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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8명 상위 284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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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제임스 시디스는, 여전히 공식적으로 IQ가 제일 높은 사람으로 기록에 남아있다. 현재 그 뒤를 따르는 사람(225-230)은, 지금 로스엔젤레스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젊은 호주의 수학자, 위의 사진의, 테렌스 타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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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누군가 봤더니 – 조선비즈

때문에 사람들은 ‘편의성’을 위해 IQ(지능지수)라는 걸 내세운다. IQ나 성취도가 사람의 지능을 판단하는 전부는 될 수 없지만 ‘판단’의 기준은 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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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chosun.com

Date Published: 1/6/2022

View: 4535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탑10 (IQ 순위) – 미디어뱅크

IQ230을 기록한 호주의 타렌스 타오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기록됩니다. 그는 고주파 분석, 편미분 방정식, 덧셈 결합론, 에르고딕 램지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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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diabank.tistory.com

Date Published: 7/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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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10명 – 네이버 블로그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10명 · * 스티븐 호킹(70).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 * 김웅용(50). 진정한 신동으로 꼽힘. · * 폴 앨런(59). 마이크로소프트(MS)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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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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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순위 TOP 30

2015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순위 TOP 30 · 1.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 2. 에드워드 위튼 (Edward Witten) · 3. 앤드루 와일즈 (Andrew W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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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zrank.co.kr

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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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똑똑한 20인 – Victor Mochere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독일 태생의 이론 물리학 자이자 과학 철학자였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이라고 불리는 질량 에너지 등가 공식 E = mc2로 가장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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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ictor-mochere.com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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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뭐하고 있을까? – 냠냠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IQ가 높은 인물로 10년 간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김웅용씨가 어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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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ubylemon.tistory.com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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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한국인 김웅용씨 ‘IQ’는? – 동아일보

전 세계에서 IQ가 130 이상인 사람들은 3%에 불과하다. 나머지 9명을 무순위로 소개한다. -스티븐 호킹(70)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천재로 통한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9/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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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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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 Author: 즐거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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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9.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cpHmGbqC7M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의 이야기

5분

마지막 업데이트: 30 11월, 2017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엄청나게 비범한 재능을 갖고 있어서, IQ가 250-300에 달한다. 이 사람의 이름은 바로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이다. 그는 인간 계산기이자, 언어의 천재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는 너무나도 똑똑했기 때문에, 온 세상 사람들의 수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그에게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고, 이를 해결할 수 없었다: 바로 그 자신의 슬픔이다.

한번, 태어난 지 18개월 된 신생아가, 벌써부터 뉴욕 타임스 신문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윌리엄은 정말로 그랬다. 심지어, 고작 8살의 나이에,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터키어, 아르메니아어, 라틴어, 영어 등을 매우 능숙하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었다. 그리고, 9살 때에는, 새로운 자신만의 언어, ‘벤더굿’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지는 못했지만, 후대에서 체계적이고 아름답고, 완성된 언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는 완벽한 삶을 살고 싶었다. 이를 위해서는 스스로를 격리시켜야 한다. 난 항상 군중들이 싫었다.” –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의 이야기

유대인 혈통의 러시아 이민자의 가정에서, 윌리엄은 1898년 4월 첫 날에 태어났다. 그는 자라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갔다. 하지만 진실에 허풍이 붙기도 했다. 점점 진실은 과장되어갔고, 그에 관한 글들은 갈수록 허풍글이 되어갔다. 심리학적으로 보건대, 그의 전기는, 지나치게 멋지다.

하지만 그에 관한 진실은, 물리학적 문헌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증언들이 증언해주고 있다. 그 진실 중 하나는, 그가 단순하면서도 초월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는 너무나도 똑똑한 사람이었지만,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그는 고작 9살의 나이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1910년, 12살이 되던 해의 1월의 어느 추운 밤에, 그는 과학계와 관련 언론에, 4차원에 대해서 강의를 할 정도의 능력을 지녔다.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아들의 주치의이기도 했던 윌리엄의 부모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바로 천재를 키워내는 것이었다. 그들은 윌리엄을 똑똑한 아이로 키워낼 수는 있었지만,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바로 윌리엄의 마음과 감정이었다.

