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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크루즈 여행 | [롯데관광] 남극 크루즈 여행 9010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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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자연이 지배하는 미지의 땅, 남극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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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6 어드벤처 크루즈선 – LiveAboard.com

최고의 남극 여행 명소들. 우수아이아(아르헨티나) – 비글 채널 – 우수아이아는 세계 최남단에 위치한 시원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마을입니다. 북극 크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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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veaboard.com

Date Published: 4/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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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크루즈 2023년 1월8일 출발(18일 일정) – Elite Tour

DAY 1. LAX 집결 칠레 산티아고 향발 ; DAY 2. 산티아고 도착 (1박) – 산티아고 관광 ; DAY 3. 발파라이소 관광 후 크루즈 승선. Sail from Valparaiso (Santiago), Chil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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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litetourus.com

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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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꿈의 대륙]남극 자연기행 13일 – 혜초여행사

[11:30]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H 카운터 앞 ‘혜초여행’ 미팅 … △150여개의 섬과 빙붕으로 이루어졌으며, 남극 크루즈 여행의 주요 거점이 되는 사우스 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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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yecho.com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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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크루즈&플라이트 11일 – :::신발끈여행사:::

프로그램 소개. 남극, 극지. 대한민국 유일의 한국인 단체 남극 여행! 이 프로그램은 매년 꾸준히 한국인 여행자들을 남극으로 보내드리는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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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hoestring.kr

Date Published: 4/13/2021

View: 5484

남극 – 크루즈 인터내셔널

산티아고 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탑승 항구가 있는 우슈아이아까지 크루즈 승객을 위한 전세기를 운영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남극 여행이 좀 더 수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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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ruise.co.kr

Date Published: 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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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남극 크루즈 여행
[롯데관광] 남극 크루즈 여행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극 크루즈 여행

  • Author: 롯데관광
  • Views: 조회수 1,676회
  • Likes: 좋아요 6개
  • Date Published: 2020. 1.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Wxn5bl2gM4

[남극크루즈여행] 특별한 분들을 위한 특별한 남극여행도 골라가세요.

남극 대륙 Antarctica

지구의 최남단에 있는 남극. 남극조약에 따르면 남극대륙은 남위 60° 이남의 지역으로, 평화적 목적 이외의 영토 주장을 할 수 없게 하여 전 지구인들이 공유할 수 있는 마지막 땅입니다. ‘하얀 사막’ 또는 ‘제7의 대륙’이라고 불리는, 거의 대부분이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는 황량한 땅으로, 연구를 위해 설치된 몇몇 과학 기지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입니다. 남극에는 각종 자원이 풍부하며 남극에서만 사는 고유한 생물이 살고 있고, 나무는 전혀 없으며 꽃피는 식물은 딱 두 종류만 있습니다.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과 연결된 남극권 일대의 바다를 남극해 또는 남빙양이라고 하며, 남극의 연평균 기온은 영하 49.3℃이며 1,420만㎢ 면적으로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대륙입니다. 춥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가장 큰 사막으로, 연 강수량은 200㎜에 불과한, 춥고 건조한 대륙입니다.

남극 외에서의 소규모 어업 행위나 관광업을 제외하고 경제 활동은 없습니다. 소규모 남극관광은 1950년대부터 시작했으며, 2006년부터 여러 선박들이 남극 대륙의 관광 명소로 운항하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현재 남극여행은 고가의 비용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남극을 찾는 관광객의 수는 5%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목 이곳] 생에 단 한번 ‘색다른 풍경’…남극 탐험 크루즈

거대한 빙하와 후티루틴 난센 크루즈.

빙하 사이를 지나는 카약.

남극 고래와의 조우.

남극에 직접 랜딩 후 체험 크루즈여행.

