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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 연수 현실 | 캐나다 어학연수Vs필리핀 어학연수 현실비교! – 어학연수 어디로 가야할까요? 정답은 여기있다! [지금우린] 28864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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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 연수 현실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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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우린)여러분은 어떤 날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청춘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어디나라로 갈지 고민하시는분들! 그리고 앞으로 어학연수 및 워홀을 생각하시는분들 모두 이 영상을 보시면서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와 캐나다 어학연수를 둘다 해본 경험자로써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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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원 현실 느낀점 – 빵실한하루

한국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눈이 내릴 쯤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 결정을 선택했다. 가기 전 에이전시가 알려준 학교의 커리큐럼, 스케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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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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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현실후기 5가지 – 학원, 생활, 돈, 영어, 억양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동영상 필리핀에서 3개월 어학연수 + 6개월 유학원인턴 + 아일랜드 어학연수를 경험 분의 솔직한 후기가 인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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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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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의 현실, 어학연수?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 필고

필리핀에서의 영어환경 과 어학연수등에 대한 제 경험담을 가감없이 나눕니다. – 필고 – 필리핀 정보 사이트. 필리핀 여행, 비자, 호텔, 어학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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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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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선정과 효과-비용 / 현실 알고 선택하기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선정과 효과-비용 / 현실 알고 선택하기. by Tribeca 2022. 7. 6. 필리핀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의 이동이면 도착 가능한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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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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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비수기 장점 4가지 (+성수기 비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기 좋은 시기에 대해서는 의외로 이견이 별로 없는 … 정말 공부머리가 있거나 b 의욕이 현실을 압도한 상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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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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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영어공부도 안한 상태에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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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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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준비시 주의해야 할 사항 – 유학파인더

막 어학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이 카페하나 개설해서 어학연수 수속을 하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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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hakfinder.com

Date Published: 5/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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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vs필리핀 어학연수 현실비교! - 어학연수 어디로 가야할까요? 정답은 여기있다! [지금우린]
캐나다 어학연수vs필리핀 어학연수 현실비교! – 어학연수 어디로 가야할까요? 정답은 여기있다! [지금우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필리핀 어학 연수 현실

  • Author: 지금우린
  • Views: 조회수 17,0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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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t2Q562R0Dc

필리핀 어학원 현실 느낀점

필리핀 어학원에 다닐 때 현실적으로 느낀점

한국 날씨가 매우 추워지고 눈이 내릴 쯤 필리핀으로 어학 연수 결정을 선택했다. 가기 전 에이전시가 알려준 학교의 커리큐럼, 스케줄, 기숙사 등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나는 가격 대기 가장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 코스를 선택했다. 한국에서 에이전시를 만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이 어학원 말고도 더 좋은 학원들은 없을까 라는 생각도 했으며, 가서 정말 영어 실력이 급격히 단 시간 동안에 성장 할 수 있는가. 내가 그 곳에서 정말 집중하여 공부를 할 수 있는가. 괜히 다른 마음 생겨서 공부는 멀리하고 바깥으로 놀러 다니기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여러 생각이 뒤엉켰다. 하지만 어학원을 통해서 단기간에 영어를 성공적으로 올릴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기 때문에 왠지 나도 될 것 같은 부푼 희망에 6주 코스 35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어학원 연수를 등록했다.

아침 8-9시에 수업을 시작하여 오후 7시 쯤에 모든 수업이 마감한다. 추가적으로 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보충 강의를 들어도 괜찮다. 물론 보충 강의는 선택할 수 있었다. 기숙사는 5명이 사용하는 방을 선택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 복병이 있었다. 기숙사 비용에 전기 사용료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사실상 필리핀 전기 사용료는 좀 비싸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 것 같다. 한 달 전기 사용료가 5인실 기준으로 1400페소 정도 나온 거서 같다. 이 것에 n분의 1을 하면 대략 300 페소를 지불했다. 300페소는 한화로 대략 9천원 수준이다. 이 정도면 나쁘지 않게 사용했던 것 같다. 게다가 생활 하며 빨래나 세탁은 학원에서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기 전 준비 사항

가기 전에 이것 저것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 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대부분 어학 연수를 필리핀으로 오는 사람들을 보면, 필리핀 어학 연수를 마치고 다른 나라고 바로 간다. 예를 들어 필리핀에서 어학 연수를 마치고, 호주,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수 많은 나라로 뿔뿔이 흩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필리핀에 올 때 이민 가방에 짐을 어마어마하게 실어 오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짐들에 관해서는 자신이 꼭 필요한 것들은 전부 찾아오면 좋을 것이다. 물론 콘센트 전환기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꼭 챙기자.

