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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영화 추천 | 이거 보고 안지리면 사람 아님 와.. 진짜.. (영화리뷰/결말포함) 15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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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리뷰하는 채널 팝콘\u0026콜라 입니다! 오늘 강추드리는 영화는 여러분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해드릴 스릴러영화 렛지 입니다. 오늘도 팝콘\u0026콜라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화보기: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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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 추천 BEST 30 – 브런치

눈 먼 자들의 도시’와 비슷한 설정이지만 현대사회의 단면을 반추하기보다는 생존에 집중한 일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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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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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생존 영화 추천 10선 – 연우아

고립/생존 영화 추천 10선 · 1. 그래비티 · 2. 마션 · 3. 캐스트 어웨이 · 4. 127 시간 · 5. 정글 · 6. 더 캐년 · 7. 언더 워터 · 8. 프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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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eonwooah1004.tistory.com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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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 생존영화 추천 – 꿀팁 블로그

재난영화, 생존영화 추천. 1.127시간. 미국 유타주의 블루 존 캐년을 홀로 정복하기로 나선 아론은 암벽에서 떨어지며 돌에 팔이 짓눌리는 사고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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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neytip.tistory.com

Date Published: 6/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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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생존) 영화 추천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좀비영화는 일부러 안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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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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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영화

태평양 한가운데 표류되어버린 여인, 그곳에서의 생존 실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 동네비디오방. 동네비디오방 … [인생영화추천]생존주의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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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12/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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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안지리면 사람 아님 와.. 진짜.. (영화리뷰/결말포함)
이거 보고 안지리면 사람 아님 와.. 진짜.. (영화리뷰/결말포함)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존영화 추천

  • Author: Popcorn \u0026 Coke Review
  • Views: 조회수 295,265회
  • Likes: 좋아요 4,113개
  • Date Published: 2022. 7.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zCmLRs46_o

재난영화 추천 BEST 30

재난영화는 크게 ①천재지변, ②인재, ③우주 재해, ④괴물, ⑤감염 을 다룬다. 이중에 좀비 아포칼립스 와 괴수물 을 제외한 재난을 다루고 리스트를 적성했음을 미리 알린다.

#30 : 터널 (The Tunnel·2015) 김성훈

우리 중 누구라도 ‘정수(하정우)‘처럼 될 수 있는 불안한 한국사회를 풍자한 씁쓸한 블랙코미디다. 애초 부실시공으로 사건은 예고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언론은 조회수을 노리고 자극적인 기사만 양산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제 잇속 차리기에 바쁜 정치인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포스트 4·16’이라는 관점에서 이 영화를 맞이하는 관객으로서는,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대한민국의 현재를 대입해보지 않을 수 없다.

#29 : 노잉 (Knowing·2009) 알렉스 프로야스

멀지 않은 미래에 대재앙이 닥쳐온다는 아이디어는 무수한 재난영화의 재료였다. 익숙한 음모론들, 이를테면, 태양풍, 성경 속 묵시록적인 예언들, 결정론, 무작위설, 외계인 문명기원설에다 현대 재난영화와 스릴러의 공식들로 이어 붙였다. 재난영화로서 특이하게도 암울한 색채에도 <노잉>은 여전히 희망적인 영화라는 점이다.

#28 : 버드 박스 (Bird Box·2018) 수잔 비에르

‘눈 먼 자들의 도시’와 비슷한 설정이지만 현대사회의 단면을 반추하기보다는 생존에 집중한 일종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다.

#27 : 볼케이노(Volcano·1997) 믹 잭슨/단테스 피크 (Dante’s Peak·1997) 로저 도널드슨

같은 시기에 개봉한 두 영화는 1980년 5월의 세인트 헬렌스 화산 분출에 착안했다. 차이점이라면 <볼케이노>가 시민들의 대처와 구조에 할애한 반면, <단테스 피크>는 일행의 피난과 안전에 집중했다.

#26 : 코어 (The Core·2003) 존 아미엘

놀랍게도 지구의 내부로 들어가는 영화가 여기 있다. 지구 핵 운동 정지를 다뤄 지구과학시간에 시청하면 참 좋을 영화다.

#25 : 얼라이브 (Alive·1993) 프랭크 마샬

1972년 우루과이 대학 럭비 팀을 태운 비행기가 사고로 안데스 산맥에 추락하면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72일간 추위, 굶주림과 싸우는 재난을 다뤘다.

