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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 |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Top 8 !! 상위 284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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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 blue whale)와 긴수염고래 (fin whale)는 지구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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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트로 말하는 남자 차말남 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Top 8 을 준비해봤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봐주세요 ~~!!
그리고 매번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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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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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 동아사이언스

대왕고래(흰수염고래)는 가장 큰 포유류이자,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입니다. 몸길이는 24~31m, 몸무게는 무려 180t에 달합니다. 새끼의 몸길이도 약 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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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science.com

Date Published: 9/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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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했던 거대한 동물들 10 – 브런치

아프리카코끼리는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육상동물이다. 6~7.5m의 몸길이, 3.3m의 어깨높이, 최대 6톤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이 동물은 늙은 암컷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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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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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 세계에서 제일 최고로 큰 포유류 조류 …

세상에서 가장 큰 연체동물은 대왕오징어입니다 · 말 그대로 커다란 오징어입니다 · 몸길이는 현재까지 측정된 가장 큰 암컷이 13m · 수컷이 10m로 암컷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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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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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 – 랭킹팩토리

흰긴수염고래 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에서는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 33m에 무게는 190톤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 크기는 시내버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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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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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 – 짧고굵은 정보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 ; Balaenoptera musculus ; Balaenoptera physalus ; 학명: Ursus marit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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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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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순위 총정리 – 블랙박스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순위 총정리 ; 10위 낙타 · 9위 코뿔소 ; 9위 코뿔소 · 8위 하마 ; 8위 하마 · 7위 기린 ; 7위 기린 · 6위 아프리카 코끼리 ; 6위 코끼리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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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크기가 제일 큰 동물들 – 퍼니클

개체마다 크기가 제각각이지만, 육지에서 가장 큰 동물은 아프리카 코끼리라고 합니다. 수컷 기준 몸길이가 6~7.5m, 몸무게는 6t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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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unnycle.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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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Top 8 !!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Top 8 !!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상에서 제일 큰 동물

  • Author: 차말남
  • Views: 조회수 223,0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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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Jh0IFGjIUY

지구상 가장 큰 동물들의 대화

극지연구소는 남극 바다에서 기록된 수십만 시간 길이의 소리에서 대왕고래와 긴수염고래의 소리만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고래는 저주파 소리로 서로 대화한다. 출처: pixabay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들의 대화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 blue whale)와 긴수염고래 (fin whale)는 지구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들입니다. 물 속에서 멀리까지 전파되는 저주파(약 20Hz)의 소리를 발생해 서로 대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소리는 개체 수나 활동 반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남극해 장기 수중음향관측망 (빨간색 원, 7개 관측망)과 선박을 활용한 고래 신호 관측 위치도 (검정색 테두리 동그라미). 출처: 극지연구소

하지만, 이전에는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관측 자료를 분석해 시간과 비용 소모가 많았고, 분석결과의 통일성도 떨어졌습니다. 남극바다에서 오랜 시간 체계적인 관측이 힘든 것도 고래 연구의 어려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극지연구소와 호주 남극연구소, 미국 해양대기청, 프랑스 브리타니 대학, 남아공 프레토리아 대학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남극의 소리를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는 무인자율 수중음향 관측 장비를 도입해 지난 20여 년간 30만 시간의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대왕고래 주파수 특유의 ‘Z’ 형태 모습이 20 Hz 부근에서 잘 관찰됨. 저주파 신호는 수중에서 매우 먼 지역까지 잘 전달됨. 출처: 극지연구소

연구팀은 저주파 소리의 특징을 활용해 음향관측 자료에서 이들 고래의 소리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2014년 대왕고래 신호의 경우 세종기지 근처에게 가장 많이, 장보고기지 근처에서 가장 적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로 식별된 10만 건 이상의 고래 신호 자료는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AI기술과 만나 고래의 시공간적인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대왕고래는 출산을 위해 열대바다로 이동했다가 새끼와 함께 5천km를 헤엄쳐 먹이가 풍부한 남극해로 돌아오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AD MORE: 고래 사체가 심해에 가라 앉았다

거대 고래들은 배설물이 광합성을 하는 식물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거나 죽은 후 다량의 탄소를 품고 바다로 가라앉아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대왕고래와 긴수염고래는 20세기 들어 각각 수십만 마리가 포획돼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됐습니다. 관측 자료 부족으로 정확한 개체 수 파악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극지연구소와 미국 해양대기청 공동으로 남극해에서 운영하는 무인자율 수중음향관측 장비. 해양 계류형으로 1년 이상 장기 관측이 가능하며, 수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음원 포착과 식별에 용이함. 생태계 연구 외에도 바다와 맞닿은 빙하의 움직임 등을 관측하는 데 활용됨. 출처: 극지연구소

이원상 극지연구소 빙하환경연구본부장은 “남극바다에 설치한 관측망을 활용해 멸종 위기종 및 다른 해양동물들의 서식 연구와 더불어 기후변화가 남극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 이웃집과학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거대한 동물들 10

지구에는 많은 동물들이 산다. 인간을 포함해 제각각의 모습을 한 수많은 종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다보면 문득 원초적인 질문이 떠오를 때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이고, 또 그 크기는 얼마나 할까?’와 같은 질문 말이다. 현재 멸종된 동물들을 포함해 몇 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지구에는 수많은 거대 동물들이 서식해왔다. 상상만으로는 절대 그려지지 않을, 역사상 거대한 동물들 10가지를 꼽아보았다.

