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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일부터 30일까지의 신생아기에 관한 모든 것!
바쁘신 분들은 틀어놓고 들으세요~ 신생아의 발달, 예방접종, 수유, 잠, 그리고 배변~~ 앞에 3 편을 모아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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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생후 1개월 아기, 이렇게 놀아 주세요! – 맘큐
생후1개월 된 아기들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색상의 모빌보다 흑백모빌을 달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시선을 움직이기 힘들기 …
Source: www.momq.co.kr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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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아기 돌보는 방법, 1개월 발달 정리 – 블로그
생후 1개월 달콤이 발달 상황 정리!! … 벌써 1달하고도 조금 지났네요. … 거짓말이지만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함께 계셔서 많이 수월했어요. … 그 때 참고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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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이] 생후 1개월의 아기 자극하기
성장과 발달 생후 1개월의 아기 자극하기 … 갓 태어난 신생아들도 쾌락을 알고 오감을 탐닉합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들도 쾌락을 알고 오감을 탐닉합니다.
Source: www.maeili.com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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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정석x육아안전공식>생후 1~2개월, 우리 아기 잘 발달 …
생후부터 1개월까지는 발성 단계로, 생물학적인 욕구에 의한 소리로 배고프거나 졸린 경우 등 신호를 보내는 소리를 냅니다. 2개월부터는 쿠잉 단계로, …
Source: creatorslab.co.kr
Date Published: 5/3/2022
View: 8642
[월령별 육아정보] 생후 1개월 아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월령별 육아정보, 생후 1개월(내레이션 이나영 육아캐스터) …
Source: www.ibabynews.com
Date Published: 9/28/2022
View: 6005
02화 생후 1개월 아기와의 놀이 – 브런치
아직은 신생아기와 비슷한 (생후 31일-60일) | 생후 1개월 아기와의 놀이는 신생아기 놀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놀이시간 증가가 조금 있지만 말이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1/2022
View: 5951
[우리 아이 튼튼하게] 생후 1개월 신생아 수유 간격 밤에도 4시간 …
부모는 아기가 언제 배고파하는지 알기 어려워해요. 하지만 아기들은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요. 잠에서 깨 갑자기 활발하게 움직이며 손이나 입술을 빨기 …
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8/7/2021
View: 3840
생후 1개월 아기의 발달 | AptaClub
1개월 차 근육 발달 …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아기의 근육이 튼튼해집니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아기들이 여전히 머리를 제대로 가누지는 못하지만, 아기의 목과 상체 힘이 …
Source: aptaclub.co.kr
Date Published: 5/16/2021
View: 9390
생후 1개월 – 영등포구 보건소
생후 1개월 발달스크리닝검사 지침. 조대 및 미세운동. 1-1) 사지의 움직임이 없고 축 처져 있다. 방 법 : 평평한 진찰대나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관찰.
Source: www.ydp.go.kr
Date Published: 7/22/2022
View: 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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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후 1 개월
- Author: 우아클 [우리 아이를 위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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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yUqex-KS20
인지발달 생후 1개월의 아기 자극하기
갓 태어난 신생아들도 쾌락을 알고 오감을 탐닉합니다. 아기들은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을 거의 직관적으로 감지해냅니다. 신생아 때의 외부 세계로부터 수신하는 모든 신호 즉, 경험에 따라 아기는 아인슈타인 혹은 발터 벤야민이나 슈베르트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때, 부모의 극성은 득보다는 실이 많답니다. 신생아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넘치지 않는 부드러운 관심을 가져주세요. 생후 1개월의 아기는 매우 연약합니다. 신중하게 놀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짧은 시간에 간단한 방법을 이용해 아기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똑같은 놀이를 아기가 가장 기분이 좋은 시간을 이용해 가능한 한 하루에 세 번씩 반복해 주세요.
아기와 함께 놀 때 엄마도 놀이 자체를 즐겨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편안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듣던 태교음악 등 귀에 익은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시각 놀이 아기의 시각은 오감 중 가장 늦게 발달됩니다. 최소한 생후 3개월이 지나야 아기들은 자신을 향해 움직이는 물체를 제대로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참고적으로 아기들은 각진 것보다는 동그란 모양을 더 선호한답니다.
우선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뒷목을 잘 받혀주며 아기 다리를 고정시킨 다음 엄마의 두 팔로 부드럽게 안고서 잠시 얼러줍니다. 그리고 아기의 눈과 엄마의 눈을 맞춘 후 엄마의 장난기 가득하거나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표정, 미소 띈 얼굴을 보여주세요.
아기의 표정이 편안해지면 작은 인형을 아기에게 잠시 보여 물체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이 작은 인형을 아기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방향으로 움직여 물체의 위치가 변동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동시에 엄마는 아기의 시선이 물체를 따라 이동하는지의 여부를 살펴봅니다.
