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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창호 선택시 큰 도움이 됨으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고정(Fix)창 …
  • 프로젝트창 …
  • 양개형 여닫이창 …
  • 오르내리창 …
  • 슬라이딩(Sliding)창 …
  • 턴앤틸트(Turn&Tilt)창 …
  • 폴딩(Folding)창(접이창) …
  • 회전(Pivot)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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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의 종류, 시스템 창호 소개 【융기드리움, 베카드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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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ungki.com

Date Published: 6/17/2022

View: 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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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스템 창호 종류

  • Author: 시스템창호의 모든것:시창모
  • Views: 조회수 53,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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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2.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Oslg9Ml0Ys

최사원 공간일기 SPACE DIARY :: [창호] 창호의 종류, 형태, 적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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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서기 vs 여닫이

1. 미서기창호 (Sliding type)

1)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창호로 창문을 좌우로 움직여 개폐를 조절하는 형태의 창호입니다.

2) 잠금장치는 창짝과 창짝이 만나는 중간 부위에 적용되는 ‘크리센트’ 타입과, 창짝과 창틀이 만나는 양 끝단에 적용되는

‘자동락킹핸들’ 타입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3) 채광과 환기, 편의성, 저렴한 가격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가장 적합한 창호입니다.

4) 기밀,수밀,방음 등의 기능을 강화한 L/S(Lift Sliding), Parallel Sliding 타입의 시스템창호가 있으며, 다음 포스트에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2. 여닫이창호 (Swing Type)

1) 흔히 독일식 창호라고 불리우는 창호로 창짝 모서리의 일면을 창틀에 고정시켜 실내/외로 회전시켜 개폐를 조절합니다.

2) 잠금장치는 창틀에 경첩(힌지)으로 고정된 창짝의 반대편 모서리에 핸들과 함께 구동되는 타입입니다.

3) 기밀(공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수밀(빗물의 유입을 막는), 방음에 유리한 창호로 흔히 공용공간에 적용합니다.

4) 가정용으로는 창짝의 구동을 제어하기 위한 하드웨어를 적용하여 환기 및 방범기능이 강화된 T&T, T&S 타입의 시스템창호가

보편적입니다. 이후 시스템창호 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3. 결론 (이것만은 알고 가자!)

1) 본 포스트의 목적은 미서기창호와 여닫이창호의 차이점에 대해 알고 선택하시는데 도움을 드리는 것입니다.

2) 미서기창호 : 채광,환기,VIEW 에 유리하며 가정용으로 적합하다. 기능을 강화한다면 L/S, 패럴 시스템 창호를 선택!!

3) 여닫이창호 : 기밀,수밀,방음 에 유리하며 채광,환기의 목적이 불필요한 서브공간, 공용공간에 적합하다.

단, 주요공간에 적용하고 싶다면 T&T, T&S 시스템창호를 선택!!

* 단창 vs 이중창 vs 시스템창

1. 미서기 단창 (2-track sliding)

1) 단창은 환기나 출입을 위해 창을 여는 경우 1개의 창문을 열었을때 외부로 이어지는 창호를 말합니다.

2) 일반적인 미서기 단창은 16mm~24mm의 복층유리가 적용 가능하며, 주생활공간과 실외공간 사이에 설치하기에는 단열성능이나 기밀성능이 부족합니다.

3) 아파트와 같이 ‘발코니’라는 완충공간이 있는 경우 주생활공간과 발코니 사이에 1개의 단창,

그리고 발코니와 실외공간 사이에 1개의 단창을 설치하여 단열성능을 확보합니다.

2. 시스템창호 단창 (System windows)

1) 시스템창호는 단창의 단열 및 기밀, 환기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프로파일의 구조와 하드웨어,

가스켓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2) 시스템창호는 미서기단창보다 두꺼운 유리적용이 가능하며 이로인해 유리사이에 2개의 공기층

을 형성할 수 있는 35~42mm의 삼중복층유리 적용이 가능합니다.

3) 즉, 삼중복층유리를 적용한 시스템창호라면 단창일지라도 아래 설명하는 미서기 이중창과

동등한 수준의 단열,기밀성능의 확보가 가능합니다.

4) 게다가 창을 완전히 열지 않더라도 창의 상부가 안쪽으로 기울어지는 Tilt방식, 창이 전체적으로

실내방향으로 수평이동하는 Parallel 방식의 환기기능 구현이 가능하여 창의 안전성까지 더합

니다.