가장 똑똑한 아이는, 유전자를 착실히 물려받고, 호의적인 환경에서 자라났다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인간의 삶’을 구석구석 알기 위해, 이 글은, 에이미 월래스의 저서, ‘The Prodigy: A Biography of William James Sadis, America’s Greatest Child Prodigy’를 참고했다. 이 책을 통해, 윌리엄이 어떻게 자라났는지, 묘사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었다.

그의 어머니도, 아버지도, 매우 총명한 사람이었고, 그 덕분에 유전자의 조합으로, 이런 수준 높은 지능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부가 아이를 가진 목적은, 매우 명백하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바로 자신의 아이가 천재가 되는 것이었다.

연구소의 삶, 그리고 전시되는 삶

유전적인 면모에 더해서, 윌리엄은, 매우 학업 증진에 좋고, 매우 동기부여를 자극하는 환경에서 자라났다. 이 모두 부모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우리 모두, 이 윌리엄의 아버지, 보리스 시디스가, 최면술 등을 비롯한 각정 방법들로 아들의 잠재력을 어린 시절에 깨우려고 했다.

그의 어머니 또한, 그녀의 말마따나, ‘아이의 롤모델’이 되기 위해, 여러 학습 방법들을 활용했다. 윌리엄 본인도, 강한 학습 의지를 보여주었지만, 너무나도 특출난 능력 탓에 미디어 매체에 끊임없이 노출되는 것이, 그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그의 부모는 끊임없이 아이의 성과에 대한 학술적인 기사를 발표했다. 과학 커뮤니티 뿐 아니라, 미디어 매체 또한 윌리엄에게 자주 매달렸다. 하버드에서도, 그가 공부할 시간조차 부족할 정도로 언론에 시달렸었다. 우등으로 졸업하고, 4차원에 대한 자신의 이론에 관한 논문을 끊임없이 발표하던 윌리엄은, 휴스턴 대학에서 수학 강의를 하며, 법학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다.

“16살 소년이던 윌리엄은, 단순히 ‘충분하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때부터 그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의 비참한 말로

하지만 그는, 무척이나 똑똑했는데도, 법학을 비롯한, 다른 공부들은 끝마치지 못했다. 이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항전하기 시작한 건, 불과 17세도 안된 청소년이던 시절이다. 이 학술적이고 실험만 가득하건 세상에서, 윌리엄은 마치 자신이 실험 쥐와도 같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항상 감시당했고, 그의 생각들은 항상 여기저기서 논의되곤 했다. 결국에는, 1919년, 윌리엄은 젊은이들에게 사회주의 운동을 하도록 가르치며, 선동을 했다는 이유로 구속되기에 이른다.

윌리엄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인물이었고, 그의 부모의 영향력도 꽤나 컸기 때문에, 그는 감옥에서 빠르게 풀려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윌리엄은 그의 가족과 사회에 항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자본주의에 반대하도록 젊은이들에게 호소했고, 재판장에게도 매우 거만하게 행동했다. 그는 결국, 징역 2년을 선고받았고, 이 때문에, 그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다: 바로 고독과 격리이다.

“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자.” – 알버트 아인슈타인

윌리엄은 석방된 이후, 가장 먼저 자신의 이름을 바꾸었다. 그는 전혀 소란스러운 삶을 원하지 않았지만, 그런데도 끊임없이 외부의 미디어와 가족들에게 시달리며 살았다. 이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그는 미국전역을 끊임없이 떠돌며, 자기가 하고프던 일, 글쓰기를 하면서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는 여러개의 필명을 사용하였으며, 수많은 저서, 특히 역사서와 블랙홀 이론에 관한 책을 많이 써냈다. 그의 자서전에 의하면, 윌리엄이 필명과 가명으로 숨긴, 잊혀진 책들이 많이 있을것이라고 한다.

가장 똑똑했지만, 가장 슬프고 미숙했던 그의 결말

윌리엄은 단 한 명의 여인: 마사 폴레이만을 사랑했다. 그녀는 젊은 아일랜드의 사회운동가였고, 윌리엄과 여러 불평등하고 복잡한 인연을 맺었다.그녀는 1944년, 보스턴의 한 아파트에서, 한 장의 사진만을 남긴 채, 자살을 택한다. 충격을 받은 윌리엄은, 얼마 안가 그녀를 따르고 말았다.

