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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단점 | 티볼리에어 2년 타고 솔직 장단점 [차주인터뷰] 2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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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단점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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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민준입니다.
티볼리에어가 재출시됐습니다.
가성비로 정평이 나 있는 모델인데요
실제 티볼리에어 차주분을 만나 장단점을 들어봤습니다.

[핵심내용]1분4초~2분 : 주행거리, 연비
2분~3분45초 : 순정 루프박스 리뷰
3분45초~4분16초: 루프박스 장착 후 풍절음
4분17초~ 5분56초: 차박 등 트렁크 공간 활용 리뷰
5분57초~7분49초 : 평탄화 작업 리뷰
7분50초~8분41초 : 결정적인 단점
8분42초~10분19초 : 시거잭, 볼트 단자 활용법, 기타 아쉬운 점
10분20초~11분16초 : 1열 시트 단점
11분17초~ : 2열 승차감, 공간 리뷰
#티볼리에어가격 #티볼리에어차박 #티볼리에어트렁크

티볼리 에어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티볼리 에어 장단점 3가지

첫번째 티볼리 에어의 장점은 트렁크 적재공간이 매우 넓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 티볼리에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으로 꼽히긴 하는데요. 트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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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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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의 장단점 (실제 구매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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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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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넉넉한 공간으로 단점을 상쇄하는 소형 SUV, 쌍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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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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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는 현재 쌍용자동차를 대표하는 차종입니다. 티볼리 이후에 쌍용자동차에서 나오는 모든 차량들의 디자인이 티볼리화 될 정도로 쌍용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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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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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2년 타고 솔직 장단점 [차주인터뷰] – MAX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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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출고 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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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2년 타고 솔직 장단점 [차주인터뷰]
티볼리에어 2년 타고 솔직 장단점 [차주인터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티볼리 에어 단점

  • Author: 전민준의 카시트
  • Views: 조회수 19,353회
  • Likes: 좋아요 135개
  • Date Published: 2020. 10.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VFSaBliA4s

티볼리 에어 장단점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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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suv의 시대에 살고있는듯 합니다. 쌍용차에서 티볼리 에어를 재출시하면서 비평이 많았던 이전 모델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나온건데요! 일단 제원이나 가격같은건 손쉽게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니 따로 정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릴 점은 티볼리에어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느냐? 입니다.

제원적인 측면보다 실질적인 장단점이 좀 더 구매고민에 도움이 되긴하겠죠.

티볼리 에어 장점

첫번째 티볼리 에어의 장점은 트렁크 적재공간이 매우 넓다는 것입니다. 이는 사실 티볼리에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약점으로 꼽히긴 하는데요. 트렁크 공간이 비약적으로 넓어지면서 실용성은 높아졌지만 차밸런스가 이상하다는 평 또한 돌고있습니다. 뭐 아무튼간에 트렁크가 크다는건 아무튼 장점이겠죠?

두번째 장점은 다양한 편의기능인데요. 물론 요즘 출시되는 최신차량들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오토 크루즈, 스마트하이빔, 스마트 드라이빙 등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들이 집약된 기능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긴 요즘같은 소형suv전쟁터에서 살아남으려면 차별화보다도 뒤떨어지지 않는 기능들이 필요하겠죠 ㅎㅎ

세번째 장점은 주행감이 좋다는 것입니다. 동급차량중에서도 꽤나 안정성이 높아 차체가 낮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운행시에 매우 정적이며 그만큼 주행할 맛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물론 주행감각은 개인적인 부분이니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겠지요?

뭐 이외에도 디자인적으로 많이 개선된 모습인데요. 어딘가 놀러가고싶은 캠핑차량 느낌도 들고 아무튼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내부공간 또한 동급차량에 비해 꽤 넓습니다. 공간이 넓은게 티볼리에어의 가장 큰 장점인듯 싶네요.

티볼리 에어 단점

위에서 티볼리에어 장점 중 하나가 주행감이 좋다는 것이었는데요. 역설적이게도 주행성능이 좀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딱 보면 차체가 뚱뚱해서 버거운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요. 가속력은 꽤나 좋은편인데 속력자체는 좀 별로라고하네요.

그리고 많은 차량에서 채택중인 전자식 파킹브레이크가 아닌 수동 사이드브레이크를 채택한 부분도 아쉽습니다. 이는 자동이 아니므로 오토홀드가 되지 않는데요. 요즘 트렌드와 살짝 떨어져있는 부분이긴하네요.

또한 둔중한 차체에 비해 수납공간이 약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쨌든 2천초반대 SUV인만큼 가격대비 성능은 개인적으로 훌륭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렇게 티볼리에어 장단점 몇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단점에 비해 이번 출시된 티볼리에어는 장점이 매우 부각되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가성비 좋은 SUV의 한축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티볼리에어를 염두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돈만 많다면 좋은 차끌고싶지만요 ㅠ 더욱 자세한 정보 원하시면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원 및 가격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smotor.com/kr/showroom/TIVOLI_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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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의 장단점 (실제 구매후기)

티볼리에어 장점

1. 넓은 트렁크 적재공간 : 티볼리에어의 최대 강점이자 약점이다. 기존 티볼리에 2, 3배 트렁크 공간을 넓힌탓에 가벼운 느낌이 들지않고 SUV다워졌으나 차 밸런스가 이상하다는 혹평도 있다. 그러나 아기 짐들을 실고 다녀야하는 아빠의 입장에서는 트렁크가 소형SUV중에 (심지어 그 윗등급인 투싼, 스포티지 보다도) 가장 넓다는건 분명 큰 메리트다. 사람 시체도 한 두어개 싣고 다닐수 있…..응?

