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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추천 2012 | 죽기전 꼭 봐야하는 재난 영화 ‘2012’ 154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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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2년 추천영화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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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흥행순위 (1위~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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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같은 영화 | 최고의 영화 추천 – 비슷한 영화 찾기

어쩌면 흥미 진진한, 긴장된 및 시제 영화 묵시, 재해, 세상의 끝, 대단원, 쓰나미, 자연 재해 및 자연의 힘 테마로 장르 액션, 어드벤처 및 SF 미국 에서 촬영 됨 찾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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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추천 TOP100,PART I – 브런치

100 Action Movies Ever Made, Part I | 액션영화 (Action Film) 1. 박력 있는 내용의 활극 영화(活劇映畵). 2. 폭력성이 줄거리의 중요한 요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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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추천, A특공대(The A-Team, 2012년) 줄거리 & 결말

액션 영화 추천, A특공대(The A-Team, 2012년) 줄거리 & 결말 – 액션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런투 2018. 10. 6. 00:05.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그냥 그저그런 액션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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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SF 영화] 영화추천! 2012년 어벤져스 1 줄거리 및 예고편 …

[액션/SF 영화] 영화추천! 2012년 어벤져스 1 줄거리 및 예고편, 후기. 액션/SF영화추천. 후기 -. : 제작사 마블의 영웅이 다 모여 출연한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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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추천 10편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장르 : 드라마/액션/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65분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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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꼭 봐야하는 재난 영화 '2012'
죽기전 꼭 봐야하는 재난 영화 ‘2012’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액션 영화 추천 2012

  • Author: 정씨네: 영화ZIP
  • Views: 조회수 427,0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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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6.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AgumqVrka4

내가 뽑은 2012년 추천영화

4화 | 내가 뽑은 2012년 추천영화

_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뮤비 매거진]에서는

‘내가뽑은 2012년 추천영화’를 공개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감상하시죠.



▶ 미션 임파서블



_ 2011년 12.15일날 개봉해서

2012년 영화의 첫 막을 열었던 영화입니다.



특히. 초고층 두바이 빌딩에서

빌딩 맨손 오르기를 보여주면서. 다른 액션들과의 차별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액션첩보영화의 진수를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시작이기도 한 영화입니다.



▶ 화차

 화차 감독 변영주 출연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개봉 2012 대한민국 리뷰보기



_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의 스릴러 물입니다.

일전에도 리뷰했듯이. 일본 원작으로 한 소설작품이였습니다.



판옵티콘사회의 정수를 찔려주면서

기존의 스릴러 영화와는 다른 작품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자칫하면 복합물이 될 수 있는 것을

중심 소재를 기준으로 잘 정리된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웃사람

이웃사람 감독 김휘 출연 김윤진, 마동석, 천호진, 김성균, 김새론, 임하룡, 장영남, 도지한 개봉 2012 대한민국 리뷰보기





_ 강풀의 만화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강풀의 후기를 들어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잘 나온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극장이 아닌 DVD로 보았는데요.

기존의 사이코패스영화 예를 들어 ‘추격자’에서는

사이코패스 혼자만이 영화의 분위기를 이끌어 냈지만.



이웃사람에서는 사이코패스가 불쌍하다고 할 정도로

여러 이웃사람들에게 까입니다.

기존의 사이코패스 장르를 깨뜨린 작품입니다.



▶ 26년



26년 감독 조근현 출연 진구, 한혜진, 임슬옹 개봉 2012 대한민국 리뷰보기 



_ 한국 근`현대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독재자인 전두환에 대한 복수극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카페와 블로그 상으로 이루어진 네티즌들과 영화팬들의

지원모금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영화입니다.

다행히도 흥행에 성공하여. 오랜 기다림의 적잖은 해갈을 주었습니다.



▶ 007 스카이폴 + 다크나이트 라이즈



007 스카이폴 감독 샘 멘데스 출연 레이프 파인즈, 다니엘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주디 덴치 개봉 2012 영국, 미국 리뷰보기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 조셉 고든-레빗,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마리옹 꼬띠아르 ,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개봉 2012 미국, 영국 리뷰보기

외화 영화

2편입니다.



두편다 속편작인데요.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다크나이트의 속편작

007 스카이폴은 007 시리즈의 60주년을 맞이하여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그러나.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스토리를 질질 끈다고 할까요.

