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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 프로토콜 | How Quic Works – Intro To The Quic Transport Protocol 18733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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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퀵”으로 발음)은 범용 목적의 전송 계층 통신 프로토콜로서, 구글의 짐 로스킨드(Jim Roskind)가 처음 설계하였고, 2012년 구현 및 적용되었으며, 2013년 실험 확대로서 공개 발표되었고,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에 기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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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 is here. The RFC just dropped. We may know that QUIC is over UDP, but let’s learn how the QUIC transport protocol works with an intro to the core features. We will talk about QUIC vs TCP and whether QUIC will replace TCP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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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to QUIC
0:54 TCP vs QUIC
3:00 The QUIC Connection
5:07 0-RTT Explained
7:00 QUIC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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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col] QUIC 프로토콜이 뭐지? – 곰돌이의 데이터 기록부

: QUIC ( 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 ) 프로토콜은 Google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었고, 지금은 표준 등록을 위해 준비한 따끈따끈한 프로토콜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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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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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 프로토콜 – 블로그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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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제어 프로토콜(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 전송조종규약)은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IP)의 핵심 프로토콜 중 하나로, IP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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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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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 프로토콜: 구성 요소, 작동 방식 및 장점 – ITIGIC

QUIC는 Google에서 만든 네트워크 프로토콜입니다. 전체 이름은 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입니다. 스페인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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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 프로토콜이란 – velog

이름에서 알고 있듯이, QUIC 프로토콜은 UDP 기반 프로토콜이다. 아무리 속도를 중요시한다고 해도 왜 보안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UDP 를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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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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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P기반 QUIC 프로토콜 – Pilo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 프로토콜은 구글에서 개발한 프로토콜입니다. 구글 관련 제품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토콜입니다. 기본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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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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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및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QUIC 프로토콜 성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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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ci.go.kr

Date Published: 2/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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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QUIC 프로토콜에서의 통신기록 기반 지연시간 감소 기법

Communication History based Latency Reduction for QUIC Protocol. 정진화 (창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국내석사). 초록 ▽.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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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ienceon.kisti.re.kr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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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QUIC WORKS - Intro to the QUIC Transport Protocol
HOW QUIC WORKS – Intro to the QUIC Transport Protocol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quic 프로토콜

  • Author: Chris Greer
  • Views: 조회수 25,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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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nDsMehSSY4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QUIC(“퀵”으로 발음)은 범용 목적의[1] 전송 계층[2] 통신 프로토콜로서, 구글의 짐 로스킨드(Jim Roskind)가 처음 설계하였고,[3] 2012년 구현 및 적용되었으며,[4] 2013년 실험 확대로서 공개 발표되었고,[5][6][7]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에 기술되었다.[8] 여전히 인터넷 드래프트 상태이지만 QUIC는 구글 크롬에서부터 구글 서버에 이르는 모든 연결의 절반 이상에 사용된다.[9] 마이크로소프트 엣지[10] 모질라 파이어폭스[11]가 이를 지원하되 이를 기본값으로 활성화해두지는 않은 반면 사파리는 기본값으로 QUIC를 활성화하고 있다.[12]

이름이 처음에 “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의 두문자로 제안되었으나,[3][8] IETF는 QUIC라는 단어를 사용 시 두문자로 사용하지 않으며 단순히 프로토콜의 이름으로 호칭한다.[1]

QUIC는 TCP를 사용하는 연결 지향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개선한다.[2][9]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UDP)를 경유하여 2개의 종단점 간 수많은 다중화 연결을 확립함으로써 이를 달성한다. HTTP/2의 다중화 연결과 협력하여 동작하며 여러 데이터 스트림들이 개별적으로 모든 종단점에 도달할 수 있고 다른 스트림을 수반하는 패킷 손실에 독립적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전송 제어 프로토콜(TCP)로 호스팅되는 HTTP/2는 어떠한 TCP 패킷이라도 지연되거나 소실될 경우 모든 다중화 스트림에 대해 헤드 오브 라인 블로킹 지연 문제가 발생한다.