2. 미서기 이중창 (4-track sliding)

1) 미서기 이중창은 환기나 출입을 위해 창을 여는 경우 2개의 창문을 열었을때 외부로 이어지는

창호를 말합니다.

2) 활용도가 비교적 떨어지는 발코니의 공간을 최소화하고 주생활공간인 거실이나 침실의 사용

면적을 넓히기 위해 적용되는 미서기 이중창은 16mm~24mm의 복층유리가 적용되는 창문이

2중으로 적용되어 우수한 단열 및 기밀성능을 갖습니다.

3) 다만 단점이 있다면 환기나 출입을 위해 2개의 창문을 항상 열고 닫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자동잠김핸들이 적용되어 있지 않다면 외부측 창문의 크리센트를 구동시키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4) 미서기 이중창은 저층의 경우 230mm 내외, 고층 또는 풍압이 높은 지역은 250mm 내외의

규격을 갖습니다.

4. 결론 (이것만은 알고 가자!)

1) 단창

– 주생활공간과 실외 사이에 발코니라는 완충공간이 있다면 실내단창+발코니단창을 선택

– 실내단창 : 일반적인 벽체의 두께가 200mm임을 감안하면 220mm 내외의 공틀일체형 단창,

벽체두께가 100mm라면 115mm 내외의 일반단창을 선택

– 발코니단창 : 120mm 내외의 보급형 발코니 단창, 140mm 내외의 고급형 단창을 선택

2) 이중창

– 주생활공간과 실외 사이에 발코니가 없는 확장형이라면 이중창을 선택

– 고층,해안형 : 5층이상의 고층이라면 250mm 내외의 발코니전용 이중창을 선택

– 저층형 : 5층이하의 저층이라면 230mm 내외의 일반이중창. 단, 자동잠김핸들 설치 및 좀 더

외관이 수려한 창호를 선택하고 싶다면 250mm 내외의 발코니전용 이중창을 선택

3) 시스템창호

– 발코니라는 완충공간이 있더라도 단열,기밀성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내부측 단창을

L/S 시스템창호를 선택

– 발코니가 없는 확장형이나 우수한 성능, 미려한 외관, 편리한 기능이 필요하다면

T/T, T/S, Parallel 시스템창호를 선택

4) 기타

– 창호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유리와 시공의 품질입니다.

* 창짝의 사이즈 / 열림방향

오늘은 창짝의 사이즈와 열림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창호 공사를 할때 막연히 전문가가 알아서 해주겠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창호의 세세한 사양에 따라 생활의 편리도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

우선은 창호의 사이즈에 따른 창호의 형태에 대해서 이야기할게요.

슬라이딩 창호의 형태는 가로의 사이즈와 적용되는 공간에 따라서 그 형태를 결정합니다.

경우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가로사이즈가 3M(= 3,000mm)가 넘을 경우에는 3짝의 창호를 적용합니다.

공간으로 보면 보통 베란다, 거실분합, 안방 등이 보통 이런 사이즈입니다.

3짝 창의 경우는 위의 그림의 ⓓ와 같이 1:2:1의 비율로 나누는데요.

양쪽으로 열리는 창을 날개창이라고 부르는데요.

날개창, 거실분합창 같이 출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가로가 750mm이상이 되어야 사람의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날개창의 사이즈는 750~950mm정도 선에서 조정을 합니다.

두번째로 가로가 3M(= 3,000mm)보다 적은 사이지는 보통 2짝의 창으로 적용합니다.

그 형태는 위의 그림과 같이

ⓐ 양쪽문의 사이즈가 동일한 정두짝 형태

ⓑ, ⓒ와 같이 양쪽문의 사이즈가 다른 비대칭[Unbalanced(U/B)] 형태가 되는데요.

비대칭창의 날개창의 경우 날개창의 사이즈가 약 900mm~ 1,000mm 정도가 적당합니다.

날개창의 가로 사이즈가 너무 커져버릴 경우에

열고 닫고 할때 너무 무겁워서 사용성이 떨어집니다.

다음으로는 좌타입 우타입에 대한 설명입니다.

좌타입, 우타입은 간단하게 주로 사용하는 창이 오른쪽이냐 왼쪽이냐의 사양인데요.

보통 주로 사용하는 창문이 앞쪽에 위치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우타입은 주로 여는 창이 바라보는 방향의 첫번째 창짝이 오른쪽에 위치하고

좌타입의 경우 바라보는 방향의 첫번째 창짝이 왼쪽에 위치합니다.

