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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우는 법 | 난 입문자, 초보자 필수 시청!! 초보자가 지켜야 할 8가지 (난 입문 8계명) – ‘난 알아요’ 제 22강 13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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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분을 말리듯 물을 주어야 하는데, 표면 난석이 하얗게 마르고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난 다음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물을 줄 때는 분 밑으로 물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줍니다. 여름엔 아침에 물을 주면 난분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과습 될 우려가 있으므로 저녁에 주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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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난 키우는 법

  • Author: 난알아요_Orchidia
  • Views: 조회수 116,505회
  • Likes: 좋아요 3,394개
  • Date Published: 2020. 2.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Qjyew4qGLQ

‘난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선물 받은 난 잘 키우는 방법

사군자의 하나로 알려진 난은 연초가 되면 승진과 인사이동 등으로 가장 많이 선물하는 꽃 중 하나입니다. 늘 푸른 잎이 선비의 지조와 닮았고, 잎이 이루는 선은 예서(隸書)의 서법(書法)과 닮았으며, 은은하게 풍기는 향이 선비의 고고한 기품과 같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인사 이동철이 되면 난을 선물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렇게 좋은 의미를 담아 주고 받은 난을 잘 키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대체적으로 인사 이동철 선물하는 선물용 난은 가게에서 직접 재배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대만 등지에서 대량 수입해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환경에 적응하며 살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사무실 이곳저곳 즐비하게 늘어선 난초 혹은 선물로 난을 받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고민인 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좋아요를 누르고 ‘난 잘 키우는 Tip’을 일독해주세요.

난에 물주기 어려우시죠? 화분 위에 얼음 다섯 조각만 올려놓으세요. 2대 난 농부가 말하는 난 잘 키우는 방법

이 대표는 우선 난 화분에는 난만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난이 주로 선물용으로 판매되다 보니 장식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난 화분에 아이비 같은 관엽식물을 함께 심는 경우가 많아서다.

난과 관엽식물은 서로 선호하는 재배 환경이 다르다. 키우는 토양 자체가 다르다. 난은 소나무 껍질을 말린 파인바크에서 키운다. 관엽식물은 일반 흙에서 자란다. 난과 관엽식물을 같은 화분에서 키우면 관엽식물은 시들시들 마르게 된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물이 부족한 줄 알고 화분에 계속해서 물을 준다. 결국 지나치게 많은 물을 흡수한 난은 뿌리가 썩어들어가면서 죽게 된다.

난초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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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진균제나 살균제는 근처 꽃집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난초가 잘 걸리는 박테리아 감염에는 회성병, 흑균병, 갈반병이 있습니다. 이런 병에 걸린 난초는 잎이나 헛비늘 줄기에 어두운 색의 점이 나타납니다. 난초가 잘 걸리는 곰팡이 감염에는 일반 병충해, 뿌리가 썩는 병이 있으며 감염 증상으로는 뿌리나 헛비늘 줄기 혹은 잎의 부패가 나타납니다. 병든 부위를 잘라 낸 후에는 난초의 질병에 따라 살진균제나 살균제를 분무기로 뿌려주어 치료합니다.

난 키우는 방법

난이 좋아하는 환경

마지막으로 물주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난분을 말리듯 물을 주어야 하는데, 표면 난석이 하얗게 마르고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난 다음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물을 줄 때는 분 밑으로 물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줍니다. 여름엔 아침에 물을 주면 난분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과습 될 우려가 있으므로 저녁에 주는게 좋습니다. 겨울에는 물주기를 더 줄이고 지나치게 건조하면 스프레이를 자주 해주면 됩니다. 또한 겨울에 난분이 얼어 동해를 입을 우려가 있으면 실내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난 포기가 많아지거나 죽은 잎이 생기면 분갈이를 해 줘야 합니다.

난 물주는법, 정확하게 알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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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사무실에 난 화분 한, 두 개 정도 갖고 있으신 분들 많습니다. 보통 난 화분은 개업이나 승진 또는 수상 축하 선물로 주고받는 경우가 많고 화초 중에서 난을 좋아해서 난 마니아들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난은 물만 주면 잘 자라는 다른 화초들과 달리 식물 재배 난이도에서 중상 이상 레벨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키우기가 까다로운 식물 중 하나입니다.

