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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압력밥솥 CRP-M107FR 입니다. 압력패킹 교체하셔도 밥이 안될때 수리방법 입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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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밥솥 고장 밥이 설익었을때, 추에서 김이 빠지면?
전기압력밥솥 CRP-M107FR입니다. 압력 패킹 교체하셔도 밥이 안될 때 수리방법입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Source: comseedata.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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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쿠쿠 압력 밥솥 고장 에러: 간단하게 자가 수리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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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압력밥솥 증기 배출 수리기 (고무패킹 교체만으로는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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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압력밥솥 고장 자가 수리(ft. 전기밥솥 eco 에러) – 금손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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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림] 펜치 한방이면 해결되는 압력밥솥 신호추 수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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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쿠쿠 IH전기압력밥솥 고장신고 전 확인사항과 조치 … – 모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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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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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압력 밥솥 추 고장
- Author: 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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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cFRkENf_cs
쿠쿠밥솥 고장 밥이 설익었을때, 추에서 김이 빠지면?
전기압력밥솥 CRP-M107FR입니다. 압력 패킹 교체하셔도 밥이 안될 때 수리방법입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글 남겨주세요!!
아래 내용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부분은 추측이니 틀린내용있으시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모양의 밥솥은 뚜껑 부분을 계속 사용하시면 압력 추로 연결되는 솔레노이드 라인 단선이 생기는 걸로 보입니다.
밥솥의 뚜껑 경첩부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 시 약 3년 이상 정도 후부터 증상이 나오는 걸로 보입니다. 구조적으로 반복적
인 사용이 있으면 단선이 생기는 모양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뚜껑 부위를 분해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파란 동그라미 부위를 분해
수직으로 당기면서 돌리시면 분해됩니다.
링 빼주시고요
손잡이 분해하실 때 플라스틱 해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해라가 없어서 대충 하였습니다.
나사 1개만 풀면 바로 위로 들어 올려집니다.
안쪽 나사 2개 풀어줍니다.
뒷부분부터 뚜껑 따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빡빡합니다. 힘 약간 주시고 열었습니다.
문제 부위입니다. 3달 전쯤 대충 연결해놨는데 다시 단선입니다.
인두기로 연결하였습니다.
파란 동그라미 부위에서 단선이 주기적으로 일어나는듯합니다.
단선되려고 하는 선도 미리 잘라서 붙여줬습니다.
수축 튜브도 넣어줬습니다.
열풍기가 없어서 해어 드라이어로 열을 가하였습니다.
영상링크입니다.
www.youtube.com/watch?v=ScFRkENf_cs
쿠첸 쿠쿠 압력 밥솥 고장 에러: 간단하게 자가 수리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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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압력 밥솥을 사용하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에러가 뜨며 오류 고장이 나더라고요. err 1 등등 에러가 뜨면서 삑삑~ 소리가 나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뚜껑 열었다 닫았다 할 때 접히는 부분의 전선이 끊어진 이유에요. 밥솥을 분리해서 끊어진 부분만 다시 선을 까서 연결해주면 되는데요. (er 1 등. er로 시작하는 에러들 많이 뜨죠.)
자가 수리는 어렵지 않아요. 누구나 직접 수리할 수 있고, 처음 수리하시는 분들은 30분 안으로 충분히 가능하고요. 한 번 해본 분들은 10분이면 충분해요.
쿠쿠나 쿠첸이나 원리는 다 같다고 봐야 하고요. 모양만 조금 다를 뿐, 고치는 방법은 다 같다고 봐도 되고요.
잘 따라해보시면, 금방 고칩니다.
그럼 함께 알아볼까요.
1. 뒷면 물받이를 빼고, 나사 조임 부분이 있으면 나사를 풀어 빼주세요.
2. 이렇게 뺐어요. 나사는 안 풀린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으니, 나사는 꼭 풀어주셔야 열 수 있어요.
3. 나사를 풀고, 힘을 좀 가해서 덮개를 앞으로 잡아당기면, 아래 이미지처럼 열리고요. 보시면, 위에 뚜껑과 연결되는 전선들이 보이실 거에요. (선 색깔엔 신경 쓰시지 마세요). 열고 바로 보면, 끊어진 곳이 없네!라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럼 끊어졌는지 아닌지 확인을 위해, 전선을 한 가닥씩 잡고 (가만히) 아래로 당겨보세요. ( 이 이미지는 끊어진 곳을 연결해서 전기 테이프까지 말아 놓은 상태의 사진임) . 암튼 한 가닥씩 가만히 아래로 당겨보면, 중간에 끊어진 선이 빠질거에요.