최근 우주여행에 버금가는 이색 여행이 주목을 끈다. 바로 남극 탐험 크루즈다. 남극은 과거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센이 정복한 미지의 땅. 남위 60도 남쪽의 지역으로 한반도의 62배, 지구 육지 면적의 9.2% 달하는 광활한 대륙이다. 쉽게 갈 수는 없지만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여행경험이 많은 여행가들의 필수 코스이다. 전 세계 인구 중 단 0.0004%만 경험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일반 여행가들이 가장 쉽게 남극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크루즈 여행이다. 크루즈 옆으로 떠다니는 빙산들이 파란 하늘과 조화를 이뤄 초현실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일부 빙산 위에는 물개들이 기어오르고 곳곳에 고래들이 공기 중으로 내뿜는 물보라나 물속으로 꼬리를 감추는 모습은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제공한다.남극은 아직 세계에서 탐험을 끝내지 못한 미지의 땅이다. 추운 지역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가 살 수 없는 환경으로 감기가 존재하지 않는 천혜의 대륙이다.지구축의 남단인 남위 90도의 지점. 영국의 제임스 쿡이 1772~1775년에 최초로 남극권을 탐험한 후로 1820년 미국의 포경선이 남극 대륙으로부터 떨어진 어느 섬을 발견했고 1821년 러시아의 벨링스하우젠 제독이 대륙에 첫발을 디뎠다고 한다. 남극 대륙의 면적은 남한의 140배인 약 1400만㎢이고 지구상 육지 표면적의 9.3%에 해당하는 거대한 대륙이다. 남극을 대륙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얼음으로 덮여 있고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거대한 무주물이다.남극 탐험을 함께할 크루즈 선박은 125년 역사를 가진 익스페디션 크루즈 전문가 후티루틴 선사가 만든 특수 크루즈 선박인 난센이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탐험가인 프리드쇼프 난센의 이름을 따 명명한 이 크루즈는 차세대 익스페디션 크루즈를 선도할 선박으로 2020년 첫 취항한 후티루틴 선사의 최신식 익스페디션 크루즈다.선내에는 3개의 레스토랑, 헬스장, 도서관, 자쿠지, 사우나, 야외 수영장,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른 남극 크루즈 선사들과는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안락한 남극 탐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박의 특이사항으로 최대 정원이 딱 500명밖에 안 돼 한번 여행 인원이 한정돼 있는 점. 또 남극 탐험가들이 승무원으로 배치돼 있고 남극 자연을 연구하는 사이언스센터를 갖춘 것도 특징이다.다른 일반 크루즈 남극 여행의 경우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선박이 아니라 단순히 바다 크루즈 갑판 위에서 남극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는 반면 난센과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은 직접 남극에 랜딩하고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300~900m 두께의 얼음 덩어리인 빙붕의 절벽들 사이로 조디악(상륙용 고무보트)을 타고 해안에 내려 펭귄들과 함께 걸어볼 수도 있다.크루즈 여행은 우수아이아에서 시작된다. 우수아이아는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주의 주도이다.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남쪽 끝에 위치해 세상의 끝이라고 불린다. 남극으로 가는 입구이기도 하다.드레이크 해협은 남아메리카와 남극 대륙 사이에 위치한 바닷길이다. 폭이 650㎞에 달해 세계에서 폭이 가장 넓은 해협으로 대서양 서남부와 태평양 동남부를 연결하는 통로이다. 이 바닷길의 이름은 1578년 이곳을 처음으로 발견한 유럽인 프랜시스 드레이크 선장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사우스셰틀랜드 제도는 남극 대륙 인근의 군도로 우수아이아를 떠나 2박3일간의 드레이크 해협을 통과한 후 만나게 되는 첫 번째 남극 땅이다. 남극 반도에서 120㎞가량 떨어져 있는데 남극 탐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세종과학기지가 있는 킹조지 섬을 비롯해 여러 섬으로 이뤄져 있다.쿠버빌 아일랜드는 론게 아일랜드와 악토스키 반도 사이의 좁다란 물길인 에레라 해협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현존하는 펭귄 중 몸집이 세 번째로 큰 젠투 펭귄의 주요 서식지로 인기 탐험지 중 하나다.롯데관광 크루즈팀에서 남극 탐험 크루즈 15일 상품을 출시했다. 4구간 항공 비즈니스석 제공, 크루즈 전문 인솔자 동행, 여행자보험 최대 3억원 제공. 크루즈선 탐승객이 500명으로 한정돼 있고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만큼 한국에서는 롯데관광이 연간 단 16석만 제공받아 진행한다.[전기환 여행작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극으로 이동하여 크루즈 승선하여 기항지 탐방◈

푼타 아레나스->사우스 셰틀랜드 제도->크루즈 승선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푼타 아레나스 공항으로 이동

남극행 비행기에 탑승하여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의 킹 조지 아일랜드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BAE 146-200편의 외관(위)과 내부(아래) 모습

남극행 항공편 BAE 146-200

남극 여행을 위해 최적화된 비행기로, 짧은 활주로에도 비행할 수 있도록 비행기의 날개가 높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British Aerospace 사에서 제작하였으며, 남극과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25년 이상 운항 경험이 있는 칠레의 Aerovias DAP 항공사에 의해 운항되고 있습니다.

