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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 점 | 토익 800점대 공부방법✏ ‘이것’만 잡으면 800점은 너무 쉬울걸요?| 최서아 토익술술 19화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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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 산타 by 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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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대 공부방법 ‘이것’만 잡으면 800점은 너무 쉬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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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익 800 점

  • Author: 시원스쿨랩
  • Views: 조회수 51,975회
  • Likes: 좋아요 341개
  • Date Published: 2020. 4.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mzCaN84NA8

토익 800점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안녕하세요. 뤼이드 튜터 입니다! 여러분 혹시 토익 시험 응시 후 초조하게 토익 성적 발표를 기다린 적이 있나요? 열심히 공부해서 토익 800점은 거뜬히 넘길 줄 알았는데, 토익 성적 확인을 해보니 700점대였던 적은 없나요? 혹은, 아직 토익 시험에 응시해보지 않았는데 첫 토익 시험에서 단번에 80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오늘은 여러 가지 이유로 토익 800점 수준은 어느 정도일지, 나는 토익 800점 수준일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토익 800점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 2개를 가져왔습니다. 뤼이드 튜터가 보유한 토익 파트5 문제 중 토익 700점대인 분들이 토익 800점 수준인 분들에 비해 가장 많이 틀린 문제들이에요. 이 2문제가 토익 800점 수준의 절대적인 지표가 될 수는 없겠지만, 간단하게 자신의 토익 실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한번 풀어보시고, 자신의 토익 수준을 진단해보세요.

토익 800점 수준을 알아보는 첫 번째 문제

토익 800점 수준을 알아보는 첫 번째 문제입니다.

Question 1.

Despite the anticipated three month wait, the city managed to _______ the building permits in under two weeks.

(A) express

(B) construct

(C) influence

(D) issue

어떠셨나요? 쉽게 풀 수 있으셨나요? 토익 800점 수준을 기대하고 계신 분들은 어떤 보기를 고르셨을지 궁금한데요. 제가 한번 맞혀보겠습니다.

혹시 (B) construct를 고르시지는 않았나요? 제 예상이 맞았을까요? 만약 (B) construct를 고르셨다면 안타깝게도 토익 800점 수준에 미치지 못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여기서 낙담하기에는 일러요. 토익 시험 응시 전까지 열심히 실력을 갈고닦으면 토익 800점 수준에 분명히 도달하실 수 있을 거예요. 곧 정답을 알려드리겠지만, 그 전에 제가 왜 여러분이 (B) construct를 골랐을 것이라고 예상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뤼이드 튜터 토익 프렙 (Riiid TUTOR I TOEIC PREP)이 보유한 이 문제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토익 700점대가 (B) construct를 선택한 비율이 49.18%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풀었던 토익 700점대 유저의 절반 가까이가 (B) construct를 정답으로 골랐죠. 토익 800점 수준인 분들과 비교했을 때 오답률이 27.3%나 높았습니다. 왜 이런 차이를 보였을까요?

이 문제의 정답은 바로 (D) issue였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동사 어휘를 고르는 문제에요. ‘the city managed to _____ the building permits in under two weeks.’라는 문장에서 빈칸에는 빈칸 뒤 ‘the building permits’를 목적어로 취하면서 ‘허가서를 발급했다’라는 의미가 되는 게 가장 자연스러워요. 따라서 ‘발급하다’라는 뜻의 issue가 정답입니다. (A) express는 ‘표현하다’, (B) construct는 ‘건설하다’, (C) influence는 ‘영향을 미치다’라는 뜻으로 문장의 흐름과 맞지 않는 단어들이라 오답이에요.

이 문제에서 (B) construct를 답으로 고르셨던 분들은 아마도 issue라는 단어의 동사 뜻을 잘 몰랐을 가능성이 커요. Issue가 동사일 때 ‘발급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몰라, 빈칸 뒤의 ‘building’이라는 단어를 보고 가장 관련 있어 보이는 ‘construct’를 답으로 고른 것이죠. 좋은 시도였으나 오답입니다. 토익 시험에서 8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아직 어휘 학습이 부족하신 거죠. 한 문제를 더 살펴볼까요?

토익 800점 수준을 알아보는 두 번째 문제

Question 2.

Redwaste. Inc. was fined five million dollars for allowing _______ to flow into nearby streams.

(A) profits

(B) devices

(C) concepts

(D) pollutants

이 문제는 어떠셨나요? 이번에도 토익 800점 수준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어떤 보기를 골랐을지 제가 맞혀볼게요.

혹시 (A) profits를 고르시지는 않았나요? 이번에도 제 예상이 맞았나요? 만약 (A) profits를 답으로 고르셨다면 마찬가지로 아직 토익 800점 수준에 미치지 못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토익 800점 수준에 도달하시려면 조금 더 힘을 내셔야 해요. 이번에도 제가 왜 여러분이 (A) profits를 골랐을 것이라고 예상했는지 알려드릴게요.