4. 가만히 한 가닥씩 아래로 당겨보면 끊어진 전선이 쑥 빠져나오는 것이 있다면, 끊어진 것을 확인했기에, 위에 밥솥 뚜껑의 덮개를 열어주어야 수리를 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은 끊어진 선을 확인하여, 연결을 위해 선을 까 놓은 상태의 사진입니다.) 대부분은 뒷부분 덮개만 연 상태에서는 끊어진 선 연결이 안 되는 이유는, 끊어진 한 쪽 선이 뚜껑 안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위에 뚜껑을 열어서 그 끊어진 위 선을 꺼내어 아래 끊어진 선과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고요.
5. 이제 밥솥 뚜껑의 분출구 부분의 덮개를 열어요. 덮개를 열면, 이런 식의 구조로 되어 있어요.(밥솥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도 있음. 원리는 대부분 같음)
6. 분출구 부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손으로 돌려서 빼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것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빼야 하는데, 손으로는 힘드니, 나사산이 뭉개질 수 있으므로, 헝겊이나 면장갑 또는 주방 티슈 같은 것을 접어서 대고, 몽키스패너나 펜치로 돌려서 빼면 되고요.
7. 6번처럼 빼고 나면, 이런 상태가 돼요. 그리고, 열고 닫는 손잡이 부분도 분해해야 해요. 8번에서 알려드려요.
8. 밥솥 열고 닫는 손잡이 부분도 분리해야 해요. 손잡이 부분을 옆에서 보면 위에 부분과 아랫부분이 따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손잡이의 옆쪽을 한 번 보세요. ( 이 사진은 위에서만 찍은 사진입니다.) 납작한 드라이버로 그 간격을 끼워보거나 손으로 당기면 분리가 되고요. 저는 손으로 가만히 힘주면서 당겨서 뺐어요. 빼고 나면, 그 안에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는데, 그 나사도 빼주면, 손잡이도 완전히 분리가 되네요.
9. 밥솥 뚜껑 열기. 아래 이미지 속 내용을 잘 읽어보세요. 여는 방법은, 자가 수리 과정 중 가장 힘든 과정이에요. 어렵지는 않은데, 좀 힘들죠.^^ 납작하고 강한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사진의 드라이버가 들어간 부분처럼, 사이에 끼워 조심조심 올리다 보면 벌어져서 틈이 생겨요. 돌아가며 조금씩 올려요. 올리다 보면, 똑~ 연결된 부분이 빠지는 소리가 나요. 어느 정도 벌어지며 올려지면, 꽂은 드라이버는 그대로 유지시키며 조심조심 올려주고, 다른 손으로 잡아서 가만히 힘주며 올리면 빠져요. 저는, 양쪽 다리로 밥솥 양쪽을 힘주어 잡고, 한쪽 손은 드라이버로 한쪽을 올리고, 다른 한쪽 손으로 조심조심 들어 올렸어요. 혼자서는 이렇게 했고, 둘이서 같이 하면 더 수월할 거에요.
10. 뚜껑을 열었으면, 저 위에서 끊어진 선을 미리 보여드렸는데, 그 끊어진 선 양쪽 끝을 까서 연결하고 전기절연테이프로 감았어요. 납땜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저는 그냥 잘 연결한 후 전기 절연테이프로 탄탄하게 감았어요.
11. 연결하셨으면, 분리한 역순으로 차근차근 다시 조립해나가면 되고요. 역순으로 조립하는 과정은, 분리하는 과정 잊어버렸더라도, 조립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역순으로 조립하고 나면, 이렇게 다시 정상적인 압력밥솥으로 돌아아와요.^^
한 번 해보면 아주 쉬워요.
역순으로 조립하는 걸 빨리 잘 하기 위해서는, 빼놓은 나사는 잘 분리해서 어디에서 뺀 건지 기억하시고요. 어떻게 조립되어 있던 건지 기억하며 분리하면 조립 시 더 쉬워요. 남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정도로 쉽고요. 대부분은 선이 끊어진 것이 이유이므로, 수리 불러 돈 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웬만한 건 스스로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생활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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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압력밥솥 증기 배출 수리기 (고무패킹 교체만으로는 해결 안됨)
딱히 고장난것 같지는 않은데, 밥이 설익기 시작했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유심히 관찰해봤는데, 취사 버튼을 누른지 얼마 안되서, 뚜껑과 밥통 사이의 틈새로 증기가 계속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사실 이것도 보고 싶어서 본게 아니라, 밥만 하면 중간중간 방구 냄새? 같은게 나길래 소스를 따라가다 보니 밥통을 보게 된것.
(보통 취사 버튼 누르고 나서, 밥통은 신경도 안쓰지..나만 그런가…보통 밥은 알아서 되니까…)
어디서 주워 들은건 있어서, 밥이 설익는 이유는 고무 패킹 때문이다라는 말을 기억하게 된다. 밀착이 안되서 그런거라는..고무 패킹을 바꾼지 얼마나 됐더라? 한 2년된거 같은데, 고무패킹이 문제였구만. 그렇게 나름 원인 분석 끝내고 AS 센터에 가서 만원 주고 고무패킹을 새로 사와서 교체했다. 설익은 밥만 먹은지 거의 2주쯤 됐으니, 얼마나 기대를 했겠나?