◆ 모델명 : BAE 14-600 / AVRO RJ-85

◆ 수용인원 : 71명

◆ 엔진 : 4 TURBOFANS HONEYWELL ALF 502R-5

◆ 길이 : 28.55 m

◆ 순항속도 : 750 km/h

◆ 날개폭 : 26.34 m

◆ 상승한도 : 9,500m

▲150여개의 섬과 빙붕으로 이루어졌으며, 남극 크루즈 여행의 주요 거점이 되는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 South Shetland Islands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는 남미와 남극사이에 자리하며, 남극 크루즈의 주요 방문지인 킹 조지 섬부터, 디셉션 섬 등 약 150여개의 작은 섬과 거대한 빙봉의 무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819년 2월 19일, 영국의 화물선 윌리엄스 호가 대서양을 표류하다 우연히 눈 덮인 남극 대륙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를 발견하며, 영국령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에는 물개뿐만 아니라 남극의 주요 동물인 펭귄, 바다표범, 고래, 도둑갈매기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영국령이었던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는 인근의 칠레, 아르헨티나와 영토 관련 문제를 빚었 현재는 남극 조약에 의해 어느 한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지역이며, 영토에 대한 주장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킹 조지 아일랜드 도착 후

청명한 남극의 공기를 마시며 해변가까지 도보이동(약 2km)

▲세계 각국의 남극 연구기지 및 각종 주거시설이 밀집해있는 킹 조지 아일랜드

킹 조지 아일랜드 King George Island

남극 여행의 첫 시작점인 킹 조지 아일랜드는, 사우스 세틀랜드 제도 중 가장 큰 섬으로 섬의 90% 이상이 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킹 조지 아일랜드는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와 함께 발견되었는데, 당시 영국 국왕인 조지 3세의 이름으로 섬을 명명하였습니다. 이 섬은 남미 대륙과 접근성이 좋아, 우리나라의 세종기지를 비롯해, 러시아의 벨링하우젠 기지, 칠레의 프레이 기지 등 세계 각국의 남극 연구 기지들이 모여 있어 남극의 비공식적 수도라 불립니다. 연구 및 탐험 목적 외에도, 관광을 목적으로 킹 조지 아일랜드를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습니다. 한편의 아름다운 조각 작품같은 빙벽과 에메랄드 빛 유빙 그리고 다양한 동식물.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킹 조지 아일랜드의 아름답고 광활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킹 조지 아일랜드 내 프레이 기지에 비행장이 있어 경비행기 및 여객기가 드나들며,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크루즈가 이곳에 하선합니다. 또한, 섬 내에는 우체국, 은행, 전화국, 교회, 매점,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변가에 정박되어 있는 조디악 보트에 탑승하여 크루즈로 이동

크루즈에 승선하여 기항지 탐방

▲ 프리미엄 남극 크루즈 선박인 마젤란 익스플로어(Magellan Explorer) 외관

▲ 크루즈 내부 시설(실내 라운지)

▲ 크루즈 내부 시설(피트니스 센터)

▲ 크루즈 내부 시설(사우나)

마젤란 익스플로어 Magellan Explorer

남극 크루즈 상품에서 탑승하는 크루즈로, 에어 크루즈 맞춤으로 건설되었으며 현대적인 최신 시설이 갖춰진 선박입니다. 마젤란 크루즈는 7가지 타입의 룸이 있으며 최대 1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룸에는 테라스 시설이 갖춰져 있어 룸 안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남극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각 룸에는 옷장, 개별 난방 시스템, 개인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크루즈는 총 4층 구조로, 야외 라운지, 프레젠테이션 룸, 레스토랑, 바(Bar), 도서관, 머드룸, 미팅룸, 체육관, 사우나, 의료시설 등이 탑승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비행기 활주로, 호스텔, 우체국 등의 다양한 시설이 구축된 칠레 프레이 기지

