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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외관과 매혹적인 향기의 꽃,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이런 꽃도 있다니! 실제 존재한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라운 특징을 지닌 전 세계의 별난 꽃 16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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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꽃 S-list 10 – 스페셜리스트
특이한 꽃 S-list 10 화사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을 가진 꽃들은 자연의 … 에서 그 꽃이 어떻게 ‘비행 앵무새’처럼 보였으며 그 이후로 그 이름이 …
Source: special-list.tistory.com
Date Published: 5/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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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꽃의 특이한 이름.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꽃
13. Vio-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꽃 · 8. 울프 피아 (Wolffia angusta) · 7. 숭고한 정신병자 (Psychotria elata) · 6. 오키드 칼라 니아 (Caleana major) · 5. · 3. · 2. · 1.
Source: buffme.ru
Date Published: 9/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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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꽃이름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8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특이한꽃이름’ hashtag.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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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이름의 야생화 – 산들바람
특이한 이름의 야생화 이미지 4. 바위나 암벽에 붙어 자생하고 있어 바위 남천으로 불리며, 종은 약 45종, 원산지는 일본이다. 매발톱[매발톱꽃]
Source: balgil.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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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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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꽃 S-list 10
특이한 꽃 S-list 10
화사한 색깔과 독특한 모양을 가진 꽃들은 자연의 경이로움이다. 그들은 세상을 아름다운 곳으로 만든다. 많이 알려진 장미든 덜 알려진 난초든 꽃은 항상 매혹적이다. 우리 주변의 세상을 장식하는 아름답거나 특이한 꽃을 봅시다.
10. Bleeding Heart 금낭 화 – 한국(일부), 시베리아, 중국
특히 양귀비과의 꽃식물인 Lamprocapnos의 꽃봉오리 형태는 방울이 밑에 달려있으며, 심장의 모양과 묘하게 닮았다. 그래서, 그것은 피를 흘리는 심장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외부 꽃잎은 밝은 자홍색이다. 꽃이 더 피고 바깥 꽃잎이 열리면 ‘lady in a bath’이라고 불리는 안쪽의 하얀 부분이 더 잘 보인다. 이 식물은 시베리아, 중국 북부, 한국 및 일본에서 발견된다.
9. Parrot Flo wer 앵무새 꽃 – 태국, 버마, 인도(일부)
Impatiens Psittacina는 봉선화 과의 놀라운 식물이다. 꽃은 자주색이며 카마인 레드 색상이다. 측면에서 볼 때 꽃은 비행 중에 앵무새와 닮았다. 영국의 식물 학자이자 탐험가인 조셉 달튼 후커 경은 1901 년의 식물에 대한 과학적 설명에서 그 꽃이 어떻게 ‘비행 앵무새’처럼 보였으며 그 이후로 그 이름이 붙었다고 언급했다. 이 희귀 식물은 태국, 버마 및 인도의 일부에서 발견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꽃 중 하나이다.
8. Ballerina Orchid 발레리나 난초 – 호주
이 작은 식물은 호주 섬 전체에서 단독으로 또는 그룹별로 다른 부분으로 자라는 terrestrial spider orchids이다. 꽃은 본질적으로 크림색이며 적갈색 표시가 있으며 꽃잎과 꽃받침에는 어두운 삼색 크롬이 있다. 함께, 꽃은 우아한 발레 포즈를 잡고 흰색 튀튀<발레를 할 때 입는 치마>의 처녀처럼 보인다. 그들이 자라는 지역에서 토끼와 캥거루를 방목하면 이 난초에 큰 위협이 된다.
7. Duck Orchid 오리 난초 – 퀸즐랜드, 남호주 , 태즈메이니아
Caleana는 보통 오리 난초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이 특이한 꽃은 날개를 높이 치켜든 날아다니는 오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입술은 오리의 부리처럼 또렷하게 보인다. 꽃은 붉은 갈색을 띠며 드문드문 짙은 반점이 있는 녹색을 띠며 줄기의 밑부분 근처에 단엽이 나타난다. 이 작은 육지 난초는 퀸즐랜드에서 남호주까지 그리고 심지어 태즈메이니아에서도 발견된다.
