내용이 있을 수 있다.)

기존 오디오장치를 감싸고 있는 것들을 해체한다

이성적으로는 주말에 시원하고 밝은 곳에서 주차 후 설치하는 것이 맞겠지만 퇴근 후 도착한 제품을 보자마자 이성을 잃고 작업을 시작했다.

프로세스는 단순했다.

1. 기존 오디오 탈거를 위해 오디오 탈거가 가능할 때까지 주변부를 분해한다.

2. 오디오를 탈거한다.

3. 올인원을 설치한다.

4. 조립은 분해의 역순

하지만 역시 글로 본 것과 실제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은 바로

이케아..

T렌치가 없다는 사실이다.

내가 본 리뷰에선 ‘나사를 풀어줍니다’라고만 쓰여있고 T렌치 따위에 대한 언급을 못 봤다.

그래서 용감하게도 드라이버 세트만 들고 갔다 좌절을 맛봐야 했다. 하지만 세상에!

드라이버세트 속 이케아 조립 도구?를 대보니 딱 맞는 것이 아닌가? 이대로 강행한다. (올인원을 구매한다면 꼭 T렌치를 사도록 하자)

차와 집에서 다용도로 사용되는 코스트코 노란수건

어떤 글에서 탈거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센터패시아 주변부가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진을 봤다.

하긴 모두 쇳덩어기도 하고 뒷부분은 마감도 좋지 않아 날카롭다. 그렇기 때문에 차에 있던 청소용 천을 대고 작업을 진행했다.

설치는 의외로 단순하다. 잭 바이 잭이라 맞는 선만 꼽아주면 된다.

다 연결해봤다면 차량 전원을 넣고 테스트!

짜잔

세상에 한 번에 잘된다.

이렇게 쉬운 거였나? (이쯤에서 왠지 경정비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피어올랐다)

이후 재조립은 역시 분해의 역순! 아마도 이쯤 되면 내가 고생하는 것을 바랄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의외로 어렵지 않아 반전은 없다.

실수 없이 잘 설치 끝.

(하지만 의외로 후방카메라 배선을 깔끔하게 하는 것이 굉장히 고난도였다)

얼마나 좋은가?

안드로이드 올인원을 쓴 지 4년이 넘었다. 오랫동안 써오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다.

장점

1. 내비게이션의 편리함

– 이전 차에서는 매립형 내비게이션을 쓰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는데, 솔직히 모바일형 내비게이션에 비해 기능의 한계가 명확했다. 때문에 매립형 네비는 지도 보는 역할 정도만 이행했다.

– 하지만 올인원의 네비는 모바일 기기에서 쓸 수있는 모든 기기를 쓸수 있다. 내 경우 티맵을 설치하여 이용하였는데, 차에 타고 아리를 말로 호출하여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어 터치 자체도 불필요하다.

– 요즘에는 음성인식 기반의 차량 제어가 가능한 차가 많지만 내가 올인원을 설치했을 당시 기준으로는 꽤 고가의 옵션이거나 보급형 차량에서 보기 힘든 사항이었다. 그것을 30만 원 대에 해결했으니 이보다 큰 이득은 없을 듯하다

2. 웹 서칭 및 유튜브

– 네비를 제외하고 내가 올인원에서 자주 쓰는 앱은 웨이브 / 티빙 / 유튜브 / 구글 어시스턴트다.

– 이를 활용하면 운전자는 음성과 간략정보로 네비를 이용하면서 동승자는 어디서든 티브이를 볼 수 있으며, 간단한 검색 등은 굳이 핸드폰을 꺼낼필요도 없이 구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예:유튭에 보면서 나오는 연예인의 나이를 찾아본다던가 인근 축제 정보도 검색 가능)

3. 가성비

–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말 가성비는 최고다.

– 직접 설치가 꺼려져 70 정도에 설치를 맡겼다 하더라도 충분히 할만한 옵션이라 생각한다.