2. 세련되고 산뜻한 디자인 : 사람마다 취향과 기준이 다르겠으나 여행놀러가고 싶은? 아이랑 캠핑가고 싶은 스포티하고 산뜻한 디자인임. 물론 돈 쳐바른 차들하고는 태생이 비교불가. 흙수저 차들 가운데서 그렇다고.

3. 안정적인 주행감각 : 이건 뭐라고 해야될까? 운전을 하는건지 장난감 차를 가지고 노는건지 카트라이더를 하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운전하는 맛이 안남. 시벌 단점인가? ㅋㅋㅋ 윗급에 싼타페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디 너무 조용하고 안정적이라 그런 면에서는 탁월함.

4. 빠른 초반 가속력 : 성질 급한 조선놈들한테는 딱일정도로 초반 가속력이 빼액! 하고 나가니 엑셀도 그렇고 브레이크도 그렇고 여친 가슴 주무르듯 살살…. !?

5.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 이건 나한테는 별론데 무슨 시벌 최첨단 미래 자동차인줄 ㅋㅋ 요새 차들이 다 그렇지만 기능이 너무 많아서 나같은 계기판 주변 깨끗해야되는 아날로거들에겐 별로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이 매우 다양. 근데 요새차는 다있는거라…. 큰 메리트는 아님. 앞뒤시트열선, 스마트 드라이빙(차선유지, 충돌방지), 오토 크루즈(엑셀서 발떼도 가는), 스마트하이빔(마주오는 차 눈 안부시게 하이빔이 자동 키고끄고 움직임) 등등등

6. 저렴한 가격과 세금 : 정확한 가격은 쌍용 딜러들 많이 냄겨먹으라고 안쓰겠지만 2천만원 초중반 가격이었다. 차값 생각하면 저렴하다. 몇프론지 까먹었는데 세금혜택도 있음.

7. 튼튼한 차체 : 사고가 나도 사용자가 안전하다. [후술]

8. 동급에 비해 괜찮은 내부공간 : 동급 최강까진 아니더라도 동급에 대비해 꽤 넓다. 윗급인 투싼이나 코란도c랑 별 차이없을 정도. 아반떼와는 달리 애기 안고 탈때 머리 안박아서 좋을정도.

[시승기] 넉넉한 공간으로 단점을 상쇄하는 소형 SUV, 쌍용자동차 티볼리 에어 시승기

쌍용차의 소형 SUV, 티볼리가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고 한층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티볼리의 파생모델이라 할 수 있는 티볼리 에어는 한 동안 공백을 이어가며 그 존재감이 다소 잊혀지는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에어의 리뉴얼 사양을 새롭게 공개하며 티볼리 라인업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뿐 아니라 ‘티볼리 에어’가 갖고 있는 공간의 매력을 다시 한번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다듬어진, 그리고 여전한 공간의 매력을 제시하는 쌍용 티볼리 에어와의 주행을 시작했다.

쌍용 티볼리 에어의 컨셉은 바로 ‘작은 체격 속 큰 공간’이라는 점에 있다. 실제 티볼리 에어는 기존 티볼리 대비 소폭 늘어난 4,480mm의 전장을 앞세웠고 전폭과 전고 역시 각각 1,810mm와 1,645mm(루프랙 기준: 1,660mm)으로 소형 SUV다운 모습이다. 참고로 휠베이스는 2,600mm으로 기존 티볼리와 동일한 모습이다.

베리 뉴 티볼리의 변화를 계승하다

쌍용 티볼리 에어는 앞서 데뷔했던 티볼리의 리뉴얼 사양, 즉 베리 뉴 티볼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이어가는 모습이다. 솔직히 말해 티볼리 에어의 새로운 얼굴에 대해서는 이미 예측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막상 기존의 티볼리와 같은 ‘쌍용 티볼리 에어’를 보니 내심 아쉬운 마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베리 뉴 티볼리’ 공개 이후의 티볼리 에어의 공개 시점이 충분히 여유가 있었던 만큼 ‘기존의 티볼리와 또 다른 모습, 혹은 소소한 변화를 통해 또 다른 차이를 보여줄까?’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티볼리 에어의 모습은 앞서 베리 뉴 티볼리를 이미 경험했던 만큼 아주 새롭게 느껴지는 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새롭게 더해진 전면의 디테일과 새로운 바디킷은 충분히 신선하게 느껴진다.