QUIC의 2차적 목표는 혼잡 회피를 위해 각 방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결 및 전송 레이턴시와 대역폭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또, 두 종단점의 혼잡 제어 알고리즘을 커널 공간이 아닌 사용자 공간 안으로 배치시킴으로써 이 알고리즘을 더 빠르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주장된다. 게다가 이 프로토콜은 오류 예측 시 전방 오류 정정(FEC)과 함께 성능을 추가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으며 이는 프로토콜 발전의 다음 단계로 간주된다.

2015년 6월, QUIC 사양의 인터넷 드래프트가 표준화를 위해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에 제출되었다.[13][14] QUIC 워킹 그룹은 2016년 설립되었다.[15] 2018년 10월, IETF의 HTTP 및 QUIC 워킹 그룹은 전 세계 표준화 이전에 QUIC 경유 HTTP를 HTTP/3으로 호칭하기로 공동 결정하였다.[16]

소스 코드 [ 편집 ]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Protocol] QUIC 프로토콜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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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QUIC ( 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 ) 프로토콜은 Google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었고, 지금은 표준 등록을 위해 준비한 따끈따끈한 프로토콜이라고 합니다. 2014 년에 그들은 Google 서비스, Chrome 및 모바일 앱에 대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QUIC는 모든 Google 관련 제품의 기본 프로토콜로 쓰이고 있습니다.

QUIC 패킷 예시

쉽게 말해서, Quick UDP 인터넷 연결을 의미합니다.

– 사용은 게임, 스트리밍 미디어, VoIP서비스에 자주 쓰이며, 지연시간이 적은 인터넷 전송 프로토콜입니다.

프로토콜 세계의 UDP (및 QUIC ‘s) 대응 물은 기본적으로 TCP (Internet Protocol (IP)와 결합하여 인터넷의 핵심 통신 언어를 구성합니다)입니다. UDP는 TCP보다 훨씬 가볍지 만 그 대가로 TCP보다 오류 수정 서비스가 훨씬 적습니다. 즉, 보내는 서버가받는 서버와 지속적으로 통신하지 않아 패키지가 도착했는지 여부와 올바른 순서로 도착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것이 UDP가 게임 서비스에 적합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경우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버 헤드를 낮추고 서버가 최신 마우스 움직임을받지 못하면 조치가 이미 진행되었으므로 서버를 수정하는 데 2 ​​~ 2 시간을 할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튼 정리하자면, 빠르다~!

특징

QUIC 프로토콜은 대표적으로 TCP와 비교되어 특징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1. 전송 속도 향상

1-1. 커넥션 과정 축소

프로토콜 비교

TCP를 통한 QUIC의 주요 성능 향상은 두 가지 중요한 차별화 요소에서 비롯됩니다.

연결 핸드 셰이크 : TCP는 연결을 설정하기 위해 3 방향 핸드 셰이크가 필요하며, 그 위에 TLS 연결도 협상해야합니다. QUIC는 UDP 위에 구축되므로 TLS를 포함하여 연결을 설정하는 데 1 개의 패킷이 필요합니다. 사실,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과거에 말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제로 – 핸드 셰이크 연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그 시간은 75 %입니다. 멀티플렉싱 :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이 다중화되며 이는 TCP 연결과 관련된 헤드 – 오브 – 라인 블로킹 문제를 극복합니다. 보안성 향성 : TLS 암호화를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SPDY와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설계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기본적으로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버의 포트도 디폴트가 443 UDP 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IP Spoofing / Replay Attack 방지: QUIC에서는 필요에 따라 Source Address Token을 발급하여 출발지 아이피를 변조 및 재생공격에 대한 검증을 수행합니다. 마치 TCP 통신에서 Sequence Number를 이용하여 신뢰관계를 맺은 클라이언트인지 검증하는 것과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1-2. TCP 스택과 QUIC 사이의 비교

