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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적자가 너무 커서 망한다는 소리를 하도 듣다보니 불안해 져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리디북스에 쏟은돈만 몇백인데 이대로 망하면 내 책이 다 날아가자나용 ㅠㅠ
실제로 공부하고 알아보니
RCPS와 CPS라는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우선주로 인해
투자된 자본들이 부채로 잡혀서 나오는 회계상의 부채일뿐
실제로 RCPS와 CPS가 보통주로 전환되면 그대로 자본으로 전환될 돈이기 때문에
리디라는 회사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걸로 보입니다
다만 회계상 부채를 제외하고도 운영상 -가 조금씩 나는데
이는 수익구조 다각화를 통해 해결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실제 검색해보니 2020년도 상반기에는 흑자전환을 했다고하니
전자책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한 리디북스의 질주도 거침없을듯 합니다..
커뮤니티에서는 곧망할거 같이 이야기 하지만
구글 뉴스탭에서 검색 때려보면 계속 투자를 받는 기업이네용..
리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가즈아~~
리디북스 이북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리디 – RIDI
웹툰, 웹소설, 전자책 모두 여기에! 이야기를 즐기는 나만의 공간, RIDI.
Source: ridibooks.com
Date Published: 11/2/2021
View: 9894
리디 – 나무위키
리디북스는 기존 강점인 전자책을 바탕으로 연재형 웹소설 서비스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웹툰 … 2015년 리디북스에서 내놓은 이북 리더 단말기이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8/19/2021
View: 7400
리디 – 웹툰, 웹소설, 전자책 모두 여기에! – Google Play 앱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웹툰, 웹소설 – 인기 웹툰, 웹소설을 기다리면 무료로! – 최고 인기 작품은 실시간 랭킹으로 한눈에! – 좋아하는 작품은 선호작품으로 등록하고 …
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1/20/2021
View: 305
[사용기] 리디북스 이북 리더기 페이퍼 프로(Paper pro) 내돈내산
오늘은 리디북스의 전자책 디바이스인 페이퍼 프로 사용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북 리더 (전자책)란? 전자책은 말 그대로 전통적인 도서, …
Source: eatmeatdrink.tistory.com
Date Published: 9/22/2021
View: 5458
리디북스 전자책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리디북스 전자책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전자책, 교보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 샤오미 전자책 리더기, 벽걸이tv설치, 리디북스, …
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12/19/2022
View: 8822
리디북스에서 EBOOK 신청하기 – 네이버 블로그
요즘 종이책보다는 전자책(EBOOK)을 더 많이 보고 있다. … 다행히 리디북스에서는 이러한 책들을 고객들이 별도로 요청하면 출판사에 전달을 해서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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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리디북스 이북
- Author: 전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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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JSk25TUSWA
[사용기] 리디북스 이북 리더기 페이퍼 프로(Paper pro)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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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리디북스의 전자책 디바이스인 페이퍼 프로 사용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북 리더 (전자책)란?
전자책은 말 그대로 전통적인 도서, 책의 발간형태가 아닌 전자적인 방법으로 발간되어 배포된 책을 의미합니다. 아주 옛날 석기시대에는 종이 제조법이 발달하지 못하여 돌이나 나무, 가죽 등에 글자를 새겼다면, 근래 들어서는 디지털(파일) 방식으로 기록하고 배포하는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사실 디지털 방식의 문서가 배포된 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이런 전자책 디바이스를 통해서 배포된 것은 최근이 되어서야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이나 전자적 방식으로 배포된 책(파일)을 간단하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된 휴대용 디바이스를 E-book reader(이북리더) 라고 합니다.
이북 리더 비교 (출처 : 루리웹 유머게시판)
태블릿과의 다른점?