청각 놀이 청각은 비교적 일찍 발달됩니다. 각 태어난 신생아들도 태내에서부터 익숙한 엄마의 목소리나 음악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요. 또 신생아는 시끄러운 소리와 조용한 소리도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저음보다는 고음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아기에게 예쁜 말들이 적힌 시나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책장 넘기는 모습과 소리까지도 세심히 들려 주세요. 아기는 엄마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후각 놀이 아기의 후각은 태어나면서부터 잘 발달돼 있습니다. 신생아는 젖 냄새를 구분할 수 있고 엄마의 체취를 알고 가장 좋아합니다. 굳이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후각은 기억의 샘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아기들의 경우에도 엄마의 피부냄새를 자주 맡으면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신경회로 형성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한국음식은 특히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지요. 신생아에게도 식사시간마다 다양한 냄새를 맡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외출할 때 몸에 뿌리는 향수도 진하지 않은 것이라면 엄마의 몸에 밴 향수를 아주 살짝 맡게 해주는 것도 후각을 자극하는 한 방법입니다.
[월령별 육아정보] 생후 1개월 아기,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사람 얼굴을 주시하고, 엄마 아빠에게 미소로 반응해요”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월령별 육아정보, 생후 1개월(내레이션 이나영 육아캐스터)
갓 태어난 아기는 숨 쉬고, 울고,
배설하는 일밖에 못하죠.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양쪽 팔다리를 고르게 움직이고,
가까이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는데요.
생후 1개월이 되면
사람의 얼굴을 주시하고,
엎드려 있을 땐,
고개도 살짝 들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생후 1개월 아기는
엎드려 있을 때 45도 각도로 고개를 들거나
여러 목소리를 내고,
엄마아빠에게 미소로 반응하기도 하는데요.
발달이 빠른 아이라면
똑바로 세웠을 때 고개를 안정되게 들거나
두 손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내 아이만 늦는 것 같아 걱정이신가요?
아기들은 모두 각자 나름의 속도로
열심히 자라는 중이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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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화 생후 1개월 아기와의 놀이
생후 1개월 아기와의 놀이는 신생아기 놀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놀이시간 증가가 조금 있지만 말이다.
신생아 때 하던 놀이에 추가적으로 더 해주게 된 놀이들은!
까꿍놀이
까꿍놀이는 누구나 알고 있고,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로 이 시기뿐 아니라 꽤 오랫동안 아기들을 위한 놀이가 된다.
놀이 방법
까꿍놀이를 해주는 사람의 얼굴을 가리고 ‘까꿍’하며 놀이하기보다 아기의 얼굴 위를 가리고 ‘까꿍’하며 놀이해주는 것이 이 시기에 더 적절하다. 이유는 아직 아기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아기가 엄마, 아빠 등 친숙한 사람의 모습을 알고 구분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성인의 얼굴을 가리는 까꿍놀이를 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생후 한 달째인 우리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까꿍놀이는 아기들의 얼굴 위를 부드러운 손수건으로 가리거나 나의 손으로 가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손수건의 양끝을 살짝 잡고 아기의 얼굴 위에 살며시 덮는데, 처음에는 입술부터 시작해 천천히 위로 올려가며 까꿍놀이를 해보았다.
입술 까지만 가리고 ‘까꿍’, 점점 올라가 눈을 덮게 되면 진정한 의미의 까꿍놀이의 시작. 아기는 자신의 시야가 가려졌다가 다시 보일 때 눈을 더 크게 뜨며 반응을 보였다.
딸랑이 흔들어주기
딸랑이는 아기들의 첫 번째 놀잇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흔히 알려져 있는 놀잇감인 것 같다. 나 또한 딸랑이를 여러 개 선물 받았는데, 다양한 소리를 아기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 좋았다.
놀이 방법
딸랑이를 아기들이 직접 잡을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직접 흔들어 소리를 들려주었다. 처음에는 딸랑이를 눈에 보이도록 정면에서 흔들어주고 이후에는 천천히 좌우로 이동시키며 흔들었다.
딸랑이 중에는 앞이 동그랗고 굴릴 수 있는 딸랑이도 있는데 이를 활용해 아기들의 팔과 다리, 배에 굴려주며 다른 놀이 용도로 활용하기도 했다.
거울놀이
거울은 일반 집에 빠지지 않고 마련되어있을 것이다. 거울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아기의 얼굴만 보여준다면 손쉽게 거울놀이를 할 수 있고.
놀이 방법
“이준아 거울 보러 갈까?
아기를 안고 큰 거울이 있는 방으로 간다. 그리고 아기가 거울을 볼 수 있도록 한 뒤 노래를 불러주거나 말을 해준다.
“이준이 거울 보러 왔어요~”
“이준이 눈은 어디 있나? 여기 있네, 이준이 코는 어디 있나? 여기 있구나”
아직 거울을 보여줄 때 큰 반응은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얼굴 또는 엄마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 가만히 들여다보는 아기들이다. 거울놀이는 아기가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구분하기 시작할 때 더욱 즐겨할 것 같고, 그때는 거울이 부착된 그림책이나 작은 손거울을 활용하려고 한다.