#24 : 크롤 (Crawl·2019) 알렉상드르 아야

괴물영화의 공식을 충실하게 따르는 영화이니 신선하다고 할 순 없지만, 영화의 공포감과 긴장이 상당히 높다. 한정적인 공간에서 악어와의 사투만으로 승부를 보는 재난물로써 끊임없이 위기상황을 만들어내고 그 리듬감이 나쁘지 않다. 컴컴한 지하실에서의 밀실 호러가 물이 차오른 후에 수중 액션으로 변모하다가 막판에는 쓰나미 재난영화로의 전환이 매끄럽고, 속도감도 느껴진다. 강아지를 통한 긴장감이나 사이가 좋지 않은 부녀가 재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버디(콤비)로 가족드라마로 깊이를 더한 구성도 나쁘지 않다.

#23 : 퍼펙트 스톰 (The Perfect Storm·2000) 볼프강 페터슨

1991년 10월 빌리 타인 선장(조지 클루니)이 이끄는 어선 ‘안드레아 게일’ 호가 허리케인에 휩쓸리는 실화를 다뤘다.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전지전능한 바다의 힘을 보여준다.

#22 : 에베레스트 (Everest·2015)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왜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가. 산악인들을 향한 반복된 진부한 질문에 <에베레스트>는 자연의 거대함을 철저히 체현시키는 방향을 골랐다.

#21 : 언스토퍼블 (Unstoppable·2010) 토니 스콧

실화를 바탕으로 정비공의 실수로 위를 달리게 된 화물열차 777호는 가속이 붙어 시속 160km 속도로 펜실베이니아 도심을 질주한다. 유독성 화물을 잔뜩 실은 이 열차가 폭발하면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는 걸 깨달은 열차회사 임원들은 매뉴얼대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사태는 더 큰 피해를 유발하고 이를 해결하는 건 회사가 해고한 고참 기관사와 기차 용접공, 열차 안전 관리원과 조차장 직원이다. 이 ‘블루칼라’ 집단의 앙상블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다.

#20 : 온리 더 브레이브 (Only The Brave·2017) 조셉 코진스키

산불 전담 소방대원들 ‘크루 7’이 화재 앞에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는 소방관의 일상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이것들은 대부분 클리셰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는 비극적 실화가 주는 힘이 있다.

#19 : 딥 임팩트(Deep Impact·1998) 미미 레더/아마겟돈 (Armageddon·1998) 마이클 베이

세기말에 들끓던 종말론적 예언에 어울릴만한 영화들이다. 둘 다 ‘소행성 충돌’이라는 가장 인기 있는 종말론을 다뤘다.

#18 : 분노의 역류 (Backdraft·1991) 론 하워드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소방관님’에게는 존경을 표하게 된다. 진중한 드라마와 화끈한 액션이 시너지를 발휘한다.

쟁쟁한 출연진의 연기와 불을 살아있는 생명체로 묘사한 연출이 기막히다. 또 그 이글거리는 불타는 공기의 떨림을 처음으로 포착한 최초의 돌비 디지털 사운드가 압권이다.

#17 : 더 임파서블 (Lo Impossible·2012)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더 임파서블>은 블록버스터 재난영화에 대해 갖게 마련인 편견을 무색하게 하는 작품이다. 모든 역경을 딛고 살아남는 삶의 의지를 담았다. 때문에 <더 임파서블>는 안일한 휴머니즘도, 억지스런 감상도 없다.

#16 :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2005) 스티븐 스필버그

스필버그는 9·11 이후를 사는 이들의 가장 큰 무서움은 외부의 위협으로 인한 가족의 해체를 꼬집는다. 문제의 결말이 불만이겠지만, 작가 H. G. 웰스가 원작을 쓴 시점이 1898년인 것을 어쩌랴!

#15 : 아폴로 13 (Apollo 13·1995) 론 하워드

아카데미 편집·음향효과상

생각보다 순위가 높다고 의문을 제기하시겠지만 이 영화는 CG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저 영화 역사상 최초로 ‘자유낙하 상태’에서 촬영한 공로를 기리고 싶었을 뿐이다.

#14 : 엑시트 (EXIT·2019) 이상근

인재(유독가스), 대한민국 청년들이 겪는 문제를 다루면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도구를 활용하는 센스는 재난 전문가도 인정할 정도로 오류가 적다. 재난영화로는 드물게 코미디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점도 플러스다.

#13 : 컨테이젼 (Contagion·2011) 스티븐 소더버그

코로나19 사태로 떡상한 영화, 펜데믹을 다룬 수많은 재난영화들 중에서 단연코 백미다.