TCP, QUIC 스택 비교

우리가 볼 수 있듯이 QUIC는 UDP의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암호화는 프로토콜의 일부입니다. UDP는 비 연결형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QUIC는 모든 논리를 처리하지 않아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합니다. 또한 QUIC는 응용 프로그램 계층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OS 변경이 필요없는 모든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과 몇 가지 다른 QUIC 기능 (향상된 정체 제어, 순방향 오류 정정)은 TCP를 통한 우위를 제공합니다. Google은 광범위한 테스트 및 측정을 수행했으며 Youtube 비디오 버퍼링을 15-18 %, Google 검색 대기 시간을 3.6-8 %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참고 출처 조사

TCP vs QUIC: A New Transport Protocol

https://blog.chromium.org/2015/04/a-quic-update-on-googles-experimental.html

https://www.chromium.org/quic

프로토콜 규격서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WJvyZflAO2pq77yOLbp9NsGjC1CHetAXV8I0fQe-B_U/edit?p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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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 프로토콜

QUIC ( Q uick U DP I nternet C onnections) 프로토콜

크롬 브라우저로 서핑 중에 생소한 프로토콜이 보여서 알아보니 구글에서 사용하는 QUIC 프로토콜 입니다. 이미 작년 2015년 부터 크롬 브라우저를 통한 구글 서비스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지금에야 알았을까 -_-a;;)

처음에 패킷을 떠보고는.. “엥? UDP 로 랩핑된 패킷? 근데 443포트?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글의 QUIC 규격 문서를 훑어보니 상당히 가볍고 퍼포먼스와 보안성을 모두 고려해서 설계된 프로토콜로 보입니다. 더구나 국제 인터넷 표준화기구(IETF,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 국제 표준으로 제안한다고 합니다.

HTTP 2.0 으로 진화한 구글의 SPDY 프로토콜 사례처럼 QUIC도 표준 프로토콜로 만들 생각인 것 같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 역시 구글 형님들. ㄷㄷㄷ>

QUIC 프로토콜의 대표적인 특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송 속도 향상

QUIC는 이론적으로 전송 왕복 시간(RTT, Round-Trip Time)이 0 입니다.

TCP 기반의 통신을 수행할 경우를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Connection 수립을 위해 SYN 송신, SYN-ACK 수신, ACK 송신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거기에 SSL/TLS 암호화 통신을 적용한다면 Client Hello 부터 Chiper Spec , FIN 까지 송/수신 Handshake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제 필요한 데이터를 전송하기도 전에 여러 단계의 Round Trip 이 발생하게 됩니다.

QUIC은 UDP 프로토콜 기반에서 동작하므로 기본적으로 Zero-RTT 이 원칙입니다.

당연히 Connection 수립을 위한 오버헤드가 획기적으로 감소합니다.

QUIC 은 Connection UUID 라는 고유한 패킷 식별자를 사용하므로 한번이라도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데이터 전송을 수행했다면 이동중 로밍이 발생하거나 심지어 IP 주소가 변경되어도 커넥션을 다시 수립할 필요가 없습니다.

<크롬브라우저에서 현재 사용중인 QUIC 프로토콜의 Connection UID>

2. 보안성 향상

1) TLS 적용

QUIC은 TLS 암호화를 기본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SPDY와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설계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은 기본적으로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버의 포트도 디폴트가 443 UDP 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IP Spoofing / Replay Attack 방지

QUIC에서는 필요에 따라 Source Address Token을 발급하여 출발지 아이피를 변조 및 재생공격에 대한 검증을 수행합니다. 마치 TCP 통신에서 Sequence Number를 이용하여 신뢰관계를 맺은 클라이언트인지 검증하는 것과 같은 기능을 수행합니다.

3. 멀티플렉싱(multiplexing)

멀티플렉싱 기법은 QUIC 프로토콜의 고유 특성은 아닙니다.

TCP를 비롯한 다른 프로토콜에서도 단일 커넥션을 통해 하나의 통신 채널로 여러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법들을 사용합니다.

QUIC 에서는 좀 더 향상된 멀티플렉싱 기능을 제공합니다.