이 창호의 방향은 생활방식에 따라 달리하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창문의 오른쪽에 장롱이나 생활가구 등을 배치할 계획이면

창문타입은 좌타입으로 하시는게 좋고,

반대의 경우는 우타입으로 하시는게 사용성이 좋습니다.

단순한 원리이지만 창호 설치시 미리 생각해두지 않으면

생활을 하시면서 불편함을 겪으실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미리 확인을 하시는게 좋아요.

참고

https://m.blog.naver.com/winple2015/22062835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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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창문 뭐가 좋을까?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전원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냉난방 에너지 절약이 아주 중요한 과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창이 많은 집은 장식적인 효과가 높아서 외관이 멋스럽게 보이지만, 집의 성능을 결정짓는 ‘단열’을 놓칠 수 있습 니다. 이러한 이유로 창문을 배치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창호의 선택과 배치는 집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 겠습니다.

시스템창호냐? 이중창이냐?…이제는 알고 바꾸자!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내부에는 여러 개의 창문이 필요합니다.

거실부터 안방, 주방, 다용도실 등 창문이 없는 공간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렇듯 창문은 주거환경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인 만큼 튼튼한 PVC 창호로 실내 환경을 보호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미세먼지, 바람 등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주는 창호. 이 같은 창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 법입니다. 따라서 집의 위치 혹은 상황에 맞는 창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라이딩 창과 시스템 창의 기능을 결합한 시스템 이중창인 ‘윈체 TF-282H’

예를 들어 고층 아파트의 경우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만약 창호가 노후화됐다면 벌어진 틈새를 통한 외풍이 들어오게 되는 등, 창호가 설치돼 있는 장소나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각각 다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창호의 종류만 잘 알고 있어도 효과적인 교체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호전문기업 윈체 관계자에 따르면 창호도 각각의 종류마다 그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창호가 설치돼 있는 환경이나 상황에 맞게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창호 교체 시기, 창호의 종류와 특징을 미리미리 파악해 장소에 맞는 적합한 창호를 설치해 봅시다.

단창 vs 이중창

이중창과 단창은 쉽게 말하면 문을 두 번에 걸쳐 열어야 하는지, 혹은 한 번에 열리는지로 구별하면 쉽습니다. 두 번에 걸쳐 닫아야 하는 이중창은 단열효과가 뛰어나 보통은 외부와 접촉하는 부분인 발코니에, 단창은 거실이나 안방 등에 설치합니다.

단창은 아파트가 비확장일 경우 거실 분합문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유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랍니다.

단창

이중창

집안 곳곳의 단열을 위해 모든 방에 성능이 더 좋은 이중창을 설치할 수도 있지만 단창에 비해 가격이 높기 때문에 단열과 방음이 특별히 중요하지 않은 곳에는 단창을 설치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것입니다.

일반 이중창 vs 발코니 이중창

이중창은 일반 이중창과 발코니 이중창으로 나뉩니다. 특히 이중창은 발코니를 터서 거실을 넓게 사용하는 경우 사용하면 실내 환경을 더욱 안락하게 만드는데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먼저 일반이중창은 외부가 노출되지 않는 실내에 사용합니다. 일반 이중창의 경우 발코니 이중창 보다는 PVC의 폭이나 유리 사양이 조금은 떨어지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우수해 안방 측 발코니와 방사이 분합문에 주로 사용됩니다.

발코니 이중창은 창틀이 창짝을 감싸주기 때문에 안전성은 물론 심미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창짝이 두개로 이루어져 있어 외부와 내부를 더욱 튼튼히 보호하기 때문에 내풍압성, 기밀성 등의 기능이 일반 이중창에 비해 뛰어나답니다. 다만 발코니 이중창은 비싸다 보니 발코니 이중창은 확장형 거실에서 직접 맞닿은 외부에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확장 공사를 통해 거실을 넓게 써, 외부와 내부가 직접 맞닿는 부분의 면적이 더욱 넓어지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나가지만 여러 면에서 성능이 좋은 발코니 이중창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럽형 시스템창

시스템 창호는 압착 방식으로 창을 여닫는 구조로 일반 창호보다 하드웨어 등을 추가로 결합시켜 단열성, 방음성, 밀폐성, 내풍압성 등 기본 기능의 수준이 높습니다.