윌리엄의 말년은, 법정으로 불려다니는 일의 연속이었다. 언론에서는 그를 헐뜯기 바빴다. ‘어린 천재소년이 이제는 주식만 하는 사람이라고 한탄한다.’ ‘가장 똑똑했지만 비참한 삶을 산 남자.’ ‘천재소년의 말로는 하얗게 불타버렸다.’와 같은 비난조의 기사로 가득했다.

이미 세상을 떠난 그가, 정말로 생각과 자신의 삶이라는 것이 지긋지긋했는지, 이제 알 길은 없다. 하지만, 그의 자서전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윌리엄이 자신에게 너무나도 큰 기대를 하는, 그의 가족과 사회, 그리고 학계에 정말로 신물이 나버렸다는 것이다. 특히 부모의 경우,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랬기 때문에 더더욱 싫었을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으로서의 모습을 가질 수 없었고, 그럴 기회조차 받지 못했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긋지긋하게 여겼을지도 모른다. 그는 블랙홀과 4차원의 전문가였지만, 그는 자신의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이뤄내지 못했다: 바로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 삶을…”

윌리엄 제임스 시디스는, 여전히 공식적으로 IQ가 제일 높은 사람으로 기록에 남아있다. 현재 그 뒤를 따르는 사람(225-230)은, 지금 로스엔젤레스 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젊은 호주의 수학자, 위의 사진의, 테렌스 타오이다.

이 세상에는 아마 아직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어린 영재들이 많이 남아있을 것이고, 어쩌면 그들의 IQ는 윌리엄이나 타오 이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IQ라는 숫자가 아니다. 숫자는 말 그대로 숫자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는, 아이답게, 어린 시절을 보내는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를, 아무런 외부의 위압이나 죄책감 없이, 충족하는 즐거움과, 감정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에도, 과거에 천재소년으로 칭송받았지만, 지금은 논문에 관한 여러 문제로 인해 난관에 봉착한 한 소년이 있다. 어쩌면, 그 역시도 어린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채, 지식만 쌓아온 경우인지도 모른다. 이런 여러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극히 영특한 것과 행복은 동의어가 아닌 듯 하다.

이 글은 어떤가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탑10 (IQ 순위)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탑10 (IQ 순위)

두뇌는 인체에서 가장 신비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우리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사람들을 똑똑하게 보이게하는 두뇌와

실제로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비정상이라고 부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선물로 받아들입니다.

전세계에는 많은 지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성취 한 사람을 알아내는 것에

놀라움과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록 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들

세계에서 가장 지능있는 사람들 10 명을 살펴 봅시다.

10위는 IQ190의 게리 카스파로프(러시아)

게리 카스파로프는 2003년에 초당 300만의 포지션을 계산할 수 있는

체스 컴퓨터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를 놀라게했습니다.

그는 러시아 출신의 체스 그랜드 마스터입니다.

22 세의 나이에 챔피언 아나톨리 카르포프를 격파해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챔피언이되었다.

9위는 IQ190 필립 에미괄리(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에서 내어난 필립 에미괄리는

엔지니어이면서 수학자, 컴퓨터 과학자, 지질학자입니다.

그는 1989년에 석유 탐지를 위한 슈퍼컴퓨터를 개발하면서

고든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8위는 IQ190의 메릴린 보스 사반트(미국)

보스사반트의 아이큐는 190으로 1985년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이후 5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아이큐를 기록한 여자로 알려졌고

이중 가장 높은 기록은 228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퍼레이드 메거진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7위는 IQ192의 미슬라브 프리다벡(크로아티아)

미슬라브 프리다벡은 크로아티아의 수학교수입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조직인

GenerIQ Society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면서

무역회사를 차려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6위는 IQ192의 릭 로스너(미국)

세계 최고의 지능을 가진 릭로스너는 한때 한량으로

술집 경비원으로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미국 TV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최고의 TV쇼를 만들어 내기도 했고

DirecTV와 공동으로 휴대용 위성TV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5위는 IQ195의 크리스토퍼 랑간

독학으로 공부한 크리스토퍼 랑간은 IQ테스트에서 195를 기록했으며

최고 210까지 나온 미국 최고의 천재였습니다.

그는 태어난지 6개월만에 말을 하기 시작했고

3살때 읽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마음과 현실의 관계인론’이라는 ‘우주의 인지-이론적모델(CTMU)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4위는 IQ198의 에반겔로스 카치올리스(그리스)

그리스 출신인 그는 의사이자 정신과의사이며

철학과 의학연구기술 및 정신약물학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국제조직인 세계 정보 네트워크(WIN)의 창립자이면서

그리스 내에서 영재를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AAAA GR을 만듭니다.

