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니로 풀체인지 크기 |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16 개의 베스트 답변

니로 풀체인지 크기 |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16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니로 풀체인지 크기 –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로카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30,726회 및 좋아요 13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니로 풀체인지 크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 니로 풀체인지 크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기아 #니로풀체인지 #실물전시장
문의: [email protected]

니로 풀체인지 크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연비 끝판왕이 실물 깡패로 돌아왔다…신형 니로 타보니 신차털기

신형 니로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위해 C필러와 리어 램프를 통합했다. 차체 크기도 1세대 모델에 비해 커져 주행 중 정숙성이 개선됐다. 길이는 4420mm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4/27/2022

View: 936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니로 풀체인지 크기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니로 풀체인지 크기

  • Author: 로카
  • Views: 조회수 30,726회
  • Likes: 좋아요 136개
  • Date Published: 2022.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uqQMfv5OPk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 2022 하이브리드 취득세 변경내용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 2022 하이브리드 취득세 변경내용

기아차가 2세대 풀체인지 니로 사전계약에 나섰습니다.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 세금 유지비 정보 외 더 높아진 하이브리드 연비가 적용되면서 경차 유지비까지 함께 검토해 보도록 하죠.

이번 풀체인지 하이브리드는 2022년 1월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진행합니다. 1세대 탑재한 카파 1.6L 가솔린 엔진과 전동 모터 조합으로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연비가 조금 더 개선된 것이 특징이죠.

내용 1. 기아 니로 풀체인지

2. 기아 니로 풀체인지 제원

3.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

4. 기아 니로 풀체인지 유지비

기아차 설명에 따르면 3세대 플랫폼을 사용하여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는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니로 풀체인지 약간 더 커진 차체로 출시하게 되었죠.

기아 니로 풀체인지 크기는 전장 4,420mm(기존 대비 +65mm), 전폭 1,825mm (기존 대비 +20mm), 전고 1,545mm (기존 대비 +10mm), 휠베이스 2,720mm (+20mm)이며 적재 공간 활용도 451L (+15L) 커진 차체입니다.

1. 기아 니로 풀체인지

동급 모델과 비교가 아닌 기아 상위 모델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비교할 수 있는 편의 및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을 탑재한 실용성을 갖춘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고성능 연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6인치 휠 기준 최고 복합연비 20.8Km/L이며, 스타일과 주행 질감을 높여줄 18인치 휠을 선택해도 19.1Km/L를 고연비를 자랑하게 되죠.

스치듯 지나도 여운이 남는 외관 디자인, 수입차 못지않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과 실내 인테리어를 갖춰 장거리 주행에도 피로감은 낮추고 거주성을 높입니다.

이렇게 거주성을 높이는 데에는 최적 실내 환경을 위한 공조시스템으로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것도 있지만, 새롭게 적용한 1열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시스템 조합으로 하이테크 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도 큰 몫이되겠죠.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회생제동 컨트롤 시스템을 패들 쉬프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생제동 시스템은 자동 조절하는 기술을 적용해 최적 에너지 재생을 돕습니다.

이렇게 좋아진 상품성의 2세대 니로 풀체인지 매력을 높여 굳이 상위 쏘렌토 하이브리드까지 올라가지 않아도 실내 인테리어, 초절정 도심형 주행 연비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 시선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2. 기아 니로 풀체인지 제원

풀 하이브리드 모델 기아 니로 제원은 이전과 크게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이전 엔진을 개선한 것으로 1.6L (1,580cc) 카파 엔진, 최고출력 105ps, 최대토크 14.7 kgm, 6단 자동변속기, 전동모터 출력 32KW, 전동모터 토크 170Nm을 탑재하여 하이브리드 성능을 높입니다.

이번 니로 풀체인지 모델에 사용된 소재는 친환경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페인트를 사용하고 실내 폐 플라스틱을 천장, 윈도 스위치까지 다양하게 활용한 것입니다.

한편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은 기아차 상위 모델과 비교할 수 있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를 탑재한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충돌 위험을 감하고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는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 제한 속도 정보를 경고하거나 주행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럼 사전 계약에 노출된 니로 풀체인지 가격 정보를 통해서 구매 가격을 검토해 보죠.