하지만 물건 관련해서는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여행 전 어떤 것들을 챙겨갈지 체크 리스트를 통해서 확인하도록 하고, 이 부분에서 나는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영어 단어이다. 필리핀 어학원에 들어오게 되면 무조건 총을 쏘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총알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나는 어학원 연수를 가기 전에 영어 단어 웬만한 수준을 통달한 상태었기 때문에 오히려 가서 성적을 급격히 향상 시킬 수 있었다. 가기 전 토익 영어 단어 책을 5번 훑어 암기했고, 편입 영어 단어 책도 2번 정도 정독 했다. 물론 영어 단어가 머릿속에 많았지만 영어를 여전히 사용할 줄 몰랐고, 독해와 여러 부문에서 많이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오히려 영어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진 이 곳에서는 나에게 최고의 조건이었다.

필리핀에 가면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영어에 대한 설명도 영어로 진행이 된다. 뿐만 아니라 타이트한 수업 스케줄은 정말 일과 내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계속적으로 영어에 집중을 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영어 단어를 충분히 숙지하고 와야 한다.

어학원 일 주일 일과

보통 어학원에 갇혀 지내다 보면 사람들이 점차 피폐해진다. 처음엔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위험한 이미지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움츠려있다. 근처 쇼핑몰에 들어가도 굉장히 소극적으로 행동하며, 항상 조심에 조심을 기울인다. 하지만 1주일이 지나면 사람들의 조심성은 사라진다. 돈도 들고 다니기 시작하고, 아무 곳에서 핸드폰을 열고 플레이하며 걸어간다.

보통 어학원에서 공부만 할 것으로 생각한다. 어학원의 생활은 보통 주 5일 동안은 정말 빡세게 공부에 초점을 맞춘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하고 오후 저녁까지 공부에 매진한다. 나는 보통 아침 5시에서 6시에 일어나 수업 들어가기 전에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다. 물론 같이 참여하던 룸메 형으로 인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저녁에 7시 일과가 끝난 후 식사를 마치고 다시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기도 했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와이파이 인터넷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보통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개인 3G나 lte를 통해서 더 빠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나는 공부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어서 별도의 개인 인터넷은 개통하지 않았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주 5일간 하고 나서 달콤한 주말이 찾아온다. 보통 이 주말에는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 선택한다. 혹은 클럽에 놀러 가기도 한다. 보통 클럽에 학원 생들끼리 뭉쳐서 간다. 가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다다익선 많이 뭉쳐서 가면 뭉쳐 갈수록 안전하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음식이 그리웠던 사람들은 주말에 밖으로 나와서 한식 음식점을 찾아가 식사를 하기도 한다. 일주일에 2번 밖에 없는 꿀 같은 휴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통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여행으로는 보통 근처의 바다에 스쿠버 다이빙 혹은 호핑 투어를 즐기러 가는 사람이 많다. 몇몇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쿠버 다이빙을 선택하고, 여럿이 뭉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은 호핑 투어를 선택하여 주말을 알차게 보낸다.

이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정말 필사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이들의 영역은 나도 잘 모른다. 그냥 계속 공부만 한다.

주의해야 할 사항.

필리핀은 생각보다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사건 사고가 끊임 없이 발생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막상 와서 생활하다 보니 생각보다 별 일 없고, 안전하다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점차 범죄와 위험에 노출이 쉽게 된다. 실제로 내가 아닌 나의 옆 사람이 휴대폰을 보고 길을 걸어가다 되려 총 든 강도를 만난 적이 있다. 내가 주의를 해도 내 옆 사람이 주의를 하지 않으면 다 같이 위험에 노출이 된다.

어떤 사람은 총을 든 강도가 위협을 하고 물건을 갈취하려 하니 본능적으로 방어에 나서고 되려 역공을 했다. 물론 이 사람은 총에 한 발 쏘이게 되었다. 다른 케이스는 한국인 여성과 남성이 길을 가다 강도를 만났다. 강도가 가방을 가져가려 하니 여자가 가방을 뺏기지 않기 위해서 저항 했고 이 도중 여자는 몇 대 맞았다. 이를 본 남성이 화가 나서 덤볐다. 남성은 팔에 총 한방, 여성은 얼굴에 한방 이렇게 맞은 케이스도 있다. 이런 총기 관련 범죄들은 유학생들에게 종종 일어난다. 잘 알고 있는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도 한 번씩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목숨을 위협 받는 상황에 노출되지 않게 스스로 주의하는 방법도 있지만, 노출 될 경우 그냥 안전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심지어 만약 자신의 학교 앞에서 이런 일을 당하더라도 자신을 보호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가드들은 당신을 외면할 겁니다. 같은 경험을 겪었는데, 가드들은 불러도 시선을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명목 상 서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자신들도 총기든 강도로부터 총을 맞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학원생을 보호하려는 의무는 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원 울타리 기준으로 안에 들어온 강도는 차단해야 하지만 바로 울타리 앞에 있는 강도가 학원생을 위협할 때에는 시선을 반대로 향해 외면하기 바쁩니다. 절대 학원 앞 가드와 친하다고 혹은 믿음직 스럽다고 믿지 맙시다. 그들은 안 도와줍니다.