*동양란과 서양란

난은 크게는 두종류로 동양란과 양란으로 구별하고 야생란까지 포함하면 세 가지 종류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잎이 쭉쭉 뻗은 난은 동양난이고 화사한 꽃이 가득 피어있는 것은 서양란으로 보면 됩니다.

양란은 자생지를 뜻하는 말이 아니어서 영국을 중심으로 한 서양에서 개발된 난을 지칭합니다. 꽃 모양과 그 색깔이 많고 화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양란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춘란, 한란, 풍란 등등을 지칭하는 것으로 동양란 자체가 특정한 품종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단순하게 부르고 구별하기 쉽게 만들어진 말입니다.

동양란은 꽃 피우기가 쉽지 않고 서양란처럼 화려하고 큰 꽃을 피우지는 않지만 관리를 잘 하면 향이 좋은 꽃을 피웁니다.

*난 키우는 방법과 꽃

난은 20~30도 사이에서 잘 자랍니다. 이 식물은 예민한 식물이다 보니 30도 이상으로 기온이 오르거나 12도 이하로 온도가 떨어지면 생육이 힘듭니다.

특히 겨울에 1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지면 난이 겨울잠을 잡니다. 이 때는 충분한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도록 둡니다. 이 기간에 에너지를 축적한 난은 이듬해 봄이 오면 새로운 촉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을 너무 추운 온도에 두면 냉해를 입어 죽을 수 있으니 겨울에도 온도관리에 신경 써야 됩니다.

그리고 ‘난은 바람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통풍이 정말 중요합니다. 난 화분이 있는 곳은 자연환기를 자주 해서

공기 순환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 줘야 됩니다. 통풍이 잘 되지 않으면 뿌리가 금방 썩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강한 바람을 쐬게 하면 안 되며자연바람이 좋지 않으면 선풍기나 환풍기를 이용해서 난 잎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정도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채광도 매우 중요한데, 난은 직사광선을 쬐면 잎이 마릅니다. 강한 햇빛에 잎이 노출되면 잎 표면 온도가 올라가서 스스로 기공(숨구멍)을 막아버립니다.

이렇게 보면 난은 참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정성을 들여 난을 관리하게 되니 난을 가꾸는 것을 마음수양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동양난은 꽃을 피우기 어렵다는 말이 많은데 동양난이 꽃을 피우면 그 향기가 몇 킬로 밖에서도 맡아질 정도로 강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하게 핀 꽃이 스스로 떨어질 때까지그냥 두면 영양 소모가 심해서 난의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난이 꽃을 피우는 것을 출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고 영양소모를 심하게 일으키는 것이 난 꽃피우기입니다. 난 꽃이 피면 2주 정도 즐겁게 감상하다가 꽃대를 밑동에서 잘라줍니다. 꽃대를 남기면 꽃이 두 번 피는데 양분을 많이 빼앗겨 다음 해 꽃을 피우지 못 수도 있다.

*난 물주는법

난을 키울 때 ‘물 주기 3년’이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그만큼 난에 물 주는 법이 어렵습니다. 다른 식물들도 사실 물 잘 주면 키우기의 8할은 한 것인데 난은 특히나 물 주기가 까다롭습니다. 난이 죽는 경우는 대부분 난 물 주는 법이 잘못되었을 때인데지나치게 많이 물을 준 것이 원인입니다.

난은 뿌리에 물을 저장하는 종류들이 많아서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는주변을 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도는 6~70프로가 난 재배에 좋으며 자주 분무해서 잎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난 물 주는 법은 요즘 같은 겨울에는 한낮에 15일 정도에 한 번, 여름에는 해가 진 후에 4~5일에 한번, 봄, 가을에는 이른 아침이나 일몰 후 일주일에 한번 정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주면 뿌리가 썩습니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충분히 빠질 만큼 듬뿍 주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에는 공중 분무를 자주 해줍니다. 또한, 난은 병충해에 약하기 때문에 소독을 적시에 하는 것 잊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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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 물주기와 키우는 꿀팁

1. 개요

“난을 선물 받았는데 어떻게 키우지?”, “난이 왜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지?”