단점

1. 중국

–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올인원은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구매 시 이슈 발생, AS, 기타 완성도 등 made in china에 의한 이슈가 존재

2. 내구성

– 올인원 사용이 3년 차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다만 4년 차가 넘어가자 오래된 안드로이드 특유의 버벅거림이 발생한다. 사실 가격 생각하면 4년으로 잡아도 한 달에 8천3백 원 밖에 안 들기 때문에 동급의 모델을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으로 해결 가능하다. 조금 귀찮겠지만..

3. 선택 장애

– 차량에 맞춤형 모델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면 되지만 그 안에서도 분류가 굉장히 다양하다.

– 내 경우에도 맞춤 모델이 8인치 물리 버튼 모델, 10인치 풀 화면 모델, 12인치 테슬라 형 모델까지 다양하다. 거기에 각 사양별 세분화에 양품과 그의 모조품 등을 생각하면 결정이 쉽지 않다.

– 또 알리의 특성상 제품을 잘 골랐다 하더라도 막상 받아보면 내가 생각했던 기능과 다를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 데이터 사용

– 안드로이기 때문에 당연히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내 모델은 핸드폰 핫스폿을 통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델이다. 안드로이드폰일 경우 차량에 탑승시 바로 핫스팟을 연결하는 기능도 지원하지만 ios는 그저 수동일 뿐이다. 불편하지만 이미 익숙해진 영역이라 현재까진 괜찮은 편이다.

– 또한 매번 핫스폿 연결이 귀찮거나 데이터를 별도로 분리하고 싶은 경우 lte지원 모델을 구매할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고정비가 상승하며, 초기 세팅 시 통신사에서 지원을 하지 않을 경우 발품을 팔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은 구매 후 기기 등록을 위해 올인원을 뽑아서(?) 대리점에 가져간 경우도 있었다.)

아무래도 개수를 맞추는 수준으로 장/단점을 적어봤으나 사실상 크게 단점이 없다.

기존에도 좋은 인포테인먼트 장치가 있었다면 신중할 필요가 있으나 그럴 경우 올인원을 검색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올인원을 알아보는 자는 꼭 구매하라고 하고 싶다.

BMW 안드로이드 올인원 단점만 모아봤습니다.

어래부분이 살짝 떠있는데

문제는 안쪽에 지지대가 보인다는 것.

평소에는 보기 힘들지만 밝은 대낮에는 신경쓰일 수 있다.

그외 다른 부분은 생각보다 단차가 없는 것 같다.

안드로이드 올인원 치명적인 단점이 있군요;; : 클리앙

중국산이다 보니 올인원 기기들이 구글 플레이 인증을 못 받아서어플 업데이트 시 자체적으로 못하고 오로지 수동으로 일일이 옮겨야 하는 군요…(..)와 이건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변수인데요 ㅡㅡ

문외한이 안드로이드 네비를 차에서 쓰기위한 여정

현재 렉스턴 에 10년이 다 되가는 아이리버 네비를 쓰고있는데, 핸드폰 네비보다 훨신 후진걸 쓰고있자니 회의감이 들더군요.그래서 안드로이드 네비를 알아보았더니 죄다 가격이 상당합니다.그래서 다음으로 알아본게 네비전용으로 쓸 안드로이드 타블렛이었는데, 왠만한 국산 안드로이드 네비에 비해 장점도 상당하지만 몇가지 단점떄문에 항상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ndroidtab&no=123198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androidtab&no=123198

1. 배터리문제 – 여름철 차량안은 무지하게 온도가 올라가는데, 네비용 타블렛으로 추천되는것 대부분은 저가 중국산인데 도저히 신뢰가 안가더군요.. 물론 그냥 운전할때만 가지고 나와서 거치하면 문제가 없지만, 기본적으로 부모님 차량이라 부모님한테 운전할떄마다 가지고 나와 설치하는걸 기대하기도 힘들고… 그냥 차량에 두시는걸 원하시는터라