뤼이드 튜터 토익 프렙 (Riiid TUTOR I TOEIC PREP)이 보유한 이 문제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이 문제를 푼 토익 700점대 학습자가 (A) profits를 선택한 비율이 33.46%였습니다. 꽤 높은 수치죠. 토익 800점 수준인 분들과 비교했을 때 오답률이 27.3%나 높았습니다.

정답은 바로 (D) pollutants였어요. 이 문제는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명사 어휘를 고르는 문제에요. Allowing 이후 ‘_______ + to flow into nearby streams’ 부분은 회사가 벌금을 낸 이유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빈칸에 들어가 ‘시냇물에 오염 물질이 유입되도록 한 것’이라는 의미를 만들 수 있는 (D) pollutants가 정답입니다. (A) profits는 ‘이익’, (B) devices는 ‘장치’, (C) concepts는 ‘개념’이라는 뜻으로 문장의 흐름과 맞지 않는 단어들이라 오답이에요.

이 문제에서 (A) profits를 답으로 골랐던 분들은 아마도 ‘fine’이라는 단어의 동사 의미를 잘 모르셨을 가능성이 커요. “I’m fine.”과 같이 fine이 형용사로 사용될 때는 ‘괜찮은, 좋은’ 등의 긍정적인 의미를 갖다 보니, 이 문장에서도 그런 좋은 의미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한 거죠. 하지만 ‘fine’은 명사로 ‘벌금’이라는 뜻이 있어서, 동사로 사용될 때에는 ‘벌금을 부과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형용사로 쓰일 때와는 완전히 다른 뜻이죠. 토익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고 싶다면 단어를 단편적으로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 단어를 암기할 때 뜻 하나만 외우고 넘겨서는 안 되고, 자주 쓰이는 두 번째, 세 번째 뜻이 있다면 그걸 전부 암기해야 하죠.

토익 수준을 빠르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만 공부하세요!

이제 자신의 토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토익 시험에 응시하기 전, 그리고 본격적으로 토익 공부를 시작하기 전 이렇게 자신의 수준을 파악해보는 과정은 굉장히 유용합니다. 현재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를 알아야 앞으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를 알 수 있죠. 수준을 빠르게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이 토익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뤼이드 튜터 (Riiid TUTOR)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토익 점수 상승을 돕는 효율적인 토익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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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 공부법 :: 4일공부하고 825점 받은 후기(Feat.해커스토익 실전 1200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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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헬로 여러분들

나는 8년차 직장인으로 노망나서 석사를 목표로 토익을 다시쳤는데

지금 내가 받은 825점이라는 점수(결국 800점 초반)를 목표로 하는

토익커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30대의 노익장

그래도 나같은 남중-남고-공대- 군대 의 테크를 탄 혹은 타는 사람들은

토익을 문과처럼 900점까지는 목표로 하지는 않는 것 같아

혹시라도 나의 방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씀

해커스 교재와 아무 관련없는 내돈내산 후기임 광고비주면 티안나게 잘할 순 있음

앞글자만 8->9로 포토샵 안되나

나는 해커스 실전 1200제에서 총 4회정도를 풀었음

1회, 2회는 도저히 2시간 시간 재놓고 암것도 안하고 풀 집중력이 없어서

1회는 한 5문제 풀고 놀고 또 5문제 풀고 놀고 이랬고

2회는 LC 쭉 하고, RC 쭉 하고

이렇게했고

나머지 2회는 2시간을 맞춰놓고 시험처럼 풀었음

지금 생각해도 내 자신 기특하다

다신 보지말자

나는 특정한 점수 목표가 없었음

석사 지원자격은 720점 이었으나 다수의 지원자들이 900점대라는 걸 알았는데

10년동안 안하던 토익을 갑자기 4일정도 시간만에해서

900점을 맞을 수 있는 천재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하는만큼하자 근데 900점은 못맞는다

정도의 마음 가짐으로 했음

생각해보니 이 말이 800점 정도 목표로 했다고 보면 되나

여튼 그래서 내 방법

따라하다 좃망해도 난 책임 못진다

1. 문법, 단어 암기는 짧은 기간내에 큰 의미가 없다고 봄

개어렵네

나도 공부하면서 팟5, 팟6에서 집중적으로 틀렸던 부분들이

단어 혹은 문법적인 부분이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걸 단시간에 끌어올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나도 저렇게 틀린걸 교재 옆에다가 적어두고

또 정리한답시고 노트에다도 따로 정리를 하긴 했는데

노트야 미안해 이따위로 써서

저거 저렇게 적어두고 한 번 봤을라나

안보게됨

유일하게 시험 전에 따로 외우고 기억난 단어는

토익에서는 값이 ‘싼’의 의미인 affordability 였었음

그리고 실제로 시험에도 안나왔다

그리고 실제 시험때는 아무리 집에서 비슷하게 연습한다 하더라도

긴장되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외운 것은 거의 잘 기억이 나지 않음

토익은 개인적으로 암기시험이라기 보단

효율적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기에

따로 모든 단어를 외우기 보다는

팟5, 팟6 기준으로는 정답을 집어넣은 문장을 여러번 보는 게 낫다고봄

그래야 ‘감’이라는 게 잡히니까

오답의 보기는 그만큼 덜 중요하고 문제내기가 난감하기에

오답의 보기로 나온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

문법도 동일한 선상에서 그걸 다 외우지말고

자주 출제되는 be + p.p / 형용사뒤에 부사 이거를 문법을 따로 공부하기보단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게 훨 낫다고 봄

익히지 못한 인간.jpg

예를들어 팟6에서

_______ a token of my appreciation

(a) as (b) by (c) for (d) fuck

이러면 그냥 바로 (a)임.

