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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과 GPT는 파티션위치와 부트로더를 지시하는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성능차이가 발생한다면 EFI 부트로더 쪽이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부팅속도가 차이나는 점이 있고.. 4개 이상 파티션을 나눌수 있다는 점 등 편의적인 요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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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MBR GPT 속도차이 날까?’
궁금해서 테스트 한 번 해봄. 전문적인 리뷰따위는 모르겠고 그냥 SSD MBR 디스크 GPT 디스크 2가지로 포맷해서 똑같이 파일 복사해 봤음.
MBR GPT 속도차이 얼마나 나겠어 생각하고 조금 더 빠른걸로 해서 사용하려고했는데 막상 SSD MBR GPT 속도차이는 거의 없었음.
그래서 결론은? SSD 디스크 타입은 MBR로 선택했습니다. 왜냐?
이것저것 프로그램 설치해주는게 많아, 한글, 워드, 캐드 등등 다양 설치파일을 가지고 다니는데 해주는 PC가 구형이면 GPT는 연결이 안되니… 그래서 저는 호환성 중심으로 MBR로 했는데, 자기 PC와 노트북에만 사용하는 분들은 GPT, MBR 상관없이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속도차이도 거의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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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대 GPT : SSD 사용의 차이점 및 비교 – ITIGIC
새 저장 장치를 PC에 연결할 때 윈도우 운영 체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마스터 부트 레코드 (MBR) or GUID 파티션 테이블 (GPT) , 현재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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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MBR GPT 방식 속도 차이 선택은? – 여수씨닷컴
SSD MBR or GTP 차이 있다 없다? 최근 PC업계에서는 SSD 소비량이 많아지면서 SSD에 관한 다양한 통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SSD의 가장 …
Source: yeosusee201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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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포맷 MBR vs GPT 중에 어떤걸 해야 할까요? – 쿨엔조이
그러면 어떤 파티션 형식이 좋을까요? ssd를 백업용으로 쓰는 일이 잘 없다보니 비슷한 질문도 잘 없네요 ㅠ. mbr이 속편할 수는 있겠지만.. 부팅 …
Source: coolenjo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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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vs GPT. SSD 비교. 뭘 사야 할까??
MBR 대 GPT: 용량 … MBR은 최대 2TB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GPT는 최대 9.4ZB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 SSD는 가격 차가 계속 좁혀지지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와 비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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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VS GPT 차이점 – EaseUS
MBR은 이전 운영 체제를 지원하는 기존 파티션 테이블 인 반면 GPT는 디스크 크기 및 생성 할 수있는 파티션 수에 제한이없는 새로운 대체품입니다. 선택할 분할 체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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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대 GPT: SSD에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그리고 MBR은 BIOS 기반 컴퓨터를 사용할 때 SSD에서 부팅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SSD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2TB의 MBR 용량 제한은 거의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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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드디스크 – 디스크 초기화 종류(mbr, gpt) 선택하기
사용 용도와 용량에 따라 결정. 일단 두가지의 차이를 아셔야합니다.. MBR은 디스크에 부팅영역을 만들어주어서 저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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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설치! GPT 파티션과 MBR 파티션 차이와 diskpart
컴퓨터 구입 후 윈도우 설치를 하자! 컴퓨터를 구입하고, 윈도우10을 설치한다. 이때 우리는 바이오스에서 부팅 OS 저장장치(SSD or HDD)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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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vs. GPT 가이드 : 차이점은 무엇이며 어느 것이 더 낫습니다
MBR은 Master Boot Record를 나타내며 GPT는 GUID Partition Table을 나타내며 HDD, SSD 및 이동식 장치에 대한 두 가지 파티션 구성표입니다. 하드 디스크가 어떤 파티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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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ssd mbr gpt 차이
- Author: 여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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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7.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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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에서 MBR vs. GPT 성능 > HDD,SSD
SSD를 처음 구입하고, 이제 배송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보통은 2TB가 넘어가는 하드디스크를 쓸 때 GPT를 쓰는 걸로 압니다.
