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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 유통 기한 | 라면 유통기한, 면일까? 스프일까? 12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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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1년이상 지난 라면스프 먹어도 되나요?? – 아하

근데 이미 유통기한이 훨씬 지나 버리려고 했는데, 라면은 버려도 라면스프는 괜찮다고 스프만 따로 빼서 음식할 때 넣어 먹더라구요. 그래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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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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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도 될까? – 최고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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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echi.tistory.com

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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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 유통기한 지난 라면 및 스프 불편한 …

라면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라면 구성을 살펴보면 라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로 주로 나뉩니다. 이들은 각각 유통기한이 다릅니다. 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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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reenne.co.kr

Date Published: 3/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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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다섯개가 아깝게도 유통기한이 한달 정도 지나버렸는데 면은 버리고 스프만 남겨뒀다가 마트에서 사리면을 사다가 끓여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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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8/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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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꼭 버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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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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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 유통기한? – 이토랜드

라면 면발과 라면 스프는 한 몸으로 치기 때문에, 스프의 유통기한은 라면 봉지에 적혀있는 6개월입니다. 물론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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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etoland.co.kr

Date Published: 1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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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라면스프 소비기한? :: 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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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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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10/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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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pulmuone.com

Date Published: 4/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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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라면 나만의 활용방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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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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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유통기한, 면일까? 스프일까?
라면 유통기한, 면일까? 스프일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라면 스프 유통 기한

  • Author: 당신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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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7.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kLqQvJfwEM

유통기한이 1년이상 지난 라면스프 먹어도 되나요??

창고에 넣어두고 까먹고 있던 라면을 발견했습니다.

근데 이미 유통기한이 훨씬 지나 버리려고 했는데, 라면은 버려도 라면스프는 괜찮다고 스프만 따로 빼서 음식할 때 넣어 먹더라구요. 그래도 되는건가요??

아무래도 1년은 더 지난거라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도 될까?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한끼를 밥으로 때우기 귀찮을 때 허기를 달래주는 즉석식품을 꼽으라면 단연 라면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연도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72.8개에 다달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보통 라면은 유통기한 전에 소비되는게 일반적이지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양을 구입 했다거나 오랜 출장 탓에 오래 방치되었다면 유통기한이 지나 먹기가 꺼려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유통기한 지난 라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 먹어도 되는지 여부를 비롯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어도 될까?!

라면은 유통기한이 길것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보통 5~6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며 소비기한은 유통기한 이후 최대 8개월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적인 유통기한을 말하는 것으로 제품 브랜드와 생산방식, 포장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생면은 대개 30일 정도이며 가공라면 중에는 유통기한이 1년이 넘는 라면도 있고 깡통, 캔 라면은 유통기한이 3년이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면의 유통기한이 6개월 일지라도 분말스프는 12개월, 액상 스프는 8~12개월의 유통기한을 가지며 건더기 스프는 18개월 정도로 꽤 긴편인데 라면 자체로 봤을 때 유통기한이 가장 짧은 면을 기준으로 기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봉지라면의 유통기한이 짧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지만 길다고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렇데 보니 방부제가 들어있지는 않은지 의심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세기의 발명품이라 불리는 라면 속에는 방부제 대신 과학이 숨어져 있는데 식품을 보관하는데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미생물과 빛, 산소를 잘 차단하면 보관을 길게 가져가는게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면은 미생물이 살아갈 수 없도록 건조과정을 거치고 포장은 빛과 산소가 닿지 않도록 특수제작 되어 관리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일지라도 소비기한인 8개월 내이거나 그 이후라도 먹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에선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 냄새가 날 수 있고 보관상태에 따라 건더기·분말 스프가 굳거나 색이 변질될 수 있으므로 보관상태를 확인한 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은 맛도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1~2개월 내 소비할 수 있도록 구입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라면은 유통기한 확인없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품을 고를 때 신선식품 처럼 기한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현명합니다.

유통기한 vs 소비기한 차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반드시 제품의 변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섭취시 부패와 변질에 따라 안전에 이상이 없는 최종일자를 뜻하는 소비기한과는 그 의미를 달리합니다.