오늘은 필리핀 어학원에 대해서 간략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이런 경험 말고도 다양한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와 다르게 좋은 경험도, 역량도 키워나갈 수 있는 곳입니다. 위험이 높은 만큼 비용도 저렴하고, 얻을 수 있는 성과도 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도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가짐 잘 하고 가서 공부에 초점을 맞춰 생활한다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기엔 충분히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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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어학연수 현실후기 5가지 – 학원, 생활, 돈, 영어, 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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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선정과 효과-비용 / 현실 알고 선택하기

필리핀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의 이동이면 도착 가능한 나라로 현재는 펜대믹에 의해 다소 주춤해진 경향이 있지만 비교적 높은 환율 차이로 인한 비용적 혜택으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 어학연수지로 선호하는 국가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지역

대도시

마닐라

세부

중소 도시

일로일로

바코로드

다바오

바기오

클락 / 수빅

대도시 : 마닐라 / 세부

마닐라와 세부는 필리핀에서 대도시에 속하는 도시이다. 이러한 대도시들의 특징은 다양한 수준의 시설과 다양한 종류의 시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음식점과 쇼핑몰을 비롯하여 각종 체험이 가능한 시설이 다양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만큼 유흥시설도 발달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다는 장점과 함께 치안이 더욱 불안할 수 있다는 단점이 함께 존재하는 곳이다.

따라서 대도시에서의 어학연수는 어학연수 외 다양한 체험을 즐기기를 원하면서도 스스로 각종 호나경에 절제가 가능한 사람에게 추천되는 지역이다.

중소도시

대도시 대비 필리핀의 중소 도시들은 갈 곳이 한정된 곳이 대부분이다. 비교적 덜 개발된 도시환경으로 인해 더욱 자연친화적이면서 한적한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고 쇼핑몰이나 음식점 등과 같은 시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수와 질이 적고 낮을 뿐이다. 이런 중소 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한국인이 갈 곳이 대부분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금세 익숙해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기도 하지만 쉽게 무료해질 수 도 있다.

따라서 자연친화적이면서 치안이 상대적으로 더욱 안전한 곳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자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지역이다.

3개월 효과 / 6개월 비용

대부분 필리핀 어학연수는 3개월에서 6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3개월 효과와 6개월 비용에 대한 궁금증이 매우 많다.

우선 필리핀 어학연수 3개월의 효과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당연한 것이다. 당사자가 얼마나 노력하는 가에 효과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만 호주, 캐나다, 미국 등과 같은 영어 어학연수지와 비교하면 오히려 학습하기에는 더욱 좋은 곳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필리핀은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1대 1 수업이 주를 이루는 곳이다. 1대 1 수업의 장점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하지만 이를 부각하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는 이를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필리핀 이외의 나라에서는 대부분 다대일의 수업 형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하루 3시간의 수업도 매우 부담스러운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외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하지만 사실 그다지 관대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적극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다.

즉 필리핀 이외의 국가에서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는 점들은 현실적으로는 누리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점과 필리핀은 자신이 의도한다면 언제든 개인 선생과 영어학습을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필리핀 연수가 만족스러울 수 있다.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비용은 어떠한 형태로 진행하는 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즉 1일 수업 시간, 숙식 형태, 여가활동 정도와 유흥을 즐기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오직 학습에 발생하는 비용 내역은 다음과 같다.

수업료

교재비

숙박비

식사비

필리핀 어학원에서는 대부분 유사한 수업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대부분 1대 1 수업 4시간 + 1대다 수업 1시간을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개인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하면 수업을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수업만으로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숙박의 경우 몇 인실을 이용하는 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게 된다.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5인실에 이르기까지 학원마다 다양한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어느 숙박 형태를 선택하는 가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게 된다.

결론적으로는 개인이 수업 이외에 사용하는 비용을 제외하면 다른 나라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더 나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현실

유흥 / 여자 매우 좋은 학습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비용과 발달한 유흥문화로 인해 이에 빠져 학습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경제적 풍족은 학원 내 한국인간의 친목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하게 되며 이로 인해 유흥과 비교적 만나기 편리한 필리핀 여성들을 만나며 학습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수업 이외 사실 영어를 정확히 구사할 기회가 적다. 이미 수많은 한국인이 다녀가 쇼핑몰, 음식점 등에서는 완벽한 영어가 아니더라도 충분한 소통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것이 필리핀이다.

국적비율은 99%가 한국인이다. 어학원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99%가 한국인이다. 국적비율적 측면에서 간혹 학원 내에 일본인이 있다. 따라서 학원 내에서는 영어만을 사용하게 하는 규정 등을 마련하여 관리를 하는 학원도 있지만 사실상 이는 토제가 불가능한 부분이다.