아쉬운 작품이였으나. 배트맨 시리즈의 최종결말을 보기위해서라도

꼭 보아야 할 영화입니다.



▶ 연가시



연가시 감독 박정우 출연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개봉 2012 대한민국 리뷰보기

연가시는 새로운 장르의 작품입니다.

연가시는 2011~2012년까지



곤충에게 달라붙어 신경을 조정한다는

신경기생충 ‘연가시’에 대한 괴담과 소문들을

제약회사의 어두운 이면과 결합하여 만들어져서

저의 뇌리에 기억나는영화입니다.





2012년 영화흥행순위 (1위~20위)

오늘은 2012년 영화흥행순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2012년이 지나간지가 언젠데 이런걸 하나 싶으시겠지만 2012년도에 제가 유난히 영화를 많이 본 해라서

어떤걸 봤나 찾아보다가 뜬금없이 하게 되었다지요 ㅋㅋㅋㅋ

이번기회에 2012년도에는 내가 어떤 영화를 봤었나 되새김질 해보시길 ^^

보기시전에 꾹 눌러주세요

도둑들 (2012) The Thieves 7.4 감독 최동훈 출연 김윤석, 이정재, 김혜수, 전지현, 임달화 정보 액션, 드라마 | 한국 | 135 분 | 2012-07-25

▲ 1위 도둑들

대망의 1위는 도둑들.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중 한편이였구요 스토리전개가 지루하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던 영화!

영화 도둑들을 통해서 오랜만에 전지현이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는데 사람들이 연기력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저는 이때 전지현연기력은 별로라고 느낀건 왜일까요 비주얼은 정말 최강인뎀 !

하지만 2013년도에 개봉한 베를린에서는 정말 너무너무 멋진연기를 보여줘서 너무 좋았다는

▲ 2위 광해

이병헌이 괜히 명품배우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라고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영화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 배우 류승용

둘의 연기호흡도 너무 좋았고 관객들을 웃겼다가 울렸다하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었던 영화

▲ 3위 어벤져스

이 영화를 보기전에 내가 알고 있던 주인공은 아이언맨, 헐크가 전부.

가볍고 재밌게 보았고 역시 헐크는 힘이 장사라는것ㅋㅋㅋㅋㅋㅋㅋ헐크가 짱임’_’b

늑대소년 (2012) 8.5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박보영, 이영란, 장영남, 유연석 정보 드라마 | 한국 | 125 분 | 2012-10-31

▲ 4위 늑대소년

오랜만에 봤던 감성터지는 영화

둘다 내가 좋아하는배우기때문에 남자친구데리고 가서 봤던 영환데 남자들은 지루하게 느낄수 있는반면

여자들에겐 감동적으로 다가올수 있었던 영화 !

저도 보면서 살짝 눈물흘릴뻔한적은 있으나 흘리진않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는 별로라고 했는데 전 나름 괜찮게 봤던 영화였어요

▲ 5위 다크 나이트 라이즈

베트맨시리즈의 종지부. 히어로물 영화 중 최고라고 할 수있을것 같아요

쪼끔 질질끄는(?) 장면이 있어서 아주잠시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저는 개인적으로 웃기지도 않고, 스토리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재미 없던건 아니고 어정쩡했던 영화였던것

같아요 사실 기억도 잘안나는 영화네요 6위라서 깜놀@@

▲ 7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사실 이것도 영화관에서 봤는데 재밌었는지 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그당시에 나름 괜찮았다고 동생한테 추천해준기억밖에는…..안나요 ㅋㅋㅋㅋ

▲ 8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최민식, 하정우때문에 개봉전부터 기대만땅이였던 영화. 역시나 둘의 연기력은 명배우라고 불려도 될만큼 끝내줬고 말그대로 나쁜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 조폭을 미화하지 않은 영화였어요 살아있네~~~유행어도 생겼다죠

▲ 9위 내 아내의 모든 것

오랜만에 진짜 재밋게 봤던 로맨스코미디.