평소보다 많은 양을 했는데, 또 설익는다….ㅡㅡ..콩밥 좋아하는데, 콩이 하나도 안익었네?…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고무패킹을 바꿨는데도 밥이 설익는다 했더니, 다른 증상이 뭐가 있냐고 물어보길래, 그제서야 취사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틈새로 증기가 배출된다는 증상을 설명했다. 그랬더니, 고무패킹이 안쪽에 또있는데, 그걸 교체하거나, 압력 조절밸브를 바꿔야 한다고 설명해줬다.
비바람을 뚫고, AS센터에 밥솥을 맡겼다(이 때 내솥은 안가져가도 됩니다. 가져가면, 집에 챙겨가라고 함…)
보통은 위에 나온 고무패킹을 교체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근데 뚜껑 아래쪽을 보면, 간단하게 돌릴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나는 이부분을 단순히 분리/세척을 위한 편의를 위해 제공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증기 배출 문제는 바로 저부분이 고장이 나서 생기는 거라고, AS센터 아저씨가 설명해줬다. 위의 마개를 돌려보면, 아래와 같은 고무가 또 나온다. 그리고 저 고무로 둘러쌓인 안쪽에는 압력 조절밸브가 있는데, 그곳이 고장이 나면, 취사 중 압력조절을 하지 못해, 증기가 옆으로 세어 나온다고 했다. (압력 조절 밸브쪽이 고장나면, 저 돌리는 부분이 헐겁게 잠긴다. 미묘한 차이가 있다)
새로산 고무패킹이 아깝긴 했는데, 어차피 고무라서 잘 보관했다가 다음에 쓰면 되는것이고, 잘 익은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하게 밥을 했는데….밥통 고장났을 때, 어떻게든 잘 먹어보겠다고 물 팍팍 넣고 했던 습관이 남아서, 압력조절밸브 고치고 나서도 물을 많이 잡았더니, 밥이 죽이 됐다…ㅠㅠ..볶음밥 해먹어야 할듯.
아. 교체 비용은 29000원이다.
추가로 AS 아저씨왈 : 겉을 감싸고 있는 고무패킹을 적당한 시기(1~2년 내)에 지속적으로 교체했다면, 내부 압력조절밸브랑 고무는 고장 없고 계속 쓸수 있었을거라고 한다. 고무패킹을 거의 3년만에 교체한거 같은데, 비용으로 따지면 둘 중에 뭐로 선택하던 큰 차이는 없으니 개인의 선택에 맡기겠다.
번외편.
압력조절밸브의 고장은 왜 일어날까?
압력조절밸브라는 것은 단순히 말해서 밥통 안의 압력을 취사중에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pressure control valve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pressure safety valve라고 해야할까 고민이 되긴하는데, 특정 setting 값이상의 압력이 밥통에서 생기면, 그 압력을 밥통 밖으로 빼주게 되고, 밥통 안의 압력이 다시 setting값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밥이 익기 위해서는 밥통안의 온도와 압력을 높이게 되는데 쿠쿠 나름의 로직을 가지고, 이러한 값들을 밥이 가장 맛있게 되는 온도와 압력을 유지하게 위해 중간에 압력을 빼주는 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취사 도중, 증기가 중간중간에 빠져나간다. 집에서 밥을 자주 먹는다면, 압력조절밸브는 더욱 자주 사용하게 될테고, 밸브가 열렸다가, 잘 닫혀야 되는데, 닫히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setting값 아래에서도 쉽게 밸브가 열려서 증기가 배출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고무패킹은 왜 헐거워 질까?
아무리 잘만들어도 고무는 고무다. 고압/고온에 노출되다보면, 처음에 고무가 가지고 있던 쫀득쫀득한 느낌은 사라지고 약간 딱딱하게 굳게 되어서, 밀폐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건 모든 밥솥이 가지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므로, 밥맛이 변했다고 느껴진다면, 1차적으로는 고무패킹을 교체해보는 시도가 가장 빠르고 정확한 처방이 될 것이다.
쿠쿠 압력밥솥 고장 자가 수리(ft. 전기밥솥 eco 에러)
쿠쿠 압력밥솥 고장 자가 수리(ft. 전기밥솥 eco 에러)
쿠쿠 압력밥솥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압력밥솥 알림창에 eco 에러가 뜨더니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았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압력밥솥 뚜껑 닫힘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에러였다.
eco 에러의 경우 대부분 내부 케이블 단선으로 발생된 문제였다. 서비스센터를 갈까? 아니면 직접 수리를 해볼까? 고민하다가 추가 검색을 해보니 스스로 고친 자가 수리 압력밥솥 장인들이 꽤 있었나.
