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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심는 시기 | 팥심는시기와 수확까지 93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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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심으면 5월에, 5월에 심으면 7월에, 7월에 심으면 9월에 다 자라지만, 흉년에 양식을 돕지 못하고 소출도 적은 작물로 여겼다. 우리나라에서 팥은 6월에 보리를 베고 파종하는 가을 팥이 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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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고칠수 없는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팥의 효능을 찾아보고 팥의 귀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팥은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하는데 팥껍질에 함유된 사포닌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장을 자극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해 준다고 해요.
하지만 반대로 몸이 차거나 설사가 잦은 분은 팥을 한번 삶아서 첫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조리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녹두심는시기:https://www.youtube.com/watch?v=-lZtOgf9h1A\u0026t=33s
동지팥죽끓이기:https://www.youtube.com/watch?v=mJghHJ1Pb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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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파종시기/심는시기,팥 재배방법/병충해 방제 – 해수

만생종의 파종시기(심는시기)는 6월 중순경이고 중·조생은 6월 하순경이 되며 파종 한계기는 중북부에서는 7월중순경이 되고 남부에서는 7월 하순~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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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e-su.tistory.com

Date Published: 3/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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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심는시기와 방법 – 수줍은 농부

남부지방 팥 심는시기는 6월 중순~7월 초입니다. 수확시기는 10월 중순~10월 말입니다. 팥은 다른 작물에 비해 좀 늦게 심는 편인데요. 싹이 잘 트는 온도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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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심는 시기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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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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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심는시기와 수확까지
팥심는시기와 수확까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팥 심는 시기

  • Author: 밤톨이네 전원일기
  • Views: 조회수 16,252회
  • Likes: 좋아요 214개
  • Date Published: 2022. 4.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D-9bMklCN0

내용

콩과의 일년생 초본인 팥은 중국 남부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재배되어 온 작물이다. 팥의 품종은 줄기가 곧게 서는 보통 팥과 덩굴로 자라는 덩굴팥이 있고, 알곡의 색깔에 따라 붉은팥, 검정팥, 푸른팥, 얼룩팥이 있다.

예부터 팥은 아무 때나 잘 자라서 여름에 여무는 것은 2월 보릿골에 심고, 가을에 여무는 것은 보리를 베고 그 그루 위에 심는다. 3월에 심으면 5월에, 5월에 심으면 7월에, 7월에 심으면 9월에 다 자라지만, 흉년에 양식을 돕지 못하고 소출도 적은 작물로 여겼다. 우리나라에서 팥은 6월에 보리를 베고 파종하는 가을 팥이 주종이다. 팥은 떡, 과자, 빵의 소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밥에 넣어 짓거나 죽을 쑤어 먹는 데에도 쓴다.

예전에는 보리를 심었던 밭에 팥을 심었다. 그러면 재배 시기가 조금 늦어지므로 땅이 넉넉한 집은 지난해 조밭을 그대로 두었다가 팥을 심기도 한다. 팥은 뽕나무 오디가 검붉게 익을 무렵의 비 오는 날을 택하여 파종한다. 팥 파종 방법은 콩 그루갈이와 같이 종자를 보리 그루에 흩어 뿌린 다음 극젱이로 갈아엎는 방법과 호미로 5치 간격으로 심을 곳을 파고 2~3알의 씨를 넣은 다음 흙으로 덮는 방법이 있다. 씨를 많이 넣으면 빽빽하여 결실이 적으므로 적당히 넣고 비옥한 땅에는 드물게 심고 척박한 땅은 조밀하게 심는다.

싹이 나서 잎이 퍼지게 되면 호미로 김을 매고 5~6매의 잎이 나면 한 번 더 김을 맨다. 호미질은 한두 번 대충해야 한다. 호미질이 깨끗하면 줄기가 상하게 되고 줄기가 상하면 잘 여물지 않는다. 특히 꽃이 필 때는 김매기를 해서는 안 된다. 거름은 인분과 잿거름을 쓰되 많이 넣지 않는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권2 소두조(小豆條)에서 팥 심는 날은 갑자, 을축, 임신, 병자, 무인, 임인일이 좋고 6월 토끼날[卯日]이 가장 좋다고 하였다. 재배법도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밭보리를 재배하지 않기 때문에 그루갈이가 없을 뿐이다.