실제 티볼리 에어는 기존의 바벨 바 스타일의 바디킷이 아닌 깔끔하면서도 면의 감성을 제시하는 바디킷을 통해 더욱 선명하고 명료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이와 함께 쌍용차 SUV 특유의 다부진 이미지, 그리고 상위 모델인 ‘코란도’와의 동질감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측면의 모습은 말 그대로 기존의 티볼리 에어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이다. 최근의 여러 소형 SUV들이 워낙 화려한 선의 연출을 제시한 것에 비해 다소 소소한 모습이지만 반대로 이러한 모습 덕분에 ‘깔끔함’이 도드라지는 모습이다.

끝으로 후면 디자인 역시 한층 깔끔하게 다듬어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함께 티볼리 레터링 및 에어 엠블럼 등이 더해져 티볼리 에어만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드러낸다. 한편 후면 바디킷은 다소 둔한 느낌이지만 소형 SUV의 체격을 한층 강조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기능의 변화로 이미지를 바꾼 티볼리 에어

쌍용 티볼리 에어의 실내 공간 역시 앞서 공개된 베리 뉴 티볼리와 동일한 변화를 통해 한층 개선된 모습을 제시한다.

실내 공간의 기본적인 소재나 연출 등에 있어서 탁월한 매력을 제시하는 건 아니지만 완전히 새로운 계기판은 물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위한 디스플레이 패널 및 센터페시아를 통해 이전의 티볼리 에어와의 확실한 차이를 드러낸다.

디지털 클러스터가 제시하는 시각적인 매력이나 다양한 그래픽 테마의 매력은 여느 소형 SUV 사이에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일 뿐 아니라 시인성 등에서도 워낙 우수해 만족감이 높았다.

이와 함께 센터페시아에 자리한 9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은 다양한 기능의 매력을 통해 그 가치 및 차량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모습이다. 실제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라디오 및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쌍용차만의 테마나 이미지가 도드라지는 편은 아니지만 기능적인 만족감이 우수한 편이라 티볼리 에어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부분이다.

공간에 있어서는 기존의 매력을 제시한다. 실제 1열의 경우 다소 높은 시트의 높이, 크기는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그룸이나 헤드룸의 여유는 충분한 편이기 때문에 체격이 큰 탑승자가 앉더라도 충분히 만족감을 누릴 수 있는 모습이다. 다만 시트의 연출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모습이다.

이어지는 2열 공간의 여유 역시 충분하다. 휠베이스 자체는 동급의 소형 SUV 중에서 그리 긴 편은 아니지만 깔끔히 다듬어진 시트, 만족스러운 등받이 시트의 각도 등을 통해 탑승자의 여유를 더하는 모습이다. 다만 1열 시트 뒤의 고무줄 홀더는 이제는 조금 아쉬운 포인트라 생각되었다.

공간 구성에 있어 가장 큰 부분, 가장 큰 매력이라 한다면 단연 적재 공간에 있다.

소형 SUV의 체격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쌍용 티볼리 에어의 트렁크 게이트를 들어 올리면 720L의 공간이 깔끔히 마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열 시트를 모두 접었을 때는 최대 1,440L까지 공간이 확보될 뿐 아니라 깊이 역시 어지간한 성인 남성이 똑바로 누울 수 있을 정도라 ‘차박’에도 적합해 보였다.

터보 엔진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티볼리 에어

티볼리 에어는 기본적으로 베리 뉴 티볼리와 동일한 패키징을 갖춘 만큼 파워트레인에도 유사성을 제시한다. 실제 보닛 아래에는 최고 출력 163마력과 26.5kg.m의 토크를 내는 준수한 성능의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이 자리한다.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와 전륜구동의 레이아웃을 엮어 소형 SUV의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필요 충분한 운동 성능을 구현했다. 참고로 티볼리 에어는 18인치 휠, 타이어 사양을 기준으로 리터당 11.8km의 효율성을 갖춰 전체적인 균형감을 제시한다.(도심 10.8km/L 고속 13.1km/L)

엔진의 성능으로 넉넉한 공간을 이끌다

티볼리 에어와의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시트에 몸을 맡기면 티볼리, 그리고 쌍용차 특유의 구성과 질감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체급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쌍용차에 적용되고 있는 특유의 디지털 클러스터, 그리고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차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덧붙여 특유의 높은 시트 포지션 덕에 전방이나 측방 시야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새롭게 적용된 가솔린 터보 엔진은 기존의 티볼리 에어에 적용되었던 엔진들에 비한다면 한층 정숙한 편이다. 다만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경재 모델들과 비교를 하자면 조금은 거칠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163마력과 26.5kg.m의 토크를 내는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은 티볼리의 상위 모델인 코란도에서도 제 몫을 다한 만큼 티볼리 에어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다. 실제 발진 가속이나 추월 가속, 그리고 고속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제 몫을 다하는 모습이다.

기본적인 엔진의 성능도 준수하고, 출력의 전개, 회전 질감 등에 있어서도 나쁘지 않았기에 티볼리 에어가 갖고 있는 넉넉한 공간에 비교적 많은 짐을 적재하더라도 큰 부담, 주행의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엔진과 합을 이루는 6단 자동 변속기도 군더더기 없다. 변속 반응이 아주 빠르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일상적인 주행에서 지적받을 일은 크게 없을 것 같았고, 또 수동 변속 역시 용이했다. 덕분에 쌍용차 입장에서는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 생각되었다.