수리 후기들을 보니 충분히 혼자서도 할 수 있을 듯해서 비용도 절약할 겸 자가 수리로 방향을 정했다. 수리 중간에 전기밥솥 상단부 뚜껑이 좀처럼 쉽게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가야 할지를 또다시 진지하게 고민하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전기밥솥 뚜껑이 열렸다. 하마터면 내 뚜껑이 열릴 뻔한 위기였다.
압력밥솥 알림창에 eco 에러가 떴다. 에코 에러가 뜨면 모든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압력밥솥 뒤쪽의 밥물받이와 커버를 차례로 분리한다.
상단의 압력추 역시 분리해야 한다. 압력추를 둘러싼 커버를 수직으로 들어 올려 분리한다.
압력추 주변부 커버를 분리한 모습
전기밥솥 뒤쪽의 검은색 플라스틱 커버도 분리해야 한다.
전기밥솥 안쪽의 은색 커버도 분리해 준다.
은색커버를 분리한 모습
4시, 8시 방향의 플라스틱 커버 가장자리에 위치한 볼트를 풀어준다.
전기밥솥 뒤쪽 하단의 볼트를 풀어준다.
밝은 회색 철판에 있는 볼트 2개도 분리해준다.
압력추를 반시계 방향으로 계속 돌려 분리한다.
압력추가 분리된 모습, 압력추 아래에 있는 검은색 고무패킹도 분리한다.
고무패킹을 분리한 모습, 고무패킹 아래 위치한 반달 모양의 은색 와셔도 분리한다.
손잡이의 플라스틱 커버를 수직으로 당겨내 분리하고 그 아래의 은색 볼트도 풀어낸다.
가장 힘들었던 파트, 압력밥솥 뚜껑 상단을 분리할 차례, 틈새 사이로 헤라나 주걱 같은 도구를 밀어 넣어 공간을 확보하고 커버를 조심스레 힘으로 살살 당겨준다. 한 번에 성공하긴 힘들었다.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드디어 뚜껑을 분리한 모습, 우측 상단의 노란색 케이블이 끊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뚜껑을 분리했다면 수리 작업의 80%를 마친거나 다름없다. 가장 힘들었던 작업이다.
만약 이 뚜껑을 열지 못하고 포기한다면 서비스센터에 가거나 AS 접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열 수 있다. you can do it.
다른 케이블은 이상이 없었다.
우측의 노란색 케이블이 끊어져 eco 에러가 발생한 것이었다.
두 선을 잘 이어준다. 그런데 케이블이 너무 약하다.
또 끊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수축튜브나 절연테이프를 활용해 연결부위를 잘 감아준다.
쿠쿠 압력밥솥 eco 에러 자가 수리 완료.
전선을 안쪽으로 잘 넣어주고 뚜껑을 열고 닫는 테스트를 해보고 전선에 이상이 없으면 재조립한다. 분해는 조립의 역순, 재조립을 끝내고 압력밥솥을 작동해보았다.
다행히 eco 에러는 뜨지 않았고 밥 짓는 기능도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다. 중간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수리비를 아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밥솥 내부 케이블 정리가 너무 허술하게 되어있는게 조금 안타까웠다. 저런 상태면 언젠가 또 케이블이 끊어질 가능성이 다분해 보였다.
필드림의 재택생활
필드림입니다.
압력밥솥의 뚜껑을 열어 뚜껑안의 패킹을 따라서 고여 있는 물을 털어내기 위해서 뚜껑을 양손으로 잡아 위 아래로 흔들다 보면 간혹 뚜껑에 매달려 있는 신호추가 빠져 도망갑니다.
특히 설거지 할때에도 가끔 빠지는 신호추는 일명 딸랭이라고도 하는데 압력솥 사용시 고압의 뜨거운 수증기가 신호추가 걸려져 있는 신호대 노즐로 빠지면서 신호추가 좌우 또는 한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노즐이 있는 신호대와 부딪쳐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원리입니다.
이 신호추는 문자 그대로 압력솥의 가동 상태 즉 추의 움직이는 상태와 김이 빠지는 소리로 음식물이 익는 상태를 판별할 수 있도록 보여 주는 일종의 신호정보로 음식물을 조리하는데 이 신호추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신호대 노즐이 막혀있다고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신호추가 헐거워 이탈되었을때 펜치로 간단하게 수리하는 과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신호추 이탈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신호추를 수선하여 다시 정상가동되는 압력밥솥의 모습입니다.연식이 좀 오래된 압력밥솥이에요.
설거지하다가 뚜껑 신호대에서 이탈된 신호추…그옆에는 손잡이가 넓적한 안전밸브가 있네요.