#12 :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1996)/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2004)/2012 (2009) 롤랜드 에머리히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NASA가 선정한 가장 비과학적인 영화 1위<2012>

‘재난영화’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그 분을 소개해야할 때다. 외계인, 이상기후, 지각변동 및 극이동 등 다양한 소재를 바꿔가며 세계 곳곳의 랜드 마크를 파괴한 공적을 인정한다.

#11: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2016) 클린트 이스트우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아찔한 항공기 사고와 기적적인 생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졌던 한 평범한 남자 ‘설리’(톰 행크스)의 마음의 여정을 뒤쫓는다. 사고 이후의 시스템을 손보는 대목에서 선진국답다고 느껴졌다.

#10 : 테이크 쉘터 (Take Shelter·2011) 제프 니콜스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국제비평가협회상·극작가협회상

커티스(마이클 섀넌)는 곧 인류를 쓸어버릴 거대한 폭풍우가 오리라는 것을 예견한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에게 찾아왔던 정신분열증이 이제 자신에게 시작된 것을 자각하게 된다. 이 두 가지 불안은 미국 중산층의 위기와 병적인 불안에 대한 알레고리로 이해됐다.

#9 : 타워링 (The Towering Inferno·1974) 존 길러민, 어윈 앨런

아카데미 촬영·편집·주제가상

할리우드 재난영화의 기념비적인 작품. 《포세이돈 어드벤처》과 더불어 이 장르의 컨벤션을 확립했을 뿐 아니라 이 장르의 유행을 가져왔다.

#8: 마션 (THE MARTIAN·2015) 리들리 스콧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는 재난영화로는 드물게 낙천적이다.

#7 : 포세이돈 어드벤처 (The Poseidon Adventure·1972) 로널드 님

아카데미 주제가·시각효과상

<포세이돈 어드벤쳐>는 ‘재난영화’로 불리는 장르의 원형이다. 뭣보다 해상사고에서 드러나는 인간군상의 다양한 모습 자체가 그 어떤 특수촬영보다 더한 긴장감과 스펙터클을 창출해 낸다는 것이 이 영화의 뛰어난 점이다.

#6 : 돈 룩 업 (Don’t Look Up·2021) 아담 멕케이

SNS시대에 넘쳐나는 정보량으로 인해 인류의 정보처리능력이 한계를 들어낸다. 인류는 피상적이고 자극적인 Meme과 가짜뉴스에 쉽게 흥분하면서도 정작 사태의 본질을 보지 못한다.

#5 : 멜랑콜리아 (Melancholia·2011) 라스 폰 트리에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이 영화가 정말로 재난 영화로 간주되나요? 한 개인의 우울증에서 출발해서 인류와 지구의 멸망이 다가옴에 따라 인간의 어리석음과 커져가는 절망은 정비례한다. 그런 점에서, 사람들은 그것이 궁극적인 재난 영화라고 말할 수도 있다.

#4 : 새 (The Birds·1963) 알프레드 히치콕

음악이 없이 오로지 효과음과 연출만으로 승부하는 작품. 조류의 공격을 통해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뛰어넘어 존재론적 공포로 확장한다.

#3 : 그래비티 (GRAVITY·2013) 알폰소 쿠아론

아카데미 감독·촬영·편집·음향·음향편집·시각효과·음악상

겉보기엔 인공위성의 잔해의 위험을 지적하는 케슬러 증후군처럼 시작하지만, 종국엔 세상과 소통을 거부했던 한 여자가 생의 의지를 회복하는 드라마로 귀결된다.

#2 :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 2006) 알폰소 쿠아론

불임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종족번식이 더 이상 불가능한 인류의 종말을 노래한다.

아차상

타이타닉호의 비극 (A Night To Remember·1958) 로이 베이커

폼페이 최후의 날 (The Last Days Of Pompeii·1959) 마리오 보나드

에어포트 (Airport·1970) 헨리 헤서웨이

대지진 (Earthquake·1974) 마크 로브슨

에어플레인 (Airplane!·1980) 데이빗 주커

최후의 카운트다운 (Miracle Mile·1988) 스티브 드 자넷

아웃브레이크 (Outbreak·1995) 볼프강 페터젠

데이라잇 (Daylight·1996) 롭 코헨

트위스터 (Twister·1996) 얀 드봉

하드 레인 (Hard Rain·1998) 미카엘 살로몬

디스 이즈 디 엔드 (This Is The End·2013) 세스 로건

인 투 더 스톰 (Into The Storm·2014) 스티븐 쿼일

더 웨이브 (The Wave·2015) 로아 우다우그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2015) 브래드 페이튼