팥 파종시기/심는시기,팥 재배방법/병충해 방제

팥 재배방법

1. 팥의 파종시기(심는시기)

팥은 파종시기(심는시기)는 지온(10℃ 이상), 만상해, 품종의 생육기간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또한 토심 5㎝의 지온이 14℃이상으로 안정될 때 파종할 수 있으며, 평균기온이 15~16℃ 되어야 발아가 균일하고 생육이 건실하다. 만생종의 파종시기(심는시기)는 6월 중순경이고 중·조생은 6월 하순경이 되며 파종 한계기는 중북부에서는 7월중순경이 되고 남부에서는 7월 하순~8월 상순경이다. 팥은 저온에 약하므로 산간 지역에서는 저온에 의한 장해에 주의하여야 하고 또한 파종 후 콩처럼 자엽이 지상으로 출현하지 않고 1쌍의 초생엽이 출현한다. 보통 파종에서 출아까지 7~10일이 소요된다.

2. 파종방법-심는방법

종자준비

– 크기가 균일하고 이병, 해충, 기계적 손상 등이 없는 건전한 종자

–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급하는 발아력 80% 이상인 종자

가. 파종시기(심는시기)는 평균기온 15∼16℃가 되는 시기

* 너무 일찍 심게 되면 영양생장 과다로 쓰러짐에 약하고 병해충 피해 우려

나. 파종량은 적기에 파종 시 3∼4㎏/10a, 늦은 파종 시 5∼7㎏/10a

다. 심는거리는 6월 중순 파종 시 60㎝×10∼15㎝으로 파종, 7월 파종 시 생육이 적으므로 60㎝×10㎝ 정도로 파종하고 포기당 파종량은 2∼3립

* 적정 재식밀도는 ㎡당 40∼70개체

▶ 팥 심는방법

– 이랑너비는 한 이랑에 한 줄씩 심을 때 60㎝으로 하고, 포기당 간격은 10∼15㎝(만파의 경우 10㎝)으로 함

※ 기계화 재배의 경우 이랑너비는 70㎝가 적당

– 한 이랑에 두 줄씩 심을 때 이랑너비는 120㎝으로 하고, 두 줄사이의 간격은 40㎝, 포기당 간격 10∼15㎝

(만파의 경우 10㎝)으로 함

– 포기당 2∼3립 파종하고 파종량은 적기 파종 시 3∼4㎏/10a, 늦은 파종 시 5∼7㎏/10a으로 함

적정 재식밀도는 단위면적(㎡)당 40∼70개체

높은이랑 점뿌림 재배

3. 시비량

퇴비는 1,000㎏/10a 이상 사용

시비는 전량 밑거름으로 10a 당 질소 2∼4, 인산 4∼6, 가리 4∼6㎏을 시비하고, 생육이 부진할 경우 개화10일 후에 요소 0.1∼0.5%를 엽면시비

4. 재배관리

가. 보식 및 보파

1) 보식은 포장에서 2∼3주씩 연속으로 결주 시 실시

2) 보파는 대규모 재배 시 출아가 끝난 후 ㎡당 포기수가 30주 이하일 때 실시

나. 솎기작업은 1주당 4개체 이상인 경우 초생엽이 완전히 전개된 시기에 2∼3개체가 되도록 실시

다. 중경제초 작업은 반드시 개화 전에 마쳐야 하는데, 개화 이후에 중경제초작업을 실시할 경우 작업중에 뿌리 및 줄기의 손상이 발생하면 손상된 뿌리 및 줄기가 회복이 되지 않아 수량감소를 초래함