유통기한을 설정할때는 안전계수 개념이 들어가 섭취 가능한 소비기한 보다 짧게 기한이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포장을 뜯지 않고 제품에 적힌 보관 요령을 지켰다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단, 소비기한이 단순히 유통기간의 연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김밥과 초밥, 샌드위치 등 부패·변질의 우려가 큰 제품은 맛과 냄새, 색, 겉보기 모양의 변화와 같이 제품의 이상 징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섭취 가능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공식품의 소비기한은 포장의 재질이나 두께, 밀봉 상태, 살균이나 멸균 여부 및 보관 조건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보관과 포장 상태가 불량할 시 유통기한은 더 짧아 질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통기한 vs 소비기한, 차이 얼마나 날까?!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냉동식품이나 통조림, 병에 들어있는 식품은 미생물 번식이나 부패 가능성이 작기 때문에 유제품 보다는 소비기한이 긴편에 속합니다.

미개봉시 냉동만두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1년 이상 냉동 보관만 잘하면 섭취가 가능하며 참기름의 소비기한은 2년, 식용류는 5년이고 참치캔은 10년 이상 보관만 잘한다면 섭취가 가능합니다.

냉장 기준으로 보통 유통기한이 10일인 우유도 미개봉시에는 40~50일까지 보관할 수 있고 달걀도 유통기한이 14일이지만, 소비기한은 25일로 꽤 긴편입니다.

유통기한이 3일인 식빵은 지퍼백에 밀봉해 냉동 보관할 경우 20일은 더 먹을 수 있으며 쌀과 설탕, 소금, 꿀, 주류 등은 소비기한이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김밥이나 햄버거, 도시락 등과 같은 즉석식품은 보관 여부에 따라 변질이 쉽게 될 수 있어 유통기한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즉, 식품은 언제까지라는 숫자보다 어떤 상태인가가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식품의 신선도는 눈으로, 코로 확인할 수 없다면 소비자가 직접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달걀 상태가 의심 될 때는 물에 넣어 확인할 수 있는데 가라앉는다면 먹어도 괜찮으며 유통기한이 남아도 통조림통이 부풀어오르면 폐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상 유통기한 지난 라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 먹어도 되는지 여부를 비롯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 유통기한 지난 라면 및 스프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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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라면을 많이 먹습니다. 라면은 쉽게 끓일 수 있어 밥이 남은 게 어중간 하거나 빠른 시간 내 요리를 해야할때, 또는 등산이나 야외생활 등을 할때 많이 머게 됩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는 라면을 많이 먹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어린시절부터 라면이 길들여졌고 요즘 라면이 맛있기 때문입니다.

밥 한끼 때우기 귀찮을 때 허기를 바로 달래주는 기호식품을 꼽으라면 단연 라면을 찾게 됩니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을 참으로 많이 먹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연도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72.8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라면을 어느날 들여가보면 유통기한이 은근하게 신경이 쓰입니다. 오랫동안 부엌 한켠에 들어 있거나 가게에서 라면을 팔때도 오래 지난 제품 마저도 내놓고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라면 유통기한 대략 어느 정도나 될까요.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도 될까요. 유명기한 지난 라면 유통기한 지난 스프 처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통기한이 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라면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라면의 라면 유통기한이 1년 정도는 충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개 라면을 비상식량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은 자취를 하거나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라면을 먹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1인가구를 겨냥한 라면도 업체들이 많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사회적 추세로 라면이 많이 팔리고 많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라면은 술안주로도 사용될만큼 그 용도 또한 많습니다. 이렇게 널리 애용되는 라면.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처리 방법과 유통기한 지난 라면 처리 비결과 유통기한 지난 스프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려 합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도 될까?

라면은 제품과 생산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5개월의 유통기한을 가지며 소비기한은 유통기한 이후 최대 8개월까지로 꽤 긴편에 속하는 식품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라면은 먹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단,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에선 시간이 지날수록 기름 냄새가 날 수 있고 건더기·분말 스프가 굳거나 색이 변질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떨어지므로 되도록 1~2개월 내 빨리 소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 유통기한 면 6개월, 분말스프 12개월, 건더기스프 18개월

라면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라면 구성을 살펴보면 라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로 주로 나뉩니다. 이들은 각각 유통기한이 다릅니다. 대개 라면의 면은 대략 5개월~6개월, 분말스프는 12개월, 건더기스프는 18개월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식품업체에서는 가장 유통기한이 짧은 면을 기준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합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과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사실 먹어도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 이때 보관상태가 좋다는전제하에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유통기한’은 판매가능한 최종 시한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품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소비기한’이 있는데 ‘소비기한’은 음식을 먹어도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시한을 뜻합니다. 보통 라면에는 소비기한이 표기되어 있지 않고 유통기한만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라면의 유통기한이 지나면 소비기한이 지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라면은 미개봉상태일 경우 소비기한은 최종 유통기한 경과 후 최대 8개월까지라고 합니다. 물론 라면을 개봉했는데 변질이 있거나 냄새가 이상하다면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유통기한만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면 그 식품을 섭취한다는 것은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더 길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는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미개봉라면은 최종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8개월 후까지는 소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8개월 이내라도 라면이 변질되었다면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라면 유통기한 불편한 진실

