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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표 손맛 전수 클래스 ＜수미네 반찬＞
매주 (수) 저녁 8시 10분 tvN 방송
홈페이지에서 ‘방금 보신 그 반찬’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http://program.tving.com/tvn/soomisidedishes/12/Board/View
#수미네반찬 #감자채전 #김수미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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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감자채전 만드는 법(김수미 레시피)
먼저 양조간장 네큰술 넣어주고 마늘 2큰술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후추를 탈탈탈 세번 털어넣어주고 배 한 개를 준비하여 껍질을 벗긴다음 강판에 갈아 …
Source: saltpapa.tistory.com
Date Published: 9/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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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전 간단한 간식으로 딱 좋아요
수미네반찬 감자채전. . 감자 (중) 3개. 저는 아주 큰 사이즈라 2개. 사각 통조림 햄 200g. 청.홍고추 1개씩. 다진마늘 1큰술. 부침가루 8큰술.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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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전 달래장 레시피 만드는법 – 씽씽정보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전 달래장 레시피 만드는법 · 1. 감자를 씻은 후, 껍질을 감자칼로 깎아준다. · 2. 감자채전 굵기를 얇고 일정하게 채썰어준다. · 3 …
Source: ssingji.tistory.com
Date Published: 10/15/2022
View: 4490
수미네 반찬 감자채전 레시피 – 알고 보면
84회 수미네 반찬에서 알려준 두 번째 반찬은 감자채전입니다. 김수미 선생님께서는 일반 감자전보다 더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전 …
Source: seon1982.tistory.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4144
감자채전, 소금 없이도 짭짤한 – 꾸준한 연구소
수미네반찬에서 본 감자채전, 쉽고 간단해 도전해봤다. 하지만 무참히 실패, 감자채전으로 시작했지만 리조토로 끝맺은 신비로운 요리.
Source: firstpocket34.tistory.com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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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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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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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감자채전 만드는 법(김수미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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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수미네반찬 감자채전 만드는법을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오늘의 반찬 김수미 표 감자채전, 지금 시작해볼까요?
먼저 감자 3개, 통조림 햄 200g, 청양고추,홍고추 각각1개, 생수, 부침가루, 올리브유, 다진마늘을 준비해주세요.
일반 감자전보다 바삭하고 더욱 쫀득한 김수미 표 감자채전
먼저 감자는 필러로 껍질만 살짝 벗겨주세요.
초스피드로 감자깎기 완료!
감자를 채 썰어봅시다!
요정도 두께로 얇고 일정한 사이즈로 채를 썰어주세요.
감자를 채로 썰어 씹는 식감 UP!
감자채 전의 성공비결은 일정한 채썰기!~
감자는 얇고 일정하게 써는 것이 중요해요^^
감자 채 썰기보다 중요한 게 있었으니
고소한 감자채전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줄 비장의 무기
통조림 햄 손질 들어갑니다.
감자와 똑같은 사이즈로 얄풋하게 채 썰어주세요.
이어서 홍고추와 청양고추 하나씩 쫑쫑 썰어서 살짝 다져주세요.
재료 준비 다 끝나셨나요?
이제 바로 반죽 들어갑니다.
부침가루 6큰술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이제 반죽타임
재료 양에 따라서 부침가루와 물로 농도를 맞춰주세요.
반죽이 약간 묽어야 얇게 잘 부쳐져요.
감자채전 반죽에 마늘 한 큰술 넣을 거예요
다진 마늘을 넣으면 좀 더 감칠맛 있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감자채전 포인트, 최대한 얇게 부치기
약한 불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최대한 얇게 펼쳐주세요.
감자채를 썰었기 때문에 찢어지기 쉬우니 한 번만 뒤집어주세요.
놀놀하게 익어가는 감자채전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으면
지금이 바로 뒤집을 타이밍
감자채는 약한 불로 속까지 푹 익혀야 겉바속촉의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그 사이 노릇하게 익어가는 수미쌤 감자채전
군침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
부치면서 먹는 전이 제일꿀맛
감자채전은 달래양념장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는데요,
잠시 달래양념장 만드는법도 배워보겠습니다~
먼저 달래 한 줌을 쫑쫑쫑 썰어주세요.
이어서 양조간장 4큰술
참기름 통깨 넣고 고춧가루에 식초까지 섞어주면
초간단 달래 양념장 완성!
