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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제 2 외국어 | 2021 수능응시자 필독!! [수능원서접수-올해 마지막 로또 제2외국어/한문을 응시하라] 이슈 퍼주기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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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 서울대 정시 제2외국어 필수인가요? – 대학백과

누가 저한테 필수라고 해서 제가 할수있는 제2외국어가 없어서요ㅠㅠㅠㅠㅠ 제2외국어도 잘봐야하는건가요?

+ 여기에 표시

Source: www.univ100.kr

Date Published: 11/12/2022

View: 983

2022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은 … – 블로그

필수 응시해야 하는 서울대 수시모집의 지역균형 전형과 정시모집의 일반 전형의 인원을 제외하면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응시하여 혜택을 얻는 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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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5/2021

View: 9406

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 변화하는 점 – 오르비

자유전공학부는 제2외국어와 과탐2과목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과는 탐구,수학영역에 대해 제한이 없지만. 이과는 수학 선택을 미적분, …

+ 여기에 보기

Source: orbi.kr

Date Published: 1/23/2022

View: 7889

제 2 외국어 응시인원 서울대 지원자풀로 충분하다 – 괜찮은 뉴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에서 제 2외국어가 필요한 모집단위의 인원은 243명입니다.정시에서는 323명을 모집합니다.2외국어 감점은 3등급부터인데 4등급을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nextplay.kr

Date Published: 11/4/2021

View: 4937

2022 대입에서도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성적을 사회탐구로 …

2022 정시에서는 탐구를 대체하거나 가산점을 반영하는 대학이 없습니다. 다만 서울대는 인문 계열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필수로 반영하며 …

+ 더 읽기

Source: naeiledu.co.kr

Date Published: 4/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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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서울대 제 2 외국어

  • Author: 대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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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9.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N8iyy3zKtU

2022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은 누가 선택해야 하는가

2022학년도 수능 시험에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은 절대평가로 변경되었습니다.

작년까지 상대평가 시절에는 응시 인원이 많은 제2외국어에서는 원점수가 낮아도 비교적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2021학년도 수능 제2외국어·한문 과목의 표준점수와 백분위 일부 자료(-> https://blog.naver.com/3san3/222189917329)

이 글을 보면 가령 아랍어의 경우 원점수 17점이면 3등급, 14점이면 4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아무거나 찍어서 답안을 낼 때 기댓값이 10점이므로 이 정도이면 효과가 상당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절대평가로 바뀌어 이런 꿀같은 현상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보다시피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시험을 보러 가면 8등급 정도 받는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몇 개를 맞추면 7등급까지는 가능하고, 기본 실력이 어느 정도 있으면 원점수로 25점 정도를 받아서 5등급 수준까지는 될 수 있습니다.

* 2022학년도 수능 제2외국어·한문 과목의 원점수 기준 등급 부여 (절대평가)

원점수 50~45 44~40 39~35 34~30 29~25 24~20 19~15 14~10 9~0 등급 부여 1등급 2 3 4 5 6 7 8 9등급

이 글은 이런 변경 사항을 반영하여 올해부터 수능 제2외국어·한문 과목은 다음과 같은 수험생이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다룹니다.

: 인문계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수험생들, 조금 범위를 좁혀서 말하면 아래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서울대 수능 유형Ⅰ 모집단위의 지원자들

2022학년도 수시/정시모집에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의 성적을 반영하는 곳을 보면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원은 많지 않습니다.

(참조 : 2022학년도 수시/정시모집에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의 성적 반영 내용 -> https://blog.naver.com/3san3/222205507706)

필수 응시해야 하는 서울대 수시모집의 지역균형 전형과 정시모집의 일반 전형의 인원을 제외하면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응시하여 혜택을 얻는 인원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것도 4등급 이상을 받아야 이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응시할 필요가 있는 인원은 1만 명 정도입니다.

아래에서 표시한 서울대 수능 응시 기준 유형Ⅰ 모집단위에 지원할 만한 인원은 다음과 같이 추산할 수 있습니다.