6. Snapdragon and its Skull 스냅드래곤과 그 해골 – 미국, 유럽, 북아프리카
유럽, 미국, 북아프리카의 암석 지역에서 발견되는 안티리눔은 용꽃 또는 스냅드래곤이라고 불리는 흥미로운 꽃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꽃잎이 용의 얼굴을 연상케 하는데, 이 꽃잎은 쥐어짜면 입처럼 열리고 닫힌다. 그러나 일단 꽃잎이 시들어서 떨어져 나가면 씨앗 꼬투리만 남아서 꽤 끔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씨앗 꼬투리가 해골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고대 문화는 스냅드래곤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5. Dove Orchid/Holy G host Orchid 비둘기난초, 성스러운 유령 난초 – 파나마, 트리니다드, 코스타리카등
파나마 국화인 페리스테리아 Peristeria는 파나마, 트리니다드, 코스타리카와 함께 남아메리카의 많은 지역에서 자란다. 순백색의 꽃 속을 한 번 들여다보면 그 안에 숨겨진 구조물이 드러나는데 꽃잎 안쪽 중앙에 아늑하게 앉아 있는 것은 작은 분홍색 점들과 작은 노란 부리를 가진 날개를 가진 완전한 비둘기 한 마리 처럼 보인다. 이 때문에 이름이 따라 붙게 되었다. 그것은 정말로 매우 평화로워 보이는 꽃이다. 그것은 가장 특이한 꽃들 중 하나와 더불어 가장 아름답다.
4. N.a.k.e.d Man Or chid – 이탈리아
Orchis italica는 일반적으로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자라기 때문에 종종 이탈리아 난초라고 불린다. 그러나, 더 일반적으로, 그것은 벌. 거. 벗. 은 인간의 난초라고 알려져 있다. 이 특이한 꽃에는 벗.은 사람처럼 보이는 꽃잎이 있기 때문이다. 꽃은 밝은 분홍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있으며, 모두 빽빽하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 이상한 모양의 꽃들은 그 식물을 꽤 인기 있게 만든다.
3. Monkey Orchid 몽 키 난초 – 에콰도르, 페루
드라큘라 시미아 또는 원숭이 난초는 원숭이처럼 생긴 드라큘라로도 알려져 있다. 이것은 에콰도르와 페루의 남동부 지역의 구름 숲에서 자라는 희귀한 종류의 난초다. 이 특이한 꽃은 원숭이인 개코원숭이의 얼굴과 매우 흡사한 기둥, 꽃잎, 입술의 기묘한 배열의 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그 꽃들은 잘 익은 오렌지 향기를 풍긴다.
2. Psychotria elata 싸이코트리 아 엘라타 ( Hooker’s Lips ) – 중앙 아프리카, 남부 아프리카
많은 사람들이 이 특이한 꽃을 과장된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후커의 입술 또는 키스 립스 식물이라고도 불리는 사이코트리아 엘라타는 진짜 특이한 꽃이다. 그것은 중앙아프리카와 남부아프리카의 열대우림에 존재한다. 꽃과 관련된 수정되거나 특화된 잎인 윤기나는 포는 밝은 붉은 색을 띠고, 여성의 아름다운 입술 모양으로 완성된다. 실제 별 모양의 꽃은 포의 중심에서 나온다.
1. Swaddled Babies – 콜롬비아
Angloua Uniflora라는 스와들드 베이비즈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진 아름다운 난초다. 이 특이한 꽃은 콜럼비아 안데스 산맥에서 자란다. 그 식물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크고, 크림처럼 하얗고, 윤기나는 꽃이다. 이 꽃의 구조는 꽤 복잡하고, 개방의 특정 단계에서 그들은 헝겊에 싸인 아기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이상 특이한 꽃 S-list 10 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꽃들입니다
무슨 꽂이든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참으로 신기하게 생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세히 보면 특이하게 생긴꽂들이 살펴보았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상한 것들도, 흥미로운 것도 많음을 새삼 느끼며 신기하고 기이하게 생긴 꽃들을 소개합니다.