안전밸브는 솥의 압력이 어느 일정한 압력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김(증기)을 빼줍니다.압력솥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신호추를 잡아주게끔 뚜껑의 신호대를 확대해 보면 그림처럼 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가운데는 노즐이 형성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신호추 모습입니다.안에 삼각형의 강선이 들어 있는데 이 삼각형의 모서리(빗변)가 신호대의 머리를 잡아주는 기능을 합니다.일종의 탄성을 가진 리테이너로 간주 하시면 됩니다.리테이너로써 기능이 되려면 일정한 형상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삼각형 강선이 오랜 사용으로 변형이 되어 신호대의 머리가 빠져나가면 신호추의 이탈이 발생하는 셈이죠.
끝이 경사진 뾰족한 롱 노우즈 펜치를 신호추 구멍에 끼웁니다.펜치의 끝이 삼각형 강선 바깥을 잡을 수 있도록 펜치를 양쪽의 둥근 코너에 넣어주면 됩니다.
윗그림이 수선 작업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림처럼 펜치를 오므리면 삼각형 강선도 오므려지므로 변형을 주시면 됩니다.삼각형이라 세군데를 다 오므려도 되지만 전 한군데만 변형을 주었답니다.강선이 생각보다 강하네요.
삼각형 꼭지점 부근이 약간 구부러 졌지만 사용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좀더 쉽게 말씀드리면 넓어진 신호추 삼각형 면적으로 신호대의 머리가 빠져 나갔으므로 다시 삼각형 면적을 좁힌 다음 신호대에 힘을 주어 끼우면 신호대의 머리턱이 삼각형 강선에 걸려 다시 빠지지 않게 되는 수선방법 입니다.
신호추를 압력밥솥의 신호대에 삽입을 한 모습입니다.
신호추가 신호대에 잘 걸리는지 테스트를 해보니 양호합니다.옆으로 끝까지 제낀 신호추 모습.이 상태에서 고압의 증기가 노즐을 통하여 밖으로 배출됩니다.
똑바로 세운 신호추의 모습입니다.양손으로 압력밥솥 뚜껑을 심하게 흔들어도 신호추 이탈은 없네요.
방송에서 압력솥 폭발로 사상자가 생겼다는 뉴스를 간혹 들어보면 정말 압력솥 사용및 유지관리가 얼마나 중요 한가를 일깨워 줍니다.빠르고 부드러운 조리를 위해 사용하는 압력솥이 안전관리 소홀로 사람을 상하는 흉기가 안되도록 기술적 보완장치를 법적으로 강제할 필요성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일부 압력솥에서는 증기 배출구가 있는 신호대 밑이나 안전밸브 밑에 일종의 거름장치를 보완하여 가능한 이물질이 배출구 구멍을 막지 않도록 판매하고 있으나 어느 경우라도 완벽한 막힘 방지는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압력솥은 밥이나 찜 종류외에는 조리 대상을 마구 택하여 사용하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특히 점성 즉 점도가 높은 삼계탕등의 탕류,백숙,밀가루 음식은 증기배출구를 막히게 하므로 피해야 하며 콩종류도 많이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합니다.
제집도 압력솥 사용시에는 밥 외에 다른 음식을 조리시 반드시 뚜껑을 덮지 않습니다.압력밥솥도 안심이 안되어 늘 조리도중 신호추와 안전밸브를 일부러 손으로 잠깐 열어 김(증기)이 빠져 나오는가를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압력솥으로 밥을 할때 가끔 신호추 구멍이 막힙니다.이는 너무 많은 양의 쌀을 넣어서 끓어 오를때 밥물의 거품이 증기 배출구를 막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이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압력솥에 조리할 음식 분량이 반을 넘지 않도록 유의 하셔야 합니다.
이상 필드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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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에 관심을 가져 주시구요 늘 즐겁고 행복한 생활 기원합니다.(즐행요~)
A/S기사님이 알려주는 압력밥솥 청소법
5년된 압력밥솥이 고장이 나서 a/s를 다녀왔습니다..
a/s들어가면서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갔더니 a/s가 끝나서 기사님이 밥솥청소를 잘해야 고장이 덜난다며
핀잔을 주시더니 친절히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압력밥솥 청소법을 알려줍니다..
오늘은 그렇게 배운 청소법을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재현해 보았습니다.
살림을 오래하신 주부님들은 내공이 있으시니 알아서 착착 잘하시겠지만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포스팅해봅니다.. 허접해도 이해해 주세요..^^;;
압력밥솥 고장원인은…. 압력밥솥 청소불량
일단 a/s를 다녀오고 압력밥솥으로 3회정도 밥을 하니 이정도 상태인데요..