라. 배토작업의 시기는 본엽 2, 4, 7엽기에 실시하면 10% 증수효과가 있지만, 농작업의 편의를 위해 종합관리기 이용하여 2회 정도를 실시

* 적심효과는 매우 낮아 실시하지 않음

5. 병충해 방제법

▶ 주요 병해의 특징 및 방제법

해충

▶ 해충 및 방제법

– 주요 해충은 거세미나방류, 파밤나방, 콩줄기명나방, 노린재류, 팥바구미, 진딧물 등임

가. 노린재류

– 노린재류는 꼬투리 및 씨알에 구침을 찔러 즙액을 빨아먹으며 꽃필 때부터 거두기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함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알 약충 성충

[가로줄노린재]

알 약충 성충

[알락수염노린재]

알 약충 성충

– 방제방법으로 다발생시기에 약제를 살포하고, 집합페로몬트랩을 설치함

나. 팥바구미

– 팥바구미는 수확한 후 저장중인 팥 종실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피해입은 곡물은 냄새가 나고 싹이 나지 않음. 수확한 팥의 약 20%가 팥바구미에 감염, 팥 성숙기에 꼬투리 또는 씨알 표면에 산란 후에 부화한 유충이 팥 종실 속에서 유충태로 월동 후 생장

팥바구미

유충 성충 피해

팥 종실의 저장온도에 따른 팥바구미 성충의 발생률

* 팥바구미에 감염된 씨앗은 3% 소금물에 5분간 침지했을 때 뜨는 것으로 구별 가능

– 방제방법은 65℃ 전후 온탕 5분간 종자침지 또는 인화늄정제를 ㎥당 4정을 기준으로 3∼4 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종자훈증을 실시하고, 팥 종자는 10℃ 이하 저온에서 보관하면 팥바구미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음

다. 나방류

– 나방류는 유충이 작물의 잎이나 줄기를 갉아먹어 피해를 입힘

담배거세미나방

유충 성충 피해

파밤나방

유충 성충 피해

– 방제방법은 발생초기에 방제약제를 살포해주고 유인등을 이용하여 성충의 밀도를 낮춰주는 것도 효과적임

▶팥 담배거세미나방 적용 약제

라. 진딧물

– 진딧물은 어린줄기와 꼬투리에 무리를 이루어 수액을 빨아 먹으며, 작물에 바이러스병을 옮김. 진딧물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이 팥 꼬투리에 발생함

아카시진딧물

약충과 성충 피해

– 방제방법은 진딧물 발생초기에 방제약제를 10일 간격으로 2∼3회 엽면 살포함

6. 수확시기

수확시기는 중부지방은 10월 상·중순에, 남부지방은 10월 중·하순에 꼬투리가 70∼80% 익었을 때 한번에 수확하며 탈곡은 수확 후 4∼6일 건조하여 종실수분이 20% 이하일 때 탈곡기(회전속도 500∼600rpm)를 이용하여 실시한다.

팥의 효능

먼저 팥은 혈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팥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사포닌은 혈관비누라고 불릴정도로 혈관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사포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중성지방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여 혈행을 개선해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과 같은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팥에는 칼륨과 엽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엽산은 심장질환,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정상으로 유지시켜 혈관벽의 손상을 방지하여 알츠하이머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칼륨은 혈압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혈관 벽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펠라르고니딘이라는 성분은 안토시아닌의 일종으로 항산화와 염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팥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B1이 부족하게 되면 각기병, 신경, 위장, 심장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비타민B1은 신경과 관련이 깊어 결핍될 경우에는 식욕부진, 피로감,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신경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B1이 풍부하게 함유된 팥을 먹으면 이러한 증상이나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팥은 당뇨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팥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주기 때문에 당뇨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 실험결과 당뇨를 유발시킨 동물에게 팥 추출물을 섭취하게 하자 공복 혈당이 떨어지고 혈중 인슐린과 인슐린 저항성이 정상화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적당량 이상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거나 병으로 인해 소화력이 떨어지면 육류 섭취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단백질 섭취량도 함께 줄어들게 되는데요. 팥은 훌륭한 단백질원으로 생팥 100g에는 단백질이 약 23g이 함유되어 있어서 포화지방산이 없고 육류에 비해 소화가 용이해 단백질 보충용으로 아주 좋다고 합니다.