임수정과 류승룡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으로 그려졌던 영화인것 같아요

특히 류승룡 매력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가아닌 실제인가싶기도하고:)

연가시 (2012) 6.8 감독 박정우 출연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엄지성 정보 드라마, 어드벤처 | 한국 | 109 분 | 2012-07-05

▲ 10위 연가시

저는 요거 재밋다고해서 영화관으로 보러갔더니 생각보단 좀 별루였어요

지루하기도 하고 감동있게 와닿지두 않았던것 같고

조아제약 회사이름만 생각나네요

건축학개론 (2012) 8.6 감독 이용주 출연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조정석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한국 | 118 분 | 2012-03-22

▲ 11위 건축학개론

납득이라는 캐릭터때문에 이름을 널리 알린 조정석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 납뜩이때문에 진짜 엄청 웃었는데 이것도 너무너무 재밋게 봤던 영화중 하나네요

영화가 왠지 잔잔하면서 웃기기도 하고 감성을 자극하고 음악또한 영화에 너무 잘어울렸던것 같아요

우리나라 멜로영화중에서 손꼽을수 있을만큼 재밋게 봤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 13위 부러진 화살

12위는 댄싱퀸이라는 영화가 차지했구요 제가 안본 영화라서 포스팅에는 넣지 않았어요:) 부러진화살이라는 영화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사가 있는데요 “이게 재판입니까.개판이지…”라는 대사.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영화구요 제주위에는 이거 본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답답하고 한심하기 짝이없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치욕스런 현실에 화가 치밀어오르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꼭 봐보세요

▲ 14위 맨 인 블랙3

유명한 영화지만 저는 1편밖에 보질못해서 그닥 끌리진않았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보고싶다해서 같이보러갔던 영화.

2편을 안봐도 재미있게 볼수 있었구요 마지막엔 감동적이에요 ㅜㅜ 반전(?)이 있더라구요 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 15위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도 정말 대박이였던 영화죠. 평이 호불호가 갈리던데 저는 재밌게 봤던 뮤지컬영화입니다.

앤 헤서웨이를 재발견한 영화였고 레미제라블 하면 앤 해서웨이가 떠오를정도로 임팩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ost도 화제가 되어서 아마 많이 들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영화에서 인물들이 노래부르는게 립싱크인줄 알았는데

직접불렀다고해서 너무 놀랐어요 ㅎㅎㅎ 참고로 제남자친구는 영화관에서 3번봤어요….ㅋㅋㅋ그만큼재밋데요

26년 (2012) 8.3 감독 조근현 출연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정보 드라마 | 한국 | 135 분 | 2012-11-29

▲ 16위 26년

강풀만화의 원작 26년.

대선때문에 조금은 가리워진 영화(?) 성인이라면 누구나 봐야할 영화인것 같습니다

▲ 17위 내가 살인범이다

요거 평은 좋은데 저는 솔직히 별로였어요 스릴러물 같지 않았고, 비용을 적게 들였다고는 하나 너무 엉성해보이고

억지스럽고 비현실적인 스토리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어요

추격씬 장소가 제가 살고있는 안산이여서 반가웠어요^^;;

▲ 18위 브레이킹 던 part2

트와일라잇 시리즈 재밌게 본 1인으로 시리즈다 영화관에서 봣는데 1편이랑 마지막편이 제일 맘에들었어요

마지막 격투신 장면은 정말 손에땀을쥐고 봣는데 반전도있어서 한번더 놀라웠습니닷^^b

▲ 19위 후궁

인간의 욕망과 탐욕을 보여주는 영화

김동욱의 연기가 돋보였고 대체적으로 괜찮았던 영화.

노출로 홍보한게 조금 안타까웠던 영화입니닷 🙂

▲ 20위 호빗

기대안하고 그냥 본건데 재밋겠봤음요

호빗편에서는 골룸이 참^^ 귀엽게 나왔던게 기억에 가장 많이 남네요 ㅋ

2012년 한해동안 재미있었던 한국영화들이 정말 많았던것 같아요

올해도 재밌는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나라 영화 너무 좋네요^ ^

여기까지 2012년 영화흥행순위 포스팅이였습니닷 🙂

액션 영화 추천 TOP100,PART I

액션영화 (Action Film)

1. 박력 있는 내용의 활극 영화(活劇映畵).

2. 폭력성이 줄거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영화. 기본적으로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구분되며 갱스터 영화, 누아르, 서부극, 범죄 영화, SF 영화, 슈퍼히어로 영화 등이 포함된다.

3. 선정기준은 ①독창성, ②영향력, ③완성도 순으로 집계했다. 스턴트 없이 직접 소화한 액션 전문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에 가산점을 줬다.