흰긴수염고래

지구상의 동물 가운데 가장 대형의 크기를 자랑하는 흰긴수염고래의 성체는 23~27m이며, 몸무게는 160톤에 이른다. 갓 태어난 새끼고래도 약 7m에 달한다. 20세기 전반 전 세계적으로 많은 개체수가 남획되어 적멸 직전에 이르렀지만, 국제포경위원회가 1860년대부터 흰긴수염고래를 보호하면서 현재는 동부 대서양과 동부 북태평양에서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메가네우라

메가네우라는 3억 년 전에 번성했던 거대 잠자리로, 약 40cm의 몸길이에 양쪽 날개를 다 펼치면 최대 길이가 70cm에 이르렀다. 생김새는 오늘날의 잠자리와 매우 비슷한데, 1880년 프랑스의 광산 기사에 의해 표본이 발견되면서 고생대 석탄기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르켈론

원시 거북인 아르켈론은 바다거북과 거의 같으나 등딱지는 딱딱하지 않다. 몸길이만 3~4m, 두개골은 80cm, 폭 5m, 체중이 2톤에 달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거북 중 최대 크기의 바다거북이다. 아르켈론은 알을 낳을 때 모래사장으로 올라오는 일 외에는 육지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부드러운 해파리나 죽은 동물의 시체를 파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르트로플레우라

아르트로플레우라는 3억 년 전에 살았던 대형 지네로, 발견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생대 석탄기에 살았던 이 초대형 절지동물은 최대 2.6m까지 자랐고, 북미에서 서식했다. 당시에는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대형 천적이 없었기 때문에 2.6m까지 자랄 수 있었던 것이라고.

아르젠타비스

아르젠타비스는 신생대 제3기에 살았던 거대한 육식조류로 현재는 멸종한 맹금류의 일종이다. 아르젠타비스는 지구에 존재했던 모든 조류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데, 가장 큰 개체는 몸통이 8m, 날개를 펼친 길이가 20m, 몸무게는 240kg에 달했다. 사람도 충분히 낚아챌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으며, 과거에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의 록키산맥 일대에 서식했다.

기간토피테쿠스

기간토피테쿠스는 지금까지 발견된 영장류 중 가장 몸집이 가장 컸던 것으로, 10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 키는 3~4m, 몸무게는 400~500kg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에서 영장류의 특징을 가진 거대한 어금니가 발견되면서 인류적 특징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인류의 진화 계통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부정되고 있다.

메갈로케로스

메갈로케로스는 지구에 살았던 가장 큰 사슴으로, 2.1m의 키를 자랑하며 머리 위에서 양쪽으로 벌어진 뿔의 폭은 2.7~3.6m에 달했다. 아일랜드의 토탄지에서 화석이 대량 발견된바 있으며, 동굴 벽화에도 메갈로케로스를 묘사한 그림이 남아 있다. 신생대 플라이오세부터 플라이스토세 말기까지 유럽과 아시아 일대에 서식한 것으로 알려진다.

스밀로돈

포유류 식육목 고양이과의 일종인 스밀로돈은 250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 미국과 남미 대륙의 대초지에 서식했던 거대 육식동물이다. 스밀로돈은 고양이과의 그 어떤 동물보다도 크고 강력한 몸집, 앞다리, 28cm에 달하는 송곳니를 가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땅나무늘보, 낙타, 말, 들소 등 대형 초식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살았다고.

