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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 Vs 역할 | 맞춤법(1-22-역할Vs역활)(Korean Spelling)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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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p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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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과 ‘역할’ 뜻과 차이점 구분 – 표준어 맞춤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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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의 의미로 ‘역활’을 쓰는 경우가 종종 많이 보이지만, ‘역할’만을 표준어로 삼기 때문에 ‘역활’은 비표준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표준어 규정 2장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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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 역할 vs 역활 … ‘표준어는 ‘역할’이에요. 이는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뜻하는 말로, 원어가 ‘役割’입니다. ‘역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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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문자, 카톡 등을 하다 보면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맞춤법은 <역할 vs 역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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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역할/역활을 다 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신이 맡은 역할/역활에 성실하신가요?^^; 오늘은 은근히 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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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나들이_’역활’ 과 ‘역할’ – 유용한 정보창고

오늘은 역활 과 역할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를 뜻하는 말은 역할 입니다. 역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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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1-22-역할vs역활)(Korean sp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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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역활 vs 역할

  • Author: edu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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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0.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bY_lZre4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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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과 역활 작성자 문미례 등록일 2008. 5. 8. 조회수 93,092

안녕하세요.

역활과 역할의 차이가 뭐죠?

어렸을때 동화책에선 역활 이라는 단어를 쓴거 같은데

지금은 역할이라고 쓰더라구요.

바뀐건가요? 아님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비밀번호 삭제 안녕하세요.역활과 역할의 차이가 뭐죠?어렸을때 동화책에선 역활 이라는 단어를 쓴거 같은데지금은 역할이라고 쓰더라구요.바뀐건가요? 아님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답변]역할 (맞춤법) 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08. 5. 9.

안녕하십니까?

‘역활’은 ‘역할’의 잘못입니다.

원래 ‘역할’은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이르는 말로 쓰였으며, 한자로는 ‘役割’입니다.

참고로, 사전에서는 ‘역할’을 순화한 말인 ‘구실’, ‘소임’, ‘할 일’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역활’과 ‘역할’ 뜻과 차이점 구분 – 표준어 맞춤법은?

글쓴이의 경우 역활과 역할을 다른 의미로 배웠기 때문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두 단어를 다른 뜻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역활을 따로 쓰지 않고 역할만 표준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역활과 역할을 어떻게 구분했을까요?

역활(力活) : 특정한 대상이 자발적으로 하는 일을 의미

역할(役割) : 자신의 계급이나 직책에 따라서 해야 하는 일

역할로 통일하는 것이 더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지만 오랜 기간 역활과 역할을 구분해서 사용하던 분들은 왠지 적응이 안되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90년대 초반 일부 선생님들이 역활과 역할의 차이를 가르쳐 줄 정도로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 국립국어원에 역활이라는 표현이 없기 때문에 틀린 단어라고 할 수 있음

역할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임무, 직책을 의미하기 때문에 유의어로 몫, 배역, 밥값, 구실, 소임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맡은 직책이나 임무를 하는 행위

영화나 연극에서 연기자들이 맡은 배역

역활 = [명사]역할의 잘못된 표현

예문

덩치가 큰 마동석은 경찰보다는 깡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팀을 위해 공을 세우기보다는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게 좋다.

그는 제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품질관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두 기업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내가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중이다.

좋은 작품을 위해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역활 VS 역할이 문제 되는 이유는 과거에는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표준어로 알고 구분하면서 사용했던 역활을 이제는 사용하면 안되는 잘못된 단어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역활 VS 역할

역활은 좁은 범위의 내가 하는 일 / 역할은 넓은 범위로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의미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표준어가 아니기 때문에 ‘현재 기준으로’ 역할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버지와 누나에게 물어봤는데 아버지는 역활과 역할을 다른 단어로 인식하고 계셨고 누나는 역활은 잘못된 없는 단어로 역할이 맞는 표현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역활과 역할은 혼동하기 쉽지만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X)