나트륨 섭취가 많을 경우에 체액 순환이 방해되어 노폐물이 축적되고 혈액 흐름도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몸이 붓거나 부종이 생기기 쉬운데요. 이때 나트륨과 반대 작용을 하는 칼륨을 섭취하면 나트륨을 배출시켜 붓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팥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팥 껍질이 검붉은 이유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은 노화와 성인병을 불러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항산화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팥은 숙취해소, 이뇨작용 개선, 해열, 탈모예방,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팥의 부작용

이렇게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는 팥을 섭취할 때 주의사항이나 부작용은 없을까요? 팥에는 독성은 없지만 찬 성질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냉한 사람들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팥죽을 만들어 먹을 때 설탕을 넣으면 사포닌 기능이 파괴되기 때문에 설탕 대신 소금을 넣어 먹는 것이 좋고, 팥을 과다 섭취하면 팥의 사포닌이 적혈구를 용해시키는 용혈작용으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고 하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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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심는시기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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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줍은 농부입니다. 팥은 밥을 지을 때 넣어서 먹으면 달달하니 맛이 좋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동짓날 팥죽을 쒀 먹으며 몸을 지키고 정을 나눴습니다. 귀신을 쫓을 때도 사용했죠.(웃음)

요즘엔 떡이나 빵에 앙금으로 들어가죠. 여름에는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납니다. 팥은 우리 몸에 부기를 빼주고 혈압 상승을 막아줍니다. 이렇게 팥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습니다. 그러면 팥 심는시기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팥 심는시기

중부지방 팥 심는시기는 6월 중순~6월 말입니다. 수확시기는 10월 초~10월 중순입니다. 남부지방 팥 심는시기는 6월 중순~7월 초입니다. 수확시기는 10월 중순~10월 말입니다. 팥은 다른 작물에 비해 좀 늦게 심는 편인데요. 싹이 잘 트는 온도가 25~30도입니다. 다른 작물보다 더운 걸 좋아합니다. 보통 제가 심는 작물은 15도 정도면 잘 크거든요. 사람도 다 다르듯이 작물도 다 특성이 있습니다.

팥 심는 방법

팥은 한 줄로 심는 방법과 두 줄로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한 줄로 심는 방법은 두둑을 60~70cm로 만듭니다. 포기 간격은 15~20cm로 심으면 됩니다. 두 줄로 심는 방법은 두둑을 100~120cm로 만듭니다. 줄 간격 40cm로 합니다. 포기 간격은 15~20cm로 심습니다.

한 구멍에 팥을 2~3알 떨어뜨려서 심으면 됩니다. 물에 불려서 심거나 싹을 틔워서 심으셔도 되는데요. 취향 차이입니다. 뭐가 더 좋다 딱히 말하기 어려운데요. 저는 물에 하루 불리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싹을 틔워서 심는 건 싫더라고요.

싹을 틔우면 싹이 끊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완전 아기인데 다치면 치명타잖아요. 그리고 그거 신경 쓰느라 작업 속도가 느려집니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깊이로 팥을 심습니다. 너무 얕게 심으면 비바람이 강하게 오면 팥이 드러날 위험이 있거든요. 팥을 심고 물을 적당히 주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 비 내리기 직전이나 내리고 심는 게 좋긴 하죠.

밭 준비

팥도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배수가 잘 되고 보수력이 좋은 땅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땅은 가꾸면 되거든요. 이렇게 이상적인 땅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꾸준히 땅을 까꾸면 됩니다. 방법은 질 좋은 거름은 꾸준히 밭에 내면 됩니다. 300평 기준 거름을 1500kg 정도 내면 됩니다.