포스팅을 위해 일부러 청소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집 압력솥 고장원인이 사진에서처럼 청소불량으로
표시부분의 밸브가 고착되어 압력으로 인해 발생한 수증기가 배출이 안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아무리 좋은
쌀로 밥을 지어도 밥맛이 별로 였다는…….
압력밥솥 청소는 이렇게….
a/s 다녀오고 깨끗해졌던 밥솥이 세번정도 밥을 했더니 금새 밥물 찌꺼기들이 구석구석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밥물 찌꺼기들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깨끗한 물과 못쓰는 칫솔을 가지고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칫솔을 물에 담궜다가 몇번 털어서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칫솔사용시 최대한 부드럽게 해주세요..)
내솥에도 찌꺼기가 있으면 미지근한 물로 빨아서 물기를 쫙 빼주고 때를 불려가면서 살살 닦아주시면 됩니다.
(청소시 물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해서 청소해야 합니다. 물이 밥솥내부로 스며들어 전자회로에 손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증기 배출구 부분도 똑같은 방법으로 청소를 하는데 배출구와 압력추를 분리하시고 청소를 합니다.
청소를 하고 나니 한결 깨끗해진 밥솥입니다..
a/s기사님이 말씀하시길 압력밥솥 청소는 밥을 해줄때마다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밥을 한번하고 나면 밥물 찌꺼기가 생기는데 밥물찌꺼기를 방치해두면 세균이 번식할수 있어 보온시 밥에서 냄새가 발생할수 있다고 하며 수증기가 배출되는 배출구도 이런 밥물 찌꺼기로 인해 압력추를 밀어주는 밸브가 고착될수 있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밸브의 고착을 막기 위해서 1달에 한번 정도 내솥에 물을 2/3 정도 채우시고 취사를 해주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솥뚜껑에 고무패킹은 1년에 한번 또는 고무패킹의 색이 변하면 교환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고무패킹이 열로 인해 변형되어 취사중 수증기가 뚜겅사이로 새어나와 밥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압력솥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수도 있는데 특히 삼계탕,갈비찜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압력밥솥으로 하고난 뒤에는 내솥뚜껑 주위에 기름기가 남아있어 위생상 좋지도 않고 밥을 할때마다
그기름기가 밥에 남아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솥두껑 밑 고무패킹 주위를 꼼꼼히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때도 밥솥청소는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되 약간의 중성세제로 세척후 아주 깨끗이 마무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중성세제가 다음에 밥할때 밥맛에 중성 세제맛도 느껴질거랍니다..ㅎㅎ
그래서 밥솥에서 기름기 있는 찜요리는 비추한다고 하시네요..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하나 ……….
제품이 다양하고 제품마다 특성이 있으니 사용설명서에 제품손질(청소)법은 꼭 필독하시라는 기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다 아실듯한 내용인데 저만 몰랐나 싶네요.. 혹시나 저같이 압력밥솥 청소에 민감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오늘부터 밥할때마다 청소 깨끗이 하시고 맛있는 밥지어 드시라고 포스팅해봤습니다..
이상 허접한 압력밥솥 청소법이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부족한 글에 베스트포토까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Q. 쿠쿠 IH전기압력밥솥 고장신고 전 확인사항과 조치사항, 이상점검 표시 발생시 해결방법은?
증상 확인사항 조치사항
밥이 되지 않을 때 □ 압력취사 백미 쾌속 버튼을 눌렀습니까?
□ 취사중 정전이 되지 않았습니까?
□ 원하는 메뉴 선택 후 반드시 입력취사 백미 쾌속 버튼을 1회 눌러 표시부에 [ ] 표시가 나타나는지 화인시오.
□ 정전보상 기능에 대해서는 14쪽을 참조 하십시오
밥이 설익거나 퍼석할 때 또는 층밥이 될 때 □ 계량컵을 사용하셨습니까?
□ 물 조절은 정확히 하셨습니까?
□ 쌀을 깨끗이 씻었습니까?
□ 쌀을 장시간 불린 후 취사하셨습니까?
□ 쌀을 개봉한지 오래되어 너무 말라있지 않습니까? □ 16~17쪽을 참조하여 올바르게 사용하심시오.
□ 물을 반눈금 정도 더 넣고 취사 하십시오.
콩(잡곡/현미 이 설익을 때 □ 콩(잡곡/현미)이 너무 마르지 않았습니까? □ 콩(잡곡/현미)을 붙리거나 삶아서 잡곡메뉴에서 취사를 하십시오. 잡곡의 좋류에 따라 설익을 수도 있습니다.
밥이 너무 질거나 된밥일 때 □ 메뉴 선택은 맞게 하셨습니까?
□ 물 조절은 정확히 하셨습니까?
□ 뜸을 들이는 상태에서 뚜껑을 열지는 많았습니까? □ 원하는 메뉴를 바르게 선택하십시오,
□ 물 조절을 정확히 하십시오. (16~17쪽 참조)
□ 취사 완료음이 올린 후 압력이 완전히 제거된 다음
뚜껑을 열고 밥을 섞어 주십시오.