[번외] 범죄도시 ( 犯罪 都市· 2017-22) 강윤성, 이상용

마동석이 제작, 기획, 주연을 겸하며 8편까지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금천경찰서 강력1반 부반장인 윤석호 형사가 해결한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100 : 창살 속의 혈투 (Brawl In Cell Block 99·2017) S. 크레이그 잴러

직장에서 잘린 뒤 마약딜러로 일하던 ‘브래들리(빈스 본)’은 경찰에 체포된다. 감옥에 수감된지 얼마되지 않아 임심중인 아내가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다른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인물을 죽이면 아내를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영화는 캐릭터를 확실히 구축한 다음에 느리지만 묵직한 액션을 터트린다. 파괴적이고 잔혹한 묘사에도 불구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강렬하다.

#99 : 테이큰 (Taken·2008) 피에르 모렐

비록 1편이 끔찍한 속편들을 촉발시켰지만, 리암 니슨이 악당들을 처단해야 되는 이유를 세상에 납득시키는 데 성공했다. 꼭 잘 만들어진 것이 아니지만, <테이큰>이 소름 끼치게 재밌는 영화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98 :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2004) 토니 스콧

<테이큰>, <아저씨>와 더불어 전작 요원의 무서움을 잘 보여준 액션 영화다. 강렬한 클로즈업, 슬로 모션 숏 아웃, 폭발적인 에너지, 강렬한 색감, 감각적인 자막, 스피디한 편집 등 감독의 모든 역량이 잘 담겨있다.

고용관계로 묶인 덴젤 워싱턴과 다코다 패닝의 훈훈함이 이 영화만의 차별화된 매력이다. 한마디로 액션 영화에 숨어있는 영웅주의를 초월해 감정적인 격렬함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토니 스콧의 장기이다. 이만큼 드라마가 탄탄한 액션물을 만들 수 있는 감독은 할리우드에 의외로 많지 않다.

#97 : 에어 포스 원 (Air Force One·1997) 볼프강 페터슨

<다이 하드>의 항공기 버전은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한 美대통령(해리슨 포드)의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주인공을 무적의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결점이 있는 인간으로 그린다. 그래서 그의 캐릭터를 훨씬 더 흥미롭게 다가온다. 그리고 강력한 악역(게리 올드만) 덕분에 여전히 90년대 액션스릴러의 훌륭한 예로 불릴만하다.

#96 :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 Shoot ‘Em Up·2007 ) 마이클 데이비스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그야말로 ‘말이 안 되는’ 액션영화다. 아니 때로 너무나 황당하고 기괴해서 예측하는 것조차 무의미하다. 홍콩 누아르의 과잉된 총격전을 더욱 극단적으로 연출한 장면들의 연쇄는 말 그대로 거침이 없다.

#95 : 비벌리 힐스 캅 (Beverly Hills Cop·1984) 마틴 브레스트

<비벌리 힐스 캅>은 당시 엄격하게 구분 짓던 액션과 코미디의 장벽을 허문다. 에디 머피의 수다는 이후 액션 코미디 영화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게 된다.

#94 : 분노의 13번가 (Assault On Precinct 13·1976)/빅 트러블 (Big Trouble In Little China·1986) 존 카펜터

미국은 세간의 평과 달리 무술영화 강국이다. <빅 트러블>은 장 클로드 반담, 스티븐 시걸, 척 노리스, 제이슨 스타뎀, 스콧 앤더슨 같은 헐리우드 무술스타 없이 만든 미국식 무협영화다.

<분노의 13번가>에서 조지 루카스가 질투할 만큼 폐쇄 공포 연출에 경지에 다다랐지만, 존 카펜터는 캐릭터들 간에 관계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충돌하며 긴장을 고조시킨다. 그리고 어린이 살해라는 금기를 깬 용기는 어디서 났는지 모르겠다. 훗날 장-프랑수아 리셰에 의해 <어썰트 13 (2005)>로 리메이크됐다.

#93 : 원티드 (Wanted·2008)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과장된 액션의 최고봉.평범한 월급쟁이(제임스 매커보이)가 각성하는 이야기에 전례 없이 창의적이고 화려한 액션 씬을 끼얹었다. 특히 총알이 휘어서 날아가는 장면은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92 : 콘에어 (Con Air·1997)/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2012) 사이먼 웨스트

리앤 라임스가 부른 <콘 에어>주제가 ‘How Do I Live’은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를 만큼 호소력을 갖췄다. 영화 역시 90년대 액션 스릴러답게 극본이 영리하다. 주인공은 가족을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극악한 죄수들을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다만 스테레오 타입의 인종적 편견은 오늘날 정치적 올바름의 잣대로 보면 약간 불편할 수 있다.