유랑지구 (The Wandering Earth·2019) 곽범

#1 : 타이타닉(Titanic·1997) 제임스 카메론

아카데미 작품·감독·주제가·미술·촬영·편집·음향·음향편집·시각효과·극본·의상상

제임스 카메론은 고전 《타이타닉호의 비극(1958)》을 다큐멘터리적으로 재해석하고, 가상의 ‘온달과 평강공주’ 러브스토리를 결합시키는 능력을 발휘했다.

생존 영화 추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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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조난, 재난에의한 극한에 상황. 인적도 없고 폐쇄된 장소에서 고립되거나 조난당해 살아남거나 생존하는 주제의 영화입니다. 이런 영화 볼 때 숨 참고 보는 게 국룰인 거 아시죠? ㅋㅋ 등장인물도 제한적이고 장소도 한정적인데도 불구하고, 긴장감 넘치고 몰입감이 대단한 장르입니다.

극한에 상황에서 제한된 물과 식량, 생존 도구들… 패닉에 빠지거나 공포에 질린 인간의 심리나 행동의 변화 등을 나타내는 게 생존 영화의 특징입니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영화에 감정이입을 해보는 것도 하나에 재미가 되겠습니다.

폐쇄적이거나 제한적이며,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는 한정된 극한의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상황을 모면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포기하고 비극적인 상황으로 가게 될까요? 영화의 클라이맥스 부분까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마지막에 희열 일지, 비극일지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감과 안타까움 긴장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주제의 영화입니다.

1. 그래비티

장르: SF,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니 클루니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 공간에 홀로 남겨진다. 탑승했던 왕복선은 파괴됐고 산소는 희박해져간다.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한가운데 홀로 남겨졌다는 공포가 그녀를 휘감아 가던 순간, 그녀의 앞에 베테랑 동료 우주비행사인 매트 코왈스키가 구세주처럼 나타난다. 인공위성의 잔해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덮쳐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90분. 그 전에 그들은 우주 왕복선과 가까이 있는 ISS로 이동해서 소유즈를 활용해 지구로 귀환하기로 하는데…

2. 마션

장르: 모험, 드라마, SF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NASA 아레스3탐사대는 화성을 탐사하던 중 모래폭풍을 만나고 팀원 마크 와트니가 사망했다고 판단, 그를 남기고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3. 캐스트 어웨이

장르: 드라마, 모험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톰 행크스, 헬렌 헌트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울리고 둘은 연말을 기약하고 헤어지게 된다. 캘리가 선물해준 시계를 손에 꼭 쥐고 “페덱스” 전용 비행기에 올랐는데, 착륙하기 직전 사고가 나고,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그의 몸을 때리는 파도. 눈을 떠보니 완전 별세상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된 척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외롭게 살아간다.

4. 127 시간

장르: 모험, 드라마, 스릴러

감독: 대니 보일

출연: 제임스 프랭코

미국 유타주 블루 존 캐년, 홀로 등반에 나선 아론은 떨어진 암벽에 팔이 짓눌려 고립된다. 그가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 병이 전부. 그는 127시간 동안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는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그가 사고 전에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마침내 살아남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탈출을 위해서는 자신의 팔을 잘라야 하는데…..

5. 정글

장르: 모험, 드라마, 스릴러

감독: 그렉 맥린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토마스 크레취만

모험심 가득 찬 요시 긴스버그는 남미 오지여행 중 우연히 교사인 마커스, 사진작가 케빈을 만나 아마존에 가보자는 설득에 넘어가 여행을 결심한다.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칼이라는 이방인의 가이드로 예측할 수 없는 정글 여행을 떠나는데, 자연그대로인 정글에서 이동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상황, 걷기가 힘들어지자 뗏목을 만들어 강으로 이동하려 하는데….

