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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 가이드 | 신입사원이세요? 신입사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꿀팁 7가지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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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에게 해주고 싶은 7가지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저는 너무 어릴 때 취업하고, 또 주변에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었어서, 첫 사회생활 때 마음고생이 많았어요. 이 영상이 신입사원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입사를 축하합니다🎉
(이 영상은 제가 유튜브를 지금까지 할 수 있도록 했던 2개의 영상을 리메이크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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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직원을 위한 생활 안내 가이드북 만들기 – 브런치

「2016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직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7.7%로 2012년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1년 안에 퇴사하는 이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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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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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사자 온보딩 가이드/생활백서 제작 참고 레퍼런스 추천

혹시 신규입사자에게 배포하는 회사 가이드북이나 생활백서 같은 책자 구성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보통 어떤 컨텐츠들로 구성해서 제작하셨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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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erguide.flex.team

Date Published: 8/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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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온보딩을 위한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A to Z

신규 입사자가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도록 돕는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가이드북의 필요성과 구성, 제작 팁부터 사례 4가지까지 꼼꼼하게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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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greetinghr.com

Date Published: 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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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을 위한 웰컴북 어떻게 제작해야할까요? – post.naver

한제플래닛은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북을 총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었습니다. … 웰컴북 제 5장은 비즈니스 매너 가이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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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ost.naver.com

Date Published: 2/5/2022

View: 6996

회사생활가이드

가이드. 회사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직장생활 예절에 대한 가이드북 … 입사기념일: 만기 근속자들을 위해 입사기념일에 소정의 선물이나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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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uide.dosanet.co.kr

Date Published: 8/23/2021

View: 7128

신규입사자 가이드북

[내 용] 내부직원 추천을 통한 채용 시 추천자에게 추천금 지급(채용요청 부서 및 인사팀은 대상 제외). [추천금] 100만원(피추천인 입사후 6개월이상 근무 시 지급).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cosmetics.dongduk.ac.kr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3505

신입 사원 능력 2배 올리는, 온보딩 체크리스트 | 티피아이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입사원 시절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처음으로 출근하는 설렘과 더불어 회사에 대한 기대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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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piinsight.co.kr

Date Published: 1/30/2022

View: 3593

[#활용팁1] 새로운 직원분이 입사하셨나요? – Docswave 고객센터

안녕하세요. ;Docswave입니다 새로운 직원분이 입사하셨는데, Docswave 교육은 어쩌나 고민하셨나요? 딱! 필요한 내용만 넣어서 신규 입사자 가이드를 만들었어요 …

+ 여기를 클릭

Source: support.docswave.com

Date Published: 9/9/2022

View: 6342

신입사원 가이드 226선 – YES24

신입사원 가이드 226선. 일한기획 편 | 서지원 | 1994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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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규 입사자 가이드

  • Author: 김퇴근
  • Views: 조회수 56,414회
  • Likes: 좋아요 1,597개
  • Date Published: 2020. 12.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fADeSfipcg

입사 직원을 위한 생활 안내 가이드북 만들기

좋은 직원과 함께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는 것, 어느 회사에서나 중요한 일입니다. 말은 쉬워도 현실은 어렵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요. 분명 첫 출근을 했을 땐 마음이 두근거렸는데 회사를 알아갈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늘어나는 건 새치와 욕뿐입니다. 한국경영자협회의 조사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2016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직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7.7%로 2012년부터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1년 안에 퇴사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가 49.1%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급여 및 복리 후생 불만’(20%), ‘근무지역 및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15.9%) 등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특히 이 세 가지 응답은 2012년 조사부터 같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완전히 해결은 못하더라도 입사 직원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입사 직원이 두 시간 안에 실무에 적응할 수 있게 돕는 가이드북을 만들기로요.

짠! 가이드북의 표지입니다. ‘한 배를 타고 에베레스트로 향한다’는 기업의 철학에 맞춰 가이드북의 이름은 ‘클원호탑승안내서’로 지었습니다. 혼자서 제작하면 머지않아 눈물을 흘릴 것 같아 ‘한강대로출판사’라는 TF도 만들었어요. 이 TF의 활약은 뒤에서 나옵니다.

