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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면적 100평에서 토끼 700여 마리 사육
해군, 원양어선, 건설업 하다 퇴직 후 2009년에 시작
# 토끼의 장점
강한 번식력, 짧은 사육 기간, 자금회전 용이
1회 출산 시 8~9마리씩 연간 3~4회전이 가능
생후 3개월이면 출하, 소자본으로도 창업 가능
# ‘감’ 먹는 토끼
농토에 버리면 산성화시키는 감 껍질을 받아서 일반 사료와 9대 1의 비율로 사용
설사병 등 잔병치레가 크게 줄고 사료 섭취량도 증가
# 가공품으로 판매로 부가가치 2∼3배 소득 향상 가능
1인 백숙, 탕수육, 보양죽 외
12가지 한방재료 넣은 토끼 진액
# 나눔 실천
토끼 내장, 액비 생산해 주변 농가에 나눔
토끼 분뇨 퇴비 (돼지, 소 분뇨보다 질소, 인산, 가리 6배)
#부자농부 연락처#
감먹은토끼농장 010-5415-6678 / 010-8775-3233
경북 상주시 청리면 남상주로 1166
#역전의부자농부,#토끼농장,#배문수,#감먹은토끼농장,#경북 상주시,#토끼백숙,#토끼탕수육,#토끼보양죽,#토끼진액,#토끼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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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을 노려라Ⅰ…「감먹은 토끼농장」 – 축산경제신문
배울 점이 있다면 농장에 접목하는 것은 물론이다. # 토끼고기 대중화 위해 노력할 터 토끼사육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토끼농가로 …
Source: www.chukkyung.co.kr
Date Published: 6/21/2022
View: 3640
토끼농장 – 토끼기르기/토끼사육 – 네이버 블로그
토끼농장 – 토끼기르기/토끼사육. 제가 농장에 들어왔던 28살때부터. 지금까지 여러문의가 있는데,. 그 중에 TV나 다른매체를 통해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13/2022
View: 8826
토끼 농장, 토끼 사육 정말 돈이 될까? – 컨테남 블로그
토끼를 키워본적은 많지만,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은 없습니다. 주위에 토끼농장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왔고, 인터넷을 통한 성공사례를 …
Source: sohn5787.tistory.com
Date Published: 11/29/2022
View: 783
<화제의 현장>경북 상주 ‘상주토끼농장’ – 축산신문
“고령화시대 일자리 창출, ‘토끼’ 사육이 제격”.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분뇨량 적고 질병에 강해 않아 키우기 수월. 양토산업 가치 높아 토끼고기 …
Source: www.chuksannews.co.kr
Date Published: 11/21/2022
View: 9827
토끼농장 일궈 ‘인생 2모작’ 즐기는 귀농인 부부 – 연합뉴스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민주지산 기슭에서 토끼농장을 운영하면서 … 는 쓸모없이 방치되던 산림 6천600여㎡를 사들여 토끼사육을 시작했다.
Source: www.yna.co.kr
Date Published: 2/26/2022
View: 910
[축산달인을 만나다] 토끼곰탕·진액 상품화…지육 판매 때보다 …
경북 상주 토끼사육농가 배문수씨가 토끼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농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주 특산물인 곶감의 부산물을 사료로 활용한 것이 …
Source: m.nongmin.com
Date Published: 6/28/2021
View: 4700
전국 제일의 토끼사육가 호해평 씨 < 전북 < 전국 < 기사본문
귀농 3년만에 전국 제일의 토끼 사육가로 변신한 농민이 있어 다른 농가의 귀감이 되고 있다.전북 김제시 청하면 광산리에서 호남토끼농장을 운영하는 호해평(53)씨가 …
Source: www.agrinet.co.kr
Date Published: 7/2/2021
View: 7814
⋆ 토끼 사육 사업 계획 ⋆ Farmer ⋆
토끼 농장 만들기. 토끼를 기르기 시작하려면 건설이 진행될 장소를 결정해야합니다. 이것은 토지 또는 임대 영토의 개인 음모입니다. 첫 번째 옵션 …
Source: burea-uinsurance.com
Date Published: 7/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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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토끼 사육 농장
- Author: NBS역전의부자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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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7.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8uuLWbz26E
틈새시장을 노려라Ⅰ…「감먹은 토끼농장」
고기 생산에서 요리전문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장터 케이지 담긴 토끼 보고
축산 문외한의 호기심 발동
고단백저칼로리저지방 식품
치매 예방신경 계통에 좋은
아라키돈산 타축종보다 월등
번식력 왕성 사육기간 짧아
자금 회전 용이 소자본 가능
냄새 적어 민원도 거의 없고
분뇨처리 비료성분 높아 수월
곰탕찜 등 만들어 재미 솔솔
배문수 대표<오른쪽>와 아들 배광민 씨<왼쪽>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축산’이라 하면 소·돼지·닭 등 주요 축종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레드오션인 주요축종 대신 블루오션인 특수가축을 선택해 톡톡한 수익을 올리는 이도 없지 않다.
상주 ‘감먹은 토끼농장’의 배문수 대표(70)가 그 대표적 예다.
배문수 대표는 ‘감먹은 토끼농장’뿐 아니라 토끼요리 전문점 ‘상주토끼곰탕’까지 운영하며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았다.
배 대표는 어떻게 토끼농장과 토끼식당을 운영하게 됐을까.
# 장터서 산 토끼 두 마리로 입문
배 대표는 처음부터 가축을 키우던 사람이 아니었다. 손에 흙 한 번 묻혀 본 적이 없는 사업가로 수십 년간 건설업에 몸담았다.
그러던 배 대표는 예순이 되던 해 사업을 접었다.
평생을 눈 코 뜰 새 없이 살아왔기에 이후의 삶은 가족들과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후를 위해 마냥 놀 수만은 없었다.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고심하던 중 그는 의외의 곳에서 답을 찾았다.
인근 장터에 갔다가 케이지에 담겨있는 토끼를 보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건설업에 종사하다보니 보양식을 많이 찾았고, 그중 즐겨먹던 것이 토끼였다.
때문에 토끼를 보곤 문득 ‘한번 키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는 주머니를 털어 토끼 두 마리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 양토인으로서의 청사진 그려
그렇게 키우게 된 토끼는 그의 적성에 잘 맞았다.
