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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 알바 후기의 모든 것
여바텐과 남바텐이 일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바알바갔는데 남자직원있어요. 이분들은 웨이터입니다. 이 분들의 주업무는 바 청소, 안주 술 서빙 …
Source: smer.kr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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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바 웨이터 알바 잘 아는게이 있ㄴ노? | 짤방 | 일베저장소
ㅋㅋ한번씩 모던바가서 한잔하면 좆만한마담년 웨이터고 여바텐더고 지랄맞게굴더라 정신력노가다급 돈은 편돌이급 하지마.
Source: www.ilbe.com
Date Published: 2/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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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하는 일과 장점 단점 월급 팁 – 네이버 블로그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웨이터에게는 거만하게 행동 … 귀찮다면 귀찮지만 시급 5천원짜리 토킹알바한다고 생각하고 참으면 된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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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은 아니고 토킹바에서 일한썰 – 초개념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스물한살때 토킹빠에서 6개월 일했는데사장님 빼고 남자가 나하나뿐이여서웨이터겸 주방보조겸 카운터겸 잡일 등등 모든일을 했…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7/27/2021
View: 3679
토킹바가 뭐야 – DogDrip.Net 개드립
부장님이 내가 토킹바 이런걸 좋아하는줄 알고 데려가셨었음. 호구 인증일수도 있지만 … 웨이터만 없으면 어떻게든 따먹어보려고 지랄.
Source: www.dogdrip.net
Date Published: 10/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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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알바 후기 | fellosip
그럼 가게를 구하기 위해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웨이터 나라에서 좋은 가게를 구하는 팁 ① 월급이 적은 곳을 가라.[왜냐하면 …
Source: fellosip.wordpress.com
Date Published: 3/18/2021
View: 3557
바알바 – 고소득 여성알바 고수익 여자 밤알바 유흥알바 사이트
서울 강남구, BarHa, 모던바 no착석 8시부터2시, 바텐더(토킹), 2,500,000 … 서빙/웨이터, 200,000. 서울 강남구, 블루바, 타워팰리스 단지내에 위치한 모던바입니.
Source: www.baralba.com
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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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킹 바 웨이터
- Author: 강학두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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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Zrm_GYbYmA
모던바 웨이터 알바 잘 아는게이 있ㄴ노?
약간 모던 바 느낌 나는 곳에서 면접보고 내일부터 나오라는데
70+@ 18:30-03:00 이고 팁받을려고 가는거긴 하는데 주6일인데도 기본급이 노무짜서 고민된다.. 더 고민 되는건 거기 여직원 둘잇는데 노무 이쁘더라 개따먹고 싶은데 어카냐 모던바 같은데 괜찬냐?
웨이터 하는 일과 장점 단점 월급 팁
본글에 앞서서 웨이터가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설명해볼게.
항상 대형에 관해서만 썻는데 소형 중형 대형 다 포함해서 웨이터들이 하는 일들을 설명해볼게!
1. 서브 ( 가게에서 웨이터를 쓰는 이유)
손님이 심부름을 시키거나 얼음을 갈아주거나 안주를 넣어주거나 아가씨 초이스를 보여준다던가 이외 방에 계산관련 빼고는 모든걸 웨이터가 한다고 보면되.
(아가씨 시간체크도 포함.)
손님이 시키는 것만 하면서 팁을 받는걸 정서브라고 하고, 특출나게 이빨잘터는 놈들은 얼음을 갈아주거나 재떨이를 갈아주거나 안주를 넣어주는 등 방에 들어갈때마다 멘트나 상황을 유도해서 팁을 타기도 하지. 이를 웨이터들 사이에선 공격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특출난 공격수들을 몇번 봤는데 이들은 어딜가도 월400만원 이상 버는 놈들이야. 초보자가 250버는 가게에서 단지 공격으로만 150만원을 더벌어 가는거지. (ex. 방안에서 일부러 전화받는척을 해서 아기 분유값 꼭 벌어가겠다고 하는놈들. 손님한테 핵직구로 팁달라고 하는 놈들, 팁 줄때까지 방에서 액션을 하면서 팁을 받아오는 놈들 등등)
2. 청소
청소는 크게 방청소하고 오픈청소로 나눌수 있어.
방청소는 손님이 퇴실할때 다음 손님을 받기위해서 미리 방을 치워놓는걸 의미하고 테이블에 맥주병이나 과일사라등을 다 치우고 물수건으로 닦고 바닥을 쓸고 닦는 일이지.
오픈청소는 가게마다 달라. 조금 규모가 있으면 청소하는 아줌마들을 고용할 수 있지만.(월 70정도) 대부분은 웨이터들이 한다고 보면되.
출근하자마자 비품채우고 방돌면서 잔이나 음료 부족한걸 채우고 또 바닥도 전채적으로 점검하지.
3. 계산 (이건 대형에서도 극소수에만 해당)
동내 노래방같은 경우에는 실장이나 사장이 계산을 받는다고 보면되 거의 100프로 가끔 사장이 놀러가거나 이미 가게에 손을 놔버리는 경우에는 웨이터가 계산을 받기도해.
계산을 웨이터가 받으면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데.
장점은 누구의 소개가 아닌 그냥 들어오는 손님들에 한해서 주대를 더 높게 받아서 중간에 가로챌수 있고, 또 술을 엄청 먹어서 인사불성이 된놈들에게 술갯수를 속여서 중간에 가로챌수 있지. (나쁜짓은 맞고 걸리면 사고난다. 잔바리들은 하지마라) 흔히 총쏜다고 표현해.