그런데, Windows 7 64bit 환경 하에서 하드디스크나 SSD를 부팅용으로 쓸 때 MBR과 GPT의 성능 차이가 있습니까? Windows 8 이상의 경우 부팅할 때 GPT 쪽이 속도가 빠른 건 알고 있는데, Windows 7에서는 그 차이가 적다는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그리고 단순 부팅 속도뿐만이 아니라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에서도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별 차이 없다면 SSD에서도 그냥 속편하게 MBR을 써버리는 게 나으려나요? Windows 7은 GPT 모드로 설치하는 게 영 번거로워 보이던데…
아무튼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사용하는 메인보드는 ASUS M5A97 EVO R2.0(AM3+ 소켓, UEFI 지원)입니다.
OS용으로 쓰는 4년 묵은 웬디 1TB 블랙 빼면 나머지 하드(2TB 1개, 3TB 2개)는 모두 GPT로 쓰고 있어요.
MBR vs GPT : SSD 사용의 차이점 및 비교
새 저장 장치를 PC에 연결할 때 윈도우 운영 체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 마스터 부트 레코드 (MBR) or GUID 파티션 테이블 (GPT) , 현재 사용되는 단위 내부에 정보를 저장하는 두 가지 방법. 하지만 두 가지 옵션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당신을 위해 선택하십시오 SSD ? 이 기사에서 우리는 그것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려줄 것입니다. MBR 및 GPT , 그중 어느 것이 SSD에 사용하는 것이 더 좋으며 물론 어느 것이 더 나은 성능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GPT는 가장 현대적인 방법이고 많은 장점이 있지만 MBR을 사용하려는 특정 상황이 있으므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SSD가 MBR인지 GPT인지 확인하는 방법
이미 사용중인 SSD가 MBR 또는 GPT 모드인지 확인하는 시작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확인하는 것은 정말 간단하며 Windows 10의 디스크 관리 (시작 버튼-> 디스크 관리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로 이동하여 확인하려는 드라이브 (왼쪽 하단)를 찾아서 누르기 만하면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속성을 선택합니다.
하나 또는 다른 모드를 선택한 경우 “볼륨”탭에서 “파티션 스타일”섹션 아래에 표시됩니다.
SSD 파티션
간단히 말해 파티션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분할 된 드라이브 섹션입니다. 항상 드라이브에 파티션이 하나 이상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저장할 수 없으며 물리적 드라이브가 하나만있을 수 있지만 다른 파티션을 사용하여 파티션을 나누고 다른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다른 저장 장치 인 것처럼 작동합니다.
MBR을 사용하면 사 이 제한은 논리 파티션을 작성하여 피할 수 있지만 기본 파티션입니다. 즉, 하나의 확장 파티션에 추가로 세 개의 기본 파티션을 작성할 수 있으며이 확장 파티션 내에 여러 논리 파티션이 있습니다. 이것의 가장 큰 한계는 논리 파티션을 부팅 볼륨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이 파티션은 PC가 부팅 할 운영 체제 파일이 포함 된 파티션 유형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파티션에 Windows 10이 있고 리눅스 PC를 켤 때 부팅 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토리지 유닛의 모든 공간이 포함 된 단일 파티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문제가되지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GPT의 이러한 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128 개의 파티션 논리 파티션에 의존 할 필요가 없으므로 스토리지 단위당 4 개 이상의 파티션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확실히 더 나은 옵션입니다.
SSD 용량은 MBR로 제한됩니다.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는 용량 GB 당 가격 측면에서 하드 드라이브보다 훨씬 비쌉니다. 소비자 시장에서 SSD가 제공하는 용량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오늘날에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1TB 이상의 SSD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용량의 일부를 낭비하는 이유가 아니며 제한이 다르기 때문에 GPT 또는 MBR 모드로 결정했는지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이 모든이면의 기술적 세부 사항은 복잡하지만 MBR은 용량과 제한된 수의 섹터에 의해 제한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정보의 논리적 섹터를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있는 비트는 32 비트뿐입니다. 이는 용량이 2TB보다 큰 MBR 파티션을 가질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보다 큰 항목은 자동으로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표시되며 사용할 수 없습니다.