원숭이 얼굴 난초 꽂
두 개의 긴 송곳니 모양의 꽃잎때문에 “드라큘라”라 불리고 원숭이를 닮았기 때문에 “시미아”라 명명됩니다. 두 눈과 점선으로 그려진 눈썹, 털로 덮인 작은 코와 턱수염 등은 분명 원숭이와 비슷합니다.
이 난초는 희귀종으로 페루와 에콰도르 남동부 3,000피트 이상의 높은 고도, 구름 숲에서만 발견됩니다. 꽃은 일년 내내 피며 오렌지 향이 납니다. 자세히 보려면 ☞붉은 색의 신비로운 호수들
박쥐 식물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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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얼굴을 닮은 이 꽃은 위에 흰색 포는 박쥐의 귀를 닮았습니다. 박쥐 식물은 60~90cm 높이까지 자랄 수 있으며 검은색 버전과 흰색의 꽃이 있으며 꽃의 수염이 때로는 땅까지 닿기도 합니다. 참마과에 속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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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난초
지구상에 25,000종 이상의 난초 중 나방 난초는 가장 흔한 난초이며 날아가는 나방과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동남아시아, 필리핀, 호주 북부가 원산지인 Moth Orchid는 다양한 색상을 지니고 있으며. 개화시기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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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꽃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에서만 있는 시체꽃은 꽃이 아니라 곰팡이라고 주장합니다. 향이 좋지 않은 시체 꽃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개별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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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남자 난초 (Orchis italica) 꽂
지중해 지역이 원산지이며 점 모양의 눈과 미소가 아주 작은 벌거벗은 남자가 매달린 것과 비슷합니다. 다양한 크기와 연한 보라색, 흰색에서 진한 보라색 분홍색까지 색상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꽃은 최음제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위협적인 식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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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의 입술 꽂
창녀의 붉은 입술을 닮은 것은 실제로 꽃잎이 아니라 포입니다. 잎 모양의 포는 열리기 전에 며칠 동안만 키스할 수 있는 상태에 있으며 내부에 있는 작은 노란색과 흰색 꽃이 드러납니다. 이 꽃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파나마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지만 자연 서식지의 삼림 훼손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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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소녀들 꽂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숙녀와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의이 작은 꽃은 동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흰색과 연한 분홍색이 있습니다. 식물 자체는 매우 작아서 지름이 약 1피트로 자라며 최대 길이가 1/2인치인 꽃을 피웁니다. 이 꽃은 매달아 키우면 눈높이에서 꽃을 즐길 수 있으며 흙만 있으면 어디든 뿌리를 내리는 실내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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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식물 꽂
이 남아프리카 지하 식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기이한 식물입니다. 땅에서 바로 꽃이 올라오기 때문에 잎이나 뿌리 엽록소가 보이지 않습니다. 꽃이 땅에서 나오기까지 거의 1년이 걸리는 기생의 지하 식물로 괴물 같은 모양과 역겨운 냄새에도 불구하고, 화덕에 구워졌을 때 맛있는 과일맛과 함께 여드름 치료제로 세안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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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난초 꽂
이 꽃은 웃는 호박벌과 닮았습니다. 꿀벌 난초는 유럽 중동과 심지어 북아프리카 전역에 널리 퍼져 있지만 전파력이 약해 점점 개체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곰팡이와 공생하는 이 난초는 독점적으로 자가 수분하지만 꽃의 색과 모양은 암컷 꿀벌의 모양과 냄새를 모방하여 수컷 꿀벌을 유인하여 짝짓기를 하여 수분 과정을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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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기 꽂
튤립과의 이 난초는 1777년에서 1788년 사이에 콜롬비아 안데스 산맥에서 발견되었지만 1798년에 이름과 도감이 정해 젔습니다. 꽃의 독특한 모양은 아기가 하얀 포대기에 싸인것 같고 유혹적인 향기는 곤충을 유인하여 수분을 증가시킵니다.