6. 더 캐년

장르: 모험, 스릴러, 드라마

감독: 리처드 하라

출연: 이본느 스트라호브스키

신혼여행으로 그랜드 캐년을 찾은 ‘닉’과 ‘로리’ 당나귀를 타고 그랜드 캐년을 탐색하는 ‘노새 관광”을 하기 위해 무작정 방문객 센터에서 방문해보지만, 오지탐사 허가증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는 걸 알게된다. 허가증을 발급 받으려 했지만, 발급이 불가능하다는걸 알게되고 술집에 들어가 낙담하고 있을 때 신혼부부 이야기를 엿들은 ‘헨리’가 자신이 ‘노새 관광’을 시켜주겠다며 권유를 하고… ‘로리’는 탐탁치 않았지만 ‘닉’에 설득으로 비 공식 가이드인 ‘헨리’와 그랜드 캐년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유롭게 관광을 하던 중 가이드인 ‘헨리’가 방울뱀에 물려 사망하게 되고 방울뱀에 놀란 노새들은 도망가 버린다. 전화도 터지지 않는 그랜드 캐년 어딘가 둘만 남겨진 닉과 로리. 밤이되고 어딘가에서 늑대무리가 나타나는데…

7. 언더 워터

장르: 드라마, 스릴러, 공포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암초는 물에 잠겨 그놈의 영역이 된다. 극한의 상황, 오직 생존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8. 프로즌

장르: 드라마, 스릴러

감독: 애덤 그린

출연: 숀 애쉬모어, 케빈 지거스, 엠마 벨

친구 사이인 댄, 조, 파커 3명의 남녀는 어느 일요일 뉴 잉글랜드의 스키장에 놀러 간다. 최대한 즐기고 싶어서 리프트 관리인 제이슨에게 뇌물까지 줘가며 밤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타려는 일행들. 눈보라가 와서 스키장은 폐장을 서두르는데, 갑자기 사장이 제이슨을 찾자 그는 다른 직원에게 교대하며 아직 위에 세 명이 있으니 그들이 내려오면 정지시키라고 하고 떠난다. 그런데 하필 그 직후 3명의 사람들이 산을 내려오고, 그들을 말한 걸로 착각한 교대 근무자는 리프트를 정지시켜버린다. 아직 리프트에 타고 있던 3명은 고스란히 리프트 위에 고립되어 버리고, 곧 눈보라가 몰아치는데…

9. 얼라이브

장르: 드라마, 모험, 스릴러

감독: 프랭크 마샬

출연: 에단 호크, 빈센트 스파노

1972년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최대의 참사가 일어난다. 우루과이대학 럭비팀을 태운 항공기가 칠레로 상륙하기 직전 안데스산맥에서 추락하게 된 것이다. 시야는 흐렸고, 조종사는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높은 산맥들은 날개를 날려보내고 프로펠러는 객실안으로 비집고 들어오게 되고 마침내 꼬리부분은 떨어져 나가게 된다. 결국 비행기는 동체만 남아 해발 3천 5백m, 흰눈의 천국인 안데스 산맥에서 떨어진다. 승객 몇은 그자리에서 죽고, 살아도 중상이기에 죽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중 난도 파라도, 안토니오 발비, 로베르토 카네사는 남은 생존을 돌보며 구조대를 기다린다. 그러나 구조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8일이 지난다. 그러자 남은 라디오 안테나를 최대한 이용하여 방송을 듣게 되나 소식은 수색작업을 포기했다는 절망적인 보도였는데…..

10. 생텀

장르: 모험, 드라마, 스릴러, 액션

감독: 앨리스터 그리어슨

출연: 이안 그루퍼드, 리차드 록스버그

지구 상에서 가장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 동굴 탐험가 ‘프랭크’는 자신의 탐험대와 함께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남태평양의 깊고 거대한 해저동굴 ‘에사 알라’를 탐험 중이다. 어린 시절부터 탐험에 동행한 아들 ‘조쉬’는 수개월 째 계속되는 강행군에 지친 대원들에게도 냉정한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해 잦은 충돌을 빚는다. 한편 탐험 비용을 지원하는 투자자 ‘칼’과 그의 약혼녀 ‘빅토리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 ‘에사 알라’로 들어간다. 이 때, 갑자기 들어 닥친 열대 비 폭풍으로 지상과 연결된 유일한 출구가 순식간에 차단된다. 이제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건 동굴의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다른 출구를 찾는 방법뿐…. 열대 폭풍에 휩쓸려 수중미로에 갇힌 탐험대 생존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그들은 생존 할 수 있을까….?

재난영화, 생존영화 추천

1.127시간

미국 유타주의 블루 존 캐년을 홀로 정복하기로 나선 아론은 암벽에서 떨어지며 돌에 팔이 짓눌리는 사고와 동시에

거대한 두 절벽 사이에 고립되고 맙니다.