치안 필리핀의 치안은 한국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충분하다. 충분히 안전하다. 다만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학생으로서 검증된 곳만을 가는 경우에 한한다. 즉 각종 유흥과 외부의 여성을 만남으로써 위험한 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

절제력 스스로를 적절히 통제가 매우 가능한 사람에 한해서는 필리핀만큼 매우 좋은 어학연수지는 없다. 하지만 통제력, 절제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절대 선택해선 안 되는 곳이 필리핀이기도 하다.

영어 실력? 영어를 단순한 즐거움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취업의 용도로 실력 향상을 위한 영어는 국내에서는 토익과 같은 성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토익 점수를 높이기 위한 목적과 취업용 스펙용 영어 실력을 높한 목적이라면 한국이 최고다. 필리핀은 영어 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목적이 가능 큼과 함께 새로운 체험을 위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가야 할 것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비수기 장점 4가지 (+성수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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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기 좋은 시기에 대해서는 의외로 이견이 별로 없는 편이다. 비수기(lean season)가 무조건 훨씬 좋다. 참고로 성수기(peak season)는 대학생들의 방학기간으로, 겨울방학(12~2월)과 여름방학(6~8월)이며, 이중에서도 특히 여름방학에 더 많은 학생들이 몰린다. 비수기는 이외 나머지 기간(3~5월, 9~11월)이다.

필리핀 어학연수 성수기, 비수기

비수기의 장점

비수기에는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어학원이나 유학원에서 학비할인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따라서 성수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연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이외에도 여러가지 분명한 장점들이 있다.

① 에이스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개인적으로 꼽은 비수기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해당 어학원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생님과 공부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초보자의 경우, 사실 어떤 선생님과 공부해도 무조건 도움이 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입이 트이고 기본기가 잡힌 상태라면 아무래도 경력이 많은 선생님이 좋다. 이분들은 경험이 많아 한국 학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 연습해야 극복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아이엘츠(IELTS) 오버롤 6.5 이상의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은 아무래도 아이엘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신 선생님과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무리 어학원 측에서 타이트하게 스케줄을 배정한다 한들 어차피 한 선생님이 가르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6~8시간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이 이상 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선생님의 컨디션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학습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런 탁월한 선생님들은 자연스레 어학원에 오래 머문 학생들에게 먼저 배정되기 마련이다. 어학원에 장기간 머물며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을 획득하지 못했다는 상황 자체가 어학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선생님을 배정시켜, 최선의 결과를 빠르게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런 점들을 고민해보면, 비수기에는 경험 많은 선생님들을 아무래도 쉽게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②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어학원에서의 삶 역시 사회생활의 연장인 관계로, 아무래도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인간관계로 인한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공부를 하다 보면 당연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별일 아닌 문제들도 쉽사리 감정싸움으로 번진다. 일부 학생들은 정말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으므로, 아무리 멘탈관리를 잘한다 한들 평소보다 예민해진 상태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어학원에 머무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안정적인 공부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될 수 있다.

③ 장기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동료가 된다!

대체로 비수기에 공부하시는 학생들의 학습 마인드가 좀 더 좋은 편이다. 점수획득에 절박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보통 고득점을 준비하느라 혹은 기초를 쌓기 위해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하신 분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비수기에 공부한다. 따라서 학생들의 실력이 상당히 탁월하거나 혹은 아예 초보일 정도로 매우 극단적인 편이다. 이들은 유학이나 이민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필리핀에서 스치는 인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싱가폴이나 호주까지도 인연을 이어간다. 목표가 동일한 만큼 각종 정보를 밀도있게 공유하는 것은 덤이다.

반대로 단기간에 성적획득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대체로 ⓐ 정말 공부머리가 있거나 ⓑ 의욕이 현실을 압도한 상태라 할 수 있다. (혹은 예산이 부족하거나 귀가 얇을 수도 있다.) 이 부류는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적을 빨리 올릴 수 있는지에 관한 팁을 얻는데, 노력의 방향이 쏠려있는 편이다.

④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시 못하는 것이 바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 독서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 줄을 서는 일이 없어진다. 심지어 밥 먹는데 기다리는 시간마저 짧아지니,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더불어 문제가 생겼을 때 어학원 측의 대응 역시 상대적으로 빠른 편이다. 이렇게 오롯이 공부에만 모든 신경을 쏟을 수 있다는 점 역시 굉장히 중요한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성수기의 특징

성수기에는 앞서 언급한 장점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어학연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수요가 많다. 특히 평판이 좋은 어학원일수록 예약이 빨리 끝나는 편인데, 대개 겨울방학(12~2월)은 11월쯤에, 여름방학(6~8월)은 5월쯤에 끝난다. 필리핀 어학연수 자체가 가성비면에서 굉장히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이제는 성숙단계의 산업에 들어섰기 때문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어학원들은 최소한 10년 정도의 경쟁을 통해 각자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특정 어학원에 가기 위해, 연수계획을 미루면서 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만약 필리핀 어학연수를 이미 결심했다면,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을 무조건 추천한다.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은 의외로 쉽게 무너진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영어를 공부해야 되는 이유를 충분히 찾았다면, 그냥 주저없이 떠나서 공부에 몰입하는 것이 무조건 효과적이다. 따라서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가 가장 공부하기 좋은 시기인가요?’라고 되묻는다면,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그때’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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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영어공부도 안한 상태에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는가?