3.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

유출된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참고 여기 클릭)는 팸플릿을 영업점으로 전달한 것으로 실제 출시 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변경된 2022년 하이브리드 자동차 7% 취득세 중 40만 원 감면 연장 적용한 (차량 가격 및 풀옵션) 취득세 정보입니다. (2022 법령 정보는 여기 클릭)

최상위 모델과 동일한 편의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형 기아 니로 풀체인지 가격 상승 또한 큰 편이죠. 최상위 트림 기아 니로 풀체인지 풀옵션 가격은 3,691만 원 + 취득세 7% 1,948,820원 (취득세 40만 원 감면 적용)

기아 니로 풀옵션 가격 및 취득세 채권할인 트렌디 클릭] 프레스티지 클릭] 시그니처 클릭]

채권 할인 가격은 매일 영업일 기준 도시채권 또는 지방채 요율에 따라 변경됩니다. 참고용으로 보시고 5,000원 단위 절사 된 실직적인 비용입니다. 이외 보험료까지 고려하면 4,000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가네요.

그럼 얼마나 비용을 아낄 수 있는지 기아 니로 풀체인지 유지비 정보를 참고해 보죠.

4. 기아 니로 풀체인지 유지비

개선된 엔진과 무게 감량으로 연비가 우수한 하이브리드 가솔린 차량입니다, 그래서 웬만한 경차보다 연비가 휠씬 좋습니다.

실구매에 빌트인 캠을 대부분 선택하는 사례가 높아 적용된 16인치 휠 복합연비와 18인치 휠 복합연비 두 내용을 참고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유류비를 참고하면 경차 캐스퍼 1년 유류비 190~200만 원 사이가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고 유류세 환급 30만 원을 돌려받는 것보다 70만 원 저렴한 유지비를 확인할 수 있죠.

초반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경차 10년 운행하는 것보다, 니로 풀체인지 10년 운행하는 것을 따지면 니로 선택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상, 기아 니로 풀체인지 소식이었습니다.

“풀옵션 4천만 원?” 가격 대박이라는 니로 풀체인지 사양 살펴보니

기아의 신형 니로, 드디어 사전계약 시작됐다

사전계약 시작하면서 가격과 사양 정보도 공개

이전 1세대 모델과 비교해 보니 가격 너무 올랐다?

기본 사양 늘긴 했는데… 이 돈이면 쏘렌토 사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기아의 신형 니로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온 차량이다. 성능은 준수했지만 디자인이 다소 아쉬웠던 1세대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디자인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기아 측은 신형 니로에 대한 가격과 사양 정보를 사전계약일에 맞춰서 공개할 것이라 밝혔었다. 덕분에 많은 소비자들이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이 시작되길 기다려왔다. 그리고 지난 18일, 사전계약이 시작되면서 드디어 신형 니로의 가격과 사양 정보가 공개됐다.

상품성 향상된 만큼

모든 트림이 비싸졌다

신형 니로의 가격표를 살펴보자. 기아 측에서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신형 니로의 트림별 시작 가격이 1세대 모델 대비 200~300만 원씩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상위 트림이었던 노블레스 트림이 삭제되어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로만 구성됐다. 가격이 오른 대신 트림별로 각종 안전 사양 및 편의 사양들이 새로 추가됐다. 또한 기존 1세대에선 상위 트림에만 적용된 사양들이 신형 니로에선 더 확대되어 적용되는 등 전반적으로 상품성을 향상시킨 모습이다.

신형 니로 첫 번째 트림

트렌디

트렌디 트림의 기본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 2,660만 원이다. 2,439만 원이었던 기존 1세대 동일 트림 대비 약 221만 원 인상됐다. 그 대신 옵션으로 추가 가능했던 하이패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가 기본 적용된다. 안전 사양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기존 1세대 동일 트림에선 옵션으로도 추가가 불가했던 사이클리스트 충돌방지 보조 기능 및 충돌 후 차량을 자동으로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제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신형 니로 두 번째 트림

프레스티지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 가격은 2,895만 원으로 2,608만 원이었던 기존 1세대 동일 트림 대비 약 287만 원 인상됐다. 해당 트림에는 그간 앞 유리에만 적용됐던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1열까지 확대 적용되며, 최상위 트림에서 기본 제공된 앰비언트 라이트까지 적용된다. 신형 니로에선 노블레스 트림이 삭제된 만큼 기존 노블레스 트림 옵션들이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옮겨왔다. 노블레스 트림에 있던 1열 통풍시트, 운전석과 동승석 허리 지지대, 2열 열선시트, 2열 센터 암레스트까지 전부 프레스티지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신형 니로 세 번째 트림

시그니처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 기본 가격은 3,306만 원으로 기존 1세대 동일 트림 대비 약 289만 원 인상됐다. 해당 트림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이 교차로 대항차까지로 범위가 확대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정차, 재출발 기능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후측방 충돌방지 경고 시스템이 충돌방지 보조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또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전방 주차 거리 경고 시스템, 추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까지 추가되며 현대차그룹의 최신 사양들이 대거 도입된다.