<익스펜더블 2>는 왕년의 액션스타들이 펼치는 올스타전이다. 노장들은 장기자랑을 펼치며 자신들의 출연작을 직접 패러디한다.

#91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2010) 이정범

한국 영화가 왜 지금 세계 최고인지 보여주는 사례로 ‘아저씨’를 꼽을 수 있다. 요즘 할리우드가 제작하는 대부분의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진부한 플롯과 부족한 개연성, 작위적인 대사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환상적인 연기, 그리고 본능적인 스릴감은 충분히 박수갈채를 받을만하다.

액션 영화 추천, A특공대(The A-Team, 2012년) 줄거리 & 결말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그냥 그저그런 액션영화로만 생각을 하였으나, 재미에 비해 저평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필 남아공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2010년 6월에 개봉해서 그런지, 약 78만명의 관객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내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A-특공대는 추억의 미드입니다.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시리즈로써, 제가 어릴때에도 TV에 방영하여 매일 밤을 설친 경험이 있습니다.

영화는 오리지널 드라마에 추억이 있는 관객들을 잘 포용하면서도, 현재의 젊은 세대에게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제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겼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A-특공대는 나쁜녀석들을 연출한 조카나한 감독이 연출하고, 리암니슨(한니발 역), 브래들리 쿠퍼(멋쟁이 역), 제시카 비엘(차리사 소사 역), 퀸특잭슨(B.A. 역), 샬로 코플리(머독 역), 패트릭 윌슨(린치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A특공대 팀은 마지막 맴버 머독이 합류한 후, 헬기를 타고 멕시코를 빠져나와 미국으로 탈출합니다.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무장헬기가 뒤를 쫓지만 머독의 조종실력으로 미사일 공격을 피한 후, 무장헬기를 미국 영토로 유인하여 폭파시키고, 본격적인 영화의 시작을 알립니다.

A특공대원들은 이라크에서 파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한니발에게 CIA 린치가 찾아와, 그에게 사담 후세인들이 인쇄판을 가지고 위조지폐를 만들어 수억달러를 훔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합니다.

한편으로 멋쟁이에게 전 여자친구인 소사가 찾아와서, 인쇄판을 찾는 것은 자신의 역할이므로, A특공대가 해서는 안된다는 CIA와는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한니발은 임무를 받아들이고 작전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밀 임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던 모리슨 장군이 차량폭발로 숨지고, A특공대는 인쇄판과 수억달러를 훔치려했다는 누명을 쓰게 됩니다.

결국 그들은 재판을 받아 감옥에 갑니다.

6개월 뒤 CIA 린치가 감옥에 수감 중인 한니발을 찾아오고, 인쇄판을 되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당연히 한니발이 탈옥을 하도록 도움을 주고, 한니발은 멤버들을 전원 탈옥시킵니다.

그들은 탱크가 들어있던 비행기 한대를 훔쳐서 도망을 가고, 그들을 뒤쫓아오던 무인 전투기가 미사일로 비행기를 폭파시키자 탱크를 탄채 추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추락하는 탱크에서 무인전투기를 저격하여 폭파시키고, 탱크로 비행을 하여 독일의 한 호수에 떨어집니다.

그들은 인쇄판을 가지고 있는 ‘파이크’라는 이를 추적하게 됩니다.

일당 중 누군가를 잡게 되는데, 그는 바로 모리스 장군이었습니다.

A특공대에게 인쇄판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주고서는 본인은 사망한척 인쇄판을 가지고 달아났던 것입니다.

A특공대는 모리스 장군이 살아있다면, 누명을 벗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CIA 린치는 A특공대를 모두 죽이고, 인쇄판을 되찾아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A특공대가 CIA 린치의 계획을 눈치채고, 폭격장소를 빠져나오게 되고, 오히려 CIA 린치가 소사에게 달아놓은 도청장치를 역 이용합니다.

항상 뒤에서 조정하는 역할만 하였던 CIA 린치를 전면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A특공대는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 모두 앞에서 린치의 악행이 드러나고, 소사가 그를 체포합니다.

그런데 CIA에서 나온 남자가 다시 린치를 데리고 가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린치라고 대답합니다.