As a token of는 문제 몇 번 풀다보면 나오게 되어있음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말고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개념이 낫다고 생각함

2. 버리는 문제까지 잡으려고 하면 안됨

1번의 연장선 개념인데

공부하다보면

아 ㅅㅂ 답봐도 모르겠는데 뭐지

아 ㅅㅂ 답보니까 알겠는데 개어렵네

이딴 문제가 문제집에도 있고 실제 시험에도 있음

중간결론 : 버려야함

그 문제까지 잡으려고 공부하는 시간에

그냥 드라마보면서 뇌의 힐링하는 것이 훨씬 더 이득이라 봄

모든 걸 맞추려고 공부 ㄴㄴ

맞을 수 있는 것만 확실히 맞춰도 800 충분함

그리고 잠시 여담으로 문제집 이야기를 좀 하면

아직도 모르겠는 문제

이 책이 개인적으로 RC는 실제시험보다 난이도가 있다고 느낀게

텝스형 문제가 좀 있었음

뭐냐면 팟7 기준으로

1. 동일한 단어를 한국어로 어떤식으로 해석하냐에 따라 답이 달라짐

2. 한글로 해석된 걸 봐도 지문에 답이 2개임

이런 문제가 몇개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쳐본 토익시험에는 팟7에 이런 느낌은 없었음

그리고 문제집에서 풀 때는 186~200번의 triple passage에서

항상 10문제씩 못풀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다 품

중간결론2 : RC는 문제집이 시험보다 좀 더 까다로움

3. 해석을 너무 퍼펙트하게 하려고 할 필요 없음

이것도 2번의 연장선인데 진짜 한 줄 한 줄 개타이트하게 해석이 되야

풀 수 있는 infer, suggest 문제도 있지만

의외로 적당히 문맥을 파악하고 대충 이런 이야기구나 싶으면

풀리는 infer, suggest 문제도 많음

개인적으로 나도

뭔 개 소리지? 이런게 많았는데 의외로 정답은 적당히 찾아갔음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맨 앞에 한 두 줄이 해석이

‘아 어디에서 뭐하는 이야기구나’ 이게 잡히면

어짜피 나오는 내용이 뻔하니

갑자기 조두순이 강간하는 내용이 나오진 않을거아냐

대충 유추가 됨

그리고 특정 단어를 모르는 거에 집착 안하려고 했음

예를들어서 I will try my utmost 였나 이런게 있었는데

utmost를 몰랐는데 utmost가 뭐지?이렇게 하기보다

아 utmost하려고 하나보다.

얘가 뭘 빡쳐하는 건 아니구나.

뭔가 해보려고 하는 긍정적인 상황이구나.

이런느낌으로 가려고 했음

한 두 단어에 집착하면 끝이 없음 절대 시간내에 못품

하지만 아주 치사하게도 보기의 a~d는 해석이 좀 더 정확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May 지금봐도 싫다

지문 내용이 뭐 course를 선택하고 그런 내용이었는데

저 (c)가 may때문에 ‘안들을 수도 있다’가 되면서 골탕을 쳐 먹였음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요약 : 보기는 좀 더 빡세게, 지문은 적당히 읽자

1. 팟1, 팟2 : 반복해서 들을 가치가 있음

팟1, 팟2는 눈깔에 보이는 영어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들어야함

팟1은 그림을 주지만 우리가 뭐 피카소도 아니고

그걸 보고 답을 유추하는 건 900점 대가 하는거임

결론적으로 그냥 귀로 다 해결해야함

그러면 이거는 반복이 답임

내가 사용한 방법은 LC mp3를 다운받아서 안들리는 부분만 편집을 해서

한 mp3로 추출해서 그냥 길가면서 혹은 운전할 때 들음

프리미어를 이따구로 쓸줄이야

내 기준에서 팟1, 팟2에서 공부할 때 제일 내 스스로가 한심했던 건

복습을 할 때 7번에서 (b)가 안들렸으면 이거를 들릴 때까지 해야되는데

막상 사람이다보니 (a), (c)들리니까 넘어가고 이러니까

다시 들어도 똑같이 모르는거임

그래서 한 문제에서도 구간을 나눠서 안들리는 것만 따로 추출해서 들으려고 함

외운단 생각보단 그냥 내 귀에 어떻게 들리는지 들어보고

Schedule = [쉐줄]

Copies of = [커피스]