신형 니로의

추가 옵션 구성은?

신형 니로는 기존 니로 1세대보다 트림별 기본 사양들이 더 다양해졌다. 이에 옵션 패키지들도 일정 부분 조정을 거치게 됐다. 우선 트렌디 트림에서 추가할 수 있는 컨비니언스 패키지에는 7인치 클러스터 옵션이 빠지고 원격 시동 기능을 추가, 20만 원 저렴해진 55만 원으로 책정됐다.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변경에 따라 10.25인치 클러스터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이 따로 묶여 하이테크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기존 노블레스 트림 옵션들이 프레스티지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컴포트 I 패키지가 사라졌고 HUD와 레인센서가 포함된 HUD 팩, C 필러의 색상을 선택하는 엣지 팩 등이 신설됐다.

신형 니로의

크기 제원을 살펴보자

기아의 신형 니로의 정확한 크기 제원도 공개됐다. 신형 니로는 길이 4,420mm, 높이 1,545mm, 너비 1,825mm, 휠베이스 2,720mm의 크기 제원을 갖는다. 기존 니로 1세대와 비교해 보면 길이와 휠베이스가 각각 65mm, 20mm 늘어났다. 신형 니로는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됐는다. 3세대 플랫폼의 특징은 2세대 플랫폼 대비 평균 강도가 10% 이상 더 높고 무게는 평균 55kg 정도 더 가볍다는 점이다. 엔진이 최고 성능을 내도록 공기 흐름 조절을 통해 엔진룸 냉각 성능을 개선하고 공기 저항을 큰 폭으로 줄인 플랫폼이기도 하다.

파워트레인은

어떻게 구성됐나?

신형 니로의 파워트레인은 기존 니로 1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으로 신형 니로의 파워트레인은 카파 1.6L GDi 엔진과 단일 전기모터, 성능을 개선한 2세대 6단 DCT 미션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형 니로의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성능을,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32kW, 최대 토크 17.3kgf.m의 성능을 보인다. 새로 출시된 만큼 기존 니로 1세대보다는 소폭 상향된 연비를 기록한다. 복합 연비는 16인치 휠을 기준으로 20.8km/L다.

신형 니로는 생각보다 비싸게 나왔다. 선루프와 LED 실내등, C 필러 엣지 팩 등 시그니처 트림 전용 옵션을 모두 추가한 풀옵션의 경우, 차량 가격이 3,736만 원에 육박한다. 이는 기존 풀옵션 가격보다 494만 원 정도 상승한 가격이다.

이 정도면 쏘렌토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트림과 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어떤 차량을 구매한다 해도 ”그살바” 소리는 듣는 것 아니겠냐마는 신형 니로는 어디까지나 소형 SUV 차량이고 쏘렌토는 중형 SUV다. 게다가 같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유일한 차이는 결국 옵션의 차이인데, 신형 니로의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라면 해당 부분을 중점적으로 둔 신중한 고찰이 필요할 수 있겠다.

니로 3736만원 VS 투싼 3802만원, 하이브리드 풀옵션 비교

기아는 신형 니로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가 1만63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니로는 3세대 플랫폼과 최신 사양이 적용됐으며, 국내 SUV 중 최고 복합연비인 20.8km/ℓ를 달성했다. 가격도 크게 상승했는데, 풀패키지 기준 투싼 하이브리드와 유사하다. 두 차를 비교했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의 트림별 가격(개소세 3.5% 및 세제혜택 반영)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으로 책정됐다. 트림에 따라 기존보다 최대 289만원 인상됐으며, 풀패키지 가격은 3736만원이다.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 풀패키지와 유사하다.

투싼 하이브리드 풀패키지 가격은 3802만원으로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 풀패키지와 차이는 66만원에 불과하다. 각 트림별 가격 차이도 크지 않다. 특히 최상위 트림 가격 차가 적은데 투싼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은 3467만원으로 신형 니로 시그니처보다 161만원 높다.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기모터, 2세대 6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합산 총 출력 141마력, 16인치 휠 기준 복합연비 20.8km/ℓ다. 반면, 투싼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그룹 최신 파워트레인인 1.6리터 가솔린 터보 기반의 하이브리드가 적용됐다.

투싼 하이브리드의 합산 총 출력은 230마력, 복합연비는 17인치 휠 기준 16.2km/ℓ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E-핸들링을 탑재해 선회 시 전기모터가 적절한 제동/구동 토크를 발생시켜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신형 니로는 EV 모드 우선 주행인 그린존 드라이브 2세대를 지원한다.