오로지 돌과 돌 사이에 낀 주인공 아론이라는 인간이 127시간동한 생존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배경이 주인공이 끼어버린 절벽 사이 한장소밖에 긴 재생시간동안 보인다는점이, 다소 지루해보일수도 있지만

주인공인 제임스 프랭코의 연기와, 여러 긴박한 연출들이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때지 못하게 만들어줍니다.

ps.실화

2.프로즌

조와 댄 그리고 파커, 세명의 주인공들은 스키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으로 오게 되었지만, 리프트를 탈 형편이 못됩니다.

하지만 스키장에 온 이상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세명의 주인공들중, 유일한 여성이었던 파커는

미인계를 이용해 리프트 관리인을 꿰어내고, 리프트를 이용하며 스키장을 만끽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꽤 지나고 날이 어두워질 무렵, 세명은 숙소로 돌아가기로 하는데, 마지막 유혹이 찾아옵니다.

“우리 한번만 더 리프트로 올라가서 스키타고 내려오자”

그렇게 다시 리프트에 오른 세명, 하지만 리프트가 가장 높은 지점으로 올라갔을 즈음에 무언가의 이유로

리프트가 멈춰버립니다.

스키장에 남아있는 사람은 주인공 단 세명 뿐. 도와주러 올 사람도 자신들을 목격해줄 사람도 없는 상황.

셋은 아침이 오기전에 얼어죽지 않고서 살아남으려 필사적이게 되는데…

역시 위에 추천한 127시간과 마찬가지로 배경 전환이 많지가 않습니다. 오로지 높은곳에 위치한 리프트에서의

생존만을 다루고 있죠.

추위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그리고 인간이 고립되었을시에 얼만큼 무모해지는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3.더 리프

케이트를 비롯한 일행들은, 호주의 산호 해안을 여행중입니다.

모두들 함께 작은 보트에 몸을 싣고서 흥에 겹던 와중, 갑작스럽게도 보트가 전복해 버리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일행들은 수시간동안, 전복된 보트의 위에서 추위를 이기며 구조를 기다리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구조는 ㅂ오지 않습니다.

결국 이들은 그리 멀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 해안을 향해 헤엄을 쳐서 가기로 하는데…

상어와 관련된 영화중 죠스1을 배제하고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영화입니다.

보는내내 긴장을 놓을수가 없으며, 인물 하나하나의 공포감이 시청하는 동안 쭈욱 제게 전해져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s.실화

4.버닝 브라이트

조니는, 빚에 허덕이며 방탕한 생활을 보내는 두 아이의 양부입니다.

그는, 돈을 끌어모아 재기를 하기 위해 양딸인 켈리의 돈을 써 호랑이 한마리를 구매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조니는 태풍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우기 되고, 집 앞에 어설프게 방치되어있던

호랑이는 우리를 탈출해, 조니의 양딸인 켈리와 아들 테일러만이 남아있는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를 모르고, 물을 마시기 위해 1층으로 내려오던 켈리는 거실에서 호랑이와 마주하게되고 몸이 굳게 되는데….

두 남매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호랑이에게서 살아남기위해 벌이는 생존 영화입니다.

저예산의 영화답게, 중간중간 어설픈 구간들이 있긴 했지만, 특유의 설정과 정성들인 연출들로 모두 커버가 됩니다.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으나, 저와같이 생존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단비같은 작품이 될 것 같네요. ㅎㅎ

5.더 캐년

미국의 유명한 관광지인, 그랜드 캐년으로 신홍여행을 떠난 신혼부부.

이들은 그랜드 캐년을 누구보다 특별하게 탐험하기 위해, 정식 가이드가 아닌 술집에서 만난 그랜드 캐년의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사내에게 가이드를 맡기게 된다.

그리고 그랜드 캐년에 들어선 가이드와 신혼부부는 즐겁게 관광을 즐기던 도중,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위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꽤 고어 요소도 들어가 있습니다.

작품성도 좋으며 스링감도 아주 높아, 보는 내내 신혼부부의 감정에 이입이 되어 식은땀을 흘리며 본 영화입니다.

ps.실화

영화의 주인공 인물들에 대한 기초 설명과 시작과 전개와 관련한 기초 설명.(네이버 영화 검색시, 본문에 나오는 기초 설명에 약간 살을 붙인 정도)

으로만 영화를 추천해드리려 노력해서 작성했으며, 영화를 보는것에 있어서 크게 방해가 될 스포일러는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영화리뷰]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3)

[영화]신세계 2부가 너무 기대 됩니다.

소름끼치는 영화 ‘루시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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