다만 아쉬움도 없지 않아 있었다. 실제 시장의 경쟁 모델 대비 다단화의 부재가 명확히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아마 다단화 변속기만 뒷받침된다면 더욱 만족감이 높으리라 생각되었다.

차량의 전체적인 움직임은 소형 SUV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작은 차량이고, 또 체격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거동에 있어서 한층 가볍고 경쾌한 질감이 드러난다.

덕분에 차량을 다룸에 있어서 부담이 없고, 생각한 만큼 움직이고, 또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이다. 다만 주행 품질 등에 있어서는 평이한 수준이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 노면의 질감 등을 쾌적하게 다듬기 보다는 어느 정도 탑승자에게 흘려주는 스타일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다만 적재물을 적재하는 것을 상정하고 달리는 차량이라고 생각한다면 약간의 짐이 더해질 경우 한층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도 또 한편으로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추후 기회가 된다면 ‘여행’ 등의 상황을 상정한 적재물을 더해 달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차량에 적용된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은 확실히 제 몫을 다하는 모습이다. 실제 주행을 하면서차선 유지 기능이나 조향 보조, 전방 차량에 대한 경고 등 다양한 안전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때로는 과도할 정도로 민감한 셋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충분히 납득할 수 있었다.

게다가 차량에 대한 구매 패턴, 즉 소형 SUV를 구매하는 소비층이 ‘첫차’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전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조의 개념으로는 설득력이 충분해 보였다. 다만 일부 기능의 개입 정도를 조율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점: 여전한 공간의 매력, 매력을 제시하는 163마력의 성능

아쉬운점: 다단화 변속기의 부재, 다소 거친 드라이빙 질감

목적에 명확한 존재, 티볼리 에어

쌍용 티볼리 에어는 생각보다 명확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단순히 시장에서 유행하는 소형 SUV라는 점이 아니라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차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차량의 가치, 매력을 보다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는 차량이다.

컨셉이 명확하다면 쌍용 티볼리 에어는 더욱 선명히 드러날 것이다.

촬영협조: HDC 아이파크몰 용산, 쌍용자동차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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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 단점 9가지 총정리(오너 의견)

티볼리는 현재 쌍용자동차를 대표하는 차종입니다. 티볼리 이후에 쌍용자동차에서 나오는 모든 차량들의 디자인이 티볼리화 될 정도로 쌍용자동차 디자인의 한 획을 그은 차종임은 확실합니다.(물론 호불호도 있지만..)

2015년 1세대 최초 출시 이후 연식을 변경하면서 2022년형 출시까지 어느덧 7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소형SUV 시장에서 본인만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쌍용 티볼리의 단점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실제 오너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총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쌍용 티볼리 단점

1) 내장 마감재

프리미엄 차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장재가 너무 싼티가 나는 부분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특히 컵 홀더 부분은 거의 플라스틱 느낌인데 원가 절감도 좋지만 이렇게 손이 닿는 부분은 조금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 2열 송풍구

티볼리는 2열에 송풍구가 없다고 합니다. 1열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SUV이기 때문에 2열의 전고가 높은 만큼 2열까지 직접적으로 공기가 순환되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 많은 준중형급 차량에 기본적으로 2열 송풍구가 탑재되기 때문에 티볼리에 해당 옵션이 없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되었습니다.

3) 트렁크가 문이 너무 높다

티볼리는 SUV이기 때문에 트렁크 문이 직각으로 위로 올리는 타입 입니다. 이때 트렁크 문이 너무 높게 올라가서 신장이 작으신 분들은 문을 내리기에 조금 힘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문은 상당히 가벼워서 열고 닫기 쉽다고 하니 구매전 한 번씩 트렁크 문을 열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트렁크가 작다

SUV임에도 생각보다 트렁크 크기가 작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준중형 세단보다도 트렁크의 크기가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물론, 2열 시트가 폴딩이 되기 때문에 큰 짐을 실을수 있는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트렁크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불편하다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5) 2,000cc의 부재

티볼리는 기본적으로 1,500cc 차량만 존재합니다. 시내 주행에는 크게 문제가 없는 차량이지만 언덕이 많은 곳이나 산지가 많은 곳에서 타기에는 조금 부족한 출력입니다.

더군다나 SUV 모델이기 때문에 이러한 출력 부족은 더더욱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고출력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000cc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티볼리는 2,000cc 모델이 없는 상황입니다.

진정한 SUV 용도로 사용하시려는 분들이라면 구매시 한번 신중히 고려를 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 승차감

티볼리의 오너들은 승차감에서 좋은 점수를 준 편은 아니었습니다. 동급과 동등수준 혹은 그 이하의 승차감이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였습니다.

티볼리는 기본적으로 토션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단 토션빔 자체를 사용했다는 것만으로도 승차감면에서는 많은 마이너스적 요소를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오너들은 안티쇼크 시공과 같은 자체 승차감 셋팅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7) 소음

티볼리는 외부 풍절음이나 노면 소음은 잘 잡은 편이기는 하지만 엔진룸 소음은 제대로 못 잡은 것 같습니다.