제대로 된 겉바속촉
바삭함을 원한다면 감자를 갈지말고 채로 썰어 감자채전으로 드셔보세요^^
얇을수록 감자채전의 씹는 식감이 굳
초 간단 레시피로 이번 주말 잔치 분위기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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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전 간단한 간식으로 딱 좋아요~
저는 직장을 다니지도 않으면서 주말이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괜히 마음은 휴식모드로 들어가죠.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에는 제대로 된 밥보다는 브런치를 먹어야 할 것 같고, 간단한 간식으로만 때우고 뒹굴뒹굴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주말에 만들어 먹으면 딱일 것 같은 수미네 반찬 김수미 감자채전을 만들어볼 거예요.
만드는 내내 간단한 간식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어요.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전 달래장 레시피 만드는법
수미네반찬 오늘 미리 공개되는 준비물의 주인공인 감자채전! 간단하면서도 맛이 끝내주는 김수미표 감자채전 레시피를 공해재줍니다!
먼저 준비물을 미리 준비하시고 방송에서 알려주는 레시피대로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이번 3기 시즌에 가장 크게 수미네반찬이 바뀐점!
<김수미 감자채전 준비물>
– 감자, 통조림햄, 부침가루, 고추
감자전과 감자볶음의 중간단계인 감자채전! 감자전보다는 씹는맛이 살아있고 감자채전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전 맛을 볼 수 있는 마성의 요리! 그리고 봄나물인 향긋한 달래장도 함께 합니다~
초간단 레시피라서 집에서 해먹으면 요리 방법 대비 궁극의 맛을 느낄수 있는 감자채전 요리! 매번 김치전만 해먹었었는데 엄청 고소하고 바삭하니 진짜 맛있을것 같아요! 게다가 수미네반찬 김수미 레시피니 믿고 만들어 볼 수도 있구요! 어른 아이할것 없이 모두 좋아할 메뉴입니다!
특히나 야식 대용으로 해먹으면 돈도 별로 안들고 배 채우기에도 딱 알맞은 요리같아요~ 오늘 감자채전 만드는방법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는데 수미쌤 달래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는!
아직 감자채를 볶아만 먹었다면 오늘은 본방사수! 저도 본방사수 하면서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 레시피 바로바로 업데이트할테니 꼭 봐주세용!
<수미네반찬 김수미 감자채전 & 달래장 레시피>
1. 감자를 씻은 후, 껍질을 감자칼로 깎아준다.
2. 감자채전 굵기를 얇고 일정하게 채썰어준다.
3. 통조림햄(스팸)도 감자와 똑같은 사이즈로 일정한 크기로 썰어준다.
4. 홍고추와 청양고추 하나씩 쫑쫑 썰어서 다져준다.
5. 감자채전 반죽 만들기 : 부침가루 6큰술, 생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준다.
6. 반죽에 채썬 감자 스팸햄 고추를 모두 넣어주고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준다.(재료를 넣은 후 농도를 다시 맞춰줘도 된다.)
7.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약한불에 반죽을 최대한 얇게 조절해서 올려준다.
8. 감자채전은 아래부분이 완벽하게 익은 다음 한번만 뒤집어준다.
9. 감자채는 약한불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속까지 푹익혀주면 완성!
10 달래장 만들기 : 달래를 쫑쫑 썰어준 후, 양조간장 4큰술,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를 넣어 섞어주면 감자채전을 찍어먹을 달래장 완성!
수미네 반찬 감자채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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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회 수미네 반찬에서 알려준 두 번째 반찬은 감자채전입니다.
김수미 선생님께서는 일반 감자전보다 더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전 레시피를 알려주셨는데요.
어른들 안주와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다는 김수미 선생님 표 ‘감자채전 레시피’, 바로 시작합니다.^^
[재료 준비: 감자 3개, 통조림 햄 2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부침가루, 다진 마늘, 물, 올리브유]위와 같은 재료를 준비합니다.
감자칼로 감자 3개의 껍질만 살짝 벗겨줍니다.
그리고 일정한 두께로 썰어 얇게 채 썰어줍니다.
통조림 햄도 감자와 같은 크기로 얇게 채 썰어주세요.
홍고추와 청양고추 각 1개를 잘게 썰어준 뒤 살짝 다져 준비합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고추는 빼도 된다고 합니다.)
큰 볼에 부침가루 6큰술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의 농도를 약간 묽게 맞춰줍니다.
묽은 반죽에 썰어둔 감자, 햄, 고추를 넣어줍니다.
재료의 양에 따라서 부침가루와 물로 반죽 농도를 약간 묽게 맞춰줍니다.
(반죽이 약간 묽어야 전을 부칠때 얇게 잘 부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다진 마늘을 넣으면 좀 더 감칠맛이 있고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조림 햄을 넣었기에 소금 간은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한 불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그리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최대한 얇게 반죽을 펼쳐줍니다.