다이어늑대

24만~1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전해지는 다이어늑대는 개과 육식동물 중에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다. 전체 몸길이는 1.5m에 몸무게는 50~70kg이었으며, 처음에는 북미 대륙에 나타났다가 남미 대륙으로 이동해 볼리비아 남부까지 서식했다. 현생 종보다 두개골이 더 크고 넓었고 다리는 짧았으며, 이빨의 힘으로 포획한 동물의 뼈를 씹어 깨뜨려버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프리카코끼리

아프리카코끼리는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육상동물이다. 6~7.5m의 몸길이, 3.3m의 어깨높이, 최대 6톤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이 동물은 늙은 암컷이 가족 단위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어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경쾌하고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며 사바나, 관목림, 계곡 등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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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 세계에서 제일 최고로 큰 포유류 조류 어류 파충류

세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는 대왕 고래입니다

한국에서는 흰 수염 고래, 대왕 고래 등으로 부르며

지구 역사상 제일 큰 동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크기와는 별개로 길이로만 따지면

현재까지 포획 개체 중 가장 긴 개체는

길이 33.58m, 무게는 무려 190t이나 나간다고 합니다

대왕 고래의 대동맥은 사람이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며

지방층이 30t, 혀 무게만 해도 3t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크기와는 별개로 가장 길었던 생물은 아닙니다

사자갈기해파리가 37m 정도로 더 길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상어나 다른 고래를 먹을 것 같은데

의외로 크릴을 먹고 살아간다고 하네요

먹이를 찾아 전 세계의 대양을 누비고 다니는데

특히 남극과 북극해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큰 몸집에 신진대사가 느려 수명이 100년 이상으로

길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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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존재 하는데요. 오랜 기간동안 진화하면서 개체의 크기가 커진 동물들이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어떤 동물이 가장 큰지 TOP 10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TOP 10

낙타 입니다. 등에 큰 혹이 있는 동물인 낙타는 혹 개수에 따라 단봉낙타와 쌍봉낙타로 나누어 집니다. 2개의 발가락으로 걸어 다니는 낙타는 최대 몸길이 3m에 육박하며 체중도 최대 600kg에 육박합니다. 500kg의 짐을 싣고 이동이 가능한 낙타는 일주일 간 물 없이도 버틸 수 있습니다. 낙타의 혹은 지방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과 달리 생존을 위해

기온에 맞춰 체온을 34 ~ 41도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TOP 9

코뿔소 입니다. 코 뿔이 1개 또는 2개가 있어 외관상으로 쉽게 구별이 가능한 코뿔소는 최대 몸길이 4.3m, 몸무게는 3톤에 이를 정도로 큰 편 입니다. 코뿔소는 바로 앞에 있는 물체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나쁘지만 이와 달리

후각과 청각은 매우 발달 되어 있습니다. 코뿔소는 두꺼운 피부가 특징적이며 흙탕물에서 목욕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코뿔소는 최대 시속 50km에 육박할 정도로 보기와는 다르게 빠른 질주가 가능합니다.

TOP 8

하마 입니다. 하마는 육상동물 가운데 코끼리와 기린 다음으로 큰 동물인데요. 최대 몸길이 4.6m에 체중도 4.5톤에 육박할 정도로 거대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하마는 늪지나 강부근에서 주로 발견 됩니다. 하마는 하루의 대부분인 18시간을 물 속에서 지냅니다. 하지만 하마는 육상에서도 최대 시속 40km로 질주 할 수 있습니다.

TOP 7

기린 입니다. 기린은 주로 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 남부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긴 목에 큰 키를 자랑하는 기린은 최대5.5m의 몸길이에 체중은 2000kg까지 성장 합니다. 기린의 목은 인간과 동일하게 7개의 목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린은 초식 동물이지만 신체구조에 힘입어 천적이 거의 없으며 큰 보폭으로 최대 시속 48km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TOP 6

아프리카 코끼리 입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최대 몸길이 8m에 체중 8톤까지 성장이 가능합니다. 귀 너비만 1.2m에

상아 또한 최대 2.4m까지 성장 합니다. 긴 코로 먹이를 섭취하는 아프리카 코끼리는 하루 230리터에 가까운 물과 150kg이상의 먹이를 섭취하며 놀라운 식성을 보여 줍니다. 아프리카 코끼리는 순간 최대 시속 40km의 속도로 이동하며 육상에서는 인간 외에 천적이 없을 정도로 막강 합니다.

TOP 5

바다악어 입니다. 바다악어는 최대 몸길이 10m에 체중은 1톤까지 성장합니다. 최대 2톤의 악력을 자랑하는 바다악어는 강이나 호수 같은 서식지에서 만큼은 자신보다 체중이 더 많이 나가는 들소를 먹어치울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합니다.

특히, 바다악어는 세계2차 대전의 람리섬 전투에서 한밤 중에 퇴각하던 일본군 천명 중 400명을 잡아먹으면서 무서움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TOP 4

아나콘다 입니다. 주로 남아메리카 늪지대에서 서식하는 아나콘다는 최대 몸길이 10m이상, 체중은 400kg이상 성장이 가능하며 아나콘다는 눈이 머리위에 있어 수중에서도 먹이를 볼 수 있습니다. 코 또한 머리 위에 있어 수중생활이 용이한 구조를 갖고있습니다. 아나콘다는 먹이를 먹은 뒤 소화를 느리게 시키기 때문에 오랜 시간 다시 먹이를 먹지 않고 지낼 수 있습니다. 아나콘다는 땅에서는 느리게 이동하나 물속에서는 굉장히 바르게 움직이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TOP 3

고래상어 입니다.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서 서식하는 고래상어는 육식을 즐기지만 인간을 공격하지 않으며, 플라크톤, 오징어 등 작은 어류를 먹이로 삼고 있습니다. 최대 몸길이는 18m, 체중은 20톤까지 성장합니다. 고래상어는 매우 크지만 덩치와는 다르게 작은 이빨 갖고있는데 양턱에 3mm크기의 300개 이상의 이빨이 특징 입니다. 고래상어는 매우 희귀한데 현재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 되어 있습니다.