엔진룸의 소음이 센터패시아를 통해서 그대로 내부로 전달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엔진의 즉각적인 반응을 느낄 수 있어 좋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막상 주행을 해보면 액셀을 밟는 순간 소음이 바로 들어와 정숙성에서는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8) 연비

티볼리는 대략적으로 실주행 연비가 12km/L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시내 주행하기에는 아쉽지 않은 연비이긴 하지만 최근에 나오는 준중형급 차량들에 비해서 아쉬운 연비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특히 경쟁 모델인 기아의 셀토스가 17km 정도까지 연비가 나오기 때문에 더욱더 비교가 되는 것 같습니다.

9) 삐그덕 소리

앞바퀴 서스펜션 쪽에서 과속방지턱과 같은 둔턱을 지날 때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특히 추워질 때 더 심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엔진룸 쪽 소음이 차폐가 잘 안되기 때문에 앞쪽에서 나는 삐그덕 소리도 그대로 차체 안으로 전달되는 느낌이며 뽑기운도 어느 정도 필요한 단점인 것 같습니다.

마치며

티볼리는 1세대가 출시 된지 7년이나 된 모델인 만큼 쌍용차는 X20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세대 티볼리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공개 된 스케치만으로는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것이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앞으로 쌍용자동차의 미래가 2세대 티볼리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쌍용자동차의 인수 협의가 잘 이루어져서 2세대 티볼리를 하루빨리 만나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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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차박 장점 단점 가격 스펙

그렇게 영영 다종된 것으로 알았던 티볼리에어가 단종 1년만에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다시 출시되는 것인데요. 공식 출시일은 10월 6일입니다.

쌍용차가 티볼리에어를 재출시하기로 결정한 것은 무엇보다 최근의 언택트 차박 열풍에 티볼리에어만한 가성비 모델이 없다는 의견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유행따라 단종 모델을 그대로 출시할 수는 없는 법이겠죠? 나름 디자인과 사양 등을 개선해서 출시했는데요.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로 리뉴얼을 거친 티볼리 에어는 지난해 판매하던 모델과 달리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 편의안전사양에서 대대적 보강을 했습니다.

먼저 외관부터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풀 LED 헤드램프, 새로운 그래픽의 테일램프가 눈길을 끕니다. 이밖에도 전후면 범퍼 디자인도 새로운 스타일을 입었습니다. 실내 역시 10.25인치 계기반과 9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를 적용해 경쟁 모델보다 앞선 모습을 보인다는 평입니다.

2021 티볼리에어 스펙

새롭게 출시되는 티볼리 에어 페이스리프트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1.6L 가솔린 엔진을 대신 1.5L 가솔린 터보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아울러 살짝 개선한 1.6L 디젤엔진도 장착되는데요. 1.5L 가솔린 터보는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발휘합니다. 티볼리와 동일한 구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복합연비 역시 티볼리와 같은 리터당 12.0km(16인치 기준)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저공해자동차 3종을 받았기 때문에 공영주차장 50%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6L 디젤도 동일한 6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리는데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를 발휘합니다.

티볼리에어 차박, 넓은 실내 공간

티볼리에어는 2열을 폴딩할 경우에 실내 공간만 1,879mm에 달하는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차박에 상당히 유용할 수 밖에 없는 특징이죠.

그렇기 때문에 티볼리 에어 구매층은 이런 공간감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모습인데요. 티볼리 대비 전장과 전고를 각각 255mm, 30mm씩 늘려 각각 4480mm, 1645mm에 달합니다.

휠베이스와 전폭은 기존과 동일한 2600mm, 1810mm입니다. 티볼리 에어는 급을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 르노삼성 XM3(전장 4570mm, 전폭 1820mm, 전고 1570mm, 휠베이스 2720mm)보단 소폭 작지만 길어진 전장을 트렁크 공간에 모두 할애,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합니다. 상당히 눈에 띄는 특징점입니다.

티볼리에어 2년 타고 솔직 장단점 [차주인터뷰] | 티볼리 에어 단점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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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티볼리 단점 가격 달라진점 프로모션(+R 플러스)

티볼리는 나름 괜찮은 외관에 SUV의 여유로운 공간감까지 더해져 가성비 좋은 소형 SUV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전면부의 디자인은 쌍용차의 이미지를 바꾸는 큰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2020년형 티볼리 그리고 티볼리 에어에 대한 특징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2022년 티볼리

티볼리는 티볼리 첫 출시 이후 티볼리 아머, 티볼리 리스펙 등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상품성을 개선해 왔습니다. 아마 2년 내로 풀체인지가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이번 2022년형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외관의 변화 보다는 주행보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며 뒤쳐지는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달라졌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달라진 점

이번 2022년형 티볼리의 가장 큰 차이는 블랙과 화이트의 스페셜 모델이 추가된 것인데요.