TCP 통신에서는 다수의 개별 데이터를 하나의 통신채널로 전송중에 유실된 패킷이 발생하면 다른 데이터 역시 유실된 패킷이 재 전송 될 때까지 대기상태(Block)가 되지만, QUIC 에서는 유실된 패킷이 속한 데이터를 제외한 다른 데이터는 별도의 Block 없이 지속적으로 처리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4. 향상된 오류정정

QUIC은 전방 오류정정 FEC(Forward Error Correction) 방식을 이용합니다. 패킷이 전송 중 변조나 훼손이 발생했을 경우 재전송(retransmission) 요청을 통해 다시 패킷을 송신하는 후방 오류정정(BEC)가 아닌 정정비트를 통해 훼손된 비트를 복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QUIC 프로토콜은 그 외에도 성능 개선과 효율적인 전송을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의 시범적용한 결과를 측정해보니 유트브 서비스의 경우는 30%의 버퍼링 감소가, 검색엔진은 가장 늦은 상위 1%의 컨텐츠에 대해 1초 이상 단축됐다고 합니다.

QUIC의 상세한 프로토콜 규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할 수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WJvyZflAO2pq77yOLbp9NsGjC1CHetAXV8I0fQe-B_U/edit?pli=1#

“필요하면 만들어 쓴다.” 이 공돌이 철학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회사중의 하나가 구글인 것 같습니다. 🙂

QUIC 프로토콜: 구성, 작동 방식 및 장점

인터넷을 서핑하려면 다른 프로토콜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 중 많은 것들이 발전했고 일부는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HTTP 및 가장 최근의 보안 버전인 HTTPS 또는 TCP는 두 컴퓨터가 연결하고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전송 제어 프로토콜입니다. 이 기사에서 우리는 QUIC .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설명할 것입니다.

QUIC 프로토콜이란

QUIC는 Google에서 만든 네트워크 프로토콜입니다. 전체 이름은 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입니다. 스페인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빠른 UDP 인터넷 연결 . UDP를 통해 패킷을 보내는 데 사용됩니다. 수십 년 동안 인터넷 연결에 없어서는 안될 프로토콜인 TCP의 대안으로 탄생했습니다.

HTTP / 2 및 TLS / SSL과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TCP를 사용하는 대신 UDP 기반 . 2012년에 구현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구글에서 테스트를 한 것은 2013년이었습니다. 크롬 작동을 확인하여 실제로 가지고 있는 이점을 확인합니다.

오늘날 QUIC는 이미 표준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구글 브라우저 . 다른 경우와 같이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운영. 곧 더 많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현재 검색 거인의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Gmail 또는 드라이브.

QUIC이란 무엇입니까?

QUIC의 실제 기능은 무엇입니까? 발신자와 수신자 간의 연결을 설정하는 데 사용되는 프로토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 들어가면 콘텐츠에 접근하기 위해 일련의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여기에는 인증서 및 교환 키가 포함됩니다.

이 유형의 프로토콜은 탐색, 인터넷 재생, 화상 통화 응용 프로그램 사용에 필요합니다. 해당 연결에 대한 보호 , TLS/SSL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개선되었습니다. 대기 시간을 줄여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하는 일은 네트워크에서 패킷 전송 . 하지만 UDP 기반의 경우 중요한 차이점이 있는데, 정보를 보내는 서버가 정보를 받는 서버와 지속적으로 통신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연 시간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해당 정보가 올바르게 도착했는지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HTTP/3에서 QUIC 사용의 장점

Google에서 만든 QUIC 프로토콜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인지 설명한 후, 주요 장점은 . 이러한 사항은 인터넷을 더 빠르게 탐색하고 항상 보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는 이와 같은 최신 프로토콜 덕분에 개선되었습니다. HTTP / 3 및 QUIC는 인터넷과 그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중요한 발전을 나타냅니다.

속도

장점 중 하나는 더 빠른 속도 . 이렇게 하면 웹 사이트를 더 짧은 시간에 로드하거나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 프로토콜은 고려해야 할 부정적인 점이 있는데, 교환 또는 핸드셰이크에 TLS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QUIC는 이것을 더 빠르게 만듭니다.