게다가 토끼는 장점이 많은 동물이었다.
토끼고기는 고단백·저칼로리·저지방 식품으로 건강에 좋은데다, 필수아미노산과 치매예방과 신경계통에 좋은 아라키돈산이 타 축종보다 월등히 많다는 것.
특히 섭취 후 2시간 이내에 85%의 높은 소화흡수율을 보이는 등 소화력이 약한 고령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어, 초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며 토끼고기가 고령친화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확신했다.
가장 큰 장점은 번식력이 강하다는 것과 사육기간이 짧아 자금회전이 용이하다는 것이었다.
한 배에 8~9마리씩 연간 3~4회전이 가능한데다, 생후 3개월이면 출하할 수 있어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했다.
냄새가 적어 민원이 거의 없다는 것과 축분에 우분의 6배가 넘는 비료성분이 있어 분뇨처리가 수월한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게다가 힘이 많이 드는 타 축종과 달리 관리가 수월해 오랫동안 키울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다.
이때부터 그는 미래 양토인으로서의 청사진을 그리게 됐다.
2009년, 그의 나이 60살의 일이다.
# 판로 위해 토끼식당 운영 결심
이후 그는 본격적으로 마릿수를 불리기 시작했다.
번식력이 빠른 까닭에 일 년 새 무려 200마리 가까이 늘어났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던 그는 모토와 종토로 사용할 개체를 제외한 나머지 토끼들을 일부 정리하기로 했다.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인근 보은의 중간상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마리당 1만5000원을 쳐준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그는 토끼 50마리를 싣고 보은으로 향했다. 일 년간 돈만 투자하다가 돈을 회수할 생각에 신이 나기까지 했다.
그런데 하루 만에 상황이 변해있었다. 1만5000원을 쳐준다던 중간상은 시세가 떨어졌다면서 그 자리에서 3000원을 깎았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시세가 바뀌냐”고 중간상에게 따졌지만 “시세가 그런 것을 어쩌냐”는 말이 되돌아왔다.
기름을 태워가며 보은까지 왔는데, 토끼를 다시 싣고 올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번 일이 이번 한번 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지요. 이대로 계속 중간상인에게 끌려 다니지 않으려면 직접 판로를 찾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토끼식당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 월사금 지불하며 몸소 배워
게다가 쉽게 생각하고 덤볐지만 토끼는 생각처럼 쉬운 분야가 아니었다.
특히 토끼는 사육법에 대해 배울 곳이 없다는게 가장 큰 고역이었다. 제대로 된 책 한권이 없어 뭐든지 부딪히며 배워야 했다.
때문에 토끼사육을 시작한 이듬해 겨울에는 많은 새끼토끼를 죽이기도 했다.
어미토끼는 자신의 가슴털을 뽑아서 둥지를 만드는데, 둥지를 만들지 않고 새끼들이 얼어 죽도록 그냥 내버려 둔 것.
원인을 알기 위해 백방에 알아봤지만 ‘원래 겨울에는 새끼토끼가 많이 죽는다’는 대답만이 돌아왔다.
거듭된 실패 끝에 알아낸 것은 사육장 온도가 너무 낮기 때문이었다.
“온도가 낮으면 어미토끼들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털을 뽑지 않는다는 간단한 논리였습니다. 난로를 설치해 온도를 높이니 새끼들을 제대로 돌보더군요”
토끼산업 입문에 대한 값비싼 월사금을 지불한 셈이다.
정보의 중요성을 체감한 그는 한국양토양록농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한편, 전국 선도농가를 찾아다니며 노하우와 함께 인맥도 쌓았다.
배울 점이 있다면 농장에 접목하는 것은 물론이다.
# 토끼고기 대중화 위해 노력할 터
토끼사육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토끼농가로 성장했다.
특히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감 껍질을 말려 새끼토끼의 설사병 치료에 활용하는 등 배우던 입장에서 이제는 가르치는 입장이 됐다.
현재 배 대표는 모토 1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매월 200마리의 토끼를 출하한다.
이중 2/3는 그가 직접 운영하는 토끼요리 전문점 ‘상주토끼곰탕’에서 소비하고, 나머지 1/3은 판매하고 있다.
‘상주토끼곰탕’에서는 한방토끼육수를 베이스로 토끼곰탕과 토끼백숙, 토끼찜, 토끼전골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는 설명이다.
특히 토끼곰탕의 경우 특허출원과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주문시 전국에 택배로도 발송하고 있다.
하지만 토끼고기 대중화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게 배 대표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그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특수가축협회장을 맡아 매월 토끼곰탕 무료시식회를 진행하는 등 토끼고기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토끼고기를 접하기 쉽지 않은 만큼 안 먹어봐서 못 먹고, 파는 데가 없어서 못 먹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토끼산업의 미래를 위해선 토끼고기에 대한 인식변화로 소비문화가 형성돼야 한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또한 그는 토끼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인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그의 든든한 후원자는 아들 배광민 씨다.
아버지를 이어 토끼산업을 부흥시키겠다는 그의 눈에서 장밋빛 미래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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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농장 – 토끼기르기/토끼사육
토끼농장 – 토끼기르기/토끼사육
제가 농장에 들어왔던 28살때부터
지금까지 여러문의가 있는데,
그 중에 TV나 다른매체를 통해서
가자토끼나라를 보고
토끼농장을 하려는 분들이 많이계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항상 전화로 문의가 오시는데,
2013년부터 해서 농장을 시작하신분들로
13건정도의 문의가 왔었는데..
실제로 시작했다가 실패의 쓴맛을 보신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문의전에
토끼농장을 시작전에 미리 알고계셨으면 하여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림은 없고 다소 긴 글이 될지도 모르오나
토끼농장(사육)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토끼농장 – 토끼기르기/토끼사육
토끼농장을 생각하고 그냥 호기심에
일주일에 2~3건씩 계속 문의가 옵니다.
물론 직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이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10~50마리 이상씩 키우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글을 보시면서 애완토끼를 키우시는 분들이 흥분할일은 절대 아닙니다.
애완토끼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리잡기까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이전에는 앙골라, 실험용, 식용토끼등이 먼저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저희 토끼농장만 해도 지금까지 약 32년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 부모님께서 시장토끼 8마리로 시작한것이 1만4천마리까지 갔다가 일이 너무많아서
지금은 약 2천마리 정도의 애완토끼를 키우고 있습니다.