GPT는 64 비트를 허용하며 이는 용량 측면에서 제한이 9.4ZB임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제타 바이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제타 바이트는 육 경사 바이트입니다. 실제로 이는 GPT가 그러한 저장 용량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 시장에서 제한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복구 및 호환성
MBR은 전체 파티션과 부팅 데이터를 같은 위치에 저장합니다. 즉, 무언가가 손상되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하고 드라이브가 쓸모 없게 될 수 있습니다. MBR 모드에서 SSD를 사용하는 동안 데이터가 손상되면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없게되는 순간까지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며 항상 성공하지는 않지만 MBR 드라이브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GPT는 드라이브의 시작 부분과 파티션 테이블 헤더의 끝에있는 여러 파티션에 여러 개의 부팅 데이터 복사본을 저장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훨씬 우수합니다. 따라서 하나가 잘못되면 다른 하나를 복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GPT에는 시작시 파티션 테이블을 평가하고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버그 수정 코드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GPT는 자동으로 복구를 시도 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과 관련하여 BIOS와 UEFI는 PC 부팅을 담당하는 인터페이스이며 (무엇보다도) 둘 다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BIOS는 (80 년대부터 사용 된) 오래된 방법이며 2010 년부터 구입 한 새 PC는 이미 UEFI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GPT 또는 MBR을 사용할 수있는 능력은 시스템이 지원하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다릅니다.
Windows 10, 8, 8.1, 7 및 Vista 64 비트는 GPT 드라이브에서 부팅하려면 UEFI 기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32 비트 Windows 10 및 8 / 8.1은 GPT 드라이브에서 부팅하려면 UEFI 기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32 비트 Windows 7 및 Vista는 GPT 드라이브에서 부팅 할 수 없습니다.
언급 된 모든 Windows 버전은 GPT 드라이브를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의 요점은 오래된 운영 체제 및 / 또는 매우 오래된 PC를 사용하는 경우 GPT가 작동하려면 비교적 현대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므로 MBR이 더 나은 호환성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MBR 대 GPT, SSD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무엇입니까?
추격전을 벌이려면 GPT가 최고의 옵션입니다. . SSD가 2TB 이상이고 데이터 손상에 훨씬 더 강하고 파티션 관리가 더 좋은 경우 필수적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있는 최신 표준입니다.
SSD는 기존 디스크와 다르게 작동하며 물론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시스템 장치로 사용하면 운영 체제를 훨씬 더 빠르게 부팅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BR과 GPT는 성능면에서 똑같이 잘 제공 할 수 있지만 어쨌든이 속도를 활용하려면 UEFI 기반 시스템이 필요하므로 GPT는 호환성을 기반으로하는 가장 논리적 선택입니다.
MBR은 언제 사용해야합니까? 실제로는 이전 운영 체제를 실행해야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Windows XP에서 SSD를 사용하면 TRIM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여 성능과 내구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특히 SSD는 Windows 10과 같은 최신 운영 체제에 더 적합하기 때문에 “표준”사용자는이 작업을 수행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SSD MBR GPT 방식 속도 차이 선택은?
SSD MBR or GTP 차이 있다 없다?
최근 PC업계에서는 SSD 소비량이 많아지면서 SSD에 관한 다양한 통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SSD의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 아닐까요? 저는 속도적인 장점을 위해 외장하드 조차도 SSD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외장하드로 사용하는 SSD에 대한 방식 중 MBR과 GPT 디스크방식의 속도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SSD 외장하드로 이용하는 분은 많지 않겠지만 외장 케이스를 활용해서 USB 연결하면 MBR GPT 선택창이 나옵니다. 여기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MBR, GPT 차이를 잘 몰라 순간 망설이게 됩니다.