‘예쁘다’만 표준어로 사용했지만 ‘이쁘다’도 인정한 것처럼 복수 표준어 제도가 있기 때문에 역활과 역할을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많이 쓰이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역활과 역할을 구분해서 사용해도 의사 전달에는 문제가 없지만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하는 표준어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확하게 알고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30년이 넘는 시간을 역활과 역할을 구분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도 어색하긴 하지만 요즘에는 모두 역할로 배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역활이라는 단어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역활 vs 역할

※ 요즈음 우리 국어사전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정체성이 변질되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말을 정화한다는 국립국어원 의 오만한 착각 때문입니다. 여기 우리말을 올려, 우리말의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합께 찾고자 합니다. — 갈번지

외부 링크로 첨부된 음악,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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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조회 28,132

역활 vs 역할

글짓기나 백일장 일기 등을 쓸때 제가 항상 궁금해 하는 건데요.

역활이 맞나요, 역할이 맞나요?

아님 뜻에 따라 다른가요?

역활 vs 역할

re: 역활vs역할

galbunji 답변채택률 66.9% 2010.10.30 10:06

문제보기

글짓기나 백일장 일기 등을 쓸 때 제가 항상 궁금해 하는 건데요.

1. <역활>이 맞나요,

2. <역할>이 맞나요?

3. 아님 뜻에 따라 다른가요?

# 문제정리

글짓기를 하거나 혹은 백일장에서, 심지어 일기를 쓸 때도 우리말에 대해서 누구나 겪는 고충이 어느 게 올바른 표현인지 종잡을 수 없는 경우입니다. 우리말 사전이 내용은 아직도 그지없이 빈약한데 비해서 지나치게 권위주의인데다 우리 사회의 상류층 중심의 주관적 경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 역활 (力活) =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기가 해낼 수 있는 능력

( … 그러나 이 말은 이제 우리말 사전에서 사라지고 없습니다.)

2 . 역할 (役割) =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기 직책에 딸린 책임과 임무.

(지금은 이 <역할(役割)>이 <역활 (力活)>까지를 모두 싸잡아서 무리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말의 무리한 현상 때문에 우리말을 쓰는 데 더구나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3 . 분명 위의 두 1, 2, 의 낱말은 성격상 매우 달리 쓰이고 있는 우리말입니다. 그리고 분명 위의 두 낱말은 모두 맞는 말이며 아직도 널리 쓰이고 있는 낱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말사전에 수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역활>은 없는 낱말이거나, 방언이거나 잘못된 말이 아닙니다.

한데도 우리말 사전에서 어떤 연유인지 위 문제 2 의 <역활(力活)>이 도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치 <역활>이, <역할>의 잘봇된 말로 알려져서 우리말을 쓰는 데 누구나 많은 갈등을 겪게 됩니다. 때문에 어떤 낱말이 우리말 사전에 없으니까 우리말이 아니라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참조; naver국어사전

— 끝.

역할 역활 올바른 말 (역할과 역활의 차이)

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역활이 중요하다. 어떤 게 맞는 말일까요? 오늘은 한국인들이 곧잘 헷갈리는 단어인 역할과 역할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역활은 역할을 잘못된 표현입니다.

해당 어휘에 대해 국립국어원의 온라인 가나다 역시 잘못된 표현이라고 답변하고 있으며, 실제로 국어사전에도 ‘역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ㅘ’가 아니라 ‘ㅏ’입니다.