가자토끼나라는
1983년~1986년까지 앙고라 토끼를 사육
1986년~1990년까지 식용 토끼를 사육
1990년~1997년까지 실험용 토끼를 사육
1997년~현재까지 애완용 토끼를 사육(키움)하고 있습니다.
토끼기르기와 사육은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토끼가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로써 자리잡음에 따라 토끼키우기(기르기)/토끼사육에 대해
토끼를 키우는 사람들로써 글자때문에 민감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바쁠때를 제외하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지식인에 들어가서도 필요한 답변을 달고있는데..
식용토끼를 시작하려는 사람이 “식용토끼키우기 힘든가요?”라는 식으로 질문을 적어놓은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식용토끼는 키우기가 아니라 사육입니다.
이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문의가 오면 항상 물어보는 것들입니다.
분명 애완토끼농장으로 홈피가 등록되어있고, 블로그를 통해서도 애완토끼라고 항상 적는데,
어디서 무엇을 보고 식용토끼문의가 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완토끼가 한국에 들어오기전에는
식용토끼또한 사육을 하였기에 답변을 드릴수 있었습니다.
1. 판로는 있으신가요?
2. 동물을 사랑하시나요?
3. 어떤 토끼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4. 자금이 되시나요?
1. 판로는 있으신가요?
– 토끼는 종에따라 다르지만 식용토끼의 경우 알다싶이 번식률이 좋습니다. 추운온도에서도
잘 적응하며, 몇몇분들은 잡식동물이다 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토끼는 초식동물 입니다. 토끼기르기/사육 문의를 하는데 왜 뜬금없이 판로를 물어보는것인가 하면
예를 들어 판로도 없이 토끼를 작게 50마리정도로 시작하였다고 봅시다.
토끼가 어느정도 자라서 분양/판매를 해야하는데, “어디다가 파시겠어요?”
인터넷 올리면 무조건 분양되고 팔리는게 아닙니다. “아는 거래처좀 추천해 주세요”
제가 추천해 드리거나 소개를 시켜드릴곳은 없습니다. 막말로 제가 무엇을 보고 추천을 해드려야 하나요?
저와 그쪽 농장 사이에 신뢰나 그런것이 전혀없습니다. 즉, 판로는 직접 개척해야 합니다.
아니면 한국에는 양토조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판로가 없는분들이 이용을 하기도 하시는데,
양토조합 가입과 별도로 양토조합에서 토끼를 책임지고 판매까지 도와주기도 합니다.
단, 직접판로를 개척하셔서 판매/분양시 마리당 3만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면 양토조합을 거칠경우 1만8~2만원만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끼농장을 시작전 판로부터 조사를 하고난후 토끼를 시작하는것이 맞습니다.
2. 동물을 사랑하시나요?
– 뜬금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왜 물어보는 것인가하면 생물을 직업으로 하면 365일 함께해야 합니다.
1마리보다 10마리가 사랑이 각각 더필요합니다.
1) 예를 들어
토끼를 100마리정도 기르기/사육 하고 계신데, 경조사로 인해 하루동안 집을 비워야 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경사야 참석을 못한다 하더라도,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남(자식된도리)으로 자리를 지켜야 하는데, 생물때문에 그럴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일꾼을 쓰면 된다고 말을 하겠지만, 일꾼은 내가 내토끼를 사랑하는만큼 잘 돌보지는 못합니다.
(경험이기 때문에 후회하실일이 됩니다)
물론, 우선순위는 부모님이 되시겠지만..토끼농장이 생업이라고 생각하시면 그게 뜻대로 되지많은 않습니다. 그렇다면
장예식장에서 자리를 비우고 농장으로 돌아와야 하는데..과연 토끼가 우선순위가 될수 있을까요?
개인이 집에서 키우는 토끼는 사정으로 인해 하루정도 옆집에서 맞아키워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근데, 대량으로 키우게되면
그것은 옆집에 부탁할수 있을까요? 가족중 한명은 남아야 합니다.
2) 예를 들어
가족이 여행을 가게 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한두번이야 가족들이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만, 그게 오래되다 보면 가족사이에 거리감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30년동안 살면서 온가족이 같이 1박을 넘기는 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얼마 먹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이해가 되고 나도 그렇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어릴때는 좀 싫었습니다.
여행이라하면 새벽4시에 일어나서 농장일을 빨리 마치고..점심시간쯤 출발하여 여행지에 갔다가 밤11시엔 집에 돌아오는
그런 여행 뿐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책임감이 있으시고 어릴때부터 동물을 사랑하신것은 알고있었지만..지금도 토끼뿐만이 아니라
다른동물도 키워보려고 준비하고 생각하고 계시니까요..근데..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자식간에 사이가 멀어질수도 있는 일입니다.
솔직하게 아버지와 단둘이 있으면 대화를 많이해서 좀 어색한 기운이 감도는것도 있습니다.
예를 왜 들었냐하면, 토끼 키우기는 옆집에 하루 맞겨도 되지만 대량으로 기르기/사육을 할시엔 먹이주는 량과 시간이 차이가나면
토끼가 임신시기에 임신을 안할수도 있고, 심할경우 자기가 낳은 토끼새끼들을 물어뜯거나 밟아 죽이는 일이 생깁니다.
안타깝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보면 고생해서 키웠는데, 돈이 땅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절대 돈이 된다생각하여 시작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장담하건데, 투자만하고 망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문의하고 시작하였다가 세분정도 6개월도 안되서 농장을 접은분들도 계시니까요..
3. 어떤토끼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보통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식용토끼냐?애완토끼냐?
토끼농장을 시작하려는 10명중 8명은 식용토끼를 문의하시고 2분정도 애완토끼를 문의하시죠..
<식용토끼 - 하우스 지어서 땅에다가 굴파고 살게해서 사육하고 싶다.>
직접식당하시면서 하실꺼라면 추천드립니다. 어릴때(초6)이후로는 먹어본적이 없습니다만, 들리는 얘기로는
이것저것 먹이를 막주면서 땅에서 굴파고 생활하는 식용토끼가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농자을 하실것이라면 케이지를 만들어서 키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료를 먹이시구요. 더욱 크고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애완토끼농장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애완토끼의 경우 양토조합에 문의를 했을때 그곳에서 받아줄지도 의문이며,
안받아줄시 판로를 직접개척하셔야 하는데, 당연 저희 농장과는 경쟁상대가 될것이며 축척된 노하우가 있기때문에
막말로 그 판매처를 뺏어올수도 있는것입니다.