이런식으로 정리했었음

커피스 페인터 원스 억셉테딧

2. 팟3, 팟4 : 반복해서 들을 가치가 없음

반대로 팟3, 팟4는 눈깔에 영어가 보임

그리고 패러프레이징이 물론 되기는 하지만

거의 그대로 나옴

다시한번 우리의 목표는 800점임을 상기하자

예를들어 문제에서 call이 들렸고

지문에 contact이 나오는 정도는

맞춘다는 맘을 가져야하지만

더 나아가는 패러프레이징 맞추긴 쉽지 않음

처음부터 완전 추론형의 대사 알려주는 문제는 틀릴 수 있다고 맘먹음

생각대로 틀려주는 기적

결국은 이건 그냥 집중 싸움이고

지문을 미리 얼마나 읽는지 싸움임

당연하지만 팟3, 팟4는 지문을 읽고 찍는거기에

그냥 들으면 성공 못들으면 끝임

수많은 동그라미들

그래서 복습할 때 전체 지문을 다 듣겠다는 맘을 버리고

키워드만 듣겠다라는 맘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음

틀린 문제만 다시 듣고

어떤 부분이 안들렸는지 집중해서 들으면됨

이렇게 해야 패러프레이징도 들리고

(틀린문제 부분만 집중하기 때문에)

뭘 틀렸는지 알 수 있음

또 굳이 맞은 문제를 다시 들을 필요도 없음

그 키워드를 들었기 때문에 굳이 들을 필요없는 정보를

귀로 찾아내려고 노력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움

아직도 기억나는 문제가

들리는건 rare고 지문은 uncommon이었는데

지문을 계속 보면서 아 이런 거구나 감을 잡으니 rare가 들렸음

틀린 것만 어디서 틀렸는지 체크하고

계속 딥따 풀어보는 게 답일 듯

<전체>

무조건 마킹연습을 집에서 해보고 가야함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중요한게

내가 실제 LC에서 망한 이유는

집에서 연습할 때 : 팟3, 팟4 지문 볼 시간이 없으니 마킹은 RC까지 다 풀고 함

근데 실제로 풀 때 사람들이 옆에서 그냥 마킹을 하니까

나도 팟3 초반에 몇 문제빼고는 마킹을 하면서 풀었음

문제 풀면서 계속

‘아 앞에 몇 문제 마킹 안했는데 지금할까’

이딴 생각이 드니까 집중이 개안됐고 여기서 뭔가 좀 놓쳤음

반드시 연습해야함

그리고 언제 마킹할지(LC풀면서 마킹할지, 다 끝나고 한번에 할지)

이 것도 시간을 재보면서 해봐야함

또 왜 해봐야 하냐면

나같은 경우는 머리가 좀 나빠서인지

마킹할 때 adbcd 이런식으로 5개씩하면 뭔가 중간에 자꾸 헷갈렸음

5개로 연습을 해봤는데 몇 번 밀려썼었고

결국은 답은 4개씩만 abdb 이런식으로 하기로 하고 이건 실제 시험에서 지켰음

별거 아닌거 같지만 b랑 d를 boy, david으로 말하는 이유가 다있음

이게 5개가 겹쳐지면 생각보다 긴장되는 상황에서 잘하기 힘드니

연습해서 자신만의 루틴을 찾아야함

뭔가 글이 산으로 가는 건 나만의 느낌인가

요약

1. 개 잘하겠단 맘을 버리자. 우리는 900이 목표가 아니다.

2. 이론적인 공부, 외우는 게 위주가 아니라 문제를 풀면서 ‘익힌다’는 마음을 갖자.

3. 반드시 마킹연습하자.

4. 토익 ㄲㅈ 킹세종 만쉐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문제집 난이도를 대충 보면

LC는 실제시험보다 좀 더 쉽고

RC는 실제시험보다 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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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대 공부방법✏ ‘이것’만 잡으면 800점은 너무 쉬울걸요?| 최서아 토익술술 19화 | 토익 800 점 오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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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대에서 900점대로 올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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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그.놈. 🔥 800점대에서 900점대 가는 법 🔥 [부제 : 나중에 내가 보려고 올리는 공부법/인강/교재]

인생을 살다보면

똑같은 시험을 또! 보게 되는 경우가 꽤 있는데..

그럴때마다 ‘내 공부법을 기록해뒀더라면..’

하고 후회했던 경험이 있는 자의 토익 후기

☠️온갖 꿀팁 모음 ☠️

내 점수 890~940점 사이! ㅋㅋㅋㅋㅋㅋㅋ 토익 2년간 안녕~

그저 영어를 잘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토익을 공부하려고 알아보다 보니,

생각보다 꿀팁 한 두개가 엄청난 점수 차이를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RC부분에서의 꿀팁,

시험장 고르는 법,

점수 기다리지 않고 예상하는 법 등

내가 시험 준비할 때 유용했던 경험들을 공유하려 한다.

실제 내가 취득한 점수는

유학파처럼 높진 않지만,

취업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925점

내 목표는 900점을 넘기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시험보고 나서는 LC를 너무 망했단 생각에

950 찍을 수 있을 것 같아 한번 더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ㅎ

보통 900점을 넘기는 사람들 점수를 보면

LC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 + RC가 더 낮은 편이고,

내 점수는 좀 특이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950을 넘을 수 있을거라는 아쉬움이 남는 이유 ㅠ)

1. 공부 기간

나는 LC는 400점대, RC는 300점대 나오던

흔한 ^문법 잘 모르는 한국인^ 이었다.