역할(O)

역활(X) <-- 없는 말. 그렇다면 이제 역할의 뜻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2. 역할 뜻 역할의 품사는 명사이며, 발음은 [여칼]로 납니다. 역할의 한자는 役(부릴 역), 割(나눌 할)을 사용합니다. 역할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직책이나 임무 ② 영화, 연극에서 배우가 맡는 소임 3. 역할 예문 1) 직책이나 임무 - 지금부터 역할 분담을 하여 청소를 빠른 시간 내에 끝내보자. - 그들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다. - 나이는 어리지만 김대리는 팀장의 역할에 참 잘 맞는 성격을 지녔다. - 그는 한량 기질이 있어서 가장의 역할에 소홀했다. 2) 연극, 영화 - 그 배우는 맡은 역할이 마음에 들어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심했다. - 성실히 작은 역할을 맡다가 좋은 기회를 만나 주연 자리를 얻게 되었다. - 그는 맡은 역할마다 성공적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면서 충무로의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4. 역할 순화어 - 구실, 소임, 할 일 ( 한자어 역할은 이렇게 순화어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역할, 역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역활은 없는 단어이고, 국어에는 역할만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지 않고 ㅘ 가 아니라 ㅏ라는 걸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역할 역활 맞춤법 : 헷갈리는 맞춤법 쉽게 구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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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ble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쓰다 보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나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이 있죠. ‘이번에 내가 맡은 역할은 선생님이야.’와 ‘이번에 내가 맡은 역활은 선생님이야.’. 둘 중에 어느 것이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이처럼 뜻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고 보면 ‘역할’과 ‘역활’ 중에서 무엇이 맞는 표현인지 헷갈려집니다. 오늘은 ‘역할’과 ‘역활’의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역할 vs 역활,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역할’과 ‘역활’ 둘 다 맞는 맞춤법이고 뜻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지만, 둘 중 하나는 사전에도 아예 없는 표현입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둘 중의 올바른 표현은 ‘역할’ 입니다. 그럼 ‘역할’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역할’은 명사로, 2가지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시와 함께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역할을 나눠서 하자.’ 혹은 ‘역할 분담해서 해’ 라는 말을 종종 사용하고는 합니다. 이 때 사용되는 뜻이 바로 1번의 뜻으로, 자신이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인데요.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역할 분담.

–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해야 해.

– 당신은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 팀장의 역할을 대신해 줄 사람이 필요해.

– 나는 내가 비서인지 경리인지 모르겠어. 경리인 줄 알고 취직했는데, 비서 역할까지 하고 있거든.

– 그는 우리나라의 대중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배우가 맡아서 하는 소임. =역.

우리가 연극이나 드라마, 영화 등의 배우들이 나와서 인터뷰할 때 종종 ‘이번엔 어떤 역할을 맡았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그때 사용되는 역할의 뜻이 바로 2번의 뜻입니다. 예시를 함께 보겠습니다.

– 동생은 연극에서 지나가는 사람의 역할을 맡았다.

– 이번에 학교 연극 공연에서 주인공인 신데렐라 역할을 맡았어.

– 그 드라마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가 아이유라면서?

‘역할’을 이처럼 자신이 맡은 직책이나 임무, 혹은 영화나 연극에서 배우가 맡아서 하는 소임의 뜻을 가지는 명사입니다.

‘역할’의 의미로 ‘역활’을 쓰는 경우가 종종 많이 보이지만, ‘역할’만을 표준어로 삼기 때문에 ‘역활’은 비표준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보면 “‘역할’의 의미로 ‘역활’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역할’만 표준어로 삼는다”고도 나와있습니다.

국립국어원 온라인 종합 상담실 온라인 가나다에 질의응답 된 내용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Q : 시기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사이였을 때인데요. 그 때 선생님이 프린트물로 비슷한 단어인데 뜻이 다른 것들 따로 모아서 외우라고 주셨고 프린트물에 역할이랑 역활이 다르다고 써있던 게 기억납니다. 그런데 요즘 검색해보다 알게 된 것이 역활이란 말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저렇게 배웠으니 출처를 알아보려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게 없고 마치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건 역할과 역활에 대한 뜻이 바뀐 적이 있던건지 아니면 그런 사실 자체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A : ‘역활’은 본래 비표준어였습니다. ‘역할’을 쓸 자리에 ‘역활’로 잘못 쓰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자주 사용하면서도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인 ‘역할’과 ‘역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역할’과 ‘역활’의 구분법을 꼭 기억하시고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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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공부] 역할 vs 역활

‘표준어는 ‘역할’이에요.