앵무새 꽃
태국이 원산지인 앵무새 꽃은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 희귀종은 옆모습을 보면 마치 날아가는 앵무새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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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리 난초 꽂
호주가 원산지인 이 난초의 독특한 모양은 수분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호주 야생에서만 자라며 번식된 적이 없는 이유는 특정 유형의 식물 곰팡이에 공생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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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 메이드 꽂
남미의 티에라 델 푸에고에서 자생하는 이 작은 꽃은 다윈의 슬리퍼라고도 하지만 해피 에일리언이라고도 부릅니다. 추운지역을 좋아하는 꽃은 새들을 자극하기 위해 머리에 꽃가루를 모아 식물의 수분을 돕습니다. 꽃의 길이가 2인치에 불과하고 높이가 약 4인치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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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라워 꽂
패션 플라워는 400종 이상의 품종이 있으며 인도와 일본에서는 시계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패션 플라워는 향이 좋은 맛있는 과일을 생산하며, 이 과일은 다양한 요리의 조미료로 사용됩니다. 또한 애벌레와 나비의 먹이가 되어 나비 농장에서 정기적으로 재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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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난초 또는 성신 난초 꽂
파나마가 원산지인 이 꽃은 내부에 작은 비둘기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난초는 때로는 바위 위에서 자라는 것으로 자연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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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백합 꽂
괴이하게 생긴 이 식물은 영화 Dennis Menace에서 유명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특히 수마트라에서만 자라며 매우 희귀할 뿐만 아니라 매우 크며 일부는 최대 12피트까지 자랄 수 있고 무게는 거의 200파운드입니다! 냄새가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해서 시체 백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2020 년 살기 좋은 나라 순위와 성적표
백로 난초 꽂
날아가는 백로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야생 난초 품종으로 아시아에서 번성하며 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성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최대 16인치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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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난초의 성모 마리아 꽂
해안을 좋아하는 이 난초는 거의 독점적으로 흰색이며 햇빛이 비추면 서리에 덮인 것처럼 반짝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전형적인 나방난초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에 작은 천주교 마돈나 조각이 박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대만 동부 섬이 원산지입니다
파리 난초 꽂
유럽식 난초로 11인치에서 15인치 사이로 자라는 이 난초는, 작은 파리처럼 보이는 꽃과 크고 검은 벌레 눈 등이 있습니다. 이 꽃은 파리와 진딧물을 유인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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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백합 꽂
유럽과 발칸 지역이 원산지인 부두 백합은 뭔가 사악해 보이는 짙은 보라색의 ‘꽃’입니다. 이 “꽃”은 실제 꽃이 아니라 칼라 릴리와 같은 향신료입니다. 보라색 꽃은 약 3-4일 동안만 지속되며 시들고 떨어지면 어두운 씨앗이 드러납니다. 열대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부두 백합은 매우 단단하며 대부분의 기후에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꽃은 향은 악취에 가깝습니다.
리톱스 웨베리 꽂
돌 같이 보이는 이 작은 다육 식물은 실내에서 자라기에 완벽합니다. 이 식물은 남아프리카에서만 자생하며 가뭄에 강한 식물입니다. 꽃이 피면 단단한 돌처럼 보이는 부분에서 흰색 또는 노란색 데이지가 삐져나와 특별해 보입니다.