TOP 2

대왕 오징어 입니다. 심해에 서식하는 대왕오징어는 최대 몸길이 20m에 체중은 1톤까지 성장합니다. 특히, 대왕오징어는 지구상의 동물 가운데 가장 큰 눈을 가지고 있는데, 그 크기가 직경 30~40cm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왕오징어의 알의 크기는 최소 지름이 1mm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주로 심해에 있어 대왕 오징어의 구체적인

생태 등과 관련한 학계의 연구는 아직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 하였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 포항에서 7.7m의 대왕오징어가 발견된 사례가 있습니다.

TOP 1

흰긴수염고래 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에서는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 33m에 무게는 190톤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그 크기는 시내버스 3대를 이어놓은 것보다 큽니다. 흰긴수염고래의 새끼는 하루에 2.5cm씩 성장하는데 어미 곁에서 성장하며 어미와의 관계는 매우 친밀합니다. 흰긴수염고래는 주로 크릴새우를 먹이로 삼고 있으며, 물 속에서의 헤엄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일부 관측연구에 따르면 4,000km를 단 10일 만에 이동한 결과가 있습니다. 전 세계 1만 마리로 추산되는 멸종 위기의 흰긴수염고래는 1966년 국제 조약에 따라 현재는 포획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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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0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은?

지구에는 사람보다 큰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동물은 사람과 비슷하고 어떤 동물은 건물만한 동물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동물들은 어떤 동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존하는 동물을 기준으로 가장 큰 동물들 TOP10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

TOP 1

흰수염고래 (Blue whale)

학명: Balaenoptera musculus

최대 몸길이 : 33m

최대 몸무게 : 179t

TOP2

참고래 (Fin whale)

학명: Balaenoptera physalus

최대 몸길이 : 26.8m

최대 몸무게 : 75t

TOP 3

대왕오징어

학명: Architeuthis dux

최대 몸길이 : 20m

최대 몸무게 : 65t

TOP 4

고래상어

학명: Rhincodon typus

최대 몸길이 : 18m

최대 몸무게 : 20t

TOP 5

백상아리

학명: RCarcharodon carcharias

최대 몸길이 : 6m

최대 몸무게 : 22t

TOP 6

아프리카 코끼리

학명: Loxodonta africana

최대 몸길이 : 7.5m

최대 몸무게 : 6t

TOP 7

기린

학명: Giraffa camelopardalis

최대 몸길이 : 4.8m

최대 몸무게 : 2t

TOP 8

아나콘다

학명: Eunectes murinus

최대 몸길이 : 15m

최대 몸무게 : 4t

TOP 9

크로커다일

학명: Crocodylus porosus

최대 몸길이 : 7m

최대 몸무게 : 1t

TOP 10

북극곰

학명: Ursus maritimus

최대 몸길이 : 3m

최대 몸무게 : 0.8t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 TOP 10

치악력 가장 쎈 동물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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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 순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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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낙타

10위 낙타

낙타는 낙타속(Camelus)에 속하는 포유동물의 총칭으로,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의 사막 지대에 서식합니다. 낙타는 주로 사막을 이동하거나 짐짝을 운반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가축이며, 육류·유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식용 가축이기도 합니다. 어깨 높이 1.8-2m, 몸무게는 250-680kg입니다. 동아줄 같은 꼬리의 길이만도 50cm가 넘습니다. 낙타는 빽빽하게 난 양털 같은 털 때문에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보입니다. 털은 흰빛에서 검은빛을 띠는 것까지 다양하나 모두 갈색 계통입니다.

봄에 털갈이를 하고 가을이면 털이 다시 자라 두툼하게 몸을 덮지만, 가슴과 무릎에는 털이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목과 발은 길며 각 발에 발가락이 두 개씩 있고, 발가락의 앞부분에는 발톱 같은 발굽이 자랍니다. 두 개의 긴 발가락을 연결하는 넓적한 판으로 땅을 딛습니다. 낙타가 땅에 발을 대면 이 방석 같은 판이 넓게 펴져 마치 사람이 눈 신발을 신고 눈 위를 걷듯이 모래땅을 잘 걸을 수 있습니다.