또한 그는 좋은 화가이면서 수영선수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3위는 IQ210의 한국인 김웅용

토목기사인 김웅용씨는 6개월만에 우리말과 동시에

다른 나라말을 이해하기 시작한 천재 신동으로 알려졌습니다.

3세때 우리나라말과 일본어, 영어 및 독일어를 읽을 수 있고

복잡한 수학문제도 풀수 있다는 걸 TV생방송으로 증명해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천재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2위는 IQ225의 크리스토퍼 히라타(미국)

크리스토퍼 히라타는 어린시절부터 천재로 알려졌고

13세때 국제 물리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16세때에는 NASA에서 화성정복임무를 수행하기도 했고

22세에 미국 프린스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는 현재 CIT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천채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위는 IQ230의 타렌스 타오(호주)

IQ230을 기록한 호주의 타렌스 타오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기록됩니다.

그는 고주파 분석, 편미분 방정식, 덧셈 결합론, 에르고딕 램지이론, 무작위 행렬이론

및 분석수 이론에서 일하는 호주 태생의 중국계 미국 수학자입니다.

단 8년만에 SAT시험에서 760점을 얻어 20세 때에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가

박사학위를 받게 되고 24세때에 UCLA에서 최연소 막내 교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는 2003년 점토 연구상, 2002년엔 보처기념상, 2000년에 살렘상등을

여러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을 받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10명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 서울신문에서 이 궁금증을 풀어주었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828191606255



사진 출처 : 슈퍼스칼러닷오알지

비영리단체 ‘슈퍼스칼러(SuperScholar)’가 선정한 가장 똑똑한 10인을 소개합니다.

슈퍼스칼러는 IQ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는데요.

슈퍼스칼러에 따르면

50%에 달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IQ가 90~110 사이,

하위 2.5%는 IQ 70 이하,

상위 2.5%는 IQ 130 이상,

상위 0.5%는 IQ 140 이상에 속한대요.

왠지 부러워지는 상위 0.5%… ^_^

* 스티븐 호킹(70)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블랙홀 등의 우주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14개의 표창을 받았다. IQ 160인 그는 7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 김웅용(50)

진정한 신동으로 꼽힘. IQ 210인 그는 한때 기네스북에서 10년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인물로 기록됐으며 현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IQ를 가진 인물. 네 살 때 4개 국어를 통달했으며 1974년 12세 때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발탁. 현재는 충북개발공사에 재직 중.

* 폴 앨런(59)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천재 중에서 가장 성공한 인물로 꼽히는 그는 142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현재 세계 재벌 순위 48위. IQ는 170이며 SAT 중 두 과목에서 1600점 만점을 기록.

* 릭 로스너(52)

미국 공중파 방송의 제작자 겸 작가. <경찰특공대>란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그는 IQ가 192가 넘지만 스트리퍼, 롤러스케이팅 웨이터, 나이트클럽 기도, 누드모델 등의 다양한 이력을 보유.

* 게리 카스파로프(49)

1985년 22세 때 최연소 체스 그랜드마스터. 21년간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며 1996년 슈퍼 컴퓨터 ‘딥 블루’에 패함. IQ 190인 그는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한 바 있으며 현재는 작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

* 앤드류 와일즈(59)

영국의 천재 수학자. 1995년 그는 358년간 그 어떤 수학자도 증명하지 못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 IQ 170인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수학 및 과학에 관한 15개의 상을 수상.

* 주디트 폴가(36)

15세의 나이에 체스의 대가 바비 피셔를 꺾고 체스 최연소 그랜드챔피언에 오름. 부친은 그녀와 언니 소피아를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획기적인 실험을 성공시킴. 그녀의 IQ는 170.

* 크리스토퍼 히라타(30)

IQ 225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는 14세 때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에 입학. 16세 때 NASA의 화성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 22세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문학박사 학위를 받음.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13세 때 물리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 테렌스 타오(37)

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인물. IQ가 230. 그는 유아 때 어린이 프로그램인 <새서미 스트리트>를 보고 홀로 셈을 터득. 2살 때는 기본적인 수학 능력을 갖췄고 9세 때는 대학과정의 수학 문제를 풀었다. 24세에 UCLA 최연소 교수. 13세 때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 제임스 우즈(65)

가장 똑똑한 영화배우. IQ 180인 그는 SAT 언어에서 만점을 수학에서 779점을 받았으며,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정치학 전공. 에미상 세 차례 수상, 아카데미상 두 차례 노미네이트.