2. 후방카메라 문제 – 후방카메라는 몇가지 해법이 나와있습니다. 한국업체에서도 팔고있는 6만원에 육박하는 후방카메라용 모듈을 쓰던가.. 중국산 만원도 안하는 모듈도 있습니다. 거기다 세팅도 해야하고.. 뭐 일단 설치만 하면 일단 끝인문제지만 따로 모듈을 설치하면 3번 문제로 넘어가지는데3. 배선이 복잡해짐 – 현재쓰고있는 거치형 내비도 선이 주렁주렁해서 지저분한데, 타블렛네비를 쓰면 더 개판이 될게 분명했습니다.. 뭐 혼자타고 다니는 차라면 상관없는데 부모님까지 쓰는 차라.. 좋은걸달아줘도 욕먹을게 뻔한 상황이었습니다.뭐 이런저런 문제들이 많지만 그래도 타블렛을 네비로 쓰는 장점도 상당한지라 미련을 못 버리고 몇달간 핫딜에서 트렉2나 살까.. 하면서 고민하고있었는데…얼마전 제3의 해법을 발견했습니다. 중국산 안드로이드 네비였습니다.원래는 블랙박스 알아보려고 아이쇼핑하다가 찾게된건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intelligent car head unit 이런식으로 따로 카테고리가 있을정도로 상당히 시장이 활성화 되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중국산 물건을 들여와서 파는 업체도 있구요이쪽을 사용하게 되면 타블렛처럼 다용도로 사용할수는 없지만, 타블렛이 가지고있는 대부분의 단점들도 해소하게 되는것이었습니다.문제는.. 한국쪽에는 이쪽을 거의 시도해본사람이 별로 없어보인다는거였습니다. 대부분 안드로이드 올인원 네비하면 비싼 국산회사 제품들을 이야기하고, 이쪽은 네비게이션의 영역이라기보단 카오디오쪽 영역인것 같더군요.카오디오를 즐기시는분들은 이런 중국산 제품보단 일제 미제를 선호하고.. 물론 시도해보시고 인터넷에 글남긴분들도 몇분 봤었지만.아무튼 절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뭐 그렇지만 어떻게든 유튜브를 통해 미국 러시아 리뷰 영상들을 몇개씩 봐가면서얼마전 알리익스프레스 브랜드세일기간동안 결국 구매하여 드디어 제품이 왔습니다…

joying 이라는 회사의 6인치 2din 마시멜로 모델입니다.. 220달러입니다.이쪽 제품들을 생산하는 중국회사는 굉장히 많습니다.. 브랜드없이 제품만 판매하는곳은 훨신더 많고요.근데 유튜브 서양 리뷰어들을 보면 이회사 제품을 많이 리뷰하더군요.. 어째됬든 정보가 부족해 뭐 어떤제품이 뭐가 더 좋은지 모르는 상황이라, 제대로된 제품이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관계로 일단은 그냥 제가 유튜브 리뷰에서 많이 본 회사제품을 고르게 됬습니다.추천은 못하겟네요. 제가 별로 아는게 없어서..찾아보시면 dvd 드라이브 달고 더 대화면에 더 저렴한 제품도 많습니다.

이렇게 본체와 함께 잡다한것들이 옵니다. gps, 외장마이크, 추가 마감재, 일반 데크잭과 공용 어댑터가 달린 데크잭 2종,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네비와 스마트폰 연결을 좀더 쉽게해주는 nfc태그도 껴 줍니다.

후방부는 이렇게 되있습니다. 외장마이크와 dvr usb단자와 같이 튀어나와있는 잘린 선은 wifi안테나 라고 하는데.. wifi안테나는 어떻게 연결하는지 감도 못잡겟습니다.. 차에 안테나를 어떻게 부착해야될지.. 그리고 안테나를 기기와 어떻게 연결해야 될지..기기의 와이파이 수신율이 딱히 좋은편이 아니라 안테나를 어떻게든 부착하면 훨신 좋아지기는 할텐데 말이죠아무튼 기기를 받으셧다면 동네 카오디오 샵 가서 달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네비라고 해봐야 설치하는것을 몇개 선만 더 추가될뿐 카오디오랑 별 다를게 없을것 같습니다..그런데 공임이 문제입니다.. 어디서는 10만원, 12만원까지 요구하는곳도 있더군요. 안드로이드 올인원 매립은 다 그정도라고 한답니다.물론 확실하게 하고싶으면 전문기술자한테 맡기는게 좋겟지만.. 20만원짜리 네비를 다는데 10만원가까이 지출하는것에대한 심리적 거부감때문에 어떻게든 무작정 스스로 해보려고 달려들어 봅니다.