라면의 경우 소비기한은 대략 8개월 정도입니다. 그런데 라면 제품 내용물에서 이상한 냄새나 곰팡이 등 하자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먹어도 됩니다. 주위에서 보면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무조건 버리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유통기한이란 유통업체 입장에서 식품 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도 되는 최종시한을 말합니다.

이러한 유통기한은 식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하고, 사고 방지 차원에서 식약처의 실험·검증에 따라 규정한 것으로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기간의 60~70% 정도만 유통기한으로 설정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제품이 상하거나 변질됐다는 의미가 아닌 것입니다.

결국 유통기한보다는 식품의 상태, 예를 들자면 곰팡이 발생여부, 이취 발생 여부, 식품표면에 점성물질 발생 여부, 기타등등을 직접 확인하시고 섭취여부를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뭐길래?

소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라면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엄연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유통기한은 식품을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이며, 소비기한은 식품 소비, 섭취를 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합니다. 따라서 비록 유통기한이 경과했다고 해서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았다면 굳이 버리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단, 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유통기한 내에 먹는 게 좋습니다.

대략 라면의 소비기한은 8개월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보관상태나 포장상태가 좋을 경우에 8개월 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고온에서 오래 보관중이거나 포장지 상태가 뜯겼거나 라면이 햇빛, 공기중에 노출된 상태 등등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유통기한,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무슨 의미일까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해서 반드시 제품의 변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섭취시 부패와 변질에 따라 안전에 이상이 없는 최종일자를 뜻하는 소비기한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유통기한을 설정할때는 안전계수 개념이 들어가 섭취 가능한 소비기한 보다 짧게 기한이 설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포장을 뜯지 않고 제품에 적힌 보관 요령을 지켰다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단, 소비기한이 단순히 유통기간이 연장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김밥과 초밥, 샌드위치 등 부패·변질의 우려가 큰 제품은 맛과 냄새, 색, 겉보기 모양의 변화와 같이 제품의 이상 징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섭취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야 할지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스프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아봤습니다.

라면에도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보관이 잘 되었다면 비록 유통기한을 넘겼더라도 소비기한 내에 드셔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관상태가 엉망이라면 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오래된 라면은 맛과 향이 많이 퇴색된 상태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구입후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먹어야 할지 등에 관해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라면스프는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될까요? : 클리앙

신라면 다섯개가 아깝게도 유통기한이 한달 정도 지나버렸는데

면은 버리고 스프만 남겨뒀다가 마트에서 사리면을 사다가

끓여먹어도 될까요?

… 쓰고보니 꽤나 찌질하네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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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유통기한 지난거 꼭 버려야 하나요?

라면을 한 개씩 구입하자니, 비싸고 귀찮고

5개 묶음으로 사자니, 또, 금방 동나버리고

20개씩 사게 되면, 유통기한 임박으로 버리게 됩니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을 보고 궁금해집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 거 꼭 버려야 할까요?”

라면의 유통기한

라면의 소비기한

라면 보관방법은?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어도 되나요?

유통기한 지난 라면 활용법

라면의 유통기한

라면에 기입된 유통기한은

라면 전체에 해당하는 유통기한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라면은 면, 스프, 건더기 수프로 구성되어있는데

각 내용물에 따른 유통기한이 다릅니다.

라면 내용물의 유통기한

라면 내용물 유통기한 면 6개월 분말 스프 12개월 액상 스프 8-10개월 건더기스프 18개월

라면 봉지에 표기되어있는 유통기한은

라면 내용물 중에 가장 짧은 유통기한이 표기되어있습니다.

라면의 소비기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들을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포장지에 표시되어있는 보관방법으로 보관을 하고,

개봉되지 않은 상태일 경우에는 라면의 소비기한에 따라 유통기한보다 훨씬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상품이 시중에 판매될 수 있는 기한

소비기한

소비자가 식품을 먹어도 건강상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최종기한

그러면, 라면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의하면

라면의 소비기한은 8개월이라고 합니다.