일반 창호의 경우 대부분 미닫이나 여닫이로 열리지만 15도 정도가 기울어져 환기 기능이 있는 틸트앤턴(TILT & TURN) 등 보다 다양한 개폐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LG 하우시스 시스템 창호 유로시스템

이 같은 시스템 창호의 경우, 고강도, 고기밀성을 갖춰 저층보다는 고층과 같이 강한 바람에 영향을 크게 받는 곳에 보다 적합합니다.

정밀한 하드웨어가 적용돼 튼튼한 내 풍압 구조를 가졌으며, 강한 외풍에도 실내를 보호하고 3중 유리로 단열성을 높여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무작정 비싸고 좋은 창호를 선호하기 보다는 각 상황과 장소에 맞는 창호 설치로 합리적인 가격에 상쾌하고 즐거운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주택시장에서 중요해지는 시스템창호

주택시장에서 중요해지는 시스템창호 강화되는 단열법과 규정, 시스템창호가 해법이다. 글/ 월간 빌더 편집부 자료제공/ ㈜이건창호, 투바이포, (주)유로

건축물 에너지소비총량제 적용 대상범위의 확대추세에 따라 앞으로 주거, 비주거 부문 단열기준을 성능이 우수한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지속 개성되고,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제의 적용대상 범위를 종전 업무시설에서 교육연구시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을 제외한 대부분의 연면적 500㎡ 이상의 건축물 허가에 영향을 미치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 내의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의 단열규정이 지속적으로 강화된다.

이런 상황에서 건축물의 열손실 중 약 40%을 차지하는 창호의 에너지 효율성과 그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따라서 고기능성 시스템창호의 적용은 절대적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창호의 단열성능 중에서 관유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절대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기능성 유리제품과 부자재 선택, 다양한 복층유리 조합 등 가공 기술력 확보 등이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된다. 이에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강화되는 시스템창호의 단열성능과 특징, 시장동향에 대해 살펴본다. 구독 편의상 본문 중 열관류율을 나타내는 단위인 W/(㎡K(Kcal/㎡h°C)를 모두 생략했다.

패시브 건축물 수준으로 강화된 단열성능으로 창호의 열정 성능 중요해지고 있다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결정짓는 요소 중 창호를 통한 열성능 강화정책이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고 있다. 2017년 12월 28일 개정고시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에 이어 2017년 9월 1일에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에 다른 평균 열관류율 값이 한차례 더 강화되었다. 이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개정 고시의 창호 기준을 살펴보면, 중부1지역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공동주택은 0.9 이하, 공동주택 외는 1.2, 중부 2지역 공동 주택 1.0, 공동주택 외는 1.5이하다. 남부지역은 공동주택 1.2, 공동주택 외는 1.8, 제주도공동주택 1.6, 공동주택 외 2.2다. 외기에 간접 면하는 경우 중부1지역 1.3, 공동 주택 외 1.6, 중부2지역 공동주택 1.5, 공동주택 외 1.9, 남부지역 공동주택 1.7, 공동주택 외 2.2, 제주도 공동주택 2.0, 공동주택 외 2.8 등이다. 여기에 지역 구분이 중부1과 중부2로 나눠지면서 중부1지역은 단열규정이 매우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친환경주택의 단열성능 기준(창)

이러한 건축물 에너지 절약설계기준은 패시브 건축물을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확고한 정부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기준은 전 세계적인 추세와 약속으로 우리나라의 정책도 이 추세에 따라는 것이 당연한 결과다.

이에따라 관련 기업들도 고기능성 단열 창호 제품의 제발 및 제품을 출시해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열정적성능에서 우수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시스템창호업계의 대응추세가 매우 주목된다.

창호를 통한 열손실, 시스템창호로 해결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차원이라는 거시적인 입장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집을 짓는 건축주나 입주 및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냉·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 중에서도 창호와 유리에 대한 고민은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건축물에서 창호를 통한 열손실은 약 40%로 에너지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에 따라 고기능성 시스템창호의 적용은 절대적이라고 할만큼 중요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창호의 단열성능 중에는 판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기능성 유리제품과 부자재 선택, 다양한 복층유리 조합 및 가공 기술력 확보 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된다. 이중창 및 삼중유리의 경우 2장의 소프트 로이유리 사용과 아르곤가스주입, 더블로이유리 사용 확대 및 16mm 간봉 또는, 단열간봉을 적용한 복층유리 조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