단점은 중간에 술갯수나 아가씨 시간등을 본인이 일일이 다신경쓰면서 실수하면 내돈이 나간다.
한줄요약으로 계산을 웨이터가 받으면 돈벌기회가 늘어나지만. 그만큼 빡킹의 위험부담도 늘어난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웨이터 구직에 대해서 알아볼게.
달에 500만원을 벌 수 있는 자리나. 일 쉽고 350~400나오는 자리나. 이런자리들은 초보에게는 거의 없다고보면되. 달 300만원보고 일을 시작해야 맞는거야.
왜냐면 저런 꿀자리들은 구인글이 안올라오거든. 주로 아는 동생이나 자리를 사고 파는 등의 방법으로 웨이터들을 구한다고 생각하면되.
그럼에도 좋은 자리를 얻기위해서 채용란을 뒤진다면 직접 하루에 3군대씩 발품을 팔면서 좋은가게를 구해야되.
일반적인 웨이터가 가게를 고르는데 가장 고려하는게 뭘까?
룸은 아니고 토킹바에서 일한썰
스물한살때 토킹빠에서 6개월 일했는데
사장님 빼고 남자가 나하나뿐이여서
웨이터겸 주방보조겸 카운터겸 잡일 등등 모든일을 했었음…..
기본적으로 일하는 여자애들은 시급3만원 +팁 받아갔음.
난 쉬벌 오픈~마감 까지 일주일 한번 쉬고 130만원 받고…
만취된 손님 진상부리는 손님 등등 처리도 해야하고
문제 일나면 가서 말려야 했음…ㅠㅠ
아 청소는 여자애들이 했음
일하는 나이는 20~25살 까지 일하는듯 오는 손님 나이때는 30~50살 정도?
대학교 휴학하고 돈벌러 왔다는 애들도 있고 여행가고 싶어서 일하는 애들도 있다했음
뭐 집안이 어려워서 일한다 라는 애들은 없었고 거진 대부분이 자취하는 애들이였음
기본적으로 스킨쉽은 안된다 말하는데 테이블 잡으면 허벅지 까지는 괜찮은듯 했음
뭐 2차는 안간다는데 그건 잘모르겠었음 뭐 여자애들 맘이것지
가격은 그때 조그마한 카스 맥주병 7000원 정도 받고 양주는 12만원 부터 시작.
테이블 잡으면 +4만원에 여자 한명이 붙어서 말동무 해줬음
손님들중에 대부업 하는 손님이 있었는데 그사람 한번오면 그냥 가게 모든 애들한테 5만원씩 팁주고 시작
난 안줬음 ^^ 새개끼…. 담배사오라고 만원주고 잔돈은 내 팁이라고 주고…쉬벌
뭐 사장님도 괜찮았고 일하는 여자애들도 괜찮았는데
남차친구 있는데고 속이고 일하는 애들 엄청 많았음
군대간 남친 기다리면서 일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난 저런여자 만나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음
그렇게 이쁘지도 않는데 에이스인 친구도 있었고.
엄청 이쁜데도 말을잘 안해서 인기가 없던 친구도 있었음.
항상 일끝나면 여자애들 취해서 해롱거리는거 보기 흉하기도하고 안쓰러워 보였음.
왜 이렇게 몸상하게 일하냐 했더니. 돈 많이번다고 여기서 더 나이먹음 하고싶어도 못한다고 말했었음…
뭐 썸? 비슷하게 탈뻔했는데 정신차리고 거들떠도 안봤었음
일하다보면 손님중에 나보고 같이 술먹자는 손님들도 꽤 있었음
그런손님보면 뭔가 무서워서 전 카운터랑 주방봐야해요 라고 말했었음
뭐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나 ㅋㅋㅋ
여서 일하는 나나 여자애들이나 오는 손님들이나 뭐 다 거서 거긴데 ㅋㅋㅋㅋㅋ
뭔 돈이 많아서 맨날 선물사오고 도시락 싸와서 여자애들 맥이고 입히고 가방사주고..
그런 사람들 보면서 참 외로워 보여서 불쌍했음..
일하는거 옆에서 보면 다른거 없이 그냥 말을 들어주고 술따라주는거뿐인데
그게 그렇게 좋나봄…가끔식 추임세 넣어주고 술같이 먹어주고…..ㅠㅠ
그러다 장사안되면 단골손님들 번호로 싹 문자돌리면서 놀러오라 그러고….
그만둔 이유도 거기 여자애들이랑 좀 다퉈서? 그만뒀는데
바뻐 죽겠는데 여자애 한명이 갑자기 자기 생리대 사오라고 명령조로 말해서
그자리에서 뭐라했었음. 무슨 내가 자기가 부려먹는 하인처럼 쳐 말해서 다툼…
뭐 그러고 일하는 애들한테 정떨어져서 그만두긴 했는데 가끔씩 연락오는 애들 다 씹고 이젠 연락 안옴…씹지말껄…
업소까진 아닌데 토킹빠에서 일하는 애들 그렇게 눈안높은거 같았음.
그냥 일하는 여자애들도 오는 손님들도 많이 외로워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난 여기서 뭐할려고 일하나 생각도 들고 ㅠ
뭐 여튼 싸우지들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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