라면 보관 방법은?

포장지에 적혀있는 것을 확인해보니

라면 보관방법은 아래와 같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오.

일반적인 봉지라면은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특이한 생면, 캔 라면 등은 보관방법의 표시사항이 다르니, 꼭 확인해주세요.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어도 되나요?

그러면, 이제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은 표시사항대로 보관을 했을 시에는,

최대 8개월 이후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단, 먹기 전에, 포장지를 뜯어봤을 때, 냄새나, 육안으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 활용법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면의 유통기한보다 스프의 유통기한이 더 깁니다.

*스프를 따로 모아서, 사리면을 구입해서 라면을 끓여 드셔도 됩니다.

*음식의 조미료로 사용합니다.

라면스프로 활용 가능한 요리로는

라볶이, 떡볶이, 매운탕, 파스타, 빠에야, 순두부찌개, 짬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라면 유통기한 지난 거 꼭 버려야 하나요? 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나요?

유통기한이 표기되어있지만, 소비기한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컵라면, 라면 유통기한 지난것. 라면스프 소비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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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라면 몇개나 드시나요? 저는 최소 20개이상은 먹는 것 같은데요. 귀찮아서 먹지 않는날을 제외하면 무조건 하나는 먹는 것 같고 어떤 날은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둘 다 먹는 날도 있습니다. 그만큼 라면을 좋아하고 라면을 다양한 방법으로 해먹는데요.

그래서인지 딱히 라면의 유통기한을 넘겨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마트에서 할인해서 사온 라면이 유통기한이 정말 며칠 남지 않은 것이였는데 그걸 모르고 유통기한을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뭔가 전쟁나면 통조림과 라면을 재놓는다는 걸 봤을 때 유통기한이 엄청 길줄 알았는데 실제로 라면은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다르다는 얘기를 또 어디서 들은 것 같고 라면인데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언 먹어도 되는지, 라면 스프는 써도 되는지, 라면의 유통기한 말고 소비기한은 어떤지, 컵라면이 유통기한이 지난거면 어떻게 해야 할지 한번 알아봤습니다. 물론 먹고 안먹고는 눈으로 보고 직접 판단해서 해야겠죠.

라면에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적혀있는데요. 보통 봉지라면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생면이라는 이름이 붙은 라면들은 30일내외라고 합니다.

이 유통기한은 면을 기준으로 한 유통기한인데요. 액상스프는 8~10개월, 분말스프는 12개월, 건더기스프는 18개월쯤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구성품중에 가장 짧은 면을 기준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해준다고 합니다.

재난이 났을 때 통조림과 라면을 챙긴다는 것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봉지라면이나 컵라면도 해당이 되겠지만 캔라면을 얘기한게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일본에서는 물이나 불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캔라면이 있다고 합니다. 이 캔라면의 유통기한은 상온에서 3년이라고 하네요.

여담이지만 우주라면은 동결 건조, 고온 멸균이라 25년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쿠지라이식라면인데요. 한동안 커뮤니티와 인터넷에 떠돌더니 최근에도 한번 화제가 되고 가끔가다가 색다른 라면으로 소개되는 라면중에 하나입니다.

왜 쿠지라이식라면이냐면 일본 만화에 나올때 쿠지라이식 라면이라고 나와서 그냥 그렇게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라면은 정말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특히 김가루와 치즈 그리고 파가 없으면 그냥 단순히 졸인 라면에 그치기 때문에 이게 뭔가 싶습니다. 최소한 김가루는 있어야 제대로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잠시 다른 곳으로 얘기가 샜는데 그럼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절대 먹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런건 아니라고 합니다. 보통 식약처에서 정한 기한의 60~70%정도선에서 유통기한을 표시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일반적으로 길다고 알고 있는 상식이 맞는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보관상태, 밀봉상태등에 따라서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역시나 선택은 본인의 판단이며 책임도 본인의 책임이겠죠.

가령 봉지가 째졌다거나, 오픈되어 있던 라면이라던가 하면 저는 주저없이 버릴 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예전에 tv에 라면회사 직원분이 나와서 얘기를 했었는데 라면도 공장에서 갓 나온 라면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유통기한이 오래된 라면은 덜 맛있다는 얘기겠죠? 이거 듣고 아는 사람들은 다들 뒤적뒤적 하면서 유통기한 최근걸로 한번쯤은 먹어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컵라면은 얼마나 될까요? 예상해보기로는 훨씬 더 짧을 것 같으나 보통 봉지라면보다 1개월 짧은 5개월이라고 하네요.