망치 난초 꽂
난초과로 호주가 원산지인 망치 난초는 수분을 위해 말벌을 유인하기 위한 모습입니다. 이 꽃은 암컷 말벌과 유사한 페로몬을 분비하여 순진한 수컷을 유인하여 짙은 보라색 라벨럼에 착륙시킵니다. 말벌이 착륙하면 라벨룸은 꽃가루 주머니 쪽으로 다시 이동하여 말벌을 꽃가루 속으로 밀어 넣고 해당 종을 성공적으로 번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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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투수 식물 꽂
이 종은 원숭이 컵이라고도 하는 열대 식물로 마다가스카르에서 호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의 정글에서 가장 흔합니다. 이 트로피컬 투수 식물은 꽃이 아니라 수정된 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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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백합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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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식물로 세계 여러 곳에서 번성하며 화원에 관상용으로 널리 보급됩니다. 이 꽃은 실제로 해변 모래 조건에서 자연적으로 번성하는 잡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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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새 꽂
낙원의 새 꽃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열대 꽃 입니다. 하늘을 나는 낙원의 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꽃은 열대의 따뜻한 기후에서 야외 재배가 가능하지만 추운 겨울에도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이 꽃의 재배하기 쉬워 필요할 때 빛, 따뜻함, 물 외에는 유지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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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생강 꽂
벌집 생강은 솔방울과에 속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생강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들의 작은 “컵” 또는 “벌집”(실제로는 포엽이라고 함)은 물을 모으고 생강의 향기를 냅니다. 이 꽃은 실내에서 재배할 수 있지만 일부는 높이가 6피트까지 자라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꽃은 작고 흰색이며 때로는 작은 꿀벌을 닮았으며 포엽 사이에서 핍니다. 포 자체는 노란색과 황금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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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조롱박 꽃 꽂
뱀 조롱박 꽃은 인도에서 자생하는 야채입니다.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호박과(모든 조롱박과 마찬가지로)에 속하며 여주와 유사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긴 채소로 신맛과 쓴맛이 납니다. 그 끔찍한 맛에도 불구하고, 열매는 다양한 의료 용도로 사용되며 지나치게 익은 박 내부의 붉은 열매는 요리할 때 토마토 대용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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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손 꽂
멕시코가 원산지인 이꽃은 나무에서 피는 꽃이며 원숭이의 손이나 발을 닮았습니다. 나무에서 생산되는 열매는 흙 맛이 나며 심장병과 심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전통 의학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악마의 손 나무는 매우 강 하며 성장이 빨라 키가 40’에서 90’까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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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완두콩 꽂
이 이상하고 멋진 꽃은 건조한 기후에서 생존하고 번성하는 상당히 진화적인 식물입니다. 꽃잎 가운데 자줏빛과 핏빛 붉은 꽃잎은 이 꽃을 외계인처럼 보이게 합니다. 호주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로 보호종이며 호주 정부의 명시적인 서면 동의 없이 수집하거나 선택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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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이름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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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야생화
특이한 이름이 붙은 야생화
2020.05.13일
우리의 야생화는 특이한 이름이 붙은 야생화가 참 많다. 5월에피는 야생화중 특이한 이름의 야생화를 담아 보았다.
바위남천
남천은 매자나무과에 속한 상록 관목이나, 바위남천은 진달래과에 속한 상록 관목으로, 국가 식물도감에는 아직 미등록 된 식물이다.
바위남천은 직접 태양빛이 닿지 않고 공중 습도가 높은 암벽이나 깊은 숲에서 자생하고 있다.
학 명은 Leucothoe spp. 영문 이름은 Leucothoe, Dog Hobble이며, 일본명은 イワナンテン
바위나 암벽에 붙어 자생하고 있어 바위 남천으로 불리며, 종은 약 45종, 원산지는 일본이다.
매발톱[매발톱꽃] [꽃말: 승리]
미나리아재비과에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잎 뒤쪽에 있는 꽃뿔이라고 하는 꿀주머니 모양이 매 발톱을 닮았다고 하여 매발톱 이라는 붙여졌다고 한다.
학 명은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Trautv. & Meyer) Kitam.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양지바른 산골짜기에서 볼 수 있다.
매발톱은 원예종으로 개량하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매발톱 꽃은 5~7월에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리며, 큰것은 높이 130cm까지 자란다.
가래바람꽃[갈내바람꽃]
바람꽃의 종류는 18종이 있으며, 바람꽃은 학명에 Anemone라는 속명의 단어가 들어간다. 아네모네는 그리스어로 바람을 뜻한다. 바람꽃의 유래는 그리스신화에 있는듯 싶다. 바람꽃중 이름만 바람꽃이 있는데, 너도바람꽃과 나도바람꽃이다.