이렇게 창호를 이루는 요소인 프레임, 유리와 기타 가스켓, 핸들, 잠금잠치 및 하드웨어 등이 제대로 합이 맞춰지면 외부상황과 관계없이 살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냉·난방 과부하를 막아줘 연중 실내공간의 효율적 에너지 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각종 소음이 가득한 현대생활에서 방음성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건축현장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시스템창호는 단열성능이 필요한 프레임, 아르곤 가스가 충진된 삼중 유리, 높은 기밀성을 갖춘 하드웨어 등의 구성으로 고단열 고기밀창호로 열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품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아무리 좋은 창호라도 양질의 시공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시스템창호 역시 품질의 조립 제작 후 시공시 창호 주변과 내·외부 모두 기밀기송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기밀을 확보하기 위한 별도의 하드웨어 장착여부도 반드시 검토, 반영되어야 한다.

단열, 기밀이 우수한 수입 시스템창호의 국내 유통

작년 9월부터 시행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에 따라 단열성능이 우수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창호제품의 사용 비중이 커질 것이란 예상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기존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의무 절감율이 30~40% 수준이여서 그다지 중요성을 체감하지 못했지만, 이 법의 개정으로 최대 50~60% 상향조정됨으로써 에너지 절감 의무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남양주, 의정부, 파주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약 20%이상 향상된 기준이어서 거의 적용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패시브 하우스 수준으로 높여야 하기 때문에 전원주택단지나 단지형 전원택지에 시스템창호는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형 전원주택의 경우, 관련 법규의 의무적용과 분양률을 높이며 안정성 있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고기능성 시스템창호를 선호하는 경향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스템창호업계는 전통적인 국내 창호업체와 해외 수입창호업체로 대별된다. 국내 시스템 창호업체는 일반창과 시스템을 겸하여 생산하고 있는 대기업군과 중소기업군의 수십여 업체가 포진해 있다. 소재적으로는 AL과 PVC 시스템 창호가 경합하고 있으며, 시스템창호만을 생산해 온 ㈜이건창호의 선두적인 활약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외업체와 전략적 제휴로 국내에 우수한 품질의 시스템창호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들도 있다. 유럽시스템창호인 레하우, 베카, 쿼멀링, 알파칸, 알루플라스트, 살라만더, 피마펜 등이 우수한 제품기술이 선보이고 있다. 마젤란, 알바트로스, 트라이캐슬 에이원, 퍼블릭, 피닉스, 트라이캐슬, 아르데코 등의 미국식 시스템창호도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유럽식 시스템창호의 개폐방식은 Lift Sliding, Tilt & Turn, Tilt & Sliding 그리고 이를 응용한 Lift Sliding & Tilt, Parallel Sliding & Tilt 등의 하드웨어적 기능성이 우수하다.

이에 반해 미국식은 미려한 외관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오르내리기, Patio, Casement, Sliding 등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단열과 기밀면에서 유럽식 시스템창호가 국내 실정에 적합해 미국식보다 월등한 차이의 보급률을 나타낸다.

유럽식에서도 슬라이딩 창호 문화인 국내 실정에 근접한 Lift Sliding 시스템 창호가 주로 보급되고 있으나 기밀성, 단열성이 좋은 Tilt & Turn의 시장성장이 매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점하고 있다.

Tilt & Turn 시스템창호는 2000년대 초반 강남 반포자이아파트에 전량 시공되면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Lift Sliding은 확장형 발코니에 ‘시스템 이중창’이 보편화되면서 이러한 요구와 적응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단창형태의 시스템창호에 비해 높은 효율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시스템창호 시장, 이런 길 걸어왔다

에너지고효율창호의 대표 창으로 인식돼 온 시스템창호가 국내에 도입된지는 30여년에 이른다. 그 시초는 1988년 당시 이건창호시스템이 독일에서 하드웨어를 국내 소개되면서 부터다. 이어 1990년대에는 중앙창호, 싸이니티, 해강휀스타(현재 해강시스템 창호)가 전문업체로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했으며, 동양강철(현재 알루코), 남선알미늄, 신양금속공업, 성훈알미늄, 금양 등의 알루미늄 창호 업체들도 가세해 시장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

당시 해강휀스타는 PVC 시스템창호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산화 시장을 주도했다. 이어 1990년대 후반, LG화학(현재 LG하우시스), 금강고려화학(현재 KCC), 한화종합화학(현재 현대L&C)가 경쟁하듯 PVC 시스템 창호를 출시하면서 2000년대 초반까지 짧은 기간에 신구세대 교체와 흥망성쇠를 이루며 많은 격변기를 거쳤다. 이 와중에 버튼식으로 국산 시스템창호를 차별화 개발한 이지시스템 창호의 활약도 돋보였다.