세계에서 똑똑한 사람 10명을 꼽은 것이긴 하지만

이 기준이 딱 정확한 건 아닐 거예요.

숨은 고수들도 여럿 있지 않을까요?

IQ가 좋다고 해서 다른 모든 인간의 능력도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머리의 도움을 받아 평범한 사람들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는 그들이

약간 부럽기도 하네요~^^

2015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순위 TO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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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SMART) 한 사람 순위를 포스팅합니다!

사실 똑똑하다는 것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매우 주관적일 수도 있고, 계량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매우 모호한 주제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IQ(Intelligence Quotient, 지능 지수)라는 보편화된 평가 자료를 많이 활용하기도 합니다.

아이큐는 지능 발달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정신 연령을 실제의 생활 연령으로 나눈 수치에 100을 곱한 값입니다.

연령대별로 계산력, 기억력, 어휘력 등 다양한 분야의 항목들을 테스트 하는데, 실제 나이보다 정신 연령이 높으면 IQ는 100 이상의 수치로 나타나고, 그렇지 않으면 100 이하의 수치로 나타납니다.

물론 아이큐 자체만으로 그 사람의 스마트함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한 사람은 아이큐가 높게 나오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느 정도는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따는 것이겠죠?^^)

수퍼스칼라(SuperScholar)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현재 활동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장 똑똑한 사람 30명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30명에 선정되었을까요?

순위를 보겠습니다.^^

순위 이름 국적 (출생) IQ 1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영국 (1942) 160 2 에드워드 위튼 (Edward Witten) 미국 (1951) – 3 앤드루 와일즈 (Andrew Wiles) 영국 (1953) 170 4 그리고리 페렐만 (Grigori Perelman) 러시아 (1966) – 5 루스 로렌스 (Ruth Lawrence) 영국 (1971) – 6 사울 크립키 (Saul Kripke) 미국 (1940) – 7 아크쉐이 벤카테시 (Akshay Venkatesh) 호주 (1981) – 8 샤리아르 아프샤 (Shahriar Afshar) 미국 (1971) – 9 마그누스 칼센 (Magnus Carlsen) 노르웨이 (1990) – 10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 (Evangelos Katsioulis) 그리스 (1976) 198 11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 미국 (1928) – 12 도널드 크누스 (Donald Knuth) 미국 (1938) – 13 앨런 구스 (Alan Guth) 미국 (1947) – 14 니콜라 폴자크 (Nikola Poljak) 크로아티아 (1982) 183 15 스캇 아론슨 (Scott Aaronson) 미국 (1981) – 16 테렌스 타오 (Terence Tao) 호주 (1975) 230 17 개리 카스파로프 (Garry Kasparov) 러시아 (1963) 190 18 이반 이벡 (Ivan Ivec) 크로아티아 (1976) 174 19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 캐나다 (1954) – 20 크리스토퍼 히라타 (Chris Hirata) 미국 (1982) 225 21 릭 로스너 (Richard Rosner) 미국 (1960) 192 22 마나헬 다베 (Manahel Thabet) 예멘 (1983) 168+ 23 미슬라브 프리다벡 (Mislav Predavec) 크로아티아 (1967) 190 24 김웅용 (Kim Ung-Yong) 대한민국 (1962) 210 25 닐 디그래스 타이슨 (Neil deGrasse Tyson) 미국 (1958) – 26 존 H. 스누누 (John H. Sununu) 쿠바 (1939) 180 27 마릴린 사반트 (Marilyn vos Savant) 미국 (1946) 228 28 주디스 폴가 (Judit Polgár) 헝가리 (1976) 170 29 크리스포터 랭건 (Christopher Langan) 미국 (1952) 195 ~ 210 30 폴 앨런 (Paul Allen) 미국 (1953) 160 ~ 170

다들 아이큐가 후덜덜합니다. 가장 낮은 사람도 160이 넘는군요..

순위 자체가 아이큐만 가지고 평가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활동과 실제 이룬 업적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하여 매긴 순위라 아이큐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큐가 다들 너무 높잖아!!!)