– 수시모집의 지역균형 전형의 지원자 : 3천 명 정도 (필수 응시, 모집 인원 250명 정도의 12배수로 추산)

– 정시모집의 일반 + 기회균형 전형의 지원자 : 7천 명 정도 (모집 인원 350명 선의 20배수로 추산)

이렇게 1만 명에 다음과 같은 응시 인원이 추가되어 수능 시험에서는 2만 명 정도가 응시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 친구가 같이 시험을 치르자고 요청하여 우정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 이에 응한 착한 학생들

– 겉멋에 도취하여 응시하는 학생들

– 시험장이 별도로 설치되고, 분위기가 좋다는 말에 혹하여 응시하는 학생들

– ‘미적분/기하 + 과탐’을 선택하였지만 교차지원을 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응시하는 학생들

작년까지는 상대평가여서 응시자가 증가하면 높은 등급을 받는 인원도 늘어나므로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가진 착한 학생들의 지원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부터는 절대평가이므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로지 실력만큼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교차지원을 해보고 싶다는 응시자들 중에서 ‘국 + 수 + 과탐’ 평균 백분위가 97 이상이고, 영어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정시모집 시기에 실질적인 지원은 평소 지망했던 자연계 모집단위로 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성적이면 원하는 곳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실질적으로 경합할 만한 인원은 1만 명 정도가 될 듯합니다.

서울대의 경우에 수시모집은 점수와 상관이 없으며, 정시모집에서도 2등급 안에만 들면 감점이 없습니다.

3등급은 -0.5점 감점이므로 아주 큰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3등급 이상(혹은 4등급 이상)의 점수가 될 만큼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다른 영역의 공부로 돌리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서울대 정시모집 :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등급별 감점

과목 1등급 2 3 4 5 6 7 8 9등급 영어 0 -0.5 -2 -4 -6 -8 -10 -12 -14 한국사 0 0 0 -0.4 -0.8 -1.2 -1.6 -2 -2.4 제2외국어·한문 0 0 -0.5 -1 -1.5 -2 -2.5 -3 -3.5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를 하지 않고 아무거나 찍는다면 원점수 구분에 따라 대략 7등급 정도 수준의 점수를 얻을 것입니다.

이 표를 보면 7등급의 감점은 -2.5점, 8등급은 -3점이므로 정시모집의 총점에서 상당히 큰 점수의 불리함을 안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하여 5등급(원점수 25점) 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요약하면 제2외국어·한문 과목에 2만명 정도가 응시할 수 있지만 정시모집에서 실질적으로 경합을 할 인원은 절반 정도인 1만 명 정도이며, 그 중에서도 적어도 4등급(-1점 감점) 이내에는 들어야 불리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2학년도 수능 대비 2021년 6월 모의평가에서 제2외국어·한문 과목의 응시 인원은 9,498명이었습니다.

실수요자의 수치에 근접한 인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4등급 이상의 점수를 받은 인원은 3,851명으로 응시 인원 대비 40.5%를 차지했습니다.

수능 시험에서는 졸업생이 대거 참여할 것이므로 응시자는 상당 폭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대평가에서 실익을 얻든 그렇지 않든 위의 추가 응시 인원에서 말한 바와 같이 졸업생 지원자들을 포함하면 2만 명 정도가 될 듯합니다.

* 2021년 6월 모의평가 : 제2외국어·한문 과목의 등급별 인원 (응시 인원 : 9,498명, 4등급 이상 점수를 받은 인원은 3,851명)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 보도자료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 보도자료(2021.6.29)

등급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한문 1 15 38 58 308 124 37 32 21 30 2 75 86 110 481 273 38 20 4 55 3 125 140 105 361 237 26 21 3 95 4 74 132 72 232 227 18 35 5 138 5 61 93 100 173 197 12 54 3 171 6 55 63 93 190 209 4 93 8 170 7 61 108 143 251 308 21 237 16 199 8 77 108 178 245 462 56 376 52 143 9 49 59 73 131 276 51 141 30 47 계 592 827 932 2,372 2,313 263 1,009 142 1,048

아래는 2022학년도 서울대의 수능 시험 응시 기준입니다.