아마도 저처럼 아무런 관련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다는걸 시도하시는 분이라면 가장 골머리를 썩게 만들 wire harness, 한국말로는 데크잭입니다. 여기 선들을 순정 카스테레오에 달려있는 선들에 일일히 연결해야됩니다.20개 정도의 전선들이 삐져나와있는데, 차마다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다 쓰지는 않습니다.스테레오에 연결되있는 잭을 잘라버리고 그냥 선을 일일히 차에 달라붙어 연결을 할수도 있지만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위쪽 전선색들은 사제 카오디오에서나 지키는 규격색이지 차량 자체에 달려있는 전선뭉치에는 그냥 제멋대로 아무색이라 달려있습니다.렉스턴 와이어 뭉치와 네비 와이어하네스를 연결하는데, 이런 데크잭 이라는 부품이 있어야 합니다.보시면 차량의 단자색은 제멋대로이지만 이 데크잭의 선들은 네비의 전선색들과 얼추 비슷한걸 볼수있습니다.이 데크잭 단자들을 색에 맞춰 네비의 전선들과 일일히 연결하면 됩니다.이 데크잭들은 인터넷에선 대충 3000원 이하 가격에 팝니다. 사실때 자기 차종과 회사, 연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기전에 차한번 뜯어 보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예를들면 렉스턴은 쌍용차인데 데크잭은 쌍용잭이 아닌 대우신형 데크잭을 씁니다..; 데크잭 모양은 똑같은데 배선이 조금 다르더군요.도착한 데크잭의 전선을 다뜯고, 연결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뒤, 다 챙기고 차로 내려가서 이제 설치를 시도해 봅니다…

렉스턴의 마감재를 뜯고..

순정 오디오를 들어내보면 이렇게 각종 선들로 엉망입니다.. 전에 카센터에서 설치한 네비때문에 이런저런 선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무슨선이 무슨선인지.. 알아볼수 있게 일단은 정리해 봅니다.

이번에 수축튜브란걸 처음 써봤는데… 멍청하게 5mm짜릴 사서 너무 커서 고정이 안됩니다..

그리고 일단은 전원선인 노랑, 검정만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 전원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크.. 전원이 들어오는군요.다시 시동을 끄고 전선작업을 시작합니다.3mm짜리였으면 딱 맞았겟네요… 어쩔수없이 수축튜브를 씌우고 절연테이프로 휘휘 감아줍니다..

이렇게 전선을 다 연결해주면 완성입니다. 보시면 알겟지만 전선을 다 쓸수가 없습니다. 차마다 기능이 다 다르니까요필수적인것은 전원선 +,- 극, 스피커용전선 8개, 그리고 미등선 정도의 10개뿐입니다.또 다른것은 렉스턴쪽은 미등선이 +,-로 구분되있는데 네비쪽은 그냥 미등 +하나뿐이군요, 렉스턴에서 하나남는 미등 -선은 ground선인 검정에 연결해 줍니다.

사진은 안찍어놨지만 후방카메라 선은 rca단자와 네비의 break 선에 연결해 줬습니다.안테나와 gps를 연결하고, usb 단자는 글러브 박스로 빼서 나중에 활용할수있게 해줍니다.이제 데크에 끼우기만 하면 되는데…. 이상태까지 오기전까지 모르고 있었던게 있었습니다…순정 카오디오에 달려있던, 데크에 설치하기위한 브라켓를 떼어냈는데.. 네비의 구멍과는 맞질 않습니다..네비에 구녕은 많이 뚫려있지만 정작 원하는 위치에는 하나도 맞질 않네요.. 나름 실제 작업 들어가기 전에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생각못하다니..ㅜㅜ

어쩃든.. 전혀 고정은 안됬지만 정상 동작하는 중국산 네비를, 스스로의 손으로 설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은 대강 끼워놓고.. 눈물을 훔치며 집에서 사제 카오디오용 브라켓을 주문합니다.. 이또한 3000원쯤 합니다.. 하… 배송비 아까워..크…

후방카메라도 정상작동하고..