4. 자금이 되시나요?
젤 중요한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3가지 사항을 충족시키고 나서의 문제입니다.
농장 설립방법은 따로 말씀드릴게 없지만, 토끼농장을 하실경우 최소온도와 최고온도가 있습니다.
저희 농장같은경우 난방기/에어컨으로 365일 가동하여 조절을 하지만 겨울에는 농장한달 전기료만 100만정도 합니다.
농장을 짓고 토끼만 넣으면 지들이 알아서 크는것이 아니라 관리를 해줘야 토끼가 건강하게 잘 큽니다.
토끼는 물그릇이 아닌 급수기로 물을 공급해야 하는문제와 한 케이지않에 여러마리의 토끼를 같이 키우면 안되는문제,
환절기 온도문제, 예방접종문제등 기본적으로 자금이 되어야 농장도 할수 있습니다.
그냥 하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는 6개월만에 1억이라는 돈이 허공으로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이라고 잡은것이지 더 들어갈수도 있고, 덜 들어갈수도 있지만..
그냥 호기심에..귀농해서 직업으로 하려고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몸이 조금더 힘들더라도 농작물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버지가 30년 넘게 해오신일은 물려받고 계속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새로 시작하실것이라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은 절대 간단하지 않으며,
일을 알기전까지는 농사일보다 더욱 힘듭니다.
그리고 TV에서 토끼농장 등이 나오는것을 저도 본적이 있는데, 1/10정도의 내용만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 쉬운일이 아니며, 다른 어떤 동물보다 까다롭습니다.
토끼를 집에서 개인적으로 기르시는 분들중 3년이 넘어도 토끼 정말 까다롭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3개월키워보고 멍멍이 키우는거보다 쉽고, 말도 잘듣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토끼가 사람(주인)의 성격/분위기를 닮기도 하다보니..저런말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토끼농장을 하실것이라면 애완토끼를 2~4마리정도 분양받아서 1년정도 키워보시고 최종결정해서
농장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 4마리의 토끼가 작은숫가 아닙니다.
내가 토끼를 키운다면 가족들에게 도움 혹은 피해가 가는데..1년동안 토끼를 별탈없이 키우면서..
가족과 대화에서 토끼로 불만이 없다면 그때 토끼농장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시작한다면 기본기/주의할점 들을 더 상세히 문의로 받아들일수 있으니까요.
보통은 판로를 물어보면 답이없습니다. 토끼기르기/사육은 그렇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예)’가’, ‘나’
’가’라는 사람이 토끼 50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무작정 토끼농장을 시작하였습니다. 토끼를 어느정도 키우고 판매/분양을 하려는데..
한달최소 300마리는 팔아야 합니다. 근데 잘되지 않습니다. ’나’라는 사람이 한달에 200마리를 산다고 합니다.
’가’라는 사람이 좋아합니다. 하지만 300마리를 팔아야 농장 유지가 되는데, 100마리는 결국 팔지못합니다.
토끼가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먹이는 무조건 먹여야 합니다. 다음달 ‘나’라는 사람이 150마리만 산다고 합니다.
‘가’라는 사람이 화를 내고 계약위반이라고 합니다.(계약까지 하면서 거래처에서 토끼를 받지는 않습니다. 구두약속이죠)
‘나’라는 사람이 거래를 끊었습니다. ‘가’라는 사람은 한달동안 300마리중에 한마리도 못팔았지만..
사료값, 전기료, 유지비는 계속해서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그다음달고 한마리도 팔지못하였습니다.
시작한지 6개월도 되지않아 손해 2억원을 보고 농장을 폐쇄했습니다.
판로로 인해서 이런상황이 실제로 생긴적이 있습니다.
무작정 쉬워보이고 돈이 되어 보인다고 시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돈이 되는것은 그 농장이 최소 10년이상 피땀을 흘렸기에
가능한것이고, 쉬워보이는것은 체계가 잡혔기 때문에 쉬워보일뿐 입니다.
토끼를 키우며 행복해야지..토끼로 인해서 가족과 분란이 생기는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토끼 농장, 토끼 사육 정말 돈이 될까?
토끼를 키워본적은 많지만,
직접적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은 없습니다.
주위에 토끼농장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왔고,
인터넷을 통한 성공사례를 보았습니다.
* 어디까지나 제 견해가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먼저 토끼 농장을 말한다면 딱 2가지가 있습니다.
육용 토끼 농장.
애완 토끼 농장.
말그대로 토끼의 종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키우던 토종 토끼
토끼 농장은 시작하기가 다른 것들에 비해 쉬운 편입니다.
빠르게 불어 나는 개체 수, 가격 면에서 저렴한 종자들.
물론 축사는 어떻게 짓냐에 따라 비용은 천차 만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정말 돈이 될까?
라는 것일 겁니다.
미리 말하지만 답은 ‘아니오’ 입니다.
모든 비주류 축산에서 가장 중요한 판로가 정말 미미합니다.
유통또한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농가들이 뭉쳐도 힘이듭니다.
직접 키우는 분께 들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과는
‘판로가 너무 부족하다’
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토끼고기에 대한 소비가 현저하게 적기 때문입니다.
애완토끼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완토끼 또한 비주류에 속하며, 분양 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토끼를 분양하는 대형마트나 분양 샾의 공급처들은 이미 정해지고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곳에 선점한 곳들만이 돈을 버는 것이지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상위 1% 이하만이 생존합니다.
토끼 농장 성공으로 검색해 봤습니다.
다른 키워드 또한 사용해봤습니다.
알려진 것 만 해도 아주 극소수입니다.
다만,
지금 까지의 얘기는 토끼 소비가 적은 지역에 국한된 것입니다.
만약 토끼고기 소비가 많은 곳이 있다면?
옛날에 토끼와 염소를 유통하시는 분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당장 토끼 키워라, 그러면 자기가 무조건 사가겠다.
전라도에서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분 왈,
토끼 고기는 전라도에서 먹는 곳이 많으니 없어서 못 판다 였습니다.