이러한 생각을 한 번이라도 났을 때 이 블로그 글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예전에 난이 왜 키우기 힘든 식물인지 몰랐다.

그냥 다른 식물처럼 흙에 물만 주면 되는 식물인 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을 사용하면 난이 죽게 될 것이다.

식물 도매점에서 난을 구매했고 난을 키우기 위해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보며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배웠던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예쁜 우리 난!

2. 난

난초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뿌리가 굵고 잎은 홑잎이다.

크게 착생란과 지생란으로 나누어진다.

착생란은 나무나 바위 등의 표면에 붙어서 사는 형태의 난초이고

지생란은 일반적인 식물과 같이 땅에 뿌리를 박고 사는 형태의 난초이다.

난초는 잔뿌리 없이 아주 두꺼운 뿌리를 가지고 있다.

이 두꺼운 뿌리는 물이나 양분등을 흡수하여 저장하거나, 외부 환경에서 뿌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착생란은 이 뿌리를 이용해 표면의 틈새에 밀착해서 단단하게 고정시켜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단단한 난 뿌리!

3. 난 키우는 방법

난을 기를 때 힘든점은 다른 식물에 비해 습도가 민감해서 자주 분무를 해줘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생각날 때마다 커피나무와 난들을 분무기로 분무하고 있다.

너무 과하게 주면 안 된다! 그냥 적당히 분무하면 된다.

그리고 그늘진 곳에 가만히 놔두면 잘 성장한다.

화분에 심은 난!

4. 난 물 주기

그러나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그 방법은 샤워기로 난 화분에 물을 듬뿍 준다음 화장실 환풍기를 틀어서 수분을 제거해주는 방법이다.

우리 자취방은 환풍기도 없기 때문에 방에서 선풍기로 난을 말려준다.

5. 3줄 요약

분무기로 자주 분무해주자! 그늘진 곳에 가만히 놔두자! 저면관수 방식이 좋지만 불가능시 샤워기로 물을 주고 환풍기를 틀어주자!

난을 잘키우는 방법

난을 잘키우는 방법

난을 잘 키운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어떤 농약을 쓰고 물을 어떻게 주고 어떤 비료를 썼느냐에 대한 한 가지 문제가 아니고 그 난을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웠느냐, 나아가선 내 집에 온 이후 어떻게 키웠느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난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영양제나 특수 약품은 극히 작은 요인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물주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이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물주기는 각기 난실 환경마다 다르기 때문에 몇 일에 한 번씩이라고 설명하긴 어렵고 마르면 주라는 막연한 원칙이 철칙인데 너무 바짝 마른 뒤에 주어도 안 되고 너무 안 말랐을 때 주어도 안 됩니다.

화분이 선풍기 바로 앞이 아닌 좀 멀리 떨어진 곳에 놓여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할 때, 위의 화장토가 하얗게 마르고 나서 이틀쯤 지난 후 주시면 거의 무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심은 난석이 영풍에서 나온 동양란 골드 대 중 소의 비율을 20 – 60 – 20 퍼센트 정도의 비율로 3.5호분 ~ 4.5호 낙소분에 심었을 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이고 만일 휴가토로만 심었다든지, 도자기분에 심었다든가 더 큰 화분에 심었다든가 했을 경우는 훨씬 더디게 마르니까 2, 3일 가량 더 늦춰야 할 정도입니다.

물을 줄 때는 난 잎 위에서 부터 잎을 씻듯이 샤워기로 수압을 조절하여 주되 분 밑으로 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흠뻑 줘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매일 한 컵씩 끼얹어 주는데 그랬다간 뿌리가 다 썩어 난이 죽습니다. 더러는 양동이 등에 물을 가득 부어놓고 분을 담갔다 꺼냈다 하라고들 하는데 분 속의 탁한 공기를 몰아내고 새로운 공기를 교환해 준다는 측면에서는 아주 우수한 방법이나 분이 많을 경우 힘든 일이고 또 분이 두 개 이상일 경우 어느 한 분에만 병충해가 있으면 나머지 분으로 전부 다 전이될 위험이 매우 큰 방법이기 때문에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둘째, 적절한 통풍입니다. 난은 바람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을 만큼 통풍은 중요합니다. 통풍이란 탁해진 난실의 공기를 빼내고 신선한 바깥 공기를 유입시켜 공기를 회전 내지 교환해 준다는 의미이고 물 준 후 난 잎에 묻어 있는 물을 가능한 한 빨리 마르게 해 준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더운 여름엔 난잎의 온도를 떨어뜨린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환풍기와 작은 팬들을 적절한 위치에 잘 배치해서 돌려 줘야 합니다. 그래야 난이 몸살도 적게 하고 병충해에 시달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난은 동물로 말하면 체력을 길러 꽃과 새 촉도 떡두꺼비처럼 튼튼하게 내밀고 잘 자라게 됩니다.