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에속하며, 학명은 Anemone dichotoma L.
우리나라 북부지대에서 러시아, 일본, 중국에까지 분포되어 있다.
5월부터~ 백색의 꽃이 피며, 꽃대 끝에 1개만 피며, 크기는 약 50 cm 정도이다.
쥐오줌풀[길초)] [꽃말: 정열, 허풍쟁이]
우리나라에는 좀쥐오줌풀, 설렁쥐오줌풀 등 8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쥐오줌풀이란 이름이 붙은것은 뿌리에서 쥐오줌 같은 역겨운 지린내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마타리과 (Valerianaceae)에속하며, 학명은 Valeriana fauriei Briq.
제주도 북부지역의 산지에서 약간 습한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천연 수면유도제인 발레리안 루트(Valerian Root)는 ‘서양쥐오줌풀’ 뿌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쥐오줌풀의 고약한 냄새가 숙면을 유도한 셈이다.
민백미꽃
민백미꽃은 본래 꽃 색이 아니라 뿌리가 희고 가늘어서 백미(白薇)란 약재로 쓰이는 백미꽃의 유사 종으로, 열매에 털이 없다는 뜻에서 ‘민’ 자가 붙었다
박주가리과 [Asclepiadaceae]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학명: Cynanchum ascyrifolium (Franch. & Sav.) Matsum
원산지는 우리나라이며, 5∼7월에 흰색으로 피고 줄기 끝과 줄기 윗부분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5∼6개씩 달린다.
큰 키에 꽃송이를 가득 달고 선 줄기가 곧고 단단해 얼핏 보기에 키 작은 관목으로 볼 수 있으나, 엄연한 풀꽃이다. 세계에 약 100여 종, 우리나라에는 약 10종이 분포하며, 식물체에 흰색의 유액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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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독특한 꽃들 TOP 15
세계의 독특한 꽃들 TOP 15
그동안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인테리어에 도움되는 식물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또한 초보자들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평소의 주제와 약간은 벗어난 꽃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쁜 꽃들에 대해서 보단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만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특이한 생김새에 맞춰 붙여진 이름들을 같이 보신다면 더욱 글을 읽는 데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드라큘라 시미아
드라큘라 시미아는 그 모양이 원숭이를 닮았습니다. ‘시미아’는 라틴어로 원숭이를 뜻하는 것으로, 꽃 모양을 보면 드라큘라 이빨처럼 뾰족하게 나온 부분과 중간의 원숭이 모양의 무늬가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이 꽃은 주로 에콰도르와 페루의 삼림에서 발견되는데 일 년 내내 조건만 맞으면 꽃을 피우는 기특한 녀석이며 생긴 거와 다르게 오렌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어초
금어초는 꽃이 시들면 마치 해골처럼 무서운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꽃의 꽃말은 ‘탐욕, 욕망’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용의 입을 닮았다고 해서 ‘스냅드래곤’이라 불린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꽃이 마치 금붕어를 닮았다고 하여 ‘금어초’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생김새에 맞춰 이름을 짓는 것은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천사 난초
천사 난초는 보시는 것과 같이 아주 연약해 보이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한 잎 천사’라고도 불린다는데요. 이 난초는 날개처럼 보이는 연약한 날개와 미사포처럼 보이는 꽃잎이 귀여운 천사의 모습을 닮아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난초는 인도 남부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계초
시계초는 16세기 남아메리카로 건너간 사람들이 이 꽃을 보고서는 과거 교황이 꿈에서 보았다고 전해지는 십자가상의 꽃이라고 믿게 되어 그 이름을 ‘수난의 꽃(Pasion Flower)’라고 지어 불렀다고 합니다. 시계초의 꽃말은 ‘성애’, ‘독신’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빅토리아 여왕은 이 꽃에 매료되어 더욱 다양한 변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고 할 정도였다네요. 또한 70년대에는 약초로도 활용됐다고 합니다.