이 말을 놓고 본다면, 토끼로 돈을 벌기 위해선 소비가 자주 일어나느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토끼 농장을 운영하시는 분이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끼탕 집이 많지 않습니다.
간혹 연결된 곳에서 토끼를 가져다 달라고 하면 1~2마리 갔다주고 돈을 받는 형식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있는 실력과, 꾸준한 판로만 있다면
돈은 벌 수 있다 입니다.
그러나
토끼를 키우는데 돈이 들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작다고 적게 먹는게 아닙니다.
토끼는 사료를 주지 않아도 괜찮다, 잘못된 말입니다.
사료가 필요하고 그만큼 돈도 나갑니다.
사육비용을 빼면 많이 남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양으로 부딪혀야 하는데, 판로가 없다면?
절망의 판에서 구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토끼사육이 쉽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수백마리 이상을 키워보면 쉽지 않다는 걸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겁니다.
이렇게 예민한 동물이 있었고, 나약한 동물이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심지어 동족포식을 할 정도로 무서운 놈들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른 녀석을 죽을 때까지 괴롭힙니다.
요즘 육용 토끼는 절대 토종을 키워서는 안됩니다.
무조건 빨리 크는 자이언트 토끼나 개량 토끼를 키워야합니다.
그만큼 빨리 자라지만 그만 큼 많이 먹습니다.
키우는 비용도 마릿수에 따라서 무시 못합니다.
토끼고기는 비주류 중에서도 한참이나 소비가 적은 편입니다.
이미 먼저 시작한 농장들은 판로 여기저기를 선점 한 후 브랜드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토끼 농장은 그것을 따라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답은 말했듯이 주로 소비가 이루어지는 지역입니다.
그곳에서 시작해야합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작정 시작만했다면 당연히 망합니다.
토끼는 비주류인 만큼,
제대로 된 유통체계가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규칙없이 신뢰를 통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어떤 업자가 토끼를 사간다면 헐값에 사가려고 할 수 있습니다.
앞뒤가 다른 법입니다.
만약 스스로 판로와 유통체계를 구축했다면, 시작만이 남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농협에서도 요즘은 토끼고기를 유통합니다.
그러나 상품의 소비는 역시 한참이나 부족합니다.
게다가 공급은 누군가 이미 선점했을 겁니다.
자신만의 방향성이 있고 6차산업 까지 계획 된 것이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단순 생산에 있어서는 많이 어렵습니다.
만약 토끼의 효능이 매체를 통해 정확하게 알려지고 새로운 요리법 들이 나오면서 가치가 상승한다면,
그때는 바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그 순간 다른 사람들도 시작할 것이고, 순식간에 타오르기 시작한 불꽃은 순식간에 꺼지기 마련입니다.
토끼에 대한 사육 정보는 책자로 많지 않습니다.
혹시나 관심있는 분이 계시다면 계속해서 올릴 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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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상주토끼농장’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분뇨량 적고 질병에 강해 않아 키우기 수월
양토산업 가치 높아 토끼고기 대중화 앞장
경북 상주에서 상주토끼농장을 운영하는 배문수 대표(한국특수가축협회장·사진)는 토끼가 가진 숨은 가치에 대해 말한다.
10년 전 지인으로부터 받은 토끼 3마리로 취미삼아 시작한 것이 지금은 100여 마리 이상의 사육규모를 자랑하는 어엿한 토끼전문농장과 토끼전문식당을 경영하게 됐다.
상주토끼농장의 배문수 대표는 토끼산업이 가진 장점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말한다.
특히, 고령화 시대 노인의 일자리로는 토끼사육만한 것이 없다고도 했다.
“토끼는 분뇨가 적고, 질병이 많지 않다. 사육이 쉽고, 관리 또한 어렵지 않다. 시설비에 대한 부담 또한 크지 않다. 노인들이 큰 힘들이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라며 “사회적으로 부족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측면에서 토끼사육은 매우 권장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통해 토끼사육을 권유하기도 하고, 관련기관을 방문해 지원을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양토양록조합에 가입된 토끼사육농가는 60여명에 불과하다. 전국에서 토끼전문농장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이 60여 곳이라는 뜻이다.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소의 생산기반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농식품부, 국회의원,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토끼사육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도움을 호소했다. 수차례 토끼곰탕 시식회를 열어 토끼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도 이해는 하면서도 팔을 걷어 부치고 돕겠다는 사람은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토끼고기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그는 자신했다.
그는 “토끼는 현재 전 세계인이 즐기는 식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 많은 가정에서 토끼를 길러왔고 특히 겨울철 보양식으로 즐겨 먹어왔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는 토끼 사육 농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위축됐고, 토끼고기 요리 또한 맛보기 어려워졌다”며 안타까워했다.
배 대표는 전국을 다니며 토끼고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섰다. 무료급식소를 통해 직접 개발한 토끼곰탕으로 시식회를 열고, 학교축제에도 토끼고기를 제공했다.
그는 “학교축제에서 조리학과 학생들이 토끼고기로 꼬치구이를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고기를 보내줬다. 3일 예정된 물량이었는데 하루 반나절 만에 동이 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배 대표가 전국을 다니며 토끼의 우수성에 대해 홍보하고 다닐 때 그나마 큰 힘이 되어준 곳은 바로 상주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였다.
배 대표는 “한번 해보자고 말을 해준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의 말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의 황지연 담당은 “배문수 대표님을 만나 토끼산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듣고 나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우선 작더라도 지원 사업을 만들어 관심 있는 농가의 참여를 끌어내고, 토끼고기를 대중화시키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배문수 대표는 “아직 우리 분야가 크게 성장하지 못한 것은 토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발전가능성은 크다고도 생각한다.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 혜택을 내가 보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노력할 생각이다. 언젠가 토끼가 우리나라축산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 잡게 되면 그것으로 만족할 뿐”이라고 말했다.
토끼농장 일궈 ‘인생 2모작’ 즐기는 귀농인 부부
영동군 이영유·나점순씨, 전문 요리점까지 차려
토끼농장 운영하는 귀농인 이영유씨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에서 토끼농장인 농업회사법인 영동로하스팜을 운영하는 이영유(61)씨. (영동군 제공)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민주지산 기슭에서 토끼농장을 운영하면서 ‘인생 2모작’을 알차게 꾸려가는 귀농인 부부가 있다.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영동로하스팜’이라는 토끼농장을 운영하는 이영유(61)·나점순(62) 부부가 주인공이다.