셋째, 적당한 햇빛입니다. 난도 엽록소를 지니고 광합성을 하는 녹색식물이기 때문에 햇빛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햇빛은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강 한 햇빛이 비치면 난잎 표면의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 난이 지나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숨구멍을 막아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왕성한 광합성 작용이 이루어지지 못 하고 오히려 광합성 작용이 저해됩니다. 잎이 숨을 못 쉬다 보니 결국 햇빛에 타 조직이 파괴되어 버리게 됩니다.

그 이유는 난이란 원래 숲 속의 나무나 바위 등걸에 붙어 뿌리를 대기 중에 드러내 놓고 살던 식물이기 때문에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적은 수분이 잎을 통해 지나치게 많이 증발되면 탈수를 일으켜 죽습니다. 그래서 생존방편으로 뿌리에 물을 오래 저장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치 못 하기 때문에 지나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반그늘에서 광합성에 필요한 적당한 햇빛만 받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잎의 구조가 심한 뙤약볕보다는 약하고 부드러운 햇빛에 맞도록 적응했습니다. 자생지에 가 보면 난들이 다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활엽수는 잎이 무성해 햇빛이 전혀 안 들기 때문에 난이 못 살고 뙤약볕은 위에서 언급한 이유들 때문에 난이 못 삽니다. 그래서 난은 상록 침엽수의 적당한 그늘을 택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에서는 그런 침엽수림을 조성할 수가 없기 때문에 햇빛이 들어오면 그냥 뙤약볕이고 햇빛이 안 들어오면 완전그늘이 됩니다.

그러한 환경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침햇살은 난잎의 광합성을 도와 줄 만큼 부드럽기 때문에 쬐어 줘야 하지만 오후 햇살은 난잎의 기공을 막고 잎을 태울 만큼 강하기 때문에 피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겨울엔 햇살이 여리기 때문에 한낮의 햇살만 피해 주면 오후 햇살도 피해를 안 주지만 여름햇살은 오전 아홉 시만 돼도 강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문에 발을 치거나 해서 반그늘을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러면 난은 토실토실하게 살이 찝니다.

넷째, 적당한 영양공급입니다. 난은 자생지에서는 부엽토와 낙엽, 땅에 기생하는 난균 등의 도움으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 받지만 난석에 심어서 기르는 방법은 일종의 수경재배에 해당하므로 난이 물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을 균형있게 공급받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비료와 영양제를 줘야 합니다.

비료는 질소, 인산, 칼리를 주성분으로 하고 약간의 미량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을 말하고(하이포넥스, 나이트로자임, 유비, 하이콤 골드, 다이나그로, 북살, 기타 등등) 영양제란 질소, 인산, 칼리 성분은 아예 없거나 거의 없고 비타민과 기타 미량요소로만 이뤄져 있는 게 영양제입니다.(메네델, 바이오레민, 하이아토닉, 베스트 원 등등) 이러한 비료와 영양제를 봄철 새 촉이 형성되고 성장을 할 때부터 완전히 자랄 때까지 적절하게 공급해 주면 난이 튼튼해져서 새 촉 역시 엄청나게 튼튼하게 나오고 난이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자라며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집니다.