시스템창호 도입초기에는 이름마저 정립되지 않아 ‘다기능창호’라고 불리워지는 등 용어상 혼란이 있었으나 국내외 생산 및 취급업체와 유통업자를 통해 단순히 ‘시스템창호’라는 이름이 더 많이 불리워진 것이 용어정립의 유래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 시스템창호시장은 도입초기를 지나 지난 2002년까지 하이엔드(High end)창호로 시장을 선점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2005년 발코니 확장 합법화 이후 2010년까지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예측하기도 했으나, 예상외로 발코니이중창과의 경합, 건설경기의 급격한 하락, 고가격대로 인해 시장 진출이 더뎌지는 등의 이유로 지난 2017년까지 큰 성장없이 완만하게 유지됐다.

그러다 정부의 고효율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최근 몇 년 새 성장전망이 매우 기대되는 제품으로 인지가 급상승하기에 이르렀다.

시스템창호시장은 지금까지 점진적인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그다지 가파른 성장이 아닌 더딘 성장을 해왔던게 사실이었다. 지난 2005년 발코니 확장 합법화로 시스템창호의 수요 확대 기대감이 상승해 일시적인 반등이 일긴 했으나, 새롭게 출현한 발코니 이중창과의 경합은 시스템창호 시장을 크게 위축시켰다.

또한 가격대가 고가에 속한 것도 시스템창호의 성장세를 가로막는 요인이 되었다. 132.2㎡ 이상의 주거공간에 적용되던 시스템창호가 99.2㎡의 주거공간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됐지만 그 수요는 증가하지 않고 정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현대 시스템창호시장이 B2B와 B2C의 양대축에서 고른 성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전개될 시장추세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상황이 예견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시스템창호시장이 건축물 에너지 등급제 등 다양한 기능성과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이 주가 되는 주거문화와 함께 변모하게 될 것”이라며 “주거문화의 변화로 향후 고기능 시스템창호 시장은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는 느리면서도 점진적인 시장 성장세였던 반면 앞으로는 한층 가파르고 빠른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는 “시장 뿐만 아니라 생산방식 측멱에서도 과거에는 시스템창호가 프로파일과 특수 하드에어의 조합으로 이뤄진 고유 특성상, 일일이 작업자의 손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수작업 방식의 생산특성을 이루고있어서 대량생산에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시스템 도입 30년째가 돼 가는 현 시점에서는 시스템 창호의 가공기술과 전문인력이 크게 발달했고, 제작장비와 업체 수요 또한 크게 늘어나 앞으로의 수주량 대비 공급 여력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런 성장 전망과 함께 시스템창호의 생명인 하드웨어에 대한 국산화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내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개발업체는 지겐시스템창호, 에이스이노텍, 씨에스테크, 대현상공, 대동윈테크, 3G테크놀로지, 명진, 우신금속 등이 있다. 이들 업체는 제품의 대중화를 위해 가격과 품질이 뒷받침되는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겐시스템창호 관계자는“건설현장의 특성과 건설사의 요구에 따라 하드웨어 및 프로파일 개발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며, “고객의 요구특성이 모두 달라도 그 특성에 따라 창호프로파일과 하드웨어를 맞춤 설계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업체가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개발시 가장 크게 역점을 기울이는 점은 창호의 하중과 크기, 개폐방식이다. 특히 기능면에서 점점 커지는(대형화 되어가는) 창문의 하중 및 고중량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한 제품이 연구개발되고 있다. 또한 태풍지역이나 극한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느하도록 우수한 내풍압성과 환기, 방범기능 등을 가미하고 있다. 여기에 기밀, 방음, 수밀, 단열성능이 우수하도록 설계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고효율 시스템창호를 탄생시키고 있다.