언듯 봐서는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이북리더기와 다양한 사람들이 휴대용 기기로 쓰고 있는 태블릿과의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이북리더기는 종이책에 가까운, 독서에 특화된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은 일반적으로 LED, OLED 등의 디스플레이 소자를 사용하여 빛을 발산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문자를 읽게 되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게 되고, 안구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소자의 특성 때문에 햇빛이 밝은 실외에서는 화면을 보기가 상대적으로 힘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무겁습니다.
반면, 이북리더기는 전자잉크 방식으로 빛의 발산이 없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가 덜하고, 밝은 곳에서도 읽기 편합니다. 종이에 인쇄된 잉크처럼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 들고 봐도 팔이나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빛의 발산이 없는 단점은 어두운 곳에서는 읽지 못하고, 페이지의 전환이 느리다는 점입니다.
태블릿 전자책 무게 무거움 가벼움 표시 방식 LED 등 전자 잉크 백라이트 O X 가격 비쌈 상대적으로 저렴 기능 많음 적음 전환속도 빠름 느림 전력소모 큼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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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란?
리디북스는 대한민국의 전자책 브랜드이고, 리디북스에서 출시한 E-book 리더기입니다.
라인업으로는 페이퍼, 페이퍼 라이트가 있으며, 페이퍼 프로는 페이퍼의 후속작입니다.
얼핏 비싸 보이기도 하지만, 1+1 행사 등을 통해서 구입한다면, 구독 서비스인 리디 셀렉트와 함께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리디 페이퍼 프로 가격 : 249,000원
제조 대만 네트로닉스 프로세서 NXP i.MX6 SoloLite SoC. ARM Cortex-A9 1 GHz CPU, Vivante GC320 2D GPU 메모리 1 GB LPDDR2 SDRAM, 8GB eMMC -.- 규격 내장메모리, micro SDHC (공식 최대 32 GB 지원, 비공식 256 GB 이상 사용 가능) 디스플레이 7.8인치 300ppi (1,404 x 1,872) 카르타 패널 전자종이 네트워크 Wi-Fi 802.11b/g/n, 2.4GHz 배터리 내장형 Li-Ion 1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KitKat) 서비스 리디북스 (열린서재 지원계획 없음) 규격 가로 147.3 x 세로 199.8 x 두께 7.69 mm, 250g 색상 블랙 기타 프론트라이트 지원, 페이지 넘김 물리키, 뷰어 가로모드 등
외관
리디 페이퍼 프로를 처음 손에 잡았을 때의 느낌은 매우 가볍다.
입니다. 진짜 가볍습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에 익숙해져 버린 저의 팔근육은 그동안 무엇을 위해 발달되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인간은 가벼운 물건을 들면서 점차 점차 근육이 퇴화될지도 모릅니다. 뇌는 커지고 신체는 약해지는 구조로 말이죠.
뒤판은 지문이 매우 잘 묻어나는 재질입니다. 손에 기름이 많거나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 있습니다.
충전은 micro usb로 합니다. 충전이 빨리되는 편이고,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면 완충 후 2주일 이상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전자잉크 방식의 디스플레이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독 서비스 ‘리디 셀렉트’
다독을 하는 분들에게 매우 희소식입니다. 최근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전자책 업계도 구독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리디북스의 그것은 바로 ‘셀렉트’입니다.
리디북스의 셀렉트는 각종 카테고리의 책을 구독 기간 동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껏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제휴되지 않은 책들도 많지만, 이슈가 되거나 조금 출시된 지 오래된 책들을 다량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독료 : 월 4,900원
간단한 사용법
밝기조절
앞서 이북리더기의 단점은 어두운 곳에서는 읽기 힘들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된 이북 리더들은 백라이트 기능을 첨가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디 페이퍼 프로의 경우 화면을 위로 올리면 밝게, 아래로 내리면 어둡게 밝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페이지 넘기기
리디 페이퍼 프로의 경우 양 옆에 페이지를 넘기는 버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터치가 익숙한 현대인들에게는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리디 페이퍼 프로는 화면 터치를 인식하여 페이지를 앞/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터치 반응 속도 또한 2~3년 전의 그것과 비교하여 상당히 개선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차, 건너뛰기
또한 보던 페이지를 저장하는 기능과, 목차를 인식하여 바로 건너뛰는 기능, 책갈피 기능 등이 추가되어 독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 주었습니다. 이런 기능은 화면의 하단을 터치하면 표시가 됩니다.