앞니는 위턱에 있으며 송곳니는 상하 양 턱에 있고, 위는 3개의 주머니로 되어 있습니다. 뿔이 없으며 눈썹은 길고 두 줄로 되어 있어서 모래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나뭇잎이나 가지를 먹으며 가시가 있는 가지도 먹습니다. 수일간 먹지 않고 일할 수 있는데, 이때 혹은 점점 작아져 나중에는 거의 없어집니다. 즉 필요한 수분을 등에 있는 혹의 지방을 분해해서 보급하는 것입니다. 혹에는 많은 영양분이 있습니다.

9위 코뿔소

9위 코뿔소

동물계의 전차로 불리는 생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에 서식합니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그늘에서 쉬고 밤에 주로 활동하며, 거의 단독으로 활동하지만 경우에 따라 2~5마리 정도 소규모로 무리 지어 활동하기도 합니다. 코뿔소의 종류 중 인도코뿔소와 흰코뿔소는 육상동물 중 덩치가 5, 6위를 다툴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1위는 당연히 아프리카 코끼리이고 2위는 아시아 코끼리, 3위는 둥근 귀 코끼리입니다.

인도코뿔소와 흰코뿔소 모두 수컷들은 평균적으로 대략 2.2~2.4톤 정도 나가며, 최대 3.6톤까지 나갑니다. 암컷들은 평균적으로 1.6~1.7톤 정도 나가는데, 수컷보다는 작지만 수컷은 평균적으로 1.5톤, 암컷은 1.3톤 정도 나가는 하마들보다는 더 큽니다. 물론 코끼리 종들의 평균 최대 크기인 아프리카 코끼리 4~7톤, 아시아 코끼리 3~6톤, 둥근 귀 코끼리 2~4톤보다는 작고, 평균적으로 2~3톤 정도 나가는 남방코끼리물범 수컷보다도 조금 작습니다.

육중하고 튼튼한 이미지 때문인지, 사바나가 배경인 영화를 보면 사자 같은 애들보단 얘한테 타고 다니는 지프가 뒤집혀서 관광 탄다든지 합니다. 옛날 총기 기술이 안 좋을 땐 단단하고 질긴 그 가죽 때문에 총알이 안 박히곤 했다고 합니다. 전투력이 이리 좋은데 인간 역사에서 코끼리처럼 길들여서 생체병기로 이용된 적은 없었습니다. 사육 자체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지독한 근시가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가죽의 재질은 어느 정도 유용한 편이라 죽인 다음, 갑옷으로 만드는 데 사용했습니다.

8위 하마

8위 하마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동물로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하천·호수·늪 등에 서식하였는데 현재는 밀렵과 내전 등으로 인해 국립공원이나 일부 지역에서만 서식하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은 산림 중의 늪지나 강 부근에 서식하는데 하루 18시간을 물속에서 지내며, 밤이 되면 풀을 먹으러 물 밖으로 나옵니다.

하마는 육지동물 중 코끼리와 코뿔소 다음 가는 동물로 몸길이 3.7~4.6m, 어깨 높이 1.5~1.8m, 몸무게는 암컷이 1.5~2.7t, 수컷이 2.2~4.5t이나 됩니다. 수컷에 비하여 암컷은 다소 작습니다. 네다리는 원통형인데 짧고 발가락은 4개입니다. 몸에 털이 적어서 겨우 입 끝, 귀의 안쪽, 짧은 꼬리 등에 센털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송곳니는 크고 그 길이가 1.5m나 되는 개체도 있습니다. 하마는 보통 야간에 강가에서 풀을 뜯어먹어 가면서 수 킬로미터를 이동합니다. 하마 한 마리가 하루에 먹는 식물의 양은 약 60~80kg입니다. 다 자란 하마는 시속 40km까지 달릴 수 있고, 어린 하마도 시속 30km로 달릴 수 있습니다.

7위 기린

7위 기린

기린은 기린과의 포유동물로서 기린 속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입니다. 목이 긴 육상 동물이며 또한 가장 큰 반추 동물이기도 합니다. 수컷은 키가 4.8m~5.5m이며 몸무게는 1700kg까지 나갑니다. 암컷은 보통 수컷보다 약간 작습니다. 몸 색깔은 대개 주황색이 도는 갈색, 적갈색 또는 검은색의 패치 모양의 얼룩이, 크림색이 도는 엷은 황색의 그물눈에 의해 구획되어 있습니다. 기린은 사슴 및 소와 생물학상 관계가 있으며, 기린과 오카피 단 두 속만으로 구성되는 기린과에 속합니다.