이는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뜻하는 말로, 원어가 ‘役割’입니다.

‘역활’ 이라는 단어는 없답니다~!!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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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vs 역활 올바른 맞춤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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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거나 문자, 카톡 등을 하다 보면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맞춤법은 < 역할 vs 역활 >의 올바른 뜻과 사용법입니다.

역할과 역활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역할”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역할’이란

1.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2. 영화나 연극 따위에서 배우가 맡아서 하는 소임.

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시>>

자신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반장의 역할을 대신해 줄 사람이 필요해.

그는 연극에서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

역할을 역활로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역활은 비표준어입니다!

자주 사용하면서 헷갈리는 맞춤법인 ‘역활’과 ‘역할’의 뜻과 예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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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vs 역활 정확한 표현은?

자신의 역할/역활을 다 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신이 맡은 역할/역활에 성실하신가요?^^;

오늘은 은근히 틀리시는 분들이 있는 단어

역활/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이건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저도 어릴 때 많이 틀렸던 기억이 나서 써 봅니다;;

정답은 많이들 아시듯이 ‘역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역활이라고 자주 쓰는 것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활, 사활처럼 O활은 많이 사용되는데 반해

O할 이라는 표현은 역할을 빼고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듯합니다.

(분할 같은 단어가 떠오르긴 하지만 많지 않은 듯해요^^;)

그렇기 때문에 막상 알면서도

‘역할’이라고 쓰니 무언가 어색하고

‘역활’이라고 쓰자니 이것도 틀린 것 같고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

금세, 요새 같은 단어들도 자주 쓰지 않으면

쓸 때마다 헷갈리잖아요?

어떤 단어든 많이 접하고 사용해야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이제 가장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때입니다.

여러분도 무거운 역할이 있으실 수 있지만

그래도 항상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활’ 과 ‘역할’

맞춤법 나들이_’역활’ 과 ‘역할’

오늘은 역활 과 역할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활 or 역할

“각자 맡은 바 역활에 충실하여”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를 뜻하는 말은 역할 입니다.

역활 이라 는 단어는 없으며, 역할 도 일본식 한자어이므로 구실 이나 할 일 로 바꾸어 쓰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정리

① 역할 –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 를 뜻함,

② 역활 이라 는 단어는 없다.

맞춤법 표기

“각자 맡은 바 역활에 충실하여” (X)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여” (O)

예시

역할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여

역할 놀이의 중요성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하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다

그는 회사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장의 역할을 대신할 사람이 필요하다.

아내는 회사에서 경리뿐만 아니라 비서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그는 우리나라의 연극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새로운 역할을 맡다

그는 이제 지식인의 역할과 기여에 대한 그의 주장을 펴나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천곤은 이때 바람잡이로 나설 사람을 물색해 놓았고 그들의 역할까지도 정해 주었었다.

내 삶에 있어서 당신의 역할도 새로 생각해 보았소. 지금까지 나는 당신에게 지나친 욕심을 부린 것 같소.

등장인물의 역할을 분석하다

내가 맡은 역할에 불만이 있다.

이번 장면은 조연들의 역할이 컸다.

지금까지 역활 과 역할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맞춤법 나들이] – 맞춤법 나들이_’여지껏’ 과 ‘여태껏’

[맞춤법 나들이] – 맞춤법 나들이_’여위다’ 와 ‘여의다’

[맞춤법 나들이] – 맞춤법 나들이_’웬간하다’ 와 ‘엔간하다’ 그리고 ‘웬만하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역활 vs 역할

다음은 Bing에서 역활 vs 역할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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