토익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은 없고,

그냥 모의고사 몇 번 풀고 갔던 시험에서

800초반 점수를 받았었기 때문에

공부만 하면 900점은 당연히 넘길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쉽게 오르지 않는 점수 때문에 고생을 좀 했기 때문에

이 말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토익은 쉽게 생각할 시험만은 아니라는 것!

토익은 공부기간 1달 잡고 하루종일 하던지

매일 꾸준히할 생각으로 2달을 잡는 걸 추천한다.

혹은 될 때까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데,

목표 점수와 목표 기간은 설정하되

시험 한 번으로 모든걸 끝내겠다는 건 좀 아쉽다.

분명 같은 사람이 봐도

시험에 따라 점수격차가 50점에서 높게는 100점까지도 나고,

흔히 970이상의 초고득점을 노리는 사람들은

시험을 10번도 더 보는 것도 봤다.

마치 컴활 준비하듯 시험을 여러개 신청해두고

원하는 점수가 나올 때까지 보는거다 계속.

나는 사정상 다른 자격증과 공부를 병행했고,

하루종일 영어만 하기 싫어서 2달을 잡았다.

2. 토익 시험은 몇 번 봐야하나

토익은 흔히말해 대박달, 쪽박달이 존재한다.

어떻게든 최고점을 찍고싶은 사람이라면

이런 꼼수도 필요하다.

이번 토익을 준비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봤는데,

일주일 간격으로 있던 시험에서

600점에서 800점으로 오르기도 하고

800점에서 700점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허다하게 봤다.. (흔하다는 얘기X)

일주일 사이에 실력이 늘었냐, 안늘었냐보다는

그 시험의 난이도, 고인물들의 % 에 따라

점수 급간이 꽤.. 차이난다.

나도 925점을 받았지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험보면 800대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물론 시험비 5만원이라는 비용이 부담되겠지만

원하는 점수 나올때까지 보는게 정답임

나도 두 번 볼생각으로

5/16, 31일 시험 접수해뒀는데

16일 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넘기면서

31일 시험은 안보기로 했다.

참고로 대박달, 쪽박달은

시험문제가 쉽고, 어렵고의 차이가 아님!!

3. 토익 인강 후기

나는 문법이 약한 편이고,

RC는 정말 자신이 없어서

박혜원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했다.

이렇게 두 개!

일단 토익은 스킬이 필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선 학원을 추천하고,

나같이 지방에 살어리살어리랏다..

는 사람들은 인강이라도 듣는걸 추천한다.

물론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들은

유튜브 짜투리 인강으로도 가능!

(밑에 소개)

나는 문법을 정말 아예 모르는 수준이라서

인강을 수강해야만 했다.

무슨 파트 5를 10개 틀리는 건 기본이고,

반타작도 맞아봄..ㅋㅋ

인강 후기는

그렇게 성적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 같진 않지만

꼭 필요했다. 👍

인강보다 학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인강은 자료가 적어서..

토익은 수업 따라가는거보다

혼자 문제 풀고 오답정리하는게 더 중요하다.

거의 한 달을 인강 따라갔는데

성적이 1도 안오르길래…………

과감히 완강을 포기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만 수강했다.

강의 다 듣는 것보다 중요한 건 복습!

특히 박혜원강사님 파트7은 호불호 갈리기로 유명한데 전체 해석을 안해주시고, 딱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해설해주신다. 근데.. 학생들은 출제자도 아니고, 영어 지문을 한국어 읽듯이 술술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디가 필요한 부분인지 어떻게 알고 필요한 부분만 읽냔말이다.. 그래서 나도 별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했고, 7은 수강하지 않았다.

4. 토익 무료 공부

이제 다들 유튜브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겠지?

오픽에 이어 어김없이 토익 역시 유튜브 👍

공부법 참고했던 유튜버

‘토익독학 길잡이’님 추천한다.

이분 공부법을 따라간 것은 아니지만

이 영상에 있는 내용 = 내가 공부했던 방법

정확히 일치했음

이 분은 토익독학러들에게 유명한

유튜버 ‘와이쌤’

문제푸는 스킬 -> ybm 박혜원 인강

공부법, 각종 짜투리 꿀팁 -> 유튜버

이렇게 활용했다.

참고로 마킹법은 굳이 유튜버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영상을 참고해서 실제로 마킹까지 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5. 토익보고 온 날 성적 예측하는 법

토익 시험 종료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해커스에서 이렇게 답을 올려준다.

답이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

2시간 후부터 채점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시판에서 토론 구경하는 것도 꿀잼임ㅋㅋ

그 외에도

해커스 토익자유게시판에

많은 능력자분들이 정답복원을 해주신다.

시간이 부족해서 답을 적어오지 못한 경우에도

대충 몇 개 틀렸는지 복원을 통해 맞추면 된다.