신형 니로와 투싼은 현대그룹의 3세대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니로의 차체 크기는 전장 4420mm, 전폭 182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는 2720mm다. 투싼의 전장은 4630mm(+210), 전폭 1865mm(+40), 전고 1665(+120), 휠베이스는 2755mm(+35)다.

트렁크 용량은 신형 니로가 451ℓ, 투싼 하이브리드가 616ℓ다. 신형 니로는 투싼과 다르게 트렁크 바닥 높이를 일원화,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평평한 구성(풀플랫)이 가능하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풀패키지 기준 신형 니로의 지능형 속도 제한을 제외한 구성이 같다.

신형 니로의 LED 헤드램프는 프로젝션 타입이며, 투싼은 MFR 타입이다.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2열 열선 시트,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디스플레이 등을 공통으로 신형 니로에는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디지털키2 터치 등이 추가됐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이 없다. 다만 신형 니로와 다르게 파노라마 선루프,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등을 지원한다. 스피커 브랜드도 다른데, 신형 니로에는 하만카돈(8-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투싼은 BOSE(8-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가 적용됐다.

한편, 기아는 신형 니로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63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1만8941대를 기록한 4세대 쏘렌토에 이어 전용 전기차를 제외한 기아 SUV로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자 동일한 차급에서 최고 수치이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이달 출시될 예정이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email protected]

“이정도면 무조건 대박 나겠네요” 니로 풀체인지 변화포인트 총정리

친환경 소형 SUV의 대표주자 니로의 신형 모델 버전 테스트카가 국내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그 존재감을 서서히 강화하고 있다. 기존 하이브리드 라인업에 EV 버전까지 확장됐던 현 모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전망이다.

넉넉한 크기임에도 상당한 연비를 자랑하는 SUV인데다가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기에 신형 니로 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 수 있으리라 예상되는데, 오늘은 최근 포착된 니로 테스트카를 살펴보며 다시 한번 니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글 김성수 에디터

기존에도 상당한 연비와

넉넉한 크기가 강점이었다

니로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가성비 좋은 친환경 SUV”로 설명 가능하다. 니로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V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의 기본 사양 가격은 최소 2,439만 원에서 3,017만 원까지 분포되어 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단일 트림 3,939만 원, 전기차 모델은 4,590만 원부터 4,790만 원으로 나뉜다.

니로는 카파 1.6 GDI 엔진과 전기모터가 하이브리드 전용 DCT 6단 변속기와 조화된다.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며 1,580cc의 배기량, 엔진 105, 모터 43.5의 합산 출력 141의 출력을 발휘, 10.8초 제로백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제원은 길이 4,355mm, 넓이 1,805mm, 루프랙 포함 높이 1,545mm, 휠베이스 2,700mm다. 동급의 친환경 소형 SUV 코나에 비해서 길이는 약 150mm, 휠베이스는 100mm 앞선다. 니로의 휠베이스는 준중형 SUV 3세대 투싼이나 4세대 스포티지보다도 조금 더 길다. 하지만 최저 지상고가 낮아서 해치백 내지 카렌스 같은 소형 RV로 보기도 한다.

상당한 외관 디자인 변화

실내 사양 역시 포착 가능했다

포착된 신형 니로의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기아의 컨셉카 하바니로다. 하바니로는 2019년 국제 뉴욕 오토쇼에 공개했던 EV 컨셉카로 역시나 2세대 니로에서 역시 EV 모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순수 전기차 플랫폼 E-GMP가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주행거리 면에서는 역시나 순수전기차에 비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 세대 EV에 비해 상당 부분 보완된 주행거리를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본격적으로 테스트카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전면부 헤드램프가 눈길을 끈다. 위 테스트카 모델에는 벌브타입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풀 LED 프로젝션 타입의 경우는 다각형 형태의 램프가 적용된다.

또 넓은 면적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확인 가능하며, 기존 기아의 디자인 컨셉인 타이거노즈 그릴이 헤드램프와 일체형으로 이어지는 형상을 보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번 스파이샷을 통해 추가로 확인된 점으로는 1.6T 모델 그릴 디자인의 변화인데, 일반적인 모델과 달리 1.6T 모델의 그릴에는 다이아몬드 격자 패턴이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패턴은 양쪽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부분에까지 이어진다. 하바니로의 컨셉이 가장 두드러지게 반영된 주간주행등은 신형 스포티지와 마찬가지로 모델의 심볼로 자리 잡을 듯하다.

후면 디자인을 살펴보면 각진 세로형 테일램프가 C필러에 위치하여 적용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신형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후면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이 범퍼로 이동하였고, 브레이크등은 상단에 EV6와 마찬가지로 위치한다.