1. SSD MBR GPT 차이 있을까?
두 방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작동하는데 있어서 큰 속도차이는 없습니다.
MBR: Master Boot Record – 구형 방식 GPT: GUID Partition Table – 신형 방식
두 방식을 사용자의 입장에서 살짝 테스트해봤습니다. 마스터부트레코드와 GUID파티션테이블의 복사속도는 얼마나 될지 궁금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예상대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기껏해봐야 5초 정도?
2. 그저 인터페이스 차이일 뿐
SSD MBR, GPT 두 인터페이스 차이는 사용하는 디스크가 2TB 이상일 때 극명하게 판명됩니다.
이 부분에서 GPT 디스크 방식의 장점은 2TB이상의 디스크 용량 인식과 4개 이상 디스크 분할기능이더군요. (MBR도 4개까지 되는지는 아직 확인을 안해봤습니다만.. 무튼 4개 이쪽 저쪽입니다.) 확장성의 차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GPT는 많은 확장성을 가진 반면 시스템에 따라 윈도우XP 32비트 시스템 하위에서는 인식 불가입니다. 대신 MBR은 잘 되지요.
SSD MBR GPT 결론은?
두 설정 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굳이 이리저리 골치아프게 생각하지 말고 평소에는 MBR로 하는게 좋겠네요.
언제 어디서 써야할지 모르니 말이죠 🙂
SSD 포맷 MBR vs GPT 중에 어떤걸 해야 할까요? > HDD,SSD
c 드라이브에 128g ssd를 사용해왔습니다
이번에 512g ssd를 구매하게 되어 ssd를 d드라이브에 가져놓고 자료보관용으로 쓸 생각입니다
파티션은 나눌 생각이 없고, 앞으로 부팅용으로 쓸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떤 파티션 형식이 좋을까요?
ssd를 백업용으로 쓰는 일이 잘 없다보니 비슷한 질문도 잘 없네요 ㅠ
mbr이 속편할 수는 있겠지만.. 부팅용으로 쓸 일 없고, 속도도 신경안쓸텐데 굳이 오래된 mbr을 쓸 이유가 있을까 하네요
gpt로 하고 싶은데 (다른 고용량 hdd 들은 모두 gpt로 해놨습니다)
님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MBR vs GPT. SSD 비교. 뭘 사야 할까??
PC를 구매하거나 노트북 등을 구매할 때 하드디스크를 나타내는 SSD를 구매할 MBR이 GPT와 비교했을 때 어떤 유형의 SSD가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십시오.
MBR vs GPT. SSD 비교. 뭘 사야 할까??
ssd를 구매할 때 혼란스럽게 하는 MBR과 GPT를 알아봅니다.
윈도우에 드라이브를 연결할 때 MBR(마스터 부트 레코드) 또는 GPT(GUID 파티션 테이블)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뉘는 것은 이러한 방법은 데이터가 드라이브에 저장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하지만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 가장 적합한 MBR과 GPT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SSD에 가장 적합한 것을 평가해 보십시오.
GPT가 더 현대적이고 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MBR은 필요한 몇가지 상황들이 있습니다.
MBR vs GPT: 파티션
간단히 말해, MBR은 4개의 기본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는 반면 GPT는 128개를 생성할 수있습니다.
파티션이란 간단히 말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드라이브의 한 부분, 또는 구획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드라이브에 항상 하나 이상의 파티션이 필요하며, 파티션이 하나도 없으면 아무것도 저장할 수 없는 없습니다.
실제로 물리적인 드라이브는 하나뿐이더라도 파티션을 사용하여 드라이브 파티션을 분할하고 각 파티션에 다른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여 여러개의 섹션으로 사용할 수있으며 따로 관리 할 수있습니다.