거름이 중요한 이유

밭에 거름을 내면 배수가 잘 됩니다. 밭엔 무수히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은 거름을 먹고 삽니다. 작물은 거름을 먹고사는 게 아닙니다. 미생물이 거름을 먹고 발산하는 영양분을 먹고사는 것이죠. 그래서 거름을 내야 농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미생물이 밭을 돌아다니고 작물의 뿌리는 땅으로 쭉쭉 뻗습니다. 그러면서 땅에 공간이 생깁니다. 바람이 지나다니고 물이 지나다닐 수 있는 틈이 생기죠. 그래서 비가 내리면 이 길을 따라 배수가 잘 됩니다.

또 이 길 때문에 보수력이 올라갑니다. 비가 내리면 이 틈에 물이 저장되겠죠. 같은 양의 밭이라면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밭에 거름을 꾸준히 내면 흙이 좋아지는 겁니다. 밥으로 치면 찰기가 생기면서 갈수록 농사가 잘 되죠. 밭이 좋아지는 게 우선입니다. 농사 기술은 그 후에 하면 됩니다. 농약이나 영양제를 뭐 줄지 고민하는 거보다 거름 한 줌 더 내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비닐

비닐을 씌우면 팥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닐은 추울 땐 지온을 높여주고 더울 땐 지온을 내려줍니다. 그리고 잡초 관리를 편하게 해 줍니다. 또한 비닐을 씌우면 수분 유지력이 올라갑니다. 돈이 들어가는 거 빼곤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닐 씌우고 걷는데 노동력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잡초 관리를 편하게 해주는 게 더 이득입니다. 농사를 지어보면 압니다. 풀이 얼마나 싫은지를요. 괜히 제초제를 치고 비닐을 씌우는 게 아닙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팥 심는시기와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 글을 참고만 하세요. 정답은 아닙니다. 농사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보다 훌륭한 농부도 많고요. 비판적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세요. 욕심이라면 작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수줍은 농부였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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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심는 시기와 방법

안녕하세요.

농린이입니다.

오늘을 팥을 한번 심어볼까해요.

팥은 다른말로 적두지요. 붉은색을 띄고 있는 콩이라고 해서 적두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팥으로 많이 알고있죠.

팥은 동지날 대표적인 음식 재료입니다. 바로 팥죽때문인데요.

그 팥을 어떻게 심고 키울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해요.

네 맞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팥심는 시기와 방법입니다.

자 다같이 한번 해보도록 할까요?

팥을 심기전에 팥의 종자를 잘 보셔야 합니다. 팥은 크기가 균일하고 해충의 위험이 없는 녀석들을 심어주셔야 해요. 따라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급하는 종자를 심는게 좋습니다.

팥은 생각보다 늦게 심습니다.

지금이 4-5월의 사이인데요. 지금 심으시면 안되고, 조금있다가 심으셔야 해요.

너무 일찍 심게 되면, 영양 생장이 과다되어 픽픽 잘쓰러지고, 병충해에 약한 팥이 되게 된답니다. 그래서 팥심는 시기가 중요하기도 합니다.

팥은 일반적으로 6월 중순부터 심게 됩니다.

남부지방 팥 심는시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상순까지이구요. 중부지방 팥 심는 시기는 6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입니다.

중부지방이 남부지방보다 더 빨리 심어도되는 몇안되는 작물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남부지방이 더 빨리 심어요.

또한 남부지방 팥 파종시기는 늦어도 7월말(중부지방 밭 파종시기의 경우 7월 중순)까지는 심어야 하는데요.

7월이 지났다면 올해 팥농사는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내년에 심으시는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줄거에요.

자 그럼 팥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팥을 심을때 이랑의 너비는 60cm로 하고, 팥 심는 간격은 10-15cm 정도로 띄우시는게 좋습니다. 10cm도 가능하긴 하지만 15cm를 더 추천드려요.

구멍을 파서 팥 종자를 넣으면 됩니다. 구멍의 깊이는 대략 2-3cm 정도 파시면 되구요.