취사 도중 밥물이 넘칠 때 □ 계량컵을 사용 하셨습니까?
□ 물 조절은 정확히 하셨습니까??
□ 메뉴 선택을 정확히 하셨습니까? □ 16~17쪽을 참조하여 올바르게 사용하십시오,
보온 중 냄새가 날 때 □ 뚜껑을 꼭 닫았습니까?
□ 보온중 전원 플러그가 콘센트에서 빠지지 않았습니까?
□ 12시간 이상 보온하였거나 너무 적은 밥을 보은 하지 않았습니까?
□ 주걱이나 식은밥 혹은 다른 종류의 밥을 넣어서 보온하지 않았습니까? □ 뚜껑을 완전히 달아 주심시오.
□ 보온 중 전원 플러그를 항상 곳아 주십시오.
□ 브온 시간은 가능한 12시간 이내로 하십시오.
□ 백미 이외의 메뉴와 식은밥은 보온하지 마십시오.
E_ _ ,E_P, E_t
표시가 나타날 때 □ 온도 감지기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 전원을 차단 후 고객 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표시가 깜박일 때 □ 냉각 팬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 전원을 차단 후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보온 중 보온경과시간 표시가 깜백일 때
보온 중 밥이 많이 식었거나 물이 많이 흐를 때 □ 보온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으셨습니까?
□ 보온을 취침보온모드로 설정하지 않으셨습니까? □ 보온 24시간이 경과하면 보온이 장시간 경과되었음을 알리는 기능입니다.
□ 필요에 따라 취침 보온모드를 해제 또는 설정한 후
보본하여 주십시오.
Edo 표시가 나타날 때 □ 취사 완료 후 전원이 인가된 상태에서 한번도 뚜껑 결합 손잡이를 U 열림 방향으로 돌리지 않고 보온이 취소된 상태 대기상태에서 압력취사/백미쾌속 버튼을 누르지 않으셨습니까? □ 뚜껑 결합 손잡이를 U(열림) 방향으로 돌린 뒤 다시 O(잠김) 방향으로 돌려 주십시오.
Eco 표시가 나타날 때 □ 분리형 커버가 장착 되어 있습니까? □ 분리형 커버를 장착해 주십시오. (11쪽 참조)
□ 분리형 커버가 장착된 상태에서 Eco 표시가 계속
점멸할 경우 고객 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보온 중 경고음이 울리거나 보온 중 재기열이 되지 않을 때 □ 분리정 커버가 장작되어 있습니까? □ 분리형 커버를 장착해 주십시오 (11쪽 참조)
버튼 입력시 LJ 표시가 나타날 때 □ 내솥이 제품에 들어 있습니까?
□ 110V용(전원)에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 내솥이 들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버튼 조작이 되지 않습니다. 내솥을 넣어 주십시오.
□ 본 제품은 220V전용 제품입니다. 전원을 바르게 사용 하십시오.
압력취사 백미쾌속, 예약/자동세척 등의 버튼이 작동되지 않고 E01 표시가 나타날 때 □ 뚜껑결합 손잡이를 O(잠김) 방향으로 돌리셨습니까?
□ 잠김표시가 나타나 있습니까? □ 뚜껑 결합 손잡이를 완전히 O(잠김)방향으로 돌립니다. 뚜껑 결합 손잡이가 완전히 체결되지 않으면 압력취사/백미쾌속, 예약/자동세척 버튼이 작동되지 않습니다.
밥이 심하게 눌을 때 □ 온도감지기, 내솥 외면에 밥알이 심하게 눌어 붙어 있거나 이물질이 있지는 않습니까?
□ ‘쿠쿠 맞춤밥맛’ 또는 ‘맞춤 취사 기능을 설정하지 않으셨습니까? □ 온도감지기, 내솥 외면의 이물질을 제거해 주십시오.(11쪽 참조)
□ 필요에 따라 맞춤밥맛 또는 맞춤취사 기능을 해제 또는 설정한 후 취사하여 주십시오. (20-22쪽 참조)
장시간동안 취사가 완료되지 않고 E03 표시가 나타날 때 □ 110V용(전원)에 사용하지 않으셨습니까? □ 제품에 이상이 생겨(히터 단선, 열량 부족 등) 장시간 밥이 완료 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표시입니다. 전원을 차단 후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 물만 넣고 장시간 가열할 경우에 ‘E03 ‘ 표시가
나타나는 것은 정상됩니다.
□ 본 제품은 220V 전용 제품 입니다. 전원을 바르게
사용하십시오,
예약 취사 시각이 맞지 않을 때 □ 현재 시각이 맞습니까?