MBR은 네 개의 주 파티션만 생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나 논리 파티션을 사용하면 이러한 제한을 피할 수 있습니다. 즉 세 개의 주 파티션과 확장된 파티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확장 파티션 안에는 논리 파티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MBR의 가장 큰 제한사항은 논리 파티션을 부팅 볼륨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한 파티션에는 Windows 10이 있고 다른 파티션에는 Windows 7을 설치하여 멀티 부팅을 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드라이브에서 여러 운영 체제를 부팅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반면 GPT는 논리 파티션 해결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단일 GPT 드라이브에 최대 128개의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128개 제한은 Windows에 한해 제한되기때문에 다른 운영체제를 더 많이 사용할 수있지만 그런 상황을 겪는사람은 단언코 없을겁니다.
MBR 대 GPT: 용량
MBR은 최대 2TB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GPT는 최대 9.4ZB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SSD는 가격 차가 계속 좁혀지지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와 비교해 보면 아무래도 더 비쌉니다. SSD가 제공하는 용량도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이제는 수 테라바이트의 SSD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드라이브의 용량은 MBR 또는 GPT의 결정에 따라 다른데 MBR 또는 GPT의 제한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MBR은 그 섹터의 용량과 제한된 숫자에 제약이 있습니다. 논리 섹터를 나타내는 데 32비트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MBR은 최대 2TB의 저장 공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 큰 디스크 공간은 할당되지 않고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다르게보면 2TB이하라면 MBR도 사용하는데 무관합니다.
GPT는 64비트를 허용하는데, 이는 저장 한도가 9.4ZB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보세요 TB(테라바이트)가 아니고 ZB(제타바이트)입니다. 1제타바이트는 1024엑사바이트(1EB=1024PB)로 1조1000억 기가바이트 (GB)에 해당됩니다.
즉 거의 용량 제한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떤 용량이 필요하든 관계없이 구매만 하면되고 모든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NAS를 구축한다면 GPT를 사용하는것이 합당합니다.
MBR 대 GPT: 복구
GPT는 오류를 대응하는데 유리합니다.
MBR은 모든 파티션과 부팅 데이터를 함께 저장합니다. 이것은 상당한 문제가 되는데 데이터 손상되면 재앙과같은 일이 생길 수있습니다. MBR로 데이터가 손상되면 시스템이 부팅되지 않을 때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구가 가능하지만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닙니다.
반면 GPT는 테이블 헤더의 시작과 끝에 있는 여러 파티션에 걸쳐 부팅 데이터의 복제본을 저장하기 때문에 훨씬 안정적이며 한 파티션이 손상되면 다른 파티션을 사용하여 복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GPT에는 부팅 시 파티션 테이블을 평가하고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오류 감지 코드가 있기 때문에 오류가 감지되면 GPT 자체 복구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MBR 대 GPT: 호환성
오래된 운영체제에는 MBR이 적합하며 GPT는 최근의 컴퓨터에 더 적합합니다.
BIOS와 UEFI는 컴퓨터를 부팅하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둘 다 하는 일의 목적은 같지만 엄연히 다른 인터페이스입니다. BIOS는 80년대 부터 사용되어 온 오래된 버전이며, 새로운 시스템은 거의 모든 제품이 UEFI를 사용합니다.
MBR 또는 GPT를 사용하는 능력은 시스템이 지원하는 인터페이스에 따라 달라집니다.
64비트 Windows 11, 10, 8/8.1, 7 및 Vista 모두 GPT 드라이브에서 부팅하려면 UEFI 기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32비트 Windows 10 및 8/8.1에서는 GPT 드라이브에서 부팅하려면 UEFI 기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윈도우 11에는 32비트 버전이 없습니다.
32비트 Windows 7 및 Vista는 GPT 드라이브에서 부팅할 수 없습니다
언급된 모든 Windows 버전은 GPT 드라이브에서 읽고 쓸 수 있습니다.
MBR 대 GPT: 어떤 것이 좋을까?