하바니로 콘셉트카 후면 중앙에는 구형 기아 엠블럼이 장착되어 있는데, 2세대 니로에는 신형 엠블럼이 적용되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측면에서 살펴본 2세대 니로는 전작에 비해 큰 변화가 눈에 띄진 않았다. 측면 캐릭터라인 형태는 큰 변화를 찾아볼 순 없었지만, 루프라인은 전작에 비해 더 완만한 경사를 지니고 있었고, 이에 따라 윈도우 라인 역시 상대적으로 수평의 형태를 지니고 있어 2열 헤드룸이 대폭 낮아지는 사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측면을 살펴보니 전체적인 크기가 한층 더 증가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휠베이스 역시 상당히 길어진다고 하는데 성능뿐만이 아니라 실용적 측면에서도 상당한 이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포착된 스파이샷과 외신 매체 스파이샷을 비교해 볼 때 니로의 실내 구성은 현행 K8과 유사한 형태로 배치될 것임을 알 수 있다. 실내에는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일체형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레이아웃 및 전자식 변속 다이얼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가성비 SUV 장점을

신형 니로에서도 이어가기를

신형 니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으면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된 스포티지 역시 상위 체급에 꿀리지 않는 상당한 스펙을 지니고 있는 만큼 니로 역시 소형 SUV 이상의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모델의 크기와 사양이 상당 부분 상승하여 가격 인상 역시 불가피할 것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예상되는 사양이 그대로 탑재되기만 한다면 어느 정도 가격 인상은 있을지언정 가성비 SUV 모델의 명성은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mail protected]

니로 풀체인지 가격, 제원 총정리!

반응형

니로 풀체인지의 가격과 제원을 총정리합니다. 니로 풀체인지는 2022년 1월 18일, 바로 오늘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갔으며 3시간 만에 금년 모든 계약이 끝났습니다.

니로는 원래부터 시장에서 인기가 있었던 소형 SUV 차종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처음에는 친환경 차량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점차 하이브리드 차량이 시장에서 대세가 되면서 니로도 이 시장에서 아주 선방한 케이스이지요.

특히나 이번에 니로는 외관이 완전히 뒤바뀌었는데요, 풀체인지 되면서 디자인이 혁신적으로 바뀌고 연비도 20 이상의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대세인데, 이러한 대세감을 강화시키는 변화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니로 풀체인지 모델에 대한 가격과 제원, 색상 등의 다양한 정보를 총정리해보겠습니다.

니로 풀체인지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

아래는 2023 니로의 신차 가격표입니다.

세부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가격 26,600,000원 28,950,000원 33,060,000원 연료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니로 풀체인지의 신차 가격은 2660~3606만 원입니다. 기존 니로에 비해서 200~300만 원 정도 인상된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번 차량이 나올 때 마다 가격이 점프하고 있군요.

트림은 크게 세 가지로,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로 구분되며 각 트림별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렌디 : 2660만 원

프레스티지 : 2895만 원

시그니처 : 3306만 원

자세한 니로의 가격표는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

니로 가격표 다운로드

니로 풀체인지 가격표.pdf 2.41MB

니로 풀체인지 옵션 가격표

2023 니로의 옵션 가격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차는 자고로 옵션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편의성이 좌우됩니다. 따라서 신형 니로의 옵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각 옵션별 가격은 얼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니로 옵션 가격표

컨비니언스 : 55만 원

드라이브 와이즈 : 95만 원

스타일 : 100만 원

내비게이션 : 85만 원

스마트 커넥트 : 90만 원

하만/카돈 사운드 : 60만 원

하이테크 : 80만 원

HUD 팩 : 65만 원

컴포트 : 70만 원

선루프 : 45만 원

엣지팩 : 20만 원

니로 풀체인지 제원

아래는 2023 니로의 제원표입니다.

세부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배기량 1,580 cc 1,580 cc 1,580 cc 최고출력 105/5,700 105/5,700 105/5,700 최대토크 14.7/4,000 14.7/4,000 14.7/4,000 모터 최고출력 24 ps 24 ps 24 ps 모터 최대토크 17.3 kg.m 17.3 kg.m 17.3 kg.m

먼저 니로의 성능을 살펴보면, 1580cc의 배기량에 최대 105마력의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최고출력은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첫 출발은 전기로 하니, 모터의 성능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신형 니로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각 트림별로 크기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실 니로가 커봤자 소형 SUV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전장 4,420 4,420 4,420 전폭 1,825 1,825 1,825 전고 1,545 1,545 1,545 축거 2,720 2,720 2,720

니로 풀체인지 연비

아래는 신형 니로의 연비입니다. 이번 니로 풀체인지는 연비가 20 이상으로 엄청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연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부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복합연비 20.8 20.8 19.1 도심연비 21.9 21.9 20 고속연비 19.6 19.6 18.1 휠 크기 16 인치 16 인치 18 인치

니로의 복합연비는 19.1~20.8로 그야말로 엄청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달리면 연비가 더욱 좋으며, 고속 연비는 18~20 수준입니다. 시그니처의 휠 크기만 18인치로 커서 연비가 살짝 떨어지는 모습이네요.

