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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영문이름은 따로 발급받는 게 아니라 바로 사이트 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민원24 배너를 클릭하신 후 접속하시면 좌측 상단 자주찾는 민원에 <주민등록>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상단에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로그인 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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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시간입니다. 시청자분들 가운데 이름에 ‘덕’자 들어가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어질 덕이나 클 덕, 좋은 뜻이지만 혹시 영어로 별생각 없이 ‘DUCK’이라고 표기했다간 ‘오리’라거나 ‘잘 속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한번 여권에 이렇게 표기된 걸 외교부에서 잘 바꿔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권익위에 행정심판까지 갔는데 결국 변경해 주라는 결정이 어제(27일) 났습니다. 여권 영문 이름 바꾸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또 다른 곤란한 이름들은 또 뭐가 있는지 오늘 팩트체크에서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필규 기자, 이 경우뿐 아니라 이름의 영어 발음 때문에 비슷한 고민하신 분들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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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영문이름 확인하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정확한 여권 영문이름 확인 완료 세대원 정보 조회창에 내가 찾고자하는 여권 영문이름이 나타나 있다. 이 방법을 몰랐다면 비행기 티켓 예매시 다른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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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영문 이름 확인 방법 (여권 등록 상의 영문이름)
여권 영문 이름 확인 방법 (여권 등록 상의 영문이름) · 로그인을 하시고요. · 그럼 검색란이 있는데 거기에 “여권” 이라고 검색을 해줍니다. · 그럼 1, 2 …
Source: daily-life24.tistory.com
Date Published: 8/18/2022
View: 4991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조회/확인 방법 알아보기 – 아이디어콩콩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조회/확인 방법 알아보기.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가시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권을 발급받아야 …
Source: ideakongkong.tistory.com
Date Published: 6/10/2021
View: 5848
정말 쉬운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확인 – 인생스케치
정말 쉬운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확인 여권에 영문이름으로 표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여권은 나라에서 나라를 오갈 때 쓰이는 신분증 역할을 합니다.
Source: ylifesketch.tistory.com
Date Published: 9/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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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여권 영어 이름 조회
- Author: JTBC News
- Views: 조회수 305,0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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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5. 10.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Ka0bG49StM
여권 영문이름,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고객님, 여권 영문이름이 어떻게 되시나요? 라는 질문에 당황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행을 자주다니시는 분이나 영문 스펠링이 쉬운 편이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지만, 여권을 발급받은 지 얼마되지 않았거나 혹은 발급 전이라면 영문명을 묻는 질문에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영문명 스펠링을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을 SUN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SEON’으로 사용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영문명을 제출해야 하는데 정확히 모르는 경우에는 여권이 발급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여권 영문명을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권 영문이름 확인하는 방법
◆ 정부24 접속후, 주민등록 클릭 무안에서 일본 오사카 가는 비행기 티켓을 검색하던 중 너무 저렴해 놓치고 싶지 않아 바로 예매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외국여행을 하다보니 여권에 기재된 영문이름 생각이 나지 않아 순간 어리둥절! 여기저기 검색해 본 결과 정부24(https://www.gov.kr/portal/minwon?Mcode=10001)에서 쉽게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권 영문 이름 확인 방법 (여권 등록 상의 영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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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를 사용하게 되면 여권상의 영문 이름이 필요한 경우가 잇더라고요. 그래서 여권이 당장 들고 잇지 않는데 어디서 확인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찾아 보앗습니다. 실제로 여권상의 영문이름을 확인 할수 있으니까요. 천천히 따라 한다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그럼 확인 해 봅시다!
먼저 포털 사이트에 민원 24를 검색하여 들어가 봅시다. (요즘 참 민원 24때문에 편한거 같아요)
로그인을 하시고요. 중간의 왼쪽에 보시면 전체 서비스가 있습니다 클릭해보시죠.
그럼 검색란이 있는데 거기에 “여권” 이라고 검색을 해줍니다.