살짝 파서 종자를 넣어준다 느낌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얕아지면 바람이 흙을 쓸고가면서 팥이 땅으로 나올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적당한 깊이로 파시되 흙을 잘덮어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당연히 팥을 심고나서 물을 줘야겠지요. 아니면 비가온 다음날 팥을 심어도 좋습니다.

하나의 구멍에는 팥 종자를 하나만 넣는게 아닙니다.

하나의 구멍에는 2-3알을 넣어주시고, 나중에 솎아낸다 생각하고 투자를 하시면 됩니다. 또한 물에 불려서 심는 사람도 있는데요.

물에 불려서 싹을 틔어서 심는 경우에는 종자를 하나만 넣어도 되겠지요? 그래도 죽을 수도 있으니 1-2개 정도 넣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팥 농사는 배수가 잘되는 땅이 좋은데요. 또한 비닐멀칭을 하는걸 권장드립니다. 비닐멀칭을 수분이 마르는 것 뿐만 아니라 지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에요.

자 이제 다같이 팥 농사를 시작해보자구요.

풍성한 수확을 기원드립니다.

이상으로 밭 심는 시기와 밭 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농린이였습니다.

팥 녹두 파종(심는)시기,다현 녹두 재배방법

팥 녹두 파종시기/심는시기,다현 녹두 재배방법/병충해

팥 재배방법

팥은 생육기간 중 온도가 높고 습도가 적당하여야 생육이 촉진 되고 수량성도 높다. 또한 등숙기간에는 약간 서늘하고 건조하며 일사량이 많아야 고품질 팥 생산에 유리하다.

특히 최고의 고품질 팥 생산을 위해서는 등숙기간의 온도가 최소한 10-14도로 경과하여야 하며, 등숙기간중 10도 이하로 계속적으로 경과하게 되면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저하한다. 반대로 등숙기간이 온도가 높고 강수량이 많으면 최고의 고품질팥 생산이 어려우며, 산간고랭지 지역에는 저온으로 인한 냉해나 만상의 피해를 입기 쉽다.

팥 파종시기-심는시기

​팥에는 붉은팥, 검은팥, 회색팥이 있다.

팥의 적정 파종 시기는 남부평야지 6월 중순∼7월 초순, 중부·북부 지역 6월 중순∼하순이다.

팥은 너무 일찍 파종하면 영양 생장이 지나쳐서 쓰러지게 되고 병해가 발생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팥은 습해에 약하므로 이랑을 높게하여 재배한다.

거름주기

팥은 콩보다 근류균 고정능력이 떨어지므로 토양질소의 흡수량은 콩보다 많아 질소 사용효과가 콩보다 크다. 인산은 화산회토나 산성토양에서는 특히 비효가 크며, 가리는 흡수량이 많고 비효도 크기 때문에 충분히 시용할 필요가 있다.

일반재배시 팥의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10a 당 질소 2∼4kg, 인산 4∼6kg, 가리 4∼6kg을 전량 기비로 시용한다. 콩 전용복비(8-14-12)를 사용할 때는 10a당 50kg(2포)를 비옥도에 따라 조절하여 준다.

팥 파종(심는)방법

– 이랑너비는 한 이랑에 한 줄씩 심을 때 60㎝으로 하고, 포기당 간격은 10∼15㎝(만파의 경우 10㎝)으로 함

※ 기계화 재배의 경우 이랑너비는 70㎝가 적당

– 한 이랑에 두 줄씩 심을 때 이랑너비는 120㎝으로 하고, 두 줄사이의 간격은 40㎝, 포기당 간격 10∼15㎝

(만파의 경우 10㎝)으로 함

팥을 재배할때는 비닐을 씌워주는 것이 좋다. 팥은 따듯한 기온을 좋아하기 때문에 15도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나게 되는데 비닐을 씌워주면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어 팥을 재배할때 더욱 원활하게 재배할수있다.