이 교환은 TLS 암호화를 설정하고 키를 교환하는 데 필요합니다. 동일한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줄입니다. 이 경우 첫 번째 패킷이면 하나 또는 두 개의 패킷으로 연결을 시작합니다.

네트워크 전환 시 번거로움 감소

QUIC 프로토콜도 개선해야 하는 중요한 점은 다음과 같은 경우 안정성입니다. 우리는 네트워크를 변경 . 언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4G 또는 모바일 데이터로 서버에 접속한 경우 5G 네트워크에서 갑자기 TCP를 통한 Wi-Fi로 전환하면 끊어지고 다시 재설정해야 합니다.

반면에 QUIC 덕분에 이 네트워크 변경은 훨씬 더 유동적이며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연결을 설정하기 위해 패킷을 보내기만 하면 되며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은 예를 들어 컴퓨터에서 데이터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고 주어진 순간에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경우 매우 유용합니다.

패킷 손실에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않음

이벤트의 경우 TCP를 통한 HTTP / 2의 패킷 손실 , 이로 인해 심각한 성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가 분실되면 받는 사람은 패키지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QUIC 프로토콜이 하는 일은 데이터 스트림이 수신자에게 독립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손실된 데이터 패킷이 검색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으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경비

QUIC를 구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보안 . 이러한 의미에서 Google 개발자는 전송된 패킷의 헤더가 일반 텍스트로 되어 있고 인증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인 가장 중요한 TCP 결함 중 하나를 수정했습니다.

우리가 언급한 이것은 기본적으로 전송되는 것을 가로채는 것으로 구성된 중간자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QUIC 프로토콜은 이를 개선하고 전송되는 패킷은 항상 암호화되며 수신자의 인증이 필요합니다.

다중 연결 허용

다중 연결 둘 이상의 신호를 사용하고 결합하여 단일 매체를 통해 전송하는 신호입니다. 이렇게 하면 동시에 여러 통신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웹 애플리케이션 연결이 간소화됩니다.

HTTP/2는 단일 TCP 흐름을 통해 정보를 다중화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이는 TCP 세그먼트가 손실되는 경우 차단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QUIC는 이 점을 개선하고 다중 연결을 허용합니다. HTTP/3는 QUIC를 통해 서로 다른 다중화 파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컨대, QUIC 프로토콜은 특정 측면을 개선하고 인터넷 브라우징을 최적화하기 위해 제공됩니다. 그것은 점점 더 존재하게 될 것이며 일부 브라우저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는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프로토콜이 TCP를 사용하는 모든 연결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왔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UDP기반 QUIC 프로토콜

UDP 기반 구글 QUIC 프로토콜

QUIC(Quick UDP Internet Connections) 프로토콜은 구글에서 개발한 프로토콜입니다.

구글 관련 제품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프로토콜입니다. 기본적으로 UDP 위에 구축되어 사용됩니다. UDP로 랩핑 되어 있지만 443포트 통신을 하게 됩니다. 미러 트래픽을 처리하는 보안 장비 등 에서는 UDP로 들어오는 이 트래픽을 처리할 수 없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QUIC은 기본적으로 TLS 통신을 하며 서버의 포트는 UDP 443을 기본으로 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등에서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전송 왕복 시간 RTT(Round-Trip Time)가 0에 수렴합니다.

TCP 기반으로 통신을 하게 된다면 많은 round trip이 이루어 집니다.

TLS 통신을 추가하게 된다면 RTT가 증가하게 됩니다. SYN, ACK 등이 오가며 HandShaking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여기에 SSL/TLS 암호화 통신까지 적용된다면 과정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UDP는 보내는 서버가 받는 서버와 지속적으로 통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패킷이 올바르게 도착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quic 은 보통 핸드쉐이킹과 다르게 한번이라도 연결이 되어있었으면 Connection UUID라는 고유한 패킷 식별자를 통해 로밍 발생 또는 IP 주소 변경 시에도 커넥션 없이 바로 통신하게 되는 프로토콜입니다.