R-PLUS 블랙, R-PLUS 화이트 스페셜 트림이 추가되어 젊은 오너들의 수요를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R PLUS 블랙은 바디 색상과 일치시킨 18인치 다이아몬드 휠이 적용되었고 R PLUS 화이트는 17인치 다이아몬드 휠이 장착 됩니다.

게다가 헤드램프 하단과 트렁크 하단에 전용 레터링이 부착되어 일반 모델과의 차별화를 두었고 곳곳에 레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사이드 미러, 휀더 가니쉬, 도어 가니쉬, 디퓨저 등 강렬한 레드 컬러를 더해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또 실내에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여 코나, 셀토스 보다 경쟁력 있는 모습이고 전좌석 안전벨트 리마인더 등이 추가 되었습니다.

디자인

2022년형 티볼리의 외관은 큰 차이 보다는 곳곳 디테일을 살려냈습니다.

FULL LED 헤드램프를 통해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이 함께 점멸되는 2WAY 방식으로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했고

새롭게 개선된 프론트 범퍼는 안개등을 감싸는 형태로 설계되어 보다 더 도시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또 선택옵션에 따라 네가지 종류의 휠 디자인이 제공되는데요,

16인치부터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까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더 나만의 티볼리는 소유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실내

티볼리의 최초 모델과 현재 모델을 비교하자면 실내 레이아웃은 풀체인지급의 변화를 이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계기판은 10.25인치 풀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특히 내비게이션의 지도 화면을 연동하여 보여줌으로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센터페시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이 탑재 되어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등 스마트폰의 화면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러링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도어에는 앰비언트 무드등이 적용 되었고 전좌석 열선시트, 1열 통풍시트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잘 반영한 모습입니다.

인포콘

이번 티볼리 에는 쌍용차가 내세우는 스마트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인포콘이 제공되는데요.

간단히 음성 인식, 내비게이션 음성 조작, 원격 시동 및 원격 공조 시스템 제어, 주차 위치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포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안전 및 주행보조

2022 티볼리에는 동급최초로 첨단 보조 시스템이 적용 되었습니다.

주차 후 하차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의 접근을 감지하면 경고음을 발생하는 안전 하차 경고,

정차 후 앞 차량이 출발하면 경고음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경고 시스템이 포함 되었습니다.

게다가 긴급제동 보조,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의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형 티볼리는 7 에어백 시스템과 프레임에는 79%의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고장력 수치가 높을수록 차량의 강성이 더해져 차량의 외형 변화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출력 및 연비

티볼리 역시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디젤 모델을 완전히 단종 시키고 1.5 리터의 가솔린 터보 엔진만 출시했습니다.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으로 충분한 순발력과 주행감을 선사하게 되는데요.

복합연비도 10.8km/L~12.5km/L의 준수한 수준으로 데일리카로 운용하기에 괜찮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2022 티볼리는 주력 트림의 판매 전략을 위해 일부 트림을 삭제하며 출시를 했습니다.

하위 트림인 V1 수동 변속기 가격은 1,689만원 자동변속기는 1,883만원이고 주력 트림인 V3는 2,101 만원 입니다.

여기 사륜구동 시스템을 더하면 187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 스페셜 트림인 R-PLUS 블랙과 화이트 가격은 2,260만원이며 사륜구동 시스템 선택시 187만원이 추가 됩니다.

티볼리에 탑재된 품목을 견주어 봤을 때 가성비 면에서는 동급 가장 좋아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2022 티볼리 신차 가격표 바로보기

2022 티볼리 신차 가격표.jpg 1.25MB

단점

신형 티볼리의 단점은 기본 탑재 서스펜션은 토션빔이라는 사실 인데요.

만약 더 나은 승차감을 위해 멀티링크 서스펜션 장착을 원한다면 무려 187만원의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마치 셀토스가 최상위 트림에 사륜구동을 더해야 멀티링크가 달리는 것과 똑같은 패턴인데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차별화를 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트림에서 역시 선택옵션 경우의 수가 많아 트림의 수는 줄었음에도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겠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티볼리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자(출고 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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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단점

오늘은 티볼리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이런건 어떨까?

1. 티볼리 단점

출처 : https://www.dogdrip.net/313715974, 빈팔님

1. 엔진 및 노면 소음 / 풍절음

어쩔수 없다. 2천 안되는 차 값에 이정도 크기 굴리면 그냥 감사하게 타면 된다.

2. 실내

생각보다 되게 넓다. 차박도 꽤 해봄. 에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 좁다는 느낌 받아본적 없음.

트렁크 공간도 꽤 되고 뒷열 시트가 접혀서 필요시에 접어서 짐칸 늘릴수도 있어서 활용성도 좋음.

3. 승차감

다른건 다 괜찮다. 문제는 쇼바. 방지턱 넘을때 뒷자석에서 월미도 디스코팡팡 체험 가능하다.

4. 엔진 / 미션

말이 많은데 나는 N에서 D로 갈때 차가 꿀렁이고 그런건 크게 못느끼겠음. 근데 변속 충격은 좀 있는편임.