‘필리핀 1:1 연수를 한 3개월만 받으면 초보가 탈피되고

어느 정도 영어로 말도 할수 있다더라!’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심한 이유도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은 이말 때문이 아닐까싶다.

이런 마음에 “필리핀에 가기만 하면 왕따를 당하면서도 미친듯이 3개월 공부해야지….”

이렇게 굳게 마음 먹은 연수생들. 분명히 있다. 아니 많다.

‘한국에 있으면 공부가 잘 안되니까 필리핀 가면 주변과도 모두 연락을

끊을수 있으니 영어에 올인해야지..’ 이렇게… 한가지 분명한 건!

“필리핀 어학연수생의 90%는 초보생이다.”

또한 그 절반은 ABC 수준의 영어실력으로 회화정복의 부푼 꿈을 꾸며 필리핀을 향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공항으로 떠나고 있는 이런 부류의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 현실은 어떨까? 본인이 곁에 지켜본 필리핀 어학연수를 온 이들의 대부분의 경과 과정을 말해볼까 한다.

§ 과연,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내 실력은 얼마나 늘어날까?

연수생들이 가장 궁금한게 필리핀 연수를 하면 제가 얼마나 늘까요? 일것이다.

이에 유학원들이 각종 카페들의 답변은 한결 같다.

‘님이 하시는거에 따라 다르죠.열심히 하세요’ ->

뭐 어쩌라고? 어찌 공부해야하는지나 그들이 알고 있을까 의문이다.

위에서 말한 저런 굳은 결심을 하고 필리핀으로 떠나는 사람도 매우 문제가 있는데

아예 필리핀가서 연수와 더불어 액티비티(여행) 및 유흥문화를 즐길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아예 할 말 다했다.

(그런 부류들의 실상은 안티필의 이곳저곳에 많이 실태를 보고 해놨으니 참고)

어찌됐건 본인은 필리핀 연수가 시작되는데로 영어공부만 정말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하겠다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본인에게 이렇게 되물을수 있다. 왜??

그리고 바리바리 문법책/단어책/독해책/회화책 뭔 책은 또 그리 많이 싸가는지…(절대 한권도 못본다에 몰표)

그럼 지금부터 ‘안티필’이란 사람이 비록 생초보지만 3~4개월 연수를 통해 어떻게 늘어가는지 실체를 파본다.

(아래의 가정은 주말에 놀지도 않고 평일에도 공부만 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런 열심인 사람도 어찌 되는지 보자)

안티필 : 그래..필리핀 가서 정말 빡시게 해보자!! 비록 필리핀 말도 많지만 가서 내가 모든것을 끝장 내야지..

안티필 : 근데 막상 시작하려니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그래 문법이랑 단어 책좀 사가지고 가자!

,,,,,,,,,,,,,,,그렇게 출국일은 일주일 앞으로…(학원 등록 완료)

안티필 : 준비물이 뭐가 있나? (카페보고 다 챙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굳은 다짐 속에 안티필은 필리핀으로 4시간에 걸쳐서 도착을 한다.

§ [필리핀 도착 후 첫 날 레벨테스트]

생전 처음 해본 안티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레벨이 좀 높게 나와보려고

학원의 실력 테스트를 보았지만 회화테스트에서 버벅대로 결과는

당연히 초보자 등급이 나온다.

안티필 : 그래 내 실력 초보 맞지..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되지 모…(다시 굳은 결심을 한다.)

§ [첫날 테스트…후 적응기간 1주일]

테스트를 하고 모든 강사들과 인사를 하고 안목을 텄다. 그냥 아는 단어 내뱉으면서 대화는 하겠는데 이거 손짓 몸짓 으로 하려니 쪽팔리네… 말을 해놓고도 이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1:1시간.. 다행히 티쳐랑 나박에 없으니 생각나는데로 막 내뱉는다. 얼른 공부해서 제대로 말 해야지..

그룹수업시간.. 나보다 더 못하는 애도 옆에 있어..ㅎ (도토리 키재기) 레벨이 비슷한 사람끼리 그룹을 듣게 됨.

여가시간공부.. 내가 가져온 책도 봐야하는데 왜 이렇게 학원에서 주는 책이 많은 거야? 그래도 다 소화할테다.(의지만땅)

여러명이서 1:1수업과 그룹을 병행하니 또 난생처음 그렇게 영어를 많이 쓸 기회가 생기니 정신이 없다. 일부 선생은 막 숙제도 내주고…안그래도 할게 많은데…

자유생활시간.. 비누도 없고 샴푸도 없고 옷도 좀 없고 슬리퍼도 없는거 같고..쇼핑 주말에 한번 해야겠다.