신형 니로 바뀐 점

이번 신형 니로는 어떤 측면이 바뀌었을까요? 기존 모델 대비 디자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니로 이전 모델과 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니로 VS 신형 니로 디자인 비교

전반적으로 디자인 측면에서 변화가 확실합니다. 전면 그릴 부분은 아무래도 기아의 스포티지와 유사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 면의 엉덩이 부분이 조금 특이합니다. 까만색으로 도색이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형 니로의 바뀐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전면부

측면부

후면부

내부 인테리어

니로 풀체인지 색상

아래는 니로의 색상 정보입니다. 차량의 색상이 적용된 모습은 어떠한지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습니다.

니로 색상표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펄

미네랄 블루

시티스케이프 그린

런웨이 레드

니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이벤트

현재 니로 사전계약 시 특별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차량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왕이면 이벤트도 참여하셔서 혜택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니로 풀체인지 사전계약 혜택

1) 사전계약 기간 내 HUD팩 사양 선택자 중 추첨 : 가격 DC 제공

2) 사전계약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 : 친환경 니로 한정판 굿즈 제공

3) 사전계약 기간 내 계약 고객 중 추첨 : 주유상품권 80만 원 제공

여기까지 니로 풀체인지의 가격과 제원, 연비, 색상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신형 니로는 역대급 연비를 보여주고 있으며 디자인은 스포티지와 볼보 XC40의 사이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SUV 특유의 강인한 느낌을 잘 살렸고, 미래지향적인 느낌도 가져가서 디자인은 잘 나왔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차량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반응형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제원.연비 총정리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연비.제원. SUV연비왕 니로는 이전 모델까지 그저 연비만좋은 차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23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는 미래지향적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 역시 디자인 기아 ” 라는 말을 다시한번 입증시켜주었는데요.

마찬가지로 연비면에서도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가장 높은 복합연비를 보여줍니다. 16인치 휠에 장착한 풀옵션 모델로 공인 복합연비가 20.8㎞/ℓ지만 실제 주행에서 25㎞/ℓ 이상 수준의 연비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자인과 연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디자인.성능 등에 대해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외장

자세히보기 ▶클릭

전체적인 차체 크기는 이전 모델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전장은 4420mm로 6mm 길어졌고 휠베이스도 2720mm로 20mm 늘어났다. 기존 모델의 2열에 승차했을때도 크게 부족함이 없었는데 휠베이스가 20mm 늘어남으로써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 성인 5명이 타고 장거리를 가기에도 충분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루프 전면 중앙에는 타이거 노즈를 형상화 했습니다.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의 LED 주간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측면은 볼륨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며, 후면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부메랑 모양의 수직형으로 C필러에 통합됐습니다. C필러에는 연비 효율 높여주는 에어커튼 홀도 뚫려 있고 필러를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니로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외장 색상에 따라 차별화된 C필러 색상도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의 디자인 선택권 폭을 넓혔다. 선택 가능한 색상(앞이 외장 바디 색상, 뒤가 C필러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과 스틸 그레이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 ▲미네랄 블루와 오로라 블랙 펄 ▲시티스케이프 그린과 오로라 블랙 펄 등 4가지입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실내

자세히보기 ▶클릭

실내는 대시보드와 도어가 연결되는 대각선 디자인이 깔끔하고 콘솔 부분은 내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듯 구성돼 있으며

창문과 도어 제어 버튼이 대각선으로 돼 있는데 조작은 더 편리합니다. 천장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고 인조가죽 시트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가 적용됐습니다.

운전대 앞에는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계기판·AVN)이 위치하고 송풍구는 얇게 디자인됐고, 인포테인먼트와 공조 버튼은 조작계를 통해 심플하게 구성했습니다.

451ℓ의 트렁크 공간 자체는 2~3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2열을 폴딩하면 완전 풀플랫이 아닌것과 트렁크 입구와 바닥 사이에 단차가 생긴 점은 화물 적재 용이성 측면에서 아쉽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제원 및 옵션

제원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면 전장 4,420mm, 전고 1,545mm 전폭 1,825mm, 축거 2,720mm 이며 소형 SUV입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최고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4.7㎏fm의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32마력, 최대 토크 170Nm 모터를 탑재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와 외형적으로 비교되는 코나하이브리드도 같이 살펴보시죠.