경기도 포천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2005년 귀농한 이씨 부부는 쓸모없이 방치되던 산림 6천600여㎡를 사들여 토끼사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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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농장이지 야산에 울타리를 둘러치고 토끼를 풀어 방목하는 곳이다.
일찌감치 토끼농장을 구상한 이씨는 한경대학교에서 토끼의 품종개량과 사육법 등을 연구할 정도로 차근차근 귀농을 준비했다.
해발 620ｍ의 고지대에 자리 잡은 그의 농장에는 현재 1천여 마리의 토끼가 산야초를 뜯어 먹으면서 땅굴에서 생활한다.
이씨는 “비좁은 실내 사육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질병에도 강한 토끼가 자라고 있다”고 방목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씨 부부는 최근 영동 읍내에 토끼요리 전문 음식점도 냈다.
인접한 와이너리와 손잡고 와인을 첨가해 숙성시킨 토끼고기로 육개장, 주물럭, 꼬치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팔고 있다.
이씨는 “농촌에 정착해 종일 아내와 함께 생활하면서 건강은 물론 금실까지 좋아졌다”며 “농장과 음식점서 나오는 수익도 쏠쏠해 도시에 살던 때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여유롭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기왕에 음식점을 낸 만큼 와인과 연계한 요리를 더 연구해 지역의 대표 음식을 개발하는 게 목표”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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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달인을 만나다] 토끼곰탕·진액 상품화…지육 판매 때보다 소득 2~3배 높아
경북 상주 토끼사육농가 배문수씨가 토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축산달인을 만나다] 토끼사육농가 배문수씨전문식당 개업해 요리 판매
제조법 특허·효능 연구 진행
“토끼곰탕·토끼중탕·토끼탕수육·토끼조청 등 토끼고기를 활용한 가공품은 무궁무진합니다.”
토끼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배문수씨(73·감먹은토끼농장 대표).
경북 상주시 양촌동에서 13년째 토끼를 사육하고 있는 배씨는 2009년 은퇴 후 소일거리를 찾던 중 보양식으로 종종 먹었던 토끼를 떠올렸다. 시설 비용이 많이 드는 다른 가축과 달리 소자본으로 축산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2마리에서 시작한 토끼는 현재 700마리로 늘었다.
그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확보했다. 농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주 특산물인 곶감의 부산물을 사료로 활용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인근 곶감공장에서 감 껍질을 공급 받아 이틀 정도 말린 후 일반 사료와 9대 1의 비율로 섞어서 토끼에 급여한다. 감 껍질을 먹은 토끼는 설사병 등 잔병치레가 크게 줄고 사료 섭취도 잘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겨울철 온도관리도 중요하다. 축사 내 온도가 18℃ 이하로 갑자기 내려가면 어미토끼가 털갈이를 하지 않아 새끼를 낳지 않는다. 이에 그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매주 최대 2℃씩 온도를 서서히 낮춰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최하 12℃에서도 토끼가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유도했고 난방비를 절약해 생산비도 낮출 수 있었다.
판매처를 다변화한 점도 돋보인다. 배씨는 토끼를 사육해 중간판매업자 등에 판매할 때보다 토끼요리로 판매하고 가공품으로 생산하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2010년 토끼고기 전문식당을 개업해 백숙·곰탕·찜 등 다양한 요리를 판매 중이다. 토끼곰탕·토끼진액 제조법에 대해 각각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다. 토끼고기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여러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가공품으로 판매하면 지육으로 판매하는 것보다 부가가치가 높아져 2∼3배 소득 향상이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토끼고기 부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엔 토끼 머리를 삶은 물을 활용해 조청과 고추장을 만들어 제품화했다. 내장으로 고품질 액비를 만들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토끼를 전업으로 사육하는 농가수는 10년 전만 해도 1500곳에 이르렀지만 현재는 50여곳에 불과하다.
그는 “토끼산업이 발전하려면 사육 농가가 더 많이 늘어나야 한다”며 “토끼사육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상주=박하늘 기자
전국 제일의 토끼사육가 호해평 씨
쌀값 안정대책 시급하다 [한국농어민신문] 지난해 수확기 이후 시작된 쌀값 하락이 끝이 없다. 올해 벼 수확을 앞두고 산지는 가격하락과 재고 누적으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 농협RPC의 대규모 적자까지 우려…
토끼 사육 사업 계획
최근 소규모 또는 개인 농장의 콘텐츠가 추가 또는 주요 수입을 얻기 위해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이 방향으로 발전하기 전에 가축 산업의 선택에 대해 생각하고 관심있는 방향에 대한 정보를 숙지해야합니다. 좋은 선택은 토끼 번식입니다. 적절하고 본격적인 양육을 위해서는 토끼 사육에 대한 대략적인 사업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처음 농사에 가장 적합한 활동은 집에서 새장이나 굴에서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입니다 . 이러한 사업은 가족에게 신선한 고기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재정적으로 제공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먼저 추가 투자에 대한 열뿐만 아니라 계산 된 초기 투자로 활동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동물을 사랑하고주의를 기울이고 돌볼 준비가 된 사람에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한 프로세스에 책임을 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몇 년 안에이 사업을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자세한 사업 계획을 준비해야합니다
토끼 농장 만들기
토끼를 기르기 시작하려면 건설이 진행될 장소를 결정해야합니다. 이것은 토지 또는 임대 영토의 개인 음모입니다. 첫 번째 옵션은 임대료를 지불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선호됩니다. 건물을 직접 세우기 전에 농장 건물과 주거 건물 사이의 거리에 대한 요구 사항을 명확히해야합니다. 현장에 건물이있을 경우 농지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농장을 건설하기에 가장 유리한 장소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지역입니다.
언덕의 평평한 지역,
고속도로와 철도의 원격 성,
습도가 높은 습지와 연못 부족.