고민말고 GPT를 선택하십시오.
드라이브가 2TB 이상이거나 Windows 11을 사용하는 경우 GPT는 필수 항목입니다. 앞서 살펴봤듯이 GPT는 손상에 강하고 파티션 관리에 우수합니다. 또한 더 새롭고 더 신뢰할 수 있는 표준입니다.
SSD는 HDD와 다르게 작동하며, 주요 장점 중 하나는 Windows를 빠르게 부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MBR과 GPT가 모두 이 분야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어쨌든 이러한 속도를 이용하려면 UEFI 기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쯤되면 과연 MBR이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럼 언제 MBR을 사용할까요?? 이전 운영 체제를 실행하려는 경우에만 MBR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 XP에서 SSD를 사용하면 TRIM이라는 기능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여 드라이브의 수명과 성능이 크게 감소할 겁니다.
하지만, 굳이 윈도우xp를 사용할필요가 있을까요??
드라이브가 MBR 또는 GPT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이 사용하고있는 PC는 MBR을 기반 할까요? GPT를 기반으로 할까요??
기존 MBR을 사용하는지 GPT를 사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것은 간단합니다.
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작 메뉴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단축키 win + X) 디스크 관리를 누르십시오. 아래쪽 창에서 드라이브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다음 속성을 누르십시오. 하드웨어 탭을 누르고 사용중인 디스크 드라이브를 클릭하고 ‘속성’을 누르십시오. 볼륨 탭으로 전환하십시오. 여기에 디스크 정보와 함께 파티션 형식이 나타납니다. 만약 보이지 않으면 ‘정보 표시’를 클릭하십시오.
만약 MBR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MBR을 GPT로 바꾸고싶다면 데이터 손실 없이 파티션 테이블을 전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무료일 뿐만 아니라 사용도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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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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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R 대 GPT: SSD에 어느 것이 더 낫습니까?
이 게시물은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 MBR vs GPT Windows 11/10의 SSD에 어느 것이 더 나은지 알아보세요.
하드 드라이브에 OS의 새 복사본을 설치하면 Windows에서 선호하는 드라이브 파티션 유형을 묻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옵션에는 일반적으로 GUID 파티션 테이블(GPT) 및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러한 각 옵션이 무엇을 하는지 모를 가능성이 높으며 이 글을 읽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모르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최신 컴퓨터에는 시스템 드라이브용으로 최신 SSD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드라이브에 가장 적합한 옵션은 무엇입니까? 자세히 확인하세요.
MBR이란 무엇입니까?
MBR은 하드 드라이브 파티션을 추적하는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이 형식은 1980년대 초 PC DOS 2.0과 IBM PC XT에서 처음 사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브에 파티션이 하나 이상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것도 저장할 수 없습니다. 하드 드라이브가 하나만 있을 수 있지만 파티션으로 나누고 각각에 다른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GPT 란 무엇입니까
GPT는 MBR의 공식 후계자입니다. 이 형식은 레거시 BIOS를 대체하는 UEFI와 함께 도입되었습니다. GPT에는 MBR과 동일한 제한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논리 파티션 해결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단일 GPT 드라이브에 최대 128개의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MBR 대 GPT
MBR을 사용하면 최대 4개의 기본 파티션을 만들 수 있지만 논리 파티션은 이 제한을 우회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확장 파티션뿐만 아니라 세 개의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 확장 파티션 내에 논리 파티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파티션 테이블은 이후 여러 부팅 가능한 파티션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 솔루션이 되었습니다.
논리 파티션을 Windows 운영 체제를 보유하는 파티션 유형인 부팅 볼륨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 나은 이해를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파티션에는 Windows 7이 있고 다른 파티션에는 Windows 10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동일한 하드 드라이브에서 둘 이상의 운영 체제를 로드하는 한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 유형의 파티션 테이블 간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MBR이 일반적으로 더 오래되고 GPT만큼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두 파티션 테이블이 특정 방식으로 다르지만 한 가지 이해해야 할 점은 GPT가 최신 표준이며 MBR보다 더 효율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MBR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존의 비 UEFI BIOS를 사용하는 컴퓨터가 여전히 많이 있으며 새 컴퓨터는 MBR 파티션과 완전히 호환됩니다.