이 가이드북은 모두 64쪽으로 중학교 1학년도 이해할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뭐 이런 것까지 알려줘야 해?’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지만 입사 직원의 입장에선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줘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앞서 가이드북을 만드는 목적이 ‘입사 두 시간 안에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했으니 텍스트는 줄이고 최대한 그림, 사진, 도형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자주 묻는 질문들은 실제 사례를 담아 읽기만 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어휘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쉬운 말을 쓰면 어려운 것도 쉬워 보이고, 메시지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테니까요. 대개 회사에서 ‘문서화’를 할 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려운 말을 쓰기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판교 사투리’라는 농담까지 나왔을까요?

무엇보다 입사 직원은 어떤 도움을 받으려고 가이드북을 볼 겁니다. 그런데 ‘할 수 없습니다, 안 됩니다’와 같은 부정 서술어, ‘반드시, 필히’와 같이 행동을 제한하는 부사가 나오면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없겠죠. 이 가이드북에는 부정 서술어나 행동을 제한하는 문장이 없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문장을 썼습니다.

[수정 전] 매점의 간식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수정 후] 당신의 주머니 사정을 배려해 쿠*보다 싼 가격을 보장합니다.

목차입니다. 크게 다섯 개로 나누었고 “1. 처음 오셨습니까”는 입사한 직원이 스스로 업무 환경을 세팅할 수 있는 튜토리얼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출처: 넷플릭스 <블랙미러: 밴더스내치>

넷플릭스의 <블랙미러: 밴더스내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부분입니다. 튜토리얼을 따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잘 해냈는지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했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입사 직원은 여덟 개의 앱을 모두 설치할 겁니다. 앞부분에서 무선 인터넷 연결 방법을 알려주는데, 혹시나 그냥 넘겼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데이터 폭탄을 피하고 싶다면 7쪽을 보고 미리 와이파이에 연결하라”는 문장을 썼습니다. 이처럼 각 쪽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입사 직원이 한쪽도 놓치지 않도록 기획했습니다.

회의실 위치와 함께 이름의 의미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사내 도서관도 새롭게 꾸몄습니다. 도서관을 만든 과정은 다음 글에서 소개하겠습니다.

가이드북에서는 업무 환경 세팅, 실무 과정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도 말합니다. 다만 직원 각자의 성향에 따라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것만 제시했습니다.

클래스101다운 가이드북을 만들려고 곳곳에 한강대로출판사TF 팀원들이 직접 그린 그림도 넣었습니다. 심지어 많이 그려줘서 넣지 못한 것도 있습니다. 그림이 많아지니 가독성도 좋아지고 내용도 쉬워졌습니다. 역시 함께 일해야 제맛입니다. 그림을 정말! 못 그리는 저도 용기를 내봤습니다.

출처: 프린세스 메이커

분명 프린세스 메이커를 보고 따라 그렸는데 검정고무신 캐릭터처럼 되었군요. 뭐 괜찮습니다. 눈망울만 초롱초롱하면 됩니다.

원을 제대로 그리고 싶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완벽하게 그릴 수 없었습니다. 그냥 넣었습니다.

마치며

클래스101의 기업문화를 맡으면서 다짐한 한 가지는 ‘사람을 향한 것은 간소화하지 말자!’입니다. 직원이 많아지면 으레 편한 것을 찾기 마련입니다. 생일파티가 없어지거나, 다른 부서의 팀원과 점심을 먹는 횟수가 줄어들거나, 불규칙적이었던 소모임은 ‘일이 많으니 시간을 정해두고 모이자’며 정례화(定例化)되죠. 이런 문화는 클래스101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입사 직원의 랜딩 프로세스 역시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운영할 수도 있었지만 더욱 귀찮게(?) 개선한 이유는 사람을 향한 건 간소화하지 않겠다는 다짐 때문이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 작업을 하면서 입사 직원 교육도 개선했습니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이 글에 싣기 어렵지만 2회였던 교육을 4회로 나누고, 각 교육 담당자의 닉네임을 따 ‘알렉스 타임, 몽드 세션, 케빈 세션’으로 이름 지었습니다. 입사한 직원이 업무 환경부터 기업 문화, 인사제도에 이르기까지 놓치는 분야가 없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가이드북은 ‘업무환경 세팅’ 과정에서 유용하게 쓰일 거고, 입사한 직원의 노트북 바탕화면에 PDF 파일로 설치해두려고 합니다.