또한
아스팔트 포장,
창고 설계 제조에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을위한 방은 직류 전기를 통한 철망 사로 만드는. 100 분의 1에 애완 동물을 키우기 위해 그러한 디자인을 사용할 때, 다른 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이지 자체와 타사 건물을 둘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추가 건물을 사용하여 매년 최대 1000 마리의 토끼를 기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계층 기술로 만든 창고 시스템을 사용하면 1.3 * 0.7 * 크기의 60 개 셀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배치 할 수 있습니다. 0.55 제곱 m. 소형 셀 18 x 18 mm, 20 x 20 mm 또는 16 x 48 mm의 아연 도금 그리드를 사용하는 셀 제조용. 바닥은 각도로 가장 잘 이루어집니다.이 때문에 셀의 뒷벽은 앞면과 관련하여 20cm 낮아야합니다. 이는 청소 과정을 용이하게합니다. 바닥은 이중 바닥으로 선택해야합니다
구덩이에 토끼 보관하기
구덩이에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은 덜 비싸지 만이 경우 애완 동물을 키워 귀중한 모피 가죽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모피가 구멍에서 더러워지고 거칠어 짐에 따라. 식이 고기를 위해 어린 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흙의 번식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방법을 사용하면 굴속의 토끼가 자연 생활 조건에 가깝기 때문에 동물이 더 자주 번식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구멍을 청소하는 것이 더 편리하며 새장 에서처럼 자주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굴에서 토끼를 유지하고 키우는 가장 중요한 마이너스는 질병의 확산 가능성입니다. 최소한 한 사람이 아프면 나머지는 즉시 감염됩니다. 이 과정을 통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구덩이 유지 보수에 대한 투자 중 농부는 애완 동물의 주요 주거지에서 벽을 강화하기 만하면되고, 각 토끼는 자신의 통로와 굴을 파게된다. 이 내용의 주요 조건은 구덩이에 지하수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토양이 허용하는 경우 초보자 농부는이 방법을 사용하여 애완 동물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의 품종 선택
번식을위한 애완 동물을 선택할 때는주의해야합니다 인기 있고 고기가 많은 토끼 종류
뉴질랜드 흰 토끼.
이 토끼는 빠른 체중 증가를 특징으로하며 3 개월령의 체중은 약 3.5kg이고 5 개월령의 애완 동물은 4-5kg입니다. 이 종의 암컷은 차분하고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출생의 경우 토끼는 최대 8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뉴질랜드 붉은 토끼
이 애완 동물 종은 육계에 속합니다. 5 개월이되면 개인의 평균 체중은 4.5kg이고 체중은 매일 45g 증가합니다. 고기와 동물 품종은 경제적 관점에서 더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버건디 래빗
이 종의 대표자는 붉은 색과 근육질의 트렁크를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피가 충분히 두껍지 않기 때문에 모피 제품 제조업체들에게 매우 높이 평가됩니다. 이 동물을 사육하기에 더 적합한 방향은 고기를 얻는 것입니다. 애완 동물은 매우 방대합니다. 성인 수컷의 몸무게는 5.5kg에 이릅니다
이 종의 암컷은 생식력이 좋으며 한 토끼는 12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4 개월이되면 토끼와 수컷을 섞어 자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품종의 특징은 강력한 면역 체계입니다. 도축 후, 출구에서 순수한 고기의 최대 65 %를 얻습니다
친칠라 토끼
이 품종은 화이트 자이언트 품종 대표를 일반적인 친칠라와 교차시킨 결과입니다. 이 종의 동물에서는 맛있고 부드러운 고기뿐만 아니라 고급 품질의 부드러운 피부도 매우 비싸다. 이 토끼는 적응력이 뛰어 나기 때문에 러시아 기후에서는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성인 남성의 체중은 최대 5kg에 이릅니다. 암컷의 출산율은 평균 수준입니다. 토끼 토끼 한 마리당 최대 8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어린 토끼는 활발하게 발달하고 성장하고 있으며, 4 개월이 지나면 나이와 비슷한 체중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고기의 총 중량의 약 59 %가 하나의 시체에서 얻어집니다.
German Ram.
이 토끼 품종의 발상지는 귀 마른 동물이 오랫동안 장식용 동물로 여겨져 온 영국입니다. 독일 바란 토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긴 귀입니다. 성인의 체중은 5.5kg입니다.면역력이 좋으며 조심스럽게 돌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 품종의 암컷의 생식 능력은 매우 낮습니다 : 3-6 마리의 새끼, 토끼는 활발한 성장을 특징으로합니다. 이것은 3 개월 안에 동물의 무게가 3-4kg이라는 사실로 이어집니다. 추가 양육을위한 애완 동물의 선택을 신중하게 고려해야하며 시장에서 사지 마십시오.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 상점이나 박람회장에서 개인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생산성
품종을 선택한 후에는 남성 생산자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와 여러 여성의 경우 15 개의 세포가 분리되어 하나로 결합되어야합니다. 이 공간은 두 번째 계층에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머지 세포에는 7-8 마리의 토끼가 놓여있다
동물 폐기물과 먼지로부터 세포를 청소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토끼는 출산 직후에 임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농부가하는 일인 1 년에 3 번 (봄, 여름, 가을) 수컷에게 입원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평균적으로 6-8 마리의 토끼가 태어납니다. 그들은 3 개월까지 여성에게 먹이를줍니다. 창고에 15 명의 여성을 키우면 267에서 373의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으며, 3 개의 창고로 구성된 기업은 최대 1000 마리의 토끼 시체를 가져올 것입니다. 그물은 35 x 35 또는 25 x 35 mm이며 마른 풀로 채 웁니다. 그 아래에는 피더와 음료 용기를 설치해야합니다.
토끼의 영양
토끼의 주요 음식은 농축 된 혼합물-복합 사료입니다. 건조한 미기후가있는 별도의 방에 보관해야합니다. 피드를 저장하기 위해 직접 피드를 만들 수 있으며 상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합니다. 계절에 따라 토끼는 또 다른 식사를해야합니다 : 신선한 잡초와 수확 된 건초. 새끼의 모습을 기다리는 암컷의 식단은 즙이 많은 사료와 다양한 비타민 성분으로 확장되어야합니다
사료를 직접 준비하려면 곡물 분쇄기 및 과립 화용 압출기
특수 장비를 구입해야합니다. 저렴하고 건강한 복합 사료, 다음 성분이 필요합니다 (용량은 퍼센트로 표시).
분쇄 밀과 귀리의 혼합물-30 ,
옥수수 곡물을 첨가 한 보리-45,
케이크-12,
분쇄 된 분필-0.5,
소금- 0.5,
밀기울 혼합물-12.