MBR에서 GPT로 변환할 수 있습니까?
MBR에서 GPT로 변환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데이터를 삭제해야 합니다. 내부 변환을 수행하는 유사한 방법이 있지만 모든 것을 백업해야 하므로 의미가 없습니다. MBR 때문에 기존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GPT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드라이브 형식을 변경하는 데 정말로 관심이 있는 경우 드라이브를 다시 포맷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MBR 대 GPT: SSD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SSD는 사용자의 MBR 또는 GPT 사용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UEFI 기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GPT 표준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MBR은 BIOS 기반 컴퓨터를 사용할 때 SSD에서 부팅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SSD는 일반적으로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2TB의 MBR 용량 제한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GPT가 빠르고 안정적이며 강력한 부팅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Read Next: RAM 대 SSD: 컴퓨터에 어떤 업그레이드가 더 낫습니까?
디스크 초기화 종류(mbr, gpt) 선택하기
요약
2Tb이하의 용량이고 호환성을 따져 볼 때는 MBR이 낫습니다… 걱정 하덜 마세요… ^^. 2Tb이상의 용량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GPT가야지요 뭐.
늘 하는 고민
윈도우를 다시 깔때마다 포멧 메뉴가 뜨면 어떤 걸로 해야하는 지 까먹게 됩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뭘 선택해야하는 지 감도 안오는데요. 늘 다시 찾아봐야하는 고통도 줄일겸. 처음 설치해보시는 분들 고민도 덜어 드릴 겸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사용 용도와 용량에 따라 결정
일단 두가지의 차이를 아셔야합니다..
MBR은 디스크에 부팅영역을 만들어주어서 저장용뿐만아니라 시스템용으로 사용할수있게끔 초기화를 시켜주는 겁니다. 장점은 OS종류 가리지 않고 호환성이좋습니다. 단점은 단일 파티션으로 2TB이상 사용불가능합니다. 어차피 500GB라 상관이없겠죠… (이 말은 즉슨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C드라이브 용도로 포멧이라면 2테라 이하 하드를 애초에 구입하여 사용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GPT는 디스크에 부팅영역이 없기때문에 (일반적으로는)오로지 저장용으로밖에는 사용못합니다. 이걸 부팅시킬수있는 메인보드가 출시가 되어있기는 합니다만..현재까지 보편적으론 그렇습니다. 단점은 윈도우XP에선 인식을 못합니다.. 장점은 단일 파티션으로 2TB이상 사용가능한거구요.
결론은 데이터저장용으로 쓰시려면 아무거나 초기화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2Tb이하의 용량이고 호환성을 따져 볼 때는 MBR이 낫습니다… 걱정 하덜 마세요… ^^. 2Tb이상의 용량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GPT가야지요 뭐.
그럼 새하드를 인식시켜 보겠습니다.
(윈도우7 기준) 시작 버튼 검색에 “컴퓨터 관리”로 진입
저장소 > 디스크 관리 진입.
새 하드를 낀 상태라면 초기화 메뉴가 자동으로 뜹니다. 기존 하드의 용량을 확인하여 새 하드가 초기화 예정인지 확인하고 초기화 합니다.
포멧을 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특히 하나의 물리적 하드를 논리적으로 두개로 분리시켜 사용하시던 분들은 자료가 어디에 있었는지 헛갈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한번더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드 디스크의 볼륨명을 잘 기억하고 지금 총 용량이 몇기가인지도 확인하셔야합니다. 포멧 단계에 가면 하드마다 지정해두었던 닉네임이 없어져서 그것으로 하드디스크들을 구분하였던 사람들은 고민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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