여기에 틀린 갯수를 입력하면

이런식으로 예상점수가 나오는데

보통은 중~상 사이에서 점수가 나온다.

해커스의 적중률은 꽤 정확한 편이다.

혹은 게시판에서 고인물들이 쉬운편이었다거나,

어려운편이었다거나 의견을 제시할 텐데

그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된다.

6. 정답 적어오기

보통은 시간이 부족하지만,

정답을 적어오고 싶은 분들을 위해

(혹은 미래에 정답을 적어올 미래의 나를 위해^^..)

꿀팁을 드리자면

보통은

– 주민등록증 뒤에 포스트잇 붙여서 적어오기

– 책상위에 연필로 적은 후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지우고 오기

– 여권 가져가서 연필로 적은 후 지우기

– 지우개에 적기

이렇게 있다.

이건 감독관 재량으로,

적어오는 게 된다는 감독관도 있고..

부정행위라는 감독관도 있음

나는 저거 모르고 민증 뒤에 종이테이프 붙여서 적어왔는데 테이프 떼어내다가 민증 너덜너덜 됨..!ㅎㅎ

그리고 LC 정답을

LC 중간중간 답 적으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절대 비추…………

중간에 집중력 깨져서 문제 하나 놓치는게 더 손해임

LC는 아리까리한 문제만 체크했다가 적고,

RC는 시간 남으면 적는거고,

아니면 마는거다.

문제를 다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7. 고사장 꼭 확인하기

고사장 솔직히 거기서 거기이긴 한데

가끔 최악고사장이 있다.

오래 걸리는거 아니니까 확인하기!

나의 경우 신도시 거주중이어서

학교들도 다 새로지어진 학교였기때문에

따로 고사장 정보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서울에 거주하거나 낙후도시에 거주하는 경우

학교에 따라 LC 환경이 아주 크게 차이가 난다.

매 토익마다 스피커가 안되서

카세트테이프로 틀었다는 등..

안타까운 사례들이 발견되곤 하니

여건이 된다면 좋은 시험장에서 보자

8. LC 꿀팁 + 공부법 + 교재

솔직히 LC는 말아먹어서

공부법이랄게 따로 없다……^^

시험 직전에 멘탈깨지는 일이 있어서딴생각하느라 몇 문제나 놓침..

한 가지 말하고 싶은 점은

흔히 “기출” 이라고 하는 ETS 1000제

기출보다 쉬운 난이도니까 너무 맹신하지 말길.

이렇게 생긴거 1은 옛날거고 2는 최신거

난이도 차이는 없다

기출이라 그런지 문제의 질은 엄청 좋음

해커스는 좀 사람 짜증나게하는 문제가 많아서..

나는 해커스 1000제 2와

ETS 1000제 이렇게 2권으로 공부했는데

난이도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해커스를 풀면 20개+ 틀리는 건 기본이었고

ETS는 많아야 5개 틀리고 그랬다.

평균 3개틀림

당연히 나는 시험이 다가올수록

기출로 공부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고,

결국엔 LC 폭망..^^

ETS 는 그냥

‘ 해커스때문에 너무 기분이 상하는데

오늘은 채찍말고 당근이 필요하다. ‘

싶은 날에… 푸세요.. 하나씩..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해커스 1이랑 ETS 5회분

이렇게 두 권 조합이 딱인 듯.

해커스 1도 실토보다 어렵다고 함.

ETS는 실토 성우들이 녹음하기 때문에

풀긴 풀어봐야함..

솔직히 해커스 2는 너무 난해했다…ㅠㅠ

LC 파트 1

– 파트 1에만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꼭 외우기!

– 동사 잘듣기 특히 being ~

– 전치사 뒤 잘듣기

– 오답소거 방식으로 문제풀기

– 문제와 문제 사이 간격이 다른 파트보다 길다. 문제 사이사이 파트 5 풀기.

주요 단어

– occupied : 누가 앉아있는 거

– unoccupied : 자리 비어있는 거

– are situated : located 동의어

– rearranging : 재배치하다.

동사 상태

– is being : 진행 중, ~되고 있다.

– has/have been : 완전히 완료된 상태

– 사람이 안보이면 being 오답 가능성 높음

– being displayed : 뒤쪽에 전시되어 있는 상태, 사람 없어도 ㄱㅊ

LC 파트 2

– 사람 짜증나게 하는 파트

– 집중력 싸움

– 17번쯤에서 고비한 번 오고, 29번쯤에서 고비 두번 온다.

– 우회성 정답때문에 오답소거 방식으로 문제 풀기

– 전체를 듣는게 힘들다면 질문의 앞, 뒷부분만 들어도 ㄱㅊ

– 될 수 있으면 앞 동사까지는 듣기

주요 표현

– Not that I know of : 제가 알기로는 아니에요.