생소한 이름들도 많지만, 스티븐 호킹, 폴 앨런 등 사회 및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여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들도 종종 눈에 띕니다.

그리고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바로 우리나라 인물도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24위에 랭크된 김웅용 씨인데요. 아이큐가 무려 210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각 인물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한 정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 케임브리지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및 케임브리지 대학교 루카시언 석좌교수

*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 미국 대통령 훈장 수상 (2009)

2. 에드워드 위튼 (Edward Witten)

* 미국의 물리학자

* 미국 고등과학원(IAS) 교수

* 프린스턴 대학교 정교수 (28세)

* 물리학자라로서는 이례적으로 수학 최고 권위상인 필즈상 수상 (1990년)

3. 앤드루 와일즈 (Andrew Wiles)

*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 영국의 천재 수학자

* 세계 최대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

4. 그리고리 페렐만 (Grigori Perelman)

* 레닌그라드대학교 수학 박사

* 세계 7대 수학 난제 ‘푸앵카레 추측’ 증명

5. 루스 로렌스 (Ruth Lawrence)

* 아인슈타인 수학 연구소의 부교수

* 13세 영국 옥스퍼드 졸업, 17세 박사 학위 취득,

* 미국 수학 협회 멤버

6. 사울 크립키 (Saul Kripke)

* 프린스턴 대학 석좌 교수

* 롤프 쇼크상 수상 (2001)

* 양상 논리의 완전성 증명 논문 발표 (18세)

7. 아크쉐이 벤카테시 (Akshay Venkatesh)

* 인도 뉴델리 태생 (국적 : 호주)

* 수학 물리학자

* 국제 물리학 올림피아드와 수학 올림피아드를 모두 석권한 유일한 호주인 (12세)

* 살렘(Salem) 상 수상 (2007)

8. 샤리아르 아프샤 (Shahriar Afshar)

* 이란 출신의 미국인 물리학자이자 기업가

* 하버드 대학교 부교수 (2003~2004)

* 4D Soundkix 미니 스피커 발명

* Khwarizmi 상 수상.

9. 마그누스 칼센 (Magnus Carlsen)

*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 체스 챔피언

* 별명 : 체스의 모차르트

*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18세)

10. 에반겔로스 카치울리스 (Evangelos Katsioulis)

* 그리스 정신과 의사

* 세계 인텔리전스 네트워크(World Intelligence Network) 설립

11.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

* MIT 언어학 교수 & 공과대학 명예 교수

* 생성 문법 이론의 창시자

*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원 (1951 ~ 1955)

* 미국심리학회 DSCA 수상, 교토상 수상, 헬름홀츠 메달 수상

12. 도널드 크누스 (Donald Knuth)

* 컴퓨터 과학자 겸 수학자

* 스탠포드 대학교 명예 교수

* 알고리즘 분석의 아버지

* 그레이스 머레이 호퍼(Grace Murray Hopper) 상 수상. 튜링 상 수상. National 과학 메달 수상.

13. 앨런 구스 (Alan Guth)

* MIT 출신 천체 물리학자 겸 우주론자

* MIT 물리학 교수

14. 니콜라 폴자크 (Nikola Poljak)

* 크로아티아 물리학자

* CERN(유럽원자핵 공동연구소) 보조 연구원

15. 스캇 아론슨 (Scott Aaronson)

* MIT 전기공학, 컴퓨터과학 부교수

* 계산 복잡도 이론 및 양자 컴퓨터 분야 권위자

* 앨런 T. 워터맨 상 수상

16. 테렌스 타오 (Terence Tao)

* 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인물 * 최연소 UCLA 교수 (24세) * 수학 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 (13세)

17. 개리 카스파로프 (Garry Kasparov)

* 프로 체스 협회 설립 * 1985년 최연소 체스 그랜드마스터 (22세) 18. 이반 이벡 (Ivan Ivec)

* 크로아티아 출신 수학자

19. 스티븐 핑커 (Steven Pinker)

* 하버드 대학교 교수

* 언어 심리학과 인지 심리학의 세계적 권위자

20. 크리스토퍼 히라타 (Chris Hirata)

* 천체 물리학자 * 프린스턴 대학 천문학 박사 학위 (14세) * 물리학 올림피아드 금메달 (13세)

21. 릭 로스너 (Richard Rosner)

* 미국 공중파 방송 작가 겸 제작자

22. 마나헬 다베 (Manahel Thabet)

* 예멘 경제학자 겸 과학자

* 최연소 금융 공학 박사 학위 취득.