만약 노트북에 PDF 파일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회사 밖에서 봐야 할 일이 있다면 노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64쪽 분량을 한 장씩 이미지로 저장해 노션에 넣었습니다. Quick Find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중요한 키워드도 함께 넣었습니다.

작업 기간은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가 걸렸습니다. 앞으로도 가이드북은 더 좋은 내용이 있을 때마다 수정될 건데요. 귀찮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기업문화 담당자의 숙명인 거, 다 아시잖아요..? 클래스101에 놀러 오시면 가이드북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살려야 한다, 사내도서관” 프로젝트를 소개할게요.

가이드북을 만든 클둥이들

참고문헌

학술논문

고아라·차성현, 〈신입직원의 멘토링을 통한 조직 적응 체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교육연구》, 41권 1호, 전남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2019, pp.1-15.

박준혁, “개인-조직 적합이 채용 및 유지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3가지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5.

웹사이트

「2016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한국경영자총협회, 2016.06.07. 참조. (2019.08.06) http://www.kefplaza.com/kef/kef_press_view.jsp?num=5023

성공적인 온보딩을 위한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A to Z

📌 3분만에 이런걸 알 수 있어요!

1)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의 필요성

2) 가이드북 구성과 제작 팁

3) 기업별 가이드북 사례

첫 출근에 진행하는 온보딩과 퇴사시 진행하는 오프보딩은 기업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온보딩 프로세스는 신규 입사자가 기업을 이해하고, 조직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에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많은 기업에서 기업 문화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웰컴키트를 제작해 온보딩 프로세스를 기획합니다.

웰컴키트에는 보통 회사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사무용품이나 브랜드 굿즈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예쁜 굿즈보다 더 중요한건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

👉 기업의 신입사원 온보딩 사례 3가지 알아보기 – 지금 보러 가기

1.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알아보기

(1)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의 필요성

채용 관련 조사에 따르면, 직원 한 명을 채용하기 위해선 평균 24일의 시간과 116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이렇듯 많은 공을 들여 뽑은 신규 입사자가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제대로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전에 나가버리면 기업 입장에서는 큰 손해죠.

또한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채 1년이 되기도 전에 조기 퇴사를 결심한다고 하는데요. 취업포털 인크루트 조사결과에서는 신규 입사자 중 43%가 퇴사를 마음 먹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입사 3개월 전에 결정된다고 답했습니다. 또, 한국경영자협회 조사에 따르면 1년 내 퇴사 이유로는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를 49.1%가 꼽았습니다. 즉, 조직이나 직무에 적응하지 못해 입사 3개월 전부터 조기 퇴사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인데요.

그렇기에 기업은 신규 입사자가 조직과 직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때문에 초기부터 기업의 문화를 잘 이해하도록 온보딩 프로세스를 명확히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은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조직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신입사원 웰컴키트 사례 10가지 알아보기 – 지금 보러 가기

(2)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의 구성과 제작 팁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구성

1. 회사소개(기업정보/사업정보/인재상/가치관/비전)

2. 기업문화(근무제도/복리후생/조직문화)

3. 직무소개(팀별 업무 소개)

4. 업무 환경 세팅법(서버 접속, 직무 관련 계정 등)

5. 각종 문서 작성법(지출, 연차 등)

6.비즈니스 예절(전화/이메일 작성법 등)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에는 꼭 알아야 하고, 궁금하지만, 자주 물어보기 곤란한 내용 을 담아야 합니다. 또, 처음에는 회사의 기본정보처럼 큰 내용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개인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면, 자연스러운 구성이 가능합니다.