– Public hearing : 공청회

LC 파트 3

– 질문 순서대로 대화 진행됨

– Direction 읽을 때 32~34번 문제 다 읽고 시간 남으면 뒤에 있는 표 읽기

– 패러프레이징이 답 찾는 포인트

패러프레이징은 이런식

– generous contribution -> huge donation

LC 파트 4

– 질문 순서대로 대화 진행되지 않음

– 대부분은 질문 순서대로 진행되긴 함

– 고유명사, 시점 확인 꼭 하기

– 지문의 속성 들을 수 있으면 듣기 (미팅인지.. 전화인지.. 공지인지..)

패러프레이징

– above all : special

9. RC 꿀팁 + 공부법 + 교재

일단 RC는 ETS 1000제가 실토 난이도와 비슷했다.

그래서 RC는 ETS 교재 추천

나는 해커스 3이랑 ETS 1000제 2권 썼는데

해커스 3은 파트 5랑 6만 풀었고,

그마저도 반밖에 안풀음..ㅎㅎ

RC 교재는 해커스 1~2랑

ETS 1000제 조합을 추천한다.

내가 RC 성적을 거의 100점 가까이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오답🔥

특히 시험 일주일 전에

여태까지 풀었던 교재랑 답지 펴놓고

그냥 답지를 쭉쭉 읽는 게 도움이 많이 됐다.

틀리자마자 바로 보는거 말고~!

RC 점수가 안올라요 ㅠㅠ

하는 사람들 바로 나였는데..

오답하면 점수 급상승한다!!!

참고로 파트 5랑 6은

맞은 문제도 다 오답했고,

7은 맞은건 안보고 넘겼음

형광펜공부법은 별 도움이 안됐다.

그냥 책이 알록달록해져서 공부한 기분이 들게할뿐

그냥 답지를 읽는게 왜 도움이 되냐면

파트 5는 문법문제와 단어문제

딱 이 2 유형밖에 없는데.

토익도 문제은행식 출제방식이라서

문법문제가 나오는 방식이 있다..

그 흐름에 익숙해지려고 읽는것!

RC 파트 5

– 11분 이내에 푸는 것을 추천한다.

– 무조건 파트 5랑 6을 합쳐서 20분을 넘기면 안됨

– 더 줄이는건 솔직히 의미가 없다.. 급하게 풀다가 틀리는게 더 손해라고 생각한다.

– 오답오답오답옫바ㅂ

– 파트 5 30문제 다 풀면 바로 마킹하기

RC 파트 6

– 9분 이내에 풀기

– 글의 속성에 똥그라미 치고 풀기

– 문장 삽입 문제는 마지막에 푸는 것을 추천

–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파트 5, 7 실력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올라가는 파트

– 페이지별로 마킹하기 (마킹하기위해 굳이 페이지를 넘기지 않아도 되도록)

RC 파트 7

– 50분 이내에 풀기

– 글의 속성 미리 체크

– 기사 문제는 서론, 결론 먼저 읽기

– 이메일은 보내는 사람 주소, 받는 사람 주소 같으면 사내메일임

– 이메일 제목 꼭 확인 (글의 주제임)

– 이중, 삼중 지문부터 풀기 무조건

– 176~200번 다 풀면 1차 마킹

– 그 후로 틈틈히 집중 깨질때마다 마킹

– 공부할 때 맞은건 굳이 안보고 넘어가도 됨 (해석이 다 되서 맞은거니까)

10. 900 넘으려면 몇 개 틀려야 하는지?

나는 LC 5개, RC는 10개 틀리면

900 컷이라고 생각한다.

만점 컷은 LC 1~3개에서,

RC는 2~4개에서 나오고

그 후로 한 문제당 -5점씩으로

계산하면 대~충 맞다고 한다.

귀찮으면 해커스 환산기 고고

당연히 상대평가니깐

남들 많이 틀리는 문제 맞으면 배점이 높고,

남들 적게 틀리는 문제 틀리면 점수가 많이 까인다.

그래서 파트 1은 하나당 -10점이라는 소문도 있음

LC 5개 틀리면 440 ~ 460점나오고

RC도 10개쯤 틀리면 450점 언저리라서

딱 900 나오는 것

(물론 난이도에 따라 다름)

정확히 틀리는 숫자가 중요한건 아닌데

그냥 나는 공부할때

몇 개정도 틀려야 900점인가 되게 궁금했어서..

11. 시험직전 꿀팁

4월 26일 시험본 친구가

집에서 모의토익 볼 땐 10분이 남았는데

실제로 볼 때 시간이 부족했다고 했어서

나도 시험 5일전부터는

2시간 재서 풀기 + 마킹까지 연습했다.

(토익 교재 뒤에 있는 OMR로..)

친구의 팁이 실제로 엄청 도움이 됐다.

나도 집에서 시간재서 풀면

항상 10분~15분이 남았었고,

실제 시험장에서는 2분정도가 남았다.

시험이 15분 남았는데 남은 문제가 15문제였을때의

심정이란..;;

일단 평소에 타이머로 연습하다가

실제 토익장 가서 시계로 보려니 익숙하지 않았고,

파트 5는 내가 제일 못하던 파트여서

꼼꼼히 푸느라 평소보다 시간이 더걸렸다.