기린의 분포 지역은 서아프리카의 차드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에 이릅니다. 기린은 사바나, 초원 또는 개방된 삼림 지대에 서식하며, 아카시아가 많이 자라는 지역을 좋아합니다. 성체 기린은 천적이 사자와 나일악어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뒷다리가 매우 세며, 발차기 한방에 사자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 기린의 천적은 사자, 치타, 표범, 하이에나, 리카온, 나일악어 등입니다.

6위 아프리카 코끼리

6위 코끼리

코끼리는 포유류 아프로테리아상목 장비목 코끼리과에 속하는 생물의 총칭으로 타 육상동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다란 코와 큰 귀, 양 옆으로 튀어나온 상아가 특징이며 지상에서 가장 큰 육상 현생 동물입니다. 사바나 초원, 열대 우림, 사막 지대 등에서 서식합니다.

몸의 높이는 평균적으로 아시아 코끼리는 2.7m, 아프리카 코끼리는 3.3m다. 몸길이는 아시아 코끼리가 5 ~ 7m, 아프리카 코끼리가 5.4 ~ 7.5m입니다. 또한 성체 코끼리는 무게가 2 ~ 6t가량인데, 다른 대형 육상동물인 기린이나 하마보다도 훨씬 무겁습니다. 평소에는 몇 마리에서 몇십 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닙니다.

연령이 높은 암컷(메이트리악)이 우두머리 역할을 맡습니다. 무리를 이룬 동물이니 당연히 조직력도 뛰어납니다. 코끼리의 상아는 예부터 밀렵꾼들의 목표였습니다. 하얗고 우아하게 구부러진 기다란 자태에 많은 코끼리가 밀렵으로 인해 죽었습니다. 지금은 밀렵이 법으로 금지되었고 국가가 어느 정도 통제하는 상황이기에 밀렵의 수가 훨씬 줄었습니다. 아시아 코끼리는 온순하고 아프리카 코끼리는 매우 사납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아시아 코끼리도 화가 나면 눈에 뵈는 거 없이 흉폭하기는 똑같습니다. 그냥 코끼리 자체가 위험한 맹수라 매년 수백 ~ 천몇 단위로 인명피해가 나옵니다.

5위 바다악어

5위 바다악어

바다악어(Crocodylus porosus, Saltie)는 몸길이 5~9m, 몸무게는 400~1000kg이 넘습니다. 바다악어는 현존하는 파충류 중 제일 크고, 힘도 셉니다. 푸른 바다거북과 함께 대표적인 해양 파충류이며 인도악어 또는 하구 악어라고도 합니다.

치악력은 최대 2톤이 넘습니다. 남아시아나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하며 보통 대부분이 강이나 호수에서 서식하지만 소금을 내보낼 수 있어 바다에서 생활하기도 알맞습니다. 몸길이 5m가 넘고 1톤이 넘어가는 개체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덕분에 서식지에서 최상위 포식자이며 강한 치악력에 한번 걸리면 그 누구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보통 물속에 숨어있다가 가우르나 물소 같은 대형 초식동물들을 사냥하고 각종 물새, 원숭이, 오랑우탄, 왈라비, 캥거루, 멧돼지, 맥, 사슴, 에뮤, 천산갑, 왕도마뱀, 비단뱀, 민물거북 바다거북, 어류도 잡아먹습니다. 독이 있는 바다뱀과 킹코브라도 잡아먹습니다. 사냥감이 덩치가 크면 무리 지어 사냥하는 나일악어와는 다르게 제 아무리 큰 사냥감이라도 혼자 사냥할 수 있습니다.

주 서식지는 습지와 강이며, 민물에서도 서식하지만 적당히 소금기가 있는 기수(汽水) 역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강과 바다가 접하는 강어귀, 맹그로브 홍수림이나 석호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성체들은 주로 유속이 느리고 폭이 넓은 장소를 선호하지만, 우기가 되면 민물로 거슬러 올라와 좀 더 육지 안쪽에 있는 강과 습지에서 생활합니다. 그러다가 건기가 되어 내륙의 수심이 얕아지면 다시 하구로 내려갑니다. 또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이곳저곳 쏘다니는 젊은 수컷은 의외의 환경에서 발견되기도 하는데, 급류에서 발견되거나 심지어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며, 200 km나 강을 거슬러 올라가 소금기가 전혀 없는 민물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4위 아나콘다

4위 아나콘다

중남미에 서식하는 초대형 물뱀. 보아속, 티타노보아속과 함께 보아아과(Boinae)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보아뱀이란 보통 보아속만을 일컫는 말이지만, 보아과에 속하는 뱀들을 총칭하는 말로 쓰일 때도 있으므로 보아뱀의 일종이라고도 할 수도 있습니다.