– 포기당 2∼3립 파종하고 파종량은 적기 파종 시 3∼4㎏/10a, 늦은 파종 시 5∼7㎏/10a으로 함

적정 재식밀도는 단위면적(㎡)당 40∼70개체

질소엽면시비

생육이 부진할 때에는 개화 15일 전, 개화기, 개화 후 15일에 요소 0.1~0.5% 수용액을 만들어 살포함으로서 수량증대를 가져오기도 한다.

솎기작업

팥의 다수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적정개체수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1주당 개체수가 많으면 토양 양분과 광에 대한 경합으로 식물체가 약해지고 도장되어 수량이 감소된다. 1주당 2~3개체가 적당하며 4개체 이상이면 솎아준다. 솎아주는 시기는 초생엽이 완전히 전개된 시기가 알맞다.

솎아낼 때 초생엽에 종자전염에 의한 팥모자이크바이러스 감염증상이 보이는 개체를 우선 솎아주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잡초제거

팥이 점파되면 이랑과 포기사이의 제초가 필요하다. 팥은 초기생육이 느리므로 잡초피해를 쉽게 받는 작물로 알려져 있다. 팥의 제초작업은 중경을 겸하여 콩에 준하고 개화전에 실시 한다. 만약 개화후 제초작업을 하면, 이랑에 뻗은 뿌리가

끊어지게 되고 줄기가 약하여 제초작업 중 손상된 줄기가 원상 회복이 되지 않아 수량감소를 초래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팥 수확시기

잎이 누렇게 변해 떨어지고 꼬투리의 색이 변하며, 꼬투리에서 팥알이 튀어 나오려 할때 수확한다.

수확시기는 중부지방은 10월상순~ 중순경, 남부지방은 10월중순 ~ 하순경이 된다.​

​백태처럼 낫으로 베어 단으로 묶어 세워 말린다음 탈곡한다.

적은 양을 재배하는 텃밭에서는, 차례차례 익은 꼬투리를 하나하나씩 따서 수확한다.

​꼬투리가 완전히 마르기 전, 말랑말랑 할때 수확하여 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

다현 녹두 재배방법

다현녹두 특징

다현녹두는 2007년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우수품종으로 2013. 12. 6일 수상된 품종이다.

품종의 특징은 맛이 떨어지지 않고 한꺼번에 익어 콤바인 기계수확이 용이하며 수확량도 많다.

현재 국내 재배되는 녹두의 품종 중 거의 80%가 다현녹두라 한다.

파종시기-심는시기

녹두는 고온성 작물로서 평균기온이 20~40℃ 범위에서 생장할 수 있으며 저온에 매우 약하여 15℃이하에서는 생육이 정지된다. 생육적온은 28~30℃정도이다. 만파 가능기간이 길어 작부체계상 유리하다. 파종 후 출아까지의 기일이 4~5일이 걸리므로 콩이나 팥보다는 빨리 출아하는 편이다. 또한 팥과는 달리 쌍자엽이 지상으로 출현한다.

녹두의 파종시기(심는시기)는 중부지방에서는 6월 상·중순이 되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6월 중하순경이고 파종한계기는 중부지방에서는 7월 중순, 남부지방에서는 7월 하순경이다.

재배 방법

– 평두둑 2줄 재배 시 주간(포기와 포기사이) 10~15Cm, 조간(두둑 폭) 50~60Cm, 1구당 2~3립씩 파종할 경우 100평당 1Kg 종자량이 필요하다.

– 비멀칭 재배 보다는 가능하면 멀칭재배가 좋다.

– 장마기 역병 피해 경감에 따라 성장 및 수확량 차이가 많다.

– 전작 재배시기에 설치된 멀칭비닐 그대로 재사용 가능하다.

– 전작 수확기가 늦어지면 미리 200구용 트레이에 7월 중순경 파종, 1주일~10일정도 육묘하여 정식해도 무방하다.

– 손으로 수확할 경우 6월 25일 ~ 7월 10일이 파종 시기(심는시기)이다.

– 기계로 수확할 경우 7월 20일 ~ 7월 30일이 파종 시기(심는시기)이다.