ㅇ 2022학년도 서울대 수능 응시 기준

– 수시모집 : 지역균형 전형/일반(미술대, 체육교육과) 전형에 적용

– 정시모집 : 일반 전형/기회균형Ⅰ전형/기회균형Ⅱ(음악대 제외) 전형에 적용

* 탐구 : 2개 과목 선택 응시 (직탐 인정 모집단위 : 직탐 응시 가능)

* 참고) 2022학년도 수능 시험의 응시 영역과 범위 : https://blog.naver.com/3san3/221615626026

유형 모집단위 필수 응시 영역 기준 Ⅰ 인문대, 사회과학대, 간호대*, 경영대, 농경제사회학부, 사범대(교육학, 국어교육, 영어교육, 독어교육, 불어교육, 사회교육, 역사교육, 지리교육, 윤리교육), 소비자아동학부, 의류학과*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제2외국어·한문 [수학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탐구 선택] 사회/과학 구분 없이 2개 과목 Ⅱ 자연과학대, 공과대, 농업생명과학대(농경제사회학부 제외), 사범대(수학교육, 물리교육, 화학교육, 생물교육, 지구과학교육), 간호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수의대, 약대, 의대, 치의전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수학 선택] 미적분, 기하 중 1개 [탐구 선택] 과학 8개 과목 중 2개 과목 * 과학 :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 Ⅲ 미술대, 사범대(체육교육과), 음악대, 자유전공학부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 [수학 선택]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탐구 선택] 사회/과학 구분 없이 2개 과목

* 간호대/의류학과

: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능 응시 유형Ⅰ(국어/수학/영어/한국사/탐구/제2외국어·한문) 응시자는 모집인원의 50% 이내로 선발

(충원 합격에서는 수능 응시 유형에 따른 선발 인원 제한이 없음)

서울대 정시모집의 수능 유형Ⅰ의 모집 인원은 일반 전형 336명, 기회균형 전형 12명+ 입니다. 그러니 350~360명으로 보면 무난합니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최종 인원은 늘어나지만 예년의 경험에 따르면 거의 없습니다.(2021학년도의 경우 이월 인원 3명)

* 2022학년도 서울대 입학전형계획 -> https://blog.naver.com/3san3/222175719037

* 2021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의 최종 모집 인원 -> https://blog.naver.com/3san3/222199836562

결국 서울대 수능 유형Ⅰ 모집단위의 경합 인원은 기존의 인문계 수능 응시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탐을 응시하고, 인문계 성향의 과정을 이수한 응시자들 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선발 인원 360명은 인문계 모집단위의 최상위권이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의대의 선발 인원이 있지만, 이를 합해도 500명이 넘지 않습니다.

끝으로 교차지원 희망자들에 대한 조언을 하나 첨언합니다.

수능에서 ‘미적분/기하 + 과탐’을 선택하였지만 인문계열의 모집단위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수험생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찾아서 관심을 갖게 되었든, 다른 누구의 부추김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이든 상관은 없습니다.

아마도 마음 속에서 서울대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여 다니고 싶다는 열망이 추동하여 그런 듯합니다.

올해부터 제2외국어·한문 과목은 절대 평가로 바뀌어 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응시하면 20점 이상을 얻기조차 힘듭니다.

실익을 얻으려면 기본 실력이 어느 정도 있던가, 아니면 공부를 하여 적어도 5등급 이상의 점수는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런 이득이 없는 선택이 됩니다.

그래서 선택은 수험생 여러분 각자의 몫이므로 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꼭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그것에 신경 쓸 시간에 국어/수학/영어/과탐 공부에 집중하여 한 문제 더 맞추자.

그러면 가령 졸업생의 경우에 과거에 닿을 듯하였지만 아주 조금 부족하여 아쉽게 가지 못한 그곳을 올해는 갈 수 있다.

현실을 직시하라.”

왜 한 문제를 더 맞추라고 했을까? 원점수로 85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 수험생들에게 한 문제를 더 맞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한 문제 차이가 정시모집에서 결과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으며, 제2외국어의 선택보다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참고에 링크한 글을 정말 시간을 들여서 정독하고 음미해보기를 권합니다.