제작과 시공, 원스톱 공정이 중요한 시스템창호

시스템 창호 전문 제작·시공업체에 따르면 “시스템창호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느는 추세이며, 제작 기술적인 측면에서 특별한 기술과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춘 전문제작 업체 수 증가와 함께 이들 전문업체의 위상이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창호는 전문 제작·시공업체를 통해서 다른 창호 제작 업체나 대리점, 시공업체, 전문건설(단종면허) 업체, 건설업체, 건축주, 인테리어 업체 등으로 출고되기 때문에 이들 전문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시스템창호 전문 제작업체가 스스로 자생력이나 기술력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운영방침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 제작업체 스스로 독립적인 영업노선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시스템창호전문업체의 재질별로 살펴보면, PVC가 60~70%로 가장 많은 포지션을 점한다. 이는 PVC시스템창호가 확장형 발코니 등 대규모 아파트 및 공동주택건설현장에 다량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PVC소재의 뛰어난 단열성으로 급격한 실내온도로 발생하는 결로현상을 방지하고, 시공 시 스틸보강재를 삽입해 바람이 센 지역의 날씨에 강한 내구성을 가졌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도 약 20~25%의 시장점유율로 주거용 및 상가용 건물에 적용되고 있다. 그리고 기타 AL+PAC, AL+WOOD 등의 이중소재 결합형 시스템창호가 5%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낸다. 이중소재의 시스템창호는 고급주택 및 빌라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요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인기추세인 입면분할창에도 활발하게 접족되고 있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의 성장세도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초고층 상업용 건물에 이어 신축 및 재건축아파트 건축현장도 모두 초고층으로 건설되는 추세이다보니, 고층 풍압을 견딜만한 창호로 알루미늄만한 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또 디자인과 내구성을 중요시하는 일반 전원주택 및 단독주택에도 점점 알루미늄 시스템창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건축물의 고효율 에너지화, 그린하우스 및 패시브하우스 등 초단열이 요구되는 건축현장에 적잡한 사양으로 갖춰지기 위해 고도화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스템창호 제작·시공업체 1문 1답

Q: 시스템창호 전문업체로서 고집하는 ‘원리원칙’대로의 시공이란?

A: 창호제품을 실제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제작 시공하는 것이다. 창호는 같은 아파트라 하더라도 층수, 위치, (샤시)종류, 유리 선택 등에 따라 현장실측과 견적가격이 달라진다. 각 사양에 따라 제작과정에 있어서 하드웨어, 힌지, 유리, 모헤어, 보강재 등의 체결구조와 시공과정에서의 비나 바람이 새지 않게 폼, 기밀테이프, 실리콘, 방수방습지 등을 투입하는 기밀시공이 반드시 정확하게 지켜져야 한다. 실제 거주하는 고객입장에서 제작하고 시공한다면 어느 하나 변형 및 변칙이 있을 수 없다.

특히히 고기능성 시스템창호는 이러한 부분이 반드시 지켜져야만 품질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제조과정에서 구조안전성을 위한 보강재의 정확한 삽입, 단열과 기밀을 위해 3중유리 사양 등이 원리원칙대로 지켜짐으로써 고객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자는 것이 우리의 기본 방침이다. 레하우프로파일은 섬유강화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보강재 없이도 뛰어난 구조강도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일부 보강재가 들어가는 제품은 구조 안정성을 위해 아연도금, 롤포밍 특수 설계구조 제품을 반드시 사용하고 있다.

Q: 시스템창호전문업체가 맞품 사이즈 제작과 시공을 원스톱으로 해야하는 이유?

A: 기존 국내시장에서 독일시스템창호는 2가지 판매방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첫 번째는 프로파일과 하드웨어를 수입 조립해 국산유리를 끼워 유통하는 방식이며, 두 번째는 2~3개월 전 미리 사이즈를 독일로 보내서 완성된 조립 상태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후 특정한 곳에 판매하는 오더베이스 방식이다.

그런데 이 방법들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해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첫 번째인 국내 조립방식은 유리의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는 패시브 주택 하우징 업체들의 요구를 채워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기 가능하나 일반 하우징 업체나 건축주들에게는 납기가 2주정도 소요돼 자칫 주문 시기를 놓칠 경우

공정이 중단되는 불편함과 제작업체의 품질에 따라 품질 차이가 많이 나는 고충이 있다. 또 두 번째 오더베이스 완조립 수입방식은 성능은 만족하나 너무 긴 납기로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용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간혹 국내보다도 열악한 곳에서 제작되어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제품도 있다.

이에 따라 이런 모든 문제점을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 국내 생산을 통한 다양한 사이즈 및 스펙 재고와 딩일 출고를 실현시킬 독일식 시스템창호를 라인업하게 되었다. 완전조립창호를 생샌하기 위해 시스템창호 자동화라인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또 100% 자체 시공팀을 운영해 하이테크한 시공품질과 혹시 모를 A/S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공품질향상을 위해선 자체 시험시공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브라켓을 이용하고, 유리 및 하드웨어 세팅을 완벽하게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을 고집한다.