흔히들 메네델을 많이 쓰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메네델은 뿌리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는 2가 철이 미량으로 들어 있을 뿐 맹물이기 때문에 안 주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난이 튼튼해지진 않습니다. 비료와 영양제가 골고루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애란인들이 봄철에는 바이오레민 1,000대 1용액이나 하이아토닉 200대 1 용액과 적당한 비료를 난에 줘서 큰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비료와 영양제는 맹물, 영양제, 맹물, 비료, 맹물, 영양제, 맹물, 비료, 맹물……의 순서로 주면 되고 비료나 영양제는 물을 다 흠뻑 주고 난 뒤 30분쯤 후에 분 가장자리로 가볍게 조금씩 주면 됩니다. 분 밑으로 한 두 방울 똑똑 떨어질 정도만 말입니다.

다섯째, 병균과 해충의 침입으로부터 난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난에는 여러 가지 병과 해충의 피해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적절한 약을 뿌려 주며 병들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난 역시 생명체이기 때문에 모체가 병약해지면 그 자손도 튼튼해질 리가 없고 따라서 난이 뒷촉은 무너지고 새 촉은 안 나오며 죽게 되죠.

여섯째, 난이 겨울잠을 충분히 자야 합니다. 난은 겨울에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성장을 위한 모든 생리작용을 멈추고 휴면에 들어갑니다. 이 때 충분히 자게 놔 두어야 난이 쉬면서 에너지를 축적하여 새 봄이 되면 기지개를 켜고 새 촉도 튼튼히 밀어올리고 그 해 병충해도 거뜬히 견뎌냅니다. 단 겨울잠을 자는 동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난이 동해를 입을 수가 있기 때문에 꽃의 발색을 위해 보안장치를 해 둔 경우가 아니면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10도 이상 올라가지 않게 약 40일 정도 난실 환경을 맞춰 주셔야 합니다.

일곱째, 공중 습도입니다. 많은 애란인들이나 책에서 공중습도가 최우선인 듯 야단이지만 사실 중요성이나 현실성으로 따진다고 했을 때 가장 나중에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겨울처럼 난실을 밀폐시킬 땐 그래도 적정 습도(70%정도)를 유지할 수 있으나 봄, 여름, 가을에 창문을 다 열면 대기 중의 습도 때문에 도저히 그 적정습도를 못 맞춥니다. 그런 즉, 습도보다 통풍이 더 중요하므로 낮에는 건조 상태에 그냥 두시고 그 만큼 분이 빨리 마르면 물을 그 만큼 자주 주시면 됩니다.

물론 그 모든 걸 다 극복하면서 습도도 높혀 주면 난에겐 금상첨화지만 현실적으론 어렵습니다. 일본은 해양성 기후라 대기 중 습도 자체가 7, 80%를 웃돌기 때문에 가습기 같은 것으로 맞춰 주지 않아도 적정 습도를 맞출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책은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환경에 맞게 쓴 것을 그대로 베껴 놓은 것입니다. 우리나라 자생지에 가 보면 난들이 공중습도가 2, 30%밖에 안 되는 곳에서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그래서 그런 지 일본란은 병충해에 약한 반면 우리 나라 난은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여덟째, 난석의 선택입니다. 난석은 뿌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적당하게 습기를 머금어 주고 적당히 건조시키는 속도를 유지해 줄 수 있고 분 바깥과 분 내의 온도차이를 적당히 조절해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난석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만으로 심으면 난의 생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여러 가지를 적절한 비율로 배합해서 씁니다.

여기선 자세한 난석들의 특징은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배합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난석 중 영풍에서 나온 “동양란 골드”라는 혼합 배양토를 쓰시면 제일 무난할 것입니다.

아홉째, 난 화분입니다. 화분 역시 일종의 식재의 연장이기 때문에 어떤 재질의, 어떤 크기의 화분에 심어 기르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화분은 크게는 재배용 분이 있고 감상용 분이 있습니다. 감상용 분은 대개 겉에 여러가지 화려한 그림이 그려져 있고 가격도 몇 만원 하는 등 상대적으로 고가입니다. 따라서 전시회 같은 특수한 목적으로 임시로 난을 심는 분이므로 여기선 생략하고 재배용 분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재배용으로는 검은 낙소분, 플라스틱분, 선물용으로 많이 심는 도자기분, 파스텔분 등이 있습니다.