(감자채를 썰었기 때문에 찢어지기 쉽기에 한 번만 뒤집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감자채전의 가장자리가 바삭하고 노릇하게 익었으면 뒤집개를 이용해 전을 뒤집어 반대면도 잘 익혀주면 감자채전 완성입니다.
(감자채는 약한 불로 속까지 푹 익혀야 겉바속촉의 식감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달래 양념장 레시피
[재료 준비: 다래, 양조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달래 한 줌을 잘게 썰어 볼에 담아줍니다.
달래를 담은 볼에 양조간장 4큰술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식초+고춧가루+참기름+통깨를 취향껏 넣어 잘 섞어주면 달래 양념장 완성입니다.
감자채전이 싱거우면 달래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출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고소한 감자와 짭짤한 통조림 햄 맛이 잘 어울려 어른들 안주와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다고 하는데요.
감자튀김처럼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감자와 통조림 햄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감자채전!
생각한 것보다 조리과정이 간단해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습니다.
이번 레시피도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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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전, 소금 없이도 짭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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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맛을 담지 못했다
1. 요리 회차
2회차
1회차 – 수미네반찬 감자채전, 스테인리스팬과 의도치 않은 리조또
2. 요리 목적
수미네반찬에서 본 감자채전, 쉽고 간단해 도전해봤다. 하지만 무참히 실패, 감자채전으로 시작했지만 리조토로 끝맺은 신비로운 요리. 당시 실패의 원인은 스테인리스팬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나의 요리 실력이었다. 팬에 제대로 눌어붙은 전은 참 바짝도 익었더랬다.
스테인리스팬으로 만든 검은 그림
감자채전의 치열했던 아픔 때문에 코팅팬을 샀다. 별로 비싸지 않았지만, 요리의 실패 확률이 확연히 줄어들어 요리하는 게 더 즐거워졌고, 과감히 요리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이전에 스테인리스팬으로 실패했던 요리들을 해볼 용기가 저절로 생겼고, 그중 하나가 감자채전이었다.
너무나도 고마운 친구
3. 출처 및 참고 문헌
tvN, 수미네반찬 84회, 짭짤한 햄이 신의 한수! 감자채전
4. 요리 재료
감자 1개, 스팸 100g, 부침가루 6큰술, 물 150ml
* 전 두 개 분량
* 수미네 반찬 감자채전은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사용했지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해 해당 재료는 생략했다.
5. 요리 과정
감자를 씻어 껍질을 벗기고, 일정한 굵기로 채 썬다. 스팸도 감자와 같은 두께로 썰어준다. 다진 마늘도 준비해준다.
부침 반죽을 만들어 재료들을 섞어준다.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전을 부친다.
6. 요리 결과
실물이 더 낫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감자채전의 맛을 담아내지 못한 사진사
7. 결론 및 고찰
소금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어요
소금은 1도 사용하지 않았다. 간이 센 편이 아니라서 심심한 맛을 좋아하기도하지만 스팸의 짭짤함이 전의 간을 맞춰줄 것이기 때문에 소금을 넣지 않았다. 수미네반찬에서도 소금을 사용하지 않았다.
소금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역시 스팸 덕분에 간이 딱 맞았다. 스팸의 짭짤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하지만 스팸만 구워서 밥에 올려 먹을 때만큼의 짭짤함은 아니었다. 감자와 부침 반죽에 중화된 짭짤함이었다.
정말 맛있었다. 맥주를 부르는 짭짤한 맛있음이었다.
스팸 아니고 로스팜
얼음 넣은 반죽으로 바삭하게
그동안 직접 만들었던 전 중에서 가장 바삭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전을 바삭하게 만드는 방법은 반죽을 차게 하는 것이다.
밀가루와 물을 반죽하면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 형성되는데, 이 글루텐은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만든다. 그래서 글루텐이 많이 형성될수록 부침개가 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진다. 그런데 이 글루텐은 단백질이라서 낮은 온도에서 활동하지 못한다. 결국 얼음을 넣으면 단백질이 활동하지 못하고 부침개가 바삭해지는 것이다.
반죽을 가능한 짧게 하는 것도 바삭한 부침개를 만들어준다. 반죽을 오래 할수록 글루텐이 많이 형성되기 때문에 완전히 섞이지 않아 가루가 남아있더라도 대강 반죽해 바로 부치는 것이 좋다. (출처: 비가 오면 유난히 땡긴다, 부침개)
반죽 만들기 전부터 얼음 투하
슬로우푸드 부침개
감자가 잘 안 익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잘 익었다. 중불에서 조금 오래 구웠다.
8. 총평
비가 와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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