+

듣기는 해커스에 시험장용 듣기인가?

그 음원을 몇 천원 주고 살 수 있는걸로 안다.

나름 연습한다고 5일 전부터

이어폰이 아니라 핸드폰 스피커로 음원 틀어놓고 들었는데

실제 토익장 가니 “웅얼거리는” 발음이 굉장히 많았다…

진짜 뭐라는거야? …… 생각이 들정도

그래서 나는 내가 본 고사장 스피커가 그런줄 알았는데

후기 찾아보니 원래 다 그렇더라.

핸드폰이고 이어폰이고 깨끗한 K음질로 듣기 연습하면

실제 토익 시험장가서 당황한다.

아니면 뭐.. 핸드폰으로 음원 틀어놓고

저~~~~멀리 둔 뒤 보는 것도 도움될듯?

12. 총평

토익 2달 공부한거보다

마지막 일주일에 총정리랑 오답

열심히 한 데서 덕을 많이 본 듯하다.

솔직히 900 넘는 사람들 대부분은

LC는 거의 만점점수인데 비해

(LC 성적 올리기가 더 쉬움)

나는 RC가 높고 LC가 낮게 나와서

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너무 아쉽지만.

토익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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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 800점 아니고요.

●800개의 글 발행을 앞둔 Songvely

2021년, 7월 <생긴건 평범밥, 노력은 비범밥>이라는 에세이 브런치북으로 뜬금포 등장한, 브런치계의 우주속도 크리에이터 송븐니의 글 공간에, 글이 벌써 800개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어제, 분명히 쓰고 싶은 글을 모두 작성하고 잤는데, 다음날이 되면 또 새로운 소재와 글에 대한 열정이 차오르는 요즘의 날들.

마치, 내일이 지구의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온 힘을 다해 전심 전력으로 글을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타고난 글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력이, 글쟁이라는 것이 아니라, 글을 좋아하는 그 모습이 글쟁이를 닮아있다는 말이므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편, 이러한 글 공간을 본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기에, 조금은 자유롭게 글들을 작성할 수 있는 요인이 된 것 같다. 다른 SNS는 전부, 본명으로 진행하고 있는 편인데, 블로그&브런치는 닉네임으로 진행하는 점이 있다. 닉네임 속에 조금 숨어가면서, 호흡을 가다듬으니, 어떠한 부담감에서 자유로워진 느낌이 든다.

태어나보니, 이름 앞에 붙여지는 성 (김씨, 이씨, 송씨, 고씨, 조씨 등)은 내가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하늘의 뜻에 따라 (?) 송블리가 된 것이니, 앞으로도 ‘Songvely’의 글들을 재미있게 많이 공유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든다.

●키워드로 영화읽기 03을 바라보며.

<키워드로 영화읽기에 들어갈 영화, Belle>

한 동안, 영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서, 좋아하는 영화감상을 조금 쉬고 있었다. 또한, 무언가를 리뷰대상으로 보기 시작한 순간, 뭔가 과제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리하여, 키워드로 영화읽기 03의 완성이 느려지고 있는 근황이었다. 그렇게, 뭔가 영화보기를 잠시 멈추고 있었을 무렵, 어린 시절 <빨간머리 앤>을 보면서 느낀 그림체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다시 천천히 관람해 보니, 다시 안정감이 들면서 영화보기가 과제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감상이 그대로, 감상의 의미로 다가오기에 요즘에는, 쉬었던 키워드로 영화읽기 03에 조금 속도를 내보기로 계획 하고 있다.

또한, 많은 영상 매체의 작품들을 접하면서, 인생의 스토리, 작품의 이야기 등을 간접적인 방식으로 공감을 하면서, 드는 여운이나 씁쓸함, 아쉬움이나 설렘 같은 것들을 나도 그대로 느끼게 되면서, 빠르게 진행했던 리뷰감상들에 속도를 천천히로 변경했던 것 같다. 그렇게, 간접 경험을 통한 세상/사회/사람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나도 경험하게 되니, 뭔가 천천히 곱씹으면서 느린 속도로 가는 것이 나의 감정의 저장고가 탈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말이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아래 브런치북 필수 구독 실쉬~!)

brunch.co.kr/brunchbook/keyword-movie01

​brunch.co.kr/brunchbook/keyword-movie02

●글쓰기에 대한 열정 최고조, 편안함도 최고조.

블리는, 성격이, 한번 꽂히면 직진인 성격이 있다. 좋아하는 영화도, 정말 감동적인 영화면 질릴 때까지 계속 보는 스타일이다. 이렇듯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기면, 열정도 최고조, 성실도 최고조. 끝을 보아야 되는 나의 집념이 때로는, 피곤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한편으론, 그만큼,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활동이기에, 그러한 열정 역시 솟구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감정적인 편안함, 안정감이 들기에, 조금은 성가시게 느껴질 수도 있는 활동들도 열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말씀 올려드리면, 이렇게 편안하고 즐거운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게 모르게 ‘좋아요’로 관심을 주시는 몇 몇, 작가/독자/친구 님들이 정말 감자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토익 800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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