100% 성능만족을 위해 알아야 할 Tilt & Turn 하드웨어의 종류와 기능

<제공_투바이포 1661-2744 www.2x4.co.kr >

독일식 시스템창호는 하드웨어로 작동하는 방식이다. 하드웨어에 따라 제품의 기능, 편의, 내구성, 기밀성 등이 결정된다. 또 하드웨어의 종류에 따라 Tilt & Turn(틸트턴), Lift & Sliding(리프트슬라이딩) 등의 개폐방식이 달라진다.

이 중 틸트턴은 독일식 시스템창호 중 가장 대표적인 개폐방식으로 간단한 핸들조작으로 상부가 내부로 젖혀지면서 환기가 가능한 Tilt 방식과 실내 여닫이 도어처럼 벤트가 내부로 열리는 Turn 방식의 개폐가 가능하다.

1. Missing handling device

틸턴 시스템창호는 하드웨어가 핸들과 연결되어 90도로 틀면 여닫이 타입으로 창이 열린다. 그리고 핸들을 위로 올리면 상부가 틸트되고 핸들을 아래로 내리면 잠긴다. 주의할 점은 창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핸들을 잘못 작동하면 프레임에서 벤트가 탈락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벤트가 열린 상태에서는 핸들 작동이 불가능하게 해주는 missing handling device를 추가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

2. Turn check

또한, 90도 이상 내부로 열리면서 내부에 장식된 물건을 훼손시킬 위험이 있는 위치에는 턴책을 달아주면 열리는 각도를 90도까지만 열리도록 조절할 수 있다.

3. Hinge

Tilt & Turn의 힌지타입에는 스탠다드 힌지와 히든 힌지가 있는데 사진처럼 스탠다드 타입은 힌지가 외부로 노출되는 타입이고, 히든 힌지는 힌지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 타입을 말한다.

히든 힌지를 사용하면 외관이 깔끔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프로파일에 힌지 체결을 위한 피스구멍이 생기지 않으므로 기밀도 더욱 뒤어나다. 또한 결합되는 방식 때문에 하중도 더 많이 견딜 수 있다. 히든힌지는 스탠다드 힌지의 2배 정도의 금액에 유통되고 있다. 어떤 회사의 제품 중에는 스트라이커가 프레임에 달리지 않고 샤시에 달리는 타입의 T/T 하드웨어가 있다. 창문을 열었을 때 스트라이커가 보이지 않아 굉장히 깔끔해 보인다.

4. Opening brake handle

또한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진 않지만 핸들과 연동하여 Tilt와 Turn이 되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Opening break handle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사진처럼 환기되는 정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이 가능하며 잠시 창문을 열어놓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도어사이즈의 큰 창에서 잠시 짐을 옮기거나 이동을 위해 각도를 조절하게 고정해 놓고자 할 때 유용할 듯 하다.

5. Magnetic

도어사이즈의 T/T창에 유용한 보조 하드웨어로 마그네틱래치와 핸들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외부 손잡이가 없는 T/T창을 도어처럼 사용하고자 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외부에 열고 닫을 수 있는 보조 손잡이를 설치하고 마그네틱 래치를 달아주면 저렴한 금액에 발코니 도어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기본적으로 T/T창은 내부 오픈이기 때문에 외부로 열려야 한다면 적합하지 않다.

6. Tilt First

핸들을 돌리는 위치로 보면 잠긴 상태에서 우선은 틸트가 되게 되어있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반대로 되게 만들어놓은 제품을 Tilt First라고 한다.

이 하드웨어는 턴 대신 틸트가 먼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따로 열쇠를 사용하여 락을 풀어주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어린 아이들이 실수로 창문을 열어서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숙박시설이나 공공시설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그러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7. Komfort

일반적으로 T/T타입의 창문에서 핸들은 세로바 부분에 달리게 되는데 창의 위치에 따라 손이 닿지 않는 경우 또는 몸이 불편해서 핸들이 손에 닿지 않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핸들이 하부 프레임에 달리는 컴포트 제품이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Tilt & Turn 하드웨어 한가지만 봐도 편의를 위해 추가로 장착이 가능한 다양한 옵션의 제품들이 있으므로 취향과 편의를 고려하여 하드웨어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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