□ 오전, 오후를 잘못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 예약시간을 13시간 이상으로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 현재시각을 맞추지 않으면 예약시각에 취사가 완료되지 않습니다. 현재 시각을 맞추십시오. (14쪽 참조)
□ 오전, 오후를 확인하십시오.
□ 최대 예약 시간은 13시간입니다.
취사 직후나 보온 중 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 □ 닭찜, 갈비찜 등의 요리를 하신 후 청소를 깨끗이 하셨습니까? □ 11쪽을 참조하여 뚜껑부의 패킹을 깨끗이 닦아 낸 후 사용하여 주십시오.
뚜껑이 닫혀지지 않을 때 □ 뚜껑 결합 손잡이가 U(열림) 방향으로 완전히 돌려 졌습니까?
□ 내솥에 밥이나 뜨거운 음식이 들어 있지 않습니까?
□ 내솥을 본체에 완전히 넣었습니까?
□ 뚜껑 결함 손잡이를 U(열림)방향으로 완전히 돌리고 닫아 주십시오.
□ 압력추를 젖힌 다음 뚜껑을 닫습니다.
□ 내솥에 부착되어 있는 내솥 손잡이를 좌우로 돌려
본체에 완전히 안착시킵니다.
E_u, :00
번갈아 가면서 표시가 나타날 때 □ 마이컴 전원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납니다. □ 전원을 차단 후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E_P, :00
번갈아 가면서 표시가 나타날 때 □ 환경센서에 이상이 있을때 나타납니다. □ 전원을 차단 후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EuF 표시가 나타날 때 □ 마이컴 내부 메모리에 이상이 있을때 나타납니다. □ 전원을 차단 후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취사, 보온/재가열 버튼 입력시,
보온 동작 중 IH:F_ 취사 동작 중 IH:P_ 표시가 나타날 때 전원 또는 제품의 이상 점검 기능 입니다. 지속적으로 표시가 나타날 경우에는 고객 상담실로 문의 하십시오.
뚜껑 결합 손잡이가U(열림)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때 □ 취사 또는 요리 중에 뚜껑 결합 손잡이를 돌리지 않았습니까?
□ 증기가 완전히 배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뚜껑 결합 손잡이를 돌리지 않았습니까? □ 취사 또는 요리 중에 뚜껑이 열리지 않습니다. 뚜껑을 강제로 열지 마십시오.
부득이한 경우는 취소 버튼을 2초간 눌러 취소 시킨 다음 압력추를 젖혀 증기를 완전히 배낸 후 열어 주십시오.
□ 압력추를 젖혀 증기를 완전히 빼낸 후 뚜껑을 열어 주십시오.
뚜껑 결합 손잡이가 U(열림) 방향으로 완전히 돌아갔는데도 뚜껑이 열리지 않을 경우 □ 압력 때문입니다.
□ 압력 추를 젖혀 증기를 완전히 빼낸 후 뚜껑을 열어 주십시오.
뚜껑 사이로 증기기 누설되거나 삐하는 휘파람 소리가 날 때 □ 패킹에 이물질(밥알 등)이 묻어 있지 않습니까?
□ 패킹이 낡지 않았습니까? □ 패킹을 행주나 부드러운 창으로 깨끗이 닦은 후 사용하십시오.
□ 패킹 주변은 항상 깨끗이 유지시켜 주십시오.
□ 증기가 누설되면 곧바로 취소 버튼을 2초간 눌러 증기를 빼낸 후 전원플러그를 뽑아 사용을 중지하고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십시오.
□ 패킹은 사용 방법 및 횟수에 따라 1년~3년 정도 사용 후 교환하여 주십시오.
□ 낡은 패킹을 계속하여 사용시 중기가 누설되어 압력 취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 다.
취사 또는 요리중 취소 버튼이 눌러지지 않을 때 □ 내솥의 내부가 뜨겁지 않습니까?
□ 버튼잠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 취사 또는 요리 중 부득이하게 취소할 경우, 내솥 내부 온도가 높으면 안전을 위해 취소 버튼을 2초간 눌러야 취사 또는 요리가 취소 됩니다.
□ 취사 또는 요리가 취소 되면 자동 증기배출장치로 증기가 버출되면서 내용물이 비산할 수 있으므로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 니 주의하십시오.
□ 확인 버튼을 3초이상 둘러 버튼 잠금 기능을 해제하며 주십시오.
취사나 모온시 이상한 소음이 날 때 □ 취사시 바람부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 취사 및 보온 중 “찌’하는 소리가 납니까? □ 내부 부품이 열을 식혀주기 위해 송풍모터가 돌아가는 소리 입니다. 정상입니다.
□ 취사 및 보온 중 ‘찌 하는 소리는 IH 압력 밥솥이 동작될 때 나는 소리입니다. 정상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압력 밥솥 추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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