팔레놉시스
팔레놉시스는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 호주 등지에서 자생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꽃이 나비와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이 꽃은 3개의 꽃잎과 3개의 꽃받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개의 꽃 잎 중 1개는 설판이며 나머지 남은 2개는 꽃잎이 나비의 날개처럼 진화를 한 것이라 생각한답니다. 보통 26~8도의 고온에서 자라는 품종이긴 한데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저온의 환경이 필요하다네요.
라디안
리다안은 백합과에 속하는 품종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주요 자생지입니다. 다년생 야생화로 야생에서 보는 것은 상당히 어려워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꽃의 크기는 1~2cm로 작은 편이며 개화시기는 늦은 겨울에서 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앙구로아 유니 플로라
앙구로아 유니 플로라 남아메리카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아기를 포대기로 쌓고 있는 꽃잎의 모습 때문에 ‘아기침대 난초’라고도 부르게 되었다는데요. 이 꽃의 이름은 18세기에 이 꽃을 처음 발견한 광산 책임자인 돈 프란시스크 드 앙굴로의 이름에서 따와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칼레아나 메이저
칼레아나 메이저는 호주 동남부 해안에서 자생하고 있는 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모양이 마치 오리가 날아가는 모습과 닮았기에 ‘오리 난초’라고 불리게 되었다네요. 꽃이 다 자라면 약 50cm가 된다는 이 난초의 오리 모양의 꽃은 1~2cm 정도로 한 줄에서 2~4개의 꽃이 피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오라기난초
해오라기난초는 우리나라(수원, 양구, 홍천, 정선, 상주, 상천)와 중국, 일본, 러시아 등지에서 자라는 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꽃 모양이 하늘을 나는 해오라기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꽃이 피는 시기는 7~8월이며 꽃의 크기는 약 3cm 정도로 자란다고 합니다.
발레리나 난초
발레리나 난초는 호주에서 자생하는 꽃입니다. 꽃 이름을 모르더라도 이 꽃을 본다면 누구나 다 똑같은 이름을 붙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름을 너무 잘 지었습니다. 호주 동부에서 가끔씩 발견되고 있으며 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산하엽
이 꽃의 진가는 비가 올 때 발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흰꽃 입과 노란 수술이 인상적이지만, 비에 젖으면 꽃잎이 투명하게 변해버려 창호지 같이 뒷면이 비취는데요. 자신의 모든 속내까지 비친다고 해서 영어로는 스켈레톤 플라워라고 불리게 되었답니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동명의 노래를 발표했던 적도 있습니다.
오루키스 이탈리카
오루키스 이탈리카는 지중해 연안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초과인 이 식물의 꽃은 마치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과 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 형상을 한 부분은 꽃이 아닌 꽃 수술이며, 이 난초의 개화시기는 3~5월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봉선화
동 아프리카의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는 이 꽃은 그 모양이 사람과 닮아 있습니다. 이 꽃은 ‘봉선화’의 한 종류로 알려져 있는데요. 꽃 모양을 보니 왠지 매우 친절하고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을 왜 그럴까요. 외국에서는 꽃이 춤추는 소녀를 닮았다고 해서 ‘춤추는 소녀’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헬리코니아 로스트 라타
헬리코니아 로스트 라타는 여러해살이 풀로 아메리카, 태평양 제도, 인도네시아에 분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종류가 약 200여 종에 달하고 그중에 랍스터의 집게발을 닮은 이 꽃은 원예용으로 재배되어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코트리아 엘라타
사이코트리아 엘라타는 주로 코스타리카와 콜림 비사의 숲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마치 섹시한 마를린 먼로의 입술을 연상시키게 하는 꽃 모양이 독특합니다. 이렇게 섹시한 꽃을 만드는 이유는 벌새와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붉은 입술 모양은 꽃이 아니라 꽃받침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생김새와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본떠 작명하는 것은 똑같은 듯합니다. 세상은 참 넓고 다양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신기하면서 독특한 꽃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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