그룹수업에 알게된 친구들과 그래도 여기왔는데 술한잔정도 학원근처에서 간단히 하자!

,,,,,,,,,,,,,,,이렇게 한 주가 금방 정신없이 지나간다………….슝….

§ 약 1달 – 나의 문제점 발견 및 현 실태의 꺠달음의 시간 아.. 초보자 레벨이구나(90%) 열심히 해야지…라고 생각한 그 뒤 뭐가 그리 할게 많은지 정신이 없다. 그냥 이렇게 내가 아는데로 말만 내뱉으면 될까? 왜 아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지? 문법도 안맞는거 같고.. 단어도 말을 할려니까 외워야 하고.. 뭔가 느는것 같은데 그래도 부족하고.. 나보다 좀 잘하는 사람들 보니 부럽기도 하고..(특히 그룹수업에서) 뭐가 문제일까? 문법을 좀 알아야 순서에 맞게 남들 앞에서 창피하지 않겠구나.. 단어도 너무 많이 모르는것 같다…외워 보자… 아…근데 강사가 내 발음 이상하다고 뭐라하구…(필핀발음 구리다고 누가 그랬던가? 내 발음은 더 구리다.휴..) 일부 애들이 빨리 얘기하면 들리지도 않고… 악… 일기도 막 시키네… 도서관에서 방에서…정말 열심히 해본다. -> 한국에서 철저한 준비를 하여 영어기본을 마스터 한다면 남들 기초공부 할 때 스피킹에 집중이 가능하다. 기본실력이 되어있으면 여가시간에 강사와 약속해서 밥만 먹어도 회화연습에 도움이 되니까.. § 두 달째……..[뭐 한거는 없고 할꺼는 더 늘어가는데 실력이 늘지를 않아..약간 스트레스 시작 시간 빠르네 벌써…할 거는 왜이렇게 많은지….빨리 도서관가서 기본적인것 부터 공부 계속하자.. 그런데 내가 회화공부하러 왔는데 이렇게 도서관에 가서 앉아만 있는다고 영어가 늘까?(회의감에 빠지기 슬슬 시작) 필리핀 노는애들 많아서 실패한다는거 많이 들어서 나만은 절대 그럴수 없다고 생각한다. 놀자니…절대 그럴순 없고 공부만 하자니 할꺼는 많고…..아…놀러가도 뭔가 찝찝한 기분…. 문법도 아직도 잘 모르겠고… 어휘는 외울게 왜 이렇게 많은지.. 내 발음은 왜이러지? 아직도 하나도 안들리네… 교재에 있는 독해가 안되네… 금요일이후 주말 심지어 평일… 친구들 스트레스 쌓였다고 풀러 가끔 가는데 따라갈까? 난 공부해야하나? 엄청난 갈등…술도 싼데 스트레스 받는데 그냥 한잔 하자. 친구들아!! 이 시기에 술과 여자 그리고 여행의 재미를 알게 되면 바로 공부를 포기하는 자가 많이 생긴다. 필리핀에 실상이라 떠들어 대는 그 생활에 나도 이미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밖에 나가도 사람 만나고 영어를 쓰니까 영어공부가 된다고 엄청난 착각을 하면서 자기 합리화를 한다. 그래도 ‘안티필’ 군은 굳건하게 공부만 한다. § 세달째………………[스트레스 극도.. 이렇게 돌아가서 지금 내 실력이 향후 도움이 될까?] 조금 나도 공부 좀 했는데 누가 한국말로 설명해주질 않으니 문법은 여전히 불안불안하고..(절대 100% 이해불가) 아직 단어도 더 외울게 많은데 가끔 티비를 틀면 나오는 cnn 을 듣는다는 것은 꿈도 못꾸고.. 그냥 공부한답치고 한국 채널 돌려서 시청을 많이 한다.(왜냐? 영어자막이 그나마 나오니까) 처음엔 영어자막을 보면서 따라도 해보고 적어도 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냥 화면만 보지 영어자막은 안중에도 없다. 필리핀 와서 영어회화를 1:1로 받으니.. 와…3달이나 지났으니 나도 좀 말은 하는거 같은데 이게 내가 바라는 실력이었나?? 에 대한 회의감이 슬슬….강해짐 만족하기엔 정말 턱없이 부족한데. 발음은 왜 이렇게 안되지? 아..내 혀는 정말 굳은걸까? -> 이 정도만 되도 한 참은 부족하나 영어공부에 대한 열의 하나로 연계연수를 가는 이들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 정도의 실력자도 없으며, 이 정도의 실력을 절대 중급이라고 본인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가봤자. 남들 앞에서 그룹수업의 일반화 되어있는 연계연수 나라에 가도 그렇게 많이 늘지 않으니까… 본인이 인정하는 중급자란 그래도 문법과 어휘와 같은 기본실력이 탄탄하고 필리핀에 와서 기초실력을 토대로 1:1을 스피킹과 리스닝으로만 훈련을 하여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할정도. 비록 고급스런 표현력은 아직 좀 그렇지만 영작도 어느정도 가능한 이런 정도의 이들을 중급자라 칭하고 이런 중급자가 연계나라에 가서 효과가 좋다. 말을 그래도 하니까 연계나라 가도 나가기만 하면 영어쓸수도 있고.. (여전히 초보자가 연계나라에 가면 네이티브가 그리 많아도 말붙이는 이는 극소수다.여전히 두려움의 대상) § 네달째…………………[16주로 가는 이들…공부만 했던 학생이라면 큰 후회의 시기] 이들은 이때정도가 되면 1:1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가에 대해서 만큼은 이미 전문가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기초만 쌓아왔다면 정말 영어회화연습 더 많이 할수 있었을텐데. 엄청난 후회를 한다. 한두푼 쓴것도 아닌데…이 실력으로는 영어한다고 하기에 부끄럽다. 