– 7월 20일 이전에 파종할 경우 한꺼번에 수확하는데 문제가 있고 7월 30일 이후에 파종하면 한꺼번에 수확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나 수확량이 현저하게 감소한다.

– 파종시기인 7월 하순은 고온기로 토양이 매우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 토양수분이 충분할 때 파종하는 것이 발아율이 높다.

– 재배 중 가뭄이 계속되면 가뭄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스프링클러를 사용 관수를 해줄 필요가 있다.

– 수확 시 녹두 대는 절단한다.

병충해 방제

녹두는 대부분 일반농가에서는 약제 살포를 하지 않으나 전업농가나 단지 재배 시에는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병해충이 심할 경우에는 적용약제를 이용하여 최소한으로 방제해야 한다. 특히 녹두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갈색무늬병의 방제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개화시와 협비대기에 베노밀수화제를 1,000배액 살포하면 갈색무늬병 뿐만 아니라 흰가루병, 녹병에도 방제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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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심기 매일의기록

팥재배에 따른 비닐피복잡업을 하였고 지난 28일(토)과 29일(일) 이틀간에 걸쳐 팥을 심었다.

콩과는 다르게 팥은 모종을 키우지 않고 땅에다 바로 심는 직파로 작업

팥심는시기는 콩심는시기와 비슷하나 콩보다 조금 늦게 심어도 된다. 대략 6월중~하순에 작업, 내가 올린 콩심기포시팅은 시기가 살짝 늦어진편.

팥은 모종로 하지않고 직파로 바로 땅에다 심었으며 대략 일주일이 조금 넘어서 9일~10일정도 쯤 싹이 올라온다.

다른 농가에서는 모종으로 심는지는 모르겠고 우리농장에서 여지껏 계속 직파

▲ 황남빵에서 받아온 팥, 받아올땐 그냥 가져오지만 수매를 할때 종자씨로 받아온만큼 빼고 수매 및 정산

▲ 말끔하고 하나하나 인물이 좋다. 좋은 종자씨라서 그런가보다.

▲ 원래의 계획은 이 기계로 팥을 심으려 했으나…

▲ 잘 안나오고 잘 안심어져서 짧게 한줄 심어보고 그냥 손을 뿌려심기로 결정

▲ 고추심을때 썻던 도구를 이용하여 기존에 뚫혀있는 자리에 다시 한번 찔러준다.

▲ 이렇게 쏙~ 구멍이 없는 비닐이었다면 구멍도 잘 안 뚫어지고 비닐에 가려 팥 심기가 번거롭다.

▲ 심을때는 이렇게 한움큼 손에 잡히듯 많이 쥐고

▲ 두알씩 넣어준다. 팥은 콩과 다르게 잎이 좁아 한번에 두개씩 심어도 된다.

▲ 이렇게 두알씩 구멍마다 넣어주고~

▲ 흙을 덮기만 하면 끝! 호미로 이용해서 흙을 덮어도 되고 삽을 흙을 떠서 덮어도된다. 삽이 호미보단 확실히 빠르고 일하기 편하다.

▲ 흙은 뚫어놓은 구멍을 살짝 덮을 정도로 덮어주고 주위에도 흙을 살짝 올려준다.

이유는 싹이 난뒤 기온이 너무 높아 말라죽는 경우도 간혹있는데 주위에 흙을 덮어주면 그나마 온도를 떨어뜨려 주는 효과가~

▲ 할마미와 엄마덜 두분은 팥씨뿌려넣고 아파덜과 난 흙덮고!

■ 팥심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 유튜브영상 (기본 1080P HD 로 셋팅, 인터넷환경에 따라 화질조정해 주세요. )

모바일 : http://youtu.be/gyN_ZSwLc68

소요시간은 오전시간엔 더워 28일은 8시~11시 , 29일은 새벽 5시부터 7시까지로 총 5시간에서 6시간정도 걸렸다.

이젠 당분간 크게 해야할 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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