칠레 프레이 기지 Chile’s Frei Station

1969년, 칠레 정부는 남극 대륙의 남서쪽 필데스 반도에 프레이 기지를 설립하였습니다. 기지에는 병원, 학교, 은행, 우체국, 그리고 기념품 상점, 슈퍼마켓, 레스토랑, 교회, 오락 시설 등이 있습니다. 칠레는 킹 조지 아일랜드를 포함해 남극 대륙의 일부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장의 일환으로 프레이 기지에 자국민 거주 정책을 펼쳤습니다. 1984년에 첫 아이가 태어났고, 현재 거주자는 대략 120명으로 대부분 기지 관리 인력인 군인과 그의 부양 가족들입니다. 기지 뒤편에 자리한 ‘별들의 마을(Villa Las Estrellas)’이라는 빌라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지 내에는 비행기 활주로와 격납고, 창고, 호스텔, 관제탑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프레이 기지에 방문한 유명인사 중, 우리에게 반가운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입니다. 2007년 11월 9일, 역대 UN사무총장 중 최초로 남극에 방문하였고, 남극 시찰 후 지구환경보존에 대한 UN설명을 발표하였으며 4만년이 된 빙하를 담은 위스키를 맛보았다고 합니다.

▶남극 최초의 성당이 자리하고 있는 러시아 벨링하우젠 기지 탐방

▲벨링하우젠 기지에 자리한 남극 최초의 교회인 동방정교회

러시아 벨링하우젠 기지 Russia’s Bellingshausen Station

1968년에 설립된 러시아의 벨링하우젠 기지는, 소련 남극 어선단의 주요 연료 저장소였으나, 2002년, 벨링하우젠 기지의 해변 정화 작업 후 과학 연구 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지의 최대 수용 인원은 40명으로 겨울에는 13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내부에는 사우나, 샤워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벨링하우젠 북쪽 언덕에는, 성 삼위일체 성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성당은 2004년 2월에 남극 대륙에 최초로 설립된 동방정교회로, 성직자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예배뿐만 아니라, 결혼식도 가능합니다. 2007년 2월, 프레이 기지의 칠레인과 러시아 정비공이 남극에서의 첫번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에스페란자 기지의 부두와 인접한 호프 베이

크루즈 저녁식사 후 선내 휴식

:::신발끈여행사:::

상세일정

Day 1 인천/경유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

Day 2 부에노스 아이레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하여 1박합니다 .

Hotel : Regent Palace 혹은 동급

Day 3 부에노스 아이레스/우슈아이아 조식, 중식 도시락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우슈아이아로 항공 이동, 우슈아이아에서 1박합니다 .

우슈아이아는 아르헨티나 티에라 델 푸에고 제도(Tierra del Fuego Province)의 주도이자, 인구 60,000명의 작은 항구 도시로 이 곳의 원주민인 야마나인들의 언어로 ‘서쪽을 향한 만( 灣)’ 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최근 이십 여 년 간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그 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남극과 티아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을 찾는 여행객들의 급격한 증가라 볼 수 있는데 우슈아이아에서 남극까지는 약 1000km로, 우슈아이아에서 출발하는 남극 크루즈를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들을 비롯, 숙박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남극으로 떠나는 이들의 90%가 우슈아이아에서 출발한다고 하니 남극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셈입니다 .

Hotel : Albatros 혹은 동급

Day 4 우슈아이아/푸에르토 윌리엄스 조/석식

오후 3시경 우슈아이아의 항구에서 엑스페디션 크루즈 Ocean Nova에 승선합니다. 승선 시에는 반드시 여권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

우슈아이아를 출발, 비글 해협(Beagle Channel)을 지나 푸에르토 윌리엄스(Puerto Williams)로 향합니다. 푸에르토 윌리엄스(포트 윌리엄스)는 티에라 델 푸에고와 케이프 혼 사이에 있는 칠레의 나바리노 아일랜드(Navarino Island)에 위치한 가장 남쪽에 있는 마을로 실질적으로 남극과 가장 가깝습니다. 청정한 공기, 눈 덮인 산과 푸른 바다가 전부인 이 곳은 원래 무인도였으며, 칠레에서 만든 해군 기지이자 전략 기지로 해군 및 그 가족들이 약 2,000여명 가량 살고 있습니다(인구 5,000명 이상을 ‘도시’라고 칭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아르헨티나의 우슈아이아가 남극에서 가장 가까운,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남단 도시이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울창한 숲을 볼 수 있으며, 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로 향하는 150km에 달하는 기차가 다닙니다. 남극으로 떠나는 크루즈가 출발하는 우슈아이아와는 비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남극 관광 산업의 발전으로 지역 경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실질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숙박: 선내숙박