그럼 1, 2 페이지가 검색이 되는데요. 1페이지에서 화면을 제일 밑으로 내리면 여권 실효 확인서(영문)발급이 보이실겁니다. 발급을 클릭해 주세요.
그럼 신청자 정보를 입력해주고 조회를 눌러 주세요. 민원 신청하기가 아니라 조회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밑에 영문 성명이 나오실거에요. 제 개인정보가 보여서 다 가렷지만 여기서 여권상의 이름 보시면 바로 보이시니까 이런식으로 검색 해보셔도 될거 같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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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조회/확인 방법 알아보기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조회/확인 방법 알아보기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가시죠.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권을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여권을 발급하려면 여권 영문이름이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권에 필요한 영문이름은 규정되어 있는 표기법이 없는데요.
그래서 관습적으로 사용해오는 표기법을
사용해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죠.
영문이름을 사용해오고 있지 않다면
영문이름을 어떻게 표기해야할지 고민이 되시겠죠.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을 알아보려면 포털사이트에서
여권 영문이름이라고 검색해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검색하는 란에 자신의 한글이름을 입력한 뒤 확인을 눌러주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문이름이 검색란 아래에 떠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문이름 표기법 외에도 더보기를
클릭하면 더욱 많은 영문이름 표기법을 볼 수 있어요.
더보기를 클릭하게 되면 영문이름의 사용빈도에
따른 순위별 표기들을 볼 수 있죠.
원하시는 영문이름 표기법을 선택하셔서
여권 발급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공항에서 출입국할 때마다 영문이름을 사용하게 되니까
너무 어려운 영문이름 표기는 피하는 것이 좋겠죠.
정말 쉬운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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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확인
여권에 영문이름으로 표기가 되어야 하는 이유
여권은 나라에서 나라를 오갈 때 쓰이는 신분증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으로 신원증명을 갈음할 수 있지만 외국에서는 신분확인의 수단으로써의 기능을 전혀 갖고 있지 못하죠. 여권은 국제신분증으로서 기능하기에 로마자로 성명을 표기하는 것입니다. 여권에 표기되는 이름은 가족관계 등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한글 성명에 대한 로마자 음역입니다.
영문이름 변경이 자유로워지면 생기는 문제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나라의 위해를 가하는 국제 범죄자나 범법자들의 정보를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과 생일 정보로 관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약 여권에 기재되는 영문 이름 변경이 자유로워진다면 같은 사람인지에 대한 판단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출입국관리에 심각한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쉽고 간단하게
예전에는 문화관광부에서 고시하는 로마자 표기법을 참고하여 영문 이름을 확인하였는데요.
현재는 대부분의 검색포털에서 영문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 포털에서 <여권이름표기법>을 쳐보세요. 바로 밑에 <한글 이름 로마자 표기 검색> 창이 뜹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최민식의 이름을 넣어볼게요. 최민식의 영문 이름이 아래 나오게 됩니다. 총 3가지 중 선택하시면 됩니다.
만약 다른 이들은 어떤 영문이름을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 오른쪽 <더보기>를 선택해주세요.
최민식 영문이름은 어떤 것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사용빈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민식은 로마자 표기로 Choi Minsik을 많이 사용하네요. 두 번째로는 Choe Minsik이네요.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 서비스는 문화관광부 고시 로마자 표기법 고시에 기반한 결괏값이며, 보이는 순위는 일반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표기를 추천한 검색 값입니다.
성명표기 시 꼭 붙여쓰기 꼭 해야 할까?
영문 이름을 작성할 때 간혹 헷갈리는 것이 바로 Choi Minsik처럼 붙여 써야 하는지 Choi Min-sik처럼 붙임표(-)를 써도 되는지입니다. 이에 대해 외교부 여권과에서 원칙은 붙여 쓰는 것이지만, 본인이 희망한다면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써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여권 재발급 시 표기를 변경해도 괜찮을까?
여권의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재발급을 받는 경우더라도 이전과 동일한 영문명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권법에서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표기 변경이 제한됩니다.
지금까지 여권 영문이름 표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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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여권 영어 이름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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