확실히 코나보다는 니로가 이번에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주요 옵션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있어 운전자 시선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춰줍니다.또한,반자율 주행 기능 완성도도 높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기능은 자동차 스스로 앞차와의 간격을 고려해 자연스럽게 가·감속을 제어하고 감속 페달을 누르기 위해 발목을 긴장한 채로 있지 않아도 됩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라는 추가적 안전 장치도 있어 운전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에 국내 최초로 그린존 드라이브 2세대가 적용되었는데 이 기능은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린존 주변도로 진입시 전기 모드 주행을 확대하는 기술입니다. 밀집 주거 지역, 학교, 대형병원 등 기존의 그린존 범위를 어린이 보호구역과 집, 사무실 등 즐겨찾기에 등록된 장소까지 확대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

자세히보기 ▶클릭

전반적인 가격 면에서는 이번 모델보다 200 ~300만원 비싸진것 같습니다. 연비 디자인 두마리를 다잡았는데 마지막 가격을 못잡은 것이 아쉽네요.

신형 니로의 사전 계약은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으로 진행된다. 판매 가격(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입니다.

차량 가격이 비싸져 구매가 아닌 장기렌트로 이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아래 장기 렌트카 / 장기리스 이용시 장단점에 대해서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보기 ▶클릭

이상으로 니로 하이브리드 풀체인지 .가격. 제원. 사전예약 총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다른 포스팅도 참고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최신글

‘연비 끝판왕’이 ‘실물 깡패’로 돌아왔다…신형 니로 타보니 [신차털기]

복합연비 20.8km/L

1세대 대비 차체 커져 정숙성↑

C필러 독특한 디자인 ‘엣지 팩’