도자기 분이나 검은 화분 중에서도 유약이 반질반질 윤이 나게 칠해져 있는 화분은 분 내의 뿌리가 호흡을 하기 위한 공기교환이 전혀 안 되고 물 준 후 물기가 더디게 말라 자칫 물주는 주기를 잘못 맞추면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파스텔분은 토분과 비슷한 재질로 유약을 칠하지 않은 분인데 너무 빨리 말라 역시 건조가 염려됩니다. 플라스틱분은 값이 싸고 뿌리 발육에 좋으나 놓아두는 장소에 따라 지나치게 빨리 마르기도 하고 더디 마르기도 하는 등 물주는 주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자칫하면 뿌리가 밑으로 뻗질 못 하고 분 벽을 타고 둥그렇게 빙빙 도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낙소분은 자칫 깨지기 쉬운 반면 과습이나 건조 등에 비교적 안전하고 분 내외의 온도차가 심하지 않아 겨울철 난 뿌리의 보호에 좋아 애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열번째, 심는 방법입니다. 난을 너무 큰 화분이나 너무 작은 화분에 심어도 안 되고 난의 크기와 촉수, 뿌리의 갯수와 길이 등을 고려하여 화분의 크기를 선택합니다. 대개 한국춘란을 기준으로 세 촉 정도에 뿌리가 한 여섯 가닥에 15센티미터 정도의 길이라면 3.5호분에 심으면 됩니다. 다리가 세 개 달리고 좀 낮은 분은 춘란분이고 다리가 없이 날씬하게 길고 좁게 생긴 분은 한란분인데 춘란은 춘란분에 심는 게 좋습니다. 밑에 분망을 집어 넣고 난을 분 속에 앉힙니다.

분의 제일 위 테두리보다 위구경(벌브)가 약간 위로 올라오는 정도의 높이로 앉힌 뒤 뿌리는 가능하면 분 벽쪽으로 고루 펴서 밀착시킵니다. 그리고 어른 엄지 손가락 끝마디 만한 난석을 분 높이의 20% 정도까지 채웁니다. 그 후 새끼손가락 마디만한 중간 돌을 화분의 75% 정도 높이까지 채웁니다. 그 후 콩알 만한 소립토를 위구경(벌브)와 뿌리가 맞는 부분까지 채웁니다. 마지막으로 쌀알 만한 화장토를 위구경이 3분의 2나 절반 정도 노출되게 덮어 줍니다.

이 때 난석을 꼬챙이 같은 것으로 꽉꽉 쑤셔 넣지 마시고 심으면서 중간중간에 뿌리 사이사이에 골고루 난석이 박히도록 분 벽을 가볍게 툭툭 서너 번 쳐 주는 정도로 해 주시면 되고 특히 벌브 밑에는 빈 공간이 안 생기게 핀셋으로 하나씩 끼워 넣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5호 분보다 더 큰 분에 심을 경우는 제일 밑에 놓는 대립토를 특대립토로 분망이 덮일 정도까지 넣고 그 위에 엄지손가락 만한 대립토와 중립토, 소립토, 화장토를 위의 비율로 심으시면 됩니다

난 키우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난을 선물받으셨군요^^

서양난의 경우에는 흰색, 진한 분홍색 등으로 색이 화려하며 예쁜꽃이 특징입니다. 동양난의 경우 난 꽃이 작고 색도 옅습니다. 난은 건조한 기후와 추위에 약합니다. 그러므로 건조한시기에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수분을 조절해주어야 하며 추운겨울에는 따뜻한실내로 이동해주어야 합니다.여름에는 강한 햇빛에 잎이 타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햇빛을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또한 에어컨이나 선풍기바람, 과일 근처에는 난을 놓아두시면 안됩니다. 과일에서 뿜어나오는 에틸렌가스가 꽃을 시들게 합니다. 온도는 16도에서 24도가 좋으며, 난 물을 주는법은 따로 정해져있지는 않으나 손가락 한마디 정도 흙에 뭍혀서 수분이 없다면 물을 주시면 됩니다. 흙에 골고루 수분이 흡수가 되어야 하므로 한번에 많은양의 물을 주기 보다는 여러번 나누어 물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분에 물이 잘 배수가 되었는지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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