다리 체조
놀이 방법
아기의 다리를 위아래, 좌 우로 움직이며 놀이해주는 것은 기저귀를 가는 시간을 활용했다.
기저귀를 갈아 준 뒤에 그 상태에서 한 다리씩 번갈아가며 위로 접어 올렸다가 아래로 내렸다.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가며 해준 뒤에는 두 다리를 모두 잡고 반복.
다리를 잡고 위로 접어 올리고 내릴 때 아기와 눈을 맞추며 “하나~ 둘~” 숫자를 말해주기도 했고, “우리 아기 다리 길어 저라~쭉쭉”하며 말해주기도 했다.
다리를 쭉 펴는 자세가 어렵고 살짝씩 구부리고 있는 아기들에게 이 놀이는 재미있는 신체놀이가 되는 것 같다.
생후 1개월 아기의 발달
출생 후 첫 1개월 동안 아기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지난 4주 동안 아기의 겉모습 뿐 아니라 주변 환경에 대한 반응에도 상당한 변화를 발견했을 수 있습니다. 초인종이나 전화 벨소리 같은 일상적인 소리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을 것 입니다. 이러한 반응은 아기가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징후입니다.
1개월 차 근육 발달
손바닥에 닿는 물체라면 무엇이든 움켜쥐는 아기의 모습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아기의 근육이 튼튼해집니다. 이 시기에 대부분의 아기들이 여전히 머리를 제대로 가누지는 못하지만, 아기의 목과 상체 힘이 세져 배를 바닥에 대고 누운 상태에서 목을 약간 들어올리기 시작하다 팔로 지탱하는 방법을 서서히 배워 나갑니다. 그리고 머리를 약간 들어 올리고 주위를 살필 수도 있게 됩니다. 아기의 타고난 움켜잡기 반사 능력 또한 강화되며 손바닥에 닿는 물체는 무조건 움켜잡게 됩니다.1
처음으로 짓는 진짜 웃음
벌써부터 미소를 짓는 아기도 있습니다. 얼굴 전체를 사용하며 아기의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모습을 보면 진짜 웃음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가 아직 웃지 않더라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기는 준비가 되었을 때 웃기 시작하겠지만, 간지럼 태우기, 안아주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기를 웃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기는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면서 배우므로 아기에게 많이 웃어주세요.
아기의 시력 발달
신생아는 시야가 좁아 사물을 흐릿한 형태로만 볼 수 있습니다. 출생 직후에는 겨우 20~30cm 거리 내에 있는 것만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생후 1개월 된 아기의 시력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기의 눈동자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직 초점을 맞추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볼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움직이는 물체와 사람의 얼굴, 특히 엄마 얼굴에 시선이 끌립니다.
LCP – 생각의 양식
세계보건기구(WHO)는 출생 후 첫 6개월1 동안 완전 모유 수유를 권장합니다. 현재 모유 수유 중이라면 아기는 출생 후 첫 6개월 동안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을 모유에서 직접 얻습니다. 산모의 식단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물 2리터 또는 6~8잔을 마시면 모유 생산에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특별히 모유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된 두 가지의 긴사슬 다중불포화 지방산(LCP)인 AA(오메가 6)와 DHA(오메가 3)는 아기의 뇌, 눈 및 신경계의 발달에 중요합니다.1 LCP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예: 연어, 고등어, 정어리, 참치 등)을 섭취할 경우 시력 및 뇌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유대감 형성의 아름다움
엄마와 아기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으로 감싸 안는 캥거루 케어(Skin-to-skin contact)는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쌓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기의 심장 박동과 체온을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또는 아기를 살살 흔들어 주면 아기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1개월 차 아기는 엄마와의 신체 접촉을 좋아하므로 마사지, 포옹, 아기의 팔다리를 부드럽게 움직여주는 행동 등은 아기를 진정시키기 좋은 방법입니다. 모든 아기가 같은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며, ‘정상’으로 간주하는 범위가 매우 넓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두세요. 아기는 어떤 부분에서는 발달이 빠를 수 있으며 다른 부분에서는 다소 뒤쳐질 수 있지만, 특정 발달 지연이 걱정되신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 보건소
조대 및 미세 운동 사지의 움직임이 없고 축 처져 있다.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조금도 못든다.
몸이 뻣뻣하고 근육이 단단하다
장남감을 주어도 잡지 못한다.
개인-사회성 사람 얼굴을 쳐다보지 않는다(잠깐도 안 본다).
젖을 잘 빨지 않고 체중증가가 불량하다
언어 울음소리가 약하거나 울지 못한다.
큰 소리에 대한 반응이 적다.
인지-적응 가까운 물체에 잠깐이라도 시선을 고정하지 못한다.
안아주어도 보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생후 1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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