컵라면 역시도 앞서 적은 것 처럼 소비기한은 따로 있고 면 기준에 적혀있는 유통기한이지만 아무래도 컵라면이 봉지라면에 비해서 훨씬 더 훼손되기 쉽다는 걸 생각하면 일단 열어보고 저는 판단을 해볼 것 같습니다.

예전에 겉 비닐만 뜯은 컵라면을 하루정도 방치해둔 적이 있었는데 다음날 먹으려고 뚜껑을 뜯었더니 개미가 수십마리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컵라면은 비닐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불어 개미가 어딘가에 엄청나게 많구나 라고 생각도 하구요.

유통기한은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이고 소비기한은 소비할 수 있는 기한입니다. 물론 밀봉된 상태에서 잘 보관되어있는 기준에 소비기한이지 다 뜯어 놓고 대충 아무데나 방치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저는 할인에 혹해서 사왔던 그 며칠지난 라면을 먹었습니다. 왜냐면 제 기준에 유통기한은 3일이 지난 라면이였지만 사온지 1주일밖에 안된 라면이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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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 유통 기한 | 라면 유통기한, 면일까? 스프일까? 18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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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어도 될까요?…유통기한 vs 소비기한의 차이!

언제나 우리 곁에서

불로장생(!)할 것만 같은 라면 에게도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비상식량으로 첫손에 꼽히는 라면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불사조(?)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라면도 그렇고 말이죠.

오늘 풀반장의 <라면데이>에서는

라면의 유통기한과 그 속에 숨겨진

갖가지 속사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

.

.

.

라면 포장지 가장 윗부분에는

그 라면의

유통기한이 찍혀 있습니다.

정확히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함께 찍혀 있는데요.

예를 들면

‘17.06.19제조

17.12.18까지’ 라고 말입니다~.

봉지 라면의 유통기한은 6개월

가공식품의 대명사

봉지 라면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입니다.

생면의 유통기한은 대개 30일,

생면을 라면으로 가공하면

유통기한이 6개월로 늘어납니다.

잠깐!

이때 6개월이라는 유통기한은

라면 중에서도

면을 기준으로 한 시간 입니다.

라면 한 봉지는 대개

면과 스프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각각의 유통기한을 살펴보면,

면은 6개월,

분말 스프는 12개월,

(액상 스프의 경우엔 8~10개월)

건더기 스프는 18개월 쯤 됩니다.

그래서, 라면 한 봉지 속 구성원(?)들 중

유통기한이 가장 짧은 면을

기준으로 한 유통기한을 표시해주는 거죠. ^^

깡통 라면의 유통기한은 3년

우리 풀사이 가족 여러분은

혹시! 캔라면을

본 적 있으신가요?

캔라면은

일본에서 처음 개발된 제품 입니다.

지진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어느 라면 전문점 주인의

“물이나 불을 구할 수 없는

비상시 재해현장에서도

라면을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라는

바람에서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국물에 담긴 상태에서도

면이 불지 않도록

특별 제작된 곤약면이 사용되었기에

저칼로리 영양식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여느 통조림이 그렇듯

차갑게 먹어도 라면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이 캔라면의

유통기한은 상온에서 3년!

암요~. 통조림인걸요~.

(<냉장고를 부탁해>에 종종 등장하는,

유효기간이 한참 지난 통조림을 향한

셰프들의 외침 기억하시죠?!

“놔두세요~. 통조림은 개봉만 안 하면

10년이 지나도 괜찮아~.”)

봉지 라면보다 유통기한이 훨씬 긴

이 캔라면은 일본 곳곳에 놓인

자판기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고요.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

비상식량으로도 인기가 높다 고 합니다. ^^

우주 라면의 유통기한은 25년

우리나라는 2008년

우주 식품 개발을 시작한 이래

밥, 김치, 라면 등

30여 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주인들이 먹는

이들 우주 식품의 유통기한은

약 25년~.

즉, 우주 라면의 유통기한은

무려 25년!! @@!

우주 식품은

주로 동결 건조하거나

고온 멸균 상태 로

개발되기 때문이죠. ^^

봉지 라면의 유통기한은 왜 길까?

봉지 라면의 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되는 것을 두고는 간혹

(캔라면이나 우주 라면에 비하면 무척 짧지만!)