<참고>

– 2021학년도 수능 국어/수학의 점수 분포와 2021년 2021년 6월 모의평가 결과의 비교 : https://blog.naver.com/3san3/222456928635

2022학년도 서울대 정시 변화하는 점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추가 예고 .pdf

2022 입시는 제 입시이기도 하고 오르비에 유익한 글을 남기고 싶어 쓰게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발생할 수정사항에 대해서는 첫번째댓글에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1.정시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

2. 모집인원 30.3%로 증가

3. ‘자체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지 않고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를 활용

영어 영역의 감점 확대

영어는 2021학년도에는 5등급이 2.0점감점이었지만 2022학년도에는 3등급이 2.0점 감점됩니다

또, 기존에 자체변환표준점수와는 달리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를 사용하므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생길 것입니다

4. 약학계열 정시 모집 일반전형 ‘19명’

2022학년도부터 약학계열을 모집하게됩니다

5. 수능 응시영역기준의 변화

유형 1(문과)은 무조건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하고

유형 2(이과)는 과탐2과목을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선택해야합니다

자유전공학부는 제2외국어와 과탐2과목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과는 탐구,수학영역에 대해 제한이 없지만

이과는 수학 선택을 미적분,기하 중 택 1해야하며 탐구는 과학탐구만 가능합니다

6. 교과 이수 가산점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일반선택과 진로선택 과목을 알 수 있습니다

전략적으로 대입계획을 세우고 대입성공합시다!

출처: 서울대 입학처 2022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2015개정 선택과목 안내서(2020)

제 2 외국어 응시인원 서울대 지원자풀로 충분하다

지난 6월 모의고사 제 2외국어 응시자는 9398명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아랍어를 시험보지는 않습니다.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아랍어는 아랍지역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시험보아야 합니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에서 제 2외국어가 필요한 모집단위의 인원은 243명입니다.

정시에서는 323명을 모집합니다.

2외국어 감점은 3등급부터인데 4등급을 넘어가면 상당한 손해입니다.

4등급은 원점수 20점을 맞아야 합니다.

그냥 찍어서 나오는 점수는 아닙니다,

4등급까지의 수험 생 비중은 과목별로 다른데 대체로 40% 수준입니다.

2외국어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봐야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정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대충 교차지원가능하다고 원서접수할 상황은 아닙니다.

감점폭을 고려하면 자연계에서 인문으로 지원이 실익이 없게 됩니다.

한문 영역의 성적을 사회탐구로 대체할 수 있나요?

2021학년까지는 중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성적으로 탐구 대체가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2 대입부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대체가 안 될 거라는 얘기들이 많더라고요. 혹시 대체되는 대학이 있을까요? 그리고 수능에서 제2외국어/한문을 준비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_ 송영희(49·서울 서초구 반포동)

거의 모든 대학에서 대체 불가하며,

서울대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굳이 응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2021 수능까지는 상대평가로 치러졌지만 2022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시행됩니다. 2021 수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나 정시 수능 탐구 반영 시 탐구 1과목을 대체 가능한 과목으로 인정하거나 가산점을 반영한 대학이 상당수 있었지만, 2022 대입에서는 거의 찾기 어렵습니다. 2022 수시에서 제2외국어/한문으로 사회탐구 대체가 가능한 대학은 강원대(인문, 학생부 교과 전형), 성균관대(인문, 교과 전형과 논술 전형), 한국교원대(독어·불어·중국어교육과는 관련 제2외국어만, 학생부 종합 전형)뿐입니다. 2022 정시에서는 탐구를 대체하거나 가산점을 반영하는 대학이 없습니다. 다만 서울대는 인문 계열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필수로 반영하며, 3등급부터 등급당 0.5점씩 감점합니다. 따라서 서울대를 고려한다면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을 응시해야 합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은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거의 모든 대학이 반영하지 않는다. 특히 2021학년에는 등급 이외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함께 표기했지만, 2022 수능부터 절대평가로 등급만 표기되기 때문에 탐구 과목을 대체하기 어려워졌다. 따라서 인문 계열 학생들의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응시율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합니다.

more tip

2021 수능 성적표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 백분위, 표준점수가 표기됐지만 2022 수능 성적표에선 영어처럼 등급만 표기됩니다. 등급 간의 점수 간격은 5점으로, 1등급은 원점수 45~50점, 2등급은 40~44점, 3등급은 35점~39점이며 9등급은 0~9점입니다. 대다수 대학은 정시에서 탐구 반영 시 선택 과목 간의 유불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합니다. 다시 말해 제2외국어/한문의 평가 방식이 절대평가로 변경되면서 등급만 표기되기 때문에 탐구 영역을 대체하기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취재 민경순 리포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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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서울대 제 2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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