저단에서 반응성은 굉장히 좋아서 6~70km 초반 가속할때 차 정말 잘나간다. 다만 엔진 힘이 약해서 고단에서 오르막 오를때 좀 힘듬

디젤도 아니고 가솔린 모델이라… 1.6가솔린의 한계때문에 오르막이 좀 많이 힘들다. 그래도 고속도로에서 쏠때 나름 잘 나가고 장거리 갈때도 무리 없이 갔음.

6. 연비

고속도로에서 연비주행 하면 16~18까지 나옴. 시내주행 언덕길 좀 많으면 10중반 평탄하면 11정도 나옴.

7. 내구성

내가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가 잔고장은 좀 있었음.

5년동안 보증수리한게 엔진 에어센서 ABS센서, 미션 / 엔진미미, 앞쇼바, 워터펌프, 로워암 양쪽.

그래도 서비스센터 가면 보증으로 수리는 잘 해주더라..

나는 차 잘 안아끼고 필요할때 (ex: 고속도로 진출로등) 그냥 RPM 3~4천씩 그냥 밟고 그냥 다녔는데

아직 엔진 멀쩡하긴 함

관리는 오일 및 소모품 밖에 교환 안했음. 지금 8만인데 브레이크패드를 금강불괴로 만들었나 닳지가 않음.

8. 편의성

구입 당시 최고사양 바로 아래쪽 샀다. 1,2열 열선시트, 블루투스연결, 휠인치업정도 했는데 불만족 없이 잘 타고다녔음.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생각보다 편의성 생각해서 이거저거 공간 만들어놓아서 마음에 들었음.

9. 기타

브레이크 성능은 끝내준다. 현기차에서 보여지는 밀리는 느낌 하나도 없고 정말 밟으면 밟는만큼 잘선다.

그냥 이 차 값에 무난하게 잘 타고다닐 수 있는 차라고 할수있음.

사회 초년생 여자들이나 아지매들이 많이 끌고 다녀서 신종 김여사 차량으로 인식이 많이 박혀 있기는 한데 그만큼 차가 평타는 친다는 얘기겠지

아직도 차량에서 연식 느껴지는 부분 잘 없고 만족스럽게 잘 타고 다녔음. 앞으로도 잘 타고 다닐 예정. 끝!

2. 티볼리 단점

출처 : https://bobaedream.co.kr/view.php?code=best&No=44369, 파나메라911님

좀 일찍 출근하다가 쌍용차 대리점 안에 티볼리가 있길래 구경하고 왔습니다.

음… 첫 인상은… 근육 많은 꼬맹이??? 느낌이었구요, 안정적인 비율? 차가 뒤집히거나 그럴것 같진 않아보였어요. (왠지 모르게 스포츠카 느낌???/넓고 낮아서 그런가요;;;/)

외관 디자인이 생각보다 난잡해보이지 않아서 놀랬습니다…ㅎㅎㅎ

18인치 바람개비 휠도 실제로 봤을때 젊은 느낌이 사라진다는 느낌이지, 못나보이고 막 그러진 않네요…(아무래도 18인치이다 보이 사이즈가 먹고 들어가는듯)[제가 착석한 차량이 바람개비 휠을 장착했습니다]

인테리어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만,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인테리어 사진에서 빨간색 동그라미를 친 부분은 다 부드러운 재질입니다.

특히 대시보드 윗 부분은 두터운 우레탄이라 상급차량의 그것을 보는 느낌이었구요,

도어쪽은 아주 두껍지는 않은 가죽(인조가죽이겠죠?)에다가 엠버싱처리라고 하나요? 속에 도톰하게 채워놨네요.

기어노브 주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구요, 생각보다 많은 수납공간이 좋아뵜습니다.

거기다가 제 키(183)에 운전석을 맞춘뒤 (걍 뒤로 끝까지 민거)뒷좌석에 바른자세로 앉아보니 제 주먹 두개가 들어가네요. (네, 저 다리 짧습니ㄷ…..ㅠㅠ)

뭐, 이 차급에서는 출중한 실내공간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각종 스위치, 다이얼의 질감인데요, 가장 거슬리는건 운전석 오토윈도우 스위치;;; 오토랑 아닌거랑 경계가 너무 불분명하고, 아주 살살 눌러야지 오토로 안넘어가겠네요.

그리고 공조기쪽 스위치;;; 이거 골때립니다. 면적이 큰 부분이 스위치가 아니라 그 바로 아래에 있는 빨간 줄 부분이 스위치에요. 개인적으로 직관성이 떨어진다 느꼈구요,

앞좌석 히팅시트 다이얼도 어디로 돌려야지 히팅이고, 통풍인지 잘 모르겠고, 모양도 세련되거나 모던하지는 않네요.

제가 착석해본게 LX 고급형 22,200,000원 짜리였는데, 뒷좌석 히팅시트가 있다는게 장점인듯 하네요! (하단에 빨간색 차량 ㄴㄴ)

그리고 공조기 다이얼(중간에 큰거)의 질감은 좋은 편이였습니다.