라디오도 정상작동하고..

글러브 박스엔 usb포트와 블박용 외장배터리를 넣어뒀습니다.

6.0이라 호환성이 좋을줄 알았는데 몇몇 정상작동 안하는 앱들도 있더군요, 그래도 대부분은 정상작동합니다.

카카오 네비가 1024*800인 화면에서 제일 좋은 가독성을 보여줍니다.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연결해서 카폰으로도 쓸수 있습니다… 렉스턴 순정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 이제야 이렇게 써보네요..

네이버 네비는 조금 글씨가 작게 나오네요.. 루팅해서 dpi를 조정하면 되겟지만.. 너무 복잡해질것같아서 일단은 보류…외장마이크를 따로 달진 않았는데 자체에 달려있는 마이크로도 제법 통화가 가능할정도 음질입니다.

블루투스로 네비와 연결하면, 네비는 핸드폰의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작동합니다. 핸드폰에서 나오는어떤음성이든 차량 오디오로 들을수 있게 되는거죠. 음질은 뭐.. 그냥 저런저런 수준.. 블투 4.0이라지만 aptx를 지원할리도 없으니..

gps는 요즘 핸드폰도 잘 잡지만.. 이건 거의 gps가 끊기는 일이 없는 수준이네요..

이런저런 잡다한 설정들.. 기본 차량용 런쳐도 있지만 개인설정할수있는게 거의 ㅇ벗어서 예전에 600원에 팔때 산 노바런쳐를 깔았습니다.아무튼 꽤 만족할만한 성능인것 같습니다.. 제대로 활용하려면 아직 좀더 이렇게 저렇게 만져봐야 겟지만..현재까지 발견한 단점은..1. 제대로된 오프라인 네비가 안드로이드에 없다..현재 가장큰 단점.. 이렇게 큰 단점을 달고나기 전까지 몰랐다는게 미치고 팔짝 뛸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단점..각종 양질의 네비앱이 산떠미처럼 산재해있는 상황인데, 현재까지 지원되고 있는 완전 오프라인 네비앱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네비를 가장쓰고 싶게 만들었던 네이버 네비든, 중국산 네비에서 가장 괜찮은 화면을 보여주는 카카오 네비든, 한국기업에서 나온 어떤 네비도 오프라인상황에서 실행조차 불가.. 최소한 실행할떄는 인터넷 접속을 요구합니다..당연히 대부분의 앱들이 오프라인 지도저장을 지원하는데, 그냥 지도데이터의 필수적인 부분만을 저장하는것 뿐이고, 지도는 볼수있어도 경로검색조차 안됩니다..