웹 및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QUIC 프로토콜 성능 분석

최근 IETF에서는 HTTP/3.0 기반 웹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QUIC 프로토콜 표준을 개발중에 있다. 기존 HTTP/1.1 및 HTTP/2에서는 수송계층프로토콜로서 TCP를 사용하는 데 비하여, HTTP/3에서는 QUIC/UDP를 사용한다. TCP와는 달리 QUIC에서는 연결설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0-RTT 혹은 1-RTT 기법을 사용하고, TCP의 head-of-line blocking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멀티스트리밍(multi-streaming) 기법을 사용한다. 이 밖에도 connection migration 등 다양한 특징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시험용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HTTP 기반의 웹 서비스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대상으로 QUIC 프로토콜에 대한 성능 분석을 수행한다. 실제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코드를 활용하여 소규모 테스트베드를 구성하고, 다양한 링크 지연시간, 패킷오류율을 갖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TCP 및 SCTP(Streaming ControlTransmission Protocol) 프로토콜과 QUIC 프로토콜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QUIC은 TCP 및 SCTP에 비해 더 좋은 성능을 보이며, 특히링크 지연시간 및 패킷오류율이 높을수록 기존 프로토콜과의 성능 격차는 더욱 커짐을 확인하였다.

The IETF has recently been standardizing the QUIC protocol for HTTP/3 services. It is noted that HTTP/3 uses QUIC as the underlyingprotocol, whereas HTTP/1.1 and HTTP/2 are based on TCP. Differently from TCP, the QUIC uses 0-RTT or 1-RTT transmissions to reducethe connection establishment delays of TCP and SCTP. Moreover, to solve the head-of-line blocking problem, QUIC uses themulti-streaming feature. In addition, QUIC provides various features, including the connection migration, and it is available at the Chromebrowser.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performance of QUIC for HTTP-based web and streaming services by comparing with the existingTCP and Streaming Control Transmission Protocol (SCTP) in the network environments with different link delays and packet error rates. From the experimental results, we can see that QUIC provides better throughputs than TCP and SCTP, and the gaps of performancesget larger, as the link delays and packet error rates increase.

[논문]QUIC 프로토콜에서의 통신기록 기반 지연시간 감소 기법

초록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대중화됨에 따라 웹 서비스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웹 페이지의 크기 또한 커지고 네트워크 환경도 좋아지고 있다. 웹 서비스는 HTTP를 응용 계층 프로토콜로 사용하며 TCP 또는 QUIC을 전송 계층 프로토콜로 사용한다. TCP와 QUIC은 데이터 전송 시작시 네트워크가 혼잡한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량의 패킷으로 데이터 전송을 시작한다. 이러한 동작은 초기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증가시킨다. 웹 서비스 사용자는 주로 유사한 시간대와 장소에서 웹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 사용자의 네트워크 상태는 …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대중화됨에 따라 웹 서비스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웹 페이지의 크기 또한 커지고 네트워크 환경도 좋아지고 있다. 웹 서비스는 HTTP를 응용 계층 프로토콜로 사용하며 TCP 또는 QUIC을 전송 계층 프로토콜로 사용한다. TCP와 QUIC은 데이터 전송 시작시 네트워크가 혼잡한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량의 패킷으로 데이터 전송을 시작한다. 이러한 동작은 초기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증가시킨다. 웹 서비스 사용자는 주로 유사한 시간대와 장소에서 웹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 사용자의 네트워크 상태는 비슷하다. 본 논문에서는 통신 기록을 기반으로 초기 혼잡 윈도우 값을 설정하여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감소시키는 기법을 제안한다. 네트워크 상태가 좋은 경우에는 통신 기록을 기반으로하여 초기 혼잡 윈도우를 증가시켜 네트워크 지연 시간을 감소시킨다.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초기 혼잡 윈도우 값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네트워크 지연시간을 유지한다. 실험을 통해 기본 QUIC의 네트워크 지연시간에 비해 네트워크 대기 시간이 약 10% 이상 단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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