A특공대는 다시 수용소로 보내지고, 이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결말이 찝찝한건 아니지만, 린치가 새롭게 등장하고 A특공대가 수용소로 보내지는 것을 볼때, 후속편이 나와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8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후속편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드라마를 워낙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지만 리암리슨과 브레들리 쿠퍼와 같은 배우들이 열연을 하면서, 영화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또 액션 장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월드컵과 겹치는 바람에 흥행에는 성공 못한점은 아쉽지만,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액션 영화 추천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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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액션 영화 10편을 들고 왔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과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받은 액션 영화들로 10편을 모아봤는데요, 제가 자체적으로 정리한 ‘간단 요약’은 영화의 핵심 내용을 압축하고 압축한 내용이니, 영화를 고르시는데 한층 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네이버/다음 평점도 기재해두었으니, 대중들에게 뜨겁던 액션 영화가 무엇이었는지 참고 가능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액션 영화 한 편 골라가시길 바라며, 액션 영화 추천 10편 시작하겠습니다.

■ 더 이퀄라이저(2014)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덴젤 워싱턴, 마튼 크소카스, 클로이 모레츠, 데이비드 하버

네이버/다음 평점 : 8.58/7.8

간단 요약 : 새벽 2시만 되면 ‘로버트 맥콜’은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그리고 거기서 콜걸 ‘테리’를 만나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그들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다. 그리고 ‘로버트’는 세상에 향한 분노가 폭발하며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 익스트랙션(2020)

장르 : 액션/드라마

러닝타임 : 116분

감독 : 샘 하그레이브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루드락 자스왈, 란디프 후다, 골쉬프테 파라하니

네이버/다음 평점 : 8.02/7.5

간단 요약 : 나의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에 납치됐다. 눈을 뗄 수 없는 총격전, 화려한 카메라 무빙, 게다가 부정애까지.

■ 킬 빌(2003)

장르 : 액션/스릴러

러닝타임 : 110분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우마 서먼, 루시 리우, 비비카 A. 폭스, 대릴 한나

네이버/다음 평점 : 8.31/8.1

간단 요약 :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핏빛으로 물들인 자들을 향한 그녀의 복수. 역시나 촌스럽지만 단순 명쾌한 쿠엔틴의 영화.

■ 디파티드(2006)

장르 : 범죄/액션

러닝타임 : 151분

감독 : 마틴 스콜세지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네이버/다음 평점 : 7.83/7.3

간단 요약 : 범죄 조직에 충성하는 디카프리오. 사실 그는 위장 침투 임무를 받은 경찰.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2014)

장르 : SF/액션/드라마/스릴러

러닝타임 : 130분

감독 : 매트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 제이슨 클락, 게리 올드만

네이버/다음 평점 : 8.54/7.6

간단 요약 : 유인원과 몇 남지 않은 인간의 생존 전쟁. 모습은 달라도 결국엔 다 같다.

■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장르 : 드라마/액션/로맨스/멜로

러닝타임 : 165분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제이미 폭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토프 왈츠

네이버/다음 평점 : 8.54/8.0

간단 요약 : 피도 눈물도 없는 세 남자의 유쾌 상쾌한 액션. 첫 장면부터 시원한 현대 서부 영화.

■ 본 얼티메이텀(2007)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15분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데이비드 스트라탄, 스캇 글렌

네이버/다음 평점 : 9.25/9.1

간단 요약 :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블랙브라이어’라는 비밀기관을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 고 있는 ‘제이슨 본’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과 최첨단 기술로 전 세계를 통제하는 비밀기관 ‘블랙브라이어’의 대결이 시작된다.

■ 존 윅(2014)

장르 : 스릴러/액션

러닝타임 : 101분

감독 :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미카엘 뉘크비스트, 알피 알렌, 윌렘 데포

네이버/다음 평점 : 7.96/7.4

간단 요약 : ‘존 윅’의 무뎌진 복수의 칼날을 날카롭게 만든 어느 날의 괴한들. 역시 키아누 형은 액션을 해야 멋있다.

■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2011)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30분

감독 : 저스틴 린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조디나 브루스터

네이버/다음 평점 : 8.95/8.4

간단 요약 : 경찰이었던 ‘브라이언’은 ‘미아’와 함께 ‘도미닉’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장르 : 액션

러닝타임 : 132분

감독 : 브래드 버드

출연 :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네이버/다음 평점 : 8.74/8.5

간단 요약 : IMF의 리더 ‘이단 헌트’는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다. 정부는 IMF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헌트’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불가능한 미션을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 https://movie.daum.net/main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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