1. 회사소개(기업정보/사업정보/인재상/가치관/비전) 2. 기업문화(근무제도/복리후생/조직문화) 3. 직무소개(팀별 업무 소개) 4. 업무 환경 세팅법(서버 접속, 직무 관련 계정 등) 5. 각종 문서 작성법(지출, 연차 등) 6.비즈니스 예절(전화/이메일 작성법 등) 또, 처음에는 회사의 기본정보처럼 큰 내용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개인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면, 자연스러운 구성이 가능합니다.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제작 팁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을 웰컴키트 내 책자로 제작하면 좋습니다. 따로 준비된 웰컴키트가 아직 없거나 책자를 출력하긴 부담스러운 경우, PPT나 PDF 파일로 전달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또, 노션을 통해 웰컴가이드를 제작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 경우, 컴퓨터의 ‘찾기’ 기능을 활용해 쉽게 원하는 항목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PPT나 PDF 파일로 준비하고 싶은 경우, 미리캔버스와 같은 무료 PPT 템플릿 사이트를 이용해 디자인하면 조금 더 쉽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디자이너분들의 리소스가 충분한 경우에는 디자이너분들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 사례

(1) 클래스101 생활 안내 가이드북

클래스101은 아주 사소한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담은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을 제작했습니다.

64페이지에 달하는 이 가이드북은 ‘입사 2시간 안에 실무에 적응하도록 돕는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는데요. 때문에 해당 가이드북 외에 따로 온보딩 프로세스를 마련하지 않아도 될만큼 설명이 자세합니다. 중학교 1학년도 이해할 수 있도록 텍스트를 줄이고, 최대한 그림과 사진, 도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클래스101은 회사 밖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노션 가이드 페이지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클래스101 브런치 – 입사 직원을 위한 생활 안내 가이드북 만들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티몬 게임북

티몬은 웰컴키트를 리뉴얼하며, 굿즈와 함께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을 제공했습니다. 티몬에서는 ‘티몬생활 게임북’에 회사 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만화 형태(게임북 형태)로 담았습니다. 신규 입사자는 게임북을 통해 조직문화나 복리후생, 비즈니스 매너, 문서 작성법 등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내용을 재밌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몬 웰컴키트 제작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티몬 디자인스토리 브런치 – 티몬은 이렇게 환영합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크래프톤 온보딩 가이드북

크래프톤은 2021년 새 온보딩 키트를 선보이며, 온보딩 가이드북을 핵심 굿즈로 꼽았는데요. 급성장으로 인해 지원제도와 사내규정 등이 변화했고, 각 스튜디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매체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크래프톤 온보딩 가이드북에는 회사의 비전과 가치, 사내의 지원 조직들과 각종 이벤트, 오피스 공용 공간, 실무 프로그램 소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신규 입사자가 빠르게 크래프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 대한 정보와 함께 마지막 페이지에 ‘퀘스트 페이지’를 담았는데요. 신규 입사자가 퀘스트를 수행하며 구성원과 친목을 도모하고, 회사의 시설을 체험하는 등 자연스럽게 조직에 스며들도록 기획했다고 합니다.

크래프톤 온보딩 프로세스와 가이드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크래프톤 블로그 – 당신의 첫 날을 응원합니다: KRAFTON “Day 1” 온보딩 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신입사원 온보딩 사례 3가지 알아보기 – 지금 보러 가기

성공적인 온보딩을 위한 신규 입사자 가이드북의 모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 신규 입사자가 잘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향후 조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가이드북과 온보딩을 통해 신규 입사자가 잘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깐! ✋

신입 사원 능력 2배 올리는, 온보딩 체크리스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신입사원 시절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처음으로 출근하는

설렘과 더불어

회사에 대한 기대도 있겠지만,

‘과연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와 같은 두려움도 느꼈을 겁니다.

비단 신입 공채로

직장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또 아무리 이직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도,

첫 출근만큼 두렵고 떨리는 일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신입 사원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신입 사원만큼이나 회사에서도

신입 사원을 어떻게

회사에 적응시킬 것인지

늘 고민하고 있죠.

많은 채용절차를 거쳐

힘들게 뽑은 신입 사원이

들어온 지 1주일 만에 갑자기 퇴사한다면

무척 당황스러우니까요.