필리핀 가서 1:1 회화를 무조건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다 이것도 기본이 있어야 했음을 절실히 깨닫는다. 이때 쯤 벌써 한국가야하네.. 아님 연계 가야하네… 사람들과도 헤어져야하고 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공부도 잘 안된다.(실제로 필리핀 떠나기 전에 마지막주는 여행을 가거나 그냥 들떠서 공부를 대부분 안한다.) 그래도 이런 이들은 그래도 다행이다. 더 한심한 부류는 자신이 영어가 엄청 많이 는줄 안다.(큰 착각속에서..) 필리핀 강사들과 자연스럽게 장난치고 영어 몇마디를 하는 게 무슨 네이티브가 된것마냥 들떠있다. 여행도 다녔는데 정말 이쁜곳도 많았고 필리핀 연수생활을 정리하면서 그동안의 많은 추억거리를 떠올리며 대 만족을 한다.(이런 이들은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영어 쓰는 일이 없고, 그렇게 연수는 하나의 추억으로 남게된다.) § 자, 지금 영어기초공부도 안한 학생이 필리핀에 가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을 가정했는데도 이정도다. 이게 필리핀 어학연수의 현실이다. “필리핀 가면 얼마나 늘까요?” 그에 대한 안티필의 대답이다. 열심히 했을 경우가 그나마 이정도 된다. 그런데 그 와주에 방학을 이용하여 8주,12주 가는 이들은 왜 가는지?? 참내.. 지금 약 보름앞으로 필리핀 어학연수 출국일이 남은 이들이라면 이 글을 3번이상 볼것을 권한다. 이런 실력을 3~4개월 후에 갖게 될것이다. 아무 준비 없이 떠나면 필리핀 연수를 가면 이 정도 된다. 그것도 그나마 열심히 한 경우가 그렇다.. 이제 곧 떠날텐데 이런 현실이 머릿속에 와닿는지 모르겠다. 깨우치라고 본인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냉정히 말해서 아무런 준비없이 보름내로 출국하는 이들에게는 필리핀 어학연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낭비생활이 된다. 그런게 어디있어? 나는 달라.. 이렇게 생각이 드는가? (물론 만명중에 1명정도는 영어감각을 타고났는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실력이 급상승할수도 있다.(본적은 없음)) 본인의 이 글에 대해 부정한다면 좋다.. 필리핀에 떠날것을 권할것이고 열심히 하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직접 그 과정을 겪어봐야…. 본인의 말이 맞았음을 깨닫고 후회할것이니..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으시겠지만 생활을 해보면 본인의 말이 맞다는 걸 절실하게 알게 될것이다. 우리가 필리핀에 비싼 돈 들이면서 연수를 가는 이유가 겨우 필리핀인에 대한 거부감없는 친근감인가? 이걸 마치 영어실력이 진짜 많이 는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인터넷의 수많은 학원별 학생들의 글들 ex) 000의 000학원 연수일기 -> 이런 경험담 정말 사심없이 해당 카페들을 위해 그렇게 글을 적어줄까? 그걸 믿는 사람들도 참 바보다. 필리핀에 가보면 알겠지만 인터넷도 느려서 그렇게 글 길게 쓰면 다 썼는데 지워지기도 하고 짜증나서 왠만해서 그런 글을 남길수 없다는 것을 알것이다. 그들의, 다들 알것이다. 카페별로 학원별로 특파원을 모집한다는 것을… 다 그런 이들의 글이나 아예 알바들의 글이라 보면된다. 아니면 아예 학원체험담이 더 어울릴텐데….일기는 무슨.. § 아무런 영어공부에 대한 준비없이 필리핀으로 무작정 떠나려는 자여!! 지금 실력으로 간다면 이는 유학원과 어학원만 배불리게 해주신 꼴만 되었다.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데…. 어학연수는 장난이 아니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렇게 가면 100% 망한다. 열심히 공부해도 그 실력은 본인이 예상했던 실력이 아닐것이다. 본인이 강조하는 것이 이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부터의 영어기초공부를 강조하는 것이다. 약 1년이란 기간을 잡고 한국에서부터 차근차근 계획대로 실천해 나가야만 그래도 성공할까 말까다. 진심으로 안티필 주인인 본인이 출국이 얼마 안남은 기본적인 공부도 안하고 떠나려는 후배들을 위해 조언을 하자면 ‘돈낭비 하지 마시고 취소하라.’는 말뿐이…더불어 한국에서 공부 제대로 더 하라는 말도.. 꿈을 꺾은게 아니라… 새로운 꿈을 현실적으로 안내하고자 함에 이 글을 쓴다. 마지막으로 제발 영어연수 3~4개월 다녀와서 실력향상 기대하지도 말자. 영어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1년이상을 노력을 하고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야만 늘게 되어있다. 언어는 솔직하다. 내가 공부한 만큼 관심 가진만큼 늘게 되어있다. 혹시 어느 유학원에서 아니면 주변사람으로 부터… 필리핀에 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상담을 받았는가? 