성인 1 인당 일일 섭취량 (그램)은
forbs- 최대 1500,
콩 건초-1200,
파쇄 잔가지-600,
당근-600,
음식을위한 양배추 -600,
사료 비트-200,
밀기울-100.
아침에는 토끼에게 신선한 풀이나 야채를 주어야하며 저녁에는 복합 사료 나 곡물을 먹이십시오.
습식 믹서는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익
주요 수입원은 토끼 고기 판매입니다 . 도축 후 평균 2kg의 동물성 순수 제품을 판매 할 수 있습니다. 3 개의 창고 시스템은 최대 1000 부를 제공 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250 ~ 300 루블에서 1kg의 비용으로 2 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가격 범위를 고려하면 육류 판매의 총 수입은 4 억 ~ 5 천 루블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비용을 빼면 360 만 루블의 순이익이 발생합니다. 연간 또는 월 30. 별도로, 일년에 한 번 그들은 찌꺼기 판매로부터 2000을받습니다. 예를 들어, 공방이나 의류 공장에서 스킨을 판매하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단체는 30-40 루블에서 스킨을 구매하고 최대 150 루블을 입습니다. 따라서 각각 1000 개의 스킨을 판매하면 실제로 15 만 루블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상업적 이익을 얻기 위해 토끼를 키우는 분야의 초보자는 잘 계획된 비즈니스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가능한 경우 최소한의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더욱이, 토끼 번식은 현재 널리 보급되지 않았으며, 닭고기 나 돼지 고기와 달리 토끼 고기 판매를위한 틈새 시장은 실질적으로 무료입니다.> 토끼 농장을 열려면 큰 토지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대 1000 마리의 머리 무리의 경우 6 에이커의 표준 영역이 적합합니다.
토끼 육종가가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최적의 활동 등록 유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개인 유형의 보조 플롯 (LPH),
개별 기업가 (IP)의 상태
하나를 얻기로 한 결정 또는 최종 제품의 선택된 구현 방법에 대해 다른 유형의 등록을해야합니다. 이 전에 계산을 통해 세부 계획을 연구하고 어떤 형태의 기업을 열 것인지 생각해야합니다. 미니 토끼 육종은 LPH를 통해 가장 유리합니다. 토끼 제품의 대규모 생산에 참여하려면 최소한 개인 기업가를 열어야합니다.
소규모 개인 농장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LPH이며, 선택하면 다음 참고 문헌과 논문으로 구성된 문서 패키지를 준비하고 제출해야합니다 :
토지 소유권 증명서. 지적 Rosreestr의 지역 사무소에 연락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 위생 도서
토끼 운송에 사용되는 차량의 위생 도서.
동물 건강 상태에 관한 수의과 의사의 인증서
수의학 실험실에서 육류의 안전성을 확인한 시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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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사육 분야에서 IP를 열려면 다음과 같은 문서가 필요합니다.
농장이이 특정 유형의 동물을 사육한다는 증명서
식물 위생 통제 통과를 확인하는 증명서
주 표준에 따라 작성된 재무 선언
개별 기업가의 지위는 사업 계획을 발표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매우 유쾌하지 않은 순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기업가 활동의 조직에 소비되는 돈의 증가
전문화의 필요성
세금 납부 의무
차례로, 개인 가계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세금 부채.이런 식으로 자신의 활동을 등록한 농민의 활동에 대한 통제는 농촌 당국에 의해 수행되며, Rosselkhoznadzor의 대표자는 IP를 모니터링합니다. 등록 후에는 경제 활동의 유형, 즉 ‘농장의 번식 토끼와 모피 동물’을 나타내는 특수 번호가 지정됩니다. 이 조합은 또한 사냥 된 토끼의 가죽 피부 생산을 자동으로 금지합니다.
제품 시장
집에서 미니 농가는 완제품 시장을 찾아야합니다. 기업의 소득이 그것에 의존하기 때문에이 시점도 중요합니다. 미니 팜의 초기 고객 기반에 친척, 지인 또는 친구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생산이 시장에서 심각한 위치를 차지할 경우 직원을 고용하여 작업 할 수 있습니다
광고도 처리해야합니다. 거리에 배포 된 신문이나 전단지에 광고를 작성하십시오. 농장 자체의 영토에서 고기를 판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리셀러의 파트너가 될 수 있지만 수의사의 인증서를 제시해야합니다. 별도로, 당신은 레스토랑이나 미니 카페에서 토끼 고기를 판매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용 및 수입
다른 유형의 사업과 마찬가지로 토끼 농장에는 자체 수입 및 지출 항목이 있습니다. 이 방향에서 비용은 일회성 비용과 고정 비용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개인의 보살핌과 유지에 따라, 수입뿐만 아니라 수입도 줄어들거나 성장할 수 있으므로 모든 책임을 가지고 그러한 사업에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토끼를 감금소에 보관하기 시작했지만이를 계속할 돈이 없으면
일회성 비용에는
토끼 구매가 포함됩니다. 평균 45-50 명의 번식 청소년을 사는데 약 13.5 천 루블이 든다.
Rosreestr 대표자의 서비스 비용. 개인의 경우 비용은 2 천 루블입니다. ul>
동물 병원 방문,
식사,
전기 요금 지불,
건초 구매
농장의 수의사 서비스는 개인당 300 루블의 비용이 들며, 선택한 조직에 따라이 금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 한 명당 15 명의 여성이있는 3 개의 창고를 방문하기 위해 12 만 루블이 넘는 비용이 듭니다. 매년 암컷은 평균 24 마리의 토끼를 낳습니다. 적절한주의를 기울이면 어린 동물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생체 내에서 토끼를 사육하고, 구덩이에서 암컷은 더 자주 자손을 낳습니다. 새끼는 2 개월 만에 어머니로부터 젖을 떼고 90 일에 사망합니다. 토끼 미니 가족 (어머니와 어린 아이)에게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려면 340kg의 사료를 준비해야합니다. 시장에서 1kg 당 평균 가격은 9 루블입니다. 따라서, 한 해 동안 3 천 루블이 한 가족에게 소비 될 것이며, 3 개의 창고에 음식을 제공하는 데 약 1 억 2 천 루블이 소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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