소형 SUV·도심 속 연비주행 이점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주행 모습. 사진=기아 제공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모습. 사진=기아 제공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C필러 모습. 구멍을 뚫어 공기 흐름과 저항을 고려해 설계됐다. 사진=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의 독특한 C필러 모습.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택할 경우 옵션으로 넣을 수 있다. 사진=기아 제공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내부 모습. 사진=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주행 중 동력 변환 모습. 사진=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내부 모습. 어린이 보호구역에 들어서자 우측 하단부에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세대’ 기능이 자동으로 켜지면서 연비를 극대화시켰다. 사진=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트렁크 모습. 1세대 니로 대비 트렁크 용량이 15L 커졌다.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플랫 구성이 가능하다. 사진=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기아 니로'(신형 니로)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타봤다. 2016년 1세대 출시 이후 ‘연비 깡패(연비가 막강하다는 뜻)’로 입소문 나며 인기를 얻은 니로는 이번 신형 모델에서 한층 강화된 연비와 개선된 주행 성능을 발휘했다.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사전계약에서 사흘 만에 1만7600대가 팔려나가는 등 기아 친환경차 돌풍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6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나온 만큼 그동안 기아가 축적한 첨단기술도 대거 적용됐다는 게 특징이다.지난 27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주차장부터 경기도 가평 한 카페까지 왕복 120km를 주행했다. 날씨가 맑아 도로 사정이 비교적 깨끗했고, 경로 특성상 차 막힘이 거의 없었다. 시승한 차량은 신형 니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모델이다. 이번 사전계약에서도 시그니처 트림 선택 비율이 45%로 가장 많았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0.25인치 네비게이션 등 첨단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가격은 3306만원이다.외관 디자인이 1세대 니로보다 한층 세련돼졌다. 사전계약 돌풍의 이유 중 하나로 기아 측은 이전 모델 대비 호평받고 있는 ‘실물’을 꼽았다. 후드부터 A필러(전면유리 기둥)까지 기아 고유의 페이스 디자인 ‘타이거 페이스’를 채택했고,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주행등으로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미래지향성을 표현했다. 기아의 다른 SUV와 디자인 면에서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전면부에 공기흡입구를 배치, 내부 엔진과 모터를 냉각하는 데 도움을 줬다.C필러(2열과 트렁크를 잇는 기둥)의 포인트 컬러 패널(‘엣지 팩’)은 시그니처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신형 니로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위해 C필러와 리어 램프를 통합했다. 차체 크기도 1세대 모델에 비해 커져 주행 중 정숙성이 개선됐다. 길이는 4420mm으로 기존 대비 65mm늘었고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도 2720mm로 20mm 증가했다. 트렁크는 1세대 대비 15L 늘어났다.차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아보니 개방감이 생각보다 컸다. 다만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운전대 앞으로 하나로 연결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계기판클러스터와 중앙부디스플레이)’가 제네시스 GV60 등과 달리 사선형으로 디자인된 것은 아쉬웠다. 베젤이 두꺼워 고급스러움을 저하시키는 부분으로 작용했다. 차량에 관련된 대부분 제어 활동은 이 디스플레이에서 모두 조작 가능하다. 변속기는 하이브리드차답게 다이얼 조작식이다.시동을 걸자 전기모터 특유의 ‘위잉’ 소리가 났다. 하이브리드차는 시동을 걸면 엔진 대신 전기모터가 돌면서 초반 저속 주행을 준비한다. 가속 페달에 발을 올리자 시원하게 속도가 붙으면서 차량이 앞으로 움직였지만 여전히 내연기관 특유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엔진을 언제 켤 것인지, 전기모터로 언제 전환할 것인지 등 동력을 적절히 배분하는 것이 하이브리드의 핵심 기술이다.신형 니로는 보통 60km 안팎의 저속 또는 저토크 정속 구간에서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썼다. 급가속 하거나 속도가 60km를 넘어가기 시작하자 엔진을 동력으로 사용했다. 언덕 위를 오를 때는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구동해 힘을 제공했다.신형 니로에는 최고 출력 105마력, 최대 토크 14.7kgf·m의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에 최고 출력 32kW, 최대 토크 170N·m의 모터가 탑재됐다. 파워트레인 스펙은 이전 모델과 거의 같다. 토크는 오히려 소폭 다운그레이드 됐다. L당 출력이 다른 차량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하이브리드에 맞게 세팅 값을 설정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다.’에코 모드’로 주행을 하다가 ‘스포츠 모드’로 주행 성격을 바꾸면 차량 하단부에서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올라왔다. 소형 SUV로 무게 중심이 낮지 않은 탓에 주행질감은 다소 아쉬웠다. 과속방지턱 등 장애물을 지날 때 바닥에서 전해지는 울렁감이나, 고속 코너링을 하는 경우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도 아예 없진 않았다.신형 니로의 복합연비는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수준인 20.8km/L(16인치 휠타이어,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 16인치 대신 18인치 휠을 적용하고, 별도의 연비주행을 고려하지 않고 운행했음에도 복합연비 18.7km/L를 기록했다. 통상 저속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용 차량을 고려하는 운전자라면 큰 이점을 느낄 수 있는 차다. 고속도로처럼 뻥 뚫린 차로에서 ‘드라이브 모드’를 누르면 누군가 발목을 잡고 있다가 놓은 것처럼 순간 속도감도 느껴졌다.친환경 컬러·소재·마감(CMF)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재활용 섬유를, 도어 패널에 대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벤젠·톨루엔·자일렌(BTX)가 첨가되지 않은 수성 친환경 페인트를 각각 썼고, 유칼립투스 잎 추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해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를 만들었다.다만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89만원이 오른 신형 니로는 소형 SUV라는 체급을 고려하면 가격 부담이 적지 않은 편이다.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를 반영한 소비자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최상위트림에서 넣을 수 있는 7가지 옵션을 모두 추가한 풀옵션 가격은 3736만원인데, 올 상반기 일몰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정책과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제외하면 3943만원이다.니로와 같은 체급인 현대차의 코나 하이브리드는 2365만원부터, 니로보다 큰 준중형 SUV 투싼 하이브리드 모델은 2857만원부터 시작한다. 3100만원대로 진입할 수 있는 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도 비교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쌍용차의 중형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의 실구매가는 2000만원대다.기아는 올 1분기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HEV) 모델을 판매한 뒤 올 상반기에는 전기차(EV)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키워드에 대한 정보 니로 풀체인지 크기

다음은 Bing에서 니로 풀체인지 크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 자동차
  • 현대
  • 현대자동차
  • 기아
  • 전기차
  • 벤츠
  • BMW
  • 폭스바겐
  • 제네시스
  • 테슬라
  • 신차
  • 견적
  • 니로
  • 니로풀체인지
  • EV6
  • 쏘렌토
  • 스포티지
  • 트렁크
  • 공간
  • 비교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YouTube에서 니로 풀체인지 크기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로 풀체인지 스노우 화이트펄 실물보니 잘만들긴 했네요 + 스포티지, EV6, 쏘렌토랑 트렁크 비교까지 | 니로 풀체인지 크기,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던힐 1 미리 | 요즘 다시 떠오르는 던힐 1미리의 맛은? Dunhill 1Mg 솔직한 리뷰! [개미존] 13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