재밌게도 아나콘다라는 이름은 아나콘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비단뱀을 일컫는 타밀어 이름 ‘아나이-콘드라(Anai-kondra)’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래는 ‘코끼리를 먹는 것’이라는 뜻으로, 비단뱀이 코끼리를 삼킨다는 민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속명인 Eunectes는 고대 그리스어 ‘εὐνήκτης’에서 나온 것으로 헤엄을 잘 친다는 의미입니다.

몸길이는 약 6~10m로 다 자란 경우 최대 15m, 몸무게는 100~400kg 정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뱀 중 하나이며 매우 사납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론 아주 온순한 편입니다. 카피바라와 같은 포유류를 먹고살며, 가끔은 카이만을 사냥할 때도 있습니다. 천적으로는 재규어와 부채머리수리, 큰 수달 등이 있습니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로부터 남쪽으로는 아르헨티나까지, 열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다. 브라질의 한 댐 건설 공사장에서 발파 충격으로 죽은 것으로 보이는 길이 10m, 무게 400kg의 아나콘다가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현재까지 가장 큰 뱀으로 알려져 있지만 학계에서는 아직 더 큰 아나콘다가 분명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3위 고래상어

3위 고래상어

고래상어(whale shark)는 여과 섭식 상어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있는 어류 중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명은 린코돈 티푸스(Rhincodon typus)입니다. 확인된 개체 중 가장 큰 것은 길이가 18.8미터, 무게가 21.5톤입니다. 고래상어는 14미터 이상, 30톤 이상 나간다는 주장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동물 사이에서 순전히 크기만 가지고 많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포유류가 아닌 현존하는 척추동물 중 가장 크기가 크다는 것입니다. 판새류의 하위분류인 고래상어과, 고래상어목의 유일한 종이입니다.

고래상어는 약 6천 만년 전부터 살아왔습니다. 고래상어의 수명은 70년이며, 열대 지방의 따뜻한 바닷물에서 발견됩니다. 고래상어는 아주 큰 입을 가지고 있으며,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살아갑니다. 영국 BBC 프로그램인 플래닛 어스는 고래상어가 작은 물고기 떼를 먹으며 살아가는 걸 촬영하였습니다. 또한, 고래상어가 물고기들이 알을 낳을 시기에 맞춰 작은 물고기들에게 접근해 그들의 알과 치어를 먹는 장면도 촬영하였습니다. 고래상어는 모든 열대 지방 난류 해수대에 서식합니다. 특정 시기마다 먹이를 먹기 위해 특정 해안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남쪽과 동쪽, 남 대서양의 세인트 헬레나섬, 지부티의 타주라만, 벨리즈의 글래든 스핏, 호주 서쪽의 닝갈루 해안, 인도의 락샤드위프 제도와 쿠치만, 온두라스의 우틸라섬, 필리핀의 남레이테주, 소르소곤주, 남카마리네스주, 바탕가스주, 유카탄반도의 이슬라무헤레스와 이슬라홀보쉬, 바하칼리포르니아주, 멕시코, 인도네시아의 우중쿨론 국립공원, 마다가스카르의 노지베섬, 모잠비크의 이냠바느 근처에 있는 토포 해변, 탄자니아의 마피아섬, 펨바섬, 잔지바르, 아라비아해와 오만만의 섬에서 발견되고, 아주 가끔 이스라엘의 에일라트에서 발견됩니다.

보통 연안에서 발견되지만, 환초나 석호, 또는 강어귀의 입구처럼 육지 가까이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약 위도 30°도에 살고 있습니다. 최소 1,286m 아래까지 생존할 수 있고, 회유 어입니다. 2012년 2월 7일, 파키스탄의 카라치의 해안에서 150km를 떠내려온 고래상어가 포획되었습니다. 크기는 약 11~12m, 무게는 약 15000kg 정도 되었습니다.