모바일이라 사진첨부 제한이 있는데, 이따가 사무실에서 더 올릴수 있르면 더 올릴께요~

3. 티볼리 단점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3788667, dw21ok님

2017년식 (16년10월 각자)

티볼리에어 2륜 디젤 전동시트빠진 풀옵

차량 구매가격 2830

■장점

1. 초반 가속 경쾌함

2. 연비잘나옴 트림연비 24까지도 찍어봤네요

3. 풍부한 옵션, 합리적인 옵션가격(긴급제동, 능동라이트등 4종이 60만원)

4. 넓은 실내공간

5. 디자인

6. 탈현기

■단점

1. 중고차 판매시 감가심함.

단점이 기억안날정도로

2년 타면서 많이 좋았습니다.

그닥 쏠일도 없었구요

어느정도 초기 결함도 다 조치된 상태였고

동호회 7:3 비율로 여성운전자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느낌

타면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쌍용 노동자들이 잘됐으면 했구요

나중에 다시 suv로 간다해도 쌍용으로 갈겁니다.

티볼리 흥해랏

이상 티볼리 단점 끝.

– 아래는 다른 사람들이 재밌게 본 이야기인데, 절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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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가격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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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에어 가격 단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볼리에어 가격 단점에 관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핑장의 차량으로 불리우고있는 이 차량은 중형의 SUV 보다 넓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캠핑요으로써도 활용이 되고있는듯 해 보이는 차량중 하나입니다.최대 1440L의 넓은 트렁크 공간은 활용적인 면에서도 큰취향을 느끼게 되는 요소중 하나인데요 185cm의 성인도 편안하게 누울수있는 큰 공간은 이 차량의 매력요소중에 가장 큰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티볼리에어 가격과 단점에 관련하에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볼리에어)”특징은 어떤것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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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의 71.1%가 고장력의 강판으로 구성되어있어서 뒤틀림이 없는 안정성을 덧붙이고 있습니다.뛰어난 강성능력으로 운전자의 안전또한 최대한 보장을 하고있는 차량중 하나인데요 SUV의 특징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게 설정이 되어있는 가격과 더불어서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가지고있습니다.인테리어적인 면에서부터 운전자의 안전과 운전 보조장치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세세하게 신경을쓴 모습인데요 차량 안에서도 많은 일을 할수있게끔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티볼리에어 스팩은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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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에서 접었을때에 1440리터,길이는 1879의 공간을 갖추고있기때문에 성인 2명이상의 충분한 활용공간을 느낄수있습니다.이 SUV의 큰 장점으로 손꼽히는 대형 트렁크의 공간또한 활용범위면에서도 호평을 받고있는데요 또한 국내 최대수준의 인포콘 또한 적용이 되어있는 상태이기때문에 수준 다른 만족도를 느낄수있습니다.

7백의 에어시스템을 활용하여 무릎과 다리부위에있는 부하를 줄여주고 부상의 상해또한 최소화 하기때문에 7백 에어로써 운전자를 보다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있습니다.운행 중일때 또한 안전 하차경고등과 안전 거리경고 앞차의 출발시에 울리는 출발경고와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충동보조기능까지 탑재 되어있습니다.

티볼리에어는 터보 가솔린 엔진을 부착하고있는데요 저속구간에서부터 배기량당 최대의 토크까지 탁월한 성능을 유지하고있습니다.초기 가속시에 순발력과 응답성 또한 뛰어난 편이며 언덕이나 교통 정체가있는 구간에서도 즐거운 주행을 느낄수있는 주행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대출력 163ps /5000~5500rpm

최대토크 자동 26.5/1500~4000rpm

AISIN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 되어있는데 이 기능은 최적화 되어있는 기어비 설정으로 가속 응답력이 뛰어나며 6단 변속으로 인한 전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무게 저감 노력을 통해서 연비의 향상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기능뿐 아니라 소음에서의 문제또한 최대로 저하시키고 있습니다.진동및 소음개선

티볼리에어 에서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이기능은 일반 주행시 연료절감을 할수있는 연료절감모드와 빠르고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길수있는 운전모드 그리고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운행을 할수있는 타이어 슬립현상 방지모드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캠핑 차량으로 많이 알려진만큼 2열의 접는 방식을 사용하고있는데요 적재공간의 활용을 최대한으로 누릴수있도록 만들어진 장치입니다.기본모드와 40%폴딩모드.2열60%폴딩과 2열100%폴딩모드로써 구성이 되어있습니다.이러한 2열의 접는방식의 활용도는 캠핑에서부터 다양한 활용도를 지니고있습니다.

“티볼리에어 가격”

1.5 가솔린 A1트림/1898만원 /A3트림: 2196만원선의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티볼리에어 단점”

많은 장점을 지닌 차량이지만 단점도 없을수는 없는데요 아쉬운점에서는 전자식파킹브레이크의 사용이 아닌 수동 사이드브레이크를 사용하기때문에 아쉬웠다고하는 후기들이 있는데요 자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오토홀드가 되지 않습니다. 가격대에 비해서의 수납공간또한 아쉬운점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변속기의 수납공간이 있지만 무선의 패드충전기능이 있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합격점이지만 조금 아쉬운 단점이 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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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티볼리 에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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