Day 5 케이프 혼/드레이크 해협 조/중/석식

밤새 낫쏘 베이(Nassau Bay)를 지나 케이프 혼(Cape Horn)에 도착합니다. 케이프 혼의 곳곳을 둘러보고, 날씨가 허락하면 조디악 보트를 타고 소수의 몇몇 탐험가들만 알고 있는 장소들을 가 볼 수도 있습니다. 케이프 혼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다시 크루즈에 올라 드레이크 해협(Drake Passage)을 건너기 시작합니다 .

케이프 혼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있는 곶( 串) 으로, 칠레의 티에라 델 푸에고 제도에 위치합니다.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케이프 혼은 1616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탐험대의 제이콥(Jacob)과 윌리엄(Willem)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당시 그들이 타고 있던 배인 “Hoorn”의 이름을 땄습니다. 드레이크 해협의 북쪽 경계선에 자리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는 양모와 곡식 등을 유럽으로 운송하거나,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대형 뱃짐을 나르는 중요 이동 통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를 돌며 무역을 행했던 범선들이 이용하던 범선의 항로, 클리퍼 루트(clipper route) 역할을 했지만, 집채 만한 파도와 거센 바람, 빠른 해류와 유빙 때문에 선원들에게는 악명 높은 곳이었습니다. 1914년 파나마 운하가 개통된 이후로 케이프 혼을 따라 항해하는 무역선들은 눈에 띄게 줄고,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크루즈와 취미로 요트를 즐기는 이들의 요트의 수가크 게 늘었지만 여전히 케이프 혼을 무사 항해하는 것은 그 일대를 지나는 이들의 여전한 바람입니다 .

거대한 안데스 콘돌(Andes condor)과 마젤란 펭귄(magellanic penguin)을 볼 수 있고, 알바트로스 모양을 하고 있는 케이프 혼 기념비(Cape Horn Memorial)에는 사라 비엘(Sara Vial)이 케이프 혼에서 목숨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는 시가 적혀 있습니다(알바트로스는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선원들의 영혼이라는 전설이 전해내려옵니다 ).

숙박: 선내숙박

Day 6 드레이크 해협 조/중/석식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South Shetland Islands)로 향합니다 .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 킹 조지 아일랜드가 속해 있는 사우스 셰틀랜드 제도(South Shetland Islands)로 향합니다. 뱃멀미가 심하기로 유명한 지역이니 미리 멀미약을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항해하는 동안 배 안에서는 남극 생태전문가들의 강의와 프레젠테이션이 계속됩니다. 라운지 안에서 또는 갑판에 나가 알바트로스, 바닷제비 등의 다양한 종의 바다 새들과 운이 좋으면 고래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

숙박: 선내숙박

▒ 크루즈 인터내셔널 ▒

극소수의 선택된 인간에게만 접근이 허락되는 남극.

눈부시도록 하얀 빙하와 그 위에 쌓인 눈이 숨막힐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남극에서

고래와 바다 사자, 알바트로스, 푸른 눈의 가마우지 등 각종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훼손되지 않은 남극 대륙에 발을 내딛어

미지의 세계로 한걸음 다가가십시오.

산티아고 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탑승 항구가 있는 우슈아이아까지

크루즈 승객을 위한 전세기를 운영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남극 여행이 좀 더 수월해 집니다.

예시일정 남극 11일 일정표 일정 지역(항구) 관광지(프로그램) 1일차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 크루즈 승선 2일차 드레이크패시지 항해 3일차 드레이크패시지 항해 4일차 남극 반도 5일차 남극 반도 6일차 남극 반도 7일차 남극 반도 8일차 남극 반도 9일차 드레이크패시지 항해 10일차 드레이크패시지 항해 11일차 우슈아이아 크루즈 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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