2위 대왕오징어

2위 대왕 오징어

말 그대로 초대형 오징어입니다. 흔히 식재료로 쓰이는 큰 오징어를 대왕 오징어라 잘못 부르기도 하나 그것은 훔볼트 오징어입니다. 대왕 오징어 고기에는 염화암모늄이 다량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맛이 나쁘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왕 오징어를 식재료로 쓰지 않습니다. 크라켄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두려움을 한 몸에 받았지만 태평양 슬리퍼 상어, 향유고래에겐 잡아먹히며, 인간을 죽인 예가 보고된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구명정에 있던 선원을 물속 깊은 곳으로 끌고 들어간 단 한 가지 사례뿐입니다. 2m급인 훔볼트 오징어가 성질이 나빠서 다이버들을 자주 공격하는 것과는 반대입니다. 근래의 연구로는 훔볼트 오징어의 공격성도 먹이사냥 혹은 위험을 느꼈을 때가 대부분이며 그렇지 않으면 무관심이나 호기심을 나타내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대왕 오징어는 매우 큰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다리의 빨판도 매우 크기 때문에 대왕 오징어의 다리에 붙들리면 몸에 매우 큰 빨판의 흔적이 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덩치 큰 성체와 달리 새끼 오징어는 맨눈으로 관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크기가 작습니다. 뭐 연체동물들이 원래 그렇긴 하지만. 일반적인 오징어, 즉 화살 오징어와 대단히 비슷하다고 합니다. 차이점은 다리의 빨판이 네 줄로 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살아있는 대왕 오징어류는 발견된 적이 없었으나 2006년에는 일본 촬영팀이 대왕 오징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찍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해안에서 짝짓기 하던 대왕 오징어의 주검이 발견되었습니다. 한 과학자는 대왕 오징어의 유생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실제로 성공 직전까지 갔으나 유생들이 번번이 죽으면서 안타깝게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2013년 전 세계 합동팀이 살아있는 대왕 오징어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이후로도 일본에서 몇 개 촬영된 모양이다. 심지어 물속에서 근접 촬영된 것도 있습니다. 본래 서식지와는 완전히 떨어진 해수면에서의 촬영인 데다 크기만 보면 성인 남성이랑 비슷하기에 성체가 아닌 유체로 보입니다.

1위 흰긴수염고래

1위 흰 긴 수염고래(대왕고래)

현존하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큰 동물이며, 기나긴 지질 시대 동안 발견된 모든 종들 중 가장 거대한 동물입니다. 몸은 회색~청회색을 띠며, 입 안에는 검은 수염이 나있습니다. 몸길이는 보통 24~33m, 무게는 80~150t에 달하는 덩치를 자랑하며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큽니다. 중생대의 공룡을 비롯한 고생물들까지 모두 찾아봐도 대왕고래를 능가할 덩치를 가진 동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초기 어룡인 샤스타 사우루스가 26m 수준의 몸길이를 가졌으므로 대왕고래의 생태 지위를 가진 동물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주 먹이는 대왕고래의 덩치에 맞지 않게 아주 작은 생물인 크릴입니다. 성체는 덩치가 20m를 훌쩍 넘을 정도로 매우 크기에 바다에서는 사실상 적이 없으나, 체구가 작은 새끼나 아성체의 경우 범고래가 천적으로 있습니다. 그마저도 엄청난 수의 범고래들이 모여서 수시간 동안 사투를 벌여야 상대가 가능한데, 성공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집니다. 단, 2021년에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무려 75마리의 범고래가 동원되어 15m 크기의 아성체 대왕고래를 사냥한 사례가 목격된 것으로 보아, 완전한 성체가 되기 전까지의 대왕고래의 경우에는 지능적으로 집단 사냥을 하는 범고래가 그나마 위협적일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성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성체의 경우 커다란 덩치에 따른 강력한 힘, 고래 특유의 두꺼운 지방층 덕분에 천적이 아예 없습니다. 지금은 멸종된 메갈로돈에게도 대왕고래는 만만한 먹잇감이 아니었던지라 주된 먹이었던, 보다 작은 중형 고래들이 사라지자 메갈로돈은 서서히 멸종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북태평양에서는 7월부터 10월까지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만에서 대왕 고래를 대량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7월과 8월에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앞바다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 앞바다, 1월부터 3월까지 코르테즈 해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북대서양에서, 푸른 고래는 성 로렌스 만에서 6월에서 9월까지, 특히 사구에나이-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로렌스 해양 공원. 푸른 고래는 5월부터 8월까지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와 하사비크에서 가장 잘 발견됩니다. 아조레스 근처에서, 푸른 고래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2월에서 3월입니다. 인도양에서, 대왕 고래는 3월과 4월에 스리랑카의 미리사 앞바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남반구에서는 12월부터 3월까지 과이테카스 군도, 칠로에 섬, 칠레 본토 사이 코르코바도 만과 칠로에 섬 서해안에서 대왕 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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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크기가 제일 큰 동물들

코끼리

개체마다 크기가 제각각이지만, 육지에서 가장 큰 동물은 아프리카 코끼리라고 합니다. 수컷 기준 몸길이가 6~7.5m, 몸무게는 6t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조

타조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새입니다. 키는 약 2.4m, 몸무게는 약 155kg이라고 합니다. 날지 못하지만 시속 90km 이상의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시력과 청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대왕오징어

연체동물에서는 대왕오징어가 가장 큽니다. 크기는 암컷 기준 13m, 수컷 기준 10m입니다. 눈의 지름만 30~40cm에 달해 지구에서 눈이 제일 큰 동물이기도 합니다.

흰 긴수염고래

세상에서 가장 큰 심해동물은 대왕고래라고도 불리는 흰 긴수염고래입니다. 북반구의 고래는 몸길이 24~26m, 몸무게 약 125t이고, 남반구의 고래는 최대 몸길이 33m, 몸무게 약 179t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정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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