완전 오프라인상태에서 경로검색까지 지원하는 앱들이 몇몇 있긴 한데, 외국회사 제품이고 구글 지도나 오픈소스 지도 데이터를 받아 쓰는것이기에, 엄청나게 부실합니다..몇년전까진 완벽히 오프라인 네비를 지원하는 하이드라이브라는 어플이 있었다고 하는데 2년전 지원 종료되어 마켓에서 내려갔고.. 마시멜로 중국산 네비에선 실행조차 되지 않습니다..현재로는 핸드폰 핫스팟을 이용하거나 데이터 나눠쓰기 유심을 에그로 연결해서 쓰거나.. 어쩃든 wifi를 제공해주는 해결방법밖에 없는데..이럴꺼면 그냥 핸드폰 네비쓰지 왜 몇십만원들여 네비 새로샀냐 라고 그냥 부모님이 말씀하시는데,, 진짜 열불이 터지더군요.. 하 … 나름대로는 몇일간 이것땜시 골머리를 썩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2.핸들 리모콘 작동 안됨이건 양덕들쪽에서도 여러가지 골치가 아픈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단은 모든 차량마다 세팅이 다 다르고, 쌍용차는 당연히 다루는 영상조차 없습니다.순정 핸들리모콘 신호를 받아 네비에서 쓸 액션을 지정해주는 기능은 네비에 기본적으로 탑재되 있습니다.. 문제는 배선인데.. 이건 차량이든 네비든 규격이 달라서 배선을 스스로 알아내거나 아답터를 따로 구입해야 될것같습니다..어떻게사용하자면 추가적인 지출을 해야될것 같은데.. 만약 사더라도 지금 해놓은 배서능 다 뜯어내고 추가로 연결을 해야합니다.. 이것도 좀 복잡해서 일단은 보류…아무튼… 여기까지입니다.. 아직 숙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일단 브라켓도 사서 끼워 넣어야 되고.. 외장재도 붙여야되고.. obd도 알리에서 주문했는데 아직 안오고 있고.. 장차 부모님 떄문에라도 에그를 사다 끼워넣어야 될것 같습니다..어쩃든 인터넷 이것저것 찾아봐서 공임 안들이고 제손으로 설치한것에 만족하네요..저처럼 안드로이드 네비를 쓰고싶어 고민하시는분들이 많으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겟습니다.

자동차에 10인치 안드로이드 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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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안드로이드10인치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차를 뜯고 설치하는데 굉장한 기술력을 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포스팅은 대단한 기술력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설치보다는 후기가 우선적이며

구매에 관심이 있으시면 네이버 카페중

“안드로이드 올인원 사용자 카페”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단점 확인은 맨아래로 스크롤

어느 날 기존 네비게이션 전원이 먹통이 되었고,

덩달아 후방카메라도 먹통이 돼 버렸습니다.

견적을 뽑아보니 상부형에서 하부 내비 매립으로 가면 50만원은 불렀습니다.

트립컴퓨터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그것보다 시대를 알 수 없는 화면에 네비게이션들을 보니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돈이죠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169.50$로 구매하였습니다. 추가 관세도 먹고 했지만 센터페시아 마감+네비게이션 장착되어있는 것을 20만원 초반대에 구매했다는 것은 적절한 소비를 했다고 판단 됩니다.

구매하기전 카페를 알았다면 좋았을 걸이란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마감은 훌륭했고 10인치 화면이 박혀있는 것을 보니 좋았습니다.

새벽에 지하주차장에 내려와 차를 마감재를 뜯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경비아저씨가 후래쉬로 비쳐보는데 어찌나 민망한지 그래도 오늘 밤에 끝내야 가족에 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잭바이잭으로 다 만들어져 있어 같은 곳에 끼우면 설치가 됩니다.

마감재 뜯고> 오디오 뜯고> 선정리 > 맞는 잭에 조립 >시험운전> 설치 및 정리

대략 이순서대로 하면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설치후기

먼저 장점만 얘기해 보자면 이쁩니다.

올뉴프라이드를 버리고 싶은 마음이 조금 사라집니다.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고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이쁘다는 이유가 여러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핸들키도 잘 작동하고 후방카메라는 배선을 몰라 조금 힘들었지만 잘 작동합니다.

단점이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과 같은 빠릿빠릿함을 기대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시동 걸고 음성인식 바로해서 출발하면 좋은데 네비어플 켜고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의외로 연구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문제해결은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쉬운데 아는만큼 사용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래는 설치후 구매욕구를 떨어뜨릴 문제들입니다.

후방카메라 화질이 떨어진다.

☞AHD 후방카메라 설치로 해결 할 수 있다.

화면이 너무커 네비경로를 볼 때 손에 가려진다. (티맵기준)

☞티맵이 가장 가볍고 작동이 원만하다.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AUX가 안된다.

☞배선작업으로 해결 할 수 있다.

통화품질이 안좋다.(네비 내장 네비 마이크가 안 좋다.)

☞배선작업으로 순정마이크와 연동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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