* 세계 기네스 선정 올해의 천재 상 수상 (2013)

23. 미슬라브 프리다벡 (Mislav Predavec)

* 크로아티아 수학 교수

* 무역 회사 대표

* Hieroglyphica IQ Test 개발

24. 김웅용 (Kim Ung-Yong)

* 충북 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 * 현 신한대학교 교수

* 1974년 NASA 선임 연구원 발탁 (12세) * 국제인명센터(IBC) 21세기 우수 과학자 2000 등재 25. 닐 디그래스 타이슨 (Neil deGrasse Tyson) * 헤이든 천문관 관장 * 프린스턴 대학교 천체물리학 교수 * 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학사 26. 존 H. 스누누 (John H. Sununu) * MIT 대학에서 기계 공학 학사 (1961) *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터프츠(Tufts) 대학 교수 (1968) * 미국 뉴 햄프셔 주시자 (1983 ~ 1989) * 백악관 수석 책임자(Chief of Staff) (1989) 27. 마릴린 사반트 (Marilyn vos Savant) * 칼럼 니스트 *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 28. 주디스 폴가 (Judit Polgár) * 체스 최연소 그랜드 챔피언 (15세) 29. 크리스토퍼 랭건 (Christopher Langan) *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30. 폴 앨런 (Paul Allen) *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 시애틀 사운더스 FC 구단주 * 세계 부자 순위 6위 (2006년)

수퍼스칼라 : http://superscholar.org

출처 : http://superscholar.org/smartest-people-alive/

참고 자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2354&cid=43667&categoryId=43667

이미지 출처 : http://www.caltech.edu/news/neuroscientists-find-status-within-groups-can-affect-iq-1759

역사상 가장 똑똑한 20인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똑똑한 사람들의 목록을 만드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결국 지능은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똑똑하다는 것이 IQ 테스트, 성적 등을 포함하는 개념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는 감성 지능에 돈을 걸기도합니다. 또한 성취에 대해 할 말이 있습니다. 지능이된다는 것은 그 지능을 사용하여 다른 누구도 인류를 발전시키고 모든 사람보다 더 똑똑해질 수있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많은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잠재력에 부응하지 않습니다. 편견과 기회의 부족으로 인해 일부 뛰어난 사람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인정받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쟁을 위해 우리는 모든 기준을 사용하여 가장 밝은 인간의 목록을 만들 것입니다. IQ 테스트는 1900 년대에 개발되었지만 1900 년대 이전에 이러한 천재의 IQ를 추정 한 연구가있었습니다. 140 이상의 것은 일반적으로 천재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간주됩니다.

지금까지 가장 똑똑한 사람 20 명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뭐하고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뭐하고 있을까?

학교에서 다들 한번쯤 지능지수(IQ)검사를 해봤을 겁니다. 생각보다 평범한 내 머리에 실망(?)을 하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수퍼스칼라(SuperScholar)’가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독똑한 10인’이 있습니다. 스티븐호킹,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폴 앤런 등이 여기에 포함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당당히 10인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이 있으니 바로 ‘김웅용’씨 입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IQ가 높은 인물로 10년 간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김웅용씨가 어릴 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IQ는 무려 210이었습니다.

김웅용의 어린시절은 다양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2세 때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4세 때 대학과정을 공부했습니다. 1974년 12세의 나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발탁 되어 미국으로 넘어간 것은 유명한 일화 입니다.

그러나 천재였던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게 힘들었던 그는 “미국에서 항상 이용 당하는 기분이었고, 너무 힘들었어요.” 라고 고백하며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후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의 모습은 작은 방을 하나 얻어 단촐하게 생활하는 모습으로 비춰 졌습니다. 이런 그를 보며 ‘실패한 천재’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많았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김웅용씨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이제는 김웅용 교수라고 불러야 합니다. 김교수는 미국에서 귀국한 뒤 충북대에 입학해 토목공학으로 석사와 박사까지 마치고 대학 교수가 되려고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충북개발공사에 입사해 일을 하던 중 신한대와 인연이 닿아 뒤늦게 교수가 됐다고 합니다.