혹시 방부제가 들어있는 건 아닐까,

걱정 혹은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분들이 있는데요, 어허, 천만의 말씀!

세기의 발명품이라고 불리는

라면 속에는

방부제 대신 과학 이 숨어 있습니다~.

식품을 보관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주는 건

미생물, 빛, 산소 등이기에

이를 차단해주는 거죠.

즉, 라면을 좀 더 오래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미생물이 살아갈 수 없도록

면을 건조 시켰고요.

(무보다는 무말랭이,

조기보다는 굴비,

물미역보다는 마른미역의

보관기간이 훨씬 더 긴 것처럼 날이죠.)

빛과 산소에 닿아 상하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라면 전용 포장지에 넣고

꽁꽁 싸서 밀봉합니다.

유통기한 넘어 소비기한

라면의 유통기한은 6개월.

그렇다면,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은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걸까요?

소비기한 전이라면

꼭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으응? 소비기한?? @@?

라면을 비롯한 여러 식품에는

두 가지의 시간이 존재합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 유통기한 식품을 유통할 수 있는 기한. 음식을 먹어도 되는 마지막 날짜가 아니라 식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법적 기한을 의미.

■ 소비기한 소비 즉,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한.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식품을 먹었을 때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의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품이 나오기 전에

미리 여러 가지 실험을 거쳐

식품이 변질되지 않는 기간을 정하고,

제조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유통기한을 표시하는데요.

이때 제조회사는

소비자의 안전을 고려해

식약처에서 정한 것보다 짧게, 그러니까

식약처에서 정한 기한의

60~70% 정도 선에서

유통기한을 정해 표시 합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직 먹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진 식품 으로 인해

환경오염이며 낭비가 심각하다는

비판이 만만치 않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식품의 규모는

한 해 약 7천억원이라네요! @@!)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 먹을까, 말까?

라면의 유통기한은 6개월.

그렇다면

소비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식약처에 따르면

라면의 소비기한은 8개월 입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가 즐겨 먹는 식품들의 소비기한을 알아볼까요?

식품의 소비기한

콩나물 14일 우유 45일 두부 90일 냉동만두 1년 이상 참기름 2년 6개월 식용유 5년 참치캔 10년 이상(!)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에 따르면

가공식품의 소비기한은

포장의 재질이나 두께,

밀봉 상태,

살균이나 멸균 여부,

보관 조건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소비기한은 이렇지만,

보관 상태나 포장 상태가 좋지 않다면

유통기한 전이더라도!

먹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 ;

그러니 어떤 사정으로 인해 라면이

고온에서 오래

보관되어 있었다거나,

(혹은 고온과 냉온을 오갔다거나)

라면 포장지에 구멍이 뽕 나거나

포장지가 뜯기거나 해서

라면이 공기, 햇빛에

직접 닿았을 우려가 있다면

유통기한, 소비기한 전이라도

먹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 .

으.랏.차.차!

사노라면 배꼽에 힘을 주고 두발을 굳게 딛고 퐈이팅을 외쳐야 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순간을 위해 소울푸드 ‘라면’과 소울푸드 ‘육개장’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린 면 과 뺄 건 쏘옥 뺀 국물은 결코 포기할 수 없기에, 흡!

고르고 고른 사골과 양지를 푸욱 고아 만든 육개장 에 탐스러운 두께의 바람면을 더했더니만 . . . ♨..♨

두툼하고 쫄깃한 칼라면 가닥가닥마다 구수하고 찐한 육개장 국물이 출렁~

호로록~ 츄릅! 호로록~ 츄릅!

고슬고슬 밥을 말면 더욱~

호로록~ 꿀꺽! 호로록~ 꿀꺽!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시 한 번 으랏차차~ : )

posted by 풀반장

유통기한 지난 라면 나만의 활용방법

열심히 검색해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라면을 언제까지 먹을 수 있는지??

막상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라면이 쌓여있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고 살았는데… 유통기한이라니…

검색 결과 다행히도 유통기한은 유통을 해도 되는 시기를 말하는 것이고 보관 상태에 따라 8개월 까지는 먹어도 된다는 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찜찜합니다. 모르고 먹으면 모를까 알고 먹는다는게 좀 찜찜합니다. 그래서 면을 꺼내어 냄새를 맡아봤습니다. 면 냄새를 맡아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라면 스프 유통 기한

다음은 Bing에서 라면 스프 유통 기한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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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라면 유통기한, 면일까? 스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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