괜히 기존 유학원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다.. 뭐 대부분 유학원들이 그런 어이없는 식의 상담을 해주고 학생들을 보내려고만 혈안이 되어있으니… 어찌 비판을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본인과 같은 얘기를 해주는 곳은 아마 전국 유학원들 중 손에 꼽을 정도일것이다. 정말 이 안티필은 정말 진심으로 학생들 편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혹 나중에 필리핀에 떠나기전에는 본인을 꼭 만나주었으면 좋겠다. ([email protected]) 반드시 안티필을 운영하는 본인과 친해졌으면 좋겠다. 절대 시간낭비되는 사람이 아니니까….. 늘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어학연수는 내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을 만들만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을… 왜곡된 연수정보를 막고 성공적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한 도우미 안티필리핀 블로그 (http://antiphil.tistory.com) ————————————————————————- 윗 글은 2007년 9월에 쓴 안티필의 대표적인 유명한 칼럼입니다. 약 5년이 지난 2012년 지금 지금 여전히 달라진것이 없고, 여전히 연수준비생들은 잘못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필리핀 어학연수를 떠나있는 대다수가 몇 개월 연수를 해도 영어가 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이제는 안티필이 1:1 케어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출국 전부터 출국 후까지 확실한 영어실력향상을 100% 보장하겠습니다. 이런 자신감은 처음부터 목표설정부터 제대로 된 상담을 받고 저를 따라오시면 가능합니다. 실제로 여러명을 대상으로 가르쳐본 결과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연수비용 또한 지금 케어서비스 받는 분들은 최저가로 가실수 있습니다. (단, 오로지 싸다는 이유로 가는 분들은 상담시 제외할 예정! 공부가 중요!) 다만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 없습니다. 그래서 이를 증명하고자 안티필의 케어서비스☆를 받아보고자 하는 분을 모십니다. – 필리핀 어학연수 가기 전 해야할 공부분량과 지도 – 필리핀 어학연수 100% 활용하는 방법 및 노하우 – 필리핀 어학연수 기간 중 반드시 해야하는 일 등등 필리핀 학원과 지역 등등 절대 함부로 남들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시면 안됩니다. 고려해야할 사항이 진짜 엄청나게 많습니다. 무엇보다 출국전에 공부해야할 분량이 매우 많습니다. 정말 영어실력향상이 간절한 분들만 메일로 언제든 지원해주세요!! 결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진정한 교육자로써 한명 한명의 영어연수 성공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email protected]) 안티필에서는 자신의 영어실력상담 및 지도 + 필리핀 어학원 선택(최적의 공부환경고려)을 조언은 물론, 무조건 단체로 팀을 만들어 사전에 영어실력이 검증된 인원만(절대 실패가 눈에 보이는 이들은 보내지 않음) 가장 영어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릴수 있는 필리핀 현지어학원으로 연수를 가게 됩니다.(놀러갈 사람은 그냥 딴데 알아보실것) 안티필을 통한 첫 단체출국일은 2013년 1월부터 이며, 이 모든 이들의 영어실력향상은 후배들을 위해 모두 공개할 것입니다. 안티필을 통한 케어를 받은 이들이 무엇이 다른지(멋모르고 필리핀부터 갔다가는 돈낭비, 시간낭비는 물론 100% 실패 명심) 어느정도 수준까지 영어를 끌어올리고 왔는지 반드시 증명해 보일테니 언제든 케어서비스 신청해주세요) 정말 본인이 영어실력향상이 간절하고 필리핀 연수를 200% 이상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안티필을 찾아서 맞춤상담하고 가세요.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데 꼼꼼히 체크해드리겠습니다. 연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녀온 이후의 영어실력입니다!! 안티필에게 개별적으로 맞춤 상담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도 좋으니 걱정말고 아래 우측 하단 글쓰기( ) 버튼 클릭하시고 질문해주세요~(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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