김교수는 천재로 불리는 것을 거부 합니다. 대신 “나는 천재보다 현재가 행복한 사람” 이라고 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지금의 생활이 더 없이 즐겁다는 겁니다.

김웅용교수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세지는 똑똑한 머리가 행복한 삶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똑똑한 사람을 부러워 하고, 능력있는 사람을 부러워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김교수를 보며 행복한 삶은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한국인 김웅용씨 ‘IQ’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 사진 위 왼쪽부터 스티븐 호킹,김웅용,폴 앨런,릭 로스너,게리 카스파로프. 아래 왼쪽부터 앤드루 와일즈,주디스 폴가,크리스토퍼 히라타,테렌스 타오,제임스 우즈. 출처 수퍼 칼라스

▶ [채널A 영상] 김웅용 “천재 옷 벗어던진 뒤 행복해져”

지능지수(IQ) 210의 한국인 김웅용 씨(50)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중 1명으로 뽑혔다.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수퍼스칼라(SuperScholar)’가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했다.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한 때 세계에서 가장 IQ가 높은 인물로 10년 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현재 IQ 순위는 세계 3위.이 매체에 따르면 그는 2세 때 4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4세 때 대학과정을 공부했다. 1974년 12세의 나이에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하지만 4년 후인 1978년 돌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했다.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대 토목공학과에서 공부한 후 충북개발공사에 재직 중이다.김 씨 외에도 나머지 9인의 IQ는 모두 가볍게 130 이상을 뛰어넘었다. 전 세계에서 IQ가 130 이상인 사람들은 3%에 불과하다.나머지 9명을 무순위로 소개한다.-스티븐 호킹(70)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천재로 통한다. 루게릭병에도 불구하고 블랙홀 등의 우주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IQ 160으로, 7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고, 14개의 표창을 받았다.10명 중 지명도가 가장 높다.-폴 앨런(59)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 소위 ‘천재’로 불리는 이들 중 가장 성공한 편에 속한다. 세계 재벌 순위 48위(자산 142억 달러)에 올라있다. IQ는 170이며 SAT 중 두 과목에서 1600점 만점을 기록했다.-릭 로스너(52)미국 공중파 방송의 제작자 겸 작가로 ‘경찰특공대’란 프로그램으로 유명하다. IQ가 192가 넘지만, 무릇 ‘천재면 이렇게’라는 천편일률적인 틀에선 벗어나 있다. 스트리퍼, 롤러 스케이팅 웨이터, 나이트클럽 기도, 누드모델 등의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게리 카스파로프(49)1985년 22세의 나이로 최연소 체스 그랜드마스터가 됐다. 21년간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며 1996년 슈퍼컴퓨터 ‘딥 블루’와의 대결(패배)로 화제를 모았다. IQ 190으로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 뛰어든 적 있고, 현재 작가 겸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앤드루 와일즈(59)영국의 수학자. 1995년 그는 358년간 그 어떤 수학자도 증명하지 못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했다. 이 공식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정리로 알려져 있다. I.Q 170인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수학 및 과학에 관한 15개의 상을 받았다.-주디스 폴가(36)부친이 그녀와 그녀의 언니를 대상으로 어린 시절 특별한 훈련을 받으면 아이가 영특해 질 수 있는 지 획기적인 실험을 했다. 아버지의 실험이 성공한 경우. 15세의 나이에 체스의 대가 바비 피셔를 꺾고 체스 최연소 그랜드챔피언에 올랐다. I.Q는 170이다.-크리스토퍼 히라타(30)IQ 225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그는 14세 때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에 입학했으며 16세 때 NASA의 화성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2세에 프린스턴 대학에서 천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13세 때 물리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딴 바 있다.-테렌스 타오(37)세계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인물로 IQ가 230이다. 젖먹이일 때 어린이 프로그램인 ‘새서미 스트리트’를 보고 홀로 셈을 터득했고, 2살 때는 기본적인 수학 능력을 갖췄고 9세 때는 대학 과정의 수학 문제를 풀었다. 그는 24세에 UCLA 최연소 교수가 됐다. 13세 때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땄다.-제임스 우즈(65)가장 똑똑한 영화배우로 IQ 180인 그는 SAT 언어에서 만점을, 수학에서 779점을 받았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다, 연기에 매력을 느껴 중퇴하고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섰다. 에미상을 세 차례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상에 두 차례 노미네이트됐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살바도르'(1986) 등이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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