그래서 어느 회사든

신입 사원이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온보딩이란

신입 사원이 회사에 적응하고

나아가 업무를 숙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거의 모든 회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여기에도 몇 가지

효율적인 테크닉이 있습니다.

똑같은 온보딩이라도,

더 좋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신입 사원이 회사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겠죠?

어떠한 테크닉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신입사원 입사 전:

🔔마인드 세팅

신입 사원을 아직 채용하기 전이거나

이제 막 채용하는 단계에 있다면 가장 먼저

준비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마인드 세팅’입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온보딩? 그런 건 알아서

적응하는 거지, 뭘.”

“인사 담당자가 할 일 아니야?

나까지 신경 써야 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입 사원에게는

다른 파트의 선배가

물을 뜨러 가는 것도

굉장히 낯설고 신경 쓰이는 일입니다.

‘컵은 무채색이어야 하나?’

‘물 자주 뜨러 가면 안 되겠지?’

‘집에서 티백 가져와도 될까?’

쓸데없어 보이겠지만,

이런 고민도 한다는 얘기죠.

따라서 온보딩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마음가짐은

모든 사원이 온보딩에

참여하고 있다!입니다.

직장 내 사수 한 사람만이,

인사 담당자만 온보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팀이라면 누구나

온보딩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두 번째

필요한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바로 신입 사원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이 마인드 세팅은

첫 번째 마인드 세팅만

잘 되어도 순조롭게 해결됩니다.

모든 사람이 나서서 환영해 주고,

한 마디라도 말을

걸어 주려고 노력한다면

자연스레 신입 사원은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될 테니까요.

두 번째 마음가짐은

어떻게 보면 첫 번째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초에 신입 사원이

퇴사하는 까닭이 있다면,

(회사가 악독하거나

신입 사원 본인에게

개인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자신이 이 회사에

필요하지 않는 사람인 것 같아서’

와 같이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니 신입 사원이 자신의 중요성(!)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Flat 3d isometric hand arranging wood block stacking as step stair to help businessman go up higher. Business growth success and teamwork concept.

입사 직전 및 1일차:

📑체계적·안정적 관리

신입 사원이 다음 주,

아니 당장 내일 출근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제는 ‘마인드 세팅’보단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 프로그램이 절실할 때입니다.

신입 사원이 출근했는데

자리도 엉망이고,

기본적인 사무용품도 없고,

급여는 얼마인지 복지는 어떠한지도

설명해 주지 않고,

사람들마저 무관심하다면

과연 어떤 마음이 들까요?

따라서 신입사원이

출근하기 직전 상황에서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예시를 보여 드릴 테니,

각 회사 사정에 맞게

조금씩 변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입사 직전

1) 회사 위치, 도착 시간, 출입 방법 등 기본 사항 안내

2) 급여, 복지 관련 사항 및 근로계약서 등 입사 서류 준비

3) 관련 부서(배치, 보안, 인사 등)와 입사 정보 공유

4) 자리, 도구, 사원증 등 준비

5) 팀원 소개 준비 입사 1일차

1) 입사 서류 작성 및 수령

2) 회사 및 부서 소개

3) 식당 및 편의 시설 안내

4) 안전 및 보안사항 안내

5) 네트워크 접속, 프린터 사용 등 안내

6) 퇴근 전 면담

입사 후:

👔직무 및 회사 적응 완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입사 1일차가 지났다면

이제는 신입 사원이

회사의 일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물론 단시간에 되는 건 아니죠.

회사가 목표로 한다고

신입 사원이 반드시 따라온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러므로 이 과정은

인내심 있고 심도 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입사 1주 차에는

공식 사내 오리엔테이션과

회사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개월 차에는

멘토링을 실시하거나

입사자 및 관리자 면담을

실시하는 게 좋겠죠.

3개월 차쯤 되면

성과에 대해 논의한다거나,

앞으로의 사내 목표 등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과정들은 1일차와 달리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프로그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회사와 모든 구성원들의

말과 행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결국, 앞서 말했듯

마인드 세팅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온보딩 프로그램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그걸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이 좋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신입 사원은

회사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온보딩을 할 때에는

‘프로그램’에 갇혀 ‘사람’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신입사원 가이드 22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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