싸게 사는 법
저는 리디 셀렉트 1년 구독권과, 디바이스를 1+1으로 20만 원에 구매했습니다. (지난 이벤트이지만 참고로 링크 첨부합니다. https://ridibooks.com/event/26047) 2개가 배송되어 1개는 지인에게 저렴하게 넘겼습니다. 이렇듯 정가를 다 주고 사는 경우에는 조금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벤트를 노린다면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리디 셀렉트는 5개의 기기를 등록할 수 있어서 사무실 PC, 리더기, 태블릿,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편리하게, 그리고 많이 읽고 싶은 독서 광이 시라면, 전자책, 그중에서도 리디 페이퍼와 리디 셀렉트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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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에서 EBOOK 신청하기
요즘 종이책보다는 전자책(EBOOK)을 더 많이 보고 있다.
종이책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은 누구나 아는 이유일테고 내 나름의 가장 큰 이유는…
더 이상 늘릴 수 없는 책장과 밤에 누워서 보기 편하다는 점이다.
결국 밤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볼 때 ‘눈의 건강을 해치지 않아야 해’ 라는 이유를 핑계삼아 전용 리더기인 리디북스 페이퍼까지 사버렸다.
전용리더기는 진리입니다!!!
여튼 열심히 전자책 서점에서 지름지름을 하다보면, 아직 전자책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도서들이 꽤 있다.
다행히 리디북스에서는 이러한 책들을 고객들이 별도로 요청하면 출판사에 전달을 해서 전자책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창구가 있다.
리디북스 사이트(http://ridibooks.com) 접속 후 고객센터로 가면 좌측 메뉴에 ‘도서제안’을 클릭!
도서제안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열리고, 해당 페이지에서 직접 도서 신청을 할 수가 있다.
[리디북스] 읽고 싶은 책,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고객님께서 요청하신 도서는 매일 담당부서를 통해 출판사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도서명, 작가명, 출판사명을 기재하시어 도서별로 등록해주시면 출판사와 협의하여 하루 빨리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서 정보가 부족하여 도서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경우 출판사에 제휴 요청이 이루어지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요청 도서가 여러 권 이신 경우 한 권씩 별도로 등록해주셔야지만 도서별로 현황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안내 양식에 따라 나도 두 권의 책을 신청해봤다.
처음 신청했었던 ‘전염병(대유행으로 가는 어떤 계산법)’
JTBC에서 했었던 드라마 <세계의 끝>의 원작인데, 해당 도서는 현재 절판이어서 전자책 서비스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절판이 되어 있어도 종이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드는 제반비용보다 전자책 서비스에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덜 들어갈 것 같은데 단순히 절판이라는 이유로는 서비스가 어렵다는 답변은 납득이 안됐다.
두번째로 신청한 ‘이철희 의 정치썰전’
이책은 종이책이 출간된지 얼마 안되서 도서 신청을 했다.
다행히 신간이어서 그런지 얼마 후 신청한 책의 전자책 서비스 알람이 울렸고,
등록 확인 후 바로 구매를 했다.
그런데 다른 책들에 순위가 밀려서 아직 못읽었다는 것이 함정!!
아직까지 덜개척된 것 같은 블루오션 같은 전자책 시장이지만,
LG와 같은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크고 작은 업체들이 이시장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닫기를 반복하고 있다.
개척은 안되었지만 실제로 개척에 응할 유저들이 종이책 실구매자들보다 더 적은 전자책 시장에서 ‘도서신청’과 같은 유저의 니즈를 직접 받아서 소통해주는 리디북스가 오래오래 서비스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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